많은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리뷰하는건 틀이 있는게 설명하기도 쉽고 이해시키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맞지 않는 틀을 억지로 맞추고 안 맞는 거에 비판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하죠. 영상 재미있게봤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렇게 단순히 생각하기보다는 하나하나 분석하는 식의 리뷰를 해주시는 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막 처음 하게 되면 FPS 방식인거 보고 또 총싸움이구나 생각하게 만듭니다 일단 요 단계 넘어가면 일단 진행하는데로 잡는데로 파밍하는데로 다시 돌아오면 진행한거 쌓여 있으니까 그거대로 다시 재정비 하고 업그레이드 된 상태서 투입 피하는거 잘해야 합니다. 회피,빤스런 말고는 대안이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FPS인데 대충 업그레이드는 철로 쭉쭉 올리고 분위기는 다크판타지류인거 같고.. 플레이 유형은 예전 디아블로 방파는거 마냥 개인방 열면 알아서 퀵매치해서 같이 온라인 플레이 혼자 할때도 제한적이지만 맵 지정 가능.. 또 뭐랄까 몬헌, 토귀전 같은 홈그라운드에서 재정비 & 월드 진입이랄까
개띵작임. 2번째 판 보스 잡고나서부터가 진짜 재밌어 짐. 2번째 판 보스 잡기 전까지는 전투랑 무기업글 시스템, 아이템 숙지랑 익숙해지는 시간이 있는데, 그 후 부터가 진짜 엄청 재미있음. 세키로 닥솔 갓옵워 이런겜만 하다가 처음 슈팅 장르 접해봤는데, 진짜 총 쏘는 맛에 푹 빠짐. 전투도 총 쏘는거 익숙해지면 블본 느낌도 나서 진짜 재밌게 플레이 함. Update 언다잉킹까지 잡았는데... 보스전 할때마다 좀 잡몹들 우르르 몰려나오는게 별로임. 프롬 게임처럼 보스 패턴의 다양화로 난이도를 올린게 아니라 그냥 잡몹 때려박아서 난이도를 올린 느낌. 정작 보스 그 자체는 그냥 좀 허접함. 이런 게임류 특성상 보스가 매력없으면 그냥 좀.... 게임 자체에 치명적임. 너무 반복된 플레이에 패턴도 지루해져서 접을까 생각중. 맵돌다가 잠와서 콘솔 끈적이 정말 많음. 세키로 같은건 한번 잡으면 진짜 10시간 연속 플레이도 했었는데... 렘넌트는 몰입감에서 많이 아쉬움.
? 램넌트가 소울라이크인것은 프롬이봐도 인정할것같은데. 꼭 다크소울 이라는 게임을 닮아야 소울라이크인게 아님. 레벨디자인, 맵디자인, 아이템강화디자인, 스테미너 등등 여러부분을 봤을때 소울라이크같다는거지 단 무기가 총이라서 그 히트앤런 감성이 부족해서 약간 아니다라는거지 꼬치꼬치 이런부분때문에 소울라이크가 아니라는건 띠용하는 부분. 그렇게 따지면 인왕이나 와룡 더서지 등등 기타 소울이라는 수식어를 달고다니는 게임을 보면 알 것. 너무 당당히 아니라고해서 어이가없네
이 영상에서 제시하는 소울 라이크에 대한 부분은 리뷰에 필요한 부분만 다룬 것입니다.
소울 라이크가 무엇인지 제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리뷰하는건 틀이 있는게 설명하기도 쉽고 이해시키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맞지 않는 틀을 억지로 맞추고 안 맞는 거에 비판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하죠. 영상 재미있게봤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렇게 단순히 생각하기보다는 하나하나 분석하는 식의 리뷰를 해주시는 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온전한 소울라이크만 아닐뿐이지
전투는 누가봐도 소울라이크 랜덤성짙은 맵은 로그라이트
둘이섞은거지 굳이 한 장르에 속할필욘없고
모르는 유저들에게 렘넌트를 설명하자면 총크소울이 가장 간단 명료함
리뷰 클라스 지리네요..ㄷㄷㄷ
좋은 리뷰네요
이집 리뷰 맛집인가..? 맛좀봐야겟구만..
서까남의 서브 계정인것 같은 목소리다 !!
서까남이 뭔데?
블러드본 재미 있게 했지만
솔직히 스토리 의미 없어요 액션이 갑이여야 함
이거 막 처음 하게 되면 FPS 방식인거 보고 또 총싸움이구나 생각하게 만듭니다
일단 요 단계 넘어가면
일단 진행하는데로 잡는데로 파밍하는데로 다시 돌아오면
진행한거 쌓여 있으니까 그거대로 다시 재정비 하고 업그레이드 된 상태서 투입
피하는거 잘해야 합니다. 회피,빤스런 말고는 대안이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FPS인데
대충 업그레이드는 철로 쭉쭉 올리고
분위기는 다크판타지류인거 같고..
플레이 유형은 예전 디아블로 방파는거 마냥 개인방 열면 알아서 퀵매치해서 같이 온라인 플레이
혼자 할때도 제한적이지만 맵 지정 가능..
또 뭐랄까 몬헌, 토귀전 같은 홈그라운드에서 재정비 & 월드 진입이랄까
TPS 아닌가요?
잘 봤습니다 편견이 없는 리뷰 좋네요
선비님 근데 항상 궁금한게 있었는데 영상에 음악을 안쓰는 이유가 딱히 있나요?
항상 안 넣지는 않는데 보니까 조회수가 잘 나오는 리뷰에는 대부분 음악이 없네요 ㅋㅋㅋ
저는 음악을 넣으면 보통 해당 게임 ost를 넣는 편인데 음악이 없는 영상은 주제에 어울리는 ost가 없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개띵작임. 2번째 판 보스 잡고나서부터가 진짜 재밌어 짐. 2번째 판 보스 잡기 전까지는 전투랑 무기업글 시스템, 아이템 숙지랑 익숙해지는 시간이 있는데, 그 후 부터가 진짜 엄청 재미있음. 세키로 닥솔 갓옵워 이런겜만 하다가 처음 슈팅 장르 접해봤는데, 진짜 총 쏘는 맛에 푹 빠짐. 전투도 총 쏘는거 익숙해지면 블본 느낌도 나서 진짜 재밌게 플레이 함.
Update
언다잉킹까지 잡았는데... 보스전 할때마다 좀 잡몹들 우르르 몰려나오는게 별로임.
프롬 게임처럼 보스 패턴의 다양화로 난이도를 올린게 아니라 그냥 잡몹 때려박아서 난이도를 올린 느낌. 정작 보스 그 자체는 그냥 좀 허접함. 이런 게임류 특성상 보스가 매력없으면 그냥 좀.... 게임 자체에 치명적임.
너무 반복된 플레이에 패턴도 지루해져서 접을까 생각중. 맵돌다가 잠와서 콘솔 끈적이 정말 많음. 세키로 같은건 한번 잡으면 진짜 10시간 연속 플레이도 했었는데... 렘넌트는 몰입감에서 많이 아쉬움.
? 램넌트가 소울라이크인것은 프롬이봐도 인정할것같은데. 꼭 다크소울 이라는 게임을 닮아야 소울라이크인게 아님. 레벨디자인, 맵디자인, 아이템강화디자인, 스테미너 등등 여러부분을 봤을때 소울라이크같다는거지 단 무기가 총이라서 그 히트앤런 감성이 부족해서 약간 아니다라는거지 꼬치꼬치 이런부분때문에 소울라이크가 아니라는건 띠용하는 부분. 그렇게 따지면 인왕이나 와룡 더서지 등등 기타 소울이라는 수식어를 달고다니는 게임을 보면 알 것. 너무 당당히 아니라고해서 어이가없네
개소리하네 프롬빠 아니랄까봐
어휴
나이거 첫판보스도못깨고있어
15분컷 환불한 최초의게임
숄더뷰 조준점이 어렵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평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