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들어도 좋은 강의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를 견책하시고. 아들로 여기는 자에게 매를 드신다.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삶을 살면 최고의 하느님을 만난다. 고통을 그만 당하게 하는건 하느님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것이다. 아멘! 수녀님 감사합니다. 진짜 명강의! 입니다.
수녀님 강의를 지금 듣고 있는 데, 주님께서 마리아와 마르타 자매의 집을 방문하셨을 때, 예수님을 맞이하느라 온갖 집안일을 혼자 하면서, 예수님께 동생을 시켜 자신을 돕게 해달라고 청하자,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얘야, 마리아는 누구도 가지지 못한 것을 가졌다 그리고 그것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구절이 가슴깊히 다가오네요. 예수님의 무릎에 앉아서 그 분의 말씀을 가슴깊히 경청하고 받아들이고, 그 분께 맡기는 것이 우리가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소중한 모습입니다. 찬미예수+
어떤 사람일때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하는지 내가 선택한 하나님과 하나님이라고 생각해 달라고 하시는분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예수님이 아닌 그분의 아버지를 믿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수녀님이랑 무속인의 차이는 무엇인지 출가말고 수녀님들께 인정받는 방법은 어떤건지 시간이지나버리면 미안함만 남게되는데 어떻게하면 빨리해결을 할수있는지 기도만으로 안될때 목사님 도움이 필요할때 누구를 만나안하는지
...수녀님은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만난 것입니다... 수녀님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복음 말씀을 통하여 정리하면... 1). 성령을 받아라... 2). 예수님의 말씀를 머리(지식)가 아닌... 마음(지혜)에 가득 채워라... 3). 마음에 가득한 예수님 말씀이...영적인 그리스도의 진리가 이루어지도록 끊임없이 기도한다... 곧, 하느님 말씀이 성령의 열매로 열매를 맺도록 기도와 성체를 모시는 것이다... 4). 육과 혼의 나인.....자아의 생명은 무너지고, 죽고..... 그 자리에 그리스도께서 주님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다... 바로 그 그리스도의 성령께서.....1) - 4)의 과정을 빛과 구름으로 인도(길)하신 것이고... 주님으로 자리 잡으신 그리스도께서....진리를 깨닫게 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이 되시고.....잠들었던 영이 살아나는 부활이 되시는 것입니다... 5). 또한 주님이 가나안 땅의 정복을 통하여....영과 혼과 육체를 부활시키는 것입니다... 그 때.....주님 안에서 계시는 창조주 하느님(야훼, 나는 곧 나)까지 만나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수녀님 설교 강의 넘 은혜됩니다 😢회개합니다 주님 부서지게 하소서
김경희루시아 수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루시아 수녀님 의 옛날 강의를 듣고또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많은 교훈이 있으며 제 삶안에 스며드는 쓴 약 의 효과를 보게 하지요. 감사합니다수녀님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항상 입으로만 말한것 같습니다
모든고통 주님께 맡기고 기쁨도 슬품도
겸손하게🙏🙏🙏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루시아수녀님 피정듣는내내 행복했습니다 저에 삶에서 계속 이어지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수녀님 성모님께서 힘차게 들려주시는 은총에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께 하신말씀 마음에 와 😮 깊은뜻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 합니다 아멘 🙏🏼
듣고 들어도 좋은 강의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를 견책하시고. 아들로 여기는 자에게 매를 드신다.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삶을 살면 최고의 하느님을 만난다.
고통을 그만 당하게 하는건 하느님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것이다.
아멘!
수녀님 감사합니다.
진짜 명강의! 입니다.
성경필사하면서 수녀님강연 듣는순간 별안간 눈물이 쏟아져 제맘속에 잇던 죄의 무게에 눌렷서 제영혼이 무겁웟던 맘이 순간 평화가 느낄수있엇던 영적기쁨에 하느님께 감사드렷어요 수녀님,감사드립니다.
수녀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녀님 감사기도드립니다 수녀님 늘말씁안 머물게하여주소서 아멘 🙏
수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루시아수녀님강의말씀에뉘우치는마음을주시네요
힘들지만주님과함께
내ㅣ 자아를내려놓을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수녀님에영유간에건강을빌며 기도하겠습니다
루시아수녀님감사합니다
수녀님말씀속에
예수님계시며함께하신답니다❤❤❤❤
수녀님 말씀 잘 들었 습니다~~0잘 죽기위해서 살어야 한다 정말 잠깐인데 공손희 내 십자가를 지고가며 무엇이든지 겸손희 받어들이고 기도하며 살자 추기경님의 말씀의 기도 잘들었습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할수있는것은 합장 기도입니다 아맨
아멘
나의 주인,내인생의 주인은 주님이시다.
고추꼭지 1개에 연옥1영혼 천국가기.
기침 1번할때
연옥1영혼 천국가기.
기도에는 공짜기도가 없다.눈에 보이는 모든것으로 기도하기
-꽃잎.잎사귀 수만큼 주님을 사랑합니다.
-버스탔을때 기사분과 승객들 축복합니다
최고의 기도는 미사
-성가, 기도문 큰소리로 하기
성경 소리내어 읽기
-집안에 주님의 좋은기운 넘치게 된다
봉사활동 하기
살아서 만나는 모든사람과 맺는 좋은, 혹은 안좋은 관계는 천국에 그대로 가져가서 기도할수 있다.
주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보잘것없고 누추하고 남루한 내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주님, 저도 당신을 제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수녀님 대림동교우입니다
향상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루시아 수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모두맡겨드리고
저는 힘들이지않고 수월하게 하려합니다
수녀님 강의를 지금 듣고 있는 데, 주님께서 마리아와 마르타 자매의 집을 방문하셨을 때, 예수님을 맞이하느라 온갖 집안일을 혼자 하면서, 예수님께 동생을 시켜 자신을 돕게 해달라고 청하자,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얘야, 마리아는 누구도 가지지 못한 것을 가졌다 그리고 그것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구절이 가슴깊히 다가오네요. 예수님의 무릎에 앉아서 그 분의 말씀을 가슴깊히 경청하고 받아들이고, 그 분께 맡기는 것이 우리가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소중한 모습입니다. 찬미예수+
루시아수녀님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임헌문바오로아버지께서 위독하시어 한국에나왔어요 음식도못드셔서 호수로 영양제 공급을하고있습니다 우리도못알아보시고 몸이괴로우셔서 짜증만내심니다 호수를 빼면 돌아가시 니 자식된도리로 죄짓는것같아 어떻게해야할지 괴롭습니다 오랜 병환으로 자식들이 힘들어합니다 주예수 그리스도님 우리 바오로아버지께서 편안이 임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수녀니말씀에뺑감니다❤❤❤❤❤❤❤
마리아처럼 거룩한내맡김의 말씀입니다 몇번의들음으로 알았습니다 주님 영원히 찬미와영광받으소서
수녀님 감사합니다
주님한태모두 맛깁니다
내가 내가 내가 복음만 보면서 살았습니다. 주님 이제는 주님만의 저의 전부이게 도와주소서.주님 만나고싶어요
왜? 이렇게좋은말씀
좋은영상보며 피정하는마음으로듣고보고하는시간인데 왜?이런쓸데없는글씨
바르지도않은글로
화면을가로막고
말씀도집중못하게하는지요
당장치워주세요
제발쓰지말아요
수녀님, 여기 미국 버지니아에도 한번 와 주세요.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 ~
수녀님강의나를다시한번소생시켜주시내요
주님 주신말씀으로 지금을
사삽시요
지금 그리스도 이름 사세요
아멘
어떤 사람일때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하는지 내가 선택한 하나님과 하나님이라고 생각해 달라고 하시는분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예수님이 아닌 그분의 아버지를 믿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수녀님이랑 무속인의 차이는 무엇인지 출가말고 수녀님들께 인정받는 방법은 어떤건지 시간이지나버리면 미안함만 남게되는데 어떻게하면 빨리해결을 할수있는지 기도만으로 안될때 목사님 도움이 필요할때 누구를 만나안하는지
사람으로 태어난거엔 다 이유가있듯이 눈감는 그순간도 이유가 있게 나약함 때문이 아닌 누군가를 위해서도 아닌 내할일이 끝났음으로 다시돌아가는 날이였으면 하는 마음하나로 하나님만 믿고 산다는건 어떤 생활인지
오래살고 싶은데 하나님 사전에는 없는것이라 나는 항상 맑은정신과 마음으로 아침을맏이하려하지만 사람으로 태어난 수치심 때문에 늘 죽음으로 몰고있는데 이럴때는
남편은 비신자입니다. 아이가 공부 못한다고 돌대가리 죽여버릴까 이런말 로 아이를 죽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 답을 찾고 싶습니다.
최봉도 신부님의 희망기도 아주강력추천해드립니다.
🌈 🏳️🌈
...수녀님은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만난 것입니다...
수녀님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복음 말씀을 통하여 정리하면...
1). 성령을 받아라...
2). 예수님의 말씀를 머리(지식)가 아닌... 마음(지혜)에 가득 채워라...
3). 마음에 가득한 예수님 말씀이...영적인 그리스도의 진리가 이루어지도록 끊임없이 기도한다...
곧, 하느님 말씀이 성령의 열매로 열매를 맺도록 기도와 성체를 모시는 것이다...
4). 육과 혼의 나인.....자아의 생명은 무너지고, 죽고.....
그 자리에 그리스도께서 주님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다...
바로 그 그리스도의 성령께서.....1) - 4)의 과정을 빛과 구름으로 인도(길)하신 것이고...
주님으로 자리 잡으신 그리스도께서....진리를 깨닫게 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이 되시고.....잠들었던 영이 살아나는 부활이 되시는 것입니다...
5). 또한 주님이 가나안 땅의 정복을 통하여....영과 혼과 육체를 부활시키는 것입니다...
그 때.....주님 안에서 계시는 창조주 하느님(야훼, 나는 곧 나)까지 만나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수녀님 사순특강으로 밤새 들었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깨짐 자아버리고 새롭게 창조하시기 위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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