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신앙생활 (2) -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2009.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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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노원성당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의 "살아있는 신앙생활" 두 번째
    강의 파일입니다. "살아있는 신앙생활 (1)"과 살아있는 신앙생활 (2)
    로 업로드 되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42

  • @kimmcdougall7309
    @kimmcdougall7309 2 года назад +7

    오늘 아침은 수녀님의 강론말씀으로 아침을 열었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 말씀따라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면서 신앙인으로 살겠습니다 수녀님 꼭꼭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ㅔ

  • @user-dc8gh8nz9u
    @user-dc8gh8nz9u 2 года назад +5

    루시아 수녀님 감사합니다.
    강의 들으면서 많이 배워 갑니다.
    기도 열심히 하면서 살겠습니다.
    수녀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원인순-m2j
    @원인순-m2j Год назад +3

    듣고 또 들어도 깨달음이 있네요 말씀이 살아 움직여요 예수님 성모님 수녀님 사랑합니다♡

  • @user-iy4ep4dc5l
    @user-iy4ep4dc5l 2 года назад +6

    아멘 감사해요 모두 평화를 빕니다

  • @user-vl6le3kz2s
    @user-vl6le3kz2s 2 года назад +5

    수녀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 @user-ug7ks6wp2b
    @user-ug7ks6wp2b 4 года назад +5

    수녀님의 말씀을 다시 듣습니다
    제 마음을 정화합니다
    아멘 💓
    수녀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 @최은하-c3g
    @최은하-c3g 5 лет назад +5

    하느님아빠 감사합니다,루시아 수녀님을 통해 저에게 또 말씀하십니다 너를 통해 주님인 나를 들어 내라고, 주님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저를 통해 그리스도 향기가 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루시아 수녀님 감사합니다~~♡♡♡

  • @myongkendall2159
    @myongkendall2159 3 года назад +4

    수녀 님감사합니 다은헤많이 받습니다.저의천주교에수녀님게시니 자랑스럽습니다건강하세요.

  • @user-mx8mu6ic7p
    @user-mx8mu6ic7p 2 года назад +4

    이렇게 진리대로 하느님 말씀대로 사시는 수녀님 잇는면 신자들꺼리 이간질 시키는 수녀가 잇다는것에 너무 놀라웠어요

  • @user-fh8qk9vg8o
    @user-fh8qk9vg8o Год назад

    병실에서 수녀님 말씀듣고 시간 가는지 모르게 말씀의 치유에 감사합니다 반서 하며 작은것부터 실천 하렵니다

  • @user-tz6ul1bg4j
    @user-tz6ul1bg4j 4 года назад +3

    수녀님강논너무나감동적임니다~~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6 лет назад +14

    내 자아가 깨지고, 하느님께서 그 분의 뜻이 나를 통해서 반사되는 그 삶을 위해서 오늘도 저는 끊임없이 깨어지고 작아집니다.

    • @user-ez9bw2fn6j
      @user-ez9bw2fn6j 4 года назад +1

      수녀님 강의 넘 좋았어요

    • @user-dl3hj8xz2i
      @user-dl3hj8xz2i 3 года назад

    • @user-dl3hj8xz2i
      @user-dl3hj8xz2i 3 года назад

      @@user-ez9bw2fn6j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주의를 기울이자. (마르코 복음서 8장 2절)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사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많은 재물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실질적인 형제애를 사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면 구체적으로 형제들을 돕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좀 더 많이 배우고 우리의 감수성이 좀 더 예민해지도록 갈고 닦아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줄 수 있는 사랑이 있고 우정을 드러내는 행동과 태도,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기쁨이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물건을 쌓아 놓으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이 언젠가는 유용하게 쓰일 것이기 때문에 모아 놓는 것이라고. 그러나 우리가 이런 물건들을 쌓아 놓고 있는 동안 우리 주변에는 그 물건들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고; 이 많은 사람들이 벌써 사흘이나 나와 함께 지냈는데 이제 먹을 것이 없으니 참 보기에 안됐다.” (마르코 복음서 8장 2절)
      "We might not realize it, but we have many riches that we can share. We need to sharpen our sensitivity and learn more about how to help concretely, in order to discover the way to live in a real brotherhood. We have love in our hearts to give, gestures of friendship to offer, and joy to share. We might accumulate many things, thinking that one day they might be useful. In the meantime there are people nearby who have urgent need of them."
      Chiara Lubich
      (Word of Life - December 2003)

    • @user-dl3hj8xz2i
      @user-dl3hj8xz2i 3 года назад

      0

    • @user-fx7xn5xn5c
      @user-fx7xn5xn5c 3 года назад +1

      김경희수녀님참하느님말씀잘듣고있어요보고십읍니다

  • @belladattami3830
    @belladattami3830 Год назад +2

    아멘. 수녀님 을 통해 말씀해주시는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옛날의 수녀님 의 말씀 속도는 엄청 빨랐네요. 현재의 수녀님의 약간 느릿한 이야기 속도와 약간의 어눌한 말투가 좀더 편해보이는 비교가 되었던 강의 였지만 역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j7cg1ow1v
    @user-ej7cg1ow1v 4 месяца назад

    수녀님 걈사드립니다.
    사랑으로 실천하겠습니다

  • @changpak8837
    @changpak8837 4 года назад +3

    신교교우인 친구가 수녀님의 강의를 추천 해주었어요. 이렇게 감사 할수가.
    힘을 빼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야 하느님을 제대로 뵙고 하느님 나라를 살도록.

    • @user-tn7vw5ov5n
      @user-tn7vw5ov5n 2 года назад +1

      수녀님 감사합니다
      저희가믿음이부족합니다
      수녀님 말씀에 감동받고
      많은것을배워습니다
      사랑합니다

  • @원인순-m2j
    @원인순-m2j Год назад +1

    늘 말씀이 새롭습니다 살아있는 말씀 전해주시는 수녀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ㅅ납니다♡

  • @user-sm6lp2di4x
    @user-sm6lp2di4x 8 лет назад +13

    수녀님 말씀이 박하사탕과 같이 시원합니다 주님! 주님과의 일체를 더욱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 @원인순-m2j
    @원인순-m2j Год назад +1

    수녀님 살아있는 말씀에 또 힘을얻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user-ph9xu1is9n
    @user-ph9xu1is9n Год назад

    허윤석 세례자 요한 신부님께서 제가 기도회장 할때 주님께 저희 기도회를 위해서 좋은 말씀 강의 해 주실 사제를 보내 주십시요 하고 기도했는데 허윤석 신부님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처음 뵙는 신부님이셨지요 제가 궁금해 하는 성모님에 관한 문제에 해답을 들을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고 많은 영적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시 수녀님 ㆍ허윤석 세례자 요한 신부님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 🙏

  • @user-ic7pv4dr9j
    @user-ic7pv4dr9j 8 лет назад +9

    감사합니다

    • @장명순-o3h
      @장명순-o3h 7 лет назад +3

      셀라 수녀님 강의듣고 저도 완전히 주님것이 되고싶고 주님을 영원희 사랑하고 싶습니다

  • @user-fx7xn5xn5c
    @user-fx7xn5xn5c 3 года назад +2

    저는이춘희임니다합덕성당에다녀요수녀님강의가너무조아요배움이만아요수고하심니다!

  • @user-ov5po7yl2p
    @user-ov5po7yl2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녀님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은경현-y8i
    @은경현-y8i Год назад

    성녀수녀님~
    하느님사랑 진리알려주시니
    너무감사합니다듣고또듣고~♡

  • @user-jn3pp2ng5j
    @user-jn3pp2ng5j 6 лет назад +9

    묻지도따지지도말고좋아요

  • @jktinkerbell909
    @jktinkerbell909 8 лет назад +8

    브르스 이형제님 감사합니다

    • @BruceLee-mj2oi
      @BruceLee-mj2oi  8 лет назад +1

      네. 감사합니다. ^^

    • @zinzzanet
      @zinzzanet 6 лет назад

      Bruce Lee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duvero
    @duvero Год назад

    주여! 주여 !

  • @user-zp1jk6xt9f
    @user-zp1jk6xt9f Год назад

  • @user-ov5po7yl2p
    @user-ov5po7yl2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땅에 있는것이나 하늘에 있는것이나 물속에 있는것이나 아무형상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 @user-ph9xu1is9n
    @user-ph9xu1is9n Год назад

    살아있는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데 죽어 있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은지가 오래되었고 회복할 영혼들이 극소수지요 그것은 루까복음 18장 8절 -사람에 아들이 마지막때 이 세상에 올때 믿음을 찾아 볼수 있겠느냐? 디모데오 2서 3장 ㅡ마지막 시대에 타락상 내용과 루까복음 19장 41-44(예루살렘에 멸망을 예고 하시며 우시다) 루까복음 19장 46-48(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다 누가? 강도에 소굴로 만들었단 말이냐 ? 자판과 채찍질 ᆢ) 그렇습니다 이미 40년전 아니 라살렛 ㆍ바뇌 ㆍ루르드 ㆍ파티마 ㆍ오상의 비오 신부님 ㆍ파우스티나 성녀 ㆍ옷타비오 몬시뇰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교회안에 세부류에 사제 ㆍ신자들 거룩한 사람 ㆍ방향감각을 잃은 사람 ㆍ교만한 사람들) 절 내용 같은 시대임을 깨닫고 요나 예언자께서 니느웨를 향하여 회개 하여라 ! 모니카 성녀께서 아들 아우구스티노 탕자를 눈물의 기도로 회개 시키셨듯이 예수님 눈물 과 성모 마리아의 눈물의 기도를 하루속히 깨닫는 길이야말로 신앙생활이 살아 나겠지만 이미 루까복음 18장 8절 말씀에 비추어 볼때 구원될 사람은 극소수임을 알수 있지요 그러나 극소수중에 구원 방주에 타시길(회개)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사야 1장 거짓 경신례 내용 - 아무리 두손 벌려 기도해봐라 ᆢ 너희 손에 묻은 피를 깨끗히 닦고 과부와 고아들을 보살펴라 ᆢ아멘! 🙏

  • @user-ph9xu1is9n
    @user-ph9xu1is9n Год назад

    저는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우시는 뜻 이유를 말씀 드렸습니다 교회는 하느님 백성들은 기도를 한다 ㆍ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40년 가까이 하느님 음성 커녕 하느님과 성모님을 박해 죽이는 배은망덕한 죽은 신앙생활 을 하고 있으니 영혼들이 멸망 하여 겨울에 눈송이 떨어지듯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고 이미 오상 의 비오 신부님 ㆍ파우스티나 성녀 ㆍ옷타비오 몬시뇰 (교회 안에 세부류 하느님백성들 첫째 거룩한 사람들 ㆍ둘째 방향 감각을 잃은 사람들 셋째 ㆍ교만한 사람들 ) 은 교회에 파견된 오늘날 예언자 들이시지요 그렇습니다 40년 동안 예수님 ㆍ성모님은 바리사이 ㆍ율법학자 ㆍ대사제들에게 초림 때 같이 죽어 가시는데 조롱 과 시비로 일관 하면서 주님 ! 주님 ! 참 ! 노아때 재앙이 내리지 않길 자비를 청할 따름입니다 왜 ? 하나 같이 예수님 ㆍ성모님께서 우신다는 이야기를 못할까 ? 용기도 없고 믿음도 없는것은 아닌지 ? 나도 너를 모르겠다 미련한 처녀 문이 닫히고 문을 열어 달라고 두들겨 보았자 시간이 너무 늦지는 않은지 왜 ? 저런가 ? 혹시 한때 부르심을 받았던 은총에 묶여 있는것은 아닌지 ? 그러나 뽑히는 사람들이 되어야지 부자청년에 교훈에서 다 잘하였다 그러나 가진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를수 있냐고 하니까 안타깝게도 주님을 떠나 버리지요 우리 믿음은 예수님 ㆍ성모님 눈물을 증언 ㆍ증거 하라고 하니까 주님께 불순종 하며 떠나 가는 모습이 부자 청년 모습은 아닐까요 ? 사순이기에 순교자들을
    생각하며 하느님나라를 위해 한알에 밀알이 썪어 부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