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수녀님 저 지금 광야대학 힘겹게 다니고 있습니다. 부진아입니다. 모든 교과목 다 통렬하게 몸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너무 어렵고 힘들고 저 역시 낙제입니다. 하느님을 믿고 나아가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수녀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고생과 졸업하고 싶은데 아직 깡깡 멀었습니다. 지금 가장 어려운 시험중입니다.
루시아 수녀님 감사합니다.. 먼 이국 캐나다에서 수녀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광야대학교 고생과에 정식 입학, 등록하려 합니다. 우리 사는 인생 길은 멀고 험하여 내 함으로 갈 수 없어 늘 허덕압니다. 이제껏 청강생으로 다녔던 것 갔습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교장이시고. 성령 하느님께서 학과장이시라고 하셨는데, 성자 하느님께서는 지도 교수님이신가요? 입학, 등록을 관리하시는 사무처 직원은 없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주님, 오늘도 사람들과 부딪혀 지내면서 일부러는 아니지만 상처를 주고받을 때가 있습니다 세상이 싫어지고 살기 싫어서 마음이커져서 혼자있고 싶고 다내려놓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 주님이 계시기에, 주님 이 모든것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드립니다 그렇게 제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 제 마음에 오셔서 저를 위로해 주시고 힘을 주십시오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이런 위로의 말씀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아이야, 나는 언제나 너희 마음속에 있단다 너희들이 나를 부르기만 하면 나는 너희 마음 속에 있다가 고개를 내밀며, 그래 나 여기있다 너희들의 얼굴이 어둡고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때 너희 곁에서 괜찮다 괜찮단다 다 지나가는 시간이란다 이야기하고 있단다 하루의 시간들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지 말아라 어렵게 생각하지도 말아라 너희가 만들어 가려고 하지도 말고 그날 그날의 모든 시간을 모두 나에게 맡겨 봉헌하여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것들을 받아들일수 있게된단다 아이들아 힘을 내어라! 나와 함께 오늘도 감사하며 하루를 봉헌하자꾸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영원토록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특강]빵주문055.367.2232|(문자)010.9271.2232|계좌(농협)351.0425.2610.23(이레우리밀)●[영성특강-김경희수녀님] 성인되는 방법(1강)](http://i.ytimg.com/vi/lZf9HSPwiRA/mqdefault.jpg)
![[마뗄암재단/고덕동성당 시니어아카데미강의] 죽음이 다가오면 웃어 주어라-이영숙 수녀/한국순교복자수녀회. 마뗄암재단 사무국장](/img/1.gif)
아멘. 수녀님 저 지금 광야대학 힘겹게 다니고 있습니다. 부진아입니다. 모든 교과목 다 통렬하게 몸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너무 어렵고 힘들고 저 역시 낙제입니다. 하느님을 믿고 나아가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수녀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고생과 졸업하고 싶은데 아직 깡깡 멀었습니다. 지금 가장 어려운 시험중입니다.
찬미 예수님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루시아 수녀님 말씀 구절구절 합당한 말씀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원하시는 때에....
수녀님ᆢ고맙습니다 ᆢ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자비하신 주님, 수녀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허락 해 주신 모든 시간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나이다. 아멘 🙏 🙇♀️
ㅈ
수녀님,말씀 넘 마음에 와 다았고,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낌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제 욕심때문에
제힘으로 할수있다고
생각하며 ~남편이나 냉담중인 자녀들이 변하기를~훈계만하고ᆢ 그리스도인이라 으시대던 제자신을 반성합니다.......
루시아수녀님♡
*하늘빛따라서~**
광야대학교 고생과~
*포기하고 기다리는 훈련!!*
복된 말씀 ~감사합니다
수녀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수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아멘🙏
첫회 부터 지금까지 저의 심적상황을 알고 이겨내라고,견디어내라고 하느님이 이끌어 주시는것을 느낌니다
이끌어 주시는 주님따라 열심히 살겠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
수녀님의 강의를 냉담중에 있는 자녀와 쉬고있는 자매님들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많은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찬미받으소서🌸
찬미예수님 루시아수녀님
강의 잘 듣고 있답니다.
마음에 새겨 듣고 실천
하고자 하는데도 제 자아를 죽이지 못하고
매번 무너지고 맙니다
그러나 주님을 온전히 믿고 항구히 기도하며
또 도전하겠습니다
수녀님 주님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루시아 수녀님 늘 건강한 모습 으로 주님말쯤 전해줘 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수녀님! 잔잔한 감동과 은혜의 말씀 고맙습니다.
주님만 뚫어지게 쳐다 보면서도 나의 자아는 내려지지 않기에 부족함이 많은것 같습니다. 수녀님 말씀처럼 자녀를 향해 기도도 하는것이 아니라 기도만 해 보겠습니다.
수녀님! 늘 강건 하시고 성령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내 삶의 주인이신 하느님께 저의 모든 것을 의탁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가슴에 콕와닿는 수녀님
강의에 푹 빠집니다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아멘입니다
광야대학교 고생과 잘 졸업할수 있게 성령님 도와주세요
수녀님 명강의 잘듣고 새힘을 얻어서 전진해 봅니다. 아멘
우리 모든이의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광야 대학교 고생학과 학사과정, 인내학과 석사과정, 희망학과 박사과정을 잘 졸업하고 사랑이라는 만병 통치약인 자비의 기초 성분을 얻었습니다. 아멘+
ㅇ ㅇ ㅇ ㅇ ㅇ ㅇ 4
수녀님의 잔잔한 말씀이 제 안에 크게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늘 생활 속에서 피부에 와닿는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수녀님감신합니다
제 잠결에 자장가 같은 수녀님의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기도 하는 맘으로 살고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다리며 기도하라 인내가 생명을 살린다 ❤
찬미 예수님 !
수녀님 안녕하세요
저는 시카고에 있는권. 순임 (율리안나)입니다
수녀님의 피정강론 말씀 너무마음에 다가옵니다
제가 수녀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저의십자가 제옆에 앞에 있는줄을 잘알았습니다
수녀님 감사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녀님 ❤❤❤❤❤ 사랑합니다
아멘!
기도는🙏하느님께🔥삶 전부를 맡기는 것입니다~☆🔥🐣🙏🌹🤗💒❤🌍🌍
수녀님 잘 들었습니다
관계속의 인간 참 힘듭니다
루시아 수녀님♥️
소중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를 온전히 주님께 내어드릴 수있도록
성령하느님 도와주소서!
수녀님 말씀넘감사합니다 나을부스고살기가넘힘들지만 주님을만마기위해 완전히깨질수있게기도하겠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수녀님 강론 매번 들을때마다 왜 이렇게
눈물이 앞서고 강론 구질구질마다
가슴이 멍멍해집니다
이모든 기도 우리주님 이름 기도드립니다
🙏 🙏 🙏
🙏😇 아멘 😇🙏♥️
+찬미예수님
기도는 항구히 끊임없이 많아 하는것 입나다.아멘 ♥👨👩👧👦🙏
루시아수녀님 감사합니다💕🙏
효산 김 찬미예수님🙏 🙏🕊👼🕯✝️ 좋은밤되세요 🌟⭐🌛🌙🌝🌜
아멘~시몬나 언니~♡
루시아수녀님♡** 하늘빛 따라서~**
많은 깨우침주심에 감사드리며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박서윤-w2s 축복의주말되세요.아멘 ♥🍒👨👩👧👦🙏
수녀님~수고가많으십니다.
아이를 위해서 기다려주는 시간에
묵주기도를 하는어머니들은 정말
평화가 옵니다.정말 수녀님맞는
말씀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김경희⚘ 루치아😇 수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샬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희 루치아 수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루시아 수녀님 오늘도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제게하시는 수녀님말씀
제게 지금 힘듬을 자알 견디고
이겨내어
주님께서 위로해주시는 따뜻한사랑
기다립니다..
광야 대 학교 귀 향살이 ㅇㅎㅋ 무슨 죄가 그리 많으 우리는 이세월을 견디으으하는지요 그르둥 즐기며 기쁨으로 이겨 내여으 겠지요
아..얼마나 소중한 강론말씀인지요..나를 힘들게하는사람 을 소중한 선생님으로 받아 들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진짜 깨지고 박살날수 있도록 주님끼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이 느슨해질때마다
수녀님 강의를 들으면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잔잔한 감동의 말씀 감사합니다~^^♡
수녀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루시아수녀님 감사합니다 아멘
수녀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잔잔한수녀님의 말씀이지만
그깊이는 바다보다깊고
파도는 제마음을 울렸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수녀님!
성모울타리 25강 묵주기도가
유튜브에서 사라졌어요~
찾을수가없어요~
수녀님과함께기도하는것이
너무좋았는데...
다시올려주세요~부탁해요♡
12월 중에 다시 올릴겁니다
외람되오나 수녀님 넘구여워요.
아름다우신 성심이 넘 은혜롭습니다.
🌈 🏳️🌈 🌈 🏳️🌈 🌈 🏳️🌈
저는 수녀님 말씀을 듣고 마음을 매일매일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수녀님에 말씀 항상 깨닮음과 새 희망을 갔게합니다~♥
루시아 수녀님 감사합니다.. 먼 이국 캐나다에서 수녀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광야대학교 고생과에 정식 입학, 등록하려 합니다. 우리 사는 인생 길은 멀고 험하여 내 함으로 갈 수 없어 늘 허덕압니다. 이제껏 청강생으로 다녔던 것 갔습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교장이시고. 성령 하느님께서 학과장이시라고 하셨는데, 성자 하느님께서는 지도 교수님이신가요? 입학, 등록을 관리하시는 사무처 직원은 없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아멘~!
주님,
오늘도 사람들과 부딪혀 지내면서
일부러는 아니지만 상처를 주고받을 때가 있습니다
세상이 싫어지고 살기 싫어서 마음이커져서
혼자있고 싶고 다내려놓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
주님이 계시기에,
주님 이 모든것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드립니다
그렇게 제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 제 마음에 오셔서
저를 위로해 주시고 힘을 주십시오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이런 위로의 말씀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아이야,
나는 언제나 너희 마음속에 있단다
너희들이 나를 부르기만 하면
나는 너희 마음 속에 있다가
고개를 내밀며,
그래 나 여기있다
너희들의 얼굴이 어둡고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때
너희 곁에서 괜찮다 괜찮단다
다 지나가는 시간이란다 이야기하고 있단다
하루의 시간들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지 말아라
어렵게 생각하지도 말아라
너희가 만들어 가려고 하지도 말고
그날 그날의 모든 시간을 모두
나에게 맡겨 봉헌하여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것들을
받아들일수 있게된단다
아이들아 힘을 내어라!
나와 함께 오늘도 감사하며 하루를 봉헌하자꾸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영원토록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수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
현재 건강이 몹시 안좋은 저희 오빠 문병초와 오랜 냉담 상태인 올캐언니 안창순 레지나가 하느님을 만나기를 갈망하며 수녀님의 강좌를 권유했으니 함께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카페에서 설겆이 하면서 커피 컵이며 접시며 하루에 2-3개씩 매일 깨먹습니다. 그런데 제 자신은 깨지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매일 깨져야 하는 것은 제 자신인데 애꿎은 접시랑 커피 컵들만 매일 깨집니다. 저를 위해서 많은 분들께 기도 부탁해요. 아멘+
형제님을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의 뜻이 형제님에게서 온전히 이루어지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근심 불안감이 들때 236번 사랑하올 어머니 성가 부르시면 평화가 밀려옵니다 아멘
지금 깨우치셧 잖아요 고쳐지는단겨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6세에결혼했는데 결혼후부터 남편 시누이 로부터 많이깨졌어요 나는 내가싫어지드라구요 내가당당해지고 싶어져서 나를찾고싶어졌어요 끝에는 예수님이저를 지켜주셨어요
만나뵙고 싶읍니다
사기친돈으로 성당에 기부하는인간 어찌해야 하나요 징역2년에 집행유해6개월 선고 받고 사기친돈으로 성당에 받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 하려 다니고 있네요
부산 거제리 ㅇㅇ성당 원ㅇㅇ 인간 어찌해야 하나요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수녀님 왕팬입니다.
수녀님 닮고 싶습니다.
아름다우신 수녀님
수녀님 감사합니다❤
아멘
수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