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주 탐험] 광동성广东省 무형문화재非物质文化遗产 석당퇴화미주石塘堆花米酒 개봉开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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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shinystaryu5838
    @shinystaryu583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재미난 술소개!!!!!!! ^^ 감사합니다...

    • @상해객잔
      @상해객잔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 @pacelap
    @pacela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52도 바이주. 52도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넘어간다면 꾀 괜찮을 듯~합니다~ 굿~!... 그리고 구입하시는 스타일도 제 뜻과도 같으심~ 겉 포장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맛보려 하는 것은 내용물이니... ^^

    • @상해객잔
      @상해객잔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처음에는 술인줄도 모를정도로 물처럼 넘어가는데, 생각보다 많이늦게 목타는느낌이 느린속도로 올라옵니다. 그런 부분이 1차적으로 느껴지는 특이점이었구요. 뒤늦게 알고보니 이건 米香型미향형에 속하더라구요. 남쪽에서는 미향형 술들이 많다는소리를 어디서 들어본적이 있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