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평 난방비 200만 원?…범인 잡았다 / KBS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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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서울의 한 작은 아파트에서 한달 난방비가 200만 원 가까이 나오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열 손실이 심한 노후 아파트의 경우, 난방 설비를 점검하지 않으면 요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는데요. 어디를 살펴봐야 하는지 신지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역난방을 쓰고 있는 30년차 노후 아파트입니다.
방 2개짜리 59제곱미터 집에 한달 난방비가 200만 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말 그대로 폭탄을 맞았습니다.
[임 모씨/서울 강서구 : "이게 실제로 가능한 숫자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죠. 나갈때, 비어있을 때는 끄고 그렇게 했는데도 요금이 그렇게 나왔으니까 더 당황스러웠죠."]
전문가와 살펴보니, 세대로 들어가는 난방용 온수의 양을 조절하는 '정유량 밸브'가 문제였습니다.
이 아파트는 방바닥 배관에 물이 흐른 양만큼 요금이 부과되는 '유량계' 방식.
보통 이 정도 면적이면 10리터 흐르는 데 3분 정도 걸리는데, 이 집은 13초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유량을 조정해줘야 할 밸브가 제대로 기능을 못한 겁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113곳을 점검했더니 차압유량조절밸브에 문제가 있는 곳이 5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난방기나 급탕기의 보온 부족이나 누수, 온도조절밸브 보온재 부족 등도 문제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계량기와 달리 정유량 밸브는 각 세대에 관리 책임이 있다보니, 고장으로 요금 폭탄이 나와도 고스란히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각 세대에서 점검하기 어려운 시설인 경우 사업자가 관리 점검하도록 하는 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이태원/소비자문제연구원 박사 : "정유량밸브도 공용부문에서 관리 주체가 관리하도록 했었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그런 조치가 필요하고요. 주기적으로 점검을 해서 조정을 할 필요 있는지 확인을 해서..."]
단독주택 중 에너지 효율 진단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24일까지 시군구 환경과로 신청하면 현장 점검과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신지수입니다.
촬영기자:조은경/영상편집:여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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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난방비 #요금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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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입주민이 어떻게 알고 대비를 한다고.....
개억울하겠다 일반인이 저런거 알수가 없음
몰라도 뭔가 잘못됫다는건알지 빠가냐
아 우리집도 지역난방에 저 유량계 방식인데 어쩐지 얼마 틀지도않았는데 난방비가 26평 30만원 관리비 총 58만원이.나왔다... 저게 고장일수 있겠구나. 아기도있는데 난방 틀지도못하고 진짜 ㅜㅜ
윤석열정부가 민영화하려는 가격정책입니다. 추후에 민간에게 넘겨서 경제적 이득이다 생각해서 여론재판열어서 민간한테 싸그리 팔아쳐먹으려는 사전작업입니다. // 민간기업이 잠깐 할인해주다 몇십 몇백배 폭리로 강압적 정책 펼치는순간 국민들 다죽는거죠
결론은 나온 열 요금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서글픈 얘기.
그럼누가해야하나?
당연히 개인이 부담해야지
슬프다...
우와..올들어 들은 얘기중에 제일 슬픈결말이네요
윤석열정부가 민영화하려는 가격정책입니다. 추후에 민간에게 넘겨서 경제적 이득이다 생각해서 여론재판열어서 민간한테 싸그리 팔아쳐먹으려는 사전작업입니다.
200만원어치면 왠만한 곰탕집에서 나오는 가스요금 수준인데 거기 사는 사람들은 다 수육 됐겠네요 들어간 에너지량만 해도 얼마야
@su hyeon kim 한달 수익말고 가스요금이 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곰탕
@@낭만잃은시인 ㅋㅋ
첨 들어보네
왠지 빼고 다 웬
@@suhyeonkim8414가스요금 200 백만원이면 장사 잘되는 집입니다~~
뭘 알고나 댓글 다세요~~
제가 가스 판매업 합니다~
관리비내면 관리소에서 겨울에 한번씩 점검해줘야 하지않을까? 의무사항으로 바꺼야할듯
관리실에서 왜 저걸 관리해주냐 도시가스에서 돈 받아 가니 거기서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무사항으로 바꾸고 돈 더내면됨 ㅋㅋㅋㅋㅋ
관리실은 공용부만 관리해주는거에요… 몰랐으면 알고계셔요
이제 알았으니 스스로.
관리실과 까스회사에서 정기적으로 점검도 하고
유량계도 교체하던데
노후 아파트 살기 때문에
가을에 난방할때
되면 점검도
나오던데 관리실 문제인듯하네요
이건 피해자가 억울할만 하네요. 연세가 있으신 분이나 여건이 안 되는 세대에서 저런 걸 어떻게 확인하나요. 관리 주체를 공급자로 바꿔야 됩니다.
공급단가가 비싸지겠죠...
응
신축27평 아파트 사는데 요즘 신축은 매일 가스량 얼마나 증가되는지 어플로 알수있고 어플에서 원격으로 보일러 온도조절도 가능해요 평소25도로 따뜻하게 사는데 워낙 단열이 잘되서 가스비는 8만원정도만 나옵니다 오래된 아파트에서 저런 문제를 당하면 보상도 안되고 속터질것 같네요..
요즘 단열재들이 좋아서 그런지 건물들이 보온 잘되요. 40평인데 22도 맞춰놓고 지내는데 작년에 18만원 올해는 26만원 정도 나왓습니다. 유튜브에서 보면 열화상카메라 보면 배란다 확장한 집들이 보온을 대강해서 문제가 되더라구요.
@@thom7777평 원룸 살았던적에 겨울에 22도로 보통 13만원~15만원 나오던데...
외출모드로...오히려 아파트가 싸네요
@@pineapplepizza5700 단열때문에 그래요 저도20평 쓰리룸 작년에25까지냈는데 올해는 18년된구축 올리모델링했는데 9만1천나온게 제일많이나온거예요~심지어 전기세도 이전빌라살땐 작은냉장고 하나 김치냉장고하나 컴퓨터 세탁기 제습기만써도4만원대였는데 이사하며 건조기 냉장고도 큰걸로바꾸고 식세기에 로봇청소기 휴젠트 티비 애견드라이룸까지 가전이 훨씬 더 많이 늘었는데도 만원정도 더내요~이사전보다 전기세오른거 생각하면 더쓰는데도 덜내는 느낌~
@@pineapplepizza5700 외출모드는 건드는거 아닙니다 온도가 떨어졌을때 다시 데우는게 돈이 더나오기 떄문에 항상 일정한 온도 유지하는게 훨씬 싸게먹힙니다
@@pineapplepizza5700 5년된 건물 원룸 따뜻하게 보내도 한겨울 6만원인데... 너무 노후된 건물인가요? (30m2)크기입니다
지역난방에서 해마다 점검해줘야지. 관리 업체를 둬서 관리하고....저게 뭐냐 대체?
지역난방공사. 삥 업체인거 모름?
저런게 있는지도 몰랐을 분들한테 저거 관리 주체라니....대한민국은 참으로 있는자들의 세상이다.
본인 사는 집 시스템 정도는 파악 할 책임이 있는거지... 그럼 누가 다 해결해 줘야 하나...
저기 집값은 알고 말하니
자기 집 안에 있는건 당연히 본인이 주최가되야지 어휴 답도 없다
ㅋㅋㅋㅋ멍청하다 정말..내가 사는 집은 내가 관리하는게 맞는거야ㅋㅋ계약서도 안 써봄?
하다못해 전세나 월세도 나갈때 그대로 해놓는다는 것도 명시하는데 세 들어살아도 관리는 내가 해야 되는거임ㅋㅋㅋㅋ
그리고 대한민국은? 뭐 외국은 다른 줄 아나ㅋㅋㅋㅋㅋ외국도 있는 자들이 살기 좋아 어디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만사가 비관이지
있는자들의 세상이 불만이면 니가 있는자가 되든지 나라를 뜨든지 하셈ㅋㅋ
있는자는 어디서든 떵떵거리면서 잘살지 뭔 개소리야 이건
이러니 개별난방이 최고다.
맞음 개별이 최고인듯
마져 자기가 추우면 틀고 아끼고싶으면 애인 만들어서 꼭 안고 자고 어라 2번째가 더 좋네 ㅎ
개별난방은 따뜻하게 살고싶으면 따뜻하게 살고 비용아끼며 춥게 살사람은 춥게살수있고
자기맘대로 선택해서 살수있는데 중앙난방이나 지역난방은 따뜻하게 살고싶어도 일정수준이상 온도가
안올라감 지역난방이 최고..
34평에 23도 유지해서 50만원이어서 이것도 너무 많이 올랐다고 게거품 물었는데...
저렇게 비상식적으로 나오면 얼른 점검을 해봤어야죠.
38평에 22도 유지해서 23만원 정도 나왔는데? 그렇게 많이 나왔다고요?
22도 23도 차이 커요
오늘나왔어니 점검하것지 넌 감기오기전에 몸땡이점검하냐
우리는21도
ㄷㄷ 우리집은 단열이 잘되어있나 .. 남쪽이라 그런건가;; 29평인데 24도 유지 17만원나왔는데;;
지역난방도 개별난방으로 바꾸시는게 적게 나올듯.
물가폭등
무역적자 최대
세계최고 저출산
어떻게 할거냐고??
능력부족한 현 검찰정부 에서 해결 방법은 ??
@@user-ge5ii1ko6q 네ㅎㅎ 님얘기는 전정부에서부터 매년내려가서 민주당님들께 여쭤보세용ㅎㅎ
아파트는 그렇게 하기 힘듬,
관리사무소나, 입대의에서 돈 외관 꾸미는대에만 안쓰면 되는건데, 그게 안됌.
그리고 신축아파트일 수록 장기수선충당금 많이 걷고 해야하는데 미친...
오래된아파트들이 늦게나마 더 걷음.
이게 말이 됌??
@@user-yk7xv2ig3h 저출산 빼고 무역 적자는 건국이래 최대 적자인데 뭔 전 정부야
이것들은 아가리만 벌리면 전 정부 니들도 그랬잖아 빼액 가발 쓴 그놈
닮아가냐 ㅋㅋ
@@user-ge5ii1ko6q ㅂㅅ 전정권서 안쳐올린걸 잘한줄아네
저런 경우에는 저렇게 점검 받아서 과청구 된 집은 재조정 해주는건가요? 아니면 200만원 그대로 다 납부해야 되는건가요?
계량기대로 납부합니다
전기 수도도 마찬가지요
부산 지역난방에 살고있는데 지역난방 특성상 방바닥이 따듯하진않고 공기만 미지근함. 따듯하지도 않은데 도시가스랑 완전 온도가 다름ㅜㅜ 너무 싫다 지역난방 ㅠ 겨울되면 추워~ 따듯하지도않고 돈은 도시가스보다 더내는것같고..하..
전 샷시 공사 전에는 너무 추웠다가 공사한 후부터 지역난방쓰는데 쫌만 올려도 너무 더워서 한시간 틀었다가 바로 끕니다. 샷시 공사도 물론 했고 환기용 베란다 빼고 모두 비닐로 싸맸구요. 지금은 반팔입구다녀요.
@@user-px3ph1hc1w 여긴 샷시공사를 못해요. 아파트가 13년정도 됐는데 베란다없고 이중창도 아니거든요. 왜이리 지어놓은건지. 지역난방이 있단것도 모르고 여기 이사왔는데 첫겨울에 미치는줄알았네요. 웃풍은 창문과 아래쪽 사이에서 들어오고 바닥이 도시가스처럼 따듯해지질않으니 공기도 빨리 데워지진 않고 난방은 계속돌고.. 난방을 바꾸고싶은데 그것도 안된다하구요. 방법이 없네요. 도시가스 보일러 새거에 50주고바꿨는데 지역난방 배 밸브에서 소리나서 5년동안 이것저것 교체비만 50들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들어갈것같구요. 지역난방 누가만든겁니까. 진짜 욕나옵니다.
@@7tmddhr창쪽 암막 커튼으로 바꾸고
커튼 겹치는곳은 겹쳐서 빨래집게로 집어놓으면 단열 잘됩니다
윤석열정부가 민영화하려는 가격정책입니다. 추후에 민간에게 넘겨서 경제적 이득이다 생각해서 여론재판열어서 민간한테 싸그리 팔아쳐먹으려는 사전작업입니다. // 민간기업이 잠깐 할인해주다 몇십 몇백배 폭리로 강압적 정책 펼치는순간 국민들 다죽는거죠
물온도가 낮아서 그래요. 전 아파트에서 한파에만 40도로 틀어주고 그전에는 40도 아래로 틀어주니 집안이 18도에서 24시간 보일러 가동해도 올라가질 않고 열량기도 아닌 유량기라 난방비만 더 나오고 효율이 엄청 떨어졌었어요. 입주세대들 난리나서 아파트대표와 입주민들 전쟁한번 치루고 관리실 탈환전 들어가고 난리가 한바탕 일어났었는데 그후 물온도 조금 올려주니 사는 7년간 따뜻하게 지냈어요. 관리실에 평소 물온도와 한파시에 물온도 물어보세요. 근데 물온도 올리면 유량기 사용하는 아파트라면 관리비 더 많이 나온다고 반대하는 세대들도 많아서 아파트입주회에서 회의를 통해서 통과해야 될거예요. 1-2도 더 올려서 좀 따뜻하고 실용적으로 살면 좋을텐데 말이죠. 38도로 관리실에서 틀어주면 세대까지 도는데 1-2도 가량의 열손실따지면 36도로 돌아서 온도올리려고 계속 가동시켜봐야 올라가지 않아요. 물온도 1-2도 올리고 유량기세대는 빨리 적은 물양으로 바닥을 데우고 보일러 가동을 쉬게 하는게 좋아요. 물온도 올리고 타이머로 작동시키니까 난방비도 절약되고 따뜻하게 살았어요. 무조건 물온도 낮춰서 난방비 적게 나오게 한다는건 실용적이지 않은데 유량기, 열량기, 중앙에서 맞춰주는 물온도 이런거 모르는 세대들 많아요. 많이들 우리집이 왜 추운지 알아야 됩니다. 저희 아파트도 방송실 탈환해서 그 입주민이 딱 저 말을 했었어요. 왜 보일러를 계속 가동해도 추위에 떨어야되는지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라고. 진짜 그때 엄한 에어뺀다구 매일 아저씨들 올라와서 하루에 두번씩 빼대고.. 물온도 문제인지도 모르고 있지도 없는 에어 탓 해가며 계속 물빼니 난방비는 더 나왔죠 ㅡㅡ;; 24시간 매일 돌아가도 입주해서 18도가 최대였어요 ㅜㅜ 물온도 올리고나서는 24-26도로 살았고 항상 오후부터는 시간당 15분씩 타이머로 해놨어요. 물온도가 낮은데 보일러를 22도로 설정했다치면 그거 못 맞춰서 계속 돌기만하거든요.
난방 거의 쓰지도 않았는데 난방비7만원 나오더라 ㅋㅋ 진짜 말이되냐
예전에 중앙난방 건물에 산적이 있는데
추운데도 요금은 많이 나와 점검했더니 공기가 차서 였고 공기제거하고나서 요금은 적게나오고
더 따뜻했슴
요금 많이 나온다면 보일러 순환 펌프 배관안의 공기가 들어있는지 점검 해야됨
요즘 세상에도 산적이 있구나;; 근데 산적이 왜 산에 안있구 중앙난방 건물에 있대?
@@sumersachs 지랄금지
개별난방으로 모두 바꾸기...그게 편하지요...아파트단지는 안돼나요? 빌딩이나 주택위에도 개인이 도시가스붙여서 전부개별난방합니다...전에는 비용 더들기고...도시가스검 ㅣㅁ아줌마들너무웃겨 많이나오다 절반도 안나오니 시람의심부터하거 직접남의집들어와서보게ㅛ다하거 예의들좀 차려요...부모님 아프셔서 병원입원생활 엄마도간병여 애서 ..밥도집에서안해먹고 보일러도 쓸때만 틀고하니그리나오지...믿을수없다며 많이나오던집이 이리적게나왔나교 이러면...사람을뭘로보나?딸한명살고있는집에...가스검침원들도 남의집안에 함부로 들어와서 검침하겠다니 감히..어른들이 병원입원해서 안쓴걸...안믿고...도시가스직원들교육이나 잘시켜요.
니 글 쓰는거 보니 남한테 교육시키라고 하지말고 너부터 한글교육좀 받고와라 무식한년아
중요한건 .... 일단 한번 당해봐야 안다는거잖아 ㅠㅠㅠㅠㅠㅠ
유량계가 많이 나옴. 열량계가 적게 나옴. 유량계는 뜨거운 물이 아닌 찬물이 지나도 지나간 만큼 요금 나옴
진짜 미개한 방식이네ㄷㄷㄷ
미개한 방식인 것은 맞지만 답도 틀렸네요. 물이 지나간 만큼 요금이 나오는데 어느 것이 많이 나온다고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사실 유량계가 달렸다는 것이 문제죠. (예전에 열량계 대신 많이 달렸었네요) 그런대 그걸 관리실에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은 원칙적으로 관리실의 업무를 모르는 무식한자의 말입니다. 저 말이 맞다면 변기가 고장나도 관리실에서 고쳐줘야 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무식한 것들이 뻑 하면 관리실을 찾는거죠. 그리고 지금이라도 전 세대 동의 받아 열량계로 바꿔야 합니다. 참고로 이 내용과는 반대로 러닝셔츠 한장으로도 충분한 난방을 해도 요금을 개별난방보다 훨신 적게 나오게 할 수도 있죠. (엄밀히 말하면 도둑질 하는 것 이지만요) 그래서 다 같이 열량계로 바꾸는 것이 정당한 겁니다.
무조건 개별 가스난방으로 바꿔야 산다.
바꿔도 고의 범죄 하는 자들이 사라지지 않으면. . .
지역난방이므로 바꾸기 힘듦
윤석열정부가 민영화하려는 가격정책입니다. 추후에 민간에게 넘겨서 경제적 이득이다 생각해서 여론재판열어서 민간한테 싸그리 팔아쳐먹으려는 사전작업입니다. // 민간기업이 잠깐 할인해주다 몇십 몇백배 폭리로 강압적 정책 펼치는순간 국민들 다죽는거죠
결론은 200만원 전부 본인이 내야 한다네 어떡해
진심 죽여버리고 싶은심정일듯 이게 나라냐?ㅋ
저도 20년전 밸브확 열었다가 .. 100만원 낸적 있어요 같은 케이스 . 한달씩 밀려나와서 다음달도 저렇게 나올거라는게 더 무서운일임
지역난방 설비업체에 전화해서 점검 받아야지 관리실 직원들 최저임금인데 지역난방 측정장비나 그걸제대로 조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 최저임금 받으며 근무 할까? 말도 안되는 소리지
울 관리실 직원 기본급이 300백임 수당빼고
맞는말..근대 입주민은 관리소만 조짐..외부설비업체부르면 돈많이깨지니까 안된다고해도 관리소에 어떻게든하라고 땡깡부림
@@user-sj5sc4ol1m 근무시간을 봐야됨..입주민들 동대표가 관리비갖고 ㅈㄹ하면 제일 먼저보는게 관리소 직원 월급이고 짤라도 되는 관리소직원 모가진데..300만원 받는다? 맞교대에 노후나 배관설계문제로 똥관이 자주막힌다던가 주차문제나 입주민들 갑질 문제로 들들볶인다던가해서 직원이 버티질못하고 계속 그만두고 그 바닥에 소문나서 아무도 일 안하려고 하면 그렇게 급여만 올라감. 글케좋은 일자리면 다 관리소직원하려고 하지 세상 만만한줄아나?
@@user-bk5bp6zf9d 제가 입주한지 3년차인데 경리외 사무실직원 안바뀜
@@user-sj5sc4ol1m 가끔 직접 고용해서 하청 안끼고 직원뽑는곳이있어요 그런경우 중간에서 때는게 없이 300도 받을수있고 그런데는 사람들이 잘 안나간다고 합니다. 하청끼면 아파트측에선 300이상 주는걸로 결제올라가지만 실제론 땔거때고 최저수준에 맞춰줍니다. 동대표나 총무같은걸 하셔서 관리소 직원 월급을 알고계신거라면 올라오는 결제금보다 낮을수있어요...다 떠나서 소위 부자아파트나 좋은지역에 고급아파트들은 최신설비인경우가 많아서 그걸 운용할 자격증있는 인재를 뽑기때문에 급액이 높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도 전문 설비업체가 하는일을 보통 관리소직원이 자격을 갖고있는경유는 드뭅니다. 막말로 그기술있고 자격증있으면 관리소직원하느니 업체가서 기술로 벌어먹는게 돈이 훨씬 쎄거든요..
지역난방이 이러한 문제점이 가장많음 그래서 세대보일러가 있는 아파트를 선호하시는걸 추천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런건 아파트 관리실이 했어야지 아파트 관리실이 대체 왜 있는거냐 관리비는 따벅따박 챙겨가면서 하는게 없어
지역난방 중앙난방 아파트는 피하는게 상책임. 저 정류량벨브자체도 예전에는 초기불량이 많은 걸로 들었음 머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정류량밸브자체가 십만원에 육박하는데. 점검받고 인건비따지면 쩝
내가 이번에 집보러 다닐때 내건 조건중 하나가 꼭 도시가스 사용 이였따...
난방비가 왠만한 월세를 뛰어넘네,,,,
웬만이다. 맞춤법 좀 제발..
결국 200만원 지불해야하는 배드엔딩.. ㄷㄷ
열량곈데 저희 집도 비슷했어요. 분명 온도 설정은 18도인데 계속 올라가고 뜨겁더라고요. 사무소 불러서 보니까 밸브가 완전히 닫히지 않아서 그렇다고 걍 요금 내라고 하더라고요;;;
사업자가 계량기를 새것으로 바꾸어 관리를 해야지 사용자는 수시로 바뀌잖아
계량기에 대한 고지도 안하고 숫자 바뀌었다고 엉터리 계산을 다 내면 사용자한데 바가지 사기다
계량기 뻑나서 누적은 안받아야 하는게 정상이네
집안 내에 있는 시설물은 사업자가 관리하는게 아니라 그 집에 사는 사람이 유지보수관리 의무가 있습니다. 그 집에 사는 사람이 시설물들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노후화되서 망가질때까지 몰랐겠지요. 기본 시설지식이라도 있엇으면 미리 관리사무소에 얘기해서 교체했겠지요
@@tiasyn6072 계량기가 집밖에 있지 집안에 있나요? 말 되는 얘기를 하시오.
개별 난방이 최고임... 지역 난방 설비업체들 자체가 있는게 노답임.
뭐가 어찌됐든 그냥 내야되네.. 이게 무슨.. 에휴..
이런 경우들을 수월하게 국가가 부담을 면제해줘야지 일반적으로 주변에서 내는 정도로 조정해주고.
수능날 차막혀 지각해서 수능못보면 국가가 책임져야지..나라 교통상황하나 관리못했으니..그죠?
열량계로 바꿔야지.. 유량으로 해서 22평에 200만원의 난방비가 나왔다면 집이 더워서 땀이 날 정도의 열량이 나와야하는데 실제로 열량은 제데로 공급도 안된상태로 유량으로만 하면 저렇게 엉터리 과금이 됨. 애초에 유량 과금이 잘못된 구조임.
가스공사 지인이 말하기를 지금은 오른것도 아니라고합니다.. 더 큰게 많이남았다고 대비하라고하네요
자기네들 돈잔치 완료 머 그런건가
각자도생의 시대
팩트네 ㅋ
일반인이 관리하거나 정보를 알기 어려운 것은 국가가 관리해줘야 한다.그게 상식인거지,저걸 일반 입주민이 어떻게 알아?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해줘야지
관리비가 조금씩 오르더라도.
200.. 놀랍다....
개인이 관리함은 연탄,석유통,가스통,등으로 보관후 사용해야하나...
지역 난방인데 설비 노후로 인해 생긴 문제를 개인이 떠안는건 아닌거 같은데.
어디가 문제가 심각한듯? 저건 집주인이 빨리 수리를하던지해야지.
요금 때려맞고 알지 평소에 저걸 어떻게아냐?
이나라가 미쳤다
공용에서 관리하면 관리자가 몇명이 필요하지 아나요 ? 쥐꼬리만한 급여와 인력을 그 많은 세대와 그 갑질을... 세대가 시설을 스스로 관리하는 마인드가 없었어 생기는 문제임.
먼 구라를쳐도 적당히쳐야 믿지
관리주체에 관리하라고? 말도 안되는소리 가스비 많이 나오면 책임지라 하겠네 ㅋㅋ
따뜻하게는 보냈겠네. 근데 너무 따뜻하면 의심이 들텐데…
물이 새서 그런거라니까 따뜻하지도 않고 돈만 많이 나왔을거같아요
난방은 개별 난방이 관리하기가 좋다
아크로비스타 백세대넘게 난방비0원..
이것도 계량기탓입니꽈
기절초풍 하겠다
지역난방쓰면 큰일납니다. 빨리 개별 난방으로 바꿔야 합니다.
실시간 모니터링이 불가능한데 무슨수로 관리실이 관리할까?
난방수가 계속통과하는 과다유량이 발생할때 실내복사온도는 계속 상승 했을터인데 따듯하게만
생각하고 누리기만 했을뿐.. 관비비용 증가한다 인건비 줄일때는 합심하더니 이런일 생기면 관리실 탓?
범죄예방 cctv 달아서 범죄가 100% 예방? 실시간으로 감시하지 않는한 불가능하지
에너지 사용에 대한 감시, 이상에 대한 첨단 시스템 및 인력에대한 아파트의 투자가 선행되야 그나마..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요..관리주체는 징수요금이 나와야 알 수 있는데 관리주체보고 배상하라는 것하고 같음...
결과적으로 저런식이면 실제난방에 소요된 비용보다 걷어들인 금액이 월등히 높을텐데...그 돈은 어디로 갔나? 이런것도 취재해봐야 하지 않나?
까스공사 전기공사 적자라면서 요금은 천정부지로 올려놓고 임원들은 돈잔치
@@user-gi3yb2qg5g 그거 미수금으로 적자야
수금하니 흑자로 바뀌고 성과급 잔치 했다
뉴스 보고 살아라
@@user-gi3yb2qg5g 정보)원래 공기업은 적자보는게 옳다
성과급잔치
@@user-gi3yb2qg5g ㅉㅉ 어데서 듣는건 있어가지고
공기업은 특히 가스.전력은 원재료값이 올라도 요금은 거의 변동없이 유지~하여 적자로 인식되고
원재료값 내리면 요금 유지~하여 이익 내서 적자를 보전 하는거란다.
그것이 정부. 공기업이 해야할 일이란다. ㅉㅉ
밸브를 어떻게 개인이 점검하냐.
16만원, 14만원 올해 가스비다. 38평 빌라다. 아파트보다 춥다. 결론은 아끼는지 아끼지 않느냐다.
자신이 겨울에 반팔로 지내면서, 가스비가 올랐다고!?
정치선동에 끌려가지 말아라! 유럽은 40% 올랐다. 우리나라만 경제가 안좋은 것은 아니다.
왜들 정치선동에 놀아나는가?
대구 원룸5평에 살아요. 가스레인지도 안쓰고 겨울난방을 하루 4시정도 쓰는데 월4~5만원정도 나옵니다. 난방비가 무섭습니다. 2층에 사시는 형님 전자레인지까지 쓰니까 5평 원룸에 가스비가 10만원이상이 나온다고 하네요. 난방비, 전기세가 무섭네요.
밸브자체를 민간에 맞긴다면 개조해도 되는건가?
윤석열정부가 민영화하려는 가격정책입니다. 추후에 민간에게 넘겨서 경제적 이득이다 생각해서 여론재판열어서 민간한테 싸그리 팔아쳐먹으려는 사전작업입니다. // 민간기업이 잠깐 할인해주다 몇십 몇백배 폭리로 강압적 정책 펼치는순간 국민들 다죽는거죠
혼자라서 다행이다. 올겨울 난방비 3만원으로 끝났으니. 미래 문제 보다 생존이 우선이 되다니.ㅠㅠ
저는 12000원 전기매트의 승리..
@@Sicha1쓰리룸 20만원...아껴도 10만원대는 나오질 않는군
5천원컷
엄청 싸게 나왔네요.
헐.. 원룸인데 하루 한두시간 돌리거나 안돌릴때도잇는데도 7,8만원 나옴..
본인이 설정한 온도가 실내 온도와 일치하고 온수를 사용하지 않아도
보일러가 계속해서 (소리 등) 가동된다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온수 누수 등~ 하~ 그냥 생각이 있으면 기본상식인데..햐~
개별 난방 으로하자ᆢ!!
요금 비싸서 가스 쓰기
겁난다ᆢ
서민들만 곡 소리난다
난방 안하고 산지 10년
기본비 5천원 나옴
집이 남향이고 내복 입고 있으면 별로 춥지도 않고 살만함
평소 18~19도
200이라닛! 외출모드로 얼지만않게 보일러 세팅해놓고 난방텐트 치고, 전기장판 깔고, 방한롱패딩 입고 자야겠네. 차라리 200으로 돈 쓰면서 한파를 즐겨요.
외출모드 쓰면 바가지요금 나와요.
밤에 다시 온도 올릴 때 가스 엄청 소비됩니다.
차라리 온종일 조금씩 돌리는 게 나아요.
35평. 겨우내 20만원으로 따뜻하게 지냅니다
방법)낮에는 실온도보다 1도~1.5도 낮게 조정.
저녁엔 실온도보다 0.5도 높게 조정.
집집마다 냉기가 다를 수 있으므로 맞게 조절하세요
ㅜㅜ 맞아요 사업자가 관리해줘야함요 ㅜㅜ
잘생각해요.
관리해달라는건 집 도어락 번호도 가르쳐줘야한단 얘기에요.
하나를 들으면 둘을 아셔야죠
윤석열정부가 민영화하려는 가격정책입니다. 추후에 민간에게 넘겨서 경제적 이득이다 생각해서 여론재판열어서 민간한테 싸그리 팔아쳐먹으려는 사전작업입니다. // 민간기업이 잠깐 할인해주다 몇십 몇백배 폭리로 강압적 정책 펼치는순간 국민들 다죽는거죠
애국자입니다.
0:41 정유량밸브 이상 난방비 폭탄 원인
지역난방 유량계방식
근데 저건.. 저집의 관리 부실도 있어요.. 저정도 유량이 많이나오면 집에 소리가 많이 났을텤데.. 그냥 무관심했던거같네요.. 저희집도ㅜ저건데 예전에 저도 생각없이 뒀다가 ㅋㅋㅋ 갑자기 폭탄맞았거든요 ㅋㅋㅋㅋ
그래도 한전은 전기 계량했을때 전월보다 10만원 넘게 나와도 항상 전화 해주던데... 심각하네요 시설 점검은 아무도 안해주니 일반인들이 알턱이있나
지역난방도 딴엔 공사입니다만~~~
앞달은 그런대로.이번달은 폭탄?
모르고 밸브 작동? 상식적 이해불가. 왜 그집만 유독?
200백만원 본인부담? 환장하겠네ㅜ
청주시는 에너지효율 진단 신청 자체가 없다는디요 .. 살기좋은 청주!!
이젠 개별난방으로 가야한다.!!!!!
지들 돈줄인데. 관리할 법을 만들겠나.
발의하는 국회의원들이야 지들 월급은 세금이니 지들연봉 올리면 그만이고.
이런일이
저번 정부에선 조금만 올라도 쌩지랄을 하더니..요즘 왜이렇게 조용하냐..한심한 국민들..
썩열:정상이다 주69시간 일하면 된다
저는 걍 하나도 난방 안하고 외출복 입고 잤어요 ㅠㅠ 씻을 때만 가스를 쓰고 두꺼운 옷을 입고 지냈어요 ㅋㅋㅋ
그럼 강아지 아파욘 ㅜ
@@kosoone 오메~ 예리하시군요~~프로필 강쥐는 3년 전에 천명을 다해서 하늘 나라로 갔어요 아직도 못 잊어서...슬퍼요 지금은 같이 있는 강쥐가 없어서 슬픔을 달래는 방법 중에는 춥게 지내기도 좋아요
저도 그랬어요. 힘내세요ㅠ
댓글들 귀여우셔 ㅋㅋ
안얼어죽은게 신기하네요.
일본은 연간400명은 얼어죽는다는데
단열이 좋은 집에서 사나봐요.
노후아파트라서가 아니라 고의 범죄유형들 중 한가지이며 수도 전기 방화시스템 아파트시설 곳곳 고의적인 일들이 무수하며 층간소음도 만들어 내는 범죄자들 설계도면 없에고 법망피하는 증거 없에는 수법까지 다양. 지구를 사람을 만드신 분이 오실 때가 됐으니 죄를 멀리 하시며 사세요.
중앙난방이 난방비가 많이 나와요
울아파트는 개별난방으로 바꾼뒤 난방비 절감효과가 높아 입주민들 만족도가 높아요
1:51 이태원 폼 미쳤다
그놈에 폼타령은 ㅂㅅ ㅋㅋㅋ
에휴~
이렇게 적게 나왔나 감사할일이다 그래야 무역적자 메우고 빚좋은 대출이자놀이하지
유량계를 어찌 개인이 관리하나....
집안 온도가 이상하게 높으면 의심을 하고 관리소에 점검을 요청 해야죠.
집안 사정을 외부 사람이 어떻게 알아요?
저건 아파트 관리소의 책임이다!!
난방구동기 그것도 자주 고장나서 발견 할 때까지 난방이 계속 돌아감...
저딴 걸 내구성 약한 소모품으로 만들어서
추가 수익원 만들고 소비자는 울고...
서민의 피고름으로 돌아가는 대한민국이오다니ㅠㅠㅠ
뉴스 보고 댓글 쓰자.
미친
설비문젠데 뉴스도 안보고 정치병에 쳐 빠져사는 방구석백수
가스 많이 써서 우리 가스공사 직원님들 성과급과 윤석열 대통령과 거니 여사님 용돈 두둑히
주자고요 24시간 돌리세요
근데원래 서민으로 돌아가는게 국가야 오긴뭘와
안그래도 지역내까페서 이번 가스비용 공유들 하는데
난방비용이 너무 많다는 아파트들 보면
중앙난방이거나 노후아파트들인듯싶었는데
2월달 요금이 90만원이 나왓네요 딱 저케이슨데 하..20년된 구식 아파트고, 2층저층이라 평소에 추운편인데 보일러 틀때 너무 미친듯이 덥다 느끼지도못햇음 이번에는 그래도 보일러가 작동잘하는구나 생각햇지 답답하네요 ㅜ 일단 벨브교체는 했는데 이경우 저 난방비에 대해서 집주인은 아예 책임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집주인이라면 집에 있는 설비 점검은 스스로 해줘야 함. 공용 난방이라면 관리소에서 정기적으로 설비 점검하도록 해야하고요. 차주라면 부속품이나 차내 결함이 있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해주는것 처럼. 차량 고장 때문에 연비가 너무 않좋아져서 기름 날렸다고 기름값을 어딘가에서 주지는 않아요. 힘든건 알겠는데, 자꾸 나라나라 거리며 개인의 일상 영역까지 남이 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네요.
그 성별 해줘 메타
미친놈 어디서 개소리 그걸 누가 하니 말이 돼는 소리 해라
@@SDH-ej3bk뭐 밥해줘 존심세워줘 대리효도해주고 애낳아줘?
😊
지금 난리도아닙니다 ᆢ 사람이 살수가없다 진심 ᆢ
이게 일반가구나 늙은어르신들모두
잘모르고
잘못 손되면 더크게 낭패인데
도시가스직원분들이
점검을해주는게 좋은거아닌가요.
편하게 일할생각만 하시지말구요
노후화된 지역난벙은
유량계 수치 매일 기록해야합니다.
전 세입자 난방비 30만원 확인하고
저도 하루 지나고 보니 1만원상당의
메다가 올라있어 관리실 예기해서
유량계 교체 했습니다.
3일치 과요금은 제가 내야되었지만
전 입주자만 생돈 날린샘이지요
@오늘태연 싱크대 밑에 유량계가 있고 그옆에 메다기 붙어 있습니다.
그수치가 외부현관 주변에도 동일하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와 2,136,660 원
장모님 혼자 사시는데
가스비가 하도 나와서
점검했는데 가스호스 연결부위를 반쯤 잘라놓고 계속 통을
교환하고 있었다
동네 주민인데도
약탈하듯 혼자 사는 노인을
등쳐먹는 인간들, 많다 많어
우리집은 난방비 작년이랑 거의 똑같이 나왔는데 너무 더워서 적당히 밸브 잠궈놨던게 선방했나보네..
적게나오면 득달같이 가스공사서 조사오면서 많이나오면 그렇게 나오는갑다하고 지나감
아니 이거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난방비 올린다고 했을때 집주인이 점검했어야지...
이거 가지고도 정부탓 하는 놈들 있겠네...
유량계…. 산업현장에서 많이 쓰는 장치인데
산업현장 에서도 유량계 잦은 오류 고장 때문에 몇달에 한번씩 교체및 수리를 합니다
주택용 유량계 수년동안 점검을 안한다는건 좀…
일반인들은 그게 뭔지도 왜 달려 있는지도 관심없어서 저런 일이 생긴듯 합니다
난방비 2백만원….. 누가 보상을 해주나…..
20년 노후 30평아파트 사는데 올 겨울 보일러 온돌로 따뜻하게 생활하고 190000원 나왔어요! 작년보단 요금 많이 나옴
사실인가?
새아파트 사라고 어그로 끌고가네 ㅋ
19평 연립에 사는데, 가스료 월 3,500원, 전기료 11,000원이다. 10도 미만으로 내려갈 경우 보일러 켜는 원칙을 두니 보일러는 항상 OFF다.(공공 요금 인상에 대비한 이번 겨울의 대처다.) 실내온도는 겨울 내내 11도 미만으로 내려간 적이 없다. 숙면을 위해 슬리핑백 4만원이 이번 겨울의 난방을 대체 시켰다. 없으면 아껴쓰고 그도 안되면 모든것을 내려 놓는다.
ㅎㅎ 안씻으시나보네
그렇게 사는건 혼자 자부심 느끼구 끝내세요ㅎㅎ.. 자랑거린 아닌듯.. 그렇게 아껴도 왜 19평 연립에 사나? 봄가을에 따뜻한 물로 씻기만해도 가스비가 1만원은 나오는데.. 한 겨울에 그게 무슨 쑈람
박스 깔고 신문지 덮으면 난방에 도움이 됀대요 ᆢ 가카운 노숙자 촌에서 정보 공유도 하고 사세요
@@user-it3ky8lv9p 온수요금은 별도 아닌가요?
@@user-pi4gm3hn6b 하하 같이나오죠
난방 얼마 온수 얼마하죠
두가지를 합한가격이
도시가스요금이고요
아무튼 일주일에 한번 씻을수도있죠 겨울이라 땀이 안나니까요 암튼 태클걸생각은
없고요 잘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