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이렇게 라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여 감사드립니다.아.....그리워라 ㅠㅠ
원천유원지가 사라져버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그곳이 그자리에 무사히 있었을때 그 귀함을 알아채줄걸하는 진한 아쉬움이 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이렇게라도 간직 할 수 수 있어서.
지금은 천지가 개벽했지만 불과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호숫가 방갈로에서 파전에 막걸리 마시곤 했던곳임ㅠ 세월 참
와... 단오극장에서 본 토이스토리2가 인생 첫 영화였던 91년생이 추억에 젖어 한 줄 적어봅니다...초등학교 시절 종종 갔던 원천유원지 수영장 사진들이 여럿 있어서 멍 때리면서 봤네요. 점보 수영장... 제 기억 속에 있던 장면들과 매칭되는 장소들도 있고...지금 호수공원으로 바뀌어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된 점은 환영할 일입니다만, 추억의 장소가 하나둘 사라져가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그립다..추억이 많은곳~영상 감사합니다^^
그립다..ㅠ.ㅠ90년대가 활기차고 좋았는데..
원천 유원지는 그대로 보존 했어야 했는데 `~~~ 수원에 허파 같은 역활을 해왔었는데 넘 아쉽고 아쉽네요~~~~~~~~ 개발이 전부는 아니거늘~~
밑에 댓글들 보니까 후덜덜했던 곳이네요. 이제는 아예 다른 곳으로 완전히 재탄생 되었네요. 이렇게 기록의 역사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억속에만 있던 파도풀장이 원천유원지에 있었던가 보네요 이영상덕에 첨 알았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오리배 좋아했었는데.. 너무그립다 엄마아빠 손잡고 아무걱정없이 놀던시절
딸2초등시절놀이기구타고~~그자리 변하였지요~~
옛날 생각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결혼식 뒤풀이장소 원천유원지 오리배 그러나 지금은 주위에 아파트 우후죽순들어섰죠
추억이많았던곳 그때가 그리워요
원천유원지에서 닭백숙 먹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 무상
이 좋은 원천유원지 없애고 지금은 광교호수공원이죠 추억이네요 초딩때 많이 갔던거같은데
원천유원지를 가로지르는 원천유원지방죽은 광교신도시로 바꼈어도 20층집에서 내려다보면 지금도 남아있어서 갈때마다 추억에 남는 곳입니다.
수원사람들 모두가 후회하는 땅 .... 저기가 저렇게 될줄 누가 알았을까 .....
맞아요..완전 깡촌이고 옛날에 오리배 타고 중간쯤애서 소주먹었는데..ㅋ
거기가 깡촌이었다니 몰랐네요😅
@@김영혜-o5q수원 원도심이랑은 떨어진곳에 위치하기도했고 광교신도시 생기기전은 완전 깡촌이였음
ㅑ...깡촌 아녔어...
판교도 그렇고 광교도 그렇고 입지 자체는 좋아서 땅값은 이미 그때에도 많이 비쌌었을듯. 지금 하남 감일 그린벨트 이쪽도 땅값 자체는 엄청 비싸잖아요
수원토박이로서 어린이날되면 부모님 손잡고 갔던곳 그립네요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랑 저기 갔었는데옛날 생각나네요
01년도인가 7살때 서울살다 수원으로 이사가고 부모님 손잡고 처음 놀러갔던 곳...
1963년 개장하고 2009년 폐장되었습니다.
그립다 원천유원지..
어린이날 공휴일 빼곤 늘 붐비던 곳은 아니었습니다. 시설이 낡기도 했고 유지가 어려웠던걸로 압니다.
와 저도 초등학교때 원천유원지 정말 많이 왔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변한지ㅠ
혹시 매원초?
전 동수원 초교 나왔어요 방갑습니다
동수원초등학교출신 2:00 입니다 저도😊어린이날 필수코스였었지요
히야~원천유원지! 학창시절에 여기가 없어질거라고는 상상도 안했었는데
광교 분당선이 생겨
와~~추억돋네요.
소풍때는 솔밭으로 가서 보물찾기 하고는 했는데 이제는 수원이 엄청 바뀌었다고 하니 그곳들도 다 바뀌었곘죠? 신곡국민학교 친구들은 잘들 지내려나?
8090년대에 수원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안가본사람 없는 곳 ㅋㅋㅋ 너무 어릴때가서 자세한풍경은 기억안나지만 부모님 손잡고 갔던 기억이 있어서 참 그리운 곳
항상 96년부터 99년? 초등학교 저학년땐 영아트 가방,텔레토비 물통 들고 여름엔 수영장 겨울엔 눈썰매,봄에는 범버카를 태워 주셨는데 ㅎㅎ
나의 고향 수원
허걱 저기서 막걸리먹던기억이 세월참 그립네 ㅜㅜ
2000년도 초반까지 갔었지요~
요즘들어서 옛 시절이 그립네요...
우왕 어릴때 사진찍은 저 수영장 저 등나무 저 오리배 저 놀이기구.. 우ㅎㅎㅎㅎ
지인이 원천유원지에서 놀이기구 했었는데. 어린이날 하루매출로 놀이기구 설치비가 나왔다는.... 용궁도 유명하고... 수영장도.... 에고.. 나의 어린시절이여....
원천바이킹 무서웠어요. 손잡이가 고정이 안돼..
완전 동감요 죽을뻔했다능.... 추억 돋네요.. 다시 돌아가고싶다
그래도 저때가좋았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봐습니다
98년이나 99년에 저기 갔었는 데...
용궁 그리고 사격 오리배 모터보트 수영장 야구공 던저 경품타기 등등 모든것이 그립네요
진짜 추억이네 이제....
나의 어린시절 그리워라
에구 집앞이라 큰애때많이갔었는데 참 그립네요
매원국민학교 86년생 댓글 남기고 갑니다(꾸벅)
한때 학생들 소풍가는 곳이었고, 신랑신부 결혼식날 친구들과 피로연 단골장소였음. 나도 1991년 봄날 저곳에서 피로연을...
크.. 국민학교때 종종갔었지ㅋㅋ
파도풀장도 있었더랬죠😔~
초딩때 친구들과 그리고 할배 할매 생신때 가든에서 고기먹고 ㅠㅠ 개추억 뻥안치고 아버지가 집사려고 구경갔다가 안샀는데 아깝다...
이곳에서 오리배를 탓었지
영상보고 연락드리고 싶은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진짜 여기가 이랬는지요? 믿기지 않네요. 물론 저는 서울 주민이지만.
그때가 좋았네요
저런곳이지금은 광교로 개발됬으니..추억이다..
저도요...너무너무 추억이네요..유치원때 유원지 많이 갔었는데...이제는 추억속으로...광교 호수공원이 생겨서..정말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바뀐 수워뉴ㅠ
@@conservativeminds175 광교호수공원 우리집앞에있는데.. 와 완전 흔적도 없던데요?
호수공원 되기 한참전에 문닫아서 그럴꺼예요.. 호수공원전까지 반강제 낚시터가 되었걸랑요 ㅋㅋㄱ단오극장이나 살려내!
@@한별-j3b 아직도 단오극장서 봤던 집으로가 생각나네요ㅎㅎ
과거 수원에 저런곳이 있었군요현수원에 5년 정도 거주중인데오늘처음안 사실이네요
수원 정조임금이신도시로 개발하려했던지역입니다이제전철.교통.좋아요
원천유원지 바이킹~
오 원천 유원지여, 가버린 나의 청춘이여 !
와 왜 기억이 하나도 안나냐ㅠㅠㅠ...........
지금 와이프랑 결혼전 데이트코스로 오리배 타로 자주갔던곳 ㅠ_ㅠ 그리고 초딩때 아버지 회사에서 신갈파도 풀장 원천파도 풀장 입장권을 무료로 지급되서 여름 마다 갔었는데 와~~~ 추억돋네~~ 그립다
인정ㅋㅋ 그당시 신갈사람인데 국민학교때 여름되면 어디선가 티켓이생겨서 자주갔음ㅋㅋ 케비들어오고나선 슬슬 역사속으로..ㅋ 98년때 국딩6학년이였으니까 그 이후에는 가본적없네요ㅋ
전 이목동 삼풍수영장 입장권 여름마다 나와서 살았어요 ㅎ
저 꾸진 땅을 삿어야 했다... 샀어야지 뭐햇누
그자리광교아파트20억입니다서울변두리보다는훨씬좋아요저는서울에서30년살다수원에서35년거주서울변두리보다수원훨씬좋아요
원천유원지 사서 한 100배는 더 벌었을것이에요 광교신도시 들어서면서 이곳의 오피스텔이 1가구에 10억씩 하니깐요ㅠ
34평20억
뭔가 익숙한 베토벤 바이러스 노래
추억의 장소네요 학교에서 수영간다하면 맨날 여기로 갔는데 ㅋㅋ
나도 매원초다닐때
사람들 참 많이 죽었던 곳인데.조폭들이 시체 유기하고.실연당해 자살하고.낚시하다 시체 딸려 나오고.점보풀장은 참 많이 갔었다.
Jin Yu !? 그런 일은 처음 들어보는데 어디서 들으신거예요?
시체 많이 나온건 사실입니다 뉴스 검색하셔도 몇건 나옵니다
맞어요 종종 시체들이 발견되곤했습니디
넘나 오래전이구나...여기서 데이트도 하고 그랬는데...
단오극장! 단오극장!
영통 키넥스도 있는디 ㅋㅋㅋ
주말마다 여기로 낚시 하러 갔었는데... 물론 거의 안잡힘..
저기 바이킹 후덜덜했음
원천파도풀장 어릴때 정말 재밌게 놀았었는데
와 눈물납니다 어떻게 이렇게 변천사인지 정말이지 개발의 위력은 부자기업들만의 돈먹고 돈먹기ㅎ
어릴때 저기서 다람쥐통 타고 무서워서 오열했음ㅋㅋㅋ
kimi 저도요 ㅋㅋㅋ 저 8살때 ㅋㅋㅋ
와 원천유원지 아는 사람 최소 20대 중후반
지금은 호수공원이 되었죠
광나루라고 써있는 물에떠있는배집 광나루유원지 광나루집과같은집같은데? 성냥갑뒷면에 수원에있다는 광나루집이라고 알고있는데 이집인가보네
어릴적 추억아
엣날이 그리워진다
짱구아빠 짱구엄마가 왜 그렇게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는지 알겟다……..
어릴때 진짜 자주갔는데ㅋㅋ어른들은 타가디스코 구경하시구ㅋㅋ
원천유원지가 사라지고 광교 호수공원이 생김
파도풀장에서 고기 구워 먹고 그랬는데 추억이다
어린이날 삼촌이 데리고가서 허니문카 탔는데 울다가 끝남 ㅋㅋㅋㅋㅋ
바뀐 지금 사람도 없어요맨날 걸어다니구 뛰여다니는 사람 몇명 어이쿠
수원사람다가던곳을 일부시민들만을위해 호수공원화했지....
저기서 보트랑 오리배 생각나네 어릴때 다람쥐통 타고 골로 가는줄 알았는데
전 서울랜드 다람쥐통 타다가 죽는줄...다시는 타기 싫음......
무슨일만 있다하면 바람쐬러 갔다하면 원천 유원지 였는디 ㅋㅋㅋ
원천 없어지니 시외로만 다니네! 젠장!
수원89년부터~~용인애버랜드원천유원지가격이다릅요ㅎ서울서왔는데와애버랜드비슷놀이기구인데가격은훨씬 착한가격.자주같었는데이제애버랜드독점(비싼)어쩔수없이가게되었군요재벌들더재벌만들어주네요~~~원천유원지는거리가까움애버랜드용인(자연농원)싼가격이라원천유원지를더갔었는데~~.ㅠㅠ재벌만.더돈벌어주네요
이쁜 현정이 보고싶다
유원지는 그대로 두고 개발을 해야지
초딩때 저기가서 방방 존나 탔는데ㅋㅋㅋ 파도풀에서 미끄러져서 살 존나 까지고
이형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폐장인가여
광교 호수공원 자리 입니다
여기 가보신적 있으세요?
최수연 저희 할아버지 고향 이십니다 신도시 들어오면서 이사 가셧지만 옛날에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같이 자주 간 기억이 있네요 ^^
여기 갈바에 에버랜드를 가서.. 그럴꺼예요 아마.. 안전 불감증사고도 있었고요.. 솔직히 케배 생기곤 안간듯해요..제가 93년생인데 4살인가 3살에 찍힌 사진이후론 다 에버랜드 ㅋㄱㄱ단오극장이나 살려내라 ㅋㄱㄱ
60년대 인계 국민학교 다닐때 걸어서 소풍간곳인데. 없어졌어요?
광교 개발중일땐 원천유원지 가달라고해야 호수공원 갈 수 있었죠 ㅋㅋㅋㅋㅋㅋ
지금 광교아님?15년전에 여친이랑 오리배 탔었는데...
저기 우리집 에서 가까운데...
바이킹 알지??ㅋㅋㅋㅋ
십대때 여자 함 꼬신다고 가따가 방방이만타고 와썻지요ㅠ
예전이 더 좋았어요
여기가 지금의 광교인가요?
네네.광교호수공원더 고상하게~새롭게 탄생하기는 하였습니다고상하게요~~
30초반ㅡ초딩때
수원 인디
광교호수보댄 유원지가 낫다
바가지 쩔던 시절
아이들 데리고 파도 수영장에서 놀던때가 기리웁네.. 왜 신도시개발이 필요하고 그곳이 필요했던건지.. 사람사는 정이 사라져버렸네..
가면 친구들이 알바하고있고 여친이랑 오리배, 보트 타던곳... 저기땅을 사놨어야 하는건데...
이렇게 라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여 감사드립니다.아.....그리워라 ㅠㅠ
원천유원지가 사라져버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그곳이 그자리에 무사히 있었을때 그 귀함을 알아채줄걸하는 진한 아쉬움이 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이렇게라도 간직 할 수 수 있어서.
지금은 천지가 개벽했지만 불과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호숫가 방갈로에서 파전에 막걸리 마시곤 했던곳임ㅠ 세월 참
와... 단오극장에서 본 토이스토리2가 인생 첫 영화였던 91년생이 추억에 젖어 한 줄 적어봅니다...
초등학교 시절 종종 갔던 원천유원지 수영장 사진들이 여럿 있어서 멍 때리면서 봤네요. 점보 수영장... 제 기억 속에 있던 장면들과 매칭되는 장소들도 있고...
지금 호수공원으로 바뀌어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된 점은 환영할 일입니다만, 추억의 장소가 하나둘 사라져가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그립다..추억이 많은곳~영상 감사합니다^^
그립다..ㅠ.ㅠ90년대가 활기차고 좋았는데..
원천 유원지는 그대로 보존 했어야 했는데 `~~~ 수원에 허파 같은 역활을 해왔었는데 넘 아쉽고 아쉽네요~~~~~~~~ 개발이 전부는 아니거늘~~
밑에 댓글들 보니까 후덜덜했던 곳이네요. 이제는 아예 다른 곳으로 완전히 재탄생 되었네요. 이렇게 기록의 역사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억속에만 있던 파도풀장이 원천유원지에 있었던가 보네요 이영상덕에 첨 알았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오리배 좋아했었는데.. 너무그립다
엄마아빠 손잡고 아무걱정없이 놀던시절
딸2초등시절
놀이기구타고~~
그자리 변하였지요~~
옛날 생각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결혼식 뒤풀이장소 원천유원지 오리배 그러나 지금은 주위에 아파트 우후죽순들어섰죠
추억이많았던곳 그때가 그리워요
원천유원지에서 닭백숙 먹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 무상
이 좋은 원천유원지 없애고 지금은 광교호수공원이죠 추억이네요 초딩때 많이 갔던거같은데
원천유원지를 가로지르는 원천유원지방죽은 광교신도시로 바꼈어도 20층집에서 내려다보면 지금도 남아있어서 갈때마다 추억에 남는 곳입니다.
수원사람들 모두가 후회하는 땅 .... 저기가 저렇게 될줄 누가 알았을까 .....
맞아요..완전 깡촌이고 옛날에 오리배 타고 중간쯤애서 소주먹었는데..ㅋ
거기가 깡촌이었다니 몰랐네요😅
@@김영혜-o5q수원 원도심이랑은 떨어진곳에 위치하기도했고 광교신도시 생기기전은 완전 깡촌이였음
ㅑ...깡촌 아녔어...
판교도 그렇고 광교도 그렇고 입지 자체는 좋아서 땅값은 이미 그때에도 많이 비쌌었을듯. 지금 하남 감일 그린벨트 이쪽도 땅값 자체는 엄청 비싸잖아요
수원토박이로서 어린이날되면 부모님 손잡고 갔던곳 그립네요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랑 저기 갔었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01년도인가 7살때 서울살다 수원으로 이사가고 부모님 손잡고 처음 놀러갔던 곳...
1963년 개장하고 2009년 폐장되었습니다.
그립다 원천유원지..
어린이날 공휴일 빼곤 늘 붐비던 곳은 아니었습니다. 시설이 낡기도 했고 유지가 어려웠던걸로 압니다.
와 저도 초등학교때 원천유원지 정말 많이 왔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변한지ㅠ
혹시 매원초?
전 동수원 초교 나왔어요 방갑습니다
동수원초등학교출신 2:00 입니다 저도😊어린이날 필수코스였었지요
히야~원천유원지! 학창시절에 여기가 없어질거라고는 상상도 안했었는데
광교 분당선이 생
겨
와~~추억돋네요.
소풍때는 솔밭으로 가서 보물찾기 하고는 했는데 이제는 수원이 엄청 바뀌었다고 하니 그곳들도 다 바뀌었곘죠? 신곡국민학교 친구들은 잘들 지내려나?
8090년대에 수원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안가본사람 없는 곳 ㅋㅋㅋ 너무 어릴때가서 자세한풍경은 기억안나지만 부모님 손잡고 갔던 기억이 있어서 참 그리운 곳
항상 96년부터 99년? 초등학교 저학년땐 영아트 가방,텔레토비 물통 들고 여름엔 수영장 겨울엔 눈썰매,봄에는 범버카를 태워 주셨는데 ㅎㅎ
나의 고향 수원
허걱 저기서 막걸리먹던기억이 세월참 그립네 ㅜㅜ
2000년도 초반까지 갔었지요~
요즘들어서 옛 시절이 그립네요...
우왕 어릴때 사진찍은 저 수영장 저 등나무 저 오리배 저 놀이기구.. 우ㅎㅎㅎㅎ
지인이 원천유원지에서 놀이기구 했었는데. 어린이날 하루매출로 놀이기구 설치비가 나왔다는.... 용궁도 유명하고... 수영장도.... 에고.. 나의 어린시절이여....
원천바이킹 무서웠어요. 손잡이가 고정이 안돼..
완전 동감요 죽을뻔했다능.... 추억 돋네요.. 다시 돌아가고싶다
그래도 저때가좋았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봐습니다
98년이나 99년에 저기 갔었는 데...
용궁 그리고 사격 오리배 모터보트 수영장 야구공 던저 경품타기 등등 모든것이 그립네요
진짜 추억이네 이제....
나의 어린시절 그리워라
에구 집앞이라 큰애때많이갔었는데 참 그립네요
매원국민학교 86년생 댓글 남기고 갑니다(꾸벅)
한때 학생들 소풍가는 곳이었고, 신랑신부 결혼식날 친구들과 피로연 단골장소였음. 나도 1991년 봄날 저곳에서 피로연을...
크.. 국민학교때 종종갔었지ㅋㅋ
파도풀장도 있었더랬죠😔~
초딩때 친구들과 그리고 할배 할매 생신때 가든에서 고기먹고 ㅠㅠ 개추억
뻥안치고 아버지가 집사려고 구경갔다가 안샀는데 아깝다...
이곳에서 오리배를 탓었지
영상보고 연락드리고 싶은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진짜 여기가 이랬는지요? 믿기지 않네요. 물론 저는 서울 주민이지만.
그때가 좋았네요
저런곳이지금은 광교로 개발됬으니..추억이다..
저도요...너무너무 추억이네요..유치원때 유원지 많이 갔었는데...이제는 추억속으로...광교 호수공원이 생겨서..정말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바뀐 수워뉴ㅠ
@@conservativeminds175 광교호수공원 우리집앞에있는데.. 와 완전 흔적도 없던데요?
호수공원 되기 한참전에 문닫아서 그럴꺼예요.. 호수공원전까지 반강제 낚시터가 되었걸랑요 ㅋㅋㄱ
단오극장이나 살려내!
@@한별-j3b 아직도 단오극장서 봤던 집으로가 생각나네요ㅎㅎ
과거 수원에 저런곳이 있었군요
현수원에 5년 정도 거주중인데
오늘처음안 사실이네요
수원 정조임금이
신도시로 개발하려했던지역입니다
이제전철.교통.
좋아요
원천유원지 바이킹~
오 원천 유원지여, 가버린 나의 청춘이여 !
와 왜 기억이 하나도 안나냐ㅠㅠㅠ...........
지금 와이프랑 결혼전 데이트코스로 오리배 타로 자주갔던곳 ㅠ_ㅠ 그리고 초딩때 아버지 회사에서 신갈파도 풀장 원천파도 풀장 입장권을 무료로 지급되서 여름 마다 갔었는데 와~~~ 추억돋네~~ 그립다
인정ㅋㅋ 그당시 신갈사람인데 국민학교때 여름되면 어디선가 티켓이생겨서 자주갔음ㅋㅋ 케비들어오고나선 슬슬 역사속으로..ㅋ 98년때 국딩6학년이였으니까 그 이후에는 가본적없네요ㅋ
전 이목동 삼풍수영장 입장권 여름마다 나와서 살았어요 ㅎ
저 꾸진 땅을 삿어야 했다... 샀어야지 뭐햇누
그자리광교아파트20억입니다
서울변두리보다는
훨씬좋아요
저는서울에서30년
살다
수원에서35년거주
서울변두리보다
수원훨씬좋아요
원천유원지 사서 한 100배는 더 벌었을것이에요 광교신도시 들어서면서 이곳의 오피스텔이 1가구에 10억씩 하니깐요ㅠ
34평20억
뭔가 익숙한 베토벤 바이러스 노래
추억의 장소네요 학교에서 수영간다하면 맨날 여기로 갔는데 ㅋㅋ
나도 매원초다닐때
사람들 참 많이 죽었던 곳인데.
조폭들이 시체 유기하고.
실연당해 자살하고.
낚시하다 시체 딸려 나오고.
점보풀장은 참 많이 갔었다.
Jin Yu !? 그런 일은 처음 들어보는데 어디서 들으신거예요?
시체 많이 나온건 사실입니다 뉴스 검색하셔도 몇건 나옵니다
맞어요 종종 시체들이 발견되곤했습니디
넘나 오래전이구나...여기서 데이트도 하고 그랬는데...
단오극장! 단오극장!
영통 키넥스도 있는디 ㅋㅋㅋ
주말마다 여기로 낚시 하러 갔었는데... 물론 거의 안잡힘..
저기 바이킹 후덜덜했음
원천파도풀장 어릴때 정말 재밌게 놀았었는데
와 눈물납니다 어떻게 이렇게 변천사인지 정말이지 개발의 위력은 부자기업들만의 돈먹고 돈먹기ㅎ
어릴때 저기서 다람쥐통 타고 무서워서 오열했음ㅋㅋㅋ
kimi 저도요 ㅋㅋㅋ 저 8살때 ㅋㅋㅋ
와 원천유원지 아는 사람 최소 20대 중후반
지금은 호수공원이 되었죠
광나루라고 써있는 물에떠있는배집 광나루유원지 광나루집과같은집같은데? 성냥갑뒷면에 수원에있다는 광나루집이라고 알고있는데 이집인가보네
어릴적 추억아
엣날이 그리워진다
짱구아빠 짱구엄마가 왜 그렇게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는지 알겟다……..
어릴때 진짜 자주갔는데ㅋㅋ어른들은 타가디스코 구경하시구ㅋㅋ
원천유원지가 사라지고 광교 호수공원이 생김
파도풀장에서 고기 구워 먹고 그랬는데 추억이다
어린이날 삼촌이 데리고가서 허니문카 탔는데 울다가 끝남 ㅋㅋㅋㅋㅋ
바뀐 지금 사람도 없어요
맨날 걸어다니구 뛰여다니는 사람 몇명 어이쿠
수원사람다가던곳을 일부시민들만을위해 호수공원화했지....
저기서 보트랑 오리배 생각나네
어릴때 다람쥐통 타고 골로 가는줄 알았는데
전 서울랜드 다람쥐통 타다가 죽는줄...
다시는 타기 싫음......
무슨일만 있다하면 바람쐬러 갔다하면 원천 유원지 였는디 ㅋㅋㅋ
원천 없어지니 시외로만 다니네! 젠장!
수원89년부터~~용인
애버랜드
원천유원지
가격이다릅요
ㅎ
서울서왔는데
와
애버랜드비슷
놀이기구인데
가격은
훨씬 착한가격.
자주같었는데
이제애버랜드
독점(비싼)
어쩔수없이가게되었군요
재벌들
더재벌만들어주네요
~~~
원천유원지는거리가까움
애버랜드
용인(자연농원)
싼가격이라
원천유원지를
더갔었는데~~.
ㅠㅠ
재벌만.더돈벌어주네요
이쁜 현정이 보고싶다
유원지는 그대로 두고 개발을 해야지
초딩때 저기가서 방방 존나 탔는데ㅋㅋㅋ 파도풀에서 미끄러져서 살 존나 까지고
이형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폐장인가여
광교 호수공원 자리 입니다
여기 가보신적 있으세요?
최수연 저희 할아버지 고향 이십니다 신도시 들어오면서 이사 가셧지만 옛날에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같이 자주 간 기억이 있네요 ^^
여기 갈바에 에버랜드를 가서.. 그럴꺼예요 아마.. 안전 불감증사고도 있었고요.. 솔직히 케배 생기곤 안간듯해요..
제가 93년생인데 4살인가 3살에 찍힌 사진이후론 다 에버랜드 ㅋㄱㄱ
단오극장이나 살려내라 ㅋㄱㄱ
60년대 인계 국민학교 다닐때 걸어서 소풍간곳인데. 없어졌어요?
광교 개발중일땐 원천유원지 가달라고해야 호수공원 갈 수 있었죠 ㅋㅋㅋㅋㅋㅋ
지금 광교아님?15년전에 여친이랑 오리배 탔었는데...
저기 우리집 에서 가까운데...
바이킹 알지??ㅋㅋㅋㅋ
십대때 여자 함 꼬신다고 가따가 방방이만타고 와썻지요ㅠ
예전이 더 좋았어요
여기가 지금의 광교인가요?
네네.광교호수공원
더 고상하게~
새롭게 탄생하기는 하였습니다
고상하게요~~
30초반
ㅡ초딩때
수원 인디
광교호수보댄 유원지가 낫다
바가지 쩔던 시절
아이들 데리고 파도 수영장에서 놀던때가 기리웁네.. 왜 신도시개발이 필요하고 그곳이 필요했던건지.. 사람사는 정이 사라져버렸네..
가면 친구들이 알바하고있고 여친이랑 오리배, 보트 타던곳... 저기땅을 사놨어야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