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씨는 아홉번째 임신중 1부] “빨래를 하루 종일 해요” 아홉째를 임신한 40살 엄마. 해도 해도 줄지 않는 집안일과 돌봐야 할 8명의 아이들｜다큐 여자｜알고e즘

[@Ironical_Etrange]

찬송이도 이제 서른이 됐겠고, 저 영상 속 아이들도 다들 사회생활 하고 있겠네요. 어릴때 저리도 부대끼고 살았으니 나이가 들어도 서로 의지하고 잘 살고있음 좋겠어요ㅎㅎ

[@jichang9702]

대단한 어머님이심.. 존경스럽네요

[@happinessisfrequency]

미혼이지만 제가 듣기론 아기 낳을 때 죽을만큼 아픈 걸 3~4살
되면 잊어버리고 예쁘니까 또 낳
을까란 마음이 든다더라구요ㅎ7살인가때까지 평생 효도 다 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엄마 몸에
좋은 거 잘 챙겨드셔야 나중에 고
생 덜 하실텐데..독박육아에 집안일도 넘 많아서ㅠ

[@TV-fk6li]

아이들이 많으니 고생은 되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날이 많을거예요
아이들만 보고있으면 행복하겠죠
저도 손자손녀가 3명입니다

[@정윤덕]

[@eunyoung-g7o]

그래도 애 하나인 저는 부럽네요~

[@라벤다-i2q]

저보다 10살많으시겠네요.지금은아이들이다컸겠어요.

[@돌개-r2f]

무지한 거죠 아마 국가에서 보조해 주겠죠

[@햇살-u2l]

적당히 하세요. 그렇게 낳고 경제력안되니 도와달라는 소리좀 하지마라.

[@jh-nl8yf]

도와달라는 그런 내용이 영상에 있나요?

[@Ironical_Etrange]

도와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왜 김칫국부터 마심? EBS다큐가 아니라 굿네이버스 들어온줄 알았네. 이런 인간 특징이 평생 해본 기부라곤 초등학교 크리스마스 씰 구입뿐인데 열심히 잘 사는 멀쩡한 사람들보고 허공에 혼자 으름장 놓고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