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얘기라 다행입니다. 요즘시대 얘긴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역시 24년 올해 60이 다된 한국의 평범한 아버지입니다만 시어머니, 아들이 며느님을 대하는 모습이 너무 답답하기만 합니다. 요새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외국인 여성들에게 우리나라 시댁간의 문제가 가장 큰 두려움이란 얘기가 나왔나 봅니다. 물론 양가 모두 반대한 결혼이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두분이 사랑하고 원해서 결혼했다면 축하와 더불어 따듯한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는게 어른이자 부모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왜려 일본인 아내분이 많이 힘들고 외로웠을거 같아 안스럽네요. 암튼 잘 이겨내셨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아들은 일본인 며느리와 일본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앞만보고 살아온75세 남잔 데 어떻게 살아왔 는지요즘쫌느낀다 그냥일만하며 살아온 생각뿐이 다 물론여행도요 즘한다 하지만지금내생각 엔좀젊었을땐 쫌 여유를 가지지못 한게 후회된다 자 식과에추억도없고 지난세월너무 한 쓰럽다요즘 젊은 분듥께 부탁하고 싶은건 나같은삶 을 살지말길바라는 마음입니다 젊었 을때 많은추억갖기를 오로지 가정만 생 각하고살아온 세 월이 너무 한쓰럽 습니다 젤 가슴아 픈게자식들과 추 억이 가슴아픕니 다
이건 제 아내를 보고 한 추측인데 여성이 출산을 하면 새로운 유전자가 활동을 하고 이 유전자는 아주 강력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출산전에는 시집 사회 구성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잘 어울리는데 출산 후부터 친정 특히 장모님에게 의존적이 되고 늘 그리워하고 가고 싶어합니다. 시집살이 유전자는 없고 친정에서 함께 살고 싶어하는 유전자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모계사회 유전자는 분비되는 호르몬이 너무나 강력해서 자칫 시집 식구들을 소외시켜 서운하게 하고 갈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부부의 이혼 사유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여성의 이 유전자의 작용을 감수해야 가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나하고 똑같은 입장이구요! 지인들한테 하두 며누리 칭찬을 해대니까 날보고 친일파라고 농담도 한답니다. 근데 난 일본인들을 더 좋아 합니다. 나도 오랜동안 일본 에서 살았었습니다. 요즘도 1년에 한번씩은 일본에 거서 한달이상 놀다 온답니다. 아들이 일본에서 살고 있거든 요.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한국 남편분들은 영상 남편분처럼 생각하실까요? 아내가 시어머니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도 앞에서는 네 라고 대답하고 뒤에서는 따르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제가 며느리라면 지금 당장 어르신들 마음편히 해드리자고 거짓말 하는 느낌이라 제 마음이 안편할것 같은데.. 대답은 똑띠 같이 하고 안따르면 것도 뭔가 약속 어긴것 같아 찝찝하고.
정말 난 한국의 시부모님들 도저히 이해 안됨 아들과 며느리에게 맡기면 되는데 왜 간섭하고 개입하는지 짜증남 가족간에 대화는 직선적이고 솔직해야 합니다 앞에서는 네 좋아요 하고 뒤에서는 아니요 싫다 하면 오히려 관계가 나빠질수 있고 좋은방법이 아닌것 같습니다 가족관계 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대인관계에서 솔직하고 정직한 대화가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세계 아시아인들 중에 제일 인물이 없는 나라가 일본 입니다. 원 순수 일본 여자는 특히 키작고 이가고르지 않고 못생긴 여자들이 많지요~그렇지만 남자들에게 순종적이라 합니다.지금은 혼혈이 많아서 많이달라졌지만~ ㅎㅎ 저분 성품이 밝고 참 좋아보이네요~오래 오래 늘 행복하세요! ^^
![[Full] 다문화 고부열전 - 대장 노릇하는 큰며느리의 속사정](http://i.ytimg.com/vi/rfuIX-kz8w4/mqdefault.jpg)
![[Full] 다문화 고부열전 - 대장 노릇하는 큰며느리의 속사정](/img/tr.png)
![[Full] 다문화 고부열전 - 집안 가득 물건을 쌓아놓는 내 며느리, 끊임없이 사들이는 이유는?](/img/1.gif)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존경 스럽습니다.
온가족 모두,
지금처럼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ㅎ
출산=인간이 할수 있는 최고로 경의롭고 성스러운 행위.
산모가 너무 존경스럽기도하고,귀엽기도 하네여~~
온가족의 안전과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고 축복 합니다 안심
와~같은 여자지만 진짜 존경 스럽다
일본여성이 최고네요 축하해요 항상 즐거웁고 행복하게....❤❤❤❤❤
히로세 미키님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히로세미키님! 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앞으로 더욱더 행복한 가정이루시고 건강 하세요!
미키님! 출산 하시는 모습보고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 오늘은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고마워요!
17년 전, 아내 52 남편 51세가 되었군요
멋있게만나서 서로사랑하며 행복하게살아가는모습이 부럽고 부인이부지런하고
강한모습을보니 흐뭇하네요
행복하세요 너무 행복한모습 너무좋아요
両家の反対を押しきって結婚までしかも親娘の縁まで切られ胸が痛かったが元どおりに架け橋の役割を果たせてくれた子供たちこそ
マジ神様の頂き物でお宝
末長くお幸せに暮らしてください
心より尊敬してます
ご機嫌よ。
참 보기좋습니다 가정에 행운을 기원합니다
한국말 정말 잘 하네요
요즘 이름이 인강 청강이 뭐야ㅎ
놀림 받겠다
시모입장에서 직선적으로 말해주는게 난 더 좋더라
두 분 너무 예쁘게 잘 사네요
시어머니 앞에서 솔직하게 말하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친정 언니가 상당한 미인이시다.
우째 저리 상냥하고 정감가는 말을 잘 하는지...
2007년 영상이니 아이들이 지금은 성인이 되었겠네요.
잘 봤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만 생각하면 쉬운 일인데. 살다보면 상대방을 위해 알겠읍니다하는 것이 거짓말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난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괴롭히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일본여성이 최고다 청년들 눈을뜨자
매번보면 일본여자분들 한국말 참 빨리 배우는것같아요
응원합니다. ㅎ 일본분들이 혼네 다테마에 다르다고 하던데.. 이렇게 솔직하게 직설적으로 말하시는 분도 계시군요.
그러고 보니 한국인 일본인 국적의 차이가 아니라, 성격 성향 취향에 따라 사람 사람마다 케바케 인가 보네요.
다시한번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말하는게 뒤끝없고 좋은거임...
아름다운 영상!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기분 좋아지는 영상
타국 아내가 서러웠을 것 같아요. 돌려 돌려 말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잘해줘라 이사람아 나같으면 엄청사랑해줄것같다 당신하나믿고 여기까지왔는대 좀 잘해줘 이해좀하고 문제는 한국할머니 그러니 당신이 더 잘해줘
ㅈ❤
시어머니도 엄청 부드러우신 편인것 같은데요
일본인 여자분들 많이 봤지만 이분은 확실히 키가 쯔요소오~ㅎㅎ(기가 세보임)
지금도 제주도에서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남편분은 얼마나 행복할까
내가 꿈꾸는 일본여성하고 결혼했으니 남하고 비교도 안하고 돈타령 안하고 모성애 강하고 남편 자존감 세워주는 일본여성
한국이면 나양수터질동안 뭐했어 트집잡아 바가지 긇던가 이혼감인데
집에서 어떻게. 애를 낳아 기본 산후조리원4주 남편생각안하지. (한국에만 있는)아아집에서 애나면 남편버림당함.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 하세요
일본 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착하고, 예의바른 일본여성들은 정말 결혼상대 1위...
차는 독일 차, 여자는 일본 여자가 최고라는 말이 있죠.
집은유럽 아내는 일본사람@@하하하하하-h3e
요즘애들은 한국이나
다똑같군요😊
나이먹으면 깨닫게될거여요
2007년 얘기라 다행입니다. 요즘시대 얘긴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역시 24년 올해 60이 다된 한국의 평범한 아버지입니다만 시어머니, 아들이 며느님을 대하는 모습이 너무 답답하기만 합니다. 요새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외국인 여성들에게 우리나라 시댁간의 문제가 가장 큰 두려움이란 얘기가 나왔나 봅니다.
물론 양가 모두 반대한 결혼이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두분이 사랑하고 원해서 결혼했다면 축하와 더불어 따듯한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는게 어른이자 부모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왜려 일본인 아내분이 많이 힘들고 외로웠을거 같아 안스럽네요. 암튼 잘 이겨내셨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아들은 일본인 며느리와 일본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이젠 대한민국도 다양한 국적 인종
차별없이 어울려 사는 모습''국제화''
한국인끼리 결혼 무의미한 세상❤
서로 믿고 의지하며 잘 살아보셈😊
천생연분 ''죽을때도 같이죽자''명언
😂😂😂😂😂😂😂😂😂😂😂
미국에서도 아이낳자마자 산모한테 아이스크림주고 세계적으로 차게키우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뿐인가요?
행복하길 바래요
가수 김정민 형님도
일본 모델하고 결혼했죠
재일교포임
산후조리원이 편하겠어요
고집이 너무 세네요
마마보이네
결혼했으면
친가는 거리유지하고
와이프와 일심동체되어야
앞만보고 살아온75세 남잔
데 어떻게 살아왔
는지요즘쫌느낀다
그냥일만하며 살아온 생각뿐이
다 물론여행도요
즘한다 하지만지금내생각
엔좀젊었을땐 쫌
여유를 가지지못
한게 후회된다 자
식과에추억도없고
지난세월너무 한
쓰럽다요즘 젊은
분듥께 부탁하고
싶은건 나같은삶
을 살지말길바라는
마음입니다 젊었
을때 많은추억갖기를
오로지 가정만 생
각하고살아온 세
월이 너무 한쓰럽
습니다 젤 가슴아
픈게자식들과 추
억이 가슴아픕니
다
일본분인데도 한국사람보다도 육아랑 살림이 메섭네요.16년전 영상이니 아이들도 성인이고 모든것이 중후하게 변해을것 같네요.
아유
감사합니다....
말과. 문화는. 달라도, 일본. 며느리들은. 적어도. 특히. 베트남. 등. 동남아. 출신 며느리들과. 같이. 몰상식한. 짓은. 안합니다. 대체적으로 여성스럽고, 매너있고. 기본. 교양이. 있지요..
며느리 얼굴 형이 시어머니 얼굴과 타입이 비슷허네여어. 일본며느리 항상 밝은 모습 보기두 존네여.가화만사성 빌어여
이건 제 아내를 보고 한 추측인데 여성이 출산을 하면 새로운 유전자가 활동을 하고 이 유전자는 아주 강력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출산전에는 시집 사회 구성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잘 어울리는데 출산 후부터 친정 특히 장모님에게 의존적이 되고 늘 그리워하고 가고 싶어합니다. 시집살이 유전자는 없고 친정에서 함께 살고 싶어하는 유전자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모계사회 유전자는 분비되는 호르몬이 너무나 강력해서 자칫 시집 식구들을 소외시켜 서운하게 하고 갈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부부의 이혼 사유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여성의 이 유전자의 작용을 감수해야 가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마마보이 ㄷㄷ
일본인 특성은
분명한거예요
남편이 일본의 특징을 모르네요
결혼했으니 어머니보다 와이프를 더 우선에 두어야합니다
지금 분위기는 와이프에게 감옥입니다😢
이분들 근황이 참 궁금하네요 ebs 취재진 한번 더 취재 해줘요
ㅎㅎㅎ 이제는 완전한 한국 아줌마 되셨겠네^^
그놈에 고리타분한 어른앞 시대적 변화에도 조선시대 풍습을 못버리고 과거에 매여 살지 맙시다
이 일본 며느리도 말하는것 직선적으로 말하네.
Korean parents have to change to modernized new society...
아주 흐믓한 동영상
아니 애기낳고 겨우 몇일 지난 부인에게 어떤 이유던지 부인 눈에서 눈물이 나오게 하나요? 산모가 안그래도 친정 엄마 생각도 나고 산후 우울증이 올수있고 저렇게 울면 젖도 안나와요. 남편도 참 모자라네요!
산파가 환자 한사람을 뒤해서, 서울서 내려오면, 그 경비는 누가부담함? 그리고 집안 더러운 목욕탕에서 아이낳는것도
너무 비위생적임. 신생아실도, 집보다는 위생적이 아님? 알아서 본인소관돼로 하겠지만, 불안해서라도 집에서는 출산 못할듯.
한번 국제연애 국제커플 경험해보면 절대 그 전으로 못 돌아가죠ㅎㅎ
일본여성분들 꼭 만나보세요! 천연 미모부터 뭐든 반반 부담하는 마인드까지 최고입니다
나하고 똑같은 입장이구요!
지인들한테 하두 며누리 칭찬을 해대니까 날보고 친일파라고 농담도 한답니다.
근데 난 일본인들을 더 좋아
합니다. 나도 오랜동안 일본
에서 살았었습니다. 요즘도
1년에 한번씩은 일본에 거서
한달이상 놀다 온답니다.
아들이 일본에서 살고 있거든
요. 감사합니다.
附和雷同 소신없고 생각없이 무조건 따라가는 자들에 특성을 말합니다.lancet liver fluke 라고 도 하지요.
50대인 네가 듣기에도 남편분 입장만 얘기 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요즘 누가 중국 이름으로 하고 싶을까 한글 예쁜이름 많은데 남편분 분발이 답입니다
릴본도 미신 엄청 많이 믿는데 다른가
이야.... 언제적 영상이냐????
약간 마마보이 스타일이네. ㅉ 살기 힘들것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딸가진 엄마들은 다 죄송하다고 하네 왜
시어머니 개입 금지
애는 애미에게 맡겨야지.
신랑은 뭘 눈치보며 사냐?
착한게 아니고 마마보이는
바보이지.
몸 많이 쓰지마요 나중에 관절 아파요 나중 생각해서 본인 몸만 생각하세요
채연이다
참. 마음씨도 고와라
너무 따뜻하면 면역력 약해저요 시원하게 키우는게 맞는것 같아요
이원석 믿다가 수사는 완전 개판됐습니다.
외국인 며느리 데려다가 갑질하지마라 아들한테 한국여자들 시집와서 살 여자가 몇이나될까
캐캐묵은 유교사상 버려라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한국 남편분들은 영상 남편분처럼 생각하실까요? 아내가 시어머니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도 앞에서는 네 라고 대답하고 뒤에서는 따르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제가 며느리라면 지금 당장 어르신들 마음편히 해드리자고 거짓말 하는 느낌이라 제 마음이 안편할것 같은데.. 대답은 똑띠 같이 하고 안따르면 것도 뭔가 약속 어긴것 같아 찝찝하고.
이건언제방송인지
2007
걱정되는건 아는대,아기낳은지 2일만에 와서
좀쉬게 놔두시지...걱정된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시면 그게더
시집살이라 하는겁니다..
여자는 일본 여자들이 좋은듯 대처적으로
남자가 모자라네
시어머니는 불편해
머리 가 뭐고
깔끔 하지 못하면 머리나좀 정리해라 뭐고 그게 주변사람들 좀 생각하고살자
정말 난 한국의 시부모님들 도저히 이해 안됨
아들과 며느리에게 맡기면 되는데
왜 간섭하고 개입하는지 짜증남
가족간에 대화는 직선적이고 솔직해야 합니다
앞에서는 네 좋아요 하고 뒤에서는 아니요 싫다 하면 오히려
관계가 나빠질수 있고 좋은방법이 아닌것 같습니다
가족관계 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대인관계에서 솔직하고
정직한 대화가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저 일본 며느리 애가 다 내려와서 선생님이 위험하다해도 서울가서 난다고 고집 피더니 못가게되니 산파 부르고 어머님 말씀에 또박또박 토를 달고 보통 아니네~웃으면서 사람 잡겠네.
당신은 어떤 사람이길래 이렇게 남편과 자식들에게 열심히 살아가는 이분에게 사람을 잡겠네 라니요?
세계 아시아인들 중에 제일 인물이 없는 나라가 일본 입니다. 원 순수 일본 여자는 특히 키작고 이가고르지 않고 못생긴 여자들이 많지요~그렇지만 남자들에게 순종적이라 합니다.지금은 혼혈이 많아서 많이달라졌지만~ ㅎㅎ
저분 성품이 밝고 참 좋아보이네요~오래 오래 늘 행복하세요! ^^
일본사람들은 민폐주기 싫어서 자기생각을 잘 말못하고 거절도 잘 못하고 돌려서 말한다던데 ? 이상하다
국제결혼미화에앞장쓰는매국노ebs
미키도 50줄이구나 시방 어디서 잘사나 ` 잘 살아라 ~
거짖말못하고 남한테 신세지는것싫다고 한다는것은!?..자신에게솔직하다고 착각하면서 산다는걸 애써 외면하는게 아닐까!?..사회의구성원은 인간임을잊지말기를...타인에겐 당신의그런 신념들이...독이됄수있음을....!..더불어산다는것은...타인의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한다는것임을.....! 다른말로는 이기적으로 비출수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