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fjckaltaqh 스티브잡스는 영업맨이지 개발과는 무관한 사람이며 그의 인성에 비해 인재가 많았음 이사람 머리도 그닥 좋은편이 아닌게 아이폰4이후 스마트폰은 이 이상크게 하면 안된다했는데 이는 기술발전을 무조건 소형화로 보는 바보관점이며 본인이 죽을때까지 전문의술보다 동의보감쪽으로 자신이 판단함.무엇보다 그리 악착같이 번 10조원도 사회환원없이 자기죽자 마누라가 다 차지 했으나 무덤가에 이끼도 안날시간 흑형이랑 붙어먹음.돈과 행복을 같은 비율로 못올리고 항상 자기직원 겁박하고 그걸또 교훈이라 반성하는척하고 지금의 경영철학으로 그대로 반영된 애플폰 주변기기 가격보면 오만한게 딱 잡스형사업
00:30 10.토머스 에디슨 01:23 9. 헨리 포드 02:05 8. 체 게바라 03:00 7. 존 웨인 03:53 6. 스티브 잡스 04:45 5. 알버트 아인시타인 05:41 4. 플랭클린 루즈벨트 06:36 3. 테레사 수녀 07:27 2. 윈스턴 처칠 08:29 1. 마하트마 간디 선하고 능력있는 위인을 존경하고, 그를 숭배하려는 심리가 있습니다. 아주 희박한 가능성으로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사실상 없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이겠죠.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에 정치질하면서 위해 위인의 거죽을 둘러쓰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본인이 아니면 옆에 있는 참모가 위인의 거죽을 씌우겠죠. 삶이 힘들어서 위인Superman에 의지하고 싶더라도 누군가를 함부로 숭배할 일은 아닙니다. 함부로 비난하는 것만큼이나 위험한 일이죠. 누구에게나 베풀 수 있을만큼의 관대함, 딱 그만큼의 관대함만 ‘위인’들에게 보내고. 사람에 대해서 할당된 나머지 열정은 자기 주변 사람들, 낳고 키워준 부모에게 보내는 것이 좋겠네요.
오히려 위인이란 타이틀이 환상에 환상을 만들어서 더 충격적인 사실로 다가오는 것이 가장 충격적 솔직히 말해서 아직까지는 다들 위인을 무슨 환상적인 사람들로 보지만, 결국 그들도 사람이기에 스캔들이 터지기 마련인데 이런 콩깍지 현상 때문에 더 충격적으로 다가오지 않는가 싶다
역시나 1위는 간디네… 아인슈타인은 사셍활 측면에선 비난을 많이 받지만 업적에 관해서는 대중일반에 호도된 측면이 큽니다. 가령 첫째부인의 물리학적 능력이나 열정은 아인슈타인에 턱없이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 정설이라 부인과의 공동업적을 독차지했다는 둥의 이야기가 대표적으로 잘못 알려진 이야기고, 오히려 일반상대성이론 수학방정식의 최종완성버전과 관련하여 수학자 힐베르트와의 우선권 논란이 있긴한데 당시 힐베르트가 곧바로 깨끗히 물러나 문제시 된 일은 없고 그저 여담 정도로 회자되는 편이죠. 양자역학을 ‘이해를 잘 못해서’ 부정했다는 식의 이야기도 지나치게 희화화된 류의 이야기인 듯
2차 대전 당시에 백인중에서 인종평등주의자를 찾는게 더 힘들었을겁니다. 그리고 추축국계 미국인들을 수용소에 억류한 이유는 진주만 공습 당시 하와이에 많이 살았던 일본계 미국인들로부터 많은 정보가 빠져나갔기때문에 전쟁을 선포한 이후에는 이들이 잠재적 스파이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함이 있었을테구요
세종대왕 - 모화관을 세운 지독한 사대주의자였고 노비제도를 고쳐서 노비가 조선인구의 40% 까지 늘게 한 장본인. 반란이나 사화가 없었는데도 조선 왕 중 가장 사형을 많이 내린 인물. 김구 - 깡패에다 살인범 테러리스트. 나중엔 공산당에게 이용당했음. 홍범도 - 연쇄 살인범이자 강도 납치범. 독립군 무장해제를 도운 공로로 레닌에게서 권총을 선물 받았음. 김좌진 - 하도 약탈을 많이 하고 행패를 부려서 주민들에게 마왕으로 불렸음. 이봉창 - 사깃군 연쇄 절도범. 유흥가를 전전하다 돈이 떨어진 후 김구에 개스라이팅 당해서 터지지도 않게 제조된 폭탄을 던지고 사형당했음. 김대중 - 남북화해한다면서 망하려던 북한을 회생시키고 남한주도 통일을 무산시켰음. 한국 근현대사 독립투사와 민주투사 중 상당수가 범죄자 아니면 위선자 이중인격자들임.
족보와 종교 보면 유대인이 아닌데요? 전혀 유대인과 관계가 있을 수 없고요. 종교 : 가톨릭(천주교) 아버지는 독일-영국계, 어머니는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인데. 근데 미국 경제지에 종종 유대인이라고 나오니... 제가 검색해 보니 유대인이라고 만만찮게 뜹니다. 아마 해명해봤자 더 시끄러워질까봐 그냥 놔둔 거 같아요.
사람이란, 또 세상이란 다 이렇게 모든게 섞여서 살아가는 거겠죠. 이런 부정적인 평가들조차도 속사정이 있을 수 있고 억까도 있겠죠. 루즈벨트가 적국 출신 민간인들을 수용한 것 말인데, 그럼 우리가 만일 중국하고 전쟁하면 우리나라에 있는 중국인 그냥 자유롭게 놔둘 수 있을까요? 물론 너무한 처사라는 비판이 많았지만 전세가 호전되자 모두 해방시켰습니다.
루즈벨트는 광기의 시대에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잘한건 아니지만 더 최악의 결정을 할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않았죠 수용소 여건만 봐도 당대 비교사례 지금 당장에 호주의 난민 시설들이랑 비교해도 수용소보다는 보호소에 적합합니다. 그당시 흑인들을 체리나무에 여럿 걸어두던 미국 사회가 과연 전쟁중인 국가의 사람들에게 무슨짓을 할지...
의외로 위인들은 1등 신랑신붓감이 아님. 왜냐하면 어딘가 결격사유가 있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결격사유가 그 사람을 위인으로 만들었음. 그래서 그런지 인격이나 성격이 뒤틀려있고 말투나 행동,사고관이 이상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자기 자신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함. 오히려 1등 신랑신붓감은 역사에는 기록이 되지 않았지만 학교나 학원,직장에서 가끔씩 마주치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휩쓸리기보다는 묵묵하게 자기 할일 열심히 하는 근면하고 정신이 건강하고 외모도 훈훈한 모범생들임. 가끔씩 마주치는 그런 훈훈한 모범생들이 인기도 많고 성격도 뒤틀리지 않았음. 역사에 이름을 남기려면 어딘가는 뒤틀려야 하는 것 같음. 정신이 멀쩡한 사람 중에서 이름을 남긴 사람은 없는듯
음... 근데 21세기 현대인의 시각으로 봐서는 과거의 위인들이 비판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없을것 같네요. 당장 인종차별주의만 해도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문제인데 과거에는 그게 문제인지조차도 몰랐던 시기가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았었으니까요. 그리고 대부분 비판에 대한건 '주장'이 많고 실제 비판받을 부분에 대한 사실에 대한 사례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사람에 대한 평가는 공과가 함께 있어야 하는게 사실이나 그 모든 평가는 그 사람의 행적과 사실에 기반하고. 또한 당시 시대상의 한계도 같이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직장을 둘러봐도 그렇지만 완벽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 표트르대제도 많은 노예들을 희생시키며 대규모 토목공사를 했고, 폭군 스탈린도 대숙청에 병사들의 목숨을 하찮게 생각한 가혹한 독재자였지만 결국 독일의 침략을 막아냈습니다. 이건 너무 주변사람들 눈치보며 살 필요가 없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전세계 어느국가도 정확한 역사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나라는 없을것입니다 하나의 사실도 각국 각민족 각자의 기준으로 기록하고 평가하게 되어 있지요 그게 역사해석에 대한 논란과 분쟁을 일으킵니다 언젠가 UN기구처럼 전세계인들이 같은 기준과 해석을 공유할수있는 역사기록방식과 보존,전파하는 기구의 탄생을 기대해봅니다 물론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영상 흥미로웠습니다! 역사속 대단했던 인물의 다른 이면 이야기는 종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들을 통해 접한것도 꽤 있어서 이미 알던 이야기도 있었지만, 오늘 몰랐던 이야기들도 새로 알게 되었네요! Top10에는 없지마느 우리 역사속 위대한 인물이라 생각했던 위인들 중에도 이런 불편한 진실이 밝혀진 인물들이 있는걸 보면(세종대왕, 김구 등등) 역시, 사람은 누구나 다 양면성이 있는가 봅니다....
@@여행스케치-z8n 멍청하고 남의 말에 휘둘리는 건 너지. 세종대왕 이야기. 스스로 역사책 보고 생각한 걸까? 아니면 남이 떠먹여주는 것을 그대로 믿은 걸까? 자신이 절대적이라 믿는 지식이 누구의 머리에서 나와 퍼지는 것인지도 모르고 신봉하고 있으니... 너 혹시 아직도 혈액혈별 성격 믿고 있는 것 아니냐?
안녕하세요. 영상의 분량 때문에 메시지를 축약하다 보니 오해를 불러온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에 반대한 게 맞습니다. 다만 영상에서 언급한 이유는 과거 아인슈타인이 발표했던 광양자 가설이 양자역학이론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해당 단어만을 넣은 것입니다. 즉, 반대했지만 한편으로는 아인슈타인의 이론과 가설 덕에 양자역학이론이 발전했다고 본 것입니다. 허나 말씀드린 것처럼 주제의 배경이 되는 이러한 내용까지 상세히 포함해 제작했을 때 전체적인 영상 분량이 감당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양자역학이론만 넣은 것인데, 해석에 오해를 불러온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테레사 수녀랑 간디 기대하고 봤는데 역시 있네요 모든 사람들은 과오가 있기 마련이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90%가 만족하는 정책을 펼쳐도 10%는 소외되어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죠 40%가 원망해도 60%가 좋아하는 정책을 펼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정치인입니다 다만 모든면에서 완벽하다고 속고 속이는 사람들이 있죠
'빛이 밝을 수록 그림자도 짙다'는 잠언이 딱 들어맞는 자료이네요.
감사합니다!
간디...
어릴 적 교과서에서는 위인
성인되고 따로 조사해보니 진짜 흑막 그 자체
사람은 비난과 지지를 함께 받을 수도 있다고 하던데 맞군요.
정확한 진단이시네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top10contents 지식스쿨 2년 전부터 봐왔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ㅠㅠ 모르는 조그마한 나라나 정보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나인가
범죄자같은 부류를 제외하고는 비난 혹은 지지만 일방적으로 받는 사람이 존재는 할까요? 거의 모든 인간이 비난과 지지를 동시에 받지 않는지?
개인적으로 무섭다고 느낀건.. 저런 인성이 안좋은 사람들한테 열광을 하거나 능력이 좋고 재력이 있으면 저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게 무서워요.
인성은 더러워도 혁신적인 능력을 가진 한 명이 같잖은 도덕관념만 가지고 있는 만 명을 먹여살리는게 세상이니까요...
직장생활이 그럼 인성안좋아도 성과잘내는 사람들 조직에서는 더 원함
본래 성공지향적인 사람들이 자기 이익에 반하는 사람에겐 무자비하게 대함.
@@김상연-z8c그런 능력을 가진 한명이 수십만명을 죽일수도 있는 세상이지 도덕관념부터 다시 배우길바란다 그거 같잖은거 아니니까
넌 안배워도될 능력도 안되잖아 그리고?
내로남불 😂😂😂😂
기록에
살인강도짖하고 잡히면
감옥가니 청나라로
도주한 인간백정보고
한국년놈들는 백범이라고 칭하고
본받아야하는 자랑스러운
그것도 오랑캐 가짜 김구라씨
하기야
대부분 1천년 가축보다못한 가격에 사고팔던 신분에 까막눈 문맹이던 자들이 낳는것들이
같는짖거리하는 것들이 정의 우상이지😂😂😂
근본는 변하지않는다
1천년 수단방법가리지않는 가축보다못한 것들이 낳는것들이
방법중시하는자 태어나면 그것도
사기지
모든걸 사기치고 살아도 뿌리는못속인다
나와내편는 열외란게용
부끄러운걸 모르는것도 유전이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 컴퓨터 회사 초기에 동업자 였던 워즈니악을 속여서 실제 지급해야 할 배당금액 보다 훨씬 적게 돈을 지급 했었죠. 쉽게 말해 기술담당이었던 동업자를 착취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요즘 태어나서 잡스가 지금처럼 위대할 수 있었을까요?
절대 아니라고봄 ㅋㅋ
워즈니악이 있어 스티브잡스가 성공했죠. 워즈니악은 동료들에게 주식도 나눠줬다구 하죠.
@@choidongwon1620 에디슨도 특허 도둑넘이라구 합니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개념을 만든사람이 엘지에 가서 사라구 했더니 엘지 우리도 그거 연구하고 있다. 안산다. 엘지책임자가 정통부장관 출신인가 정통부장관이 되었죠. 소문인데 사실인지 궁금함. mp3우리가 개발했는데 삼성이 헐값에 먹을려구 메모리를 에어팟에 싸게 팜. 화나서 mp3외국에 팜. 삼성이 애플 도와준 셈. 이것도 소문인데 사실인지 궁금함.
@@user-jfjckaltaqh 스티브잡스는 영업맨이지 개발과는 무관한 사람이며 그의 인성에 비해 인재가 많았음
이사람 머리도 그닥 좋은편이 아닌게 아이폰4이후 스마트폰은 이 이상크게 하면 안된다했는데
이는 기술발전을 무조건 소형화로 보는 바보관점이며 본인이 죽을때까지 전문의술보다 동의보감쪽으로 자신이 판단함.무엇보다 그리 악착같이 번 10조원도 사회환원없이 자기죽자 마누라가 다 차지 했으나 무덤가에 이끼도 안날시간 흑형이랑 붙어먹음.돈과 행복을 같은 비율로 못올리고 항상 자기직원 겁박하고 그걸또 교훈이라 반성하는척하고 지금의 경영철학으로 그대로 반영된 애플폰 주변기기 가격보면 오만한게 딱 잡스형사업
잡스의 비전은 인정하지만 인격 파탄자.
에디슨보다 테슬라가 더 많이 알려져야 할 인물
지금 모바일 인터넷 생각해보면, 테슬라가 말했었던(또 에디슨이 테슬라를 매드 사이언티스 취급한) 무선교류가 이뤄진거죠
저당시 테슬라가 감춰졋던 이유
유태인.
아님
전기 발전 원리도 테슬라가 발견했습니다.
에디슨 알고 보면 별 거 없어요.
테슬라도 모르죠 사적으론 어땟는지
인간은 누구나 어두운 면을 가지고 있는데, 위인이라는 명목으로
이런 부분들을 은폐하고 미화하는 바람에 오히려 역사에 대한 맹목적이고 그릇된 가치관을 가치게 되는것 같네요.
간디를 후원하던 대 부호들은 내가 사람을 후원 하는건지 코끼리를 키우는건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하기도 했지요.
이미지와 다르게 고급 식자재만 고집해서 식비가 무지막지하게 들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체의 젊은 여성들을 안건드린건 소아성애자여서고요.
소음동침 요법 신봉자였기 때문입니다
00:30 10.토머스 에디슨
01:23 9. 헨리 포드
02:05 8. 체 게바라
03:00 7. 존 웨인
03:53 6. 스티브 잡스
04:45 5. 알버트 아인시타인
05:41 4. 플랭클린 루즈벨트
06:36 3. 테레사 수녀
07:27 2. 윈스턴 처칠
08:29 1. 마하트마 간디
선하고 능력있는 위인을 존경하고, 그를 숭배하려는 심리가 있습니다. 아주 희박한 가능성으로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사실상 없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이겠죠.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에 정치질하면서 위해 위인의 거죽을 둘러쓰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본인이 아니면 옆에 있는 참모가 위인의 거죽을 씌우겠죠.
삶이 힘들어서 위인Superman에 의지하고 싶더라도 누군가를 함부로 숭배할 일은 아닙니다. 함부로 비난하는 것만큼이나 위험한 일이죠.
누구에게나 베풀 수 있을만큼의 관대함, 딱 그만큼의 관대함만 ‘위인’들에게 보내고.
사람에 대해서 할당된 나머지 열정은 자기 주변 사람들, 낳고 키워준 부모에게 보내는 것이 좋겠네요.
역사는 때론 우리가 미쳐 알지못한 과거를 숨기길 마련이다.
간디를 위대한 인물로 포장한건 다름 아닌 인도를 식민지배 하던 영국이였습니다.
간디의 비폭력 운동이 영국에게 아주 유리했기 때문이죠.
말이 좋아 비폭력이지 반항하지 않는다와 마찬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국이 간디를 추켜세워 인도의 정신적 지주가 되게 만들어 준거죠.
비폭력저항 ㅋㅋ
만약 인도인들이 현 팔레스타인들처럼 무력저항햇다면 훨씬 많은 비용을 감당해야햇을것.
무려 10억이 넘는 인구를 상대로...
다른 사람도 아니고 3/1운동이라는 비폭력 운동으로 일제와 전세계에게 식민지 조선의 의지를 각인시켰던 나라의 후손이 비폭력 저항운동을 폄훼하는건 생각이 없는거냐 뇌가 없는거냐?ㅋㅋ
@@invitebyte3278 3.1 운동이 무슨 의지를 각인시킴? 무의미한 자살행렬이었지. 유관순 열사도 꽃다운 나이에 만세 부르다 고문받아 죽었고 그 의기는 정말 높히 사지만 그게 독립에 1이라도 영향을 미쳤음? 결국 식민지 먹힌 상황에서 해야하는건 폭력임.
@@invitebyte3278의지는 니미ㅋㅋㅋ 비폭력시위 삼일운동이 독립에 영향 0.0001%라도 준거있음??? 폄훼가 아니라 올려치기하지말라는거다. 대한민국은 조선이란 개쓰레기왕조덕에 식민지배당한거도 독립도 스스로한게 아닌 리틀보이, 팻보이덕에 독립을 당한거지
그러고 보면 인간이란 참 타인에 대해서는 엄격하네요
방송과 언론매체가 타인에대한 환상과 잣대를 키우는 편이죠.
오히려 위인이란 타이틀이 환상에 환상을 만들어서 더 충격적인 사실로 다가오는 것이 가장 충격적
솔직히 말해서 아직까지는 다들 위인을 무슨 환상적인 사람들로 보지만,
결국 그들도 사람이기에 스캔들이 터지기 마련인데 이런 콩깍지 현상 때문에 더 충격적으로 다가오지 않는가 싶다
진실의 가장 큰 적은 거짓이 아니라 신화입니다.
위인이 아니지
그럼 저들이 위인이지 공자가 위인이냐
진정 훌륭한 사람은 훌륭한 부모다
역시나 1위는 간디네… 아인슈타인은 사셍활 측면에선 비난을 많이 받지만 업적에 관해서는 대중일반에 호도된 측면이 큽니다. 가령 첫째부인의 물리학적 능력이나 열정은 아인슈타인에 턱없이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 정설이라 부인과의 공동업적을 독차지했다는 둥의 이야기가 대표적으로 잘못 알려진 이야기고, 오히려 일반상대성이론 수학방정식의 최종완성버전과 관련하여 수학자 힐베르트와의 우선권 논란이 있긴한데 당시 힐베르트가 곧바로 깨끗히 물러나 문제시 된 일은 없고 그저 여담 정도로 회자되는 편이죠. 양자역학을 ‘이해를 잘 못해서’ 부정했다는 식의 이야기도 지나치게 희화화된 류의 이야기인 듯
아인시타인은 너무나 위대한 업적을 남겼고 자잘한 스토리들은 그냥 가십거리 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런면에서는 뉴턴이 오히려 더합니다.
2차 대전 당시에 백인중에서 인종평등주의자를 찾는게 더 힘들었을겁니다. 그리고 추축국계 미국인들을 수용소에 억류한 이유는
진주만 공습 당시 하와이에 많이 살았던 일본계 미국인들로부터 많은 정보가 빠져나갔기때문에 전쟁을 선포한 이후에는 이들이
잠재적 스파이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함이 있었을테구요
ㅇㅇ.
스탈린도 소수민족들 저항때문에 대거 이주시킴.
연해주의 고려인들은 한참 경계하던 일본인들과 구별되지 못해서이고..스파이
공감합니다. 일본이 진주만 공습한 것은 빼놓고, 일본계 미국인을 강제수용했다고 단편적으로 보는 건 ..
@@ABC-kx5gy다만 이탈리아 독일계보다
일본계한테 유독 훨신 강경하게 대한건맞음
핵도 시비는 지가 걸고 핵맞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일본도 꼴보기싫지만
과연 상대가 일본이아니라 독일이었어도
핵을 쐇을까 싶음..
지식스쿨님 고맙습니다. 방송에 나온 10인 모두 대단한 사람들이지만, 너무 '신격화'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죠.
이 댓이 정답. 사람은 누구나 약점이 있어서 공이나 과를 따져야 하지만 이 댓을 적은분말처럼 너무 위인화 되어있는건 사실이죠. 단 현대인들은 과를 지나치게 부각해 위인들의 공을 아예 뭉개버리는경우가 대부분인데 그건 조심해야할듯요
그러게요 우리나라도 보면 민주화 운동 한 사람중에 많죠
극단적인 포지션을 항상 유지하려 하고 주변을 그렇게 만드려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흑백, 모아니면 도 같은 인식보다 여러 가능성과 다양성을 인정한다면 훨씬 유연한 삶이 될것입니다
세종대왕 - 모화관을 세운 지독한 사대주의자였고 노비제도를 고쳐서 노비가 조선인구의 40% 까지 늘게 한 장본인. 반란이나 사화가 없었는데도 조선 왕 중 가장 사형을 많이 내린 인물.
김구 - 깡패에다 살인범 테러리스트. 나중엔 공산당에게 이용당했음.
홍범도 - 연쇄 살인범이자 강도 납치범. 독립군 무장해제를 도운 공로로 레닌에게서 권총을 선물 받았음.
김좌진 - 하도 약탈을 많이 하고 행패를 부려서 주민들에게 마왕으로 불렸음.
이봉창 - 사깃군 연쇄 절도범. 유흥가를 전전하다 돈이 떨어진 후 김구에 개스라이팅 당해서 터지지도 않게 제조된 폭탄을 던지고 사형당했음.
김대중 - 남북화해한다면서 망하려던 북한을 회생시키고 남한주도 통일을 무산시켰음.
한국 근현대사 독립투사와 민주투사 중 상당수가 범죄자 아니면 위선자 이중인격자들임.
@@최지훈-p6d6s 박정희도 마찬가지죠.
사람은 공적인 모습과 사적인 모습이 다른듯...
히틀러야 사적으로는 온화하고 배려심 깊었다고 함 (비슷한 일화가 스탈린, 차우셰스쿠, 도조에게도 있음) 그가 전쟁광이라고 못믿었다지
오늘도감사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백번 잘해도 한번 잘못한것이 더더욱 부각되어 더 거론되고 부정적이 것이 더 기억되기 마련인데
한 분야에서 조금이라도 이름을 알린 사람들은 오죽했을까마는 위인에 속할 정도의 사람들은 그나마 긍정적인 면이 넘사벽이라 부정적요소가 커도 포장이 잘된 케이스.
일론 머스크도 언젠간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성이나 전기차만들면 들어갈듯
대단함니다 사람을 죽이는것 보다 사업을 하는게 그리 무서운것인지 몰랐네요 김일성보다 무서운 사람이란것을 덕분에 알고 감니다 간디만큼 어린여자애를 좋아하는 성소수자님
@@듸궥뜍 누구보고 하는 말인가요?
반유대주의 발언으로 미국내에서도 몰매 맞고 있음. 테슬라 차가 안 팔리는 게 이유가 있음.
위인전을 참 많이도 읽었지만 왠지 어릴때 부터 거짓말 같던 위인전에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그 이유가(이런 이유들을 몰랐음에도) 이제는 설명이 되는거 같네요.
전세계 위인전 등장인물중 아마 99.9 프로는 미화되었을듯..어떤것을 이루고 성취한다는것 자제가 기본적으로 인간의 욕심과 탐욕을 기반으로 할 것이기에..
공감합니다. 어떤 위대한 업적(?)이나 성취는 인성, 품성, 학력, 인종, 종교, 성적 취향.......... 과 전혀 관계가 없죠. 지금도 그렇구요.
빌게이츠도 당연히 들어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빌 게이츠 돈 아는 유대인이지요.
미국 컴퓨터 업계에서는 아주 싫어하는 인물입니다.
돈만 아는 냉혈한으로 알려져 있지요.
빌 게이츠 알게 되면 아주 싫어하게 될 겁니다.
@@바람나그네-h7u 누가 빌 게이츠를 유대인이라고 했대요?
빌 게이츠도 유대인이라고 유튜브에서 그러더라구요.
빌 게이츠가 돈 밖에 모르는 냉혈한 이라고 미국 컴퓨터 업계에서는 소묽나 있고 아주 싫어한다고 합니다.
에디슨도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족보와 종교 보면 유대인이 아닌데요? 전혀 유대인과 관계가 있을 수 없고요.
종교 : 가톨릭(천주교)
아버지는 독일-영국계, 어머니는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인데. 근데 미국 경제지에 종종 유대인이라고 나오니... 제가 검색해 보니 유대인이라고 만만찮게 뜹니다. 아마 해명해봤자 더 시끄러워질까봐 그냥 놔둔 거 같아요.
간디 왜 안나오나 했는데 역시 1위.
사람이란, 또 세상이란 다 이렇게 모든게 섞여서 살아가는 거겠죠. 이런 부정적인 평가들조차도 속사정이 있을 수 있고 억까도 있겠죠. 루즈벨트가 적국 출신 민간인들을 수용한 것 말인데, 그럼 우리가 만일 중국하고 전쟁하면 우리나라에 있는 중국인 그냥 자유롭게 놔둘 수 있을까요? 물론 너무한 처사라는 비판이 많았지만 전세가 호전되자 모두 해방시켰습니다.
공감합니다. 침략국 국가의 국민을 그냥 놔두는 나라는 정상이 아니죠. 독일은 히틀러 전쟁국가, 이탈리아는 공범국가...
루즈벨트는 광기의 시대에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잘한건 아니지만 더 최악의 결정을 할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않았죠
수용소 여건만 봐도 당대 비교사례 지금 당장에 호주의 난민 시설들이랑 비교해도
수용소보다는 보호소에 적합합니다.
그당시 흑인들을 체리나무에 여럿 걸어두던 미국 사회가 과연 전쟁중인 국가의 사람들에게 무슨짓을 할지...
인품은 사람인지라 치명적인 하자도 있고 잘못을 할수도 있다생각하기에 뭐라할수는 없기에. 업적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인간이란 자체가 신이나 천사가 아닌만큼 완벽할수 없다ᆢ특히 도덕과 본능적 욕구 면에서ᆢ
위인은 인간 자체를 존경한다기보다는 그 업적을 존경해야 하는게 정확하다
따라서 그 어떤 인간도 신격화, 우상화하는 것은 여러 부작용을 낳는 잘못된 일이다
TMI: 제시 오원스의 4관왕을 축하를 보낸건 오히려 히틀러였다.
의외로 위인들은 1등 신랑신붓감이 아님.
왜냐하면 어딘가 결격사유가 있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결격사유가 그 사람을 위인으로 만들었음.
그래서 그런지 인격이나 성격이 뒤틀려있고 말투나 행동,사고관이 이상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자기 자신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함.
오히려 1등 신랑신붓감은 역사에는 기록이 되지 않았지만 학교나 학원,직장에서 가끔씩 마주치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휩쓸리기보다는 묵묵하게 자기 할일 열심히 하는 근면하고 정신이 건강하고 외모도 훈훈한 모범생들임.
가끔씩 마주치는 그런 훈훈한 모범생들이 인기도 많고 성격도 뒤틀리지 않았음.
역사에 이름을 남기려면 어딘가는 뒤틀려야 하는 것 같음.
정신이 멀쩡한 사람 중에서 이름을 남긴 사람은 없는듯
결과가 좋거나 큰 업적을 달성하면 위인이 되는 거죠. 인성이나 품성과는 상관 없는 듯.
간디는 아동 성애자였음. 이거 유명한데...
음... 근데 21세기 현대인의 시각으로 봐서는 과거의 위인들이 비판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없을것 같네요. 당장 인종차별주의만 해도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문제인데 과거에는 그게 문제인지조차도 몰랐던 시기가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았었으니까요. 그리고 대부분 비판에 대한건 '주장'이 많고 실제 비판받을 부분에 대한 사실에 대한 사례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사람에 대한 평가는 공과가 함께 있어야 하는게 사실이나 그 모든 평가는 그 사람의 행적과 사실에 기반하고. 또한 당시 시대상의 한계도 같이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위인도 마찬가지... 모든 사람은 명암이 있어서 한국에서보는 초딩용 위인전 수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됨.... 범죄자가 아니면 절대선인 절대악인같은건 실존하지 않음...
이런 정보도 널리 알려져야할듯~~~♡
간디얘기는 많이들 아실테지만
에디슨은 조금 충격이네요..
마냥알품고 발명의 왕인줄알았는데...
오늘도 잘보고갑니다ㅎㅎ
이른 아침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각의 시각이니 그점 참고하시면 충격이 덜 하실 거에요~
에디슨이 욕먹는 이유 중 하나는 너무 상업적인 면을 밝힌 점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역시 인류 발명에 위대한 공로자 인건 맞죠
소시오패스입니다. 잡스랑같이...
전기과여서 그런지 대학 들어가자마자 첫 과제가 니콜라 테슬라 평전 읽고 독후감 쓰는 거였어요. 그거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에디슨 싫어하게됨ㅋㅋ 그 시대에 에디슨이 없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들고요
에디슨이 없었다면?
일반인: 이 세상에 전기가 없었겠죠.
전기과: 테슬라덕에 우린 몇백년을 앞선 시대에 살았을듯..
미국의 스티브 유가 존 웨인이었네 !
반면 제임스 스튜어트는 2차대전때 자원입대해 지금까지 미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배우로 기억되어있어
요런거 유익하네요
여기서 포드와 루즈벨트는 빼야한다. 그들은 당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아름답지 않아도 할일을 해야할때가 있다. 개인의 욕심에서 나온 행동이 아니므로 비난은 삼가해야 한다.
테레사 수녀는 성폭행으로 임신한 여성들에게 무조건 출산을 강요하기도 했다죠. 낙태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그들을 정신적으로 지지하면서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편이 좋았을 것 같아요
어느 집단이나 수퍼스타를 만들어 후원도 받고 인기 관리도 하는거죠 하나님만 속속들이 아시겠죠 인간은 인간일 뿐입니다 지나친 기대도 실망도 금물입니다
간디가 1등 할 줄 알았다. 젊은 여성이랑 동침 한다고 그랬는데 사실은 10세 전후의 어린 여성들이랑 발가벗고 동침 하는 완전 쓰레기임
위인전에서 빼버릴 인물 더 많지요
이기적인 야망이 넘치는 천재들이
이타적인 천재들 보다 역사에 남기 쉽겠다는 생각을 한다
음지에서 세상을 바꾼 이름모를 천재들도 많을 듯 하다
지식인,가진자가 정직하지 않으면 그 사회는 대중의 혁명을 불러온다.
에디슨이랑 콜롬버스 이둘은 위인조차 아니다
루즈벨트가 억울하겠다. 유태인에게 동정적이지 않았다고 해서 반사회적?
깨놓고 유대인과 부대껴 봐서 그들을 잘아는 유럽인과 중동인들 중에 유대인에게 호의적이고 동조적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사실 지금까지 모든 유명인들을 투명하게
한다면 부정적인 면이 아예없다고는 못할겁니다
콜럼버스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흔해서 일부로 제외하신거 같네요! 테레사 수녀가 나오는거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일부로가 아니라 일부러 !!!
@@白正賢 요즘 10대와 20대들이 '일부로' 라고 쓰고 발음 하더군요. 요즘 국어교사들은 날로 먹나 봅니다.
점점 위로갈수록.. 더 몰랐던사실..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더테레사는 진짜 공포게임에서 나오는 사디스트 간호사임 ㅎㄷㄷ ;;
테레사 수녀는 아동 성착취 논란도 있지않았나요?
굿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이 있으면 그 뒷면엔 음이 있는법.
그리고 저사람들도 신이 아닌 인간인지라 모든면에서 완벽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단 알려질 땐 양면이 다 알려져야....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틴 루터 킹도 고평가된 인물이죠. 조금만 파고들어가면...
만약 Top 20까지 했으면 호날두가 포함됐을까요?
제가 알던 사람들의 두 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1위는 설마 했었는데 진짜였네요.
직장을 둘러봐도 그렇지만 완벽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 표트르대제도 많은 노예들을 희생시키며 대규모 토목공사를 했고, 폭군 스탈린도 대숙청에 병사들의 목숨을 하찮게 생각한 가혹한 독재자였지만 결국 독일의 침략을 막아냈습니다. 이건 너무 주변사람들 눈치보며 살 필요가 없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시간 따라 유행이 변하듯이 옳고그름도 시대 상황이 변하면 달라집니다.
6:36 무서운 영화3에서 테레사 수녀 사진에 샷건 박는 장면이 있는데 당시엔 왜 저러지 싶었는데 나중에 테레사 수녀의 어두운 부분을 알고 수긍했더랬지 ㅋㅋ
업적은 업적으로 평가해야지 성격과 연결시키면 색깔만 탁해진다.
간디 생각난 사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드의 유대인에 대한 판단은 정확한것 같다.
에디슨 때문에 헐리우드 가 탄생 합니다. 뉴욕에서 영화 제작 하려면 에디슨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체가 인종차별적인건 그의 고향 아르젠티나 는 남미 에서 인종차별 으로 유명합니다. 원주민을 거의 죽고 타인종과 결혼 못하였습니다.
역사적 인물들 모두 양면적인 점이 있기마련임....세종대왕도 흠이 나옴....
네 맞습니다. 그래서 오늘 영상은 우리가 그 분들의 공을 많이 알고 있지만 일각의 시각도 알면 좋을 것 같아 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선을 노비 사회로만든 장본인 이죠
우리가 한글로 대화할수 있게 된것만으로도 흠을 다 덮을수 있음...
혹시 흠이 뭐라 생각하는지 들려주실 수 있나요?
흠은 아무래도 자식 결혼생활까지 일일히 간섭 했다는 점
이병철 이건희를 마치 악독인것마냥 몰아세우고 까는 사람들이 잡스와 애플 좋아함 ㄹㅇㅇㄱㅂㅂㅂㄱ
처크예거....쿠르드족과 인도인의 안락사...그것이 유일한 구원...
리처드 파인만도 음담패설을 너무 심하게 구사한 물리학자로 유명하죠.
오! 세상에나!
다양한 소재로 아침을 열어주는 지식스쿨!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항상 파이팅 하십시요.^^^
딱 보자마자 간디생각하고 들어옴ㅋㅋ
전세계 어느국가도 정확한 역사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나라는 없을것입니다 하나의 사실도 각국 각민족 각자의 기준으로 기록하고 평가하게 되어 있지요 그게 역사해석에 대한 논란과 분쟁을 일으킵니다 언젠가 UN기구처럼 전세계인들이 같은 기준과 해석을 공유할수있는 역사기록방식과 보존,전파하는 기구의 탄생을 기대해봅니다 물론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일본 우익이 열렬히 지지 할듯 합니다만. ㅎㅎ
불가능 할 것 같네요. 역사는 요물이죠. 다른 예를 들면, 빈부격차가 없는 세상, 부자와 가난쟁이가 없이 모두 똑같이 돈을 분배하는 세상을 꿈꾸는 것과 같죠
간디 나올줄 알았음 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흥미로웠습니다! 역사속 대단했던 인물의 다른 이면 이야기는 종종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들을 통해 접한것도 꽤 있어서 이미 알던 이야기도 있었지만, 오늘 몰랐던 이야기들도 새로 알게 되었네요! Top10에는 없지마느 우리 역사속 위대한 인물이라 생각했던 위인들 중에도 이런 불편한 진실이 밝혀진 인물들이 있는걸 보면(세종대왕, 김구 등등) 역시, 사람은 누구나 다 양면성이 있는가 봅니다....
세종대왕 김구선생은 건드리지 맙시다. 일본 극우에게 돈 받은 우리나라 극우들이 깎아내리기 위해 만들어낸 거짓 정보에도 휘둘리지 말고. 그런 정보 들으면 뭔가 새로운 정보와 지식 얻은 것같죠? 그러면 그게 그 자들이 원하는 겁니다.
@@헐헐-m4x 멍청함을 스스로 증명하네. 하긴 세월호 인신공양설, 청담동 룸싸롱설을 믿는 수준이니 이해한다
@@여행스케치-z8n
멍청하고 남의 말에 휘둘리는 건 너지. 세종대왕 이야기. 스스로 역사책 보고 생각한 걸까? 아니면 남이 떠먹여주는 것을 그대로 믿은 걸까? 자신이 절대적이라 믿는 지식이 누구의 머리에서 나와 퍼지는 것인지도 모르고 신봉하고 있으니... 너 혹시 아직도 혈액혈별 성격 믿고 있는 것 아니냐?
세종대왕 불편한 진실이 머에여?
@@Musicpractice04 그렇쳐 그것만 가지고 폄하하기엔
업적이 많으시니
예술계에는 사생활 문제아들 많은 듯 합니다 고갱 피카소 채플린,,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을 제일 반대했던 과학자입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의 분량 때문에 메시지를 축약하다 보니 오해를 불러온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에 반대한 게 맞습니다. 다만 영상에서 언급한 이유는 과거 아인슈타인이 발표했던 광양자 가설이 양자역학이론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해당 단어만을 넣은 것입니다. 즉, 반대했지만 한편으로는 아인슈타인의 이론과 가설 덕에 양자역학이론이 발전했다고 본 것입니다. 허나 말씀드린 것처럼 주제의 배경이 되는 이러한 내용까지 상세히 포함해 제작했을 때 전체적인 영상 분량이 감당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양자역학이론만 넣은 것인데, 해석에 오해를 불러온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에디슨이 살았던 시대에 저작권이나 특허권의 개념이 지금처럼 엄격하기만 했어도,
진작에 구속수사 받고 징역살다가 인생퇴갤했을것임.
재능과 인격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공과 과를 뚜렷이 해야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일이 없을거 같네요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서 쓰인다. 더러운 1등만 기록하는 세상!
옛날 사람들은 옛날의 도덕이나 양심이 기준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넘길 수도 있지만 스티브잡스는 악질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15 아인슈타인이 엘사공주님의 내연남이였다니..ㅠ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간디의 이면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의외인 인물도 있네요
헨리포드의 유대인 문제는 일부 인정합니다 철강왕 카네기도 10위권에 들어갈만한 인물이죠
프랭크 시나트라와 폴 앙카 없나요?
데이비드 보위를 맛이가게 한 장본인이요
my way가
even a fool learns to love를 듣보잡으로 만듴 작자이고
원곡을 부른 클로드 프랑수아를 존경하지 않는 것 같음
어떤 위인이든 공과 과가 있을 수 밖에 없지 내 생각은 그래 공을 위주로 평가해 주되 과가 일반인 수준의 과라면 걍 봐주자는 주의야 하지만 과가 일반인 수준의 과가 아니라면 위인에서 빼야 하겠지
테레사 수녀랑 간디 기대하고 봤는데 역시 있네요
모든 사람들은 과오가 있기 마련이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90%가 만족하는 정책을 펼쳐도 10%는 소외되어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죠
40%가 원망해도 60%가 좋아하는 정책을 펼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정치인입니다
다만 모든면에서 완벽하다고 속고 속이는 사람들이 있죠
잡스 성격이 장애이긴 하지.
불세출의 영웅이자 천재라는 나폴레옹도 명과 암이 극명하죠. 정보화 시대의 필연 이라 해야 할까요?
테레사 수녀가 제일 충격이네
그래도 저분들 업적은 인정해줘야지. 역사에 흐름에 영향을 미친 분들인데. 특히 아인슈타인
사람은 양면성이 있어요
많은 미국인을 먹여살린것 만으로도
대단한 겁니다
인간적인 면까지 갖추고 있으면 좋겠지만
공과 과를 같이 봐야 함.
공이 대단하니 과쯤은 묻어두자?
고 이건희 세금 많이내고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니 탈세해도 넘어가야함?
@@yhansookim7850 양면성이 있다고 얘기했는데 뭐임?
누가 누굴 먹여 살리나요? 모든 사람은 노동을 해서 댓가로 먹고 살죠. 천재 한 명이 수십만명 먹여 살린다는 재벌 회장식 논리는 위험합니다. 그 천재가 누굴까요? 회장 자신을 표현한 것 아닐까요? 내가 사업 천재다. 내가 너희들을 먹여 살린다는 논리 아닐까요?
@@ABC-kx5gy 그런 븅딱들이 잇죠.
다 일해서 먹고 사는데
노동을 댓가로 돈을 받는건데
마치 사업주가 월급줘서 먹고 사는양 말하는 이들.
공짜로 주는것도 아니면서...
그런 인간들이 "가족"운운하면서 노동다 피빨아먹음.
또하나의 가-족같은 회사
처칠은 우리나라 독립도 반대했음
에디슨과 잡스는 쏘시오패스를 의심받기더 하죠
잡스 자서전 보면 웃기는 내용 많음ㅋㅋ 워즈니악 몰래 돈도 삥땅침..
모든 나라를 통틀어서 제대로 된 역사 가르치는 나라가 과연 ㅋㅋ
존경에서 극혐이 된 사람들
사업가나 정치인들은 탐욕스럽기 마련이지 애초에 돈과 권력에 대한 탐욕을 기본으로 장착했으니 그렇게 그악스럽게 하는거아닌가
롬멜도 그리유능한 장군이 아닌데 영국군 장군들에 무능을 감추기 위해서 사막에 여우라는둥 ...전쟁 영웅 으로 만들었답니다
롬멜보단 구데리안이 진짜 명장이죠
에디슨은 테슬라에 대해 열등의식이 있었다고 봅니다. 직류가 교류보다 우수하다고 끝까지 인정을 안했죠. 유대인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 알려졌을 뿐이죠. 아이슈타인도 마찬가지고요. 맨하탄프로젝트에 참가한 과학자중 그보다 더 우수한 분도 있죠.
@@maktubalchemist190 에디슨은 도둑놈이고
@@maktubalchemist190 에디슨은 빼야할듯...
에디슨은 테슬라 발톱에 때정도!
비교대상이 아닌데 에디슨은 기득권 그래서 거품홍보가 많이된케이스. 테슬라가 짱
에디슨이 유대인인지 몰랐습니다.
에디슨은 현대의 빌 게이츠같은 인물이죠.
그냥 사업가
현재 마소를 있게 한 그 도스도 빌 게이츠가 만든게 아닙니다.
돈주고 산거지
압도적인 쓰레기가 처칠..
다른 사람은 당시 시대상이 차별을 당연히 여겼고 단순 개인주의적인 부분이라 피해가 주변에만 갔지만
처칠의 경우 미국 아니면 2차세계대전 질뻔한게 이 인물때문임..
이사람때문에 수천만명의 군인이 갈려나감..거기에 민간인들도 굶어죽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