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칸더브이 여 오라! 40년만의 손맛 /合身戦隊メカンダーロボ/Mechander Robo /아카데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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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

  • @TheHunissi
    @TheHunissi 23 часа назад

    당시에 사이즈 작은거, 중간거(1000원?) 참 여러번 조립했었는데... 저 복숭아뼈 위치에 비늘같이 생긴 부품 끼우던 기억같은게 솔솔 떠오르네요 ㅜㅜ 이젠 너무 귀하니 실물 영접하기가 참... ㅜㅜ

  • @ncirclestudio3123
    @ncirclestudio3123 10 часов назад

    와 신기한 메칸더 프라를 소장하시네요... 고 퀄리티로....너무 부럽습니다.^^

  • @쥬피터-t9s
    @쥬피터-t9s День назад

    마징가~그랜다이저 등의 수퍼로봇물 한참 방영하다가 수년간 끊겨서... 옛날엔 훨신 재밌는거 많이했었다라는 어릴적의 추억으로 아쉬워하던차에, 난데없이 뒷북성 끝물로 등장한게 메칸더 v였죠. 그래서 더 인상적인것도 같습니다. 더구나,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게, 방영도 예전 마징가 등등 방영할 즈음이었던것으로 착각하는데, 방영이 고딩이나 대딩시절 즈음이라면, 프라모델은 초딩시절 즈음부터 먼저 선보였었죠. 그래서 흔히 헛갈리는듯합니다. 아카데미의 금장코팅된 대형모형도 인기 좋았지만, 그보다 작은사이즈로 나왔던 모형을 훨신 좋아했습니다. 가동성(특히 팔)과 프로포션이 훨신 좋았거든요. 그당시 기준, 팔의 가동성은 신선한 충격, 센세이션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쉽게도 이젠 구경조차 할 수 없군요.^^;;;

  • @appleblack6113
    @appleblack6113 День назад

    메칸더얼굴 마동석씨 닮은거같아요

  • @워니-d8p
    @워니-d8p День назад

    어릴때 메칸더 브이를 만들때마다 아쉬웠던 부분은 골반쪽ㅠ ㅠ 이었는데요, 가동 때문이었겠지만 뭔가 팬티를 입은 듯한 모습;;;
    극중과 차이가 많이나서 어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아카데미에서 어느 순간 밀리터리 프라모델들과 에어소프트 건들만 생산되는 것을 보고
    많이 아쉬웠는데 가리안을 시작으로 다시 로보트를 볼 수 있어서 기쁘네요. 메칸더 브이도 기대 됩니다 ㅎㅎ
    아카데미에서 어릴 때보던 로보트들을 다시 많이 볼 수 있으면 합니다.

  • @쿨쩍이-t3g
    @쿨쩍이-t3g День назад +1

    그 당시 연필깎이 꽤 비쌌어요 좋은 건 12000원 했는데 아빠가 사 준 기억이 나네요 킹다이아몬드도 재현해 좋으면.....

  • @user-ub2xl2bhtw
    @user-ub2xl2bhtw День назад

    예전에 메칸더 프라모델중에 메칸더등에 비행기가 탈부착되는 기믹이 있던 메이커가 뭔지 아시나요?어릴적에 그 제품만 10번넘게 조립앴던 기억이 나네요

    • @jounghoshin982
      @jounghoshin982 День назад

      작은 비행기가 원작과 같이 합체되는 거 말이죠? 샛별과학에서 당시 500원에 나왔었어요.

  • @바이올렛9
    @바이올렛9 День назад

    메칸더 스펠링이 틀린 것 같은데 정겹네요.^^

  • @성진전-j2u
    @성진전-j2u День назад

    박스가없고 그냥비닐에 포장된 프라모델도 있었는데 완전 초저가10원짜리 키트 많이 조립해 봤습니다
    프라질은 여자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마루인형의제질이라 본드도 안붙었음 ㅎ
    매칸더V조립로봇 과학사마다 제품이 나왔지만 팔만겨우움직이고 가동이 안되는 고정식

  • @코마상
    @코마상 День назад +1

    메콩강 발음이. 메칸더 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