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아.... 만화 영화 중 유일하게 구매했던 프라모델이네요.... 그러나..ㅋ 만화에서는 머리에 도끼형태의 뿔이 있었는데 정작 프라엔 아무것도 없었고.... 사진엔 흰색 소방호스가 다리에 있는데 프라엔 없었죠..ㅜㅜ 그게 아쉬웠던 걸로 기억 나네요.... 몇년전 일보 갔다가 타카라 토미 인페르노 집어 와버렸는데...ㅜㅜ 정작 어릴 적 피닉스 킹의 감흥은 없더군요...그리고 전 변신 되는 프라모델이였어요... 머리 왼쪽에 레이저 포라고 되어있던거랑 머리 움직이는 힌지, 발목이랑 어깨 가동 부위를 나사로 조여서 만든 기억이 나네요. 바퀴에 타어이도 끼우는 거 기억나구요.... 그리고 프라모델에도 투명 경광등 부품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히트호크는 맥기였었던 기억도 나구요.
기억이 나네요 이 제품은 안 만들었지만... 당시 어릴적 장난감을 살수있는 기회는 많지가 않았죠 몰래 사와서 토요일과 일요일 새벽사이에 불빛 새나갈까 이불 뒤집어쓰고 손톱깍기로 런너를 자르면서 만들던 그 어린시절...ㅎ 요즘 이런로봇들의 프라가 다시금 발매되기를 바래봅니다...^^
자세한 설명을 해드리자면, 트랜스포머 원작,첫번째 시리즈 이름이 "트랜스포머"죠 나중에 트랜스포머 G1이라고 불리게 됐고요 감독이 신능균(넬슨신) 감독님입니다 트랜스포머 애니가 만들어지게 된건 해즈브로가 완구를 찾다가 타카라토미를 보게되고 시작된거죠 미국 해즈브로가 일본 타카라토미와 계약해서 다이아클론 완구들의 이름만 바꿔서 트랜스포머 캐릭터로 만들면서 애니메이션도 만들게 된겁니다 몇몇 캐릭터는 다이아클론 때와 이름도 같습니다 옵티머스는 원래 다이아클론에서 "콘보이" 였습니다
잊고있었던 그시절 추억이...문방구에서 바라만 보던 장난감이네요.
불사조 로보트 피닉스킹! 피닉스킹! 피닉스킹! 개추억 돋네요. 당시 메칸더와 같이 좋아했던 로봇이네요 ㅋㅋㅋ
어릴적 한참 좋아했던 불자동차 로봇 이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갖고있던게 이거였네요~~~이렇게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어릴적 멋진 소방차 로봇 이었죠^^
감사합니다.
아득히 어려서 기억이 없는 줄 알았는데 저 바퀴를 보니 갑자기 그때 그 순간의 기억이 떠올라 울컥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오래되긴 했네요^^;;
감사합니다.
와!! 어릴적 어린이날 티비에서 보고 진짜 갖고 싶었던 로봇 트랜스포머 인페르노 ㅋ
전 티비로 본거 같아요..어릴때 ... 감사합니다 추억을 불러 이르켜 주셔서 ❤
완구 꺼낼때 나는 스티로폼 소리만 들어도 눈물 날거 같네요... 잘 봤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직접사서 조립했던 기억이 납니다. 😂 극장에서 재밌게 봤는데.
조립이 어렵게 느껴졌으니 정말 어렸었네요
감사합니다.^^
1990년도 천안 한양백화점에 스타짱가의 로보콩과 같이 진열되있던게 기억나네요
가난했던시절 거금 5춴원짜리 이거 사달라고 철없이 굴던 내 어린모습이 생각나네요.
어릴때 국민학교4학년때 극장에서 봤네요
대형화면의 블사조 가 나올때 참 몽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왜 싸우는 로봇이 소방차 였는지는 이유를 몰랐었지만 😢
리버스님도 창고 공개 함 해주세요 ㅎㅎ 궁금합니다
1986년 당시 너무너무 가지고싶었지만 항상 문방구에 진열된 제품 박스만 구경했던 로봇이네요 ㅎㅎㅎ 킹라이온과 더불어 워너비 아이템이었는데 그당시 가져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로봇과 변신후의 모습이 상당히 멋져서 인기가 있었던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캬아.... 만화 영화 중 유일하게 구매했던 프라모델이네요.... 그러나..ㅋ 만화에서는 머리에 도끼형태의 뿔이 있었는데 정작 프라엔 아무것도 없었고.... 사진엔 흰색 소방호스가 다리에 있는데 프라엔 없었죠..ㅜㅜ 그게 아쉬웠던 걸로 기억 나네요.... 몇년전 일보 갔다가 타카라 토미 인페르노 집어 와버렸는데...ㅜㅜ 정작 어릴 적 피닉스 킹의 감흥은 없더군요...그리고 전 변신 되는 프라모델이였어요... 머리 왼쪽에 레이저 포라고 되어있던거랑 머리 움직이는 힌지, 발목이랑 어깨 가동 부위를 나사로 조여서 만든 기억이 나네요. 바퀴에 타어이도 끼우는 거 기억나구요.... 그리고 프라모델에도 투명 경광등 부품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히트호크는 맥기였었던 기억도 나구요.
인페르노........😢근데 주먹이 따로 들어있는 게 재밌네요 ㅋㅋㅋ
로켓 주먹의 시절 이었죠^^
저는 어릴적에 저거 보고…. 산에 올라갈때마다…. 전설의 독수리 바위를 찾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저도 정말 산에 독수리 바위가 있지 않을까 어릴적 한참 생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 조립식 샀던게 변형 어설프게 되었던 것 같은데요.. 다른 종류가 있었나요..
아~ 아~ 피닉스 킹. 불사조 로보트 피닉스 킹.
그 음은 잊혀 지질 않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어릴적부터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
마지막에 소방차로 변해서 불끄러 갈때 국딩인 내가 닭살이
저는 그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변신을 저기 써먹다니....
감사합니다.^^
아빠가 사준 장난감 로봇 어릴적 추억이
그때 당시 꼬꼬마 눈에도 녀석의 변신 기믹은 당시 조잡한 로봇완구 와는 차원이 다른 로봇이었습니다
다이케스팅 스페이스칸담V 이건 너무 비싸서 ......
어릴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아던 기억이 나네요 ㅜ
트랜스포머 의 조상격 프라모델 조립식으로 만들어 봤었네요
당시 제품 치곤 조립 난이도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랜스포머 애니에서보다 피닉스킹으로
먼저 영상화가 된 캐릭터죠 ㅋㅋ
원래 이름은 인페르노에요
이 친구가 그리워서 1999년 이후 다시 제품 찾으러 댕기고.
잊지못하죠~^^😂
기억이 나네요
이 제품은 안 만들었지만...
당시 어릴적 장난감을 살수있는 기회는 많지가 않았죠
몰래 사와서 토요일과 일요일 새벽사이에 불빛 새나갈까 이불 뒤집어쓰고 손톱깍기로 런너를 자르면서 만들던 그 어린시절...ㅎ
요즘 이런로봇들의 프라가 다시금 발매되기를 바래봅니다...^^
아부지가 직접 프라를 사주셨다니 부럽습니다. 전 장난감 사오면 어무이가 혼내셔서 몰래 사들고와서 만들었었는데 말이죠~ ㅋ
엄청 혼나던 시절도 있었죠^^;; 넉넉하지 않았던 시절 이었다보니 이런저런 추억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어릴적에 완구와 그림책을 소장했던 추억이 있는 피닉스킹이군요.
당시 피닉스킹 일러스트 배경에 있는 불사조가 악역으로 보여서 피닉스킹과 싸우는 걸로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 5천원짜리 피닉스킹 진짜 가지고 싶었는데 당시 우리집이 잘 사는 편도 아니었고 그냥 그림의 떡이었죠... 그나저나 그 당시엔 진짜 멋있게 보였는데....지금 보니(어른의 눈 + 현대의 기술력) 엄청 조잡해 보이네요 저게 오천원이나 했다니....ㅎㅎㅎ
와 이건 저보다 윗세대 형님들이 좋아한 피닉스킹이군요. ㅋㅋㅋ
별셋 아저씨들이 부르는 주제곡이 떠오르네요.... 저도 피닉스킹을 소장하고 있지요.... 고전 피규어 인데 이름이 ㅎㅎㅎ인페르노 입니다....
아~아~피닉스킹 ~노래 참 좋았죠^^
와 피닉스킹이 존재했었다니 ㄷㄷ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ㄷㄷㄷㄷㄷㄷㄷ
극장에 가면 가슴이 웅장해 지곤 했죠^^
감사합니다.
프라 이름이 기억안났었는데 피닉스킹이었네요 당시 꽤 고가에 고급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작은 모델은 합금도 있었던걸로 기억나네요
변신 모양이 상당히 괜찮아서 인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 되네요 ^^ 감사합니다.
불사조 로보트 피닉스킹~(피닉스킹~) 꼬꼬마시절 소방차에. 환상을 갖게한 원흉? 임 ㅋㅋ
트렌스 포머 에니원작은 미국 재미교포님 작품입니다
이 에니가 제작된 목적은 미국완구회사가 완구를 만들고 판매하기위해서 에니를 제작했다는 썰이 있었습니다
이에니가 미국TV전파를 타서 로봇완구판매고가 대박쳤다는......
다이아클론 에서 트포로~ 외국에도 방영 되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을 해드리자면,
트랜스포머 원작,첫번째 시리즈 이름이
"트랜스포머"죠 나중에 트랜스포머 G1이라고 불리게 됐고요
감독이 신능균(넬슨신) 감독님입니다
트랜스포머 애니가 만들어지게 된건
해즈브로가 완구를 찾다가 타카라토미를 보게되고 시작된거죠
미국 해즈브로가 일본 타카라토미와
계약해서 다이아클론 완구들의 이름만 바꿔서 트랜스포머 캐릭터로 만들면서 애니메이션도 만들게 된겁니다
몇몇 캐릭터는 다이아클론 때와 이름도 같습니다
옵티머스는 원래 다이아클론에서
"콘보이" 였습니다
천원짜리 조립식은 변신이 안되어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거 가지고 있었는데...ㅋ ㅜ
오래된 불자동차 로봇이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파랑빨강 글라스 쓰고 보는 3차원으로 상영했던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 3d 는 다이아트론 5 부터였던걸로 알고 있어요...
수많은 ‘소방차‘ 성애자를 만들어낸 작품 피닉스킹
진양과학 ㅋㅋㅋㅋ
진양도 참 이것저것 많이 만들었네요.^^
@rebirthtv7460 너무 오랫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