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다 달리고 와서 보는데 처음 접했을떄, 그리고 1장 이후 2장 이후 3장이후 4장까지 다 본 이후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이래서 일본서버 PV도 아직도 와서 찾아보는 분들이 계신듯 합니다 정말 잘 만든 PV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야기 시작전이 아니라 중간 그리고 이야기가 끝난 후에도 보게 만드는 PV네요
4차pv는 진짜 볼때마다 눈물이 나요... 스토리가 너무나도 진짜 스토리가... 너무 잘짜여지고 너무 잘나와있는 그런거라서 뭐라고 표현을 할수가 없어요. 지금까지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재밌게 봤던건 킹스레이드 말고는 없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스토리 하나하나 알아가고 싶어지는 게임을 한국어로 더 느끼게 해줘서
"이미 한국어 더빙에 반대의견을 낸 기회주의자 직원들은 피라냐가 들끓는 청계천에 가라앉았다. 청계천의 피라냐들은 기회주의자들의 고기를 굉장히 좋아한다." 최근에 알게 된 청계천 밈이 너무 b급 정서 듬뿍이라 웃기더라구요ㅋㅋㅋ 의외로 국산 밈이 아니라 일본 밈이라는 것도 병맛이고
이 게임은 그냥 레전드다. 모바일 게임 절대 안 하는데 우연히 에덴조약이 그렇게 스토리 좋다고 사람들이 말해. 속는 셈 치고 한 번 해봤는데 게임을 시작한지 불과 1달만에 모든 스토리를 보게 되고 유튜브도 막 찾아보게 되네. 진짜 이 게임을 알게 된 게 올해 가장 잘 한 일인 거 같다.
0:520:52 Korean 책임을 지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지요. 그때의 저는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른 책임과 의무 그리고 그너머에 있는 당신의 선택 그것이 의미하는 바까지도 그러니까 선생님 내가 믿을 수 있는 어른이 당신만이 이 뒤틀리고 일그러진 종착지가 아닌 다른 결과를 그러니까 선생님 . 부디
이게임 오래하지도 않았는데 노래때문인지 이것만 보면 눈물이 난다. 참 신기하지. 생각해보니. 책임을 짊어진자의 무게. 괜찮다는 단어가 적힌말들. 최선을 위해 노력하는 듯한 격정적인 화면전환. 그리고 희망찬 미래. 인생이랑 닮아서 그런거 일수도. 참 신기해. 이것만보면 위로받는거 같아서
미노타군이 아니라.....일단 일본 성우진만 봐도 꽤 베태랑이 많고 애초에 완전한 오타쿠 저격겜이라 찐 오타쿠들은 어지간한 일본어는 익숙해서 필요를 못 느꼈고 차라리 한국 더빙 할 돈으로 일본어 풀더빙이 훨씬더 좋으니 그럼 (일본 매출 70퍼센트) 한국 더빙이야 좋은데 더 나은게 있으니 굳이 라는 반응. 그리고 왜 한국겜인데 한국어 더빙 없냐며 이제는 겜안분까지 시비털러오니 빡쳐서 한국더빙 떡밥을 취급 안 한 거임
@@죽음예아왜 블아한테 갑자기 한더빙없냐는 말이 많아졌을까요? 바로 중국의 원신 때문이죠. 원신 덕분에 일본어 더빙만 고집하던 서브컬쳐게임은 한더빙을 추가하는 움직임이 생겼고 그렇게 왠만한 퀄리티의 한국겜들도 한더빙이 기본이 되었죠. 겜안분이 아니라 당연히 블아에게도 한국유저로서 의견이 생기게 된거에요. 이게 더 좋은 방향일거다라고 말하고 계시지만 한더빙 관련내용을 시비라고만 받아드리신다면 그건 미노타군과 다를바없는것 같습니다.
본인이 디나미스원 주소로 들어온 대유쾌마운틴 즐기고 있는 블붕이면 개추 ㅋㅋㅋㅋ
책임을 지는 어른은커녕 제대로 된 어른도 못 된게 포인트 ㅋㅋㅋ
본인이 최종장 다보고 pv정주행하는 센세면 개추 ㅋㅋ
개추
개추
개추
👍
개추
1:13 대책위원회 2장 16화
1:16 파반느 2장 24화
1:19 에덴조약 3장 19화
1:22 에덴조약 3장 19화
1:25 에덴조약 4장 19화
1:28 카르바노그 1장 16화
1:31 에덴조약 4장 19화
정보추
정보@추
비시 프랑스
찐참선샌니..
정보1추
’책임을 지는 사람에 대해 얘기한적이 있었죠‘
*책임을 지는 사람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었지요*
키보트스
비정상화
@@lmju21p
세상에 4차 PV를 반년 전에 첨 봤을 떄의 감동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걸 더빙 발표를 같이 하다니
생각도 못해서 소름
일섭생방에서 4차pv 처음볼때 급으로 소름이었음.. 더빙이 한국어...?
전율을 새롭게 주는구나..
진짜 유저들을 생각하는 회사
6개월 미래시 때문에 이번 라이브, pv는 별감흥이 없을거라고 생각할때마다 매 번 유저들에게 새로운 충격을 안겨줘서 너무 고맙다..
용하신은 우리들 마음을 너무 잘 알아...
책임을 지는 사람에 대해 니가 얘기한 적이 있었지요 피카츄야
ㄴㄴ 이젠 따라큐지 ㅋㅋ
@@재혁-r3q ㄴㄴ 따라큐도 아니고 미싱노 아님? ㅋㅋㅋㅋㅋ
엔딩 다 달리고 와서 보는데
처음 접했을떄, 그리고 1장 이후 2장 이후 3장이후 4장까지 다 본 이후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이래서 일본서버 PV도 아직도 와서 찾아보는 분들이 계신듯 합니다
정말 잘 만든 PV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야기 시작전이 아니라 중간 그리고 이야기가 끝난 후에도 보게 만드는 PV네요
스토리를 전부 보기 전에는 휙휙 지나가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었는데 보고 나서 오니 무슨 장면인지 하나하나 다 보이던...
@@AhnInhwan 이것도 그렇고 특히 다 끝난다음 보니 느낌부터가 다르네요
엔딩 달리고 다시 pv4 보고 질질 짜고있는 블붕이면 개추 ㅜㅜㅜㅜㅜㅜ
0:52 책임도 애정도 없는 거짓 선생들은 나갔고 이제 학생들이 믿을수있는 진짜 선생들만 남았으니 키보토스는 건강해졌다
진짜 한국어 더빙 나왔을때 소름 쫙 돋았습니다 ㄷㄷ.... 앞으로 더빙 나오는것들은 전부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니까 더더욱 좋네요
버튼 누를때 4차 PV를 예상하긴했는데 한국어 더빙 나오자마자 지려버림..ㄷㄷㄷ
ㄷㄷ
인장주작은 뭐야
더빙은 진짜 상상도 못했네;; 이런 서프라이즈 너무 좋아
갑자기 한국어 나올때 어라 싶었는데, 이후 인게임도 진행중이래서 더 놀랐네요.
중섭 더빙 진행하면서 해볼만한 선택이라고 결정하신거 같던데, 이렇게 더빙이 많아지면야 정말 좋습니다.
0:13부터 나온 11시 47분 이거 요한목음 11장 47절 이란 말이 있던데 아마 이거 였나 "그 사람이 많은 기적을 행하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겠소?" 였나?
오
게마트리아의 푸념인건가
4차pv는 진짜 볼때마다 눈물이 나요... 스토리가 너무나도 진짜 스토리가... 너무 잘짜여지고 너무 잘나와있는 그런거라서 뭐라고 표현을 할수가 없어요. 지금까지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재밌게 봤던건 킹스레이드 말고는 없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스토리 하나하나 알아가고 싶어지는 게임을 한국어로 더 느끼게 해줘서
미래에서 온 김용하 센세 ㅠㅠ "책임과 의무 그너머에 있는 당신의 선택"
병림시치, 따라큐야 책임감 어디갔냐곸ㅋㅋㅋㅋㅋㅋ
이 감동, 틀림없이 처음으로 4차 PV를 봤을 때 느낀 그 감동입니다.
말 많았던 한국어 더빙이 드디어 이뤄지다니 용하모토 칸에게 충성 충성!
(・∧‐)ゞ
"이미 한국어 더빙에 반대의견을 낸 기회주의자 직원들은 피라냐가 들끓는 청계천에 가라앉았다. 청계천의 피라냐들은 기회주의자들의 고기를 굉장히 좋아한다."
최근에 알게 된 청계천 밈이 너무 b급 정서 듬뿍이라 웃기더라구요ㅋㅋㅋ
의외로 국산 밈이 아니라 일본 밈이라는 것도 병맛이고
이 게임은 그냥 레전드다. 모바일 게임 절대 안 하는데 우연히 에덴조약이 그렇게 스토리 좋다고 사람들이 말해. 속는 셈 치고 한 번 해봤는데 게임을 시작한지 불과 1달만에 모든 스토리를 보게 되고 유튜브도 막 찾아보게 되네. 진짜 이 게임을 알게 된 게 올해 가장 잘 한 일인 거 같다.
0:52 이때까진 몰랐다 한국어 더빙 나올줄은
일섭 방송에서 이거 보고 놀랐고
한섭 가서도 또 놀란 갓 pv
이제 여기서도 1000만 달성해야죠
와씨 "책임을 지는" 두 단어가 한국말로 들린 순간 소름이 쫙 끼쳤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ㅠㅠ
선생의 대사가 나오는 시간 및 그 대사가 나오는 화의 제목
1:12 보충수업부 2장 19화 어른의 싸움
1:15 게임개발부 2장 19화 자신이 되고싶은 것
1:18 에덴조약 3장 19화 우리들의 이야기
1:20 에덴조약 3장 19화 우리들의 이야기
1:23 에덴조약 4장 19화 무한한 기회
1:25 라르바노그 1장 16화 리베이트
1:28 에덴조약 4장 19화 무한한 기회
고마워요 선생님
책임을 지는 사람에 대해 얘기한적이 있었지요
동일한 경험이 이미 일본어판 PV와 비공식 한국어판 PV 봤을 센세들을 위해 그 때 느꼈던 감동과 동일한 감동을 전해준단 뜻이였구나
동일한 점검, 동일한 서버
다이나미스 원 쳤는데 왜 0:52 로 오는데 ㅋㅋㅋㅋㅋ
너 납치된거야
색채였냐고 ㅋㅋㅋㅋㅋ
한글판 봐도 너무 많이봤던거라 별 감흥없겠지 했는데
센세 선택지 한글로 나올때 또 감정올라옴…
진짜 오랜만에 보니 뽕차오르네요
디나미스원아 고맙다
이야 이 pv는 언제 봐도 뽕차네 하면서 멍 때리고 보고 있는데 한국어 음성 나오니까 ㄹㅇ 벙찜 게다가 더빙 퀄리티 ㅈㄴ 좋음ㅋㅋㅋㅋ
0:33 이땐 짜리노 동무 ㄹㅇ 멋있게 등장할줄 몰랐지 ㅋㅋㅋㅋㅋ
시간이 지나서 게임사가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더빙을 해줄 겁니다
진짜네
이게 왜 진짜임
이게 왜 진짜임
엣 우소
어? 진짜하네
책임을 지는 사람에 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트 선점ㅋㅋㅋㅋ 책임을 지는 어른ㅋㅋㅋㅋ
한국어 더빙 듣자마자 천장 칠 만큼의 청휘석이 눈물샘에서 쏟아졌다...
그래... 이거면 된거야...🌭
라표좌 ㅋㅋㅋㅋㅋㅋ
좌표라....
라표좌를 도치해보고 싶었는데 제대로 된 건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형?????
??
찐이다!!!
책임을 지는 사람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었지요22
아직도 이 pv는 볼 때마다 뭉클해짐... 진짜 게임 pv로는 내 겜생 40년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pv임...스포걱정이 없는 pv라고 해야되나 스토리를 알고 나면 오히려 더 뭉클해지는 pv임
나머지 두 pv는 뭔가요 선생님
40대시면 나머진 블자겜 pv려나
리분이 내 인생 pv인데
또하나는 공유
@@phrmir공허의 유산 못참지
이제야 수출품 차별이 없고 딱 좋넼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게임사의 수익이 남으면 언젠간 더빙을 해줄겁니다."
"해준다고 이것들아."
뭐야 왜 '수익이 남으면 언젠간' 드립 치고 왜 진짜로 해줘요 고마워요
예정이라고 했으니 언젠가 해주겠지
@@aik48452024년 하반기에 예정이라 합니다
@@Firstlight_779아니 왜 이리 늦어요. 젠장
그냥 너무 기대되서 못기다리겠다고 말한건데...ㅠ
@@시루아 성우도 구해야하고 더빙도 해야하니까 늦을 수 밖에 없는듯 그래도 해준다니까 기대하면서 기다려야지
이영상은...수많은 선생님들의 천장이있었기에 탄생했다.
선생님의 작은 말들이 학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었고 그 결과가 최종장이다...
이 게임 스토리 보면서 학생들의 스토리는 다 사연이 있지만 걍 좀 잘만든 연애 시뮬레이션 개임 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아.... 존나 재밌다... 갓겜.
나를 키보토스로 다시 돌아오게 만들어준 이 4차 PV를 더빙으로 들을 수 있다니... 울컥합니다
학생회장 더빙 들었을때 PV 처음 본 뇌로 리셋됐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감동을 어덯게 또 줌? 김용하 그는 대체...
ㄹㅇ.........
ㄹㅇ개추...별감흥없을줄알았는데 처음봤을때 처럼 소름죠낸 돋음
@@cho_chuck근들갑 ㄴㄴ;;
@@Kiuir24얘는! 초치지말렴!
여러번 봤었어서 와 드디어 오는구나 하는 느낌만 받을줄 알았지 더빙에서 소름돋았다 진짜 거의 처음 볼때 느낌이야
The Korean dub is so pretty as a Korean sensei I can't help but cry. Hopefully one day we get a KR based school too!
ㄹㅇ 나오면 좋겠다 한복도 디자인 잘하면 이쁜 거 많다구
@@코양2예
헉😅
@@Azusashusband 반전 ㅋㅋㅋ
But ya know - reality might hit hard bro haha
definitely looting to see one tho!
분명 몇 주전에 엔딩보고왔는데 아직도 이거보면 뭉클하네..ㄷ ㅠㅠ
몽타주 기법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으윽 세르게이 감독님.. 전공 PTSD가...
오데사의 계단은 난장판이 되고
눈물 진짜 없는 편인데 이 pv만 보면 눈물이 남. 난 블아 해본적도 없는디
그때의 난 이 내용을 알지 못했지만, 이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와.. 확실히 더빙이 나오니까 자막보다 훨씬 대사랑 감정에 몰입이 잘되네 일본버전에서는 센세 대사 글귀랑 학생회장 대사 자막 보려고 눈 왔다갔다 거리느라 몰입에 방해됐는데.. 이걸 생방으로 본 나 자랑스러워!
0:44 드디어 영화평론가가 아니게 된 아야네
아니 한국어 더빙이라니 너무 감동이잖습니까...최종장 pv를 처음 봤을 때에 감동과 전율이 다시 피어오르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긴박한 브금과 상황이라
0:23 작전 종료까지 남은 시간 나올 때 소름이
어제 최종장 깼습니다. 와... 오픈때부터 유지하고 있는데 기대를 너무 잘 채워줘서 고맙습니다.
누가 뭐래도 이 pv는 최고의 명작이다… 볼때마다 소름이 쫙…
본인이 2주년 라이브 보고 PV정주행 중인 센세면 개추ㅋㅋ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용하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된다
김용하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모든 선생님들의 애정과 천장 덕분에, 이 게임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이라는 '기적' 덕분에, 이런 이야기가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온 선생님들과 개발진 분들, 그리고 앞으로 함깨 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한글로 적혀있으니 확실히 들어오는 정보량이 많아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잘 만들었다 어떻게 6개월이 지나서 보고 또 봐도 감동인건지
1:20 히나 이 장면이 어디서 나온 지 이제야 알았다...
진짜 애들 죽는 장면은 몇번이나 봐도 적응되지가 않는다....
울 애기들 꽃길만 걸었으면.... ㅜㅠ
책임!
아껴뒀다가 엄청 우울할 때 들어야겠어요 애써 눈물을 참고 보다가 갑니다
한국어 더빙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진짜 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하는김에 최종장 엔딩곡도 한국어로 나오면 좋겠다...
이미 윤하님한테 맡겨뒀을거라 예상하고있는 1ㅅ입니다
저 유성의 정체가 그거 일줄은...
코하라 코노미의 보이스도 좋았지만 우리말로 들어도 어색하지 않고 좋다~
최종장응 본지 한달정도 지났지만 휴유증이 없어지지 않는다.....
0:52 0:52 Korean 책임을 지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지요. 그때의 저는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른
책임과 의무 그리고 그너머에 있는 당신의 선택
그것이 의미하는 바까지도
그러니까 선생님
내가 믿을 수 있는 어른이 당신만이
이 뒤틀리고 일그러진 종착지가 아닌 다른 결과를
그러니까 선생님 . 부디
디나미스 원 사이트가 바로 책임을 지는?? ㅋㅋㅋㅋ
오픈부터 온갖 억까를 견디신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가슴이 벅차오르고 굉장히 웅장해진다 🤜🤛
어제 최종편 열고 오늘 새벽에 엔딩봤습니다.
pv보면서 이땐 이랬지 생각들었네요.
물론 4일동안 밀레니엄에서 최종까지 늦게 밀어서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이 pv에서 회상하니 기억이 더 잘남는거 같네요
엔딩봤습니다 스토리 진짜 대박이에요 pv영상이 스포인데 스포가 아님
(다음부턴 아이템 경고창 띄워주세요...)
경고창을믿었던 1인추가...ㅠㅠ
우우 스레기자식
프라나, 시로코 오열 중
우우 쓰뤠기
0:47 한국어 황홀하다....ㅠㅠ 감사합니다 더빙!!!!!확실히 전달감이 다르네요!!!!!!!!너의 이름은 재더빙판 만점 감동이야!!!!
단순하게 일러스트 나열한 스냅샷에 사운드만 입힌건데도
뽕 ㅈㄴ 차네 ㄷㄷ........ 블아가 국뽕이다!!
이미 일섭버전으로 여러번 봤었지만 한국어 더빙버전이라니....이건 못참지~~~~~~
우리나라에 이런 갓겜이.. 순수하게 눈물이 앞이 가리네요.. 행복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생방으로 볼때 자막읽을 준비하고있다가 한국어나오면서 뒤통수 개씨게 얻어맞았넼ㅋㅋㅋㅋ 우리게임 goat다!!!!
책임을 지는 ㅋㅋㅋㅋ
블악귀: 아이 솔직히 다 아는 PV 틀어주는데 뭔 빨간버튼까지 누르고 난리야
아로나: "책임을 지는 사람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었죠."
블아이고!
원래 목소리로 나오는 대사 자체가 아로나가 하는 말이라기 보단 실종된 학생회장이 하는 대사 같았는데.... 한국어 더빙은 뭔가 아로나보다는 성숙한 느낌이 마치 학생회장이 말하는거 같아서 의외로 더 어울리네요 ㄷㄷ
이젠 더이상 깨질 뚝배기도 없어... ㅠㅠ
밝고(?) 건전한(?) 게임 만들어주셔서 넘모 댕큐합미다...
한국판 총학생회장 목소리는 딱 직위에 걸맞는 성숙하고 차분한 톤이라 일본어판하곤 색다른 맛이 있네 ㅋㅋㅋ
일어는 걍 어린얘같은데 한국어는 아나운서 느낌
@niummaollap 나도 원래가 더 좋은듯
오랜만에 다시보는데 진짜 눈물 나올거 같네...
일어판 총학생회장과 비교해서 딱히 우열을 가릴 수 없어 보이는데 이 정도 더빙 퀄이면 한국어 더빙 걱정 안해도 될 듯.
품격있는 신사(개발트리아)들이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만 이 정도 퀄로만 더빙해줬으면 함.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 진짜
결전끝나고 몰려온 센세들이 넘치겠구만
더빙이 나오자마자 울고 말았다. 절대로 안될 것 같던 일이 챕터 이름과도 같이 기적처럼 실현된다는 게, 사실이라는 게 아직도 믿기질 않아서.
이게 진짜 모든 기적이 시작되는곳이지
댓글 읽다 항마력 떨어져본건 오랜만이네
여름이었다 😅😅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군
????? : 나 눈물날라 그래...
생방송때 'ㅋㅋㅋㅋ 어차피 4th pv 틀꺼면서 뭔 호들갑을 저렇게 떨지'
0:53
아..
이렇게 풀더빙으로 내놓을 줄 몰랐죠
볼때마다 뭉클해지는... 여운 ㅈㄴ길게남는다
내 2분32초 순삭,정말이지 하나도
안 아까운 152초였고, 이런 시간은
내 인생에 손에 꼽았다(수시발표,면접,입대,휴가,전역,취직)
이게임 오래하지도 않았는데 노래때문인지 이것만 보면 눈물이 난다. 참 신기하지. 생각해보니. 책임을 짊어진자의 무게. 괜찮다는 단어가 적힌말들. 최선을 위해 노력하는 듯한 격정적인 화면전환. 그리고 희망찬 미래. 인생이랑 닮아서 그런거 일수도. 참 신기해. 이것만보면 위로받는거 같아서
책임과 의무
처음 시작때부터 해온 유저로서 이 감동은 엄청나다...
크으으으...이게 갓겜이지...
개웃기네 ㅋㅋㅋ
확실히 모국어가
보이는거나 들리는거나 들어오는 정보량이 다르네❤
2:13 여기 분위기가 ㅈ됨...
몇몇 미노타군 제외하고 대부분의 일반 유저들은 환영합니다~
성우 분들도 화이팅~~!!
미노타군이 아니라.....일단 일본 성우진만 봐도 꽤 베태랑이 많고 애초에 완전한 오타쿠 저격겜이라
찐 오타쿠들은 어지간한 일본어는 익숙해서 필요를 못 느꼈고 차라리 한국 더빙 할 돈으로
일본어 풀더빙이 훨씬더 좋으니 그럼 (일본 매출 70퍼센트)
한국 더빙이야 좋은데 더 나은게 있으니 굳이 라는 반응. 그리고 왜 한국겜인데 한국어 더빙 없냐며
이제는 겜안분까지 시비털러오니 빡쳐서 한국더빙 떡밥을 취급 안 한 거임
@@죽음예아일섭도 할거같은데 시간은 더걸릴거같긴한데
@@죽음예아왜 블아한테 갑자기 한더빙없냐는 말이 많아졌을까요?
바로 중국의 원신 때문이죠. 원신 덕분에 일본어 더빙만 고집하던 서브컬쳐게임은 한더빙을 추가하는 움직임이 생겼고 그렇게 왠만한 퀄리티의 한국겜들도 한더빙이 기본이 되었죠.
겜안분이 아니라 당연히 블아에게도 한국유저로서 의견이 생기게 된거에요.
이게 더 좋은 방향일거다라고 말하고 계시지만 한더빙 관련내용을 시비라고만 받아드리신다면 그건 미노타군과 다를바없는것 같습니다.
@@흰구름-z6n ? 내말은 타겜이나 타커뮤니티에서까지 우려먹었어서 짜증났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