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칭기즈칸 사후에 첫째도, 둘째도 아닌 셋째인 오고타이칸이 등장하는지 의아했었는데!!! 이런 숨은 스토리가 있었다니 이제야 알았습니다. 테무진은 카불 칸의 후손으로 처음부터 강력한 권위를 가지고 몽골고원의 초강자로 떠오른 줄 알았는데, 그 과정은 실로 험난한 역경을 모두 이겨낸 성과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의 주위에 능력이 좋은 부하장수들을 데리고 있었던 것도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몽골비사에 보면 3째를 지목한 이유는 생각이 깊으며 용맹하면서도 넓은 아량을 가졋다 햇습니다. 첫째는 앞으로 좋지 소문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것을 염려햇고 둘째는 다혈질이고 괴팍해서 칸 자리가 어울리지 않을거라 판단하엿습니다. 유목민의 예절인 막내가 집을 지킨다는 이유로 칸 자리를 갖지 못햇구요. 대신 막내 아들인 톨로이의 아들들이 모든 칸 자리에 올랏지요
“ 1200년대 초.. 몽골에서 칭기즈칸과 그의 후손들이 일어나 세계를 흔들자 중동의 이슬람의 술탄들이 쓰러졌다. 이슬람 제국의 칼리파들이 힘없이 넘어졌고, 카이사르들은 왕좌에서 떨었다. 칭기즈칸, 그는 천수를 누리고 영광이 최고에 이른 상태에서 죽었으며, 마지막 숨을 내쉬면서 자식들에게 자기가 죽은 후에도 중국 정복을 완수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 칭기즈칸 테무진, 그의 눈에는 항상 타오르는 용맹의 불이 있는 것 같았고, 얼굴에는 진리의 어두움을 밝히는 빛이 있는 것 같았다. ” - - -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 < 몽골비사 > 중에서.. - - - 테무진은.. 1162년에 태어났는데.. 9살때 부친을 잃고 많은 고생을 하게된다. 16살 때 어릴 때 약혼했던 보르테와 결혼하였는데 몇달 후 아내 보르테가 납치를 당하게 된다. 1180년 여름 18살의 테무진은.. 아내를 납치한 메르키트와 타이치우드 부족을 정복하고 아내를 되찾고 초원의 강자로 떠올랐으며, 1196년 34살 때 에는 부친을 독살한 타타르족 원정에 나서 대승을 거두었으며..전통적인 씨족, 부족 회의 쿠릴타이를 소집하여 칸의 칭호를 받게 되었다. 1204년에는 몽골의 마지막 나이만 부족을 정복했다. 새로운 나라의 이름은 예케 몽골 울루스(= 큰 몽골 나라), 통치자의 칭호는 칭기즈칸이었다. 테무진 칭기즈칸은.. 거짓이 없는 정직과 항상 공명정대 하였으며, 부족 간에 서로 납치하는 것과 몽골인을 노예로 삼는 것을 금지시키고, 재물에 욕심을 내지 않았으며 전리품을 평등히 분배했으며, 넓은 마음과 포용력이 컸으며, 칭기즈칸 자신을 포함한 모든 개인보다 나라의 법이 우위에 선다는 것을 선언했다. 칭기즈칸이 48세가 된 1210년, 금나라 사신이 몽골의 복종을 요구하러 왔다. 그러나 칭기즈칸이 이를 거부함으로 전쟁이 발발하였다. 1211년 쿠릴타이를 소집해 원정을 결정하고 진군을 개시한 칭기즈칸은 1215년 금나라 수도 중도 (中都.= 오늘날의 베이징)를 포위해 항복을 받아냈다. 칭기즈칸은 매우 넓어진 영역을 다스리게 되자 교역과 상업, 문화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는 오늘날의 아프가니스탄에서 흑해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을 차지하고 문화가 발달한 호라즘 왕국과 교역 조건을 협상하고 관계를 공식화하기 위해 사신을 보냈다. 그러나 호라즘의 북서쪽 오트라트(= 카자흐스탄 남부)의 총독이 몽골 상인들을 첩자로 몰아 죽이고 물자를 빼앗았다. 칭기즈칸은 다시 사신을 보내 총독을 처벌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무함마드 2세는 이것을 무시하고 오히려 사신들을 죽였다. 이에 분노한 칭기스칸은 전쟁을 선포하였다. 1219년 서방 대원정을 떠난 칭기즈칸은 이듬해 봄 호라즘 영역에 도착하여 그 해가 끝나기 전에 호라즘 왕국의 군대를 계속 격파하고 주요 성과 도시들을 속속 점령, 중동의 절반을 차지한 대제국을 건설하게 되었다. 이슬람 호라즘 왕국 무함마드 2세는 몽골군에 쫓겨다니며 도망가다가 카스피해의 작은 섬에서 쓸쓸히 죽음을 당했다. ※. 칭기즈칸의 어록 에서..= “ 나와 나의 신하 부하 군사들.. 우리는 일평생 똑같이 희생하고 똑같이 부를 나누어 가졌다. 나는 사치를 싫어하고 절제를 존중하였다. 나는 칸으로서의 나의 소명이 중요했기에 나에게 주어진 의무도 무거웠음을 느끼고 늘 살아왔다. 나와 나의 부하들은 늘 원칙에서 일치를 보며 서로에 대한 애정으로 굳게 결합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대 위업을 이루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 - - 이상 - - -
수부타이는 이미 800년전에 현대전의 원조랄 수 있는 기습전, 섬멸전, 종심전투, 임무형 전술, 심리전술 등 다양한 전술을 선보였던 인물이지요. 수부타이 전술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드네푸르전투는 지금도 주용한 전사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6x54QJbArj4/видео.html
오 이제는 전국시대를 벗어나 대륙이군요 칭키스칸 ㅎㅎ 폴드님 화이팅 입니다 몽골 편은 스케일이 큰데요 ㄷㄷ 고려, 일본, 베트남, 호라즘, 서유럽까지 연관되어있는데 화이팅입니다 고려의 대몽항전부터 일본정벌 하다 태풍(카미카제)으로 실패한거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 걸려도 기다리겠습니다
역사는 객관적으로 봐야 합니다. 몽고군에게 저항한 국가는 거의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베트남등 극히 일부 국가만 물리쳤습니다. 고려는 강화도에서 저항했지만 결국 패전한 국가입니다. 3차침입때만 20만명이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이때 고려의 피가 거의 몽고피와 섞이게 됩니다. 네이버에서 "몽고군에게 엄청 당한 한국여자들" 검색해보세요.
인물들, 지도와 함께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합니다 ^^
내가 본 징기스칸 이야기 중에 가장 이해하기 쉽게 만드셨어요. 다른 유튜버 영상들은 너무 디테일에 집착해서 따라가기 힘들었는데 이 영상은 핵심만 꼭 짚어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재밌게 만들겠습니다
진정한 영웅이란 온갖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고 나오는거 같습니다. 난세에 온실속의 화초가 되면 어떠한 기회도 없죠.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테무진은 자무카를 살려주려고 했지만 자무카는 자기를 살려주면 또 다시 너에게 도전할 것이라며 자신을 죽이라고해서 테무진은 피를 흘리지않게 자루에담아서 수십마리 말로 밟아죽이지요.
테무진 개새끼네
하늘에 두 태양이 없는처럼 한 나라 아내 두 왕이 있을 거의가 없다라고 햇어 축었음
허리를 꺾어 죽였다는 게 가장 가능성이 큽니다.
@@namjasang2144 뭔 개소리에요.
몽골은 피를 흘리지 않고 자루에 담아서,
말로 밟아죽이는게,
상대방에 대한 최고의 예의에요.
그건 그냥 포장임 그냥 죽였음
형제의 의리가 있는거 같으면서도 미끼작전과 뒤통수가 장난아니군요 ㅋㅋㅋㅋ
이 채널 몽골 역사 정주행해야겠네요. 재밌어요ㅎㅎ
몽골 너무 기대돼요~~얼른 올려주세요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업로드는 금요일 밤 10~12시 사이 입니다
사실상 칭기즈 칸의 최종보스는 자무카 였지...
맞아요 자무카를 이기려고 온갖 전술을짜내고 싸워대다보니 다른 나라 멸망시키는건 되게 쉽게 느껴질 정도 였다 하니
@@paruden-p6y 그 자무카로 인해 전략전술이 업그레이드됨
형님 너무감사해요
왜 칭기즈칸 사후에 첫째도, 둘째도 아닌 셋째인 오고타이칸이 등장하는지 의아했었는데!!!
이런 숨은 스토리가 있었다니 이제야 알았습니다.
테무진은 카불 칸의 후손으로 처음부터 강력한 권위를 가지고 몽골고원의 초강자로 떠오른 줄 알았는데,
그 과정은 실로 험난한 역경을 모두 이겨낸 성과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의 주위에 능력이 좋은 부하장수들을 데리고 있었던 것도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하의 능력을 잘 알고 그에 맞게 이용하고 대우 해 줬다고 하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다음편에도 재밌는 일화로 나옵니다
몽골비사에 보면 3째를 지목한 이유는 생각이 깊으며 용맹하면서도 넓은 아량을 가졋다 햇습니다. 첫째는 앞으로 좋지 소문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것을 염려햇고 둘째는 다혈질이고 괴팍해서 칸 자리가 어울리지 않을거라 판단하엿습니다. 유목민의 예절인 막내가 집을 지킨다는 이유로 칸 자리를 갖지 못햇구요. 대신 막내 아들인 톨로이의 아들들이 모든 칸 자리에 올랏지요
확실히 실력 능력도 대단하지만 운빨도 끝내주네요.
타고난 집안도 좋은거 같습니다 ~^^
칸의 직계 증손자 였으니
내용도 내용이지만 삽화는 직접 그린 건가요? 정말 대단합니다. 강추합니다
네~ 직접 그리고 있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fold_history 제가 어려서 만화로 역사를 배워서 그런지 삽화가 있는 편이 훨씬 기억하기가 편합니다. 구독 애청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영상들 모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명절잘보내십시오..^^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삽화만화 직접 그린건가요 아니면 만화가 있나요? 그림체가 좋아서 물어봅니다
제가 직접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 칭찬 감사합니다~^^
@@fold_history 대단하세요
오!! 나왔다. 전쟁의 역사 칭기스칸
몽골 비사: 푸른 늑대 와 흰 사슴의 후손
댓글 감사합니다~^^ 푸른 늑대의 후손
오우 이번엔 몽골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몽골 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6:20 근데 이거 피를 보지 않고 명예롭게 죽게 해주는게 교수형 같은게 아니라 멍석같은 걸 씌우고 말로 죽을 때까지 짖밟아 죽이는 거라서 사실상 그냥 목 베여 죽는게 쉽고 고통이 없다는게 함정
목베는 게 뭘 고통없어? 그리 죽어볼래? 교수형이 젤 좋은거다 사형중에서 목자르는게 아니라 아는거 없으면 아닥해라 글싸지르지말고
@@namjasang2144 그냥 한방에 가는게 낫지 목 베는것도 한방에 잘릴리 없고 단두대로 목 댕강 빠르게 하는게 ....최고지 저 당시엔/./
@@심심한고양이-q1t ok
@@심심한고양이-q1t 니도 잘 려보자
@@namjasang2144 왜케 급발진을하지 ㅋㅋㅋ 멍석에 싸여서 밟혀뒤지는건 운좋게 대가리밟히지않으면 온몸 뼈 다뽀가지면서 극한의 고통속에서 뒤질텐데
몽골제국 서사의 가장 큰 위기는 몽골 통일이었다는게 항상 인상적인..
일본편도 잘 보았는데 몽골편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굿
감사합니다~^^
“ 1200년대 초.. 몽골에서 칭기즈칸과 그의 후손들이 일어나 세계를 흔들자 중동의 이슬람의 술탄들이 쓰러졌다. 이슬람 제국의 칼리파들이 힘없이 넘어졌고, 카이사르들은 왕좌에서 떨었다.
칭기즈칸, 그는 천수를 누리고 영광이 최고에 이른 상태에서 죽었으며, 마지막 숨을 내쉬면서 자식들에게 자기가 죽은 후에도 중국 정복을 완수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 칭기즈칸 테무진, 그의 눈에는 항상 타오르는 용맹의 불이 있는 것 같았고, 얼굴에는 진리의 어두움을 밝히는 빛이 있는 것 같았다. ” - - -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 < 몽골비사 > 중에서.. - - -
테무진은.. 1162년에 태어났는데.. 9살때 부친을 잃고 많은 고생을 하게된다. 16살 때 어릴 때 약혼했던 보르테와 결혼하였는데 몇달 후 아내 보르테가 납치를 당하게 된다. 1180년 여름 18살의 테무진은.. 아내를 납치한 메르키트와 타이치우드 부족을 정복하고 아내를 되찾고 초원의 강자로 떠올랐으며, 1196년 34살 때 에는 부친을 독살한 타타르족 원정에 나서 대승을 거두었으며..전통적인 씨족, 부족 회의 쿠릴타이를 소집하여 칸의 칭호를 받게 되었다. 1204년에는 몽골의 마지막 나이만 부족을 정복했다.
새로운 나라의 이름은 예케 몽골 울루스(= 큰 몽골 나라), 통치자의 칭호는 칭기즈칸이었다.
테무진 칭기즈칸은.. 거짓이 없는 정직과 항상 공명정대 하였으며, 부족 간에 서로 납치하는 것과 몽골인을 노예로 삼는 것을 금지시키고, 재물에 욕심을 내지 않았으며 전리품을 평등히 분배했으며, 넓은 마음과 포용력이 컸으며, 칭기즈칸 자신을 포함한 모든 개인보다 나라의 법이 우위에 선다는 것을 선언했다.
칭기즈칸이 48세가 된 1210년, 금나라 사신이 몽골의 복종을 요구하러 왔다. 그러나 칭기즈칸이 이를 거부함으로 전쟁이 발발하였다. 1211년 쿠릴타이를 소집해 원정을 결정하고 진군을 개시한 칭기즈칸은 1215년 금나라 수도 중도 (中都.= 오늘날의 베이징)를 포위해 항복을 받아냈다.
칭기즈칸은 매우 넓어진 영역을 다스리게 되자 교역과 상업, 문화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는 오늘날의 아프가니스탄에서 흑해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을 차지하고 문화가 발달한 호라즘 왕국과 교역 조건을 협상하고 관계를 공식화하기 위해 사신을 보냈다.
그러나 호라즘의 북서쪽 오트라트(= 카자흐스탄 남부)의 총독이 몽골 상인들을 첩자로 몰아 죽이고 물자를 빼앗았다. 칭기즈칸은 다시 사신을 보내 총독을 처벌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무함마드 2세는 이것을 무시하고 오히려 사신들을 죽였다. 이에 분노한 칭기스칸은 전쟁을 선포하였다.
1219년 서방 대원정을 떠난 칭기즈칸은 이듬해 봄 호라즘 영역에 도착하여 그 해가 끝나기 전에 호라즘 왕국의 군대를 계속 격파하고 주요 성과 도시들을 속속 점령, 중동의 절반을 차지한 대제국을 건설하게 되었다.
이슬람 호라즘 왕국 무함마드 2세는 몽골군에 쫓겨다니며 도망가다가 카스피해의 작은 섬에서 쓸쓸히 죽음을 당했다.
※. 칭기즈칸의 어록 에서..= “ 나와 나의 신하 부하 군사들.. 우리는 일평생 똑같이 희생하고 똑같이 부를 나누어 가졌다. 나는 사치를 싫어하고 절제를 존중하였다. 나는 칸으로서의 나의 소명이 중요했기에 나에게 주어진 의무도 무거웠음을 느끼고 늘 살아왔다.
나와 나의 부하들은 늘 원칙에서 일치를 보며 서로에 대한 애정으로 굳게 결합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대 위업을 이루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 - - 이상 - - -
진짜 인생 역사상 제 영웅 징키스칸이죠
잘보고갑니다. 몽골편이후는 어떤편을 하실지 기대됩니다.
자라수트라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이 많이 발전되어 보기 좋습니다ㅎ 일본편은 사실 보다가 포기했는데 정말 많이 개선됐군요 한가지 궁금한게 역사관련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인가요?
아직 모자라지만 열심히 개선하고 있습니다 ~^^
BGM먼가요??
BGM
(1)Chariots_of_War
(2)Buccaneers_March
(3)Destination_Unknown(1)
(4)Journeyman 입니다.
별별 서에이스 토전사 역사채널만9개 넘는곳에서 다봤는데 폴드꺼 너무재밌어 ㅎㅎ
재밌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극찬이라 힘이 나네요
담백함이 건조함으로 전달 되네요.
스토리도 좋고 그림체도 좋은데 좀더 맛깔나게 이야기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말씀하신거 참고해서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들어도 건조하네요;;
이번에는 칭키즈칸이네요!!이전에도 많이 언급이 되었는데(주로 전쟁사) 잘 만드리라 믿습니다.
재밌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유럽정벌편은 없나요
유럽정벌편은 현재 만들고 있습니다
다음편은 금나라 서하 정벌입니다~^^
와 Mongolian Empire
빨리 수익창출해서 좋은 마이크로 제발 녹음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녹음에 더 신경 쓰겠습니다
수부타이는 이미 800년전에 현대전의 원조랄 수 있는 기습전, 섬멸전, 종심전투, 임무형 전술, 심리전술 등 다양한 전술을 선보였던 인물이지요. 수부타이 전술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드네푸르전투는 지금도 주용한 전사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6x54QJbArj4/видео.html
몽고는 강했지만 문화는 약소하여 정복한 나라에게 몽고언어 문화등 홍보 활동을 안 했습니다.
영국처럼 식민지화를 햇다면 지금 쯤 영국처럼 강국으로 남을 수 있었을 것 같고 러시아 문자를
몽고어에 접합하여 사용하는 문화적 식민지가 되지 않았을 것 입니다.
고구려도 엄청난 실력가들 많았는데 자료가 죄다 소실되서 ㅠㅠ.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ㅠ
고구려 성이 외몽골 지역에 유적으로 남아 있죠 아직도 그곳을 지역민들이 고려성이라고 하더군여
백인들이 억장이뒤집히도록 경끼를일으키게 무서워한건 혐오스러운외모의 몽골인들이었음.
몽골인들이 백인들을 괴롭히면서 했던 만행들의수준이 정말 상상을초월하게 너무너무 저질스럽고잔악해서 황색공포라는말로씀
제베!!!
역사폴드팬임
감사합니다~^^ 슈가폭탄 님
오 이제는 전국시대를 벗어나 대륙이군요 칭키스칸 ㅎㅎ
폴드님 화이팅 입니다 몽골 편은 스케일이 큰데요 ㄷㄷ
고려, 일본, 베트남, 호라즘, 서유럽까지 연관되어있는데 화이팅입니다
고려의 대몽항전부터 일본정벌 하다 태풍(카미카제)으로 실패한거 부탁드리겠습니다 시간 걸려도 기다리겠습니다
다 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해보겠습니다. 다음편은 금나라 서하 정벌이고 그 다음편은 호라즘 조지아 러시아 정벌 입니다~^^
16:53
매가 누구것인가
글이 위에도 있고 밑에도 있고 말씀은 하시고 있고 집중이 안되네요ㅜㅜ
삼국지는 그렇게 마니 우려먹던데 징기스칸도 인물중심으로 좀 만들면 좋을텐데
수부타이로는 만들었습니다~^^
예수게이 ㅋㅋㅋ
신성모독 아닙니다~!!
저럴꺼면 의형제는 왜맺냐
오탈자가많네
오탈자 죄송합니다 ~
~~지금은???~~~ 잘 나갈때 겸손----그게 역사!!
역사는 객관적으로 봐야 합니다. 몽고군에게 저항한 국가는 거의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베트남등 극히 일부 국가만 물리쳤습니다. 고려는 강화도에서 저항했지만 결국 패전한 국가입니다.
3차침입때만 20만명이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이때 고려의 피가 거의 몽고피와 섞이게 됩니다. 네이버에서 "몽고군에게 엄청 당한 한국여자들" 검색해보세요.
ㄹㅇ 이름이 예수게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예수 게이야..
전례없이 스타플레이어급 인재들이 동시대에 그것도 별 보잘것없던 대초원에 한꺼번에 나와서 폭발적으로 기세를 뿜던 시기..
말씀하신것처럼 인재들이 한시대에 몰빵 되었네요
그래서 결론은 예수는 게이다
칭기스칸이 아닌 기후 변화가 중앙 아시아 국가를 파괴시켰다고하네요
ruclips.net/video/Ep-SQaR63T8/видео.html
목에 활 맞았을 때 죽었어야 했는데
원래.역사는.다.믿으면안됨.항상양념.이.들어가거든.특히뻥에.제왕.중국.말할것도없고.그러니.하지만.공격이.최선에방어라는것.징기즈칸은.알고있었던것갔음
태문진 은 의리를알았잔아 지금
한국도 의리에 나라에 도움 주잔아
제배진짜 장군이지 배재는 유럽에서
사망 했다는 거 맞아?
영상에 딸린 자막과 음성이 달라 집중하시 좀 그래요;; 퀼리티는 좋습니다!! 구독!
구독 감사합니답~^^ 말씀하신거는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