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똑똑한 사람은 일반 사람들한테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못함 설명하는 능력이나 실력도 연습이나 학습이 필요한데 자기분야르루깊게 파다보면 그런부분을 훈련하기 쉽지 않음 님이 말하는 똑똑한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에 가까움 그걸 다른사람에게 설명해야 한다는 필요를 느끼고 그부분을 훈련한 사람이니까
썬그라스 남성분, 겸손한 태도로 프로그램에 임하는게 좋겠습니다. 당신이 알고있는 정보는 다른 이들도 알고있고, 단순히 더 많이 안다고 그게 으스댈만한 일도 아닙니다. 전문가는 자신의 분야에 진지하고 그렇기에 스스로 빛나는 법입니다. 상대를 깎아내리며 자신의 입장을 세우는 모습을 볼 때 다른 이들은 직감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 사람 발화의 목적은 지식전달이 아니라 자존감 채우기구나. 고로 비전문가다."
나르시시스트가 미디어에 저렇게 버젓이 있는것도 소름돋는데 대중들이 저게 무슨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으로만 생각하는게 더 소름돋는다. 나르시시스트는 다른사람들에게 우월하게 보이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는사람이라 머리도 똑똑하고 사회생활도 잘 하는것처럼 보인다. 우월해지고 싶다는건 누구나 그렇지만 나르시시스트는 우월감의 배후엔 상대에 대한 경멸과 무시이다.
댓글을 보면 많은 분들이 반도체를 트랜지스터라고 설명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그건 반만 맞췄네요. 영어로 semiconductor 반은 도체이고 반은 부도체인 상태라는거죠. 평소에는 아주 미세한 전류만 통과시키다가 어느 특수한 조건을 만들어주면 도체처럼 전류를 흘려보내주는 물질. 그것이 반도체 입니다. 따라서, 트랜지스터도 반도체를 이용한 일종의 부품에 불과하죠. 그러니 트랜지스터를 반도체라고 설명하면 안됩니다. 이런 반도체를 이용한 다른 소자 중에 우리가 흔히 마주치는 다이오드(LED=발광다이오드)라는 것도 있으니까요. 평소에는 검정색을 가지고 있다가 정해진 신호가 들어오면 정해진 색으로 발광하는 것이고... RGB의 발광 다이오드가 한세트가 되어서 오만가지 색상을 다 구현하는겁니다. 우리는 그걸 이용해서 모니터 스크린을 만들었죠. 순수한 반도체는 평소에는 부도체 처럼 전기가 거의 통하지 않지만... 실제로 미세전류가 흐르는데, 예를 들어 디지털회로를 설계할 때 1=1.25V : 0=0.25V 처럼 약전의 상태가 0이 되도록 정의하게 됩니다. 이유는 미세전류를 통해 회로가 연결되어있어야 조정을 위한 신호를 전달해서 원하는 값으로 트랜지스터 또는 다이오드의 상태(1 또는 0)를 바꿀 수 있고 그 값을 유지시킬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가전제품의 전원을 켜 놓으면 대기모드로 잠들어있어도 전기가 소모된다고 하는 겁니다. 만약 순수한 0의 값을 가지는 물질이 회로 중간에 끼어든다면 그건 부도체로서 회로의 연결이 끊어졌다는 것과 같습니다. 전선의 절연피복이나 차단기 등의 물리적 스위치 같은 것이죠. 전기를 절약하고 싶다면 리모콘 대신에 전원 코드를 뽑으세요... ㅎㅎ 아무튼 그런 반도체 물질에 어떤 인공적인 조작을 가하게 되면 도체처럼 전기가 흐르게 할 수 있는데요. 그때 최고 전압을 1로, 최저전압을 0으로 정의해서 배열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간혹 전기가 통하면 1, 통하지 않으면 0이라는 표현도 쓰는데... 그건 진공관 시절의 표현 입니다. 불이 켜지면 1, 꺼지면 0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날로그를 진공관이란 소자를 이용해서 디지털처럼 표현했던 시절 입니다. 그 한 단위를 소자라고 하며 비트(bit)라고도 부릅니다. 8비트, 16비트, 24비트, 32비트.... 이런 얘기 들어보셨죠? 쉽게 설명하면 트랜지스터가 8개, 16개, 24개라는 뚯과 같습니다. 그 배열을 코드라고해서 각각에게 값을 부여하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256개의 값을 갖는 8비트의 아스키(ASCII)코드 입니다. 이런 트랜지스터, 다이오드 등을 만드는 대표적인 반도체 소재로 저마늄(게르마늄), 규소(실리콘 : 그래서 '실리콘밸리'라는 이름이 생겨난겁니다)가 있는데, 이런 반도체와 지구상에서 가장 우수한 도체인 금을 이용해 소자(다이오드, 사이리스터, 2극 트랜지스터, 3극 트랜지스터, 다극트랜지스터 등등)를 만드는 겁니다. 여러분이 뉴스 등에서 보여주는 동그란 원판형으로 된 반도체기판이란 것은 이런 트랜지스터와 같은 소자들을 아주 작게 만들고 전선도 아주 가늘게 만들어서 연결하는 회로를 구성하여, 실리콘웨이퍼(반도체인 규소 성분의 둥글고 단단한 판) 위에 프린트하듯이 붙이고 단단히 코팅하는 방식으로 만드는 기술입니다. 최근에는 나노밀리미터 굵기를 구현하는데, 우리는 그걸 초고집적회로라고 부르죠. 아무튼... 반도체를 발견해서 진공관을 넘어 트랜지스터를 발명한 것은 인류에게 소형화 된 컴퓨터라는 첨단의 도구를 만들게 해주었죠. 진공관을 이용한 컴퓨터를 지금도 쓰고 있다면... 여러분의 스마트폰 정도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24층 아파트 한동도 모자랄 겁니다. 그리고 조금 과장해서 그 크기의 절반은 원자력발전소로 채워졌을지도 모르죠. 그래서... 우리는 이런 디지털화된 장비를 있게해 준 반도체를 사용하였다는 의미로 전자부품을 통털어서 반도체라고 부르게 된겁니다.
@@Leesia_V_Mark 소자가 아니야 보바야. 재료의 한 종류다. 네놈이 말하는 건 반도체로 만든 반도체 스위칭 소자(switching device) 또는 반도체 소자라는 것이야. 소자의 뜻은 아니? 어떤 기능을 수행하도록 구조 또는 형태를 설계한 다음 재료를 가공 또는 결합해서 제조한 하나의 제품을 말한다. 재료가 아냐.
전도 - 전달의 의미. 여기에서는 전기의 전달 도체 - 전도도가 높아 전기가 잘 통하는 재료 전도체 - 전도율이 구리정도인 도체임 부도체 - 유리같은 절연체임 반도체는 이러한 전도체와 부도체 중간정도인 물질이고 전기 흐름을 on/off해서 우리맘대로 조절할 수 있는 물질임
그런거 무슨 병이 있는건가요?? 심리의학적으로 뭔가 이름이 있을거 같은데 혹사 아시나요? 제 주변에도 그런사람 있어서.. 진짜 딱 맞말 왜 그렇게 말하냐 하면 뭘 이런걸로 그러냐 그냥 물어본거야~ 하고 화 잔뜩 나게 만들어놓고 지는 쏙 빠지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 애들 있음 레알
반도체는요. 사전적으로는, 도체와 부도체의 중간 성질을 갖는 물질을 뜻하는데요. 보통 부품소자를 지칭합니다. 경우에 따라 전류가 흐르기도, 안흐르기도 하는, 기판에 붙어있는 전자부품이예요. 대표적인게 단자가 3개 달려있는 트랜지스터란 부품이 있구요. 이 트랜지스터를 아주 작고 많게 쌓고 우겨넣어 네모난 또다른 반도체도 만들수 있어요. 트랜지스터의 경우 핏줄의 판막 같은 기능을 하구요. A,B 단자로 전류가 들어가면 잘 흐르고, B,C 단자로 들어가면 막히는... 식입니다. 이런 부품을 이용해 회로를 설계하고 소프트웨어로 제어하면 아주 작은 크기로도 아주 많은 기능이 집적된 전자제품을 만들 수 있는거죠.
@@spotted_stingray ㅎ 1950년대 영어 사전. 로케트가없음. ㅎ 그시대에는 없었던 물건. 후에 로케트 라는단어가 생성되어 쓰이는. 단어 생성? 딱히 타당성 합리성을 연구하는게 아니고. 그저 일시적 네이밍인데. 나중에 그 단어가 보편화하는. 히말라야 산맥. K2 지리적 임시 넘버. 한데 나중에 그게 그냥 봉우리, 즉 그 산의 이름으로 쓰이듯. ㅎ ㅣ
전기가 통함 - 도체 전기가 안 통함 - 부도체 전기가 통하기도 / 안 통하기도 함 - 반도체 말에 미사여구만 많고 산발적이네요. 물리적인 정의를 먼저 알려준 후에 1, 0 이진수를 반도체의 전류 on/off에 대응시켜 응용한다고 알려줘야지.. ㅋㅋ (실제로 반도체를 디지털 논리회로에 접목시키는 건 더 복잡합니다.) 신소재공학과 졸업생이고 반도체, 전자재료 위주로 테크탔는데 저렇게 중구난방식 설명 처음 봄.
일을 배울때 알고보면 쉬운 업무도 쓸데없는 미사여구 때문에 어려운 업무로 변모하더군요. 정작 업무에대해 이해못하고 필요한 질문도 못하게되죠. 이분에 설명이 정말 초보자들에게 도움되는 방식입니다. 그분야에 전문용어에 대한 기초설명없이 가르치는게 최악. 초보자들에게 전혀 도움 안되더라구요. 기초용어 설명덕분에 이해가 되었네요. 굿굿~~👍
현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을 비유 하자면 미국이 머리카락을 10가닥으로 미서하게 세로로 갈랐었죠. 근데 일본이 이를 비웃으며 그 갈라진 한가닥을 다시 열가닥으로 미세하게 나누며 자랑을 했었죠. 근데 저 여성처럼 무시 당하던 한국이 일본이 다시 열가닥으로 나눈 그 한가닥을 다시 100가닥으로 나누는 기염을 토합니다.
남자 누구임? 뭔'진' 아세요 라니 너무 무시하는 태도네 나라면 남들 다보는 방송이라 더 부끄러울 수 있으니 저런 질문 실수로 했더라도 유머를 섞어서 안민망하게 했을 것 같다 상대방이 대답 잘 못하시는데도 한번 두번 더 물어보는게 명백하게 남 깎아내려서 으스대고 싶은 악질이네
잘못 말하시네요. 반도체는 절연체(비도체)와 도체의 중간 물체로서, 전기를 넣거나(1) 넣지 않음(0)을 가지고 원하는 현상을 얻는 것이 아니라, 전류를 원하는 만큼만 흘려서 원하는 현상을 얻게 하는 물체입니다. 0과 1의 현상은 부차적인 이야기입니다. 0과 1의 이야기를 먼저 하거나 강조하면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더 이해가 어렵게 됩니다.
@@Minseok_Ko 반도체 학과 나온게 자랑이면 너무 안타까운 인생 아니야?매년 배출되는 반도체 학과생이 몇 명인데... 그딴거 자랑이라고 생각하지도, 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그걸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나보네... 내 생각엔, 내 댓글은 누가 봐도 "그 분야를 공부한 사람이 봐야 이해할 만큼 어렵게 설명한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
![[이슈&피플] 전원책 "조중동까지 뭐하는 짓?! '레밍'인가..尹, '내란죄'로 파면 못할 것"_241216](http://i.ytimg.com/vi/LHJhp8lwZj0/mqdefault.jpg)
![KSI - Dirty [Official Visualiser]](http://i.ytimg.com/vi/VoDh1h1dPUE/mqdefault.jpg)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 드디어 인류의 미래에 답하다! : [호모 데우스] 1부](/img/1.gif)
풀영상 : ruclips.net/video/xLzQRDPADs8/видео.html
선글라스 화법 상당히 불쾌하네요
잣같은 선글라스좀 벗겼으면 좋겠네요 ㅋㅋ
@@user-xt5et2ym3l 제발 본인 인생 사십쇼
현 반도체직 종사자 입니다.
더 간단하게 말하면 전기가 흐르게 할수도 (1) 안흐르게 할수도(0) 있는 수도꼭지 하나를 머리카라 굵기보다도 더작게 만들어서 그 수십억개를 좁은곳에 때려박는 기술입니다.
들으면서도 뭔소린지 이해력 딸리는 사람인대!
진짜 이렇게 쉅게 설명해주시니
님 이 진짜 전문가 시내요
감사합니다 ㅎ
오 찰떡같은 상냥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게 전문가 포스지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잘모르지만 어릴적
"대규모직접회로" 라고 배웠습니다
정영진도 반도체 제대로 모른다에 한표 ㅋㅋㅋ
마지막에 얼버무리는 거 ㄹㅇ ㅋㅋㅋ
어휴
맞음 재수없어요 선글라스 낀것도 킹받네
몰라서 물어봤다에 한표
@@joy8637시력이 안좋아서 선그라스 쓴다던데요
꼭 여자친구 있으세요가 아니라 연애는 해보셨어요? 이런식으로 물어보는 새끼들 있음ㅋㅋㅋㅋㅋㅋ
많이당해봤나봐...
너잖아@@xnxusjsnxhdjsj
@@HHH-hj8pb 발작하는거보니까 너네..
@@xnxusjsnxhdjsj 너지
그 질문은 분명히 의도가 있었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진짜 똑똑이는 아무것도 모르는사람한테도 매우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는 사람이다
궤도
@@손지섭-w9w바로 궤도 생각나네 ㅋㅋ
스피드 왜건
진짜 똑똑한 사람은 일반 사람들한테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못함 설명하는 능력이나 실력도 연습이나 학습이 필요한데 자기분야르루깊게 파다보면 그런부분을 훈련하기 쉽지 않음 님이 말하는 똑똑한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에 가까움 그걸 다른사람에게 설명해야 한다는 필요를 느끼고 그부분을 훈련한 사람이니까
요새 이딴 개소리가 너무 많이 퍼지더라 ㅋㅋ 정상인이 잘 알아들을 수준이면 되는거임 뭔 저능아도 아니고 애기한테 설명하듯 비유 ㅈㄴ들어가며 설명하게 만드는 인간은 평균미달이라는 말
사람 무시하는듯이 물어보네.
그니까여;
저거에 기분나쁘면 열폭하는거임
니가 그냥 삐딱해서 그렇게 느끼는거 같다.
그렇게 느끼는 ㅅ끼 특:반도체가 뭔지 모름
저 둘이 친해서 그런듯 ㅋㅋ
왜 저렇게 무례해요? 보는사람이 다 불쾌하네 일반인 중에 반도체가 뭐냐고 물었을 때 백과사전 정의처럼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오우 예능을 다큐로 보시네 ㅎㅎ
@@최준우-o1g 본인등판인가
이거 예능프로야@@최준우-o1g
저정도는 기본상식입니다
@@KBW718맞습니다 상식이죠 솔직히 월수입천만원 이하는 지능이 낮은거임. 조금만 머리써도되는걸..당연히 천은넘으실거고 월수입 얼마나 버세요?
썬그라스 남성분, 겸손한 태도로 프로그램에 임하는게 좋겠습니다. 당신이 알고있는 정보는 다른 이들도 알고있고, 단순히 더 많이 안다고 그게 으스댈만한 일도 아닙니다. 전문가는 자신의 분야에 진지하고 그렇기에 스스로 빛나는 법입니다. 상대를 깎아내리며 자신의 입장을 세우는 모습을 볼 때 다른 이들은 직감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 사람 발화의 목적은 지식전달이 아니라 자존감 채우기구나. 고로 비전문가다."
태생이 깡패 양아치인 좌파들에게 고귀한 인간성을 보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유명하쥬
착각 하시나본데 정프로 컨셉임
유머를 이해 못 하시네요.. 이 프로를 생기있게 해주기 위한 콘셉이잖아요. 그냥 토론프로가 아님.
@@hjpasa3782여기는 2찍들이 노는곳이 아닌데? 주제파악하고 찌그러있는게 수명에 도움
저렇게 물어보는건 너 이거 아니? 라고 개무시하는거죠... 저놈 인격을 말해주는거죠
실례이긴한데, 그녀가 실제 잘 모른다는거. 의무교육교과에 다 나오는데.
너 이거 아니? 도 아니고
너 이거 모르지? 인 것 같아요
정영진 컨셉입니다 인격은 개뿔 뭘안다고 판단해 ㅋㅋ
정영진 컨셉이 허당인데 저 영상만 보면 오해할 수 도있겠네
@@khannim의무교육 이러네ㅋㅋ
님은 학교에서 배운 '모든것'을 다 기억하나요?ㅋㅋ
진짜 어렵게 살명하시네요.
잘난척 하려는 마음을 줄이고
상대를 배려하면 설명이 쉬워집니다.
모를거 같은 사람에게 직접 저렇게 무시하는식으로 물어보는건 뭐냐?? 선글라스
비슷한 남자들 능력 없으면서 자기애만 가득하던데
인터넷에서 들은 얕은 지식으로 맨날 가르치려들고
@user-gh8rp5wt1k뭐만하면 ㅍㅁ? 혹시 하남자?
유머컨셉 이해 못 하시네
@@인-m4z 남자 여자를 나누지 말고 사람으로 보세요
언제까지 그렇게 사실거에요? ㅋㅋ
@user-gh8rp5wt1kㅍㅁ는 먼 ㅍㅁㅋㅋㅋㅋㅋ 난 남잔데 ㅋㅋㅋ 내가 봐도 질문하는 꼬라지가 좋아보이진 않는데
일반인들은 즉흥적인 저 질문을 받았을때 지선 보다 더 잘 대답하기 어렵다.
애국가 영상에 나오는 그거...흰옷입고 만드는 그거...구그거 그..그거!!
@@cy6rfvuuyfcc6님도 기준을 본인에게 맞추셨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Gon2010모순을 잘 찝었네 사이다다. 일빈인 중에서 이하가 어딧어 반도체 설명 잘 못하면 모든 사람이 이하인가? 자신이 아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건데
저기혹시 Mipi c phy랑 d phy가 무슨차이인지는 알고 스마트폰쓰십니까
n77 n79 bandwidth 차이는 알고 카톡 씨부리시는거 맞죠
정답! 프로보팔러!!!
나르시시스트가 미디어에 저렇게 버젓이 있는것도 소름돋는데 대중들이 저게 무슨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으로만 생각하는게 더 소름돋는다.
나르시시스트는 다른사람들에게 우월하게 보이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는사람이라 머리도 똑똑하고 사회생활도 잘 하는것처럼 보인다.
우월해지고 싶다는건 누구나 그렇지만 나르시시스트는 우월감의 배후엔 상대에 대한 경멸과 무시이다.
그래서 개까이고 있잖아 댓글에서
꼭 지가 모를때 남한테 꼽주면서 물어봄
저 선글라스 남 ㄹㅇ 하남자 그자체 ㅋㅋㅋ
영진이형 페미들이 싫어하긴 하지 ㅋㅋㅋㅋㅋ
누구인지는 아냐? ㅋㅋㅋ
볼때마다 재미도 없고 좀 안나왔으면 좋겠음
페미싫어하는 좌파임
눈은 맨날 왜 처감고 있는 거임
전기신호에 따라 전기가 흐를수도(도체의 성질) 있고 안흐를수도(부도체의 성질) 있게 만든 물질
지선씨는 요즘 출연하기 전에 조금씩 공부하고 나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전에는 맹한 대답으로 웃음을 주더니 요즘엔 나름 맥을 짚어주는 답변을 하고 있다. 정프로의 과도한 일탈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귀여운 지선씨! ❤️
ㅋㅋㅋ 시집 가야죠
왜 질문을 무시하는듯이 하지요?
@@ryansong6326무시하는겁니다
@@양민-h9l시집갔는데요?
아니 여기에 자기 메모장마냥 쓰러 왔네
댓글을 보면 많은 분들이 반도체를 트랜지스터라고 설명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그건 반만 맞췄네요. 영어로 semiconductor 반은 도체이고 반은 부도체인 상태라는거죠. 평소에는 아주 미세한 전류만 통과시키다가 어느 특수한 조건을 만들어주면 도체처럼 전류를 흘려보내주는 물질. 그것이 반도체 입니다.
따라서, 트랜지스터도 반도체를 이용한 일종의 부품에 불과하죠. 그러니 트랜지스터를 반도체라고 설명하면 안됩니다. 이런 반도체를 이용한 다른 소자 중에 우리가 흔히 마주치는 다이오드(LED=발광다이오드)라는 것도 있으니까요. 평소에는 검정색을 가지고 있다가 정해진 신호가 들어오면 정해진 색으로 발광하는 것이고... RGB의 발광 다이오드가 한세트가 되어서 오만가지 색상을 다 구현하는겁니다. 우리는 그걸 이용해서 모니터 스크린을 만들었죠.
순수한 반도체는 평소에는 부도체 처럼 전기가 거의 통하지 않지만... 실제로 미세전류가 흐르는데, 예를 들어 디지털회로를 설계할 때 1=1.25V : 0=0.25V 처럼 약전의 상태가 0이 되도록 정의하게 됩니다. 이유는 미세전류를 통해 회로가 연결되어있어야 조정을 위한 신호를 전달해서 원하는 값으로 트랜지스터 또는 다이오드의 상태(1 또는 0)를 바꿀 수 있고 그 값을 유지시킬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가전제품의 전원을 켜 놓으면 대기모드로 잠들어있어도 전기가 소모된다고 하는 겁니다. 만약 순수한 0의 값을 가지는 물질이 회로 중간에 끼어든다면 그건 부도체로서 회로의 연결이 끊어졌다는 것과 같습니다. 전선의 절연피복이나 차단기 등의 물리적 스위치 같은 것이죠. 전기를 절약하고 싶다면 리모콘 대신에 전원 코드를 뽑으세요... ㅎㅎ
아무튼 그런 반도체 물질에 어떤 인공적인 조작을 가하게 되면 도체처럼 전기가 흐르게 할 수 있는데요. 그때 최고 전압을 1로, 최저전압을 0으로 정의해서 배열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간혹 전기가 통하면 1, 통하지 않으면 0이라는 표현도 쓰는데... 그건 진공관 시절의 표현 입니다. 불이 켜지면 1, 꺼지면 0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날로그를 진공관이란 소자를 이용해서 디지털처럼 표현했던 시절 입니다.
그 한 단위를 소자라고 하며 비트(bit)라고도 부릅니다. 8비트, 16비트, 24비트, 32비트.... 이런 얘기 들어보셨죠? 쉽게 설명하면 트랜지스터가 8개, 16개, 24개라는 뚯과 같습니다. 그 배열을 코드라고해서 각각에게 값을 부여하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256개의 값을 갖는 8비트의 아스키(ASCII)코드 입니다.
이런 트랜지스터, 다이오드 등을 만드는 대표적인 반도체 소재로 저마늄(게르마늄), 규소(실리콘 : 그래서 '실리콘밸리'라는 이름이 생겨난겁니다)가 있는데, 이런 반도체와 지구상에서 가장 우수한 도체인 금을 이용해 소자(다이오드, 사이리스터, 2극 트랜지스터, 3극 트랜지스터, 다극트랜지스터 등등)를 만드는 겁니다.
여러분이 뉴스 등에서 보여주는 동그란 원판형으로 된 반도체기판이란 것은 이런 트랜지스터와 같은 소자들을 아주 작게 만들고 전선도 아주 가늘게 만들어서 연결하는 회로를 구성하여, 실리콘웨이퍼(반도체인 규소 성분의 둥글고 단단한 판) 위에 프린트하듯이 붙이고 단단히 코팅하는 방식으로 만드는 기술입니다. 최근에는 나노밀리미터 굵기를 구현하는데, 우리는 그걸 초고집적회로라고 부르죠.
아무튼... 반도체를 발견해서 진공관을 넘어 트랜지스터를 발명한 것은 인류에게 소형화 된 컴퓨터라는 첨단의 도구를 만들게 해주었죠. 진공관을 이용한 컴퓨터를 지금도 쓰고 있다면... 여러분의 스마트폰 정도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24층 아파트 한동도 모자랄 겁니다. 그리고 조금 과장해서 그 크기의 절반은 원자력발전소로 채워졌을지도 모르죠.
그래서... 우리는 이런 디지털화된 장비를 있게해 준 반도체를 사용하였다는 의미로 전자부품을 통털어서 반도체라고 부르게 된겁니다.
이걸 누가 다 읽을까...
수고하셨어요
설명 굳입니다 이해됐어요 ㅎㅎ
BJT FET MOSFET
정말 유익했습니다. 정성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여자말이 더 정답. 반도체는 전류가 반정도 흐르는 도체. 스위칭은 스위칭 소자를 만들어야만 작동하는 기능이고 반도체는 그 자체로 물질을 뜻함.
무식한 소리하네…
반도체는 도체였다가 부도체였다가를 마음대로 조절힐 수 있는 소자다.
무슨 도체와 부도체의 중간인 소자리고 생각하냐?
@@Leesia_V_Mark 소자가 아니야 보바야. 재료의 한 종류다. 네놈이 말하는 건 반도체로 만든 반도체 스위칭 소자(switching device) 또는 반도체 소자라는 것이야. 소자의 뜻은 아니? 어떤 기능을 수행하도록 구조 또는 형태를 설계한 다음 재료를 가공 또는 결합해서 제조한 하나의 제품을 말한다. 재료가 아냐.
@@Leesia_V_Mark반도체를 이용해서 소자를 만드는 거지 소자 자체가 아님
@@Leesia_V_Mark반도체 그것 자체만으론 소자도 아닌 그냥 물질임
@@Leesia_V_Mark그건 반도체 소자고 반도체는 말 그대로 반도체임
개 깔아뭉게고 시작하는거 보소 ㅋㅋㅋ
선글라스 안일해보여요 인격수준 드러내는것도 어리석음 근데 선글라스 왜낀건가요
@@joy8637눈에 문제가 있어서 수술후 계속 착용하는 겁니다
@@joy8637안구건조증 심해서 조금의 빛만 받아도 고통을 느껴서 끼고있는겁니다. 선글라스로 빛차단하는것보다는 눈감고 있는걸 가리는 목적으로 쓰는걸로 추정
둘이 친한사이에요..ㅎㅎ 방송도 무지 오래같이했구
방송분량 챙겨주는거네요 사회자가 옆 패널한테 질문하고 전문가가 설명해주는 그림인데 이걸?? 선그라스는 눈 수술 때문에 착용한다 하네요 안경을 쓰지 않으면 보는 사람도 자신도 보기 좋지 않아 착용한다 합니다.
전도 - 전달의 의미. 여기에서는 전기의 전달
도체 - 전도도가 높아 전기가 잘 통하는 재료
전도체 - 전도율이 구리정도인 도체임
부도체 - 유리같은 절연체임
반도체는 이러한 전도체와 부도체 중간정도인 물질이고 전기 흐름을 on/off해서 우리맘대로 조절할 수 있는 물질임
조절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기적 스위치로의 이용으로 많이 하죠
그건 너무 비약적인 설명이고 p/n 타입 도핑을 통해 얻은 특성으로 on/off 소자를 만들 수 있는거지
다행히 여성분이 저정도라도 알아서 답변했기에 망정이지, 진짜 전혀 몰라서 우물쭈물 했으면 분위기 개박살 나고 여성분 민망해서 어쩔줄 몰라했을 상황이다..
초딩도 저렇게는 말함 무슨 저정도는 말해서임
오윤혜급은
아니지 😅😅
@@뽕의요정채드-b8r 도체가 아닌 반이라 한거면 반도체 제대로 설명한거 아닙니까?
뭔 쌉소리 ㅋ 전문가에게 물어보기전에 자연스럽게 넘어가려는 진행멘트인데 이걸 문제삼고있네. 유재석도 유퀴즈보면 조세호한테 저러는데 어떻게 보냐
@@moon-eg6nh半이 아니라 反으로 알고있으니 모르는 것이죠.
아니 남자분 왜케 무시하는 말투 같냐
선글라스 남자 진짜 예의 없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꺾는 법 세상 모든 이에게 배울점이 최소 한가지씩은 있는데 사람을 함부로 하대해서는 안됨
전자공학 전공자인데 저 여자 말한것 정확히 맞고 선글라스 낀 남자는 딱봐도 모르는 것 같음
남자 말투 꼴깞
무식한녀 들 의 일관된 반응 ㅋㅋㅋㅋㅋ
저게 컨셉입니다 정영진 저러는거 출연자들도 다알고 출연하는거임 ㅋ
@@franceair5114 그게 뭔 컨셉임
다 저러는거 아는거면 그냥 원래 저런 놈인거지
@@franceair5114김구라 재수없는 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그냥 꼴보기 재수가 없다고요 ㅋㅋ
저 인간 받아쓰기하면 한글도 모를 걸ᆢ
말투를 떠나서 저거 지적하면 예민한 사람 만드는 화법이라 나는 저런 사람이랑 말섞고 싶지 않음. 충분히 기분 나쁠만하게 물어봐놓고 말투 지적하면 "아 왜~ 그냥 물어본건데"
그런거 무슨 병이 있는건가요?? 심리의학적으로 뭔가 이름이 있을거 같은데 혹사 아시나요? 제 주변에도 그런사람 있어서.. 진짜 딱 맞말 왜 그렇게 말하냐 하면 뭘 이런걸로 그러냐 그냥 물어본거야~ 하고 화 잔뜩 나게 만들어놓고 지는 쏙 빠지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 애들 있음 레알
@@무엔-r7k보통은 애미가 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가정교육을 못 받았거나 집안이 가난한애들
뭔‘진’ 아세요?의 뉘앙스를 잘 생각해보세요 님들 ㅋㅋㅋㅋ 어떻게봐도 사람 무시하는 보조산데
둘이 어떤 관계인지는 몰라도 친한 사이라도 저렇게 물어보면 기분 나쁘지 않나요?? ㅋㅋㅋㅋ
질문하는거 진짜... 사람 무시하듯이 하시네요... 댓글 진짜 안 다는데 편집이 문제인지 애초에 그러신건지..
ㅋㅋㅋ답하는거보니 무시당할만 하구만 뭐 ㅋㅋㅋㅋ 뭔진아냐 뭔지아냐 물었는데 ㅋㅋ 여기에도 들어있고 ㅇㅈㄹ ㅋㅋㅋㅋㅋ 제대로 모르면 걍 모른다 하면되지 어떻게해서든 아는척 하려고 하는 저 모습이 더 안쓰럽다 .
근데 원래 보다 라는 채널에 정영진 저분 MC로 나오는데 저렇게 질문하는게 특징임
원래 저런식으로 물어봄
@@ezezez108뭐래 니가 답못할만한거 질문해놓고 병신취급당해볼래? 뇌가 두살이노
진짜 계집들 공감능력하고는 ㅋㅋㅋㅋ ㅈㄴ쓸데없는곳에 발휘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재밌는 사람
질문이 왜 저리 삐딱해? 게스트에 대해 예의바른 진행자가 훌륭한 태도임을 알아야할 듯. 본인이 모르는 걸 숨기고 남한테 무시하듯 질문하는 거 다 보임.
여성분 대답 겁나 지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반대로 비웃으면서 물어본 남자는 빈수례가 요란하다..?
반도체는요.
사전적으로는, 도체와 부도체의 중간 성질을 갖는 물질을 뜻하는데요.
보통 부품소자를 지칭합니다.
경우에 따라 전류가 흐르기도, 안흐르기도 하는, 기판에 붙어있는 전자부품이예요. 대표적인게 단자가 3개 달려있는 트랜지스터란 부품이 있구요. 이 트랜지스터를 아주 작고 많게 쌓고 우겨넣어 네모난 또다른 반도체도 만들수 있어요.
트랜지스터의 경우 핏줄의 판막 같은 기능을 하구요.
A,B 단자로 전류가 들어가면 잘 흐르고, B,C 단자로 들어가면 막히는... 식입니다.
이런 부품을 이용해 회로를 설계하고 소프트웨어로 제어하면 아주 작은 크기로도 아주 많은 기능이 집적된 전자제품을 만들 수 있는거죠.
훨씬 잘 설명하시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설명 고맙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칩을 반도체라고 부르는 건 정말 이상함... 메모리반도체 차량용반도체 이러는데 반도체는 그냥 물질의 전기적 물성을 분류한 것일 뿐이고. 마치 상가건물을 상업용 철근콘크리트 아파트를 주거용 철근콘크리트 이렇게 부르는 것 같은 느낌
@@spotted_stingray
ㅎ
1950년대 영어 사전.
로케트가없음.
ㅎ
그시대에는 없었던 물건.
후에 로케트 라는단어가 생성되어 쓰이는.
단어 생성?
딱히 타당성 합리성을 연구하는게 아니고.
그저 일시적 네이밍인데.
나중에 그 단어가 보편화하는.
히말라야 산맥.
K2
지리적 임시 넘버.
한데
나중에 그게 그냥 봉우리, 즉 그 산의 이름으로 쓰이듯.
ㅎ
ㅣ
선그라스 쓴 남자 좀 싸가지 없네요!! 저렇게 질문하면 여자 게스트도 썩 좋지 앓을거에요!!! 그릫다고 본인이 정확한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같이 배우는 입장이잖아요ㅎ
진행자분은 백내장이나 녹내장 같은 게 있나요?
안경색깔부터 앉은 자세 말투 목소리 사람 쳐다보는 시선 등 모든 게 꼰대라는 걸 보여준다
이러니까 모르면 댓글달지 말아야하는건데
저사람 눈아파서 선글라스 쓰는거고
원래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하는 보통 모습잉
이렇게 설명 잘 해주시는 분 처음 . 썬그라스 남성은 목소리로 분위기 잡으려 폼 잡는데 말솜씨는 형편 없네요 . 😂
나르시시스트 포지션
반도체 설명하면서 삼라만상 드립을 치는데 이게 잘 설명한거냐??ㅋㅋ 난 잘 모르겠다 걍 '조건에 따라서 전류가 흐르는 도체도, 전류가 흐르지 않는 부도체도 되는 물질'이라 하면 되는걸
우와 경제 프로 삼프로 정프로다ㅎㅎ 저분 약간 개그 코드 있어서 저런말투인데 쇼츠같은 짧은거 말고 길게 보면 악의 전혀 없고 너무 재밌음 개그코드 취향저격ㅎㅎㅎ저분 아는척 하고 그런 캐릭 아님, 역시 쇼츠같은 단편은 마녀사냥 하기 딱 좋아~
"여기도 들어있고, 여기도 들어있고."
"네 맞아요. 그럼 그 반도체의 이론상 정의가 뭔지 아실까요?"
좀 이쁘게좀 물어봐라
정영진 빈수레의 저 태도 여전하다. 퇴출안되는 이유가 있나?
전현무 아직도 방송에서 보이는 이유랑 비슷하지 싶은데
방송하기도 힘들겠다 ㅋㅋㅋ 철인 플라톤도 퇴출될 수 있을 듯
반도체의 정의를 설명하는건 아닌거 같고 TFT에 들어가는 트랜지스터를 설명한거 같긴한데 일반인들은 반도체 설명할때 명심해야 할게 설명할때 "반"이라는 글자를 쓰면안됨 그것만 명심해도 어디가서 잘아네 소리들음. 뭐 반은도체 반은 부도체~ 이러면 안되고 특정 조건에따라 도체가 됬다 부도체가 되는게 반도체라고 하면 됨. 보통 대부분은 그조건이 전압을 걸어주는거고
에너지를 이용해 전도도를 바꿀 수 있는 물질.
그렇기에 신호를 전달, 처리하는 스위치로 사용하거나 데이터를 기억하는 메모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정도로 알고 있음
트랜지스터 = trans + resistor라는 정의에 가장 부합하는 설명. 정확한 이해.
사람 바보만들어버리는건 프로인듯
인정하면됨
ㄹㅇ '그니까 뭔지 아냐고요' 이 딴 말하면서 본인도 틀린말 하는데요?
이런댓글은 채널에서 좀 걸러주세요
바보 맞으니까요
@@heartchrome1412ㅋㅋ 남성문 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도 말 이상하게함..ㅋㅋ 연산원칙이 뭐임...
전기가 통함 - 도체
전기가 안 통함 - 부도체
전기가 통하기도 / 안 통하기도 함 - 반도체
말에 미사여구만 많고 산발적이네요.
물리적인 정의를 먼저 알려준 후에
1, 0 이진수를 반도체의 전류 on/off에 대응시켜 응용한다고 알려줘야지.. ㅋㅋ
(실제로 반도체를 디지털 논리회로에 접목시키는 건 더 복잡합니다.)
신소재공학과 졸업생이고 반도체, 전자재료 위주로 테크탔는데 저렇게 중구난방식 설명 처음 봄.
지잡대출신인가벼? 먼개소린지 유식한척만 하는데 니도모르지? ㅋㅋ
엥 설명 되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일을 배울때 알고보면 쉬운 업무도 쓸데없는 미사여구 때문에 어려운 업무로 변모하더군요. 정작 업무에대해 이해못하고 필요한 질문도 못하게되죠. 이분에 설명이 정말 초보자들에게 도움되는 방식입니다. 그분야에 전문용어에 대한 기초설명없이 가르치는게 최악. 초보자들에게 전혀 도움 안되더라구요. 기초용어 설명덕분에 이해가 되었네요. 굿굿~~👍
영상 뭔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들엇는데
이분설명보고 바로 이해함
아휴 감사합니다
리처드 파인만 교수님의 인터뷰 내용이 생각 나네요. 상대의 지식 수준과 나의 지식수준 차이를 생각하고 질문,답변 해야함
뭔가 이상한데?? 자기 수준에 맞춰 질문?? 상대수준이 아니고??? 박사가 초딩한테 박사과정 질문하면 된다고??
@@헬스팟 제가 전달하고자 한 의미는 내가 지식을 받아들일 수준을알고 상대에게 질문해라인데 글쓰고 보니 이상하긴 하네요 수정해보겠습니다
예의가 없네. 개무시하네요. 영리하사람은 이렇게 물어 보진 않지요.
한녀들 감정 이입해서 발작하는거 꿀잼
@@spark3562별개는 아닙니다
@@asndckdms한남들 선글라스 남에 이입해서 쉴드치는거 다보임ㅋㅋㅋ한남표본
컨셉이다 무지야 어진간히 해라ㅋ
@@김성훈-f9m 그건 그것대로 문제인데
가운데분은 장님이신가용??
집에서도 마누라,자식 무시할텐데 가족이 불쌍하다
저놈 저거 설명을 제대로 못할거면서 물어보는 포스좀보소, 아는 체하는거... 여성분 성격좋네~
금요일 8시를 기다리는 이유
일당백의 꾸준함과 성실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현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을 비유 하자면 미국이 머리카락을 10가닥으로 미서하게 세로로 갈랐었죠.
근데 일본이 이를 비웃으며 그 갈라진 한가닥을 다시 열가닥으로 미세하게 나누며 자랑을 했었죠.
근데 저 여성처럼 무시 당하던 한국이 일본이 다시 열가닥으로 나눈 그 한가닥을 다시 100가닥으로 나누는 기염을 토합니다.
그냥 전자스위치입니다.
신호를 주면 전류가 흐르고 신호를 빼면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
아~! 스위치!
아하!
오 ~ 완벽 이해 ^^ 감솨요 ~~
@@앤쿠키-e2m이렇게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반도체가 무엇인지 가장 담백하게 설명한 느낌.
아~ 반도체 설명에 삼라만상까지..ㅋㅋ
자기도 모르면서 왜 무시하듯이 물어보지? 어이없네..저남자😡😡😡😡
정영진 스타일 임 무시하는거 아님
너가 자존감낮아서 그렇게 느끼는 거임
@@franceair5114스타일이면 저렇게 무시하듯이 이야기해도 되는거임?ㅋㅋ
다 같이 짜놓은 대사 같은데!
ㄱㅋㅋ 이게 어딜봐서 무시하는거냐
선글라스 쓰신분 대화를 이끌어가는 능력이 좋네요 양세x 이나 김구x 같이 남을 깎아내리면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가시네요
본인임?ㅋㅋ
정영진씨 뭘 해도 매너부터 챙깁시다!😊
반도체 정의에 삼라만상은 또 신선하네 ㅋㅋㅋ
누군진모르지만 가운데 시각장애인분 목소리가 참 멋있으세요 !
지선씨 행복하세요. 사랑스런 모습 영원하시길~~!
아 뭐지 ㅋㅋㅋㅋㅋㅋ 정박님이랑 자세랑 눈매랑 말투랑 제스쳐랑 다 똑같아 ㅋㅋㅋㅋㅋ 하필 또 맞은편에 앉아서 거울모드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스타일이 바뀐줄 😊😊😊
222222 깜놀 ㅋㅋㅋㅋㅋ
형제???😂
저도요 ㅋㅋㅋ 말투도 비슷 😅
저도요 정박님 머리 스타일 바꾼줄 알고 충격먹었어요
사실 정영진이 그렇게 나쁘진 않은게 최욱한테 맨날 까여도 허허그러고 잘받아주는 캐릭이거든요
아마 짤로 봐서 더 자극적일듯요
반도체 개발 연구경력 10년차 왈: 반도체요?.... 몰라요....... 하...
"야근이요"
ㄹㅇ
선글라스 쓰시분 장님같아요.
실제로 눈에 문제가 있어서 쓰시는 겁니다..
'제가 처음으로 알려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과학에 미친 한 아저씨의 그 말을 통해 말 하나에도 사람을 감동시킬 수도 기분나쁘게 할 수도 있다는걸 느낌.
저도 궤선생님 팬입니다. 좋으신분
전문가보다 지선이가 더 이해쉽게 설명함 단 두마디가 백마디보다 낫다
정박님 안경 벗으신줄 알았는데..건너편에 똬~~~
디지털은 아날로그를 흉내만 내는거지,
아날로그가 될 수는 없음.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바꿀 수는 있어도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바꿀 수는 없음.
???: 반도체가 뭔지아세요?
??: 샤빱두비두바 두비두비두비두비두바!!
0과 1의 호흡, 화합
남자 누구임? 뭔'진' 아세요 라니 너무 무시하는 태도네
나라면 남들 다보는 방송이라 더 부끄러울 수 있으니 저런 질문 실수로 했더라도 유머를 섞어서 안민망하게 했을 것 같다 상대방이 대답 잘 못하시는데도 한번 두번 더 물어보는게 명백하게 남 깎아내려서 으스대고 싶은 악질이네
영화 천군에서 국군 상사 간부 역할로 나오신 배우님이 저기서 도체 설명 하고 있으시네여 ㄷㄷ
잘못 말하시네요. 반도체는 절연체(비도체)와 도체의 중간 물체로서, 전기를 넣거나(1) 넣지 않음(0)을 가지고 원하는 현상을 얻는 것이 아니라, 전류를 원하는 만큼만 흘려서 원하는 현상을 얻게 하는 물체입니다. 0과 1의 현상은 부차적인 이야기입니다. 0과 1의 이야기를 먼저 하거나 강조하면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더 이해가 어렵게 됩니다.
심플하게 이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유튜버가 다 맞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코딩과 연산이 엄연히 다른거구요. 반도체만으로는 아무런 반응도 일으킬 수 없구요. 반도체가 금(도체)와 결합되어야만 진정한 반도체소자가 만들어지는거죠.
@@JJoo98 건방지게 반말을 하니, 너가 틀렸음. 배워먹지 못한 증거.
이 댓듳이 제일 깔끔하고 전달이 확실하네요.
역시 책한권이 이렇게 무섭다
전문가들의 문제점... 반도체 학과를 나온 내가 반도체 수업 첫 시간에 교수님한테 듣던 소리를 비전문가들이 그대로 하면 퍽이나 이해하겠다... 😂
그래서 반도체학과 나왔다는걸 자랑하고 싶었던거야? ㅋㅋㅋ
@@Minseok_Ko 반도체 학과 나온게 자랑이면 너무 안타까운 인생 아니야?매년 배출되는 반도체 학과생이 몇 명인데... 그딴거 자랑이라고 생각하지도, 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그걸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나보네... 내 생각엔, 내 댓글은 누가 봐도 "그 분야를 공부한 사람이 봐야 이해할 만큼 어렵게 설명한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
@@Minseok_Ko한심하네
민석이가 잘못했어
이해되는구만
저럴때는 모른다하면 니가 설명해 줄래 ㅅㄲ야! 라고 답하는게 킬포인데 방송이라. . . .
뭔지 대충은 안 다고 생각 했었는데 설명 듣고 더 모르겠닼ㅋㅋ
내가 볼때 선글라스 낀놈도 몰랐을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오른쪽에 계신분은 지식을 전달하는법을 아주 잘 아시는듯
정영진 몰랐거나, 물어보기 전 검색했다에 한표
저 분은,
썬글라스를 껴도 눈감고 방송하시네😅
안구건조가 심해서.. 그래서 눈을 자주 감고 있어야 하는데 방송에서 그런모습 보일 수 앖으니 썬르라스로 가리는거 빛도 가리고. 안구건조증때문에 안해본게 없음 정프로
@@oeelman저 남자는 뭐하는 분인가요?
@@flzn-x9s저도 궁금 tv에 몇번본것같긴한데
설명을 듣는 순간
한마디로 말했다는데
열마디의 설명이 더 필요해 지는....
그냥 ic칩이 있는데 어떤 연산에 의해서 전류가 흐르게도 할 수 있고 흐르지 못하게 할 수도 있는 물체라고 이해하면 됨
태도가 매우 무례하네.
선글라스낀 저 남자같은 사람 ㅋㅋㅋㅋㅋ
이게 뭔 개같은 말이여 ㅋㅋㅋㅋㅌ
당신의 문장력이 무식해보인다는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썬글라스 쓴 저 남자같은 부류의 사람
@@태용-w1h 굿 그렇게 썼으면 더 좋았을 듯. 딱히 넷상 글을 수정하진 않겠지만 의견 감사합니다.
저런게 내가 딱 모든걸 알고 있다는 사람
지선씨 설명이 더 정확합니다. 전압을 스위칭하는것은 반도체 아니라도 할ㄹ수 있습니다.
전류,전압,스위칭,디지털,아날로그,코딩,도체,비도체 ㅋㅋㅋ
저남자 뭐하는 사람이냐? 여자무시하더니 저 남자가
가르치듯이 설명해주니 대답소리 더 꼴깝이네
사대남 좌파평균
아나로그로 증폭도 하고, on-off 스위치 기능으로 2 진수를 나타내는 디지털신호으로 연산하는 기능 두가지가 있겠죠.
반도체 1도 모르게 설명하시네 ㅠㅠ
전기스위치에에요. 이걸 엄청많이 엄청 빠른속도로 껏다켰다하는건데 이걸 논리적으로 연결을 하면 논리회로가 되고 이게 고도로 발전하면 컴퓨터가 되는거죠. 일반인도 하루정도 배우면 80년대 전자계산기나 전자시계정도는 만들수 있어요.
진짜 어렵게 설명하긴하네요
이렇게 어렵게 설명할 필요가 없는데
@@tyt1638 근데 일반인의 시점과 연구하는사람 입장과 배우는 입장은 다르니깐요. 현재 반도체계 핫이슈는 전자간섭이랑 큐비트인데 이건 쉽게도 설명이 불가능하네요.
@@tyt1638그럼 여기다 다 쉽게 설명할 의무가 생긴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
반도체를 전공하고 대학원다니고 반도체 업무를 하며 먹고 사는 입장에서도 잘못된 설명같습니다 ..
설명을 안하니만 못하는 설명 ....
패널들이 말하는건 반도체 소재로 만들 수 있는 소자 종류중 하나일 뿐이죠.
본질을 비켜가네. 반도체란 조건에 따라 전기가 통할 수도 있고 안 통할 수도 있는 물질이지
여자분 말에 아~하다가
전문가말에는 응?
뭔소리야?
정프로말에 응... 했는데
님이 하신 말씀이 맞네요.알기 쉽네요.
똑똑하십니다.
그건 반도체물질 자체에대한 설명. 영상 속 아재는 반도체 소자에 대한 설명.
중간에있는분 장님인가요??
삼프로도 그렇고 이 채널도 그렇지만 유독 여성 패널들에게 이과와 관련된것 같은 항목이 나오면 여성은 모를것이란 전제를 깔고 시작함. 컨셉인지 모르겠는데 이게 90년대에나 있던거지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음.
우리지선씨 너무귀여붜 많이사랑해요😅
ㅋㅋㅋ 지선씨 대응이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지도 모르는 주제에 무시하듯이 물어보는 무례함
잘 알텐데 ㅋㅋ 매일 과학프로그램 진행하는 사람인데
사람들이 알아들을수 있게 쉽게 설명 못하면 무식한거임...
배우는방송좋아요ᆢ👍
전문가들 문제다 집에서 한번 생각하고 오세요 비전공자들이 알아듣겠어요? 하나도 적당하지 않네요 사회자의 부연설명이 없다면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진정으로 불친절한 설명이네.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걍 너가 무지한거지 저걸 지대로 설명할려면 코딩이 뭔지 0 1이 뭔지 다 설명해야되는데 소설 한권은 쓰겠다 무지한 인간어
@@Hshsehebsbshy
밑에 댓글 봐.
인격도 실력도 없는 너보다
나은 사람들 많으니까.
쉽고 간단하게 설명 하나 못한다면
전문가라고 할 수 없어.
본인도 모르면서 남한테 '뭔진' 아냐고 물어봤다가 말 끊고 어딨냐고가 아니고 뭔지 아냐고 말하는게 진짜 선글라스 부수고 싶다
에이씨..
분명히 반도체 알고있었는데
저 교수님 설명 듣다보니
더 모르게 되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