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부분 지역은 단상 3선식으로 220V에 중간 탭으로 110V를 사용합니다. 일반 저 전력은 100 V로 쓰고 전기를 많이 쓰는 오븐, 쿡탑, 세탁건조기등은 220V로 사용합니다. 배전반에가보년 메인 브레이커에 3선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1992에 지은 저희집에는 200A가 들어옵니다. 최대 40KW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좀 더 낮은 전력이 들어오는 집도 있겠지만 대개는 20KW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와 신기하네요. 역시 미국은 동네마다 천차만별인듯. 저희 동네는 전기, Verizon 모두 전봇대에서 날아오는데요. 저는 garage에 있는 circuit breaker에서 두개 합쳐서 220V 만들고 Level2 charger 설치했어요. 제가 알기로 최근 (아마도 2000년도 이후)에 지은 집들은 220V ready래요. 그래서 적은 비용(electrician + town permit fee)으로 쉽게 설치 했답니다.
한국도 똑같아요... 단독주택.. 가정집이라 끽해야 5kwh인데, 완속 충전기 보통 5,7,11하실텐데... 변압기에서 새로 따와야 해요. 공중으로 오는 경우도 있고, 땅으로 오는 경우도 있고... 저는 시골집이라 공중이었습니다. 설비는 그냥 동네 전업사 하는 분에게 의뢰하면 간단하게 되요... 이게 자격증이 없으면 셀프시공이 안되서 어차피 의뢰 해야 합니다.
캘리에서 오래된집에 전기차 사용중입니다. 다른분들 말씀하신것처럼 3상으로 된 서킷이 있어서 거기서 240V 따 왔구요. 드라이브웨이쪽으로 연장해서 차에 연결하여 충전합니다. 저희집은 더 오래되서 총 240V 60A밖에 안들어와요. 그래서 50A는 커녕 32A충전기도 부담되어 16A짜리로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Level1보단 빨라요. 따로 미터 설치해서 하는게 베스트지만 그 설치가격도 무시못하지요. 공사도 크구요.
한국과 미국의차이를 보여줄려구 한것입니다. 한국은 그냥 설치비를 주면 업체가 와서 한전 허가 받아서 원스톱으로 가능 합니다. 시골 깡촌이라도 한전의 전신주만(돈만 주면 전신주까지 다설치해줌.) 있으면 그냥 어디든 전기차 충전시설 가능 합니다. 미국의 경우 기본적으로 대도시(도심지)를 제외하면 주택단지들이 미생님 집처럼 엉망? 이라고 보시면 됨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뒤마당 파다가 전기선 (전화선.인터넷선) 짤라먹고 그런 사고가 많으니간 저런 서비스가 있는것이구요. 공짜로 해주는것이지만 그걸로 전기공사의뢰를 30%만 받아도 남는 장사가 된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말한 수치는 주먹구구식이라 다를수 있습니다.)
영상에도 나오는 탐지장비는 모델은 다르지만 국내에선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장비로 금속관의 인입부나 전선 인입부에 접지시켜 1차장에 의해 발생되는 2차장인 유도기전력을 탐지자가 저 기계로 탐지 해서 심도를 알아냅니다. SOC기반에 좀 신경 쓴 시 군 들은 지하에 들어가는 비전도관에는 저걸 쓰기위해서 전선을 같이 심어요. EX)수도관
유투브 댓글이 4번짼데.. 3번이 미생님 채널이네요.. 사랑합니다. ... 저는 켈리포니아 살고 비교적 새집인 79년도 건축 입니다. 저희 동네는 모두 전봇대로 전기가 들어 옵니디. 콘크리트도 아니고 옛널애 한국에서 보던 나무 전봇대 입니다, 켈리의 경우 보통 가정에 120V+120V가 들어 옵니다. 이것을 브레이커 박스에서 120V씩 나누어 씁니다. 아마 다른곳도 그렇것 입니다, 전력 소모가 큰 Dryer, Oven, heater 같은 애들이 240V를 쓰며 브레이커가 위 아래에 걸쳐 2배사이즈가 있다면 현재 240를 쓰고 있는것 입니다. 즉 double pole. 그리고 선을 땅속에 묻으실때 반드시 underground 인증됀 라인을 사용 하여야 합니다. inspection 나와서 큰일 납니다.
우선 미생님의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동부도 집까지는 120V 2개가 오더군요. 장광수님 말씀하신대로 집에서 120V 혹은 240V 둘다 쓰게 되어있더군요. 더욱이 최근에 지은 집들은 생각보다 쉽게 240V upgrade 가능합니다. 두꺼비집에서 40~60amp breaker 넣으시면 가능합니다. 저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다만 outlet 을 두꺼집에서 멀리 설치할 경우 엄청나게 두꺼운 전기선 길게 연결을 해야 하는 비용 문제가 (요즘 구리 값도 엄청 올랐더군요) 있기는 하지만 두꺼집 바로 옆에 설치하면 아주 간단합니다.
지뢰 탐지기 처럼 찾는 장비가 있음... 금속 탐지기가 대표 적이지만.. 장비에 따로 기계를 연결함 그럼 거기에 전류가 따로 통함 그럼 특수 장비로 이동 하면 위치가 확인 됨 이게 여러가지 장비에서 사용 되요... 우리 현실에서 보려고 하면.... 오수관 막히면 뚤어지는 장비 중에 감지 되는 장비가 있음 ... 그걸로 도면을 모르니 이 쯤에 관이 있다는 거를 찾는 거임 먼저 오수 관 안에 수압이나 카메라 호수를 삽입 하고 저런 장비로 찾는 거임.. 전기도 있고.. 근데 미국은 마당 방식이니... 한국은 전봇대 방식으로 위쪽에서 오는데.. 따로 마당에 조명 설치 한다고 땅에 매설 하면 모를까...
벨이 발명한 전화기가 100년 이상의 역사로 자리잡았지만 그이후 휴대폰이 첫등장하면서 자리잡기까지 고작 10년 휴대폰이후 국내에 스마트폰 처음 도입해서 3g망이후 4g망 형성하기까지 3년도 채 안걸렸음 마찬가지로 기계공학적 설계를 통해 엔진,부속 하나하나 짜맞추는 내연기관이랑 Ai로 딥러닝돌리고 실시간으로 머신러닝 데이터 수집해서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전자기기랑은 개발 속도부터 차원이다름
수소차나 전기차나 현재로서는 친환경적이진 않은거 같습니다. 수소가 친환경적으로 생산되지 않는다고 하고 전기차도 서울부산 70킬로와트 편도 잡으면 막대한 전기가 소모되는데 2번 왕복하면 일반 가정집 전기모소량정도 될텐데 전기는 화력발전이 주된 발전이고 그래서 그렇습니다. 하이브리드 lpg 전기차 등이 적절히 믹스되서 노후차가 없어지게 하는게 첫째 목표여야지 생각이 듭니다.
@@바실리카 세금 보조금을 한치앞만 보고 계산함? 당연히 기존 내연기관보다 몇배나 친환경적인 전기차에 대한 기술개발증진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수십년 앞을 내다보고 미래에대한 투자를 하고있는거임 그리고 그런 부가비용 다감안해도 전기차가 내연기관보다 친환경적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어요 제발 무식한소리좀 하고다니지 마세요
이쪽 업계에서도 신입들이 나무안큰다고 많이들 투덜거려요 ㅎㅎㅎㅎ 보통 귀농 하시는분들 보면 나무 1~2사이클 (10~15년) 잡고 하시는분들 많아요 많은 평수 잡는거보다 농사를 조그맣게 하며 취미도 가져가면서 하는걸로 계획잡으시면 좋을거같아요 다들 욕심이 너무많아서 문제지만요
사과나 배는 약을 기본적으로 쳐야되서 그리고 꽃가루 수정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농약안치고도 적당히 잘 따먹을수있는 나무종류는 자두 블루베리 포도(적포도계통은 벌래가 들끓습니다. 청포도가 많이 덜하더라구요) 정도가 가장무난합니다 여러품종 심으시면 체리도 무난할거같네요 나무라는 녀석 자체가 좀 키워야 그나마 먹을게 달립니다 밭작물은 방울토마토 오이 수박(순을쳐야됩니다) 채소는 다 할만하구요 밭작물중 가장힘든건 역시 고구마 감자 땅콩 땅을 파야되는녀석들이 힘들고 짜증납니다 아참 옥수수 강추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살도 많이쪄요 ㅋㅋ 쪄먹는걸로 해야됩니다
한국에서 과수하시는거세요? 저희 사고랑 배나무는, 작년부터 열매가 맺히는데.. 크기가.. 메추리알 만한게 여러개 달리더라고요 ㅎㅎㅎ 아마 몇년더 있어야 먹을만한게 나오지 싶어요 옥수수는 씨앗을 한국에서 가져다 심었었는데.. 청솔모들이 뭐 완적 극성으로 넘어뜨리고 다 따먹어서 실패햇어요ㅠ 그후로는 옥수수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말씀하신 블루베리, 체리나무, 포도 나무좀 마트에 가서 사와서 심어봐야 겠네요 ㅎㅎ 그전에 집을 팔면 안될텐데 먹을 날이 오긴 오겠죠? ㅋㅋ
@@AutoMiseng 사과농사를 지어요 다른건 집에 먹을려고 심어둿구요 사과가 메추리알 만한게 여러개 달렷다면 꽃사과일확률이 높을거에요 미니사과라고 직경3cm 정도되는게 꽃사과에서는 가장크구요 미니사과는 요즘 루비에스 전에는 알프스오토메를 썻는데 둘다 별로에요 맛도 노동력도 판매난이도 역시 막장이라서요.. 이거 제외한 꽃사과 품종이 엄청많긴한데 대부분은 매우강한 신맛을 가지고있어요 떫은녀석도 있구요 술담그는사람은 좀있더라구요 사과 품종이 300개? 400개 된다고 하던데 저도 이거까진 모르겟고.. 주로 한국에서 볼수있는건 약 20가지 정도 되는거같아요 품종이 재대로 된 녀석이면 5개 적과 안하고 그대로 달아둬도 막 비집고 커져요 이거는 나무가 어릴때던 나이를먹어도 같아요 오히려 유목기때 일수록 대과가 나오고 고목이될수록 안정적이 되면서 좀 작아지고 맛도 조금떨어지는편이라 잎,가지,속심지,사과,맛 이정도 데이터로 대략적으로 추정은 가능한데요 저도 국내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재배하는 일반적인 사과는 거이다 판독가능한데 꽃사과의 경우에는 수분수로 대부분 쓰고 먹지도 않아서 저도 외우질 않아요 요즘 보면 묘목상에서 사기치고 그래요 사과따기전 까지는 이게 내가산 녀석이 맞는지도 모르는경우가 많아서 20%는 다른녀석일때도있고 아애 딴녀석일수도있고... 그래서 저희집은 10년째인가... 묘목을 만들어서 쓰고있어요 과수농사중에서는 사과가 최고로 머리아픈녀석입니다 ㅠ 그만큼 돈이되서 다들 논에 사과꼽나봐요
전기 선로 포설 공사를 완전히 새로 해야 한다면, ( 집집마다 ) 땅을 꼭 파야 한다고 가정할 경우, 결국 두산 밥캣 같은 소형 건설기계 제조사의 제품 ( 밥캣 )을 꼭 써야 하겠네요. 중대형 굴삭기는 사용하기 부적절하니 말이죠. 걍 아무 생각없이 두산 밥캣의 주식을 사야 하나... ㅎㅎ 이건 좀 의외인데요. 전기차가 퍼져가면 새로운 전기줄을 깔아야 하니까 전선 관련 회사만 생각했지, 소형건설기계는 거의 생각안 했다는. 근데 두산 밥캣이 꽤 주가가 오른 거 같던데... 좌우간 뭐, 미국 주택의 상황을 동영상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래서 , 미국 유학을 가는 모양이군요. ^^;
![[무시무시한 테슬라3] 생각지도 못했던 테슬라의 큰 그림 🌎 전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테슬라 고객이 된다?](http://i.ytimg.com/vi/aAG077vD2_k/mqdefault.jpg)
![무섭게 준비중인 미국 - [3편] 자동차회사보다 더 큰 자동차 회사들이 움직인다..](/img/1.gif)
생각도 못했는데 재밌게 보고 갑니다.
미국 대부분 지역은 단상 3선식으로 220V에 중간 탭으로 110V를 사용합니다. 일반 저 전력은 100 V로 쓰고 전기를 많이 쓰는 오븐, 쿡탑, 세탁건조기등은 220V로 사용합니다.
배전반에가보년 메인 브레이커에 3선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1992에 지은 저희집에는 200A가 들어옵니다. 최대 40KW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좀 더 낮은 전력이 들어오는 집도 있겠지만 대개는 20KW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와 신기하네요. 역시 미국은 동네마다 천차만별인듯. 저희 동네는 전기, Verizon 모두 전봇대에서 날아오는데요. 저는 garage에 있는 circuit breaker에서 두개 합쳐서 220V 만들고 Level2 charger 설치했어요. 제가 알기로 최근 (아마도 2000년도 이후)에 지은 집들은 220V ready래요. 그래서 적은 비용(electrician + town permit fee)으로 쉽게 설치 했답니다.
저희도 텃밭 있는데 주변에 사슴과 토끼가 많아서 철사로 울타리 만들었구요. 며칠 전 상추, 깻잎 수확해서 먹었지요 ㅎ
매일 100km이상 쓰시는 분들은 Level2 정도 이상의 속도가 필요해서 전기 작업이 필요하지만
100km 이하 주행시 일반 아울렛110v(11~13A), 즉 시간당 8~9키로 충전됩니다(테슬라기준)
후자의 경우는 특별히 전기 작업하실 필요는 없을거예요.
분점반에서 배선만 16A지원하는걸로 쓰면 시간당 15km 가능하죠.
집에 일반.콘센트에 롤선 긴걸로 빼서 쓰면 콘센트 타버림
한국도 똑같아요... 단독주택.. 가정집이라 끽해야 5kwh인데, 완속 충전기 보통 5,7,11하실텐데... 변압기에서 새로 따와야 해요.
공중으로 오는 경우도 있고, 땅으로 오는 경우도 있고... 저는 시골집이라 공중이었습니다.
설비는 그냥 동네 전업사 하는 분에게 의뢰하면 간단하게 되요...
이게 자격증이 없으면 셀프시공이 안되서 어차피 의뢰 해야 합니다.
캘리에서 오래된집에 전기차 사용중입니다. 다른분들 말씀하신것처럼 3상으로 된 서킷이 있어서 거기서 240V 따 왔구요. 드라이브웨이쪽으로 연장해서 차에 연결하여 충전합니다.
저희집은 더 오래되서 총 240V 60A밖에 안들어와요. 그래서 50A는 커녕 32A충전기도 부담되어 16A짜리로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Level1보단 빨라요.
따로 미터 설치해서 하는게 베스트지만 그 설치가격도 무시못하지요. 공사도 크구요.
한국은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여서 오히려 한국이
전기차가 더 빠르게 보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덤으로 비싼 기름값도 한몫하구요
캘리포니아 사는데 보통 오래된 집들도 그라지에는 220V 다 들어와 있습니다. 테슬라 220V 50A로 충전기 설치하는데 배전반네서 바로 따오기 때문에 conduit 설치하고 배선만 빼오는 아주 작은 공사 였습니다.
한국도 전기차 충전기 설치 할려고 하면 가정집은 전기차 전용 계량기 새로 설치하고 별도의 선으로 다시 설치해야 합니다.
한국과 미국의차이를 보여줄려구 한것입니다.
한국은 그냥 설치비를 주면 업체가 와서 한전 허가 받아서 원스톱으로 가능 합니다.
시골 깡촌이라도 한전의 전신주만(돈만 주면 전신주까지 다설치해줌.) 있으면 그냥 어디든 전기차 충전시설 가능 합니다.
미국의 경우 기본적으로 대도시(도심지)를 제외하면 주택단지들이 미생님 집처럼 엉망? 이라고 보시면 됨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뒤마당 파다가 전기선 (전화선.인터넷선) 짤라먹고 그런 사고가 많으니간 저런 서비스가 있는것이구요.
공짜로 해주는것이지만 그걸로 전기공사의뢰를 30%만 받아도 남는 장사가 된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말한 수치는 주먹구구식이라 다를수 있습니다.)
영상에도 나오는 탐지장비는 모델은 다르지만 국내에선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장비로
금속관의 인입부나 전선 인입부에 접지시켜 1차장에 의해 발생되는 2차장인 유도기전력을 탐지자가 저 기계로 탐지 해서 심도를 알아냅니다.
SOC기반에 좀 신경 쓴 시 군 들은 지하에 들어가는 비전도관에는 저걸 쓰기위해서 전선을 같이 심어요. EX)수도관
미나리는 물에 심어야 됨.. Fish box 같은 통에 흙 조금 넣고 물 채운 뒤에 미나리 줄기 잘라서 던져 두면 뿌리 내림. 그냥 흙에 심으면 억세져서 맛이 없음
고출력 ess를 보급하는게 전선을 새로까는 것보다 빠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74년도 집이시면 최신집이네요 저희집 현역 선풍기가 74년도꺼에요 에어컨은 93년이고요 ㅋㅋㅋ
지붕에 태양광 패널로 도배를 하시죠?
400와트급 패널로 한 30장 설치하면 따로 선 따는 수고는 필요 없을 듯
걍 분전반에서 차단기 새로하나 설치하면 되는줄 알았더니 선도 다시 포설해야되네요ㄷㄷ
오늘 전기시설해주는 분이 와서 저의 집을 보고나서 전선을120feet를 깔고 포스트를 만들어서 해야 한다고 하니
엄두가 안나서 고민좀 해봐야 되겠네요...오늘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은 115v 3상이라 230v까지 나와요. 스토브 빨래건조기는 230v임.
이게 맞음.
그래서 보통 lvl2 까지 설치함. 단 전원코드랑라인은 따로 배전반에서 빼야함.
건조기 라인처럼.
유투브 댓글이 4번짼데.. 3번이 미생님 채널이네요.. 사랑합니다. ...
저는 켈리포니아 살고 비교적 새집인 79년도 건축 입니다. 저희 동네는 모두 전봇대로 전기가 들어 옵니디. 콘크리트도 아니고 옛널애 한국에서 보던 나무 전봇대 입니다,
켈리의 경우 보통 가정에 120V+120V가 들어 옵니다. 이것을 브레이커 박스에서 120V씩 나누어 씁니다. 아마 다른곳도 그렇것 입니다,
전력 소모가 큰 Dryer, Oven, heater 같은 애들이 240V를 쓰며 브레이커가 위 아래에 걸쳐 2배사이즈가 있다면 현재 240를 쓰고 있는것 입니다. 즉 double pole.
그리고 선을 땅속에 묻으실때 반드시 underground 인증됀 라인을 사용 하여야 합니다. inspection 나와서 큰일 납니다.
영상에 추개 설명 할까하다가 놔뒀는데, 저희도 120v도 2개 라인이 들어옵니다^^
우선 미생님의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동부도 집까지는 120V 2개가 오더군요. 장광수님 말씀하신대로 집에서 120V 혹은 240V 둘다 쓰게 되어있더군요. 더욱이 최근에 지은 집들은 생각보다 쉽게 240V upgrade 가능합니다. 두꺼비집에서 40~60amp breaker 넣으시면 가능합니다. 저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다만 outlet 을 두꺼집에서 멀리 설치할 경우 엄청나게 두꺼운 전기선 길게 연결을 해야 하는 비용 문제가 (요즘 구리 값도 엄청 올랐더군요) 있기는 하지만 두꺼집 바로 옆에 설치하면 아주 간단합니다.
@@fuquanittany 두분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중화 깊이는 용량과 상관없을 겁니다. 참고로 한국의 동결깊이는 1m이지만 이건 전력선 기준이 아니라 상하수 등의 배관깊이에 해당합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른나라 이야기 흥미롭네요
지뢰 탐지기 처럼 찾는 장비가 있음...
금속 탐지기가 대표 적이지만..
장비에 따로 기계를 연결함 그럼 거기에 전류가 따로 통함
그럼 특수 장비로 이동 하면 위치가 확인 됨
이게 여러가지 장비에서 사용 되요...
우리 현실에서 보려고 하면.... 오수관 막히면 뚤어지는 장비 중에 감지 되는 장비가 있음 ... 그걸로 도면을 모르니 이 쯤에 관이 있다는 거를 찾는 거임
먼저 오수 관 안에 수압이나 카메라 호수를 삽입 하고 저런 장비로 찾는 거임..
전기도 있고..
근데 미국은 마당 방식이니...
한국은 전봇대 방식으로 위쪽에서 오는데.. 따로 마당에 조명 설치 한다고 땅에 매설 하면 모를까...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집에 있는 120V 콘센트로 충전해도 충분 하더군요(일일 100km 이내 운행). 네마도 있는데 잘 안쓰게 되요.
내연기관 자동차가 100년의 역사로 자리 잡은 만큼
전기 자동차도 100년까지는 아니지만 30~50년은 걸릴듯하네요..
인프라가 들어서고 부품 조달이나 수리/보편화가 관건이겠죠.
벨이 발명한 전화기가 100년 이상의 역사로 자리잡았지만 그이후 휴대폰이 첫등장하면서 자리잡기까지 고작 10년
휴대폰이후 국내에 스마트폰 처음 도입해서
3g망이후 4g망 형성하기까지 3년도 채 안걸렸음
마찬가지로 기계공학적 설계를 통해
엔진,부속 하나하나 짜맞추는 내연기관이랑
Ai로 딥러닝돌리고 실시간으로 머신러닝 데이터 수집해서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전자기기랑은 개발 속도부터 차원이다름
당장 15년후부터 내연기관 판매가 금지되는데 30년이나 걸릴까요. ㅎㅎ
12AWG 면 한국에서는 집안에 설치하는 콘센트 배선보다 조금 더 굵은정도네요
한국가정집 인입선은 보통 10~9AWG 정도 용량이 크면 5AWG 까지
하지만 한국은 어차피 누진요금때문에라도 전기차충전용 인입을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모지 하고 들어왔는데 재밌게봤네요 굿^^
적산전력계라고 해요. ^ ^;; 12AWG 정도만 되어도 허용전류 35A니까 3.5KW 정도까지는 쉽게 쓸 수 있습니다. 10초 기준으로 235A까지 버틸수 있네요. 전기차용으론 절대 안되겠지만요. ㅎㅎ
저는 지은지 100년된 집에 살고있어서...ㅋㅋㅋㅋ 뒤에 전봇대가 있어요. 딱히 저분을 부를 필요가 없군요...
는 불러야 합니다... ㅠㅠㅠ 그러다가 전기 끊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법, 회사마다 다르니 먼저 전기 회사에 알아보셔야 합니다.
거의 깃발 꼽는게 분위기 지뢰 개척 분위기네요ㅋㅋㅋ
전선 => 직경이 있는 원통형 => 굵다 가늘다 라고 표현이 맞습니다
두께 => 두껍다 얇다 / 굵기 => 굵다 가늘다
감사합니다.
미생님 영상보면서 한쿡 사시는거 아닌가했는데 학실히 미쿡사는거 인증 완료요 ㅋ 미쿡인 배우 초대하셧을지도 모른다는 마지막 의심남기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아저씨 마스크 쓰고 계신줄알앗는데
수염이엿음ㅋㅋ
밑에분 말씀처럼 100W급 태양광 패널 지붕에 80~90장 정도 깔면, 일단 8KW급 발전소 가능은 하겠네요.
국내는 100W당 6~30만원 정도네요. 그쪽엔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지만, 8kW 급으로 3시간분만 발전해도 25Kwh 나오니까. 전기차 쓸만하지 않을까 하네요. .... 대략 10미터 x 5미터 정도되는 공간이 필요하네요. ^ ^;;;
시드니는 기본이 230V 이고 3상이 415v 입니다. 230v는 최고 32A까지 끌어 쓸수 있다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이 형 미국 사셨구나 ㅠ
충청도 사시는줄
네? ㅋㅋㅋㅋㅋ
@@AutoMiseng 구수하다 는 이야기 ♥
미국은 대단하네.. 울나라는 전선천지삐까리인데... 부럽네.
아마존 같은 곳에서 가정용 충전기를 구매하면 이분들이 아파트?공용주택?에도 설치해 주시나요?
잘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겠군요!
캘리포니아 우리집과 비슷합니다 75년된 집입니다만 뒷마당이 300평정도되어 양쪽 담벼락밑에 유실수 30그루를 심고 가운데는 텃밭과 골프연습장으로 쓰고있지요 길이가 100야드정도되 어프로치 연습은 충분합니다 구석에 벙커도 만들었지요 손자들 놀이터겸사겸사 그런데 전기차를 쓸려면 따로전선을 설치해야하나요?
한국도 어차피 전봇대에서 새로 따서 계량기 전기차 용으로 하나 더 다는데 미국도 그렇지 않을까여
진짜 110볼트로는 전선 굵기가 2배 이상 이니 220v 30A가 4sq이니 8 이나 10sq대겟내요
수소차나 전기차나 현재로서는 친환경적이진 않은거 같습니다.
수소가 친환경적으로 생산되지 않는다고 하고 전기차도 서울부산 70킬로와트 편도 잡으면 막대한 전기가 소모되는데 2번 왕복하면 일반 가정집 전기모소량정도 될텐데 전기는 화력발전이 주된 발전이고 그래서 그렇습니다. 하이브리드 lpg 전기차 등이 적절히 믹스되서 노후차가 없어지게 하는게 첫째 목표여야지 생각이 듭니다.
화력발전 감안해도 내연기관이랑 에너지효율 2배이상 차이나는데 뭔소린지
@@Gebongye 세금 보조금도 감안해야죠
@@바실리카 세금 보조금을 한치앞만 보고 계산함? 당연히 기존 내연기관보다 몇배나 친환경적인 전기차에 대한 기술개발증진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수십년 앞을 내다보고 미래에대한 투자를 하고있는거임
그리고 그런 부가비용 다감안해도 전기차가 내연기관보다 친환경적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어요 제발 무식한소리좀 하고다니지 마세요
아기도지님~ 말이 좀 거치시네~
@@gawiman264 인격을 나타낸다고 보이네요
땅이 넓어서 어려움. 한국이 먼저 전기차보급완료할듯
사과, 배 나무는 아마 접을 부쳐서 키우지 않을까요?
우라나라는 주차할곳도 없는데 전기차는 아직인듯요 ㅜㅜ
사과는 3년 키워야 몇개 따먹으실수 있을거에요
그이후 수확량은 키우기 나름이고
접안된 사과나무 묘목같은경우 더오래걸려요 ㅠ
네 은퇴하고 과수원이나?? 이랫엇는데 ㅎㅎㅎ 과수목은 저랑 채질이 잘 안맞는거 같아요 ㅎㅎ 인고의 세월이네요 ㅋ
이쪽 업계에서도 신입들이 나무안큰다고 많이들 투덜거려요 ㅎㅎㅎㅎ
보통 귀농 하시는분들 보면 나무 1~2사이클 (10~15년) 잡고 하시는분들 많아요
많은 평수 잡는거보다 농사를 조그맣게 하며 취미도 가져가면서 하는걸로 계획잡으시면 좋을거같아요
다들 욕심이 너무많아서 문제지만요
사과나 배는 약을 기본적으로 쳐야되서 그리고 꽃가루 수정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농약안치고도 적당히 잘 따먹을수있는 나무종류는
자두 블루베리 포도(적포도계통은 벌래가 들끓습니다. 청포도가 많이 덜하더라구요) 정도가 가장무난합니다
여러품종 심으시면 체리도 무난할거같네요
나무라는 녀석 자체가 좀 키워야 그나마 먹을게 달립니다
밭작물은 방울토마토 오이 수박(순을쳐야됩니다)
채소는 다 할만하구요
밭작물중 가장힘든건 역시 고구마 감자 땅콩 땅을 파야되는녀석들이 힘들고 짜증납니다
아참 옥수수 강추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살도 많이쪄요 ㅋㅋ 쪄먹는걸로 해야됩니다
한국에서 과수하시는거세요? 저희 사고랑 배나무는, 작년부터 열매가 맺히는데.. 크기가.. 메추리알 만한게 여러개 달리더라고요 ㅎㅎㅎ 아마 몇년더 있어야 먹을만한게 나오지 싶어요
옥수수는 씨앗을 한국에서 가져다 심었었는데.. 청솔모들이 뭐 완적 극성으로 넘어뜨리고 다 따먹어서 실패햇어요ㅠ 그후로는 옥수수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말씀하신 블루베리, 체리나무, 포도 나무좀 마트에 가서 사와서 심어봐야 겠네요 ㅎㅎ 그전에 집을 팔면 안될텐데 먹을 날이 오긴 오겠죠? ㅋㅋ
@@AutoMiseng 사과농사를 지어요 다른건 집에 먹을려고 심어둿구요
사과가 메추리알 만한게 여러개 달렷다면 꽃사과일확률이 높을거에요 미니사과라고 직경3cm 정도되는게 꽃사과에서는 가장크구요
미니사과는 요즘 루비에스 전에는 알프스오토메를 썻는데 둘다 별로에요 맛도 노동력도 판매난이도 역시 막장이라서요..
이거 제외한 꽃사과 품종이 엄청많긴한데 대부분은 매우강한 신맛을 가지고있어요 떫은녀석도 있구요
술담그는사람은 좀있더라구요
사과 품종이 300개? 400개 된다고 하던데 저도 이거까진 모르겟고.. 주로 한국에서 볼수있는건 약 20가지 정도 되는거같아요
품종이 재대로 된 녀석이면 5개 적과 안하고 그대로 달아둬도 막 비집고 커져요 이거는 나무가 어릴때던 나이를먹어도 같아요
오히려 유목기때 일수록 대과가 나오고 고목이될수록 안정적이 되면서 좀 작아지고 맛도 조금떨어지는편이라
잎,가지,속심지,사과,맛 이정도 데이터로 대략적으로 추정은 가능한데요
저도 국내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재배하는 일반적인 사과는 거이다 판독가능한데
꽃사과의 경우에는 수분수로 대부분 쓰고 먹지도 않아서 저도 외우질 않아요
요즘 보면 묘목상에서 사기치고 그래요 사과따기전 까지는 이게 내가산 녀석이 맞는지도 모르는경우가 많아서
20%는 다른녀석일때도있고 아애 딴녀석일수도있고... 그래서 저희집은 10년째인가... 묘목을 만들어서 쓰고있어요
과수농사중에서는 사과가 최고로 머리아픈녀석입니다 ㅠ 그만큼 돈이되서 다들 논에 사과꼽나봐요
전기 선로 포설 공사를 완전히 새로 해야 한다면, ( 집집마다 ) 땅을 꼭 파야 한다고 가정할 경우, 결국 두산 밥캣 같은 소형 건설기계 제조사의 제품 ( 밥캣 )을 꼭 써야 하겠네요. 중대형 굴삭기는 사용하기 부적절하니 말이죠. 걍 아무 생각없이 두산 밥캣의 주식을 사야 하나... ㅎㅎ 이건 좀 의외인데요. 전기차가 퍼져가면 새로운 전기줄을 깔아야 하니까 전선 관련 회사만 생각했지, 소형건설기계는 거의 생각안 했다는. 근데 두산 밥캣이 꽤 주가가 오른 거 같던데... 좌우간 뭐, 미국 주택의 상황을 동영상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래서 , 미국 유학을 가는 모양이군요. ^^;
이미 두밥은 저멀리갔습니다
헐 이영상에서도 투자 아이템을 찾으시는 구독자님은 꼭 미생 탈출 하실거에요 ^^ 그나저니 밥캣은 잘 모르겠고 캐터필라가 중장비 대표주잔데 이미 하늘을 날고 있긴하죠 ^^
잘봤어요
미국 단독 주택 중에 Air conditioner AC UNIT 없는 집이 없고, 240V 다들어온다.
틀린정보 영상이다.
8:22 "주상변압기"
한국은 220v 라서 전기차 충전용 3상 330v전환이 쉬운데, 미국은 110v라서 인프라를 갖추기 어렵다 라고 이해하면될까요?
미생님~ 저런 전기차 충전기 설비 관련 주식이 어떤게 있을까여??
@@gurmiro 요즘 중소형주 잡주 장이라서요!
동부 느낌이 나는건 오해겠지요? 버지니아 이신가요? ㅎㅎ
공짜...와 대박
그럼 저분은 공무원인가요.?
그건아닌거같고 정부지원으로 위탁대행업체같음
미국은 전기 다 민영화 되있습니다
@@thomas1254 그럼 저분은 민영화된 전기회사에 소속이겠네요
출장비는 어느 정도인지요.?
통신사규격은 1.2미터임.
주차장있다고 전기차가능한게 아니군요
220v는 되야 충전하기 쉬울까요
전선 지하 묻음 좋음 ~ 한국은 정말 지저분 하늘 거미줄 ~ 지하매설 의무화 법 만들어야 ~ 이건 한국보다 좋은 공공 서비스 이내요
아무선이나 충전 한전에서 주는 와이파이 단말기에 꽂으면 개별 전기요금 부과 ~
최초!
게이지 라고 안하고 스퀘어라고 합니다.
보통 2.5 스퀘어를 쓰면 15M 내에 포터블 용접기를 쓸 수 있으니 정말 열악하고, 전기문제는 정말 후진국이네요.
이정도면 전기차 충전하면서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엔 문제가 클것 같네요.
뉴딜로 전기선 다 새로 깔려나
ruclips.net/video/ayFGlsL4_2s/видео.html
유니티엔진이 자율주행 학습 툴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내용인데 미생님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공유합니다!
미국이 어려우면... 한국은 아예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