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31 오월 마지막날 금요일 이른 아침 이갑순여사의 궐지(蹶躓)후 일어서고 싶은 속상하고 힘든 짧지만 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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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가정의달 마지막날 속상하게 마무리 합니다. 조식준비를 위해 6시 방문 했는데 화장실 앞에서 일어나기 위해 몸부림 치시는 이갑순 여사님을 보는 순간 속상함과 안타까운 마음을 어찌할지 모르겠더군요. ㅠㅠ 매일 학습을 해야 할것 같아요. 기억력이 없어 돌아서기전에 잊어버리기에 몸으로 기억하도록 행동으로 보여주며 연습해야 겠어요.
    속상한 금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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