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대한 비유 마음에 와 닿아요 사도 사도 사고 싶네요~옷장이 터지려고 하는데~~~~^^;;최근 휴직하면서 동료 관계로 허무하고 우울했는데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힘도 빼고 일상에서 감사하며 시간을 소중히 보내려구요~ ~행복하시길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세상이 모두 자신의 뜻대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기에 계속해서 도전하며 이뤄볼수있기에 살아가는 재미가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언제나 큰 깊은 교훈을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합니다^^~!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 해결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나름 힘들어도 열심히 살고 있는데 누가 지적을 하면 기분이 많이 상하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 지적을 거부하고 논쟁까기 했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봤을 때 저의 행동이 다 맞을 순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조금씩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신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김칭옥 교수님! 아침마당 나오실때부터 계속해서 보고 있는데, 매년 내면에 대해 깊이 생각하시고,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편안해지시는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도 깊이 바라볼 계기가 됩니다. 저도 서른이 넘어가고 세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가면서, 문제는 바깥이 아닌 내 안에서 찾아질때 자녀와도 남편과도 사이가 좋아지는 경험들을 합니다. 말보다도 중요한 눈빛 그리고 말투와 톤! 제 안에 저를 바라볼때에만 진정으로 편안한 말투와 눈빛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함께 늙어 가시자구요~ 한번 두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진심을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는것이 참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목사님들 설교방송 다음으로 항상 애청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그냥 함께 늙어가는 사람들과 소통한다는 마음으로 방송하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아침에 강의 듣고 마음을 내려놨는데 ㅡ상대방이 함부로 제 마음을 휘집어 놓네요. 늘 반복되지만 ㅡ또 마음을 붙들고 평안을 잡으려고 하고 있어요. 집 직장 한공간에서 같이 있어야하니 많이 힘들지만 ㅡ 내 존재에 대한 이해를 상대방에게 요구하거나 이해해주길 바라지않으니 점점 편해집니다. 각자 자기 길로 ㅡ 그리고 내 삶의 책임자가 나임을 깨닫고나니 과거에 대한 후회도 없고 원망도 줄어드네요ㅡ 내가 소중히 여길 것에 눈을 돌려보려고요ㅡ60년 만에 처음 하늘을 봅니다 ♥♥♥
교수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알고 있는 데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환자입니다 그러니까 집안 일을 할 수 밖에 없어요 미안해서 오래 살고 싶으지도 아닙니다 매일 몸이 아파서 마음까지 아파서 우울증이 왔습니다 유방암 환자도 하고요 교수님이 말씀 듣고 힘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려운 건 있어요 열심히 하고도 안돼는 것도 있으니까요
최선을 다했는데 반응이 없어서 이제는 도장찍으로 가자 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독촉하지 않구요. 감추는거 없이 진실된 맘으로 최선을 다했는데도 비난만을 일삼았던 애들아빠... 그래서 이제는 맘 편히 기다리고 있어요. 더이상 할게 없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도장 찍으러 가자~~라고 할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여전히 지치는건 진행형 이네요. 삶에 지치고 사람에 지치고 치이고 병마에 지치고 치이고 또 이겨내야 한다고 발악을 하고... 이제는 생각머리 마저 없어지는듯 합니다. 현실은 생존이니까요. 생존이 위협 받으니 포기하라고 주문 하는거 같아요.
아멘~~ 시선을 느끼지 못한 것은 입력이 안돼죠~~ 말하지 않고 눈으로 말해야 겠어요. 몇달전 지은 시 제목이 '눈으로 말하리' ㅎㅎㅎ맞아요. 禁食한끼 한번씩 좋습니다. 금식 너무 오래하셔서 돌아가신 분도 있어 안타깝습니다. 맞습니다. 뭔가 있습니다. 오늘의 배움~~~!!! 내말을 듣게 하는 법: 눈을 가만히 본다. 마음으로 먼저 말한다.
감당이 안되는 일들을 몇차례 겪고 내가 상대를, 내가 보고싶은데로.. 상대를 보고 있단걸 알고 나를 되돌아보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바닥에 있다 추스리고 앞으로 나왔죠. 그리고 지금 알아채서 다행이다 세상에 감사했습니다. 더 나이들어서 내 고집에 내가 내 눈을 가렸다면 계속 반복하고 살았을테니까요.. 그런데 어느 누군가는 겉모습을 보고 편해보인다고 그사람의 시선으로, 뭘어떻게 나눠서 남을 지적하는지 모르겠지만 남의 못마땅함 지적하고 그분을 쏟아내는데 그때는 충격적이였지만, 각자 본인 사정들이 있는거니까 불만적인 사람은 멀리합니다. 본인과 남을 비교할때 비슷한 환경이나 상황을 고려하고 비교해야 된다 생각해요. 그리고 생각차이로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거고 그생각은 본인이 생각하고 만드는 겁니다. 생각이 가득찼으면 생각도 환기할 수 있는거고요. 내가 지금 하고있는 것에, 할 수 있음에, 내가 갖은 얼마나 큰 능력인가요?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에게 기적이 아무리 일어나도 기적이 아니다..
오늘에 와닿는 말이네요~ 운 조차도 감사함을 가져야할것 같습니다^^
충격이 주는 그뭔가가 있을수있다ᆢ이말씀에 깊은생각에 잠김니다ㆍ감사합니다
옷에 대한 비유 마음에 와 닿아요 사도 사도 사고 싶네요~옷장이 터지려고 하는데~~~~^^;;최근 휴직하면서 동료 관계로 허무하고 우울했는데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힘도 빼고 일상에서 감사하며 시간을 소중히 보내려구요~
~행복하시길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루종일 피곤하게 일마치고 돌아와 김창욱코수님의 강의로 쌓인 피로와 허전함을 재워봅니다
늘 훌륭하신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오늘을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듣고싶은 얘기를 많이 들려주며 살겠습니다
멋진 강사님 건강하세요 진짜진짜 오래 사셔야 해요
강사님은 우리나라의 위대한 재산입니다
김창욱교수님 요즘 멋지 십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많은 사람들에 마음을 편하게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 하세요
감사합니다
형 강의 듣고 엄청 감명 받을 때도 있고 잔잔할 때도 있는데 내용에 관계없이 즐겨 듣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형의 목소리에, 그 주파수에 그냥 맘이 편안해 지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인간미 있는 큰 형님 같은 느낌에 그런거 같습니다. 영상 늘 감사합니다.
강사님 강의 오래전부터 들었는데 처음 글 남김니다.
참 힘이 되고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아~~~~~~~~~주 오래토록 강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강사님~~매력만점!!!
저도 힘을 빼보도록 해봐야 겠어요.
강사님은 짱이야요.
느끼한것 또한 강사님만의 매력이네요.~^^
정말 달변이십니다👍👍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자주 선생님 강의 듣고 있어요 강의 듣고 많은 위로가 되고 저를 다시 되돌아봤어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숨통이 트이게 하는 힘이 있으시네요. 고마워요 쌤
세상이 모두 자신의 뜻대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렇지 않기에 계속해서 도전하며 이뤄볼수있기에 살아가는 재미가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언제나 큰 깊은 교훈을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합니다^^~!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 해결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내 남편, 내 아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건강해서 고맙고,
밥 잘 먹어서 고맙고, 잘 웃고 잘 놀아서 고맙고....
감사할게 많아요~~ㅎㅎㅎ
넘 가까워서 몰랐던 고마움입니다....♡
교수님. 15녕 진심으로 성실하게 살아왔던 내삶이 하루아침에 다 무너졌네요. 남은건 배신감뿐이네요.
나름 힘들어도 열심히 살고 있는데 누가 지적을 하면 기분이 많이 상하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 지적을 거부하고 논쟁까기 했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봤을 때 저의 행동이 다 맞을 순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조금씩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신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감추기보다
밖으로 꺼내는
솔직한 감정을
배우고 삽니다
축복 많이받으시기를
주님께기원합니다
언제나 힘이되는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하루를 시작하기전
교수님에 강연을 듣고
편한안 맘으로 시작합니다
귀한 시간들을 보내며
늘 고마움을 표합니다♡♡♡
김칭옥 교수님! 아침마당 나오실때부터 계속해서 보고 있는데, 매년 내면에 대해 깊이 생각하시고,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편안해지시는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도 깊이 바라볼 계기가 됩니다. 저도 서른이 넘어가고 세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가면서, 문제는 바깥이 아닌 내 안에서 찾아질때 자녀와도 남편과도 사이가 좋아지는 경험들을 합니다. 말보다도 중요한 눈빛 그리고 말투와 톤! 제 안에 저를 바라볼때에만 진정으로 편안한 말투와 눈빛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함께 늙어 가시자구요~
한번 두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진심을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는것이 참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목사님들 설교방송 다음으로 항상 애청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그냥 함께 늙어가는 사람들과 소통한다는 마음으로 방송하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님 말씀 정답입니다.상대방이 듣고싶어하는 예기를 하는것이 더 현명합니다...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좋은강의 잘 듣고 갑니다. 저의 현재 처해있는 문제의 답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시선을 주었던 사람의 배려와 선물이라는 것을 늦게 깨닫게 되었고 큰 감사함을 전해야 하는데 이별이되어 더 슬픔을 느끼고 있어 힘드네요~
바깥에 공기도 안좋고 어디 갈때도 없고 tv보면 불안하고 이래서 영상 자꾸 보게돼네요~ 교수님도 강연 많이 취소하셨을것같고 고민하고게시지않을까하네요..우리 아무 걱정없이 강연장에서 행복하고 줄겁고 유익한 아야기 들수있는날 어서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울다 웃다 갑니다 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재미난 하루 기도합니다,😃😃
교수님 강의에 힘이 되고 마음에 따뜻함이 전해져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당연한것도 당연한것이아닌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려합니다.🌱
따스해지는 순간 .. 고맙습니다 기억하고싶네요.
교수님! 유튜브로 강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기다려집니다. 새로운 주제로 강의하시는 말씀이 저에게 힘이 되고 활력소가 됩니다. 제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게 합니다. 교수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고 기쁜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김창옥교수님! 짱입니다 ~~ 화이팅!
맞아요 나는 가족에게 아픈데도 열심으로 섬겼는데 오히려 체력을 더 안 길렀다고 비난하니 세상이 뒤집히는거 같았어요
감사하도록 노력해볼게요~
❤❤❤
🥰🥰오늘도 멋지세요~매력이 뿜뿜 묻어나세요^^
건강챙기시고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강사님 늘 감사합니다~^^
늘 마음의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됩니다~♡
진심이 담긴 강연 감사합니다~^^
친구와 같이 가서 들었던 강의가 올라왔네요~
그날의 감동과 추억이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
마음의 위로와 따뜻함, 공감되는 강의...
김창옥교수님 최고십니다~~~^^
평소 느끼지만, detail 하시고 섬세하세요
저의 일상이 그랬읍니다
공감이 됩니다
당연 했던건 없더라구요 ...
와~진짜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강연이었습니다.
당신은 진짜 찐 강사!!
늘~감사합니다.
살면서 교수님 강연으로 나를 찾았습니다.
교수님 강연 넘 좋아요 요즘 출근하면서 교수님 강연 들으면서 하루을 시작합니다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
어제, 오늘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어서 일부러 영상을
몇 개째 보고 있었는데...
아~ 정말 이렇게
제 상황에 명확한 인싸이트를
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금식과 침묵이 필요한
시간이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 하시고요⛑
😃✨다음 달부턴 한복 입고 할게요❣️😮
어우.. 제일 반가운 말씀 ✨👍🏻너무도 좋음이 되어주는 말씀이세요 ~
전에 들을땐 여기에 이러한 감동을 이렇게도 좋다 환호하며 탄성을 저절로 낼만큼 기뻐하게될 줄은 몰랐거든요🙌🏼🌅✨😃😍
저는 힌복얘기를 하고있지만 한복얘기가 아니예여😊😄😄
장사도 안되고 우울한 마음가득
교수님 강의 몰아보고 있음
유익하고 제 맘을 대변해
주셔서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익숙함에 취해 감사함을 잊고 무기력하게 지내왓는데 느끼는게 많습니다 지방에 사는데 실제로 강연 꼭 듣고싶네여 💕
강의감사합니다..소통이 저만을 위한건 아니라 봅니다..근데 잘 않됩니다..상대를 배려하려면 저를버려야하는지?? 그러려니 제가 힘들더라구요 ㅎ
ㅎㅎ
저도느끼하다는말들었는데ㅋ
저도 그런좋은 말 듣고 친구를
만나고싶네요ㅎ
자켓ㅇ멋지세요
깨달음을 주는 멋진 강연 정말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교수님 화이팅 사랑합니다
교수님이
함께 해주셔서
나아가는길이
많이 밝아지고
보이기 시작했어요
고맙고감사합니다
멋집니다 당신
강연을 많이 하시다보니 받아들이는 사람을 걱정하는게 말투와 표정에서 느껴지네요 좋은 날,그렇지 않았던 날 상관없이 마음이 편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답답했어요 꿍 했던 마음이 녹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아픔과 시련을 통해 감사해
하지 못했던 것들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신듯 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즐거운 강연 감사해요
호흡을 통해 마음이
고요해지면
지혜가 나옵니다.
험난한 삶을 조금은
편안하게 살아갈수 있읍니다.
며칠 동안 김창옥 교수님 강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웃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고
한복입은 교수님도 기대가됩니다^^~
열심히 산 죄 밖에 없다며 억울해하던 그때가 생각나네요ᆢ
내게 따뜻한 시선이 부족했구나 싶어져
지금 이순간 딸과 눈맞춤 한번 더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이미 받은것을 돌아봐야겠다~~오늘도 좋은 명언 들려주셔서 돌아볼수있게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요즘 아이 키우며 좀더 말에 대한 사랑을 심고 싶어서 말그릇을 읽고 있어 그런지
교수님께서 말이 빠른것 같지만 말이 오히려 느리다하신 말씀에 깊은 공감예요~
맞아요......
아주 좋은 말씀 하셨습니다.
아픈많큼 성숙해지고.... 맞는 말이죠.
그런데...... 상상치도 못한일이... 독안에 쥐잡힌듯한 일이 생기면..... 진짜 힘들더라고요.
성숙 인지는 모르겠지만, 겸손함에 기울려 지더라고요.
형 감사합니다. (이번강의는 교수님보다 형이라고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
요즘 정말 열정적으로 하고있던일에 같이 일하던분과 서로 크게 다투어서 매우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몇일을 분해서 울고 굶고 끈었던담배 피고 그러면서 1주일이 흐르니고 오늘 강의보니 먼가 답을 찾은것은 아닌데 조금은 마음 한켠을 쓰담아주는 느낌이네요..
전 늘 주기를 즐겨합니다사실 받고싶은 마음이 왜 없을까요그러나 주는 것에 익숙하여 받는게 어쩌다 받을때 부담이고 어색하더라구요전 여전히 주는일에 더 큰 기쁨이 있는가 봅니다 오늘 말씀도 저를 되돌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진주나 보물을 개, 돼지에게 주지 말라고 하져..ㅎㅎㅎ
받는것, 받은 것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 가치가 떨어지져...
매일매일을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하루를 살자구욤..우리!!!!!
감사합니당
아침에 강의 듣고 마음을 내려놨는데 ㅡ상대방이 함부로 제 마음을 휘집어 놓네요.
늘 반복되지만 ㅡ또 마음을 붙들고
평안을 잡으려고 하고 있어요.
집 직장 한공간에서 같이 있어야하니 많이 힘들지만 ㅡ
내 존재에 대한 이해를 상대방에게 요구하거나 이해해주길 바라지않으니 점점 편해집니다.
각자 자기 길로 ㅡ
그리고 내 삶의 책임자가 나임을 깨닫고나니 과거에 대한 후회도 없고 원망도 줄어드네요ㅡ
내가 소중히 여길 것에 눈을 돌려보려고요ㅡ60년 만에 처음 하늘을 봅니다 ♥♥♥
따스한 강의에 햇빛쐬고 갑니다.
공진단 같은 느낌이 이런건가요?
말을 많이하는 직업이 명이 짧다고 들었어요? 저도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웃겨도주시고요 몸과 맘이 지치고 힘든데 교수님 만나서 잔잔한 목소리로 해결해주심을 늘 감사드려요 ? 매일 ㅣ시간씩 둘렛길이라도 흙을 발으세요 교수님이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어릴때 상처 가 있는데요 해학으로 푸는 교수님을 보면서 저도 그리할려고 노력해요 감사합니다
이미받은것을감사하면서살자
교수님강의는늘저에게힘이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응원하겠습니다^^
行きました。日本から🇯🇵
わざわざ、本も頂き
有難うございます‼️良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오래 동안 기다렸는데^^이러케 다시 뵐수 있고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그것도 변화의성장을 들려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
듣기전에 좋아요 먼저 누르고 들어여~~
선생님 강연이 예전과 달라졌다는데 동감입니다. 얼굴모습도 다른데 살집이 좀 오른 모습의 강연들이 말씀의 내용이나 다가옴에 있어 더 깊어졌다고 느낍니다. 연륜이 갖는 깊이겠지만 그것 말고도 다른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위로가됩니다
정말 똑똑한 양반임
사랑해요♡♡♡
힘든 마음이 영상 하나로 치유될수 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은 .... 호흡곤란이 왔어요 손발 땀나며 아주 차갑게 몸이 굳을것같아 숨을 쉬는데 숨이 막히는 그런 .. 상태요... 홧병인지... 어느정도 감정을 해소했다고 생각 했는데 아닌건지 상대의 말ㅇ 일희일비 하지믈아야하는데 그게 안되는건지.... 참 어렵더라구요 .... 맘 어려워지면 쌤 강의 절로 찾게 되네요 ....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마음을 어케 쓰면 좀더 자유로울수있을지...감정이 흔들리지 않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네요 ㅠㅠ ㅠㅠ
저도 지금 그래요. 면접갔다가 말로 맞았어요. 참 어딜가든 인정받고 일했는데 분하고 억울해서 잠을 못 잤어요. 님도 극복하셨기를~~~ 저는 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알고 있는 데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환자입니다 그러니까 집안 일을 할 수 밖에 없어요 미안해서 오래 살고 싶으지도 아닙니다 매일 몸이 아파서 마음까지 아파서 우울증이 왔습니다 유방암 환자도 하고요 교수님이 말씀 듣고 힘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려운 건 있어요 열심히 하고도 안돼는 것도 있으니까요
그냥 쵝오라는 말 밖에는...!!
최선을 다했는데 반응이 없어서 이제는 도장찍으로 가자 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독촉하지 않구요.
감추는거 없이 진실된 맘으로 최선을 다했는데도
비난만을 일삼았던 애들아빠...
그래서 이제는 맘 편히 기다리고 있어요.
더이상 할게 없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도장 찍으러 가자~~라고 할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여전히 지치는건 진행형 이네요.
삶에 지치고
사람에 지치고 치이고
병마에 지치고 치이고
또 이겨내야 한다고 발악을 하고...
이제는 생각머리 마저 없어지는듯 합니다.
현실은 생존이니까요.
생존이 위협 받으니 포기하라고 주문 하는거 같아요.
미국에 살고 있는데 주변 분들에게 열심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꼭 한번 현장에서 듣고싶네요 아직은 제게 과한 일이지만요
Good !
저는 열등감인지 제가 열등감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누가 지적하면 그렇게 듣기 싫고 수용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제 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너그러이 이해할줄 아는 진짜 어른이 되려 합니다 감사하며 살께요 ^^
자연에 쪼~오~금~^^물든 모습이 좋습니다~♥
참 중요한 말씀을 해주시네요.^^
나만 열심히 살아봤자 안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가끔악몽꾸고 트라우마 조울증등 시달리고 가족관계가 나쁘고 항상 죽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나의말을 듣게 해야할 절실한 위치에 올랐습니다. 두고 두고 볼게요^^
아멘~~ 시선을 느끼지 못한 것은 입력이 안돼죠~~ 말하지 않고 눈으로 말해야 겠어요. 몇달전 지은 시 제목이 '눈으로 말하리' ㅎㅎㅎ맞아요. 禁食한끼 한번씩 좋습니다. 금식 너무 오래하셔서 돌아가신 분도 있어 안타깝습니다. 맞습니다. 뭔가 있습니다. 오늘의 배움~~~!!! 내말을 듣게 하는 법: 눈을 가만히 본다. 마음으로 먼저 말한다.
ㅎ교순님 강의 고맙네요 ~~ㅎ
정말 충격이 주는 무언가가 있기를. . ,
들은적 있다~ 2번째 왔어요 교수님🙏🏻 제주도 괜찮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위로받고 싶어서 들렸습니다
그 배우님 누군지 알겠어요.
신~ㅎ
강사님을 보면 저를 보는 듯.
상처가 있지만 마음이 여리시고 따뜻하신 분임을 알게됩니다.
늘 잘 챙겨 듣고 있습니다.
다응 강의가 또 기다려집니다~^^
쌍둥이 출산후 며칠만에 공황장애 진단받은날 시엄마님께서 공진당을 사다주셨어요.약먹으며 공진당먹으며 잘 이겨내고있습니다. 공진당은 사랑입니다 ㅋㅋ 챙겨주심에 감사하고..아가들을 돌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당이 안되는 일들을 몇차례 겪고 내가 상대를, 내가 보고싶은데로.. 상대를 보고 있단걸 알고 나를 되돌아보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바닥에 있다 추스리고 앞으로 나왔죠. 그리고 지금 알아채서 다행이다 세상에 감사했습니다. 더 나이들어서 내 고집에 내가 내 눈을 가렸다면 계속 반복하고 살았을테니까요..
그런데 어느 누군가는 겉모습을 보고 편해보인다고 그사람의 시선으로, 뭘어떻게 나눠서 남을 지적하는지 모르겠지만 남의 못마땅함 지적하고 그분을 쏟아내는데 그때는 충격적이였지만, 각자 본인 사정들이 있는거니까 불만적인 사람은 멀리합니다. 본인과 남을 비교할때 비슷한 환경이나 상황을 고려하고 비교해야 된다 생각해요. 그리고 생각차이로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거고 그생각은 본인이 생각하고 만드는 겁니다. 생각이 가득찼으면 생각도 환기할 수 있는거고요.
내가 지금 하고있는 것에, 할 수 있음에, 내가 갖은 얼마나 큰 능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