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에 서린 일침이자 폐부를 찌르는 충언입니다!! 을사조약 이후로 지금 우리 민족과 국가가 비참한 치욕과 굴욕을 당하고있습니다!! 우리모두 정신차리고 모든 어른들과 청년들이 깨어나고 단합하여 당당하게 나서서 이러한 국치와 굴욕에 대하여 크게 규탄하고 항의해야만합니다!!!
1965년 스테파노 비쉰스키 추기경을 비롯한 폴란드 가톨릭교회 주교단 35명이 서명한 한 통의 편지가 독일 가톨릭교회 주교단 앞으로 도착한다. 편지에는 “그대에게 용서를 베풀며, 또 그대의 용서를 구한다”고 적혀 있었다. 침략전쟁을 먼저 일으킨 것이 독일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피해자인 폴란드 가톨릭교회가 독일에 먼저 용서를 베푼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폴란드 교회의 용서에 대해 폴란드 국민들은 엄청난 비난을 쏟아내며 분노했다. 그러나 폴란드의 용서를 시작으로 독일이 변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1970년 빌리 브란트 당시 서독 총리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위령탑 앞에서 무릎을 꿇고 독일을 대표해 사과했다.
1965년 스테파노 비쉰스키 추기경을 비롯한 폴란드 가톨릭교회 주교단 35명이 서명한 한 통의 편지가 독일 가톨릭교회 주교단 앞으로 도착한다. 편지에는 “그대에게 용서를 베풀며, 또 그대의 용서를 구한다”고 적혀 있었다. 침략전쟁을 먼저 일으킨 것이 독일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피해자인 폴란드 가톨릭교회가 독일에 먼저 용서를 베푼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폴란드 교회의 용서에 대해 폴란드 국민들은 엄청난 비난을 쏟아내며 분노했다. 그러나 폴란드의 용서를 시작으로 독일이 변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1970년 빌리 브란트 당시 서독 총리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위령탑 앞에서 무릎을 꿇고 독일을 대표해 사과했다
제 외할머니께서 독립운동가가 몰래 찾아오면 밤을 주셨다고 해요. 왜냐하면 만약 독립운동가가 잡히면 일본도로 배를 열어 쌀이 나오면 그 당시 쌀 있는 집은 뻔했기에 고초를 겪거나 죽을 수도 있었다고 해요. 밤 종류가 나오면 산에서 주워 먹었거니 했으니까요. 그렇게 비참하게 사셨어요~😢
1965년 스테파노 비쉰스키 추기경을 비롯한 폴란드 가톨릭교회 주교단 35명이 서명한 한 통의 편지가 독일 가톨릭교회 주교단 앞으로 도착한다. 편지에는 “그대에게 용서를 베풀며, 또 그대의 용서를 구한다”고 적혀 있었다. 침략전쟁을 먼저 일으킨 것이 독일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피해자인 폴란드 가톨릭교회가 독일에 먼저 용서를 베푼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폴란드 교회의 용서에 대해 폴란드 국민들은 엄청난 비난을 쏟아내며 분노했다. 그러나 폴란드의 용서를 시작으로 독일이 변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1970년 빌리 브란트 당시 서독 총리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위령탑 앞에서 무릎을 꿇고 독일을 대표해 사과했다.
1965년 스테파노 비쉰스키 추기경을 비롯한 폴란드 가톨릭교회 주교단 35명이 서명한 한 통의 편지가 독일 가톨릭교회 주교단 앞으로 도착한다. 편지에는 “그대에게 용서를 베풀며, 또 그대의 용서를 구한다”고 적혀 있었다. 침략전쟁을 먼저 일으킨 것이 독일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피해자인 폴란드 가톨릭교회가 독일에 먼저 용서를 베푼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폴란드 교회의 용서에 대해 폴란드 국민들은 엄청난 비난을 쏟아내며 분노했다. 그러나 폴란드의 용서를 시작으로 독일이 변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1970년 빌리 브란트 당시 서독 총리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위령탑 앞에서 무릎을 꿇고 독일을 대표해 사과했다.
1965년 스테파노 비쉰스키 추기경을 비롯한 폴란드 가톨릭교회 주교단 35명이 서명한 한 통의 편지가 독일 가톨릭교회 주교단 앞으로 도착한다. 편지에는 “그대에게 용서를 베풀며, 또 그대의 용서를 구한다”고 적혀 있었다. 침략전쟁을 먼저 일으킨 것이 독일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피해자인 폴란드 가톨릭교회가 독일에 먼저 용서를 베푼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폴란드 교회의 용서에 대해 폴란드 국민들은 엄청난 비난을 쏟아내며 분노했다. 그러나 폴란드의 용서를 시작으로 독일이 변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1970년 빌리 브란트 당시 서독 총리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위령탑 앞에서 무릎을 꿇고 독일을 대표해 사과했다.
선생님 말씀 을 감사히 여기며, 부디 한국 젊은이들 이여 나라를 위하여 자신은 무엇을 하였는가 를 생각해 보라. 자네들이 우리의 미래다. 아니 우리 모두 나라를 위하여 선거라도 제대로 합시다. 종이 상자 주스러 다니시는 노인들 이라도 도와 줘두 다행일세 이 험한 세상에...
선생님 안 녕하세요. 장마비에 혹여 비 피해는 없으신지효. 축축하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조석으로 기온차에 건강유의하세요. 선생님 강의가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물론이고 세대를 아우르는 한방 명품 쌍화 알곡의 씨알이 되어 중등교육에 역사.인문.세계사 교과과정에 새로운 획을 긋는 역사적 중흥에 부흥되어 지길 바래봅니다. 한 참 배우고 익혀야할 때'当时 근본을 탄탄히 배우는 교과과정 이 되어 지길 진심으로 기대하며 강의가 나날이 부흥되시길 바라며 날마다 원기를 회복하시며 많은 분들에게 필요한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도올주역강해 66] "절망 속에서 싹트는 희망, 이제 희망이 오고 있다" - '복'에서 천지의 마음을 본다](http://i.ytimg.com/vi/U44rETq8xyg/mqdefault.jpg)
![[도올주역강해 66] "절망 속에서 싹트는 희망, 이제 희망이 오고 있다" - '복'에서 천지의 마음을 본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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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선생님 말씀을 뼈아프게 인식하지
않으면 우리의 마래는 없습니다 국민들께서
도올 선생님 강의를 많이 경청하고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의어른으로 말씀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윤매국노 끌려내려와야.....
우리자손들에게
식민지서 살게할 순없다
선생님의 포효가 제 가슴을 휘젓습니다....ㅠㅠ
일본에게는 용서가 없습니다.....ㅠㅠ
임진왜란 이후로 정유재란이 터지는 조선 역사를 보고 참으로 반성하지 않고 변하지도 않는구나 욕을 했는데... 강제 식민지배를 받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일본에 빌붙어서 아부짓을 떠는 건지 어처구니 없습니다. 역사를 반복하네요... 제발 깨어납시다.
정부가 하는 일에 열불이 납니다. 교민인데 이 분노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올 선생님 강의를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역시 도올교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민중을 일깨워주셔. 늘 건강하셔서. 많은가르침 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강의에 느슨해진 제가 정신이 바짝듭니다. 요즘 저는 한국의 독립운동사 10부작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진짜 듣다보니 피가 끓어올라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모두 들고 일어나라!!!!
통한에 서린 일침이자 폐부를 찌르는 충언입니다!! 을사조약 이후로 지금 우리 민족과 국가가 비참한 치욕과 굴욕을 당하고있습니다!! 우리모두 정신차리고 모든 어른들과 청년들이 깨어나고 단합하여 당당하게 나서서 이러한 국치와 굴욕에 대하여 크게 규탄하고 항의해야만합니다!!!
맞습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단군 동이족 대한민국 만세
일제강점기로 인한 남북 분단
남북통일 이룩하고
단군 탱그리 카자흐스탄 만주 몽골 대한민국 티벳 연방국가 찬성합니다.
선생님 일본에 대한 굴욕외교에 대한 피토하는 강의 .
눈물이 납니다.
저런게 어찌 우리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을까.
왜 우리 민중은 바보같은 선택을 다시 하는가.
가슴이 답답 합니다. 선생님 복괘의 흐름이 오겠지요?
쫓아내재 친일파 매국노 윤석열 집단들!!
1965년 스테파노 비쉰스키 추기경을 비롯한 폴란드 가톨릭교회 주교단 35명이 서명한 한 통의 편지가 독일 가톨릭교회 주교단 앞으로 도착한다. 편지에는 “그대에게 용서를 베풀며, 또 그대의 용서를 구한다”고 적혀 있었다. 침략전쟁을 먼저 일으킨 것이 독일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피해자인 폴란드 가톨릭교회가 독일에 먼저 용서를 베푼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폴란드 교회의 용서에 대해 폴란드 국민들은 엄청난 비난을 쏟아내며 분노했다. 그러나 폴란드의 용서를 시작으로 독일이 변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1970년 빌리 브란트 당시 서독 총리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위령탑 앞에서 무릎을 꿇고 독일을 대표해 사과했다.
@@user-sj9iw3vm5q ㅋㅋㅋㅋㅋㅋ 이 뭔 까마귀날자 배떨어지는 KAE소린지
@@user-sj9iw3vm5q 뭐라는 개소리냐? 썩려리하고 가서 놀아 욕도 아까운 놈아!!!
도올이 본 독립운동사 EBS다큐 10부작을 봐 주세요, 한국을 비롯 중국동북3성 중징 대만,,, 걸어서 보고 역사를 채험하며 사상가로서 연출하고 글쓰신 좋은 다큐입니다,,,전 촬영자로서 땀과 눈물을 봤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이제는 강도를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반성하지 못하는 강도를 우리가 잡으르 가야지요. 우리가 강해지면 큰절하면서 반성할것입니다.
1965년 스테파노 비쉰스키 추기경을 비롯한 폴란드 가톨릭교회 주교단 35명이 서명한 한 통의 편지가 독일 가톨릭교회 주교단 앞으로 도착한다. 편지에는 “그대에게 용서를 베풀며, 또 그대의 용서를 구한다”고 적혀 있었다. 침략전쟁을 먼저 일으킨 것이 독일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피해자인 폴란드 가톨릭교회가 독일에 먼저 용서를 베푼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폴란드 교회의 용서에 대해 폴란드 국민들은 엄청난 비난을 쏟아내며 분노했다. 그러나 폴란드의 용서를 시작으로 독일이 변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1970년 빌리 브란트 당시 서독 총리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위령탑 앞에서 무릎을 꿇고 독일을 대표해 사과했다
@@user-sj9iw3vm5q 동냥질 하고 다니느라
고생 많다
왜 그러고 사니 ㅡㅠㅜ
@@user-sj9iw3vm5q 복붙하면 건당 100원은 받냐?
제 외할머니께서 독립운동가가 몰래 찾아오면 밤을 주셨다고 해요. 왜냐하면 만약 독립운동가가 잡히면 일본도로 배를 열어 쌀이 나오면 그 당시 쌀 있는 집은 뻔했기에 고초를 겪거나 죽을 수도 있었다고 해요. 밤 종류가 나오면 산에서 주워 먹었거니 했으니까요. 그렇게 비참하게 사셨어요~😢
일본이 쳐들어와 전쟁때 제를 지낼때는 어린애를 잡아 배를 갈라 곡식으로채우고 제사지냈단 얘길 들었어요
일본은 전쟁역사가 길어서 잔인한 제사 미신이 발달했다지요
이댓글을 보니 할머니 말씀이 사실일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가슴아프네요 그런데 친일파가 나라를 잡았네요
일본을 믿는 굥정권을 절대 지지하면 안됩니다. 저들은 일본 첩자들 같습 니다.
ㅠㅠ...
이미 120년전 미국 말콤 펜윅 선교사가 다 말씀하셨습니다. 왜나라는 말레이 피를 받은 교활하고 잔인한 민족이다. 상종할 민족이 못된다고 하셨습니다.
우린 너무 몰랐다를 사서 잘읽고있습니다
잘몰랐던 현대사를 도올 선생님 덕에 많이 배웠습니다
선생님 널리 널리알으켜주세요
전국민들에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몸잘챙기세요
건강하십시요❤❤❤❤❤
예전방송이지만 선생님께서 ebs랑 방송해주신 "도올의 한국독립운동사" 10부작을 많은분들이 봐줬으면 좋겟네요.
역시 우리선생님 한오백년
아니 일천년도 더사셔야합니다
진정 이시대의어른입니다
회초리를들고 정신차리게
시대정신까지 베터리까지
우리할머니는 밥그릇까지 뺏아가더라
제사도못지내게
선생님 절대건강하셔야합니다
청춘도올성제동방삭만만세
선생님멋있습니다
공감감사
선생님 건강하시고 오래사셔서, 국민의 스승으로
우매한 저희들 올곧은길로 인도해 주세요.
이런 강의를 온 국민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참 역사교육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
1965년 스테파노 비쉰스키 추기경을 비롯한 폴란드 가톨릭교회 주교단 35명이 서명한 한 통의 편지가 독일 가톨릭교회 주교단 앞으로 도착한다. 편지에는 “그대에게 용서를 베풀며, 또 그대의 용서를 구한다”고 적혀 있었다. 침략전쟁을 먼저 일으킨 것이 독일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피해자인 폴란드 가톨릭교회가 독일에 먼저 용서를 베푼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폴란드 교회의 용서에 대해 폴란드 국민들은 엄청난 비난을 쏟아내며 분노했다. 그러나 폴란드의 용서를 시작으로 독일이 변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1970년 빌리 브란트 당시 서독 총리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위령탑 앞에서 무릎을 꿇고 독일을 대표해 사과했다.
@@user-sj9iw3vm5q
차라리 나가서 병이라도 주워
반역질 하지말고 불쌍한 인생아
ㅉㅉㅉ
도울쌤님 뼈때리는 말씀 공감합니다
굥도리정권 미국한테도 안보가 뻥뚫리고요
2번찍은 🐕 🐷 들이 책임져라
극악무도한 일본을 결단코 용서할 수 없다
1965년 스테파노 비쉰스키 추기경을 비롯한 폴란드 가톨릭교회 주교단 35명이 서명한 한 통의 편지가 독일 가톨릭교회 주교단 앞으로 도착한다. 편지에는 “그대에게 용서를 베풀며, 또 그대의 용서를 구한다”고 적혀 있었다. 침략전쟁을 먼저 일으킨 것이 독일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피해자인 폴란드 가톨릭교회가 독일에 먼저 용서를 베푼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폴란드 교회의 용서에 대해 폴란드 국민들은 엄청난 비난을 쏟아내며 분노했다. 그러나 폴란드의 용서를 시작으로 독일이 변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1970년 빌리 브란트 당시 서독 총리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위령탑 앞에서 무릎을 꿇고 독일을 대표해 사과했다.
@@user-sj9iw3vm5q
그래서, 우리가 먼저 일본에게 용서를 베풀자구?
독일민족과 일본민족은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국민성이 다르단 말이다.
@@user-sj9iw3vm5q 독일이 사죄한건
훨씬 전이거든?
이런글로 윤석열 반역자정권
옹호하고 다니는게
부끄럽지 않은가?
일본욕하면 괴변을 쏟아내는 잽머니 처먹은 친일단체가 많다는걸 알게되죠
이 시대의 정의로운 철학자
도올 선생님 항상 유쾌하신 강의 감사! 후대들을 위해 많은기록들 남겨주시길.ㅎ
도울교수님 건강하시고 나라를 지켜나가길 소리쳐주세요
복괘!!! 봄의 소리!!! 촛불민주시민의 소리!!!땅속의 우뢰!!윤석렬이 문제다!!!윤석렬을 치워야한다!!!더 힘을 모아야 한다!!!도올선생님 집회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김세정 도올선생님도 집회참석하셨어요?
1965년 스테파노 비쉰스키 추기경을 비롯한 폴란드 가톨릭교회 주교단 35명이 서명한 한 통의 편지가 독일 가톨릭교회 주교단 앞으로 도착한다. 편지에는 “그대에게 용서를 베풀며, 또 그대의 용서를 구한다”고 적혀 있었다. 침략전쟁을 먼저 일으킨 것이 독일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피해자인 폴란드 가톨릭교회가 독일에 먼저 용서를 베푼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폴란드 교회의 용서에 대해 폴란드 국민들은 엄청난 비난을 쏟아내며 분노했다. 그러나 폴란드의 용서를 시작으로 독일이 변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1970년 빌리 브란트 당시 서독 총리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위령탑 앞에서 무릎을 꿇고 독일을 대표해 사과했다.
@@user-sj9iw3vm5q 그러게요. 마음을 확 열었는데, 독도가 자기네 영토라고 반드시 올해안으로 독도 문제를 매듭짓는다고… 기가 찹니다.
@@user-sj9iw3vm5q 독일은 전쟁패배국으로서 일본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왔지요.
사죄와 용서를 구했어요.
빌리 브란트총리의 무릎 꿇음은 진정성을 보다 확고히 보어주고자한 행동.
일본과는 다릅니다.
친일로 나라를 세울 수
있는길은잆다
그들의 개가 될뿐
우리가 우리의주인 되어야
강도 일본을 없애는일이 우리의 정당한 일 임을 선언 하노라!!!
신라와 김씨와 이 나라의 역사를 관통할수 있는 '만주원류고'를 도올 선생님이 반드시 강의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시급합니다.
옳은말씀입니다
강도에게 다시한번 강도짓을 해달라고 부탁 하는꼴이지요
우리보다 일본이 우세하다고 믿는 시대에 덜떨어진 지도자의 행위가 국민을 망하는 지름길로 끌고 있다 분개하지 않을수 없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들으라 들으라 왜 분노 해야 되는지를~ 정말 오랜만에 감동받은 강의였습니다.
일본에 대해서는 용서가 없다!
정말 온 국민들이 다 들어야하는 뼈에 새길 강의입니다 정말 요즘 걱정이 많습니다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절대 용서 하면 안되지요
한결같이 지식인의 바른길을 가고 계시는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강도에게 고개를 숙이는 지도자는 필요 없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내려오길,,
도올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스승님 눈물이흐릅니다
도올 선생님의 진정한 애국에 믿음을 보냅니다.👍👍👍🎆👍👍👍🎆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내 나라 내가 지킨다. 일본놈들은 얼찐도 마라
선생님, 일본에 대해서 더욱 깊이 "자각" 하겠습니다
맞아요.일본과 관계 개선하지 말고 살아갑시다.가까히하면 할수록 위험한 것들이 일본놈들이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
도율선생님존경합니다
존경하옵니다
널리널리 알려야합니다
도울선생님 강의
나라를 지켜야한다
도올 김용옥 응원합니다
민족의 큰 스승
선생님의 말씀은 항상 귀합니다!
이 시대의 큰어른 도올선생님의 절규를 잊지 않겠습니다.♡☆
도울 교수님의 지성과 사상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도울선생님 말씀중에 국파산하제.
나라는 잃어도 산과 강은 지키고있다는 뜻이래요.
산과바다도 알고있는 친일을 왜 우리나라 국민은 모를까요.
친일파들 반성하세요.
피를 토할 자존심입니다.
좋아요 ❤ 댓글 누르면 더 많은 분들께 퍼집니다
이 시대 최고의 깨어있는 지성인.
선생의 목소리가 아닌, 魂身을 다 하신 열띤 강의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젊은이들이여 깨어나라!
젊은이들 역사 철학 교육이 시급합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일본 침략때문에 남북 분단의 쓰라린 역사가 지속되고 미국의 영향력 에서 아직도 끌려다니고 남북대치관계로 분단의 아픔을 오천년역사에 일본 신민통치 에서 비롯 일본보다모든면에서 앞서야한다도덕적 정치적경제적 군사적 월등히앞서서당당하라 감히 넘보지 못하게
한국 국민들의 우매하고 어리석은 선택에 다시한번 통탄스런 마음금할길어 없습니다! 대선이 끝난지 1년이 휠씬 지낫지만 아직도 이 어처구니없는 현실이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젊은이들이 큰거를 보지 못하니 애국심도 없고 자신만 살아나가면 된다는 이기적 생각만 한다. 모든 지도자들이 반성하고 뉘우쳐야 한다. 일본을 찬양하는 친일파는 이땅에서 일본으로 내보내야 한다.
선생님은 썬그라스 마스크 하셔도 알아볼듯요^^
강의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도울선생님 강의 정말 위대하신 명강의 십니다 저희 민족이 듣고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Jim Baggot의 Origins가 책상 앞에 꽂혀 있는데 조금씩 읽고 있는데 오늘 언급되니 힘을 내어 읽어야 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을 감사히 여기며, 부디 한국 젊은이들 이여 나라를 위하여 자신은 무엇을 하였는가 를 생각해 보라. 자네들이 우리의 미래다. 아니 우리 모두 나라를 위하여 선거라도 제대로 합시다. 종이 상자 주스러 다니시는 노인들 이라도 도와 줘두 다행일세 이 험한 세상에...
5-6년전 유럽과 러시아에 사업차 가보면 러시아 애들이 그러더군요. 너희 까레이스키들은 배알도 없냐고. 야뽄스키(일본)는 니들 차 안사주는데 니들은 왜 일본차를 그리 많이 사주냐고 성능 가격도 차이가 없는데. 그러더군요.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십시요.
선생님말씀 뼈속깊이 공감하며 이런무식한 정치인들 국민을 어디로끌고가는겐지. ?
일본은 가위 바위 보 도 지면 안 된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천재명은 사랑임니다
신이 내려준 서물
훌륭하신 강의 고맙습니다.
도올 선생님의 일본 관련한 사자후 부분, 유튜브 쇼츠로도 만들어주시길...
일본에 대한 도울선생님의 말씀~ 정말 명심해야 합니다~
옳습니다!
아합, 히틀러, 일본극우, 을사오적, 노덕술, 스탈린, 김일성, 이승만, 전두환
하나님도 용서 못 하셨을텐데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뉴스에 애통한 마음을 어쩔 수 없습니다. 건강하시고 저희들에게 깨우침을 베풀어 주십시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도올선생님 !
말씀에 눈물이 남니다. 부디 민족이 영원하도록 가르침을 주시옵소서.
오직인간만이 실존 한다
인간이 볼때 인간만이 실존 한다
만물이 볼때 그렇지 아니하고 만물이 스스로 그러하다 . 도올선생님의
가르침이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정말 통쾌하고 속시원한 강의 감사합니다
이러한 역사를 절때 잊어서는 안되는데...
휴 현 우리국민들 정권 정치인들을 보면 너무 암울하네요..휴..ㅠㅠ
다른해 보다 봄꽃도 빨리 피는 올해. 봄이 빨리 오고 있는게 맞습니다.
참 눈물이 납니다 ~~~~
맞습니다
선생님 논리적으로 표현
공감입니다
도솔선생님의 주역강해 들으며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갑니다.
깊이 있고 해박한 선생님의 강의
즐감하고 감사드립니다 ❤❤❤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젠 빅토르 위고처럼. 나라의 부조리리를 백성들에게 토해야 할때가 아닌지요? 너무나 목마릅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존경합니다 꾸뻑
도올선생님 건강하십시요
"親日로 세운 나라,
親美로 완성한다 " ㅜ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절실한 지금입니다!
선생님, 목 쉬시겠어요ㅜ 강의 감사드립니다.
누가봐도 도올 샘인데요~ㅎ
도울쌤 때려잡아주세요
응원합니다
개같은 도적놈들과 절대 타협이 있어서는 안되겠군요. 감사합니다. 절절한 외침에 피가 끓습니다.
네 윤석열 김건희는 법을 이용해 해선 안될 잘못을 했어요. 신을 친거죠.
원진살이 있는데다 하느님이 되겠다고 굿을하고 주술까지 하고 하늘이 분노하여 국민을 깨우라. 했는데. 국민을 깨워 윤석열을 처벌하면 끝나는건지? 재난이 시작되어 국민을 하늘이 깨우라 했는지 ? 윤석열을 심판해야 재난이 끝나는지? .
우리국민은 아라야 해요. 복은 상복 일수 있어요. 윤석열은 하늘이 하라는데로 하지않고 반대로 했어요. 거짓말 도둑질 사기를 치지 말라 했는데. 반성을 하지 않았어요. 선조들한테 고개를 어떻게 들수 있겠어요?
역적 대통령이란이?
!정말입니다 도울선생님감사합니다
이재명을
꿏으로도 때리지 말라
눈물남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안 녕하세요.
장마비에 혹여 비 피해는 없으신지효.
축축하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조석으로 기온차에 건강유의하세요.
선생님 강의가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물론이고 세대를 아우르는 한방 명품 쌍화 알곡의 씨알이 되어
중등교육에 역사.인문.세계사 교과과정에 새로운 획을 긋는
역사적 중흥에 부흥되어 지길 바래봅니다.
한 참 배우고 익혀야할 때'当时
근본을 탄탄히 배우는 교과과정 이
되어 지길 진심으로 기대하며
강의가 나날이 부흥되시길 바라며
날마다 원기를 회복하시며
많은 분들에게 필요한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도올 선생님 저의 가슴도 찢어 질 것 같습니다.
도울 선생님 건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 마다 국민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