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거 빼먹으셨네요. 호텔에는 내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청소의 '요정'님들이 계세요... 제가 바로 지금 좀 비싼 와인이랑 역시 좀 비싼 안주랑 같이 먹으면서 이 영상 보고 있는데요, 내일 아침에 뒷정리해야되는 사람이 바로 나인걸 알고 있는 집캉스랑 그냥 놔두고 떠나면 되는 호캉스가 같을 수 없죠. 그리고 설령 집에 가사도우미들을 둘 수 있는 부자라도 매일 마주치면서 아 쟤가 어젯밤에 누구랑 뭘했겠구나라는 걸 짐작하는 '사람'의 눈빛이 신경 안 쓰일 수는 없죠. 뭐 ~아~예 예전의 귀족이나 양반들처럼 아랫것들은 아예 사람으로 생각치도 않을 수 있는 멘탈의 소유자라면 모를까 ㅎㅎ 지금은 감옥에 있는, 멀쩡한 집 놔두고 호텔에 왜 투숙하나며 공격받았던 그 분의 심정도 이해됩니다.
어렸을 땐 돈을 버는 사람이 쓰는 줄 알았더니 , 돈을 쓸 줄 모르는 사람은 돈을 벌 줄도 모르더라. 당연히 버는 것과 쓰는 것의 밸런싱이 된다는 가정 하의 이야기지만, 문화도 그만큼 소비를 해야 누리는 거고. 그게 조금씩 쌓이다 보면 나이 먹고 느끼는 교양에 대한 경험치는 따라잡기 어려운 수준으로 벌어짐. 이런 문화적 경험 없이 나이 먹다 보면 돈 벌어도 술이나 퍼먹고 말더라는..
사실 저도 첨에는 호캉스를 이해 못 했는데, 싼 값에 즐길 기회가 있어서 경험 해 본 뒤로는 빠져들게 되더라구요(물론 정상가는 여전히 어려움) 특히 내가 사는 도시의 호텔에서 추천하는 맛집이나, 관광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내가 사는 도시를 여행자 입장에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돼 좋았습니다 ^^
반협박에 몇번 이끌려가기도 하고 능력 좋은 지인덕에 우리나라에서 좋다는 호텔에서 몇번 호캉스 경험 해봤는데 주관적인 성향과 가치관으로는 이해 안되긴 했음 다만 그 몇번의 경험을 돌이켜봤을때 또 막상 나쁘지는 않았던걸로 생각되는거 보면 개인의 성향적인 부분과 가치를 어디에두냐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작년 시그니엘에서 1박한게 생각나네.....기대 안하고 갔는데....역시 기대 이하였던...... 캠핑족이고 자연풍경을 더 좋아하는 나로썬 집도 갑갑해 죽겠는데 호텔이랍시고 창문 하나 못여는 70층 고지에서 숨막혀 죽는줄.....돈은 또 너무비싸고(이돈이면 캠핑 몇박이냐 대체....) 나랑 안맞는구나......생각했지.... 나머지 친구둘은 열심히 사진 찍어대더라..... 결국 1박동안 뭐했냐? 라운지바였나? 계속 제공되는 와인하고 디저트를 2시간동안 먹고 밑에 마트가서 음식 사와서 숙소와서 먹고 잠자고 땡...... 호캉스 욕하는게 아닌 정말 나랑 안맞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그냥 백패킹할래요........
우리나라에만 있는 호캉스 문화. 비지니스 또는 여행으로 머무를곳이 없어 호텔에 머무르는 거라면 모를까 옛날부터 나라가 못살고 그러다 보니 우리민족만의 특유의 과시적이면서 불우한 습성이 있다. 진짜 전세계로 돌아다니면서 많이 배우고 부유한 집안에서 성장한 사람들은 좋은거 비싼거에 마치 한 맺힌 사람 처럼 집착 하지 않더라.
전 호캉스를 애정하는 1인으로 1년에 10군데 다닙니다.코로나전에 1년에 20번도 다닌적도 있구요~댓글에 보니 그돈으로 해외여행가신다고 한분 있던데 전 해외여행보단 그냥 호캉스가 좋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호캉스는 개인차가 큽니다!! 참고로 전 부르주아도 아닌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 일개미인 프롤입니다 적금같은건 생각안합니다 그냥 제가 번돈으로 제가 좋아하는걸 맘끽 할 뿐이죠 호캉스를 황새 뱁새 표현하시던데 글쎄요 ~전 뱁새지만 가랑이가 찢어지진 않습니다 ㅋ 호캉스는 현재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제게 주는 선물이고 그게 현재 지금 제가 살아가는 이유니까요 ‼
![[콘돔의 탄생] 콘돔 발명가가 떼돈을 벌지 못한 이유는? / 14F](http://i.ytimg.com/vi/GCZRqr8fiu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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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즐길 수 있는 1%의 황새와 그걸 가랑이 찢어져가며 따라가는 99% 뱁새의 콜라보레이션
대부분인스타에 자랑스럽게올리는사람들중에뱁새가많음 황새들은오히려 주변사람들한테질투살까바 가족끼리조용히즐기다오지
ㅠㅠ
꼭 그렇게 볼 필요는 없어요. 같은 금액이라도 10만원씩 10번의 경험에서 오는 만족감보다 100만원으로 한 번 경험했을때의 만족도가 큽니다. 오히려 참을성이 있는 사람들이 저런걸 잘합니다
호캉스가 뱁새들은 엄두 못낼정도면 뱁새들은 아무것도 하면 안됨 ㅋㅋㅋㅋㅋ 계곡에 불법으로 허접한 장소에서 백숙하나 먹을라쳐도 10만원 넘게 받는곳도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user-dw5wp8ld4f 호캉스 비싸요... 40~50 드는데 솔직히 그돈이면 한 20보태서 일본여행가는게 더 좋아보이던데 취향은 참 다양한거같아요
가장 중요한거 빼먹으셨네요. 호텔에는 내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청소의 '요정'님들이 계세요...
제가 바로 지금 좀 비싼 와인이랑 역시 좀 비싼 안주랑 같이 먹으면서 이 영상 보고 있는데요, 내일 아침에 뒷정리해야되는 사람이 바로 나인걸 알고 있는 집캉스랑 그냥 놔두고 떠나면 되는 호캉스가 같을 수 없죠.
그리고 설령 집에 가사도우미들을 둘 수 있는 부자라도 매일 마주치면서 아 쟤가 어젯밤에 누구랑 뭘했겠구나라는 걸 짐작하는 '사람'의 눈빛이 신경 안 쓰일 수는 없죠.
뭐 ~아~예 예전의 귀족이나 양반들처럼 아랫것들은 아예 사람으로 생각치도 않을 수 있는 멘탈의 소유자라면 모를까 ㅎㅎ
지금은 감옥에 있는, 멀쩡한 집 놔두고 호텔에 왜 투숙하나며 공격받았던 그 분의 심정도 이해됩니다.
2-30대 한녀 비싼와인 호캉스 ㄹㅇ 소름
@@user-qf5vx3xw1j 지 돈도 아닌데 먼상관
@@user-zf9bd2hb1j 저렇고 나중에 복지운운하면서 문재인같은 애들 뽑으니까 ㅇㅋ?
어렸을 땐 돈을 버는 사람이 쓰는 줄 알았더니 , 돈을 쓸 줄 모르는 사람은 돈을 벌 줄도 모르더라. 당연히 버는 것과 쓰는 것의 밸런싱이 된다는 가정 하의 이야기지만, 문화도 그만큼 소비를 해야 누리는 거고. 그게 조금씩 쌓이다 보면 나이 먹고 느끼는 교양에 대한 경험치는 따라잡기 어려운 수준으로 벌어짐. 이런 문화적 경험 없이 나이 먹다 보면 돈 벌어도 술이나 퍼먹고 말더라는..
👍
마지막에 해주신 소설가 김영하작가님의 말씀이 정말 와닿네요,,, 집도 일에서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와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지만, 결국 여러 역사와 기억들이 얽매여있는 공간이기도 하니까요...
인스타 없으면 호캉스 90퍼센트는 안간다에 내 왼쪽 불알건다
고급 호텔에서 진짜 휴가를 즐기자니 돈은 없고 주변 사람들에게 과시함을 보여주고 싶으니, 그저 몇 시간짜리 시간만 이용하는 그야말로 대환장 시츄에이션;;
12:23 이 말... 무슨 느낌인지 알것 같음...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모텔은 커녕 좁디좁은 자취방이라도 최고의 장소가 됩니다
사실 저도 첨에는 호캉스를 이해 못 했는데, 싼 값에 즐길 기회가 있어서 경험 해 본 뒤로는 빠져들게 되더라구요(물론 정상가는 여전히 어려움) 특히 내가 사는 도시의 호텔에서 추천하는 맛집이나, 관광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내가 사는 도시를 여행자 입장에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돼 좋았습니다 ^^
인스타 사라지면 99%가 사라짐
나이들 수록 호캉스가 좋아보이더라
어디 돌아다닐 체력이 안 됨
아주 가끔씩은 사치누려볼만 하지
언제 해보겠나
호텔가면 온전히 쉬고 즐겨야 하는데, 뭐 할때마다 사진 찍고 하루종일 인스타 쳐다보던 그녀가 생각난다.
어우 소름
모텔만이 아니라 호텔에도 빠삭한 재원쌤.. 숙박업 전문가로 인정합니다.
반협박에 몇번 이끌려가기도 하고
능력 좋은 지인덕에 우리나라에서 좋다는
호텔에서 몇번 호캉스 경험 해봤는데
주관적인 성향과 가치관으로는 이해 안되긴 했음
다만 그 몇번의 경험을 돌이켜봤을때
또 막상 나쁘지는 않았던걸로 생각되는거 보면
개인의 성향적인 부분과 가치를 어디에두냐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성향차이로 자기에게 맞지 않다 그러는 건 이해하겠는데 돈 많은 사람들이다, 사치라며 비난하는 사람들은 뭔지 ㅋㅋㅋ
자기들이 못누린다고 일반화시키나 .. 참 ..
매 에피소드마다.. 마지막에 쿠키가 꿀잼이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셔요 ㅎㅎㅎㅎㅎ
본스토리는 내용도 참신하고 재밌긴 한데 쿠키가 항상 감초임ㅋㅋㅋㅋㅋ 쌤 인간미ㅋㅋㅋ
실제 주거가 안 좋아져서 그렇다. 예전보다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은 더 안 좋아짐. 집이 비싸다 못해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니 뭐.
이걸 실제로 하는 사람이 있군요...에어컨도 평소에 팡팡 쓰고 모일러도 떼고 살겎지 부럽다
그냥 집이 안좋아서 그럼 좋은집 살면 호캉스고머고 내집이 젤 편해 원룸 투룸사는 사람들이나 호캉스 환장하지
마지막 쿠키 영상 재밌네요 ㅎㅎ 스테이케이션 몰랐는데 이번 영상에서 잘 알아갑니다 :)
호캉스 : 해외못가서,, 갑자기 끼워 맞춘 인스타 자랑하기 1등공신
보통은 해외여행도 가는 사람들이 중간중간 호캉스 가는거아님?
와 ㅅㅇㅇ ㅅㅇㅇ ㅅㅇㅇ 햇님
@@user-kn8lm6km6g 오옷
안 그래도 퇴사 했는데 가볼까
비싼 호텔 아니더라도 그냥 창밖 보이는 호텔방이면 뭐든 편하고 좋음.
와우 재원썜!! 반갑습니다
하루에 수백 태우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 다신 하지말아야지 후회함
호캉스 그 만큼 대한민국 경제가 많이 성장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을 듯
작년 시그니엘에서 1박한게 생각나네.....기대 안하고 갔는데....역시 기대 이하였던......
캠핑족이고 자연풍경을 더 좋아하는 나로썬 집도 갑갑해 죽겠는데 호텔이랍시고 창문 하나 못여는 70층 고지에서 숨막혀 죽는줄.....돈은 또 너무비싸고(이돈이면 캠핑 몇박이냐 대체....)
나랑 안맞는구나......생각했지....
나머지 친구둘은 열심히 사진 찍어대더라.....
결국 1박동안 뭐했냐? 라운지바였나? 계속 제공되는 와인하고 디저트를 2시간동안 먹고 밑에 마트가서 음식 사와서 숙소와서 먹고 잠자고 땡......
호캉스 욕하는게 아닌 정말 나랑 안맞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그냥 백패킹할래요........
저도 호캉스는 영 취향에 안맞는거같아요..친구들은 좋아하는데 그돈이면 롯데월드같은 테마파크나 오마카세가 나은것같고 호텔에서 뭘 해야한다는게 별로라 항상 거절하네요ㅋㅋ
캬 취한다
인스타X, 사진촬영X 이렇게 없이 즐기고 자주 간다면 ㅇㅈ.
과시가 없다면 정말 즐기는거니까
부자의 상징을 쫓다가 거지 되는데
돈 여유가 많으면 몰라도 대부분은 인스타 업로드용 보여주기식 과소비일뿐
반박시 님말맞음!
호텔 먼지날림
우리나라에만 있는 호캉스 문화. 비지니스 또는 여행으로 머무를곳이 없어 호텔에 머무르는 거라면 모를까 옛날부터 나라가 못살고 그러다 보니 우리민족만의 특유의 과시적이면서 불우한 습성이 있다. 진짜 전세계로 돌아다니면서 많이 배우고 부유한 집안에서 성장한 사람들은 좋은거 비싼거에 마치 한 맺힌 사람 처럼 집착 하지 않더라.
사람거르기 좋은방법
사실상 지방의 사기꾼들 때문에 저런 추세가 된 것이지.
호텔에서는 덤팅이 씌우는 사람들 없으니까
싸바 선생님이다~
와우
내가 20대라 그런지모르겠지만 난 저런거 할 돈 모아서 작은 오피스텔사서 만족하고 사는중임 내 보금자리가 있다는걸로 너무행복함
그 갓 생겨서 신선한 보금자리가 쳇바퀴같은 너무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리고 나면 문득 떠나서 낯선 장소에서 아침을 맞고싶어지는 날도 생기는 법이죠
전 호캉스를 애정하는 1인으로 1년에 10군데 다닙니다.코로나전에 1년에 20번도 다닌적도 있구요~댓글에 보니 그돈으로 해외여행가신다고 한분 있던데 전 해외여행보단 그냥 호캉스가 좋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호캉스는 개인차가 큽니다!! 참고로 전 부르주아도 아닌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 일개미인 프롤입니다 적금같은건 생각안합니다 그냥 제가 번돈으로 제가 좋아하는걸 맘끽 할 뿐이죠 호캉스를 황새 뱁새 표현하시던데 글쎄요 ~전 뱁새지만 가랑이가 찢어지진 않습니다 ㅋ 호캉스는 현재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제게 주는 선물이고 그게 현재 지금 제가 살아가는 이유니까요 ‼
이코노미 타고 멀리 가느니 저도 혼자라면 차라리 그돈으로 호캉 할거같아요 해외는 말도완전히 안통하고 안전도 보장된게 아녀서 이방인 느낌이강하자나요
멋있으십니다~~부러워요ㅠ 5년전부터 혼자 호캉스가 소원인데..예약-취소를 몇번이나 반복했는지.. 저도 핑계 그만대고 내년에는 나를 위해 꼭 질러봐야겠습니다!
적금 포기는 데미지가 엄청난데 ㅋ
백신 신 나게 맞았겠군...
집은 잘 사니?
sns가 만든 폐해
호캉스 졸라 부지런 해야함 절대 호텔 바캉스 아님 와이프가 가자고 해서 한번 갔다가 이게 뭔 ㅈㄹ인가 싶더라
대기업의 마케팅에 놀아나는 국민들
허영심 그 자체
미안하다 아직 호텔 한번도 못가봤다ㅠㅠ
73년에 은행원 월급 3~4만뭔 88년도 70만원15년 사이에. 무슨일이고 ~~~
성탄절에 가장 하느님께서 싫어하시는 성 범죄를 짓는다
성 타락 이 시기에 절정에 달한다
성탄절 예수님과 상관 없는 사탄데이임
그저 인스타
그돈으로 친구 자취방에서 칵테일 여러잔 사가서 소고기 구워먹음
재원쌤 새해는 동남아에서 맞이하신다규.....ㅋㅋ
내향형들이 많이 가는 거 같던데
호텔 안에서만 해결 ㅋ
sns 에 과시용으로 안 올리고 그저 즐기고만 갔다오면 상관없지
보통 제대로 즐기는 사람은 호텔 티어 달거나 돈 더 내고 클럽 라운지 이용하면 호캉스가 의미가 있지. 그냥 잠만 자는 건 특별한 날을 집에서 맞이하기 싫을 때 정도만 괜찮은 것 같음.
선생님 여기서 보니까 왜케 멋있담
한심ㅋㅋ
'경험'이라는 관점에서는 여행처럼 일상에서 잠깐 떨어져있을 수 있다는 상황에 있을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1년에 한두번정도라면.
보여주기식 돈 버리는 문화 최고봉이라 봄 ㅋㅋㅋㅋㅋ 이런거 즐기면서 돈없다는게 참 ㅋㅋㅋㅋㅋㅋ
김재원 선생님, 정말 재수없게 나오셨네요 ㅎㅎ
김재원선생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가워요
돈은 부족한데 있어보이고 싶은 용도의 느낌..
음
인스타 없었으면 호캉스도 없다.
인스타 안하는 여자 만나는 것도 복이다
허세와 보여주기(SNS)에 찌든 MZ들 ㅋㅋㅋㅋ
꼰 ㅋㅋ
@@user-ry1pn1on5g 허세다지르고 부모한테 손벌리는놈이 더 꼰아닐까
@@user-gg3on3kf7j mz의 범주를 생각헤보면, mz의 부모세대는 60대일 수도 있는데요..?
저 아저씨 식탁보 좌 닮으셨네..
호캉스 대부분이 그거 찍어서 자랑하기 위해서 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리프레쉬니 미화하는거 보소~~~
인스타 허세충들이 한 몫했지 호캉스 ㅎㅎ
국내 수십만원 짜리 가지고 자랑할 게 될까
진짜 여유 있는 사람들은 해외 1박에 수천짜리도 그냥 가는데
성우 좀 바꿔라
너무 못한다 어색
호캉스라는 지구상에 없는 콩글리시 신조어...
인스타를 위한 허세와 돈낭비의 환장 콜라보...
나도호캉스라는거 가봤는데 내집이 제일 편하다...
호텔 업자분들이 분명 엄청나게 댓글달고 호캉스 찬양하겠지...
네 집에만 박혀서 그렇게 사세요
@@user-lc6kn5rd4o 내집이 호텔이여서, 1년 365일호캉스라서 해외여행 가는데 뭐 불만 있음 ? 너같은 돈없는 놈들이 내가 평소에 지내는 고급 호탤에 호캉스 하루 이틀와서 좋다고 하는거보면 좀 읏기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