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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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341-v1w
    @341-v1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림이 노래에 딱 맞네요

  • @밀덕의군가-v2p
    @밀덕의군가-v2p 19 дней назад +1

    모신나강을 들고 집으로 온 병사....
    탈영?!!!!!

    • @Showa1930
      @Showa1930  19 дней назад +1

      @@밀덕의군가-v2p 아니요 오해할순 있겠지만 마지막으로 애인을 만나고 전쟁터로 향할 병사입니다.

    • @밀덕의군가-v2p
      @밀덕의군가-v2p 19 дней назад +1

      @@Showa1930 아하 작별하는거군요 그림 잘그리시네요

  • @KDH_1429
    @KDH_1429 2 месяца назад +2

    " 순 애 "

  • @R.O.K.SimGameEnjoyer
    @R.O.K.SimGameEnjoye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참고로 이거 민요 아니고 스탈린때 나온 소련 가요입니다(저동네 민요는 슬프고 서정적이거나 군가가 아닌데도 전쟁통에 나왔다고 군가풍이거나(후자는 특히 까자끄 민요, 러시아가 틈만나면 침공 얻어맞던 동네북 시절의 노래가 유독 그럼) 둘중 하나임). 국내에 민요로 잘못 소개돼서 저도 민요로 알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