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사운드에 문제가 있어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원본 파일이 유실되었습니다...ㅜㅠ) 위 사건은 '도쿠시마 자위대 변사사건'으로 불리고 있고, 여동생 타카코 씨의 저서 ‘오빠는 자살이 아니다’의 내용을 각색했습니다. (경찰과의 대화 내용과 표현은 실제에 비해 많이 순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평소보다 두 배 넘게 자료를 찾았었는데 다른 사건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사진이나 영상 자료가 없었습니다. 언제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사운드에 문제가 있어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원본 파일이 유실되었습니다...ㅜㅠ)
위 사건은 '도쿠시마 자위대 변사사건'으로 불리고 있고,
여동생 타카코 씨의 저서 ‘오빠는 자살이 아니다’의 내용을 각색했습니다.
(경찰과의 대화 내용과 표현은 실제에 비해 많이 순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평소보다 두 배 넘게 자료를 찾았었는데
다른 사건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사진이나 영상 자료가 없었습니다.
언제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6 일본의 차들 90% 이상이 "흰색 도요타"라고 하죠. 게다가 사건 당시엔 일본에서도 세단이 아주 많았을 때입니다. 체이서가 우리나라의 아반떼나 소나타 정도로 널린차는 아닐지언정, "흰색 도요타 체이서"라고 해서 자신의 오빠의 차라고 생각하긴 쉽지 않죠.
잘보고갑니다.. 수사과정이 영 시원하지않네요.. 뭘 숨기고있는건지..
그러게요. 의미없는 재수사라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폭주족이 서장 아들 아닌가?ㅋㅋ
뭔가 관련 있을 것 같긴하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은 지역 유력자의 자녀가 포함된 그룹... 일 확률이 높죠. 일본은 경찰이 지방 공무원인 현경/경시청 소속의 중앙경찰로 나뉘어 있는데 후자는 거의 도쿄에서 밖에 볼수 없고... 그러다보니 지역유착이 심각합니다. 사건 수사능력도 많이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