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제사건】 사고로 위장된 의문의 죽음. 사건을 강제로 종결 시키려는 경찰VS 스스로 증거를 모으기 시작한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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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samiza-x7r
    @samiza-x7r  Месяц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우선 사운드에 문제가 있어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원본 파일이 유실되었습니다...ㅜㅠ)
    위 사건은 '도쿠시마 자위대 변사사건'으로 불리고 있고,
    여동생 타카코 씨의 저서 ‘오빠는 자살이 아니다’의 내용을 각색했습니다.
    (경찰과의 대화 내용과 표현은 실제에 비해 많이 순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평소보다 두 배 넘게 자료를 찾았었는데
    다른 사건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사진이나 영상 자료가 없었습니다.
    언제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lvenisar
    @elvenisar 13 дней назад +2

    1:36 일본의 차들 90% 이상이 "흰색 도요타"라고 하죠. 게다가 사건 당시엔 일본에서도 세단이 아주 많았을 때입니다. 체이서가 우리나라의 아반떼나 소나타 정도로 널린차는 아닐지언정, "흰색 도요타 체이서"라고 해서 자신의 오빠의 차라고 생각하긴 쉽지 않죠.

  • @김미현-z8r
    @김미현-z8r Месяц назад +2

    잘보고갑니다.. 수사과정이 영 시원하지않네요.. 뭘 숨기고있는건지..

    • @samiza-x7r
      @samiza-x7r  Месяц назад

      그러게요. 의미없는 재수사라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in-h4u
    @min-h4u Месяц назад +3

    혹시 폭주족이 서장 아들 아닌가?ㅋㅋ

    • @samiza-x7r
      @samiza-x7r  Месяц назад

      뭔가 관련 있을 것 같긴하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lvenisar
      @elvenisar 13 дней назад +1

      혹은 지역 유력자의 자녀가 포함된 그룹... 일 확률이 높죠. 일본은 경찰이 지방 공무원인 현경/경시청 소속의 중앙경찰로 나뉘어 있는데 후자는 거의 도쿄에서 밖에 볼수 없고... 그러다보니 지역유착이 심각합니다. 사건 수사능력도 많이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