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30미터 깊은 동굴호수에 들어간 자체가 자살행동임 전문 장비도 없이 한겨울에 들어간다 몇분만에 저체온증 으로 몸컨트롤이 안되고 그대로 익사 가능성 백퍼임 ㅋ시신은 호수 맨바닥에 있을꺼임 ㅋㅋ 일본은 전문 수중다이버 없나 시신 금방 찾을꺼 같은데 ㅋㅋ

0:00 - 시작 0:26- 사건의 개요 3:50 - 요코의 증언 4:18 - 증언 분석 5:15 - 제보와 추론 마지막에 구독 꾹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0:00 - 시작 0:12 - 사건의 개요 1:55 - 의혹 리스트 2:37 - 동굴 설명(가장 중요) 11:07 - 의혹 분석 및 추론 마지막에 구독 꾹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재밌어요ㅜㅜ

오토바이에 시트 끌고 다니는 거 웃기네 ㅋㅋㅋ

1968년에 3억 엔이면 얼마야... 어마어마하구만

그러고보니 남편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궁금해해본적이 없었네요...ㄷㄷㄷ

저는 이 사건은 비행기에 무언가 충돌해서 트랜스폰더를 비롯한 전자장비와 유압계통일부도 고장난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블랙박스가 발견되지 않는이상 진실은 저너머에.... 드리고 수색이 지지부진했던건 말레이시아 정부가 수색에 의지가 별로 없어서이고(그래서 호주 구조대가 수색을 거부하고 철수한적도 있었음) 수색에 의지가 없던건... 걍 말레이시아 정부가 노답이라 그런겁니다😊 딱히 음모같은건 없을꺼에요. 걍 국민 수백명이 죽든말든 신경도 안쓰는 것 뿐...

"20초나 40초나 같은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르군요^^;;;;

마지막 수사관은 뭐랄까... 좀 많이 나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외국인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1:36 일본의 차들 90% 이상이 "흰색 도요타"라고 하죠. 게다가 사건 당시엔 일본에서도 세단이 아주 많았을 때입니다. 체이서가 우리나라의 아반떼나 소나타 정도로 널린차는 아닐지언정, "흰색 도요타 체이서"라고 해서 자신의 오빠의 차라고 생각하긴 쉽지 않죠.

엥? 파라콰트 아니었나요? 그거랑은 다른 사건인가요?

오 이건 전혀 모르던 사건.... 지금 보러 갑니다😊

이때는 연기를 곁들이셨군요... 지금이 더 낫습니다😊

저는 사망자가 원전 반대파라서 현직이장파의 미움을 샀다...라고 알고 있었는데 정 반대였네요😅

오카야마 동굴사건 보단 고치대학 탐험동아리 사검이 더 익숙한 이름이죠.

다 같이 나온 게 이상하다고 셍각은 했는데 이걸 보니 그리 이상한 건 아닌 것 같네요

집중해서 봤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0:21 - 사건개요 3:46 - 본편_ 오해와 진실 10:03 - 추론편 -

영상 퀄리티 짱조아요 재밌어요 자주볼게여

영상 열심히 만드신 게 느껴집니다 한가지 이야기 드리고 싶은 건 진중한 분위기에 분위기 깨는 만화 짤 들어간 것이 좀 어울리지 않는 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건 봤느냐? 못봤느냐?이다

0:00 - 시작 0:05 - 달은 역시 치즈지. 0:55 - 달의 탄생 가설. 2:28 - 달과 비슷한 인공 천체는? 2:51 - 달이 인공 위성인 근거. 6:06 - 달의 미스터리한 매커니즘 7:34 - 마무리로 구독 꾹 부탁드려요~

0:00 - 시작 0:38 - 사건의 개요 2:08 - 첫 번째 수사관의 추리(절도/강도) 7:58 - 두 번째 수사관의 추리(원한) 11:07 - 세 번째 수사관의 추리(외국인) 13:54 - 마지막에 구독 꾹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0:00 - 시작 0:19 - 사건의 개요 2:42 - 잘못 알려진 이미지 2:58 - 과거의 방송에서 현장 상황 재연 4:23 - 사건 당시의 타임라인 4:47 - 의혹들 5:12 - 사건추론 8:03 - 피해자 사망이유 8:59 - 마무리로 구독 꾹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3대 미제 사건인 시바마타 여대생 방화 살인 사건입니다. 최근 업로드가 느렸는데, 앞으로 좀 더 속도를 내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수사과정이 영 시원하지않네요.. 뭘 숨기고있는건지..

혹시 폭주족이 서장 아들 아닌가?ㅋㅋ

안녕하세요! 우선 사운드에 문제가 있어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원본 파일이 유실되었습니다...ㅜㅠ) 위 사건은 '도쿠시마 자위대 변사사건'으로 불리고 있고, 여동생 타카코 씨의 저서 ‘오빠는 자살이 아니다’의 내용을 각색했습니다. (경찰과의 대화 내용과 표현은 실제에 비해 많이 순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평소보다 두 배 넘게 자료를 찾았었는데 다른 사건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사진이나 영상 자료가 없었습니다. 언제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다른 곳에선 보지 못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정황이네요 예전부터 이 사건에 대해 뭔가 구멍이 있다 했는데 의문이 좀 풀립니다

저런데를 왜 들어가 도대체

잔인하게 필요이상으로 사람을 찌른것은 초범의 범인이 흥분해서 그런 것이고 결국 외국인 초범이 강도살인을 저질렀다고 판단된다

저리 대놓고 증거를 푸짐하게 남겨둔 걸로 봐서 '외국인설'에 신빙성이 가는데...그렇다면 범행후 즉시 출국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범행당일 이후 동남아출국자들을 좀 뒤져보면 어떨까?? 범위를 좁히면, 한국산 슬레진저 운동화는 동남아애들이 남대문시장같은 곳에서 많이 사신는다. 한국을 거쳐 일본입국했다가 동남아로 출국한 애들이 수사대상이다~😮

보상금을 노린 건 확실한듯

중국은 무식하게 DNA대조작업을 벌여 결국 연쇄살인마(가오청융)를 찾아냈었다. 일본도 그 방법밖엔 없는데..증거를 저리 남기고도 아직 안 잡혔다는 게 더 신기할 정도다!!-😮

전형적인 일본혼혈인거같음. 한국은 유럽혼혈이 드물어

재생목록이없어서 끝나면 일일이 클릭..

A라는 남자 조사 해봤을까요

그냥 지나쳤다가 다시 찾아와서 보네요 잼나요

잘보고갑니다!!

이 사건 영상 여러가지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곳에서 죽여서 매장하고 동굴갔다고 거짓말하는거 같음

후 쿠 시마😊

재밌게 봤어요!!! 태양 설명 부분이 자막이랑 음성이 다른 것 같아요 ㅎㅎㅎ

잘보고갑니다!!

벽 짚는순간 구멍으로 빨려들어간거임. 그러다 몸까지 빨려들어간거지. 목욕탕 배수구처럼.

구독꾸욱!

다른 곳에서 많이 다룬 사건이지만 이렇게 세세허게 다루지는 않았는데 나름의 추론과 증거자료같은것이 더 몰입하게 해주네요 :)

님의 해석에 적극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