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게 된 건 훌륭하십니다. 젊은 분이시면 더욱 강하셔야죠. 그래도 숨을 쉬며 사랑하는 살아있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이 더 좋지요! 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많이 아파서 그런 약한 마음이 들겠지만 괜찮던 사람들도 나이가 들면서 없던 병도 생기기 시작한답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시고 병이나 아픔에 지지 마십시오. 건강해지실 겁니다. 아직 살아갈 아름다운 날들이 많기에...당신은 그 자격이 되기에!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울엄니는 어렸을적에 몇번인가 죽을뻔 하셨는데 그럴때마다 꽃밭에서 꽃놀이 하셨데요 그곳이 너무 좋아서 계속 있고 싶으셨는데 할머니가 돌아 가야 한다고 하셔서 하는 수 없이 돌아 오셨데요 그럴때마다 마치 죽은아이 장사 치를 것 같은 풍경 이셨다고 해요.. 그래서 울엄니는 사후생이 있다고 굳게 믿고 계세요!!
56년 살면서 최근 엄청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30년간 잘한 사람들에게서 받은 상처,적반하장, 아픔같은 모든 것들이 영혼의 성숙을 위해 필요한 공부 과정이라고 생각하렵니다. 그리고 내가 힘들어 울었을때 '괜챦다, 울지마라'고 등다독이며 말해준 내 엄마. 들어주시고 같이 아파해 준 내아버지. 제가 이 세상 떠나갔을때 마중나와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내엄마와 내아버지의 따듯함을 생각하니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이 댓글 읽고 놀랐습니다. 우선 나이가 저하고 같고 저도 5개월전에 사랑하는 어머니를 잃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저도 님처럼 너무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힘든일들을 겪고 있는데 어머니를 보며 위로와 사랑을 느끼며 지내왔습니다. 그런 어머니가 떠나고나서 슬픔을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그후로 이런주제의 영상과 책을 보면서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남겨주신 제 인생을 소중히 열심히 살다가 훗날 만나게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가지로 비슷한 처지에 놓인 님의 댓글을 읽고 공감합니다. 함들때 함께 해주시고 위로해 주시던 부모님을 보내드리고 어떤 심정이었을지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도 어머니 돌아가시기 6일전이 제 생일이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생일축하 노래 불러주시고 박수처주시던 어머니... 전에 속썩였던 생각... 평생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시고 가신 어머니가 참 그릾네요...
저도 50대지만,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가끔 봅니다만. 생과 사를 달관한 사람처럼 보이려는 거짓말이라 생각합니다. 죽음이 진정으로 두렵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고층 빌딩에서 두려움 없이 뛰어내릴 자세가 되어 있어야 되는데요. 56세된 선생에게 그럴 마음이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사후생에 대해 가끔 이런 생각에 식은땀이 나기도 함. 죽어보니 천국도 지옥도 아무것도 없다면, 생전 천국 지옥의 존재를 믿고 살았건 안 믿고 살았건 둘 다 큰 손해 나는 상황은 아니지만,,, 만약 죽은 후 다시 눈을 떠보니 눈앞에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고 생전 그 사후생 존재 믿지도 고민해보지도 않고 막 살았을 경우 그 돌이킬 수 없는 당혹감과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희귀 난치병으로 20년이상 고통받고 더이상은 고통을 불행을 버틸수가없어서 그리고 주위에 짐이되고싶지않아서 스스로 떠나려하는 사람입니다. 제 고통이 이번생의 제 운명이었을까요? 제가 스스로떠난다면 죄가되는걸까요? 계속 연명 하면서 더비참하게 고통받아야하는건가요? 후생이잇다면 사후심판이있다면 지금껏 고통받으며 버틴것에 대한 심판을받을까요? 버틸만큼버티고 스스로떠난것에대한 심판을 받을까요? 20대때부터 죽는것만큼은 안된다는 말을 들으며 버텨왔습니다. 지옥같은고통장애를 겪으면서요. 이제 거의 40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죽지못해 어쩔수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의미없이 버텨온 결과는 더 극심한 고통과장애 더극심한 비참함 밑바닥 낭떠러지였습니다. 아무리버텨도 희망이란 없었습니다. 부질없었습니다. 여기서 더 고통 장애증상이 심해지면 스스로 혼자서 떠날수도없는 나 자신의 마지막남은.. 정말 일말의 자유 스스로 떠날 자유마저 사라질까봐서.. 여기까지 버티고 이젠 떠나려합니다. 과연 저같은 고통 장애를 겪으면서 이토록 비틸수있는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난 왜버텼을까요? 이번생애에 고통 비참함을 최대한 겪어야하기때문에? 참 부질없고 허무합니다.
마흔만 넘기시고 다시 생각해 보는 건 어때요? 사주에서 죽음을 생각할 때 그 고비만 넘기면 인생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다른 이유로 20년 되는 일 없다가 그 다음부터 슬슬 편해지고 있습니다. 20년 고생은 사주팔자에 하나의 절기같은 시간이라 마흔까지만 넘겨보시고, 다시 생각해 보면, 어쩌면 살기 잘했다 생각되는 순간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죽음에는 고통이 없어요. 우리가 죽음을 고통스럽게 느끼는 이유는 생물학적으로 자손을 이어가기위해 자신을 지키기위해 만든 트릭일 뿐입니다. 실제로 나는 작업 중 포크레인 바가지에 얼굴을 스쳐 맞은적있습니다. 덤프트럭에서 떨어졌는데 아픈것도 없고 눈 떠보니 땅이 있더군요. 마치 타임슬립프? 내가 죽었는가? 하고 얼굴을 만져 볼 정도였습니다. 그후 아픔이 느껴지더라구요. 죽음과 삶은 동일합니다. 얼굴 눈과 광대뼈쪽 부상과 아스팔트에 떨어질때 무릅뼈쪽 깊은 상처있었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관점에서 세상은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 것 2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과학으로 보이지 않는다는것은 사후세계를 의미하겠죠. 개인적으로 죽을때 고통보다 구천을 떠나지 못하고 이승에 대한 연민과 미련을 갖고 외로움에 떨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이 제일 큽니다 다시 태어나서 번뇌하기보다 그냥 배고프지도 않고 아무 생각도 안나고 아무 고통도 느낄수 없는 무의 상태로 있고 싶네요.
그 사후에 볼수 있는 빛이라는 것이 바로 영적 세계의 태양입니다. 이 세상에 태양이 있듯이 영적 세계에도 발광체가 있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달로 어떤 이에게는 태양으로 보입니다. 아주 밝은 빛과 열을 뿜어냅니다. 그 속에 사랑과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지옥에 가는 사람은 이 빛을 피하여 지하로 들어갑니다. 이 빛과 열을 많이 받는 사람은 높은 천국에 가고 빛과 열을 조금 받는 사람은 낮은 천국에 갑니다.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지만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중증치매환자를 보면 모든기억이 사라지고 자신이 누군지 조차 알지 못하게 되고 의식조차 없어지는 무의식의 상태가 되는데 이것은 어찌 설명이 될까요... 단지 뇌라고 하는 물질의 이상으로 자아와 의식...등 모든 정신이 소멸되어 버린다면 결국 어떤 사람의 정신은 뇌의 작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의문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꿈은 영적 활동입니다. 모든 꿈에서 유체이탈을 하는 건 아니지만, 잠을 자면 이마 사이의 인당으로 영혼이 빠져나와 돌아다니기도 하는데 육체와 연결되어 있는 혼줄은 지구를 몇 바퀴 돌수 있을 정도로 길게 늘어납니다. 꿈에서 어떤 장소를 봤다면, 영혼이 보고 온 것입니다 자다가 깜짝 놀라 깨는 수면놀람증의 이유가 과학적으로 밝혀졌지만, 영적으로보면 수면놀람증 시 늘어나있는 혼과 혼줄이 갑자기 몸속으로 들어오면서 깜짝 놀라 깨는 겁니다 과학은 몸에 일어나는 화학반응만 검증 가능하기 때문에 수면놀람증 시 발생하는 영적 현상은 알 수 없습니다 보통의 인간은 영혼을 볼 수 없기때문에 영혼과 소통하는 유일한 수단이 "꿈" 입니다.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와 로또번호를 가르쳐주셔서 꿈에서 깨자마자 받아적고 1등 당첨된 사례가 있죠 로또1등 당첨자의 30프로는 조상꿈을 꿨다고 합니다 이때 꿈에서 깨자마자 번호를 받아적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게됩니다 영혼이 육체에 들어와 있는 동안은 뇌가 영혼의 기억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제 영상에도 꿈에서 영적 존재가 발명을 돕기도 하고 작곡을 도와주기도 해서 유명해진 과학자들과 작곡가들의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영혼이 혼줄로 육체와 연결되어 있을땐 우리의 뇌가 영혼의 활동에 대한 기억을 방해하죠 육체와 연결된 혼줄이 끊어지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죽음입니다 육체와 영혼이 분리된겁니다 이땐 다시 육체로 돌아올 수 없고 사후세계로 가거나 원한이 많은 사람은 구천을 떠돌게 되죠 우리가 흔히 보는 귀신은 원한이나 특별한 이유때문에 저승으로 가지 않은 영혼들 입니다. 우리 모두가 사후세계로부터 육체를 가진 인간으로 태어날때도 뇌가 전생의 기억을 방해해서 모든 기억을 잊습니다 환생을 연구한 이안 스티븐슨 박사에 의하면,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들도 자라면서 차츰 전생기억을 잊게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자각몽 등 모든 꿈은 영혼이 육체와 연결되어 있을 때 발생하는 영적 활동의 산물이고, 사후세계는 육제와 영혼이 완전히 분리되어 혼이 머물게 되는 세계입니다 영혼은 혼과 넋으로 음양으로 존재합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생성된 혼은 원래 있던 하늘로 돌아가고 땅의 기운을 받아 생성된 넋은 땅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죽은사람을 죽었다고 하지 않고 돌아가셨다고 하고 하죠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옛 사람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혼은 양적인 영혼이고 넋은 음적인 영혼이라서 평소에는 우리 몸에서 음이라 할 수 있는 뼈에 넋이 머뭄니다 그래서 시신을 땅에 묻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호국영령의 넋을 기려주는 겁니다 우리 민족은 이 넋이 완전히 땅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백년으로 보고 1세대를 25년으로 생각하여 4대(고조할아버지)까지 제사를 지내왔습니다 4대까지 제사를 지내면 그이후 조상님들은 윤회를 하신다고 본 것이죠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난 이유는 영생(구원)을 얻기 위함입니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3)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실존하며~ 인간은 자신의 자유 의지에 따라서 갈림길로 나뉘어 집니다. 진리! 참,진실~ 우리의 죄는 오로지 예수님의 피로만 영원한 속죄가 이루어 집니다.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9:12) 구원(영생, 죄 용서, 죄 사함, 거듭났다. 성령이 임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천국 소망)! 하나님 말씀 듣고 하나님께 구원 받으셔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달으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성경 말씀은 다 사실 입니다. 지혜자가 되시길 권해 드립니다.
난 사후세계는 믿지만 솔직히 수호신이든 신이든 사랑으로 우리를 대한다는건 완전 거짓이라구 생각함~~ 우리에게 뭐가 아쉬워서 그럴필요가 있을까? 단지 시뮬레이션을 하기위한 사육되는 가축이나 장기말정도라고본다.. 자연법칙도 인간의 유전자도 절대 평화가 지속되지 못하게 되어있는게 이행성의 잔인하지만 맞는 절대 법칙이다.. 단지 신은 시뮬레이션의 경과와 결과를 흥미롭게 지켜볼뿐~~ 그래서 신은 절대 평화가 오래 지속되지 못하게끔 너무 끔찍한 폭력과 재난,전쟁등을 오히려 지속적으로 부추긴다.. 해괴하고 끝없는 고통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키고 방조하면서 무슨 말도안되는 "이게 다 인간에게 반대의 경험을 함으로써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위함이다?" 라는 식인건지... 그럼 불에 고통스레 타보기도하고 장애를 얻거나 질병에 걸려서 내내 고통스럽게 보내보기도하는 윤회를 반복적으로 겪어야만 한다면 난 그게 저주고 신의 변태성만 확인하는거지 어떻게 사랑이라는건지 이해가 안감~~ 절대 신이 우리를 사랑할 이유가 없기에 난 저 아름답다는 유체이탈에서의 순간조차도 우릴 또 다시 다른 윤회지옥에 계속 내치기위한 잠깐의 미끼정도라고만 생각함~ 드라마 종영하면 또다른 드라마 예고편 재밌어보이는것만 맛배기 보여주듯이~~~
난 지금 노숙자 에요. 너무 춥고 모든것이 힘들어요. 이고통또한 현생을 살면서 큰 선물이라고 받아들인다는게 쉽지않아요. 고통없는 자살이 있으면 좋겠지만 스위스 안락사말고 한국에선 불가능해요. 제발 절 고통없이 죽여주세요. 상위차원의 존재건 돌아가신 어머니건 저의 이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세요. ㅠ
당신의 고통을 없앨수잇는방법은 마음! 마음을 바꿔먹어야합니다 죽을생각을 하지말고 살아갈생각을 갖어야지요 단순하고 교과서적인 말이라 생각이들겟지만 이것이 진리 입니다 내가 그래서 행복하게 살고잇으니까요 네 말이 진리냐고 묻는다면 내 경험보다 더 중요한 배움이란 없으니까요!
제 채널만 해도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이 많지만 영상 2개만 소개해드립니다. 1탄 : ruclips.net/video/sMtKgLWEJGU/видео.html 2탄 : ruclips.net/video/HQvIf5M6UTg/видео.html 27년 동안 사후세계에 다녀온 스베덴보리 이야기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체외이탈이라고 하는 게 더 옳긴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영상을 말들기 위해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유체이탈이라 했구요. 책에서도 유체이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긴 합니다 사람을 구성하는 육체와 유체(영체) 중, 유체가 빠져나왔다는 뜻의 유체이탈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인터넷에 찾아봐도 "유체이탈(체외이탈)" 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없는 사람을 일러 귀신, 영혼, 신명이라고 부르는 호칭이 다른 것과 같습니다
성경 속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은 영spirit 혼mind 육body 로 만드셨고 동물은 혼 ,육으로 만드셨다 사람은 영이 있어서 영이신 신을 찾는 행동을 하는데 어떤 동물도 신을 찾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이유 : 영이 없어서) 사람은 죽을 때 영혼과 육이 분리 되는데 사람 영혼은 하나님을 믿었느냐 안 믿었느냐에 따라서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고 육은 흙으로 돌아간다 (성경에 그렇다고 쓰여있다) 동물은 영이 없어서 죽는 순간 혼은 없어지고 육은 흙으로 하나님께서 이 우주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셔서 컴퓨터 인터넷 같은 창조를 하고 달나라 화성을 갔다 왔다하는 수준인데 이런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능력은 어떠할지 우리는 상상도 할수가 없다 제발 성경 속의 하나님을 성경을 읽으면서 만나시고 믿으세요 이 땅에서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사람은 죽은 후 좋으신 하나님 계시는 천국에 가고 하나님 믿지 않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은 사람은 마귀가 지배하는 불자옥에 떨어집니다 예수 천국 불신 불지옥입니다 진리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고 새로운 세계가 있는데 천국과 불지옥입니다 교회다닌다고 다 천국 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을 믿게되고 하나님 자녀답게 바르게 살게되는데 그런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하나님 잘 믿어서 천국에서 만납시다
헛소리 하고있네 성경은 SF 판타지 소설이고 예수 를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 ㅋㅋ 예수라는 존재 는 그저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하다. 진정한 창조주 . 즉 신이 존재한다면 우주 를 창조해낸 슈퍼컴퓨터 인공지능 이겠지. 종교 를 믿는것은 개인의 자유이나 당신 처럼 맹신 하는 인간들이 문제임. 목사 만큼 추잡한 직업이 또 있던가.
@@a9970000925 아니요. 하나님은 온 세상의 주인이십니다. 모든사람이 모든 만물이 다 갈수 있겠지요. 단지 저는 믿음으로 구원받을려는 작은 존재일 뿐 누구는 가고 누구는 가지 못한다 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규칙과 섭리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평등하지만 다른입장으로 갈 수 있겠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빛의 세계에 티켓이 있다면. . 저는, 설사 여느 신을 믿지않아도ㅡ 스스로 언행을 다스려, 남에게 해를 끼치지않고 선한뜻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빛의 축복을 받을거라 봅니다. 오히려, 교회와 신을 믿고. 오만방자하게 별별 해악을 끼치고ㅡ 성경만 부르짖는 사람이 절대. 구원받는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죄값은 분명 되돌려받아야합니다.
키야 이런걸 들으면 그래도 아파도 죽음이 별로 두렵지가 않네요 하지만 아직 젊기에 죽고 싶지는 않아서 버티고있습니다 죽었을때 영원한세계에 갔을때 죽은사람들과 함께 지낼수있으면 좋겟습니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게 된 건 훌륭하십니다.
젊은 분이시면 더욱 강하셔야죠.
그래도 숨을 쉬며 사랑하는 살아있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이 더 좋지요!
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많이 아파서 그런 약한 마음이 들겠지만 괜찮던 사람들도 나이가 들면서 없던 병도 생기기 시작한답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시고 병이나 아픔에 지지 마십시오.
건강해지실 겁니다. 아직 살아갈 아름다운 날들이 많기에...당신은 그 자격이 되기에!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구원은 받으셨나요? 죽으면 천국 지옥 둘중 하나로 갑니다
@@ychipping_norton3655 이런 말을 남겨주시는 님은 참
따듯하고 좋으신 분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울엄니는 어렸을적에
몇번인가 죽을뻔 하셨는데
그럴때마다 꽃밭에서 꽃놀이 하셨데요
그곳이 너무 좋아서 계속 있고 싶으셨는데
할머니가 돌아 가야 한다고 하셔서
하는 수 없이 돌아 오셨데요
그럴때마다 마치 죽은아이 장사 치를 것 같은 풍경 이셨다고 해요..
그래서 울엄니는 사후생이 있다고 굳게 믿고 계세요!!
아주 오래 오래 사실꺼에요
이런내용을 들으면
미래의죽음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뀌어지는 것같다
그냥경험이 없는것이라 막연히 무섭고
두려웠는데
나의정신건강에도 도움이되는것같다
다행입니다~~
죽음은 다시 태어나는 출생입니다 모두가슬퍼해야 할때가 아니라 출생을 축하해주어야 하는 기쁨의 순간입니다
영상에서 설명하는것을 지극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인정할수있습니다 저역시 초등학교 3학년때 똑같이 경험한적이 있으니까요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 그 자체 보다 자기가 가진 것과의 이별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아닌뎅
뭘그리 마니 가졌기에~~~ㅋㅋㅋㅋ
사랑하는 사람들..
죽음 자체를 가장 두려워 함
죽음이 뭔지 몰랐어
56년 살면서 최근 엄청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30년간 잘한 사람들에게서 받은 상처,적반하장, 아픔같은 모든 것들이 영혼의 성숙을 위해 필요한 공부 과정이라고 생각하렵니다.
그리고 내가 힘들어 울었을때 '괜챦다, 울지마라'고 등다독이며 말해준 내 엄마. 들어주시고 같이 아파해 준 내아버지. 제가 이 세상 떠나갔을때 마중나와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내엄마와 내아버지의 따듯함을 생각하니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댓글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
괜찮다 울지마라
같이 아파해주신 부모님
그기억이 참 부럽습니다
이 댓글 읽고 놀랐습니다. 우선 나이가 저하고 같고 저도 5개월전에 사랑하는 어머니를 잃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저도 님처럼 너무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힘든일들을 겪고 있는데 어머니를 보며 위로와 사랑을 느끼며 지내왔습니다. 그런 어머니가 떠나고나서 슬픔을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그후로 이런주제의 영상과 책을 보면서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남겨주신 제 인생을 소중히 열심히 살다가 훗날 만나게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가지로 비슷한 처지에 놓인 님의 댓글을 읽고 공감합니다.
함들때 함께 해주시고 위로해 주시던 부모님을 보내드리고 어떤 심정이었을지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도 어머니 돌아가시기 6일전이 제 생일이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생일축하 노래 불러주시고 박수처주시던 어머니...
전에 속썩였던 생각...
평생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시고 가신 어머니가 참 그릾네요...
저도 50대지만,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가끔 봅니다만.
생과 사를 달관한 사람처럼 보이려는 거짓말이라 생각합니다.
죽음이 진정으로 두렵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고층 빌딩에서 두려움 없이 뛰어내릴 자세가 되어 있어야 되는데요.
56세된 선생에게 그럴 마음이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사후생에 대해 가끔 이런 생각에 식은땀이 나기도 함. 죽어보니 천국도 지옥도 아무것도 없다면, 생전 천국 지옥의 존재를 믿고 살았건 안 믿고 살았건 둘 다 큰 손해 나는 상황은 아니지만,,, 만약 죽은 후 다시 눈을 떠보니 눈앞에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고 생전 그 사후생 존재 믿지도 고민해보지도 않고 막 살았을 경우 그 돌이킬 수 없는 당혹감과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영상을 보고 나니 죽음을 두려워 하거나 힘든 이 현상황을 힘들고 괴롭게 받아 들이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 한구석이 조금이나마 편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설픈 과학자들이 많이 오만한 것도 사실이죠.... 지금과 같은 과학이 성립된건 불과 200년 정도이고 그 전엔 신에만 매달렸던 사람들이 언제부턴가 전지전능한 신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음...
마음이 편안해 지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전 수호령 같은 존재를 시각이미지로 본 적은 없구요 목소리로 들은 적은 있는 거 같습니다 ... 저를 지켜주시는 누군가가 없었다면 전 지금까지 버텨내지 못했을 거라는 느낌은 듭니다
천사가 된 야속한 사람 ~내 가슴에 못을 박고 간 그곳에서 사랑하는 분들과 사부작사부작 놀면서 지내다가 내가 가거들랑 꼭 마중 나와주소~~꼭 만나요
희귀 난치병으로 20년이상 고통받고 더이상은 고통을 불행을 버틸수가없어서 그리고 주위에 짐이되고싶지않아서 스스로 떠나려하는 사람입니다. 제 고통이 이번생의 제 운명이었을까요? 제가 스스로떠난다면 죄가되는걸까요? 계속 연명 하면서 더비참하게 고통받아야하는건가요? 후생이잇다면 사후심판이있다면 지금껏 고통받으며 버틴것에 대한 심판을받을까요? 버틸만큼버티고 스스로떠난것에대한 심판을 받을까요? 20대때부터 죽는것만큼은 안된다는 말을 들으며 버텨왔습니다. 지옥같은고통장애를 겪으면서요.
이제 거의 40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죽지못해 어쩔수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의미없이 버텨온 결과는 더 극심한 고통과장애 더극심한 비참함 밑바닥 낭떠러지였습니다. 아무리버텨도 희망이란 없었습니다. 부질없었습니다. 여기서 더 고통 장애증상이 심해지면 스스로 혼자서 떠날수도없는 나 자신의 마지막남은.. 정말 일말의 자유 스스로 떠날 자유마저 사라질까봐서.. 여기까지 버티고 이젠 떠나려합니다. 과연 저같은 고통 장애를 겪으면서 이토록 비틸수있는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난 왜버텼을까요? 이번생애에 고통 비참함을 최대한 겪어야하기때문에? 참 부질없고 허무합니다.
마흔만 넘기시고 다시 생각해 보는 건 어때요? 사주에서 죽음을 생각할 때 그 고비만 넘기면 인생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다른 이유로 20년 되는 일 없다가 그 다음부터 슬슬 편해지고 있습니다. 20년 고생은 사주팔자에 하나의 절기같은 시간이라 마흔까지만 넘겨보시고, 다시 생각해 보면, 어쩌면 살기 잘했다 생각되는 순간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후세계가 있다면 제가 하고싶은것들을 마음껏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림을 그리는 것과 음악듣는것을 엄청 좋아해가지고요..ㅎㅎ
죽음에는 고통이 없어요. 우리가 죽음을 고통스럽게 느끼는 이유는 생물학적으로 자손을 이어가기위해 자신을 지키기위해 만든 트릭일 뿐입니다. 실제로 나는 작업 중 포크레인 바가지에 얼굴을 스쳐 맞은적있습니다. 덤프트럭에서 떨어졌는데 아픈것도 없고 눈 떠보니 땅이 있더군요. 마치 타임슬립프? 내가 죽었는가? 하고 얼굴을 만져 볼 정도였습니다. 그후 아픔이 느껴지더라구요. 죽음과 삶은 동일합니다. 얼굴 눈과 광대뼈쪽 부상과 아스팔트에 떨어질때 무릅뼈쪽 깊은 상처있었습니다.
잘봤습니다 저도 근사체험을 해본사람인데 정말 사후세계는 존재하고 우리는 영적성장을 해야할때 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근사체험 내용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은 있는지요...근사체험경험해보셨다고하셔서 여쭈어요..... 제가 요즘 깨닫는건....신은 없는거같아서요...
@@폴짝이능소화 무의식연구소 채널 추천드립니다
영적성장이란 단어를 보니, 기독교인 같네요
영적 보호자가 꼭 이번생의 조상신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사후세계에 간 적이 있는데 생전 유명했던 가수가 저를 반갑게 맞이해주고 영적 자녀로 입양해주었어요.
수호령과 별개로요.
대박.. 진짜 사후세계가 있는거군요. 어떤 가수가 당신을 반갑게 맞이해주었는지 알고싶군요. 분명히 좋은 가수일겁니다!
사후세계에 가셨던적이 있으시다면 도중에 돌아오신거군요. 언제 임사체험을 해보셨던거에요?
와. 부럽네요~
저도 어릴적 천장에서 나와 마주하고.
누군가 나오긴했는데,
수호령. 같진 않았어요~
.
그냥 일반 혼령같은데, 서로 영문모르고 혼란스러워서;나름 그래도 친절하긴했지만,, 왠지 외로웠거든요.ㅜ
아 다들 봤다는 사람은 많은데 왜 나한테는 안나타나는거야...ㅠㅠ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걸 본적이 없어요 ㅠㅠ
@@snowflakeice456 글쎄요,, 아마도 님은 그럭저럭 살만하셨을지도~
전. 죽을만큼 힘들때,
어릴적한번 비슷한 경험을 한거라서요..
.
웃프게도.
희귀한 경험을 했다고 위안하고있습니다..
50여년전 중학생때 어릴적부터 나를 키워준 고모가 꿈에 하얀 소복(광목옷)입고 나타나셨다가 온 모습 그대로 나가셨다.
고향 떠나서 대전 친적집에 가 있었는데 잠 깨고나니 전보가 와있었다.
그날 고모가 돌아가셨다고.
후에 알았지만 수의를 광목으로 해 입히셨다고 들었다.
정확하게 보셨네요~
신기하네요
@@viva_mini 영혼의 존재를 체험한거죠.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황당한 얘기죠.70이 다되가는 지금도 그 꿈은 선명하게 기억해요
전 이해해요.
저도 자는데 꿈에 저녁배경으로 외할머니가 빌딩가득한 곳에서 나를 부르셨음.
깨어서 엄마 전화받으니 외할머니께서 서울대학병원에서 돌아가셨다고.
아마 대학병원에서 가시기 전에 저를 보시고 가고 싶으셨나봅니다.
@@애플파피-d1o 그러니 감히 영혼이 없다고 함부로 말해선 안될것 같아요.
그래서 삶도 조심스럽게 살고요.
다음 인류의 혁명이 뭐라고 묻거든.
영적혁명이 아닐까 합니다.
배속에 있는 태아의 뇌도 사람들이 주고받는 것을 기억한다고 함.
전 그냥 울었습니다 지금도
인간과 동물의 관점에서 세상은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 것 2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과학으로 보이지 않는다는것은 사후세계를 의미하겠죠.
개인적으로 죽을때 고통보다 구천을 떠나지 못하고
이승에 대한 연민과 미련을 갖고 외로움에 떨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이 제일 큽니다
다시 태어나서 번뇌하기보다 그냥 배고프지도 않고 아무 생각도 안나고 아무
고통도 느낄수 없는 무의 상태로 있고 싶네요.
그 사후에 볼수 있는 빛이라는 것이 바로 영적 세계의 태양입니다. 이 세상에 태양이 있듯이 영적 세계에도 발광체가 있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달로 어떤 이에게는 태양으로 보입니다. 아주 밝은 빛과 열을 뿜어냅니다. 그 속에 사랑과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지옥에 가는 사람은 이 빛을 피하여 지하로 들어갑니다. 이 빛과 열을 많이 받는 사람은 높은 천국에 가고 빛과 열을 조금 받는 사람은 낮은 천국에 갑니다.
오빠는 소름돋는데요?! 로스박사가 말하는거 명쾌하네요!
감사합니다
기숙사 생활할때 꿈에 어떤여자가 옆방 에사는 형방으로 들어갔는데 다음날 그형한테 이야기하니 그날이 전와이프 기일이 였대요.100%실화
소~~오름
그럼 님은 잠시 자다가 죽었던거네요
진짜 소오름..
무섭다
헐이네요.
공감!
죽음은 두렵지 않은데 사는게 너무 피곤 하네요
맞아 맞고요 맞습니다!!! 성숙한 영성~!~
감사합니다.
죽음학자 로스박사 ) 그는 옳바른 견햬 피력하는것 같다 사후문제 논리적 잘 평하고 있으오 로스박사 필생필멸 의 자연법칙 '날카롭게 '썰하시네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지만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중증치매환자를 보면 모든기억이 사라지고 자신이 누군지 조차 알지 못하게 되고 의식조차 없어지는 무의식의 상태가 되는데 이것은 어찌 설명이 될까요...
단지 뇌라고 하는 물질의 이상으로 자아와 의식...등 모든 정신이 소멸되어 버린다면 결국 어떤 사람의 정신은 뇌의 작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의문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치매는 뇌가 고장나는 병이 아니라
마음이 고장나는 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뇌의 물리적 반응만을 연구하는 현대과학으로는 치매를 정복하기 어렵습니다.
현대과학도 의식에 대한 좀더 근원적인 연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고통 없이 죽는 방법을 알려주시오..... 그거면 충분.....
0:55 , 2:04 , 3:56 , 5:53 영적 보호자 , 6:50 , 9:36 , 11:00
영상이랑은 관계가 없는 얘기긴한데 자각몽을 꾸는것과 사후세계와 연관이 있을까요?
저도 궁금한데 답변이 없네용
모든 꿈은 영적 활동입니다.
모든 꿈에서 유체이탈을 하는 건 아니지만, 잠을 자면 이마 사이의 인당으로 영혼이 빠져나와 돌아다니기도 하는데 육체와 연결되어 있는 혼줄은 지구를 몇 바퀴 돌수 있을 정도로 길게 늘어납니다.
꿈에서 어떤 장소를 봤다면, 영혼이 보고 온 것입니다
자다가 깜짝 놀라 깨는 수면놀람증의 이유가 과학적으로 밝혀졌지만, 영적으로보면 수면놀람증 시 늘어나있는 혼과 혼줄이 갑자기 몸속으로 들어오면서 깜짝 놀라 깨는 겁니다
과학은 몸에 일어나는 화학반응만 검증 가능하기 때문에 수면놀람증 시 발생하는 영적 현상은 알 수 없습니다
보통의 인간은 영혼을 볼 수 없기때문에 영혼과 소통하는 유일한 수단이 "꿈" 입니다.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와 로또번호를 가르쳐주셔서 꿈에서 깨자마자 받아적고 1등 당첨된 사례가 있죠
로또1등 당첨자의 30프로는 조상꿈을 꿨다고 합니다
이때 꿈에서 깨자마자 번호를 받아적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게됩니다
영혼이 육체에 들어와 있는 동안은 뇌가 영혼의 기억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제 영상에도 꿈에서 영적 존재가 발명을 돕기도 하고 작곡을 도와주기도 해서 유명해진 과학자들과 작곡가들의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영혼이 혼줄로 육체와 연결되어 있을땐 우리의 뇌가 영혼의 활동에 대한 기억을 방해하죠
육체와 연결된 혼줄이 끊어지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죽음입니다
육체와 영혼이 분리된겁니다
이땐 다시 육체로 돌아올 수 없고 사후세계로 가거나 원한이 많은 사람은 구천을 떠돌게 되죠
우리가 흔히 보는 귀신은 원한이나 특별한 이유때문에 저승으로 가지 않은 영혼들 입니다.
우리 모두가 사후세계로부터 육체를 가진 인간으로 태어날때도 뇌가 전생의 기억을 방해해서 모든 기억을 잊습니다
환생을 연구한 이안 스티븐슨 박사에 의하면,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들도 자라면서 차츰 전생기억을 잊게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자각몽 등 모든 꿈은 영혼이 육체와 연결되어 있을 때 발생하는 영적 활동의 산물이고, 사후세계는 육제와 영혼이 완전히 분리되어 혼이 머물게 되는 세계입니다
영혼은 혼과 넋으로 음양으로 존재합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생성된 혼은 원래 있던 하늘로 돌아가고
땅의 기운을 받아 생성된 넋은 땅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죽은사람을 죽었다고 하지 않고 돌아가셨다고 하고 하죠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옛 사람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혼은 양적인 영혼이고 넋은 음적인 영혼이라서 평소에는 우리 몸에서 음이라 할 수 있는 뼈에 넋이 머뭄니다
그래서 시신을 땅에 묻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호국영령의 넋을 기려주는 겁니다
우리 민족은 이 넋이 완전히 땅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백년으로 보고 1세대를 25년으로 생각하여 4대(고조할아버지)까지 제사를 지내왔습니다
4대까지 제사를 지내면 그이후 조상님들은 윤회를 하신다고 본 것이죠
@@Sinbakhan_jisik 많은도우미됩니다
자다가 깜짝놀라서 깨곤하는데
그런것도인가요? 아무이유없이 그러곤합니다
선몽이라하지요
있을일를 미리잘꾸는 사람입니다
@@김만복-p2k 사람은 다 달라서 모든 경우 다 그렇다고 장담은 못하지만, 그러한 꿈들은 대부분 영적 감응입니다
제발 사후세계 있으면 좋겠습니다
생전 어머니한테 재대로 효도도 못해보고
받기만하고 보내드렸습니다
많이 보고싶네요
부모와 정신적, 육체적으로 정을 떼지 않으면 부모와 자식 모두 불행해져요.(법륜스님)
필생필멸 자연법칙이다 우린 자연의 위대한 흐름에 순응하면서 무심히 살자 그러다 각자의 운명되로 임종 맞이 하는 것이다
사실 두려워할 이유가 없는 게, 뭐라도 있으면 좋은 거고, 없어도 고장난 라디오처럼 파워가 끊겨 무념무상해 질 거고.....
세상에 즉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나 다 살려고 일하는거
인간의 문제는 생각할수 있다는거 이게 문제야.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난 이유는 영생(구원)을 얻기 위함입니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3)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실존하며~
인간은 자신의 자유 의지에
따라서 갈림길로 나뉘어 집니다.
진리!
참,진실~
우리의 죄는 오로지 예수님의 피로만 영원한 속죄가 이루어 집니다.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9:12)
구원(영생, 죄 용서, 죄 사함, 거듭났다. 성령이 임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천국 소망)!
하나님 말씀 듣고 하나님께 구원 받으셔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달으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성경 말씀은 다 사실 입니다.
지혜자가 되시길 권해 드립니다.
난 사후세계는 믿지만 솔직히 수호신이든 신이든 사랑으로 우리를 대한다는건 완전 거짓이라구 생각함~~ 우리에게 뭐가 아쉬워서 그럴필요가 있을까? 단지 시뮬레이션을 하기위한 사육되는 가축이나 장기말정도라고본다.. 자연법칙도 인간의 유전자도 절대 평화가 지속되지 못하게 되어있는게 이행성의 잔인하지만 맞는 절대 법칙이다.. 단지 신은 시뮬레이션의 경과와 결과를 흥미롭게 지켜볼뿐~~ 그래서 신은 절대 평화가 오래 지속되지 못하게끔 너무 끔찍한 폭력과 재난,전쟁등을 오히려 지속적으로 부추긴다.. 해괴하고 끝없는 고통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키고 방조하면서 무슨 말도안되는 "이게 다 인간에게 반대의 경험을 함으로써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위함이다?" 라는 식인건지... 그럼 불에 고통스레 타보기도하고 장애를 얻거나 질병에 걸려서 내내 고통스럽게 보내보기도하는 윤회를 반복적으로 겪어야만 한다면 난 그게 저주고 신의 변태성만 확인하는거지 어떻게 사랑이라는건지 이해가 안감~~ 절대 신이 우리를 사랑할 이유가 없기에 난 저 아름답다는 유체이탈에서의 순간조차도 우릴 또 다시 다른 윤회지옥에 계속 내치기위한 잠깐의 미끼정도라고만 생각함~ 드라마 종영하면 또다른 드라마 예고편 재밌어보이는것만 맛배기 보여주듯이~~~
난 지금 노숙자 에요.
너무 춥고 모든것이 힘들어요.
이고통또한 현생을 살면서 큰
선물이라고 받아들인다는게 쉽지않아요.
고통없는 자살이 있으면 좋겠지만 스위스 안락사말고
한국에선 불가능해요.
제발 절 고통없이 죽여주세요.
상위차원의 존재건 돌아가신 어머니건 저의 이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세요. ㅠ
129에 전화해서 도움받으세요 추운데.. 경찰서라도.. 가셔서 사정말하면 도와줄거에요
당신의 고통을 없앨수잇는방법은
마음! 마음을 바꿔먹어야합니다
죽을생각을 하지말고 살아갈생각을 갖어야지요
단순하고 교과서적인 말이라 생각이들겟지만
이것이 진리 입니다
내가 그래서 행복하게 살고잇으니까요
네 말이 진리냐고 묻는다면
내 경험보다 더 중요한 배움이란 없으니까요!
기숙사 있는 공장이라도 들어가셔서 일 하시는 건 어떨까요 돈도 벌고 잠도 잘수 있어요
@@정상인-s3l 일을 할 의지가 있었다면 노숙자가 되었겠습니까? 노숙자들은 몸이 아픈사람이 아니라 마음이 힘든사람들 입니다
안타깝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누구는 잘먹고 잘입고 잘 사는데, 누구는 헐벗고 굼주리고, 병으로 고생하고 하는데 너무 이해가 안간다. 인생은 왜 이런건가?
그렇습니다
현세의세상은 지옥입니다
두렵습니다 ᆢ삶도 죽음도..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 있어보세요. 마이클 뉴턴의 영혼들의 여행 읽어보세요.
그러면 지금 삶의 원인과 이유를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럼 그세계에 못간 영혼들이 남으면 귀신이 되는건가...
맞습니다~
우리나란,
옛부터 한.많은 민족이라 하죠~
여한, 원한, 넋.. 등이 남아 떠도나봅니다
@@user-mz1yn5ge9x 어디에대기하나요ㆍ낙원ㆍ음부ㅡ어두운곳?
자유의지? 그런건 없습니다
자유의지가 왜 없나요?
@@Sinbakhan_jisik 우리가 생각하는 자유의지가 정말 자유의지인지 아니면 자유의지라 믿고 있지만 착각하고 사는건지 잘생각해 보시면 압니다.
사후 세계 를 경험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뇌는 살아있었죠. 그건 사후세계라지만 현생 삶의 연장일 뿐이죠. 중었다 깨어난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제 채널만 해도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이 많지만
영상 2개만 소개해드립니다.
1탄 : ruclips.net/video/sMtKgLWEJGU/видео.html
2탄 : ruclips.net/video/HQvIf5M6UTg/видео.html
27년 동안 사후세계에 다녀온 스베덴보리 이야기입니다
심장 멈추는 죽은 것이죠. 그리고 10초 지나면 뇌가 멈춥니다. 심장과 뇌가 멈춘 상태면 죽은 것이죠. 그 상태에서 체험을 했다는 것입니다.
유체이탈 아니구 체외이탈 이에요.
우리말로 하면 체외이탈이라고 하는 게 더 옳긴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영상을 말들기 위해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유체이탈이라 했구요.
책에서도 유체이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긴 합니다
사람을 구성하는 육체와 유체(영체) 중, 유체가 빠져나왔다는 뜻의 유체이탈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인터넷에 찾아봐도 "유체이탈(체외이탈)" 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없는 사람을 일러 귀신, 영혼, 신명이라고 부르는 호칭이 다른 것과 같습니다
재경씨 왜로우면 내게로 와요 좋은 선물 보여주겠소
죽음후에 심판하시는 절대자가 있어요, 그얘기는 쏙 빠졌네요
살면서 저지른 잘못된 행동이 저절로 다 없어지고 누구나 따듯한 대접받는게 아닙니다. 모든 댓가는 본인생에 또는 영원한 사후에 다 치루게 되어있고 그걸 대신 치루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것이 유일한 대안이구요
예수고 뭐고 얘기좀 본인이 믿는다고 강요좀 하지마세요
영상을 보고나니 노래 백만송이 장미의 가사가 영상의 내용과 부합하는 것 같네요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나의 아저씨 드라마에서 아이 유 대사 중에 난 3만살(?)이라는 대사가 생각나네요 .그 만큼 윤회를 긴 시간 했다는 것이겠죠.
그러고 보면 작가도 이쪽 부류 같아요 ^^
죽으면
더이상 소주한잔 할수
없다는게 아쉽다..
올봄에 14살로 죽은
착하디 착했던 우리집 강이지
예삐는 영혼이 없는건가 ?…
인간만이 자유의지 ?
그럼
착하디 착한 그많은 강아지 고양이
소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거냐
ruclips.net/video/lVnBluYMhvM/видео.html
동물들의 사후세계에 다녀온 영능력자의 증언입니다.
ruclips.net/video/PjhGzvE5_Vo/видео.html
왜 인간만 자유의지가 있는지 알 수 있는 영상입니다.
성경 속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은 영spirit 혼mind 육body
로 만드셨고
동물은 혼 ,육으로 만드셨다
사람은 영이 있어서 영이신 신을 찾는 행동을 하는데
어떤 동물도 신을 찾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이유 : 영이 없어서)
사람은 죽을 때 영혼과 육이 분리
되는데
사람 영혼은
하나님을 믿었느냐 안 믿었느냐에 따라서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고
육은 흙으로 돌아간다
(성경에 그렇다고 쓰여있다)
동물은 영이 없어서 죽는 순간 혼은 없어지고 육은 흙으로
하나님께서 이 우주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셔서
컴퓨터 인터넷 같은 창조를 하고 달나라 화성을 갔다 왔다하는 수준인데
이런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능력은 어떠할지 우리는 상상도 할수가 없다
제발 성경 속의 하나님을 성경을 읽으면서 만나시고 믿으세요
이 땅에서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사람은
죽은 후 좋으신 하나님 계시는 천국에 가고
하나님 믿지 않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은 사람은
마귀가 지배하는 불자옥에 떨어집니다
예수 천국
불신 불지옥입니다
진리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고 새로운 세계가 있는데
천국과 불지옥입니다
교회다닌다고 다 천국 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을 믿게되고
하나님 자녀답게 바르게 살게되는데 그런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하나님 잘 믿어서 천국에서 만납시다
헛소리 하고있네
성경은 SF 판타지 소설이고
예수 를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 ㅋㅋ
예수라는 존재 는 그저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하다.
진정한 창조주 . 즉 신이 존재한다면
우주 를 창조해낸 슈퍼컴퓨터 인공지능 이겠지.
종교 를 믿는것은 개인의 자유이나
당신 처럼 맹신 하는 인간들이 문제임.
목사 만큼 추잡한 직업이 또 있던가.
그렇다면 살인자나 연쇄살인범요?
이 영상의 경우가 모든 경우는 아니며,
세상에는 많은 다양한 사람이 있고
돌연변이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달라요. 정상인들 중 지옥에 갔다는 사람들도 있고 살인자 중에서도 천국을 봤다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간이식 수술했는데ㅡㅡㅎ 기억1도없든데 ..
죽었다가 살아난게 아니잖아요~
@@Sinbakhan_jisik 잉 영상에서ㅡㅡㅎ수술할때도 라는데..ㅜㅜ
@@ktv3553
님아, 심정지 같은거요,,,,
의학적으로 사망이라는 죽음에 이르는 상태ㅡ
매우 심각한,,
@@julie861215 아~ ~~ 수술할때라그래서
심정지인줄몰랏죠^^;;하하
눈만 감아도 보이지도 않는데
뭔소린지 영혼에 눈깔이라도 달렸드나~
죽음에 대한 권위자.박사도 없다.왜냐하면 죽음후를 안다는것은 아무도없딘.
다. 부질없는것이다
그냥 죽으면되지 뭐 별거 있나...
ㅋ
그러면 하나님주님과 일반적인 알려지지 않는 신 을 모시는 사람 모두 죽으면 영혼이 다 똑같은 입장으로 빛의세계에 간다는 얘기입ㅇ니까? 우리는 절대창조신은 하나님 우주만물의 신 아래 있는거라고 생각됩니다만.
ㅉㅉㅉ 꽉 막혀서야...
기독교나 천주교만 유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별-o7d 모두가 좋은 곳 천국으로 간다면야 더 바랄게 없습니다. 저는 크리스천이고 하나님은 이세상의 창조주 이시니 변하는건 없습니다.
@@a9970000925 아니요. 하나님은 온 세상의 주인이십니다. 모든사람이 모든 만물이 다 갈수 있겠지요. 단지 저는 믿음으로 구원받을려는 작은 존재일 뿐 누구는 가고 누구는 가지 못한다 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규칙과 섭리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평등하지만 다른입장으로 갈 수 있겠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빛의 세계에 티켓이 있다면.
.
저는, 설사 여느 신을 믿지않아도ㅡ
스스로 언행을 다스려, 남에게 해를 끼치지않고 선한뜻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빛의 축복을 받을거라 봅니다.
오히려,
교회와 신을 믿고.
오만방자하게 별별 해악을 끼치고ㅡ
성경만 부르짖는 사람이 절대. 구원받는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죄값은 분명 되돌려받아야합니다.
틀렸다!
뭐가 틀리다는 것인지? 뭐가 맞는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