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이 참...본인 기준에서 생각하는분들이 많네요. 저런곳에서 산다는건 불편함을 감수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버려야하니까요. 이것 또한 본인들 삶의 기준에서 선택적인 삶을 사는겁니다. 그걸 가지고 부정적 시각으로 볼 필요는 없지 않나요. 세상에는 다 똑같은 사람들만 사는게 아닙니다. 본인 기준에서 행복하면 됩니다.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없답니다.
자유로운 영혼이네요. 이미 도시생활을 해본사람들이 흐르는 물처럼 살거라는 말에는 삶에는 고정된 틀이 없다는것을 일깨웁니다. 오히려 우리가 시야가 편협된듯 합니다틀에 박힌 공식처럼 사는 사람들이 행복하다고는 말을 못할것같습니다. 저 가족릉이 사회적으로는 가난해 보일지언정 더 큰 행복이 뭔지를 알고 그것을 누리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행복은 소유의 크기에 있지않다는것을 삶으로 증명을 하고 있네요. 애들이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걱정을 내려놓으시길... 저 아이들은 어릴때 너무나도 풍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저 아이들이 스스로 독립을 할때면, 그때는 스스로 또 자신만의 인생을 개척을 할것이니... 틀에 박힌 생각으로 부디 재단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정말 부럽네요. 이들 부부와 아이들처럼 세속적인 물질에 가치를 두지않고 자연을 벗하며 자급자족하는 삶을 살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속에서도 음악을 즐기고 노동의 가치를 아는 이들의 가치관은 정말 본받을 만 하네요. 이들과 이들의 이웃들에 신의 더 큰 축복이 그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행복해 보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어떤 곳인지 제대로 교육시키고, 나중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 어른들이야 자기들의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도 좋겠지만, 아이들은 제대로 교육시키고 후에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하면 좋겠네요.
@@앙리-e2m 그건 맞는 말임.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도시에서의 삶은 다양한 사람을 만날수 있단 것과 시골에서의 삶이란게 존재한다는 걸 알 수 있다는 거. 시골에서 저렇게 사는 경우엔 도시에서의 삶이란 개념 자체를 알 수가 없음. 인간관계도 매우 제한적이고. 그리고 저긴 한국이 아니라 캐나단데 뭔 하루종일 방구석에서 스마트폰을 한다는 거임? 비가오나 눈이 오나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애들 매일같이 데리고 나가는데.
@@이승철-p4p 북미와 일부 서유럽은 산업혁명 이후 산업화의 종주국으로서 백년 이상 자본주의, 대량생산, 대량소비..에 찌든 삶을 살았죠 그 오염된 극단에 지친 도시인들중에 반자본 반소비 반자본 반기계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생겨났고 벌써 60년대 후반부터입니다 우리는 반대의 역사(가난->고도 도시화)를 가졌기에 이제 막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에 중독되었다고 봅니다 어쩌면 앞으로 수십년쯤 지나면 우리도 저런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 이 영상은 2023년 4월 29일에 방송된 <숲이 그린 집 - 겨울 왕국 캐나다, 동화를 닮은 집>의 일부입니다.
애들이 자연속에 있어서 그런지 눈이 깨끗하고 맑네요
댓글들이 참...본인 기준에서 생각하는분들이 많네요. 저런곳에서 산다는건 불편함을 감수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버려야하니까요. 이것 또한 본인들 삶의 기준에서 선택적인 삶을 사는겁니다. 그걸 가지고 부정적 시각으로 볼 필요는 없지 않나요. 세상에는 다 똑같은 사람들만 사는게 아닙니다. 본인 기준에서 행복하면 됩니다.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없답니다.
영화속에 나오는 동화같은 집이네요 아름다워요 그자체로
자유로운 영혼이네요.
이미 도시생활을 해본사람들이 흐르는 물처럼 살거라는 말에는 삶에는 고정된 틀이 없다는것을 일깨웁니다.
오히려 우리가 시야가 편협된듯 합니다틀에 박힌 공식처럼 사는 사람들이 행복하다고는 말을 못할것같습니다.
저 가족릉이 사회적으로는 가난해 보일지언정 더 큰 행복이 뭔지를 알고 그것을 누리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행복은 소유의 크기에 있지않다는것을 삶으로 증명을 하고 있네요.
애들이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걱정을 내려놓으시길...
저 아이들은 어릴때 너무나도 풍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저 아이들이 스스로 독립을 할때면, 그때는 스스로 또 자신만의 인생을 개척을 할것이니...
틀에 박힌 생각으로 부디 재단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웰메이드 다큐네요. 브금 작업도 훌륭합니다. 내용도 예술, 편집도 예술. 乃
너무 사랑스러운 딸들이네요❤❤❤
집이 예술작품이네요 후대를위해 다시 흙더미가 될것까지 생각했다니…대단하군요. 애들 모아놓으면 놀줄도 모르고 핸드폰만하는데 쟤네들은 자연스레 몸도 많이쓰고 잘 노네요 편안하고 건강하다.
정말 부럽네요. 이들 부부와 아이들처럼 세속적인 물질에 가치를 두지않고 자연을 벗하며 자급자족하는 삶을 살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속에서도 음악을 즐기고 노동의 가치를 아는 이들의 가치관은 정말 본받을 만 하네요. 이들과 이들의 이웃들에 신의 더 큰 축복이 그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너무나 아름답네요. 보는 내내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
정말로 행복한 사람들이네요 소젖짜면서 노래부르는 데.. 와.....
아 부부가 너무 순수하고 사랑스럽다.
귀여워 미치겟네요 너무 좋은 부부와 생활들 행복하세요 사랑스러워요 모두
부럽네요..저의로망이에요
다 좋을거예요 저들은. 또 다른 삶의 방식이죠. 지속가능한 삶이네요 그야말로 탄소발자국을 남기지도 않구요. 반면... 저는 머리감는게 너무 구찮은...사람인데 저들을 보니 머리가 감고 싶습니다❤.
자유롭다 자유로워 행복은 먼곳에 있지 않다...
우리나라 자연인들은 사람에 속고 사업망하고 마지막으로 산에서 사는 노땅들이 많은데 서구인들은 젊은사람들이 많더군요 우리랑 생각하는게 많이 다르더군요
생활 자체가 평화네 보는것만으로 맘이 편하네 ❤
선각자들 입니다. 깨어 있는 사람들 입니다. 존경 합니다.그리고 저들을 사랑 합니다.
두분 가꾸지 않고 화장도 안 한 얼굴인데 잘생겼어요. 부인은 줄리아 로버츠 (Julie Roberts)
닮았는데 아니 더 아름답습니다. 애들은 천사 같군요. 그런데 개가 안보이네요^^
고양이너무귀여워..,,
정화되는 느낌...좋네요💚
사랑은 우리에게 날개를 달아준다.
멋지네요
머패리안 가족의 이야기
아이의 도끼질을 제대로 가르치는 엄마도 인상적
너무 행복해 보여요 부러워요
가족들이 진짜 행복해보이네여
다양한 가치는 자연으로 부터 나오는 것 같아요. 모두가 얻고자 하는 획일적인 가치는 이미 인류가 경험했듯 비극적 현실적이게도 이기심과 제한된 이타심 때문에 모두가 얻을 수 없죠. 우리도 유행 따라하는 것이 아닌 이런 삶이 또하나의 가치로서 지속 되었으면 해요.
고양이도 귀엽고 아가들도 귀엽고 목가적이고 따뜻한 그림이네요
인생의 황금기에 낙원에서 그들만의 오붓한 행복의 삶을 사는 가족을 보면서 아! 이런 삶도 있구나 알게 됩니다.
저아이들은 장성해서 분명 훌륭한 자연운동가 가 되어 있을듯
행복하게 자연적으로 사네요.
불편하지만 자연속에서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존경스럽네요.
가치관의 차이...
동화같은 숲속에서의 생활과 식기도하는 따님들의 모습이 천사를 닮았네요
물가 고금리 세금노예 자본주의로 공황증세를 많이 겪고있는 한국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보기 좋은 영상입니다
옷만 바꿔입으면 중세시대 셋트장 같음.
동화같은 아름다운 집입니다. 많은 노동에 댓가가 필요하겠내요. 씻을 shower 시설, 세탁기는 없는 거지요
아니... 이집은 식구들이 다 미남 미녀라... 놀라운데 고양이 까지 진짜 이쁘네... 허허...
저 집 이웃으로 살고 싶다
요즘과 비교해 보면 나이 먹고 은퇴할 쯤에 쳇바퀴에서 내려와 저런 삶을 꿈꾸며 귀농도 하고 전원생활을 하는 건데 저런 삶을 시작 한다는 건 정말 부러운 일입니다. 경쟁없고 비교 없이 살아가는 이런 모습이야 말로 정상적인 삶이 아닐 지 생각 되는군요.
내가 원하는 삶이다
가족은 선물이다
존경스럽네요..
두분다 선남선녀인데 꾸미면 ㄹㅇ 개지릴듯 걍 얼굴의 각 자체가 다르네 ㄷㄷ
우리나라 같으면 불법건축물이라고 굴삭기 끌고와서 다 허물어 버리겠죠 -_- 우리나라는 법이 공정하지 않고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각자의 삶이.. 무엇이 정답이다 아니다 말하는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렇게 자연과.. 더불어 사는것도 정말 좋아보이네요.. 부럽네요 대한민국 사회처럼 치열하게 살지 않아도 되는것 같아요...
순수하고 동화같다
가족분들 한국은 처음이지 초정해주세요 [~^^]
인생은편리함만쫒다보면 진짜소중함을모르고산다.
불편함도 인생의일부이기땜
에즐기며산다는게행복한.
인생이다.너무편리하면.
나태해지고 발전이없다.
꿈도희망이있어야부지런.
해진다.
본인들이 행복하다면 어떤 삶의 형태건 존중 받아야지. 남에게 피해 끼치지만 않는다면.
아름답다.. 순수한 영혼들..
남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불행 시작
도시 생활에 찌들며
때론 산다는게 뭔지... 강한 회의감이 들때가 있다
내가 이럴려고 태어난건 분명 아닐텐데..
빈곤한 돼지보다는 정신적으로 부유한 노마드의 삶이 나의 삶의 지향점이다
전자파만 넘치는 닭장에 살면서 수백억 수십억 수억원하는 집으로 돈만 목적으로 살아가는 우리. 이게 행복인가
진짜 서구권은 사상이라 해야하나...많이 틀리다..ㅋㅋ
@@alenbino나이 많으신 분들은 종종 헷갈려하세요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그들의 자유.
관심 없다고 끄는 사람도 그들의 자유.
좋아서 이런 삶을 동경하는 것도 그들의 자유.
거기는 고로쇠 나무 없나요 물 식수받아먹는나무요 시원하고맛있는데요 몸에좋고 ᆢ 🎉
저런 삶은 누가 시켜서 사는게 아닌 본인들이 선택해야 만족하며 살 삶이 아닌가 싶다 한국의 나는 자연인이다가 생각나네
동화같네요
영화 캡틴 판타스틱 한번 보면 좋을거같네요.
캐나다에서는 가능하지만 한국은 저런 삶이 쉽지 않음.
이승에서의 재화는 결국 저승에 가져가지 못하고 흙으로 남으니 이렇게 산들, 저렇게 산들 한 인생이고 자기 만족이면 그만이라 본다.
가능한한 자연 친화적으로 살다가 흔적없이
자연으로 사라지는 것이 웬만한 자기성찰
없이 가능 하겠는가.
세상의 정욕을 아무리 누리고 채워도
그 공허함은 어찌할수 없는 인간의
숙명이다. 그나마 잘산 인생은 세상을
따라가지 않는것 아닐까.
삐삐같은 딸 오로라ㅎㅎ;
아이들은 홈스쿨링하는건가..?
말까지 키우네 저것도 돈있어야하는거임. 무슨 배우들인가 미남미녀네
저런 삶도 재산의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임.
ebs 는 참 볼게 많다. 다큐부터~~
영화같네요
우리나라 같은 남의 시선 신경쓰며 나이대별 연봉과 자가 유무가 있는 나라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들
부러운가보죠. 저런삶을 살수있는 땅도 없어서
의료도 좀 싸게 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
땅값이 얼만지 궁금하네요 😅
한국에선 절대 볼수없는 광경과 생활이네요.. 한국은 애들 자연과 운동과는 상관없이 무조껀 학원만 보내는데
샤워는 제대로 할수있나 때리직이도 나는 저리는 못산다
30년마다 멀쩡한 콘크리트 건물을 구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때려부수고 새로 짓는 ㅁㅊ나라의 국민들이 보고 깨달아야할 영상. 어차피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지만....
미국애들 나무집짓는거 말하는거임?
4계절의 나라에서 콘크리트 건물 수명이 몇년인지 구글링만 해봐도 나오는걸 모르는 모지란 인간이 싸지른 댓글
다 좋은데 인프라 아무것도 못누리겠네 ㅠㅠ 차는 무조건 필수고
카나다 3평 은 한국 하고 많이 다르네......
저정도 집살 땅을 단돈 3만원 이면 살수 있었단거네
산골 오지로 들어가면 모를까 밴쿠버 토론토같은 대도시는 서울 뺨침.
웬만한 서울 보다 더 비쌈,,여긴 Canada..ont north york yongest..1502 house
보는 사람은 평화롭고 아름답겠지만 사는 사람은 힘들고 어렵겠다.
맞어요. 시골살이 만만하지 않아요.
시골 싫어서 도시로 떠나는 이유가 훨씬많죠.
이런 낭만적 영상이 행복해 보이지않는 이유. 시골은 연고가 없으면 한달살기 이런건 재미납니다.😅
낭만있긴하네
다 좋은데 나는 벌레에 취약해서 못버틸듯.. 과일나무를 심기보다는 그냥 과일 사묵을란다
시골집 여름밤,
모기,파리,하루살이떼 습격을 경험해보면,
마당에 뱀과 지네들을 경험하고, 들개떼들과 맞딱드려보면,
시골도 😢
아이가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한쪽으로는 부모의 이기심일수도 있는데 서로 좋아보이네요
어디가 세평인가요.방? 없는 가전도 없네요..그냥 시골살이를 이렇게 부풀리다니...그냥 안씻어서 머리 떡진건만
저사람들도 우리나라 몇억 닭장 아파트 층간소음 시달리면 정신병
걸릴듯
조미료 잔뜩 든 몸버리는 비싼 음식먹고 행복해 하는 한국사람들이 행복을 알긋나 ㅋㅋ
머리 샴푸로 빡빡 감겨주고 싶다...
행복해 보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어떤 곳인지 제대로 교육시키고, 나중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
어른들이야 자기들의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도 좋겠지만, 아이들은 제대로 교육시키고 후에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하면 좋겠네요.
선택이란 단어모르나?
@@ple716 솔직히 부모가 선택한 삶이지 아이가 선택한 삶은 아니지.
@@MelodySorrow 그건 도시에서의 삶도 마찬가지임. 어릴 때 저들의 경험은 도시에서는 경험 하지못할 값진 경험이며 저들에게 친구는 동물과 자연이므로 하루종일 방구석에서 스마트폰하는것보단 100배 나음
@@앙리-e2m 그건 맞는 말임.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도시에서의 삶은 다양한 사람을 만날수 있단 것과 시골에서의 삶이란게 존재한다는 걸 알 수 있다는 거.
시골에서 저렇게 사는 경우엔 도시에서의 삶이란 개념 자체를 알 수가 없음. 인간관계도 매우 제한적이고.
그리고 저긴 한국이 아니라 캐나단데 뭔 하루종일 방구석에서 스마트폰을 한다는 거임? 비가오나 눈이 오나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애들 매일같이 데리고 나가는데.
제대로 시키는 교육이라면 ? 영어 수학 국어 입시위주의 교육이 제대로 된 교육일까요 ?? 저들은 저게 교육임니다 부족한건 패드로 검색해서 교육 하겟죠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자기들의
인생을 결정할때 부모가 더이상 많은 간섭은 안하는게 서양인들의 문화인거 같네요
궁금한 건.. 이 사람들은 어떻게 생계를 꾸리는지 궁금하다, 돈이 많아야 이렇게 유유자적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쇠젖만 먹고살 수는 없잖아.
후대를 생각했다면 과연 흙더미로 만들생각을했을까? 추억이 다 없어지는데 그냥 자기들 한계였던걸 이쁘게 포장한것뿐 한국 시골보다 수준이
세상과 절단된 삶은....
뭐 인생은 자기만족이니깐!!
절단 no 단절 yes
@@이용준-v2q ㅎㅎ
집에 가족의만남을 신화로만든게 꼭 무슨 게임이나 애니속의 이야기같네 낭만은 진짜 원툴임
들어서 알긴 알지만 .. 침실에 신발신고 들어가는건 진짜 아직도 이해까지 어렵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먼지 흙 오염물질 ..
3평? 방 하나가 3평이란 뜻?
우리나라 였으면 거지집에 산다 지져분하다고 왕따당함
집 엄청크네.
3평 안되는데.
6:20
여기 나옴
무슨 돈으로 ?
부정선거 방지 하라....
캐나다의 풍부한 자연자원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거지같은 삶을 감춰줬네요
부인이 쌩얼미인이네요...
저렇게 못 살도록 섀도우세력이 캐나다에 산불을 일으켰지.
캐나다니깐 가능한 듯 ㅋㅋㅋ
48살에 연수익이 1500만원인 남자가 결혼해서 사는거잖아??
한국에선 저거 두배벌어도 도태될듯.
저거 4배 이상벌어도 여자가 없다.
서양은 저렇게 문명에서 떨어져서 사는 집단이 많이 있죠..ㅋㅋ
@@유저-user0그게 어떻게 가능할까요..신기하네요
@@이승철-p4p 북미와 일부 서유럽은 산업혁명 이후 산업화의 종주국으로서
백년 이상 자본주의, 대량생산, 대량소비..에 찌든 삶을 살았죠
그 오염된 극단에 지친 도시인들중에
반자본 반소비 반자본 반기계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생겨났고 벌써 60년대 후반부터입니다
우리는 반대의 역사(가난->고도 도시화)를 가졌기에 이제 막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에 중독되었다고 봅니다
어쩌면 앞으로 수십년쯤 지나면 우리도 저런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자급자족하면 가능할듯~~ 적게 벌고 적게 쓰면 돼죠
캐나다 안 와본듯 ㅋㅋㅋㅋㅋ
엉 박완석 인줄알았어요 빠박이
대단하다 한국여성보다 역시나 외국인 마인드가 참 대단한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