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는 지켜보는 가족이 가장 잘 인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때문에 신고할 수 없습니다. 학대자가 친동생, 형제 자매, 올케, 형부,제부 혹은 부모등과 얽혀진 관계에서 신고가 힘듭니다. 누가 신고했는지도 쉽게 알 수 있고, 가족이 처벌 받을 수 있다는 점때문에 차마 신고할 수 없는것 같아요. 또한 학대를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미안함과 죄책감이 듭니다. 그리고 차마 가족을 신고할 수 없는 무력감에 놓입니다. 그렇게 결국 방관하고 포기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형제라도 남의 가정에 끼어들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오히려 모르는 타인이나 이웃은 쉽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노출이 잘되는 만큼 가족 내에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신고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 좋을것 같아요. 가족을 신고하려면 신고자는 본래 자신의 가족과도 관계를 끊을 각오를 해야하니까요.
오은영 박사가 알면 더 깊게 알겠지 여러 방면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맞닥뜨린 오은영박사랑 한단면만 아는 평범한 사람의 시각이랑 비교가 되냐고 ㅋㅋ 댓글 진짜 ㅋㅋㅋ집구석 박사들 납셨네 ㅋㅋ문맥러들아!! 오은영박사가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지 끝까지 보고 댓글을 달아라 쫌!!
아동학대 원인 중 하나가 종교에서의 전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모태신앙부터 20대까지 개신교 출신이었던 본인입니다 어린시절 개신교의 가정환경에 간접적인 것부터 직접적인 개입 및 간섭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입으로 가정의 화합을 조장하면서 뒤에서는 교회에서 아동을 가정상담이라는 것을 통해 부모대신 양육할 권한을 알게모르게 갈취를 해왔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지면 이혼을 당하도록 성경구절을 악용해 가르쳐서 자연스레 이혼이 되도록 환경을 조성하기까지 이르게하는 동시에 종교 의존증을 키우도록 유도해 이렇게 흡수하는 식으로 국내에서는 세력을 키워왔고 한국의 교회는 그렇게 비대해져갔습니다. 교회 내에서는 아동교육 시스템이 당시에는 혁신적이기는 커녕 다양한 학대시스템이 존재했습니다. 자신들에게 불리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타 가정의 관심을 두지 않는 사회적 시스템을 잘 활용하고자 담임목사의 관계자의 활동범위 내에서 못벗어나게 최대한 외출을 차단시키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이용해왔습니다. 이들이 교양적이 못한데 이렇게 세력을 키우기 쉬웠던건 당시의 약화되어가는 가정의 결속력을 잘 파악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경제 관련으로 관심이 치우쳐있을때 틈을 노린거죠
심각한 곳은 국내 정부의 영향이 가장 닿지 않는 먼섬의 염전노예라는 사건의 관계자(가해자)들과 성향이 아주 밀접한곳도 많을 정도로 특히 수도권과 거리가 먼 지방일수록 그곳에 위치한 교회의 악영향은 말할것도 없겠지요 피해자들은 평생 자유롭지 못할거라는 절망끝에 죽음으로 해방되길 염원하고 있을겁니다 이게 우연인지 그들의 바램끝에인지 절묘하게도 자연재해로 점점 심해져가는 범죄의 순도와 누적되는 데이터만큼 보응하려고 점점다가오듯 엔트로피 반응적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듯한 기분이네요(물론 외국들 보면 이게 원인의 전부가 아니란건 느끼고 있습니다 그져 우연이라고 표현할수밖에요) 환경이란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정말 엔트로피 법칙이라는게 실존하는걸 반증해주듯 우연의 일치일치라 생각들기 쉬운 상황들이 연달아 벌어지니 참 신묘할뿐입니다. 남극과 북극의 빙하들이 녹아내리며 자연환경이 반전을 일으키는 중이기때문이란 것도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과학적 풀이에 의한 표면적인 이야기죠. 과학이라는 신앙 또한 무시할수 없지만. 과학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병주고 약주는 꼴이네요.. 정말 세상을 위해 쉬지않고 헌신하는 자들은 가장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살아 남은 우매한자와 무지한자와 탐욕스러운 자들을 통제하고 이끌어줄 그들 중의 대부분이 먼저 세상을 떠났죠. 다음세대도 그 다음세대도 계속계속 .. 그렇기에 세상은 갈수록 악영향에 더 약세를 보일수밖에요 세상은 악을 갈망하며 신앙하는 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니 예전에 비해 곱연산으로 증폭중이라는게 더 정확하겠죠. 반전이 벌어질라면 얼마나 더 많은 희생제물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처음엔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재밌어서 알게되었는데... 요즘엔 금쪽이로 보구요.. 아직 결혼도 안했지만 여러가지를 느낍니다. 어렸을때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요.. 선천적으로 정신적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학대가 없고 정서적으로 잘 자랐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잘 지낼거구요.. 최근에도 믿기 힘든 일들이 있네요 에휴..
아동학대는 지켜보는 가족이 가장 잘 인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때문에 신고할 수 없습니다.
학대자가 친동생, 형제 자매, 올케, 형부,제부 혹은 부모등과 얽혀진 관계에서 신고가 힘듭니다. 누가 신고했는지도 쉽게 알 수 있고, 가족이 처벌 받을 수 있다는 점때문에 차마 신고할 수 없는것 같아요.
또한 학대를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미안함과 죄책감이 듭니다. 그리고 차마 가족을 신고할 수 없는 무력감에 놓입니다.
그렇게 결국 방관하고 포기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형제라도 남의 가정에 끼어들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오히려 모르는 타인이나 이웃은 쉽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노출이 잘되는 만큼 가족 내에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신고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 좋을것 같아요.
가족을 신고하려면 신고자는 본래 자신의 가족과도 관계를 끊을 각오를 해야하니까요.
사고를 줄인다는 접근으로 가야지 '박멸' 하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부작용만 일어남. 박멸은 없음. 감소만 있을 뿐.
아니 왜 신고자 신변 보호는 안 되는거야 이러면 어떻게 신고하라고;;;
하… 진짜 슬프다. 여론에 따라서 주먹구구식으로 법 만들지 말고 고민 좀 제대로 하고 만들었으면….
일반인이 들으면서도.. 정말..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오는데 의료인이신 박사님이 겉으로는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얼마나 복잡하실까요..
오은영 선생님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은영 박사가 알면 더 깊게 알겠지 여러 방면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맞닥뜨린 오은영박사랑 한단면만 아는 평범한 사람의 시각이랑 비교가 되냐고 ㅋㅋ 댓글 진짜 ㅋㅋㅋ집구석 박사들 납셨네 ㅋㅋ문맥러들아!! 오은영박사가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지 끝까지 보고 댓글을 달아라 쫌!!
아동학대 원인 중 하나가 종교에서의 전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모태신앙부터 20대까지 개신교 출신이었던 본인입니다
어린시절 개신교의 가정환경에 간접적인 것부터 직접적인 개입 및 간섭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입으로 가정의 화합을 조장하면서 뒤에서는 교회에서 아동을 가정상담이라는 것을 통해 부모대신 양육할 권한을 알게모르게 갈취를 해왔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지면 이혼을 당하도록 성경구절을 악용해 가르쳐서 자연스레 이혼이 되도록 환경을 조성하기까지 이르게하는 동시에 종교 의존증을 키우도록 유도해 이렇게 흡수하는 식으로 국내에서는 세력을 키워왔고 한국의 교회는 그렇게 비대해져갔습니다.
교회 내에서는 아동교육 시스템이 당시에는 혁신적이기는 커녕 다양한 학대시스템이 존재했습니다.
자신들에게 불리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타 가정의 관심을 두지 않는 사회적 시스템을 잘 활용하고자 담임목사의 관계자의 활동범위 내에서 못벗어나게 최대한 외출을 차단시키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이용해왔습니다.
이들이 교양적이 못한데 이렇게 세력을 키우기 쉬웠던건 당시의 약화되어가는 가정의 결속력을 잘 파악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경제 관련으로 관심이 치우쳐있을때 틈을 노린거죠
심각한 곳은 국내 정부의 영향이 가장 닿지 않는 먼섬의 염전노예라는 사건의 관계자(가해자)들과 성향이 아주 밀접한곳도 많을 정도로 특히 수도권과 거리가 먼 지방일수록 그곳에 위치한 교회의 악영향은 말할것도 없겠지요
피해자들은 평생 자유롭지 못할거라는 절망끝에 죽음으로 해방되길 염원하고 있을겁니다
이게 우연인지 그들의 바램끝에인지 절묘하게도 자연재해로 점점 심해져가는 범죄의 순도와 누적되는 데이터만큼 보응하려고 점점다가오듯 엔트로피 반응적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듯한 기분이네요(물론 외국들 보면 이게 원인의 전부가 아니란건 느끼고 있습니다 그져 우연이라고 표현할수밖에요)
환경이란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정말 엔트로피 법칙이라는게 실존하는걸 반증해주듯 우연의 일치일치라 생각들기 쉬운 상황들이 연달아 벌어지니 참 신묘할뿐입니다.
남극과 북극의 빙하들이 녹아내리며 자연환경이 반전을 일으키는 중이기때문이란 것도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과학적 풀이에 의한 표면적인 이야기죠.
과학이라는 신앙 또한 무시할수 없지만. 과학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병주고 약주는 꼴이네요..
정말 세상을 위해 쉬지않고 헌신하는 자들은 가장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살아 남은 우매한자와 무지한자와 탐욕스러운 자들을 통제하고 이끌어줄 그들 중의 대부분이 먼저 세상을 떠났죠. 다음세대도 그 다음세대도 계속계속 .. 그렇기에 세상은 갈수록 악영향에 더 약세를 보일수밖에요
세상은 악을 갈망하며 신앙하는 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니 예전에 비해 곱연산으로 증폭중이라는게 더 정확하겠죠.
반전이 벌어질라면 얼마나 더 많은 희생제물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정말 중요한말씀 해주셨네요..
오박사님이 말하는 건...소수의 진저리쳐지는 아동학대사건보단..일반적..가해자인 부모도 자신들이 정신적아프다거나..혹은 아이괴로움정돌 몰라서인거고..그러니 부모교육이 먼저란걸 말하시는거같음..
아동학대 신고2번이면 자동분리?
한번이라도 위급이면 분리해야지.
진짜 허둥지둥만든 법.. ㅡ ㅡ
오히려 악랄한것들은 더 교묘하게 함..
대단하십니다 ~~~❤
처벌을 세게 하긴 해야함 지금은 약해
처음엔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재밌어서 알게되었는데... 요즘엔 금쪽이로 보구요.. 아직 결혼도 안했지만 여러가지를 느낍니다. 어렸을때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요.. 선천적으로 정신적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학대가 없고 정서적으로 잘 자랐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잘 지낼거구요.. 최근에도 믿기 힘든 일들이 있네요 에휴..
아동학대가 진짜 쉽지 않은 문제구나…
역으로 형벌을 줄이는건 이치에 맞는 일입니까? 제도개선이나 교육등 필요한 부분도 보완해 나가야 하지만 잘못에 대한 형사책임은 당연히 더 엄해야 헙니다.
가슴이 매우 아픕니다 …
학교에서 매년 아이들 데리고 검진하고 정서검진 빋아서 학대를 잡아내면 좋겠어요
저희딸 초등학교에서는 학기마다 설문지를주고 가정내폭력이나 방임 성폭행등이있는지
학교나 학원내 왕따나 폭력등에 노출되있는지를 조사하더라구요
반학우중 몰래자해를하는 친구가있었는데 알고보니 재혼가정에서 태어난 동생과의 차별등으로 스트레스받아 자해를하게된걸 알게되서 부모님과 상담후 많이 개선되었단얘기를 들었어요
정기적인 심리검사나 학대를받고있는지 조사하는건 정말 필요해보입니다
신고자를 보호하고 감추어 줘야죠
시대를 진단하고 통찰하는 중앙일보의 유익한 콘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대화만큼 큰의미는 없습니다.
아이도 생각합니다. 아이도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격은건. 그누구도. 공감할수없을 겁니다.
그고통은 말로표현할수없구요.
우리삼남매. 보육원에서 언능 나와서. 원가정복귀해서 행복하게살고싶은데 친모는동의를 안해주고 재혼도했다는데. 아이들 방치만 하고. 아이들은아빠랑살고싶어하고.
아이들은 때린쪽 안감니다.
가장은. 가족을 보호해야 합니다
단한번은 오은영박사님 상담해보고싶고. 우리삼남매 용진육아원도. 방문해보셨으면좋겠네요
아이들 키우고싶은데. 아이들도원하는데. 친모는 방치만해놓고. 답답할뿐입니다.
선생님 존경 스럽습니다 말씀잘들었습니다
역시 오은영 박사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국회의원들이 전문가 좀 모시고 경청좀 해라 니들이 모든 분야에 전문가들은 아니잖아? 맨날 쳐 싸우지 좀 말고 요즘 판결들으면 판사 정신상태도 의심스러울정도야! 법이 그런거라면 좀 바꾸자
이래서 오은영 오은영 하는구나
오은영 선생님 정말 존경 합니다 ㅎ
근데 제가 너무 힘들고 어찌해야 될찌 몰라서요 저는 외손주가 세명 인데요 얼마전 어린이집 학대한 정황이 발견되요 6개월전에 천안에서 보령으로 이사을 왔는데
큰 손주가7살 인데 선생님이 자기말은 안믿고 다른 친구들말만 믿는다고 하면서 언린이집 가기싢다고 하기에 어떡해 했냐 물었더니 친구랑 놀다가 친구등에다가 양손으로 토닥토닥 했더니 친구가 선생님께가서 서율이가 나때렸어요~ 하고 이르니
선생님이 바로와서 제손주의 양팔꼭잡더니 그애보고 너하고 싶은대로 때려~~ 하더니 그애가 한번 때리니까 약하다고 더때리라고 하더랍니다 그후오후 박에 산책 하던중 제손주가 지나가다 그애팔 툭치고 지나가게 되었는데 또선생님이 너두 아주쌔게 밀어버려 해서 그친구가 밀어서 뒤로넘어 지면서 꽤당하고 땅에 머리부딨첬다고 해서 믿을수가 없어서 저히딸이 원장님께 전화드려서 그런말 하면서 아시냐?물었더니 그선생님이 그럴리가없다고 하면서 오히려 저히손주가 잘못 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ㅎㅐㅆ데요 그래서 저히딸이 CCTV 보자고 하니까 찿으면서두 그선생님이 원에서 10년넘게 다녔다고. 감싸고 돌다고 진짜로 확인결과 학대가 많이 이루워진 증거가 나오니까 이젠 한번만 선처 해달라고 매달리고 고민되는건 손주가 7살인데 몇개월후면 학교입학 해되서 원을옵길수도 없고 난감하고 작은손주들도 두명더 그어린이집 다녀서 적은도 힘들고 하니까 어찌하면 모두좋은 선택일찌 알려주세요 ㅠㅠㅠ
근데 우리큰 손주7살은 선생님 용서 해주고 싶다고 하네요 답알려주세요 결정이 너무 힘드네요
박사님~ 신고를 해야할까요? 아님 저히손주말 처럼 용서해줄까요? 이번에 그냥넘어가고 다시그 어린이집에 아이들 다시 보내도 괜찮을까요??
자기자식은 본인들이키운다라고말하세요 낳는다고 부모아니죠
개똥같은 부모 밑에서 아이는 무슨 죄냐...
법이 강화되서 범죄율이 줄이면 큰 성과 아닐까싶네요?!
난 종원님보다 오은영선생님 더 존경합니다...^-^♡
학대하는 사람들은 다 깜방가야지
오은영 박사님 존경합니다
아동정서, 발달 검사 입법화하면 추후 범죄, 추후 각종정신이 파괴된 것의 비용 및 무기력비용를 처리하는 비용도 현저히 줄어들어거라 생각합니다.
나라가 병신이라 미안하다 애기들아 여기선 내 아이는 안낳아야지
아동학대 기준이 모호 합니다.... 잔소리 한마디도 학대로 처벌되는 현실은 문제가.... 일반적인 학대 기준과 법적 기준과 너무 차이가 나는거 같네요.... 누가 책임 질지...
저는 처벌수위보다는 유교문화 근절하는게 약일수 있읍니다
아이와 부모를 강제로 분리하는것도 폭력적인거 같다
맞아여 ㅜㅠ
1:52 "이재명 지사"라니...... 오타죠?
이분은 공직을 좀 맡았으면 좋으련만
이상한데요? 서울시 내부들도 책임있는데요?
2005년부터 우아달 나오셔서. 마음읽기 하셨나봐요ㅡㅡ
전국민·국가 낙오 방지 법 무한대로 잘 만들어 주세요~~
@NiNJaTurtLe 모든댓글에 그만좀 달아라
아동학대 수위높여
사형시킵시다
오은영 선생님, 의대 다니고 박사학위취득 까지 본인의 자녀를 키워보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들을 너므 획일적으로 판단하는 것 같아서 궁금하네요. 이론만 갖고 말씀하시는 느낌이 드는게 너무 강합니다.
오은영 선생님은 아들 하나 있으신데
꿀밤한대 때리지 않으시고 키우셨답니다
내가 한말을 나만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서
체벌을 절대 하지 않으려고 했다네요
방송에 나와서 하신 말씀이에요 ~
오은영이 애키워봤으면 저렇게 말못하죠.. 체벌 안했다는겠지 오은영도 아들키우면서 화 안내고 말로 가르쳤을까 묻고싶어요
댓글들 존나 합리화 하네
선생님 그 부모는 성인인데 연행하지 않는 이상 어찌 쉽겠습니까? 그들이 순순히 가겠습니까?
또 그곳에서 조용히 있겠습니까?
아이를 분리 시키는게 가장 수월한 방법이니 그리 할거같네요
가장 심각한 아동학대는 교권을 침해하여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방해하는 학부모의 교권침해입니다. 그런데 오은영씨는 어찌하여 교권침해엔 아무런 규탄성명을 안하시는지 본인은 오씨에게 감히 추궁하고 싶습니다.
아동학대가 유아교육의 영역아닌가요? 교육도 전공안한 의사가 어떻게 아동교육전문가와 상담전문가로 행세하나요? 그러니 성범죄를 두둔하는 방송이나 하죠.
에르메스 아줌마네
오은영박사님이라면 에르메스 잘 어울리는 분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본인의 정서적인 결핍은 본인에게서 찾아보시길... 남한테서 찾지말고
에휴… 여기서 이러지 좀 말고 상담 좀 받아보세요. 본인을 위해서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