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상해치사는 몸싸움이 일어났다가 밀었는데 뒤로 넘어져 사고로 머리를 찧어 죽었다던가 그런게 상해치사고 이 경우는 이급 살인죄 정도는 적용이 되야지. 미리 계획한건 아니지만 어린 아이에게 일방적 폭행을 행사하며 감정이 매우 격해져 죽을수도 있는걸 인지 하면서 발길질을 계속하며 죽음에 이르렀는데 이게 살인이 아니라고? ㅆㅂ 아니 아이가 일방적으로 맞은거라고 🤬🤬🤬
보는 내내 울었네요. 재수할 때 자주 다니던 동네 작은 독서실이 있었어요. 창문이 열려 있을 때면 독서실 바로 아래 옆집에서 어린남매가 아빠한테 언어폭력을 당하는 소리가 자주 들렸는데, 경찰에 신고할까말까 여러번 고민하다가 한번을 신고 안한게 후회되네요. 할머니가 키우고 있는 남매였는데 본인 아들이 얘들한테 그렇게 스트레스를 풀어도 할머니도 그만하란 말한마디 안하시고 숨죽여 듣고 있기만 하시더라구요. 내가 신고 했다가 얘들한테 더 큰 화풀이 언어폭력으로 되돌아가면 어쩌지 고민만 했던 시절이 갑자기 기억이 나네요. 가끔 그 집 앞을 기웃기웃하며 신체 폭력은 없나 얘들이 괜찮나 살펴보긴 했는데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게 진짜 후회되네요.
처음에 이 영화를 접한 뒤로 지금까지 몇번을 더 봤는데 볼 때마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저는 지금 중학생인데 제가 이 영상을 보고있는 지금도 다른 한 곳에서는 아이들이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하루라도 빨리 법이 바뀌어서 우리나라가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영상으로 이 영화를 처음 알게되었는데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죽도록 맞아도 아무도 안도와줬어요., 할머니도 아빠만 두둔하고.. 죽어라 매일 때려도 죽어지지도 않고.. 고아원에 보내줬더라면.. 개네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친구는 성인이 됐을때 아빠한테 장미꽃을 받았다고 자랑했는데 저는 생리대 살돈도 없어 학교에서 보건실가서 처음으로 해보고.. 집에와서는 죽도록 또 맞았네요.. 제발 부모 아니라도 자식들의 동의하에 고아원에 갈 수 있는 법을 만들어주세요.
실제 사건의 경우, 어린 시절 부모가 이혼한 후 친고모가 아이들을 양육하다가 재혼과 동시에 남동생이 아이들을 다시 데려간다고 하여, 아이들이 새엄마와 적응하는것만으로도 힘들거라 판단하여 살던 집을 동생부부에게 내어주었고, 그 뒤 이럼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 뒤 경찰 조사 후, 아이가 실어증에 걸려 정신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고, 일년이 넘는 기간동안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열때까지 사랑으로 기다려주었고, 그 결과 아이가 고모를 통해 다시 어른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그 날의 진실을 진술했고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고모는 살아남은 아이를 입양하여 사랑으로 키우셨습니다. 그 아이는 현재 미술을 전공하며, 자신처럼 상처받은 아이들을 미술로 치유해주고 싶다고 합니다. 주변의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살펴주세요. 말이 없는 아이는 과묵한게 아니라 침묵을 택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럴수밖에 없는게 이사건이 2014년도 일인데요 우리나라는 생각보다 가정문제에 대해선 경찰이나 법이 소극적입니다 외국같은 경우도 잦은 이혼으로 아이들이 방치되자 법이 강화되서 어린이법이 강력한거구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 솔직히 지금이야 부부싸움을 하면 경찰이 개입할수 있음...이건 신고가 들어가면 부부를 분리할수도 있고 경찰이 개입하겠끔 법이 바뀜..근데 그 이전에는 남편이 부인을 때려도 신고받고 가서 아무일 아니라고 하면 그냥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음...이건 법으로 하지 않으면 주변에서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음..왜 경찰에 신고해도 경찰마저도 할께 없어서 그냥 알았다하고 돌아가는데..이웃이 뭐라할수가 없죠..
5:06 경찰이 이모양이니깐 범죄자가 늘어나지 ㅋㅋ 마인드가 글러 먹었다 징역형이어도 ㅈㄴ 짜증나네 애를 죽였는데 16년 ㅈㄴ 말안된다 그리고 방관죄라고 해도 5년은 좀 아니지 않나? 우리나라법 ㅈㄴ ㅈ같네;; 그리고 아파트에 사는 주변 이웃들도 진짜 ㅈㄴ 역하다.. 다 알면서 지네들도 방치한거잖아..
저는 전화 업무를 하는 직업을 갖고 있고 하루는 엄마가 자녀에게 진짜 입에 담지도 못할 ㅆ욕을 하는데 경악 했던게 생각이 납니다.. 10살 미만 자녀가 뭘 그렇게 잘못해서 욕을 그렇게 하는지.. 때리는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손발이 떨리는 경험을 했었는데 ㅠㅠ 영화 보는 내내 마음이 저렸네요. ㅠㅠ 토닥토닥..
오랜만에 눈이 마르도록 울었습니다. 이 영화 한동안 유튜브에 자꾸 뜨더라고요 저에게 한번 보라고 권유하는 거 같아서 보려고 하니까 너무 잔인하고 보면 힘들것 같아서 애써 외면하고 있다가 도저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떠올라서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제 꿈이 더 정확해지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꼭 도와주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글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여전히 학대받는 아이들이 있겠죠 그 아이들을 지켜주는 사랑이 되겠습니다
![공소시효가 끝나는 날, 범인을 찾았다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eunl2uXtH4/mqdefault.jpg)
![공소시효가 끝나는 날, 범인을 찾았다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실화에 기반한
아동 학대를 다룬 영화입니다
제목 : 어린 의뢰인 (My First Client, 2019)
영화속 뉴스는 실제랑 같아 아니 어떻게 실제랑 같히 만들었데 헐 이사건이 2012년이가2013년이면 내가 초등학교 34학년인데
영화속 2013년
@@shakesundae 2013년이면 내거 초등학교 3학년이넿ㅎㅎㅎㅎ
@@원현진-t6i 34학년이면 초등학교를 몇년이나 꿇은거니???
이거 꼬꼬무에 나온 소원이사건인가여?
다큰 성인이 초딩도 안된 어린애 배를 수십차례 발길질을 해댔는데 그걸 살인미수가 아니고 상해라고하는게 존나 어이없네 ㅋㅋ 저 판사는 초딩도 안된 지자식 어른한테 복부 발길질 당해서 세상떠났어도 그걸 상해라고 할 수 있을까 ㅋㅋ 저런 사람죽인 싸이코계모년을 사형안시키고 겨우 징역살이 솜방망이 처벌밖에 못받는게 더 분노유발이네 ...
게다가 저런걸 여자라고 쳐 만나서 결혼까지 한 애비라는 새끼도 문제죠 ㅡ.ㅡ
그렇지 상해치사는 몸싸움이 일어났다가 밀었는데 뒤로 넘어져 사고로 머리를 찧어 죽었다던가 그런게 상해치사고 이 경우는 이급 살인죄 정도는 적용이 되야지. 미리 계획한건 아니지만 어린 아이에게 일방적 폭행을 행사하며 감정이 매우 격해져 죽을수도 있는걸 인지 하면서 발길질을 계속하며 죽음에 이르렀는데 이게 살인이 아니라고? ㅆㅂ 아니 아이가 일방적으로 맞은거라고 🤬🤬🤬
법 적용에 문제가있는데 누구도 항의를 안해😂
뉴 바이블이라는 웹툰에서 이 계모 제대로 심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애들 때릴 데가 어디 있다고 때린단 말입니까... ㄹㅇ 현실은 열불나네요
@@케이필-n5e 법적용이 아니라 법 자체에 문제 있음. 근본적인 곳에서부터 문제를 바로잡고 법적용에는 행정문제가 있기에 행정까지 고쳐나가야함. 판사는 힘과 권력이 약해서 연구원과 검찰에게 끌려가기 일수임
아동 학대범, 아동 성범죄자
이런놈들은 악마들이다...
강하게 처벌, 아동들과의 영구격리같은 사후관리가 계속 되어야 할것입니다.
지금 보다..5.60년전에는 더많아지만 이런법이없어서 아이들이희생양이 되어있는 경우가많아답니다.딸은 자식이하.아들은 그래도 보호받고 사랑받는경우가많아지요
@@j.j6929 맞습니다
맨날이야기해도 바뀌는건 없네요 후진국 대한민국에 현실
그보다 그걸 그냥 묵인하는 사람들도 문제인거지;;
보는 내내 울었네요. 재수할 때 자주 다니던 동네 작은 독서실이 있었어요. 창문이 열려 있을 때면 독서실 바로 아래 옆집에서 어린남매가 아빠한테 언어폭력을 당하는 소리가 자주 들렸는데, 경찰에 신고할까말까 여러번 고민하다가 한번을 신고 안한게 후회되네요. 할머니가 키우고 있는 남매였는데 본인 아들이 얘들한테 그렇게 스트레스를 풀어도 할머니도 그만하란 말한마디 안하시고 숨죽여 듣고 있기만 하시더라구요. 내가 신고 했다가 얘들한테 더 큰 화풀이 언어폭력으로 되돌아가면 어쩌지 고민만 했던 시절이 갑자기 기억이 나네요. 가끔 그 집 앞을 기웃기웃하며 신체 폭력은 없나 얘들이 괜찮나 살펴보긴 했는데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게 진짜 후회되네요.
에구...계속후회하세요.
신고를 한다고해도 대한민국 정서상
미국같이 분리를 못한다는게 슬픈 현실입니다
@@몽몽아-f1c 왜이리 말씀이
애들이 학대를 더 당할까봐서 라고 하잖아요
대한민국 현실이 그래도 명확해도 분리하지 않고 다시 그부모(가해자)한테 돌려 보냅니다
@@달고나-q9l 그러니까요, 그 까봐서~.^^할까봐서 그럴까봐서..라잖아요.^^
@@몽몽아-f1c 누구 맘이라는 사람이 말 하는거 참,,, 에효
너무너무 가슴 아픕니다 ~
눈물이 자꾸만 어떻게 해요 ~
부디 이나라 모든 아이들이 환하게 웃고 즐겁게 뛰어 노는 아이들이 살기 좋은.행복한 공간이 주어진 나라가
되길 바래봅니다~
처음에 이 영화를 접한 뒤로 지금까지 몇번을 더 봤는데 볼 때마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저는 지금 중학생인데 제가 이 영상을 보고있는 지금도 다른 한 곳에서는 아이들이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하루라도 빨리 법이 바뀌어서 우리나라가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영상으로 이 영화를 처음 알게되었는데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죽도록 맞아도 아무도 안도와줬어요.,
할머니도 아빠만 두둔하고..
죽어라 매일 때려도 죽어지지도 않고..
고아원에 보내줬더라면.. 개네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친구는 성인이 됐을때 아빠한테 장미꽃을 받았다고 자랑했는데
저는 생리대 살돈도 없어 학교에서 보건실가서 처음으로 해보고..
집에와서는 죽도록 또 맞았네요..
제발 부모 아니라도 자식들의 동의하에 고아원에 갈 수 있는 법을 만들어주세요.
앞으로 잘 될 거에요~
힘내시길
이제는 행복한 나날들만 쭈욱 이어지시기를 ...
자녀들의 동의하에 고아원?장난하는 것도 아니고,아동학대는 반대 하지만그렇게 되면 문제는 더 심각해 진
@@cynj2s 무슨 문제가 더 심각해지는지 한 번 들어나 봅시다 이 댓글 보면 그 더 심각한 문제가 뭔지 댓글 한 번 올려봐요
재밌는건 이 작품 훨씬 이전부터 유선(계모 역)
배우가 아동학대 근절 홍보 대사였습니다~
그런데 저런 배역을…ㅎ
아마도 아동학대의 실상을 알리고자 최선을
다해서 연기 하신게 아닐까~연기 참 좋았습니다^^
리뷰도 정말 좋습니다^^앞으로 더 많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유선 배우가 홍보대사였군요. 그래서 이 영화에 출연했을 수도 있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JanblMovie 😸👍👍
너무너무 가슴이 먹먹해서 많이 울었어요ㅠ저런 변호사나 복지사들이 많아서 세상이 어두운 빛으로 물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ㆍ
실제 사건의 경우, 어린 시절 부모가 이혼한 후 친고모가 아이들을 양육하다가 재혼과 동시에 남동생이 아이들을 다시 데려간다고 하여, 아이들이 새엄마와 적응하는것만으로도 힘들거라 판단하여 살던 집을 동생부부에게 내어주었고, 그 뒤 이럼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 뒤 경찰 조사 후, 아이가 실어증에 걸려 정신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고, 일년이 넘는 기간동안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열때까지 사랑으로 기다려주었고, 그 결과 아이가 고모를 통해 다시 어른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그 날의 진실을 진술했고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고모는 살아남은 아이를 입양하여 사랑으로 키우셨습니다. 그 아이는 현재 미술을 전공하며, 자신처럼 상처받은 아이들을 미술로 치유해주고 싶다고 합니다.
주변의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살펴주세요. 말이 없는 아이는 과묵한게 아니라 침묵을 택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살인죄가 아닌 상해치사라니 진짜 역겹네.. 지들 자식이라면 저런 판결을 할까
난 이 영화가 너무 소름끼치는게.. 아이를 죽였는데 징역16년이라는 부분이야....
도데체 왜이렇게 관대한거야...
꽤나 그것도 쎄게 나온..
뭐 어떻습니까
한국 법은 옛날에 강간범 최대 형량이 12년이었어요
ㅈ두순 그 인간도 그래서 그 당시에 12년 받은 거고요
유선 표정연기는 진짜 ..
검은집,이끼,어린의뢰인
표정보면 소름끼침...
특히 이끼 마지막 앤딩장면 미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ㅜㅜ
주변 이웃들도 애들이 학대 당하는 걸 알고 있었고...
복지사들도 대충 알고 있었다면서...
아이가 학대로 죽어야 하다니...ㅜㅜ
법도 어이없고...ㅜㅜ
근데 그럴수밖에 없는게 이사건이 2014년도 일인데요 우리나라는 생각보다 가정문제에 대해선 경찰이나 법이 소극적입니다 외국같은 경우도 잦은 이혼으로 아이들이 방치되자 법이 강화되서 어린이법이 강력한거구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 솔직히 지금이야 부부싸움을 하면 경찰이 개입할수 있음...이건 신고가 들어가면 부부를 분리할수도 있고 경찰이 개입하겠끔 법이 바뀜..근데 그 이전에는 남편이 부인을 때려도 신고받고 가서 아무일 아니라고 하면 그냥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음...이건 법으로 하지 않으면 주변에서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음..왜 경찰에 신고해도 경찰마저도 할께 없어서 그냥 알았다하고 돌아가는데..이웃이 뭐라할수가 없죠..
새엄마든 친엄마든 애들 한테 폭력 쓰는 것들은 사형 시켜야함 아이는 꽃 으로도 때리는게 아니라고함 보육상담 교사들 가정방문 하거든 와서 아이들 몸도 봐야함 징혁16년 피지도 못하고 시들어버린 한 아이가 있는데 16년 상해치사 웃기고있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꼭 좋은 부모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ㅠㅠ 이거 보고 많이 울었어요ㅠㅠㅠ😭😭😭
저는 울지는 않고 솔직히 열 뻗쳤던 거 같습니다
아무리 영화라고 하지만 저런 악역을 보고 너무 열이 뻗쳤고 징역 16년인 것이
더 빡쳤습니다 .... 중국이었으면 사형이었는데요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재혼은 하지맙시다
성인이 될때까지 기다려 주는게 그리 어렵나요
물론 일빈화 시키는건 아니지만 작은 가능성도
배제를 해야 하는게 부모 아닌가요....
저 아빠는 부모도 아니였어요
우리나라 법이 약하긴 약하네요 미국도 어린이 범죄만은 엄청 크게 봐서 거의 사회못나오게 할정도로 처벌하는데요..
후진국 개법
저출산이니 애만낳아라하고. 그전에 애들을 잘보호하는 사회가 만들어져야지
영화관에서.. 혼자봤는데 진짜 끅끅ㄱ 거리면서 봤어요 ㅠㅠㅠㅠㅠ
인형에서 나오는 소리가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진짜 하
혼자봐야댐 진짜ㅠ 엉엉울어서
이영화보고 엄청 울었는데 ㅠㅠ 실제사건이라는게 너무 슬프고 화가난다 ㅠㅠ하
진실을 제대로 방영 한 영화네요.옛날이나지금이나 달라진것뭐가있을까요.세상은달라져도 인간의습성 쉽게 달라지는것은아니니까요.가난하고 사는것이힘에겨워겠지만 자식들에게특히여자들에게는 돌이켜보고 싶지않은 세월 이었을것입니다.
내친구도 어릴때 아빠 폭력때문에 옆집아줌마집으로 도망갔다는데 그뒤로도 내친구를 돕는 어른들은 없었다고 도움청해도 안바뀌는구나 하고 어릴적 경험 얘기하더라....
마음이 너무아파서 계속울면서봤네요ㅜㅜ
징역16년? 아이가죽었는데?
하... 난 내자식이 그런일 당하면. 그범인. 반드시 똑같이 죽게만든다
다신. 그손발 못쓰게 한다. 진짜 가슴이 찢어지네
형량이 너무 낮아요..엄벌해야함
5:06 경찰이 이모양이니깐 범죄자가 늘어나지 ㅋㅋ 마인드가 글러 먹었다 징역형이어도 ㅈㄴ 짜증나네 애를 죽였는데 16년 ㅈㄴ 말안된다 그리고 방관죄라고 해도 5년은 좀 아니지 않나? 우리나라법 ㅈㄴ ㅈ같네;; 그리고 아파트에 사는 주변 이웃들도 진짜 ㅈㄴ 역하다.. 다 알면서 지네들도 방치한거잖아..
판타지 같은 실화바탕 영화네요.
현실은 피해자는 용서도 안했는데 뇌병형신 판새가 살인자의 반성문에 깊게 감명받아 위아래로 질질 흘리며 "피고가 반성했으니 봐줘야됨!" 이게 국룰인데.
현실에서 보기드문 특별케이스라 희한해서 영화화 된건가?
헬조선 사법세금충들은 오늘도 피해자야 죽던가 말던가 가해자/범죄자/살인자님의 인권님의 심기님께서 불편하실까 너무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울고또울고..지금도댓글남기면서도눈물이멈추지않아요.진짜,실화이가요?전주식당간판나오던데.제가전주사람이거든요.그래선지맘이더아프고슬프고씁쓸하네요.
국개들 제발 좀 현실적인 법안을 마련해라. 맨날 밥그릇 싸움하지 말고..
제발...
아진짜 ... 뭐 보면서 이렇게 슬픈적이 없는데 ㅠㅠ 너무 마음이 찢어진다 7살아이 다시 되돌리고싶고 못도와줘서 너무 미안해 아가.....누나가 얼마나 힘들까 내가 미안해 도와주지못해서...
저런 범죄자에게도 변호사가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이것 뿐만 아니라 성범죄자 모든 범제자들 옆에 변소사가 있다는게 현실이네요
@@jiaen213 성범죄자 말고도 아동성범죄자도 변호사가 있죠...
@@jiaen213 변소사는 뭐요
제일지옥갈것들
아 너무 ..화난다 아이들 살릴 법 정말 없나요?
저 영화 저도 봤었는데..
하...애를 가지고 뭐하자는 건지..
저는 저래서 새엄마니 하는거 싫은데 저런 새엄마 안 싫은 사람 없잖아요😡목구멍에서 욕 나올려고
하네요 저런사람은 무기징역에 평생 애 안키웠음 좋겠어요
저 여잔 어떻게 애보다 못해요!?
우리를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안부전화 한번씩 드립시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난 아닌데? 넌 맞나보네
애를 죽였는데 상해치사 16년.. 대한민국 법은 도대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제발 폭력적인 삶이 없어지길 기도할게요..
너무너무 가슴이아픕니다ㅜㅜ
아동학대 엄마도 연기라고 생각하면 겁나 잘한다
애들이 무슨죄야 이 쓰레기같은 인간들….에휴…보는내내 분통이 터지네…
애는 평생 고통이다 암이상의 병에
저런거 사지 찢어죽이게 법을 하나 만들어 놔야한다
애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마음이 아프고,
유선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짜증이 난다 진짜..
여러본 본 영화이지만, 볼때마다 마음아프고,
극중 민준이또래의 남자조카가 있어서 더 마음이 아프다 ㅠㅠㅠㅠ
아띠 넘 울었네 애들이나 동물들 학대하는 인간같지않은 인간들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계모 연기한 배우 넘 잘해서 화남
아동 학대 안당한 사람은 모른다
이해한다 이 말??전혀 이해 못 한다
직접 당해봐야 지옥이 여기구나라고 생각할껄
저는 전화 업무를 하는 직업을 갖고 있고 하루는 엄마가 자녀에게 진짜 입에 담지도 못할 ㅆ욕을 하는데 경악 했던게 생각이 납니다.. 10살 미만 자녀가 뭘 그렇게 잘못해서 욕을 그렇게 하는지.. 때리는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손발이 떨리는 경험을 했었는데 ㅠㅠ 영화 보는 내내 마음이 저렸네요. ㅠㅠ 토닥토닥..
너무 가슴이 아파요..
오랜만에 눈이 마르도록 울었습니다.
이 영화 한동안 유튜브에 자꾸 뜨더라고요 저에게 한번 보라고 권유하는 거 같아서 보려고 하니까 너무 잔인하고 보면 힘들것 같아서 애써 외면하고 있다가 도저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떠올라서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제 꿈이 더 정확해지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꼭 도와주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글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여전히 학대받는 아이들이 있겠죠
그 아이들을 지켜주는 사랑이 되겠습니다
잘봤습니다.구독!좋아요!하고갑니다.
화이팅하세요!!!
당시 변호사들이 처벌을 받게 위해 많은 노력을 해 만든게 저 처벌이라는게 너무 더더욱 화가 나고 그럼, 정인이 사건도 그렇고 왜 아동이 죽어야만 법이 강하게 변하는지 진짜 모르겠음
아이를 폭력하고 살인을 했는데
형벌이 한국은 아주 가볍군요.
어른들은 아이들이 하는말을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사건은 여기서 더 번지게 되는 것이지요.
이게 실화에서 있었던 일이라니 더 화가 나는군요.
에휴. 안타깝고 슬프네요. 잘보고갑니다. 😃👍
항상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진짜 눈물이 안날수가 없더라고요...ㅠㅠ
누구든지 가정폭력을 신고할수있는 의무서라는게 있습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매해 강의도듣고 수령증도 뽑아서 늘 지갑에
넣어다닙니다. 혹여나 일이생겼을때 주저않고 신고하고 제가 할수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마음가짐으로요.
작은 아이의 손길을 놓치지않고 꼭잡아주는 그런 어른들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 간신히 봤네요
이세상 모든아이들이 보호받고 사랑받으면서 컷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어른들의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있을텐데 그냥 지나치지말고 꼭 도와주세요
아 너무 슬퍼ㅠㅜㅠㅜ 아침부터 겁나 울음…
아 졸라 슬프네 ㅜ.ㅜ 우리10살 딸 더더더 사랑해줘야지 ㅜ.ㅜ
너무 화가나서 울었어요ㅠㅠㅠ
미성년자는 미성년자라고 사람 죽이고 지옥에 몰아넣어도 죗값 안받고
부모는 부모라고 아이의 삶을 망가트리고 죽여도 겨우 몇년....
누가 누굴 지켜주고 있는걸까
이게 실화인게 믿기싫어질 정도로 슬프네요 지금도 울면서 쓰고 있어요
보는내내 울면서 보았습니다 .. 열도받고.. 애들은 안쓰럽고.. 처벌은 약하고.. 이게 실화라니....... 어른들이 미안하네요
짠한 영화 잘 봤네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ㅜㅜ
어른이라는게 참ㆍㆍ부끄러워지네요
계속 울었어요.민준이라는 애는 얼마나 아팠을까요...
대한민국의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는거 같아서 더 맘아프네….
영화보다가 이렇게 펑펑 운 건 처음이네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
장호야 너가 진짜 히어로야 ㅜㅜ
장호찡 완전 넌 최고야 ㅋ
미쓰백이라는 영화도 생각나네요. 하.... 힘없는 애를 대상으로 저지르는 범죄는 미국처럼 큰 벌에 처해야됩니다.
"살..살려주세요"에 이어서 "당신 !!!" 유선 배우님 얼마나 힘들까... 언제쯤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저 꽃을 알아볼까... 다시 수상할수 있다면 이글이 성지글이 되길 기도합니다 .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실화라는게 더슬프구요,
너무슬프네요....실화라니.....
차라리 고아원에 맡겼다면 저지경까지 가지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영화 진지하게 보다가 아동학대 살인이 징역 16년 선고하는거에 진짜 어이없음.. 대한민국 법 대체 왜이러냐? 한 아이의 인생을 짓밟고 목숨을 앗아간 인간에게 고작 16년이라니....
어린이들은 맞아야커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사람들 대부분 학대를 받았거나 고아였을 사람들이 많습니다
학대가 계속 이어진다면 올바르지않은 상식을 가진사람들이 많아질것입니다
아동학대에 대한 법 수준이 더욱 높아졌으면 합니다
가슴이 아파요 자식을 두고 재혼은 정말정말 신중해야. 하겠네요.
너무 아프네요,
아동범죄는 기본 무기직역으로 시작해야 한다!!
정팔이 멋있다 고마워
동룡이
와..인형이다했네..
ㅜㅜ 보다가 계속 울었내요
제목이없네요. 어디에라도 고지해 놓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영상 초반에 제목이 나오지만 놓칠 수도 있는 점 신경 쓰겠습니다
어린 의뢰인
@@JanblMovie모서리에 연하게 적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마음이 아픈 영화
실화라서 더... 그렇네요
잘 버티다가 마지막에 종이비행기 때문에 울었네요..😢
아동학대가 16년? 최소25년은 되야한다 미국은 100년도 주는데 ㅉㅉ
어우 유선배우님 너무 연기를 잘해서 자꾸 생각날 것 같은디;;
과제때문에 결제해서 봤는데 진짜 거의 후반 부분에서 소리도 못 내고 엉엉울었음..
음량이 너무 작아서 안들려요
판사 아이들이 저렇게 되면
어떻게 판결할까.. 살인죄로 가야되는거아냐??
남동생이 너무 밝아서 속상하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어른이라면
봐야하는 필수영화로 추천합니다.
와.. 실화라는 게 진짜 슬프다..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계속 진실을 말하며 살아가요
정말 인간이라면 아이들은 소중하게 여기자
판사놈들 가족들한데 똑같이 당해봐야지 그딴 판결이 나와오지
슬프네요ㅠㅠ
대한민국 법은 엄격해야 할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관대하고 관대해야 할 사람들에게 야속할 정도로 엄격하다 대한민국 법은 정의와 거리가 멀고 되려 범죄자를 양성한다
우리나라는 법이 문제임 내가봐도 한심한데 진심으로 못느끼나?
저 부모라는..아놔 진짜 죽어야 마땅해...내가 화가나네 ㅠㅠ
5년?16년? 이건 사형줘도 할말이 없네요
28:52 검사 어이없어서 일어서버린 것 봐
도룡용 아져씨 너무 좋아요
이게 실제라는게 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