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는 본인들의 장점을 살릴생각도 없이 이상한주의에 빠졌는지 현실적인 캐릭터들만 구현하려고 애쓰더라 파판7이후로 어쩌면 파판7부터 그런 특징이 생겼는데 당시는 기술력이 지금처럼 발전하지 못해서 오히려 나은 결과가 되어버렸고 지금은 지나치게 현실적인 캐릭터들로 판타지를 이끌어 나가려다 오히려 판타지 느낌보다 sf느낌 나버림
캡콤은 4인 밸트스크롤과 대전 게임 장르에서 아케이드의 왕자였던 시절도 있고, 록맨이나 바하등으로 콘솔에서도 강한 회사였지만, 중간에 은근히 매너리즘에 빠진 작품을 만들어서 지겹다 소리를 듣던 시절도 있었죠. 당시를 생각하면 지금의 호평가를 되찾은 것은 대단하다고 봅니다. 한편 포스포큰은 그렇게 돈 들였다는 소리에 놀랐네요. 그럴 돈 있으면 차라리 파판15 DLC 나 7 리메이크에 처넣거나, 의외로 수요가 있는 2D HD 게임에 투자할 것이지. 솔직히 포스포큰은 캐릭터 디자인부터 세계관, 대사, 스토리 모두 싸구려의 극치였는데 말이죠. 캐릭터 디자인 보면서 진심으로 이후의 작품을 위해 망할 생각으로 만든 물건으로 생각했는데, 예산 들여 만들었다는 소리에 벙 쪘네요. 트레일러 보자 마자 미래가 없는 게임으로 느껴졌었는데 말이죠.
구매능력이 안되는 다수의 흑인들은 어짜피 PS5를 못 사고 능력이 되는 상위계층은 포스포큰에 흥미를 못느낌.. 주인공부터가 구매할수있는 상위계층이랑 별 연관성이 없음 거의 밑바닥인생이나 다름 없는 앤데.. 그마저도 좀도둑 이미지 세탁기 돌리려고 어려운 가정환경을 배경으로 깔아주는데 설득력이 없음 여러모로 타겟층을 잘못잡은 게임 차라리 모바일이었다면 BM 잘짜면 괜찮게 매출 뽑았을지도..
포스포큰은 뭐 이미 전부터 나왔던 이야기였죠. 포스포큰 한 방에 개발사가 합병까지 하며 작살 났으니까요. 최근에는 아예 쓰레기 매립지에서 대량으로 완전 새 디스크+아트북 등이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마케팅 비용, 개발비용 뿐만 아니라 파판 15 DLC 개발 취소로 인한 손실 비용까지 합하면 진짜 장난이 아닐 겁니다. 뭣보다 포스포큰은 결말부를 보면 알겠지만... 2편까지 염두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한 마디로 포스포큰이 대박을 쳐서 벌어 먹고 그걸로 차기 2편을 제작하는 상상을 하며 향후 몇 년은 유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다. 라는 건데... 일순간에 개박살이 났죠.
this happens when a company dont focus on their existing series and spreads thin. SE tries too much on many things while capcom knows their strength and doing what they are best at.
게임을 하면서 부러운게 정말 부러운게 말입니다. 1인칭 3D게임 멀미에 대한 강력크한 내성이 탑재된 사람들이 부럽다구요. 멀미로 인한 대부분의 FPS게임과 더불어 심장마비 올것같은 호러장르의 게임은 슈바.. 난 못한다.. 누군가는 뭐 호러 같지도 않다고 하는데.. 난 아니야.. 가끔 친구놈 플레이 하는거 구경하는 것이 다인데.. 아니 이걸 걸러야 하나..
딱 원작이 원래 가지고있던 사이즈만큼 리메이크도 사이즈가 결정되는거 같습니다 바이오하자드 RE시리즈의 출발이던 RE2는 시리즈의 세계관정립등이나 게임성면에서나 새로운 발판을 만든 게임답게 리메이크로 단단한 게임성과 유지와 발전을 모두 잘 유지해서 지금 RE4와 비슷하게 대호평받았고 RE3는 실제 원작부터가 2편과 거의 비슷한 시간대로 조금은 얄팍한 분량과 게임성을 가졌는데 딱 그정도 평가로 끝난거 생각하면 RE4는 원작부터가 3편까지의 게임성을 다시 일신하고 바하시리즈가 진정한 월드급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게 길을 닦아준 작품인데 현재 평가보면 딱 역시 그정도 힘을 보여주네요.
포스포큰도 그렇고 마블 시리즈도 그렇고, -좀 pc주의에 빠진 것 같은- 쟤들은 서사의 핵심이 뭔지 모르는 것 같애. 죄다 `우리 주인공님은 킹왕짱이라서 그 어떤 역경도 다 해결해 주실거야` 같은 마인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 매력도 없는 빌런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쥔공이 백날 화려하게 가오 잡아봤자, 미성숙한 소영웅주의의 유치함 밖에 안 남아. 멋진 영웅에만 몰두하는 건 대부분 성인이 되면서 사라져. 그러니, 빌런을 살리지 못할 거면 영웅놀이는 그만두는 게 좋아.
포스포큰 체험판만 해봐도 얼마나 노답인지 알 수 있음. 플스5 버전으로 했는데 마법선택창만 봐도 혼란스러움. 2007년에 나온 크라이시스만 해도 마우스 가운데 키 꾹 누르면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굉장히 직관적이었는데 포스포큰은 무슨 마법 선택하는게 거미줄처럼 얽혀있어 선택하는 게 힘들었음. 그에 반해 바하4 리메이크는 진짜 잘 만듬. 무기 단축키를 무려 8개나 지정할 수 있는데 그 선택하는 방법이 정말 심플함. 이러니 전투엣서도 상황에 맞는 묵기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수 있어 싸우는 맛이 남.
저는 캡콤의 이번 리메이크 시리즈도 뭐 좋아보이긴 한데 사실 가장 중요하게 봐야할 부분은 스파6가 아닐까 싶어요 공개된것 처럼 이번이 스파6를 계기로 격투게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내놓을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단지 커스터마이징 프리 방식이 아닌 월드와 플레이어의 세계를 동일시화 하며 메타버스 요소를 집어넣음으로써 새로운 체험을 하게끔 했다는게 너무 참신한것 같습니다 추후에 나올 드래곤즈 도그마2 또한 매우 기대됩니다
@@killak2971 저기 격투겜이라는 단편적인 요소때문에 쓴게 아니고 여지껏 지금 격투게임들이 가지고있었던 컨텐츠가 아니라 애초에 새로운 방향성으로 이번 6를 만들었기때문에 기대한다는겁니다. 격투 게임이라는 장르 자체가 오래된 장르이고 변동요소나 추가요소가 밋밋했던건 사실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6는 격투게임을 하고싶으면 하면 그만이고 스토리를 진행을 하고싶다면 별도의 월드를 탐험하면서 가볍게 플레이하면 그만이기에 그만큼 기대된다는거였습니다.
스퀘어 에닉스가 대작을 지르는 느낌으로 과감하게 투자는 하지만 문제는 제작비 회수가 어려울 정도로 대중적으로 실패하는 행보를 보인다는 거죠. 참신함이 떨어진다던가 돈을 많이 들여서 컨텐츠는 방대하지만 디자인이나 인물 배경이 대중의 취향에 벗어난 요소가 많다던가 하는 예전 파이널 판타지 무비의 실패를 답습한 느낌입니다. 다양한 기술적인 진보를 이룬다는 목표에 심취한 나머지 자기 희생적인 행보만 하는 게 안타깝네요.
저는 이번 스팀 세일에 포스포큰 구매해서 플레이 중인데요. 경쾌한 파쿠르, 화려한 마법 이펙트,, 캐릭터 모델링, 그리고 넓은 맵 등등 인터넷에서 들었던 혹평보다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정가 8만원은 너무 비싼 것 같아 세일까지 딱 2달만 기디리니깐 스팀 봄 세일에 33프로 가격이 할인 되어서 나왔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세일 가격에는 할만하다는 평 드립니다.
돈 많이 들여서 만들어 봤자 초반에 이상해서 고쳤는데 또 이상하고 또 고쳤지만 또 이상하고 이런 반복이면 돈이 무슨 소용인가요. 핵심은 왜 이상한지를 아는 사람이 있어야 했다는 거고 그래야 제대로 된 해결책이 나올 수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한 거다 라는 거죠. 창작은 돈으로 하는 게 아니라 사람으로 하는 거라고 보네요. 이런 쪽은 돈 백날 때려박아 봐야 사람이 후지면 무용지물.
프롬 다음으로 제대로 터진 일본게임사 아닌가싶네요. 스퀘어 코나미 등 콘솔 시절 게임시장을 주름잡던 일본회사들이 죄다 죽쓰고있는데 프롬은 독창성으로 시대변화를 이겨냈고 이번엔 캡콤이 pc요소같은거 전혀없는 정말 재밌기만한 게임다운 게임들로 두번째 생존자가 된거같아요. 당시 잘나가던회사들 요즘 게임들 보면 진짜 한숨도안나오는 수준이 많아서 추억이 무너지는거같고 괴로웠는데 캡콤이라도 다시 추진력얻는모습이 너무 보기좋음
요 몇년간 캡콤이 잘 나가고 있는건 맞지만 90년대 밸트 스크롤로 오락실과 콘솔을 다 휘어잡던 시기와 비교하면 지금이 황금기는 아닌 거 같습니다. 다른 게임사들이 워낙 죽을 쑤고 있어서 더욱 과장되게 보이는거 같달까요. 아무튼 일본 게임 회사에서 요즘 신뢰를 받고 있는데는 닌텐도 캡콤 프롬 정도가 대표적인거 같습니다. 과거의 명성에 비해 몰락한 대표는 단연 스쿠에니구요.
스토리나 캐릭터 성이 문제가 있는건 패치로도 못고치는데 포스포큰이 살아날 가능성은 0%에 수렴할 듯. 진짜 뭐하는데 1억달러나 쓴거냐? 광고만 한다고 게임이 잘 팔릴리 없다는 건 바로 직전 사펑으로도 증명되었는데 도대체 컨텐츠의 뭘 믿고 마케팅으로 큰소리 뻥뻥친거지? 사실 포스포큰 개발진과 이 프로젝트를 밀던 스퀘어에닉스 사람들은 회사를 너무나도 싫어해서 망하길 바랬던게 아닐까?
스퀘어는 제발 뻘짓 그만하고 바하 리메이크처럼 패러 사이트 이브 시리즈 리메이크 좀 해라 현시대 그래프로 아야의 긴 옆트임 드레스 복장으로 괴물과 싸우는 모습 보고 싶다. 팬메이드 영상이 이 정도임 ruclips.net/video/hRNSO5WwgLk/видео.html
요즘 게임들에대한 불만이 뭔지 좀 알것같습니다. 그래픽 기술과 하드웨어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발전해가고있는 반면, 캐릭터 모델링! 이게 문제같네요. 끝내주는 그래픽으로 묘사된게 몹시 열만받는 무개념 흑인 여고딩이라거나? 원판인 모델도 찾아봤는데 모델은, 좋더만요. 괜찬은 모델 뽑아놓고도 무슨 또치 의인화같은 캐릭터를 뽑아놓다니. 바하4 애슐리는 몰라도 이미 바하3때부터 그 문제가 전 컷던거같아요. 보브컷 프랑스 미인 질을 리메에선 왜 박중훈 얼굴한 개털헤어스타일...
캡콤은 게이머들이 원하는걸 정확하게 알고 있는거 같다. 예쁘고 잘생긴 캐릭터에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게임성. 요즘같이 pc주의가 판치는 세상에서 한줄기 빛같은 회사
진짜 유비소프트 고대 그리스 발할라 신화에 흑인 집어넣는건 진짜.... 미친회사같음
어쌔신 씨리즈 자체도 역사적인부분보다 재미를위해 왜곡된 요소가 군데군데 많은데 이건 그냥 게임이니까 넘어갔는데 pc주의는 진짜 역겨움
@@user-bn6vw7mp6t나도 그거보고 그냥 웃으며 애교로 넘기긴 했는데 ㅋㅋㄱㅋ 성우돌려쓰는건 봐줘도 고증 개무시하고 자기 사상 쳐넣는건 진짜 개씹에바다
캡콤이 진짜 대박인게 몇년전부터 계속 '몇년째 성공작만 나온다'는 소리만 듣고 있음. 데메크, 몬헌, 록맨, 바하까지 발매주기도 짧은데 실패작이 단 하나도 안나옴ㅋㅋㅋㅋ
돈콤 망콤, 한물간 추억의 회사 소리 듣디가 바하7부터 re엔진 개발후 그엔진으로 만든 게임들 모두 상공하는 엄청난 업적
유통만 한다지만 바하 레지스탕스는 실패한...
올해 나오는 공룡놈으로 망할거 같음 ㅠㅠ
바하3 ㅠ
RE3는 분량 다쳐내서 욬죠낸 처묵었어요 개망작
포스포큰은 한국에서도 TV광고할 정도였으니 마케팅 비용이 상상을 초월했을듯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적자와
언제나 그렇듯 실망하는 스퀘어 에닉스...
그리고 지금 세일중 ㅋㅋㅋ
남성들이 주 고객인 게임에 여성들 취향을 반영했으니 양심있으면 망해도 할말이 없어야지
@@Joshua-xr4ui 여성취향이 아니라 양심뒤21진 흑인 범죄자 새123애끼한테 공감이 어떻게 되냐는거지
@@Joshua-xr4ui 여자들이 얼굴 더 따진다
스퀘어는 본인들의 장점을 살릴생각도 없이 이상한주의에 빠졌는지 현실적인 캐릭터들만 구현하려고 애쓰더라
파판7이후로 어쩌면 파판7부터 그런 특징이 생겼는데 당시는 기술력이 지금처럼 발전하지 못해서 오히려 나은 결과가 되어버렸고
지금은 지나치게 현실적인 캐릭터들로 판타지를 이끌어 나가려다 오히려 판타지 느낌보다 sf느낌 나버림
pc이식도 잘해줬다고 하니까 역시 캡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 게임회사들 중에서 가장 게이머 친화적인 회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캡콤은 MTframework/REengine 엔진을 PC 바탕으로 만들어서 이식이 좋을수 밖에 없음. 바하8은 DRM으로 이식 말아먹었지만
캡콤은 RE엔진으로 게임을 내놓던 바하7부터 뭔가 달라졌다는게 확실히 체감이 됨.
캡콤이 진짜 옛날엔 욕많이 먹는 회사였죠 dlc로 또 게임팔아먹는구나 하면서
지금은 역대급 게임회사 하나로 불리고 신기할정도입니다 진짜
잘하다가 갑자기 와인사업 에 빠져살다가 ..다시 게임 에 집중 했다는 이야기 가 있네요 ㅎㅎ
캡콤은 4인 밸트스크롤과 대전 게임 장르에서 아케이드의 왕자였던 시절도 있고, 록맨이나 바하등으로 콘솔에서도 강한 회사였지만, 중간에 은근히 매너리즘에 빠진 작품을 만들어서 지겹다 소리를 듣던 시절도 있었죠. 당시를 생각하면 지금의 호평가를 되찾은 것은 대단하다고 봅니다.
한편 포스포큰은 그렇게 돈 들였다는 소리에 놀랐네요. 그럴 돈 있으면 차라리 파판15 DLC 나 7 리메이크에 처넣거나, 의외로 수요가 있는 2D HD 게임에 투자할 것이지. 솔직히 포스포큰은 캐릭터 디자인부터 세계관, 대사, 스토리 모두 싸구려의 극치였는데 말이죠. 캐릭터 디자인 보면서 진심으로 이후의 작품을 위해 망할 생각으로 만든 물건으로 생각했는데, 예산 들여 만들었다는 소리에 벙 쪘네요. 트레일러 보자 마자 미래가 없는 게임으로 느껴졌었는데 말이죠.
15는 영화까지 만들고 홍보도 엄청 했었는데 중간에 포스포큰으로 빠지지 말고 15에만 집중했으면 대작 하나 나왔을듯
흑인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강제pc 첨가 문제는 흑인은 구매능력이 솔직히 그닥...
구매능력이 안되는 다수의 흑인들은 어짜피 PS5를 못 사고 능력이 되는 상위계층은 포스포큰에 흥미를 못느낌..
주인공부터가 구매할수있는 상위계층이랑 별 연관성이 없음 거의 밑바닥인생이나 다름 없는 앤데..
그마저도 좀도둑 이미지 세탁기 돌리려고 어려운 가정환경을 배경으로 깔아주는데 설득력이 없음
여러모로 타겟층을 잘못잡은 게임 차라리 모바일이었다면 BM 잘짜면 괜찮게 매출 뽑았을지도..
과거의 블쟈가 보여줬던 감동을 캠콤이 주고 있네요 캠콤은 발전을 주다가도 뭔가 아니다 싶으면 변화를 적당히 주고있고 리메이크를 만들더라도 하나하나 정성을 써서 만드네요
갓콤님 제발 이대로만 갑시다!
포스포큰은 뭐 이미 전부터 나왔던 이야기였죠. 포스포큰 한 방에 개발사가 합병까지 하며 작살 났으니까요. 최근에는 아예 쓰레기 매립지에서 대량으로 완전 새 디스크+아트북 등이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마케팅 비용, 개발비용 뿐만 아니라 파판 15 DLC 개발 취소로 인한 손실 비용까지 합하면 진짜 장난이 아닐 겁니다. 뭣보다 포스포큰은 결말부를 보면 알겠지만... 2편까지 염두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한 마디로 포스포큰이 대박을 쳐서 벌어 먹고 그걸로 차기 2편을 제작하는 상상을 하며 향후 몇 년은 유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다.
라는 건데...
일순간에 개박살이 났죠.
그따위걸로 2부를ㅋㅋㅋㅋ무리죠
재앙적인 수준의 실패였군요...
게임을 해보지도 않고 냈나봄.
캐릭터라도 예뻤으면 이렇게 망하진 않았을텐데
this happens when a company dont focus on their existing series and spreads thin. SE tries too much on many things while capcom knows their strength and doing what they are best at.
true
캡콤이 갓콤으로 다시 부활한지 이미 오래인데 뭘 새삼스럽게ㅋ 이미 몬헌 월드때부터 진작 갓콤으로 화려하게 다시 부활했음
바하7, 데메크5, 몬헌월드... 이 시기부터 캡콤은 멋지게 날아올랐지요
1인 개발자가 쳇GPT 같은 AI 기술로 완성된 게임을 출시하여 게임업계에 경종을 울리는 날이 오길
천재 게임 개발자가 있었는데 그분은 다른곳으로 가서 알파고라는 것을 만드셨습니다... 현실적으로 임금차이 때문에 게임업계에서 이런일이 일어나기가 힘들어요. 그나마 언리얼처럼 게임으로 돈벌어서 다시 게임개발에 투자하는 선순환 일으키는 회사가 존재하는게 다행
똥스포큰은 개발비로 회식하고 상여금주고 월급주고 나머지 찌거기 돈으로 만든건가..
파판 영화 만들고 스퀘어 망할뻔 했을 때 소니가 도와줬었는데 이번 포스포큰이 어쩌면 저번 찌라시처럼 소니에 아예 인수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ㅋ
캡콤은 진짜 닌텐도 같은 복합산업회사 빼고 게임제작만하는 회사중 프롬과 함께 일본에서 가장 수준급 게임만드는 회사 같음
엑소프라이멀까지 준수하게 다듬어서 성공적으로 출시하면 캡콤은 진짜 신 소리 들어도 됨.
저거 성공하면 올해의 게임회사임..
엑소프라이멀, 프레그마타, 스파6까지 성공적이면 캡콤은 일본 제일의 게임사라 다름없는 거임
@@재지tv 근데 엑소 프라이멀이랑 스파6는 둘다 재밌어보여서 너무 기대되더라고여
캡콤과 스퀘어 에닉스의 명암 차가 너무 선명하다
10년 전 미움을 받던 캡콤이라 하니 아수라의 분노 엔딩을 DLC로 팔아 먹은 것이 기억나네요.
어허 그건 흑역사 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부러운게 정말 부러운게 말입니다.
1인칭 3D게임 멀미에 대한 강력크한 내성이 탑재된 사람들이 부럽다구요.
멀미로 인한 대부분의 FPS게임과 더불어 심장마비 올것같은 호러장르의 게임은 슈바..
난 못한다.. 누군가는 뭐 호러 같지도 않다고 하는데.. 난 아니야..
가끔 친구놈 플레이 하는거 구경하는 것이 다인데..
아니 이걸 걸러야 하나..
충분히 노력하면 적응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1인칭이어도 이상하게
멀미가 오는 게임들이 있거든요.
근데 그런 게임들은 그 게임 자체
설계(설정)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EmbraceMadnezZ 노력이야 말도 못하게 많이했죠. 신호가 금방 오는데 10- 20분안에 지지 안치면 바로 속에 있는거 다 끄집어 내고 그날 게임은 물건너 가죠. 저보다 심하사람은 5분이내 컷도 있던데. . 그래서 뭐 더이상 미련 안둡니다.
이거 맞는말임. 나 같은 경우는 1인칭에 멀미 하나도 없음. 반대로 멀미 심한분들도 있고... 이건 타고 나야함...
게임에서 공포를 느끼는거에 부럽네요
공포겜은 무섭지 않고 짜증만 나서
이번 바하4는 액션성이 뛰어나서 기대중
이건 어쩔수없더라고여 제가 아는사람들은 멀미약 먹으면서 버티시던데 도전해보셨나요?
와 포스포큰... 개인적으로 ps5의 가장 큰 기대작이었는데....
딱 원작이 원래 가지고있던 사이즈만큼 리메이크도 사이즈가 결정되는거 같습니다 바이오하자드 RE시리즈의 출발이던 RE2는 시리즈의 세계관정립등이나 게임성면에서나 새로운 발판을 만든 게임답게 리메이크로 단단한 게임성과 유지와 발전을 모두 잘 유지해서 지금 RE4와 비슷하게 대호평받았고
RE3는 실제 원작부터가 2편과 거의 비슷한 시간대로 조금은 얄팍한 분량과 게임성을 가졌는데 딱 그정도 평가로 끝난거 생각하면
RE4는 원작부터가 3편까지의 게임성을 다시 일신하고 바하시리즈가 진정한 월드급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게 길을 닦아준 작품인데 현재 평가보면 딱 역시 그정도 힘을 보여주네요.
포스포큰 만들바엔 차라리 파판15 dlc만들지그랬냐...
1억달러면 dlc 세편은 더 찍었겠다
포스포큰도 그렇고 마블 시리즈도 그렇고, -좀 pc주의에 빠진 것 같은- 쟤들은 서사의 핵심이 뭔지 모르는 것 같애.
죄다 `우리 주인공님은 킹왕짱이라서 그 어떤 역경도 다 해결해 주실거야` 같은 마인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
매력도 없는 빌런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쥔공이 백날 화려하게 가오 잡아봤자, 미성숙한 소영웅주의의 유치함 밖에 안 남아.
멋진 영웅에만 몰두하는 건 대부분 성인이 되면서 사라져. 그러니, 빌런을 살리지 못할 거면 영웅놀이는 그만두는 게 좋아.
바이오하자드4를 너무 좋아했었어서 큐브 플2 엑박 pc 모바일로 클리어했는데 이번거 또 사야하나 고민이 되긴하네요.
포스포큰은 이제껏 회사가 쓴 돈 전부 포괄한 거같네요.
그게 아니면 진짜로 이해할 수가 없음...
한국인이라면 제발 PC질없고 게임성은 보장된 갓콤 응원합시다
단순히 한국인 뿐만이 아니라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캡콤을 응원 안 할 수가 없다
스퀘닉스 스토리 작가는 진짜 레전드 ㅋㅋㅋ
포스포큰은 어째 파면 팔수록 괴담만 나오냐 ㅋㅋㅋㅋㅋㅋ 진짜 씨팔 소리 밖에 안나오는 게임답다 ㅋㅋㅋㅋㅋㅋ
원래 저렇게 최적화되서 나오는게 정상이지....요새보면 최적화때문에 예구하기가 더 두려워짐
포스포큰은 그냥 게임업계 일자리 만들기용인가? ㅋㅋㅋㅋㅋ 호거시나 아토믹하츠에 비해서 나을게 없는데?
난 포스포큰 플래티넘 트로피도 따고 나름 모든 컨텐츠 쏙쏙 빼먹으며 재밌게 했지만, 절대 1억 달러로 제작된 게임으로 보기 힘듬.
오히려 제작비가 훨씬 적은 옥토패스 트래블러2가 웰메이드에 오래 오래 기억될 작품이라는게 아이러니.
스퀘어에닉스는 앞으로 포스포큰으로 여기저기 많이 구설수에 자주 오르겟네요.ㅋㅋ
스퀘어 에닉스는 엄한 거 하지 말고 패러사이트 이브 시리즈 같은 명작들이나 다시 발굴해서 회생시켜도 괜찮을텐데 진심 안타까울 따름... 이거 희망하는 팬들이 얼마나 많았던지 오죽했으면 과거 버전들 개선시켜서 업로드 된 팬메이드 영상들도 제법 있던 걸로 기억남 ㅎㅎ
포스포큰 체험판만 해봐도 얼마나 노답인지 알 수 있음. 플스5 버전으로 했는데 마법선택창만 봐도 혼란스러움. 2007년에 나온 크라이시스만 해도 마우스 가운데 키 꾹 누르면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굉장히 직관적이었는데 포스포큰은 무슨 마법 선택하는게 거미줄처럼 얽혀있어 선택하는 게 힘들었음.
그에 반해 바하4 리메이크는 진짜 잘 만듬. 무기 단축키를 무려 8개나 지정할 수 있는데 그 선택하는 방법이 정말 심플함. 이러니 전투엣서도 상황에 맞는 묵기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수 있어 싸우는 맛이 남.
스퀘어는.. 영화로 휘청 이더니... 포스포큰으로 또...
몇년부터 게임사들 암목적인 약속을 한 것 마냥 Pc판에서 발적화를 속출했었지.. 이 암울한 시대(게임에한해)에서 한줄기 빛 같은 '캡콤'
오오 캡콤 믿고 있었다구!
저는 캡콤의 이번 리메이크 시리즈도 뭐 좋아보이긴 한데 사실 가장 중요하게 봐야할 부분은 스파6가 아닐까 싶어요
공개된것 처럼 이번이 스파6를 계기로 격투게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내놓을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단지 커스터마이징 프리 방식이 아닌 월드와 플레이어의 세계를 동일시화 하며 메타버스 요소를 집어넣음으로써 새로운 체험을 하게끔 했다는게 너무 참신한것 같습니다 추후에 나올 드래곤즈 도그마2 또한 매우 기대됩니다
격갬은 이미 한물 갔죠~신규 유입이 별로 없으니 무릎같은 아재가 아직까지 갓소리 듣는거보면(롤처럼 어린 친구들이 많았으면 십년전에 이미 발리고 은퇴했을거라고 봄)도그마는 기대가 되네요
격겜은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 라서 입문 하기 ㅈ같은 장르중 하나죠
@@killak2971 그건 철권만 그렇고 스파나 대난투 짱먹는애들은 급식이거나 20대 극초반임
@@killak2971 저기 격투겜이라는 단편적인 요소때문에 쓴게 아니고 여지껏 지금 격투게임들이 가지고있었던 컨텐츠가 아니라 애초에 새로운 방향성으로 이번 6를 만들었기때문에 기대한다는겁니다. 격투 게임이라는 장르 자체가 오래된 장르이고 변동요소나 추가요소가 밋밋했던건 사실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6는 격투게임을 하고싶으면 하면 그만이고 스토리를 진행을 하고싶다면 별도의 월드를 탐험하면서 가볍게 플레이하면 그만이기에 그만큼 기대된다는거였습니다.
스퀘어 에닉스는 갈수록 가망이 없어 보이네요...
코드베로니카는 리메이크 안해줄랑가요?
캡콤이 이것도 해주면 좋을텐데 ㅎ
레딧에는 바하4를 리메이크해서 망치지말아달란 의견이 많았었는데 그덕분에 오히려 개발사도 심기일전한 느낌임
추락이라고 하기엔 파판16 프리뷰 역대급 반응인데? 물론 정식버젼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진짜 바하7 이후로 폼이 미쳤음. 개껌이라고 비아냥대던게 옛날 말이 됐음
아수라의 분노때가 캡콤 나락의 정점이었지... 진엔딩 돈받고 팔기...
하지만 나는 결심했지...
92점이고 920점이고 정발 후 내가 직접 보기 전까진 아무것도 믿지않겠다고
판매량이 과연 얼마 일까 궁금.
엘든링은 제작비 얼마 들어갔음??
포스포큰 인게임 아이템 중에 PS 플레이로고 패턴의 밍토를 처름 봤을때 진짜 충격적이고 어이없었죠. 그게 진짜 얼마나 마케팅에 잠철된 짓인지 알 사람들은 알겁니다
캡콤은 신이고 바하는 무적이다
스퀘어 에닉스가 대작을 지르는 느낌으로 과감하게 투자는 하지만 문제는 제작비 회수가 어려울 정도로 대중적으로 실패하는 행보를 보인다는 거죠. 참신함이 떨어진다던가 돈을 많이 들여서 컨텐츠는 방대하지만 디자인이나 인물 배경이 대중의 취향에 벗어난 요소가 많다던가 하는 예전 파이널 판타지 무비의 실패를 답습한 느낌입니다. 다양한 기술적인 진보를 이룬다는 목표에 심취한 나머지 자기 희생적인 행보만 하는 게 안타깝네요.
바하2 리메이크팀이 바하4 리메이크 작업했다고 해서 믿었는데 데모만 해도 역대급이내요이참에 코드베로니카랑 바하 5까지 리메이크 했으면 좋겠내요 ㅎㅎ
일본 게임 산업은 천상계에서 놀고 있는데 조선 게임은 여전히 모바일 저질 도박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니까 더 슬프네
수요가 있으니까 그렇지 ㅋㅋㅋㅋ
게임사들은 유저수준에 맞는 게임을 만들뿐
서양에서 역겨운 과금요소로 엄청나게 비난받던 디아블로 이모탈의 전세계 매출 2위가 한국인거 보면 ㅋㅋ
1억 달러니까 한화로 환산 하면 지금 1300억임..... 마켕팅 비용 절반 사용 했다고 해도 60억으로 게임 저따로 뽑았다는게 말이 안됨
바하4는 끝까지 못해보고 5시간 정도 플레이해본게 다지만(조작감땜에 포기) 체험판하면서 같은 구간을 원작으로도 다시 해보니 바뀐게 엄청 많이 보이더군요. 액션위주였던 원작에 비해 호러요소도 신경써서 가미한것 같고 특유의 열쇠퍼즐도 더해둔게 보여서 기대중입니다.
베로니카도 RE 부탁해 ㅠㅠ
저는 이번 스팀 세일에 포스포큰 구매해서 플레이 중인데요. 경쾌한 파쿠르, 화려한 마법 이펙트,, 캐릭터 모델링, 그리고 넓은 맵 등등 인터넷에서 들었던 혹평보다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정가 8만원은 너무 비싼 것 같아 세일까지 딱 2달만 기디리니깐 스팀 봄 세일에 33프로 가격이 할인 되어서 나왔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세일 가격에는 할만하다는 평 드립니다.
돌아 왔구만 김레온 이🎉
플스 친화적인 회사 vs 게이머 친화적인 회사
스쿠에니는 프론트미션 시리즈나 다시 제대로 만들길. 어설프게 메기솔이나 아머드 코어 흉내 내려고 하지 말고.
돈 많이 들여서 만들어 봤자 초반에 이상해서 고쳤는데 또 이상하고 또 고쳤지만 또 이상하고 이런 반복이면 돈이 무슨 소용인가요.
핵심은 왜 이상한지를 아는 사람이 있어야 했다는 거고 그래야 제대로 된 해결책이 나올 수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한 거다 라는 거죠.
창작은 돈으로 하는 게 아니라 사람으로 하는 거라고 보네요. 이런 쪽은 돈 백날 때려박아 봐야 사람이 후지면 무용지물.
프롬 다음으로 제대로 터진 일본게임사 아닌가싶네요. 스퀘어 코나미 등 콘솔 시절 게임시장을 주름잡던 일본회사들이 죄다 죽쓰고있는데 프롬은 독창성으로 시대변화를 이겨냈고 이번엔 캡콤이 pc요소같은거 전혀없는 정말 재밌기만한 게임다운 게임들로 두번째 생존자가 된거같아요.
당시 잘나가던회사들 요즘 게임들 보면 진짜 한숨도안나오는 수준이 많아서 추억이 무너지는거같고 괴로웠는데 캡콤이라도 다시 추진력얻는모습이 너무 보기좋음
스퀘어에닉스는 동네 게이머 한 명보다도 멍청하고 시장 흐름을 모른다.
캡콤이 진짜 대단한거 같음. 엑소 프라이멀이 좀 애매해서 그렇지
소니가 자신 라인업 게임 조그만 더 신경 써주면 좋은데 이상한 마소 인수건 잇어도 무서울게 없을텐데
솔직히 레지던트 이블에 사용된 게임엔진 최고의선택인거 같습니다
아이템창보는거며 진짜 어두운 분위기에 진짜로 잘맞는다고 생각되기고 하고여~~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엔진때문에 최적화도 수월하게 되지않을가 생각해봅니다~~
T800 "캡콤은 개껌이 아니라 갓콤으로 부활하며, 블리자드는 워크래프트도 씹창내는 유사 게임사가 됩니다"
스퀘어 에닉스의 몰락을 이야기 할때 내가 드는 의문은 쟤들이 병신된지가 언젠데 왜 이제야 몰락이니 어쩌니 하는가 하는 의문...
바이오하자드 레지던트이블이 캡콤에게서 효녀라고 생각되요 ㅎ
스퀘어는 본업인 유통이나 해야
요 몇년간 캡콤이 잘 나가고 있는건 맞지만 90년대 밸트 스크롤로 오락실과 콘솔을 다 휘어잡던 시기와 비교하면
지금이 황금기는 아닌 거 같습니다.
다른 게임사들이 워낙 죽을 쑤고 있어서 더욱 과장되게 보이는거 같달까요.
아무튼 일본 게임 회사에서 요즘 신뢰를 받고 있는데는 닌텐도 캡콤 프롬 정도가 대표적인거 같습니다.
과거의 명성에 비해 몰락한 대표는 단연 스쿠에니구요.
얼마나 믿었길래 마켓팅에 올인 한거야;;;; 나같으면 파판15 생각나서 중간 검수 해봤을 것 같은데....
캡콤은 피시질 안해서 좋네요.
포스포큰은 처음 나올 때부터 구렸음.
진짜 뭔가 다 이상해보였는데 기대작 소리 듣는 거 보고 지켜봤는데 역시나 개구렸죠.
몬헌 월드 2, 드래곤즈 도그마 2 제발
기존의 성공한 ip 의 핵심만 잘 보존해도 성공... 성공은 하겠지만 계속 같은걸 우려먹는다는 점에서는 부정적
그래도 마케팅 비용이라고 해주네 ㅋㅋㅋㅋㅋ 우리는 그 돈 다 회식으로 썼냐?라고 하는데
캡콤 지금 게임은 공장마냥 뽑아내는데 메타점수 대부분 80점이상인 갓겜만 쏟아냄
스토리나 캐릭터 성이 문제가 있는건 패치로도 못고치는데 포스포큰이 살아날 가능성은 0%에 수렴할 듯. 진짜 뭐하는데 1억달러나 쓴거냐? 광고만 한다고 게임이 잘 팔릴리 없다는 건 바로 직전 사펑으로도 증명되었는데 도대체 컨텐츠의 뭘 믿고 마케팅으로 큰소리 뻥뻥친거지?
사실 포스포큰 개발진과 이 프로젝트를 밀던 스퀘어에닉스 사람들은 회사를 너무나도 싫어해서 망하길 바랬던게 아닐까?
대한민국 게임들은 리니지 라이크화 되어 도박에 매물되고 있는데..
참...
캡콤이 해줬으니 이제 남코가 해줄 차례야 제발 철권8..
포스포큰 회사 다시 스퀘에닉스 와 합체
그래서 몬헌 후속작은 언제냐고!!! 차세대그래픽의 몬헌월드2 내놔라 캡콤!!!
하지만 어째서... 록맨 시리즈는 😢 록맨x9 만들어줘 😢😢
고이다 못해 썩어가는 스퀘니와
고인물 줄퇴사로 뉴비들의 세상이 된 캡콤
스퀘어는 막내 옥패만 일한다
갓콤이니까 코드베로니카도 리메이크 해주겠죠? 안해주면 가만안둘거야
디럭스로 예구한 과거의 나 너무 칭찬해
부럽다.. 우리나라는 또 리니지라이크나 찍어내고 있는데..
소매점들은 포스포큰 재고로 죽을맛이려나
포스포큰은 사실 이름부터 정감이 안갔어...
귀무자 리메이크 해줘요,,
스퀘어는 제발 뻘짓 그만하고
바하 리메이크처럼 패러 사이트 이브 시리즈 리메이크 좀 해라
현시대 그래프로 아야의 긴 옆트임 드레스 복장으로 괴물과 싸우는 모습 보고 싶다.
팬메이드 영상이 이 정도임
ruclips.net/video/hRNSO5WwgLk/видео.html
캡콤을 의심하다니 신앙심이 부족하군요!
ㄹㅇ ㅋㅋ 😆
ㄹㅇ ㅋㅋ😂
요즘 게임들에대한 불만이 뭔지 좀 알것같습니다. 그래픽 기술과 하드웨어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발전해가고있는 반면,
캐릭터 모델링! 이게 문제같네요. 끝내주는 그래픽으로 묘사된게 몹시 열만받는 무개념 흑인 여고딩이라거나?
원판인 모델도 찾아봤는데 모델은, 좋더만요. 괜찬은 모델 뽑아놓고도 무슨 또치 의인화같은 캐릭터를 뽑아놓다니.
바하4 애슐리는 몰라도 이미 바하3때부터 그 문제가 전 컷던거같아요. 보브컷 프랑스 미인 질을 리메에선 왜 박중훈 얼굴한 개털헤어스타일...
캡콤아 귀무자랑 디노 크라이시스도 RE엔진으로 부활시켜줘 아, 데드라이징도
스퀘어에닉스 그냥 캡콤처럼 구아이피 좀 쩔게 만들고 새로운거 좀 시작해라..양키들 플스세상 됐다고 마블이나 포스포큰 처럼 양키들 게임 만드니 손해가 막심하지 걍 파판6이나 10리메이크나 만들자
그래도 스퀘어에닉스 옥토패스2 는 갓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