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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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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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상사놈들 특징이 부하에겐 엄격한 잣대 요구하면서 자신에겐 관대하고 자기가 잘못한건 타인에게 뒤집어 씌우는데 능한 소시오패스들임. 실제로 능력있어 보이는것도 짬으로 습득한 테크닉이지 관리자로서 무능한 사람도 많습니다.
2222 정신 차리고 보면 합당한 트집이 아니라 그냥 트집을 위한 트집을 잡아서 자기 우월감 느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죠
와..너무 공감
정확하게 보십니다..
나 저마음알아요. 진짜 눈물나고 내가 다 부족한거 같고 그치만 진짜 우리힘내요. 쓰러지지마요 우리
화이팅
전 미국에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데 제 윗분은 미국사람인데 와..정말 끝판왕 수준이더라고요..유두리는 하나도 없고...
성미 급한거에 작은 실수 하나 하더라고 정말이지 욕이란 욕은 다하고...경력자로 이직한 걸 후회하게 만드는 회사였습니다.
가족 생각하니 그냥 때려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그냥 진짜 말 그대로 존버했습니다..자신감 상실, 위축, 우울증 한꺼번에 몰려오고 정말이지 장난 아니었습니다
1년 반정도 지나고 나서 일을 하다가 무조건 맞춰보자 하고 전 밤에는 본사랑 통화해서 상황을 파악하고 다음날에는 출근하지 전에 멜을 다 미리 읽고 현재 상태가 어떤지 업데이트를 확인 한 후
출근하면 자리에 앉지도 않은 저를 부릅니다..다 알고 있는 정보를 구두 보고하는 식으로 매일 하니..이 사람이 조금씩 절 신뢰하더군요... 이렇게 3~4달 정도 하니 제 평가를 높게 해주었습니다.
그렇다고 항상 좋은건 아닙니다..사람은 안변합니다...그리고 1년후에 더 좋은 기회가 있어서 이직할때 쿨하게 떠났습니다...
밑에 댓글도 있고 영상에도 말했듯이 좋은것들만 배우고 나쁜것들은 버려야 하고요...진짜 죽을 것 같은 느낌이면 떠나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경제적인 이유가 있다면 계셔야 합니다...막상 백업 생각안하고 나가면 지옥입니다...첨에 저보고 평가할때 "넌 맷집이 좋다" 라고 하는 말에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글이 길고 좀 횡설수설 했지만 모든 직장인들 힘든 상황에서 홧팅하세요! 제 채널에 와서 구독도 해주면 고맙겠습니다 ㅎㅎ
리더의 배울 점은 내 것으로 만들고, 안 좋은 것은 버리기.
이형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회 생활 한다면 이것은 아부가 아니고 관계의 지혜입니다.
상사로부터 나의 문제점을 기록하고, 나의 의견 보다는 경청의 자세를 유지하고,
배움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좋은 영상과 피드백 감사합니다.
완벽한 상사 밑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2021년 이형과 함께 일잘러로 성장하고 싶다면? (얼리버드 5/16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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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형 말도 일리가 있지만, 졸라게 꽉막힌 꼰대가 상사이고, 내보다 그리 잘난게 없이 사적으로 지랄을 한다면 난 정중하게 할말있다고 하고 단판 짓는 스타일이야.
그렇게 해서 이사 혼쭐내고 오히려 인간적인 대우받고 내 일에 인정받고 살았어. 조금 못난게 있어도 크게 혼나기보다 오히려 위로도 받았지.
단판 짓고나니 그상사가 나한테만 그리 잘해주더라니깐? 왠줄알아? 나도 그사람 목줄 쥐고 있었거든. 아무리 상사라도 자기일에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무시못당하는 법이야.
꼭 노비근성 가진 애들이 회사관행에 따르기만 하고 잘못된것에도 잘못됐다고 말못하더라.
나 얼마전에 입사초부터 여러곳 전보당하면서 돌아다니면서 이건 아니다 생각햇어. 그래서 노동법 뒤져가며 회사상대로 소 제기하려했지.
근데 어떤 미친 동기가 회사관행이 맞다고 하면서 사내변호사랑 싸워서 이길수 있겠냐고 나 개무시하더라?
누가봐도 회사주장이 그럴듯했고 관행이었으니깐 의심하지 않았어. 근데 중요한게 뭔지 알아? 불합리한 조짐이 있었고 법적근거없이 전보시키는거에 변호사가 노동법을 알리가 없다는거 이거 하나로 나 노무사 조사관 노사협의체 전현직 회장분들 그리고 사내변호사, 인사팀 등 30여명 만나면서 조언듣거나 직접싸워가며 논쟁했고 결국 내가 승리했어.
그 동기놈이 회사말이 맞다고 근거없이 받아들여야한다고 말했을때 나 졸라 개무시했던거 생각나.
남에게 수그리는 노비근성 마인드 가진 분들, 다른 사람에게도 그리 노비근성 주려고 하지마세요. 정말 짜증나고 무시받는 그런 감정주는거랍니다.
반대인리더는 어쩌죠..? 중요한의사결정과 방향성 제시를하지 않는 상사, 정치질과 윗사람한테만 잘보이려고하는 상사를 모시고 있습니다
아..... 공감되어 댓글남겨요.... 🤬🤬🤬
그거는 퇴사 이직이 답아닌가요?
본 것: 다녀야하는 회사의 기준은 상사에게 배울만한 것이 있느냐이다.
힘든 상사이더라도 배울게 있는 상사라면 그 밑에서 버티는것도 성장이다.
그 상사가 일하는 방법을 분석해 뛰어난 점은 카피하고, 부족한 점은 반면교사한다.
상사에게 배울것이 하나도 없다고 느껴지면 이직한다.
깨달은 것: 회사에서 성장의 가장 좋은 수단은 상사라는 것을 깨달았다.
적용할 것: 상사를 분석하고 장단점을 분별해 배울 것은 배우고 버릴 것은 버려야겠다.
완전 공감합니다. 버티는 법과 더불어 마음이 무너질땐 미련없이 떠나라는 조언까지!! 👍🏼
공감됩니다... 마음이 떠나고 상사에게 찍혔다면 떠나야됩니다...트라우마되면 원래 기량도 못 펼칩니다ㅠㅠ
배우분들 연기가 좋아서 몰입해서 봤어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네요~ 이형님 늘 감사히 도움받고있습니다.
아진짜 선임 잘만나야됌...일도못하는데 사바사바에다가 앞뒤말이 다르고일에 체계가없고 일의중요도가 어떻게되는지 모르는데다가 업무관련 톡 답장도 3번물어봐야해줄까말까, 회사노트북에 프로그램 깔아달란지가 몇달인데 핑계대며 여태 그대로. 지는 맨 구석에 앉아가지고 일을하는지 노는지 모르겠는데다가 급한업무가있어 미뤄야할일이 있다고하니까 회사에 맞춰야한다며 숙제처럼 일을하면안된다고 꼰대질까지..으휴 면상만봐도 역겨울정도
현재 딱 제얘기라 두번이나 시청했어요.
전 상사가 아니고 대표님이 그런분이신데 스트레스로 밤마다 잠이 안와요.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고 야근도하는데 보고할때마다 깨지고, 틀리고..성취감도 없이 심신이 만신창이 되는것같아요.
자괴감도 들고 자신감도 떨어지고...일주일동안 시간낭비만 한것같은데 벌써 금요일이네요. 내일은 꼭 다끝내고 다음주 회의에 들어가야 하는 중압감에 너무 힘이듭니다.
40넘어 경력으로 이직했는데, 나이때문인지 더 적응이 힘든것같아요.
똑똑하고 깐깐하고 괴팍한 사람밑에서 일하는것은 정말 힘이들어요.
이제 이직한지 7개월 됬는데, 40중반 나이인 제가 이상황을 이겨나갈수 있을까요? ㅜㅜ
할 수 있습니다~제안드린 방법대로 일단 한번 해보죠^^
40넘어 경력으로 이직하신 점이 정말 대단하신거같애요👍
나이가 중요한가요. 마인드가 쌩쌩하고 젊으신건데 무슨 일이시든지 잘 헤쳐나가실껍니다💪
똑똑하고 깐깐하고 괴팍하다는거 쌉공감..ㄷ ㄷ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ㅜㅜ 힘내세요
멘탈싸움인듯해요
한쪽귀는 듣고 한쪽귀는 하이패스 하는 습관
회사가 비전이 있거나 급여가 만족스럽다면
꾹참고 하루에 9시간만 참자 하는마음으로
버티셔서 퇴직금 두둑하게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제 윗분은 재떨이 던지세요
피해서 재떨이 깨져서 더 욕먹었어요
그거때문에 화내시는게 넘 웃겨서 웃참했습니다
화이팅 밖에나가면 한주먹 꺼린데^^
힘내세요
@@gptnp6856
벌써 2년 반이 지나갔네요. 다지나가리라...그말처럼 다 어느정도는 지나간듯 합니다.
과정은 너무너무 힘들었으나
지금은 잠도 꽤 잘자고 나름 살만한듯 해요.
아직도 가끔 승질머리 이상할때 힘들긴하지만 그때보단 괜찮습니다.
다른분들 포함 모든 댓글 감사합니다.:)
실제 직장생활하는 사람입니다. 완벽주의 상사로 인해 많이 배울점도 있지만 팀이나 부서 전체 능률이 제고되는지를 함께 보아야 할듯합니다
근데 저 상사는 넘 피곤할듯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의 근로의욕을 겪을것같네요
저 직원이 넘 불쌍하고 리얼해요. 화이팅 힘내세요
중소기업에서 능력인정 받은 과장이 제 옆자리였습니다. 일단 관상부터가 아 아니다 싶었는데, 어느날 꼬투리 하나 잡더만 그걸로 시작으로 일주일 넘게 사람을 갈구더군요. 그래서 최대한 자리를 피하고, 어쩔 수 없이 옆자리에 앉아도 그냥 아무말 않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무말하지 않고 있으니 신입이 질문을 안하냐며 꾸짖더군요. 사실 같은 팀이지만, 다른 사업을 담당하고 있어 다른 선배분들께 계속 업무 배우고, 지시 받고있어서 질문거리도 없는데 뭘 질문해야할지 그리고 질문하면 또 꼬투리 잡힐까 하지않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팀장님이 다들 회식에 참여해서 팀 분위기 올리자며 자리를 마련했는데, 그자리에서도 저와 대화를 나누는 내내 제 태도, 행동, 현실 등을 얘기하며 저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더군요. 와 이건 정말 아니다 싶었습니다. 좋게 얘기하고 싶어 참석한 자리에서 짜증, 의도적인 깍아내림을 당하니 어안이 벙벙하더군요. 그러다 그사람의 답이 정해진 질문에 소신껀 답하니 도라이란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주먹다짐은 아니고 큰소리 지르며 회식자리를 나왔고, 팀장님과 면담후 퇴직할 것으로 정햇습니다. 이게 불과 8일동안 벌어진 일이에요. 8일동안 사람파악, 현장파악, 업무파악 하는 것도 벅찬데, 처음부터 저런 사람 걸리니 정말 견디기 힘들더군요. 그리고 성격상 틀렸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바로 짚고 넘어가야해서 참지 못했습니다. 8일이란 짧은 시간동안 그래도 업무를 익히려 더블체크하고, 매일 메모와 메일 확인 하며 노력한 것은 그 사람은 알아주지 않더군요. 그리고 보이지 않게 작업자들에게 스몰토크로 다가가고, 더욱 가까운 작업자에게 커피까지 사주는 행동을 했지만, 무용지물이었습니다. 그러니 더욱 무너지더군요. 늦은 나이에 어렵게 입사하여 경력을 쌓아가고 제 직업을 만들어가고 싶었지만, 이런 사람하나때문에 시간적, 금전적, 정신적으로 망가지니 너무 허무합니다. 상무님이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다른 선배들도 차근차근 알려줘서 좋은 직장이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은 힌 사람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 처럼 행동하진 마세요. 이건 자신에게 좋지 않습니다. 팀장님이나 다른 윗선에 말씀드리고, 상황을 바꾸려는 시도는 해보세요. 두렵겠지만, 그렇게 하는게 나은 것 같아요. 저는 팀장님이 그 과장을 너무 아끼고, 회식이라는 자리라는 것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만약 같은 상황이면 믿을만한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어 조치를 취하세요. 그래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그때는 병원을 다니고 퇴사하는 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월급은 회사가 주는데 직장쓰레기들은 지가 월급주는줄 착각 우리나라 직장엔 왜 그렇게 쓰레기들이 많은지 ?? 그것이 궁금하다
저 왔어요~
1. 상사가 말하는 것을 기록하자-보고,상사 만나기전에 체크하기- 효율성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2. 내 생각과 판단을 먼저 말하지 말라-대화하기 쉽지 않다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 노는줄 안다- 몸은 가까이있되 말은 섞지 말자, 거는 말에만 대화하자- 듣는자세 유지, 지시사항 체크, 변화된 모습 보여주기
어느샌가 부터 밑빠진 독에 신뢰가 채워진다.
3.배운점을 찾아 기록하고 감사를 기록하자.
발전포인트로 찾아 내 성과가 됐다고 해보자.결정적일때 내 편으로 끌어올려줄것
“~해봤더니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성과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도 배울점이 없는 상사라면 이직, 퇴사하자.
또 하나는 상사가 지적했던 부분을 또 한번 지적하기전에 미리 해두는것도 좋은방법 같아요.
이런상황이 없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만나게 된다면 이형님의 말씀을 상기시켜 현명하게 대처해보도록 할게요!
이형님이 눈썹까지도 엄청 리얼하게 연기하셔서...ㅋㅋㅋㅋ같이 후덜덜했네요. 드라마형식 더 기억에 잘 남아서 좋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영상은 유독 이형님 연기가 좋으시네요... 기분탓이겠죠
기분탓
글쎄요.. 자기 의견도 쉽게 터놓지 못하는 회사라면 절대로 본인 발전에 득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런 상사에 맞춰주기보다는, 전사 차원에서 이런 상사들이 변화하도록 이끌어주는 노력이 더 있었으면 합니다.
저도 완벽주의 상사를 모시고 있는데 진짜 제 의견을 터놓기가 쉽지않습니다..본인에 의견을 밀어붙이는경우가 많아서 이건뭐 거의 답정너와같아요 답답해요그래서ㅠ스트레스고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흑흑 ㅋㅋㅋㅋㅋ
제가 완벽주의 상사, 말로만 일하는 상사 두분 아래서 모두 일을 해봤습니다.
완벽주의 상사 아래서는 사회 초년생때 1년 좀 넘게 일을 했었고, 지금은 말로만 일하는 상사 아래서 3년 가까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1년 완벽주의 상사가 생각날 때 진짜 많았고, 오히려 그때가 더 감사하게 느껴지고 그때가 성장이 더 빨랐을 때였구나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완벽주의 상사를 벗어나고 그동안 받았던 상처와 서운함들이 그후 2~3년간의 시간을 거치고 나서야 회복이 조금씩 되더라구요.
지금의 상사는 책임회피가 몸에 배여 있으시고, 자기가 나서야 할 때와 모르는 문제를 마주하게 되었을 때 늘 한 발 물러나서 아래 직원들이 혼나고 다른 팀에 가서 미안하다, 도와달라는 등 굽신굽신 하면서 일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진짜 많았습니다.
이거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하면 안돼, 어떻게 진행 할까요하면 너가 제안을 줘야지로 늘 반복을 하시다 보니 제가 바보가 되는 것 같고 자존감이 떨어지고 쓸모 없는 존재로 느껴질 때가 진짜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어려운 시국에 직장이 있음에 감사하고 제가 있는 이 곳에서 제가 잘 할 수 있는 걸 찾으려고 노력하고, 상사의 배울 만한 장점을 보면서 일을 하니 제가 숨이 쉬어 지더라구요.
사연을 보내신 분께 진짜 힘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제가 당사자가 아니어서 말을 쉽게 한다고 느껴 지실수도 있겠지만 완벽한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직 내 커리어에서 도움 될 만한, 각 사람에게서 내가 배우고 싶은 부분을 본받아 내 것으로 만들어 실력을 키워보기에 어떨지 조심스레 제안을 해봅니다.
너무 공감이 가서 처음으로 이렇게 댓글을 길게 올리네요.
긴 글을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이거 연기 맞아??ㅠㅠ 실제로 저러는거 아니징??
아...명연기를 좀 했더니 이런 오해가
회사 육년다니고 대학원까지와서도 힘들어 했던 포인트가 뭔지 몰랐는데 너무 큰 시각을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직장상사 때문에 죽고 싶어요.. 가 아니라... 죽이고 싶어요!!! 겠죠......
죽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parkmichael3411 그쵸...내가 너무 부족해서... 자괴감이 드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user-oz6eu1gr2r 그게 직장가스라이팅의 위험성이죠
성질드러워도 일잘하는 상사가 조아요ㆍ 무능하면 밑에직원들 진짜고생합니다
기록,,,피드백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습니다 🥲 언제 어디서나
기록은 기본이죠^^ 화이팅~
이형 말이 맞음... 나도 겪어봤음..ㅠ ㅠ 상사가 캡틴급이면 버티며 욕안 먹으려고 메모하며 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욕을 덜먹음... 나중에는 제가 팀장님 요즘 왜 욕안하세요?? 하니 니만 버티드라 하더라... 생각 해보면 내가 부족하고 일머리가 없고 기록하지 않아서 생긴 실수가 많았음
일은 진짜 못하고 지시사항도 정확히 지시안하고 제가 분명 보고해도 니가 언제 보고했냐고 우겨대며 소리지르는 상사가 제 대표님입니다^^^^^...근데 대접받기는 엄청 좋아하고 삐지기는 엄청 잘삐져요..고집은 엄청 쎄고..휴..
이제 입사 두달차 끝나고 세달차 접어드는데 이 사람때문에 회사에서 저 두번이나 소리지르고 상사랑 첨 싸워봤습니다. 초반엔 내가 너무 긴장해서 실수가 잦으니 그런가보다하고 넘기다가 이게 점차 수위가 넘네요..
제가 전 직장생활트라우마(예전직장 대표한테 맞았어요^^^^)로 몸이 많이 아파서 정신과 치료 꾸준히 받으면서 거의 회복시켜놨는데..이제 악화되는 날 보니 현타가 오네요. 나는 최소 1년은 버텨야 하는데..그 전에 이 사람이 절 해고하고 본인 변호하는게 아닐지..걱정이 되는군요..휴..
회사 너무 가기싫고 매일 회사갈바엔 죽고 싶다 이런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때마다 저도 흠칫합니다.
저는 혼자 직원으로 일하는데다..동료도 없으니 업무 과중이 심한데..어떻게 버텨야할지..암담하네요..휴ㅜㅜ
주 6일 병원에서 일합니다.
너무 힘들고 상사가 뭐라고 하면서 혼내지만 버텨봅니다.
오늘만 버티자 오늘만 버티자
벌써 3개월차가 되었네요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시나요..?
퇴사하고 딴데왔어요 ㅋㅋㅋㅋ 여긴 좋네요
@@민원기-r5m 잘하셨어요 ㅜㅜ 얼마나 버티고 나오셨을까요?
@@호야-t1f 4달버티다가 상사가 욕해서 때려쳤습니당ㅋㅋㅋ
@@민원기-r5m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시길바래요 ! 저는 야간 출근합니다 ㅜ 흑
마지막에 말씀하신, 상사에게 배움에 대한 감사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배우분들 몰입감 장난 아닌데요?ㅎ
점점 퀄리티가 늘어 ㅋㅋㅋ
신입인데 제 사수에요. 저기에 최상 나르시스트... 퇴사했어요...병난거같아서요 다시 도약해야겟어요
공식/비공식적으로 피드백 기회가 있다면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너 때문에 힘들어 이 쓰레기야 이런 감정적 피드백이 아닌, 팀장님이 이러이러한 행동을 하실 때는 저희가 괴로움을 느낍니다. 오히려 위축이 되어서 업무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이런 식으로 리더십+업무와 묶어서 피드백을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행동이 바뀐다면 그 사람도 리더로서 자각은 있다는거니 다행이고 안바뀐다면 거기까지인 그릇이구나 하는거죠
이 지구상에 완벽한 직장은 한개도 없다!!
와..와우 이형님...😨
ㅋㅋㅋㅋㅋ충격
완벽주의 상사는 일을 빠르게 처리하고 일만 생각하고 사람을 일의 도구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사에게 배울 점이 있느냐? 있다면 버텨라. 그 상사가 잘하는 부분을 기록하고 따라해라. 잘못한 부분 또한 기록!
배울 점이 없다면 용기를 가지고 떠나라
-상사를 만나기 전에 내 스스로 다시 한번 피드백! 지시사항 점검
-내 생각과 판단을 먼저 말하지 말라
단, 몸은 가까이,,
-배움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해라
인격적인 성장은 관심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은 마음일 수는 없지
성과로 증명하고자 하는 사고 패턴과 의지를 갖자
이형님이 연기한것 처럼 능력있는데 성격 이상한 상사는 버틸만 하죠... 할줄 아는 것도 없으면서 잔소리 하는 것들이 제일 문제입니다.
일 관련 배울 점은 기록하고 바로 감사하라 -->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사들 자기가잘못한거는 쏙빼놓고 부하직원들 잘못한것들만골라서 뒤집어씌우는거에 도가튼사람인데 상사라서 뭐라말도할수도없고
맞아요
지들은 우리탓하면서 우리가 지들 탓은 못하는....
이 채널에서 면접 시뮬레이션이나 패러디같은거 나오면 참 좋을 거 같은데 ㅋㅋㅋ 유병재 극한직업처럼 나오던가
오 악마는프라다를 입는다 장면같아요 ㅎㅎ
저 우는 상황 난데
칸띄우기 땜에 욕먹어 배부른 나
지금 나잖아......
저런 애들 나르시시스트라서 진짜 재수없음
실력도 없고 피드백도 진짜 가스라이팅 오져요.....
저는 전직장에서 관리자 경험이 있어서 1.듣고 2.무시
>씨부엉 내가 여기아니면 일 못할까봐? 이 마인드로...
올해 퇴사 계획 있었는데. 사정상 1년 더 해야 할거 같아요. 넘 괴롭지만....
(버틸만해서 그런건지..... 아님 저도 이미 가스라이팅 당한건지...근데 데미지는 없어요..)
이형님 사연 재연하는 스케일 장난 아니네요 사무실까지 완벽하게 차리시고 ㅋㅋㅋㅋ
근데 악역 너무 잘하셔서 평소에 저런 상사였을지 않았을까 궁금합니다 어떤 상사였나요 ㅋㅋㅋㅋ
저런 상사는 절대 아닙니다 ㅎㅎ
저에겐 너무 어려운 배역이라 ng가 많았답니다
두 번이나 답글 달아주시다니 감동이에요!!
정말 돌려보고 돌려보고..... 정말 어쩜 이렇게 명곡같트은.. 이 이형님의 말씀....♡
학생이지만 나중을 위해서 이형님 영상으로 지혜를 쌓습니다! 배우분들 연기 덕분에 더 영상이 재밌고 집중이 되네요ఌ
뭘해도 되실분이네요
머리식히러 왔다가 잘보구 가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오늘도 참 회사일로 속상했었는데, 영상의 부장님이 저희회사 대표님하고 비슷하네요.... 제가 9년째 회사에서 일하면서 아직도 지켜보고있지만, 정말 일잘하고 빠르게하고 실수 거의 없는 완벽에 가까운 사람인데다가 일에 대해선 아직도 배울게 많네요.... 한편으로는 대표님이 친인척분이라서.... 더 괴롭습니다만 ..........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숨만 쉬면서 하루를 보내다가 희망을 얻고 갑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휴 상사병걸린 저한테 필요한 영상이네요
안경테부터 정말 찐....
몸은 가까이 있되 말은 섞지 않는다..
말씀들이 귀에 쏙쏙 박히네요😃
한달만에 공황장애온다
와 ㅋㅋㅋ 진짜 지금 있는 직장 상사랑 너무 똑같은 클리셰.. 이거 n번째 얘기했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소름 돋았네요.
하 어딜가나 이상한사람은 존재하죠!! 열심히 살자구요!
감사합니다 재밌습니다 유익합니다 적어두기가 정말 중요하네요
이형님~! 연기 너무 잘하신다~!!! 👍👍
땡큐
어떻게 버티나요?? 버티고 싶은데 마음이 너무 지쳐서요ㅜㅜ..
본
사람을 일의 도구로 생각하는 상사
배울 점이 있는가?
버틴 것 자체가 엄청난 이벤트, 평가가 된다
그 상사가 잘하는 업무적인 능력을 기록하고 따라하자, 보고 전에 다시 점검하기
내 생각과 판단을 먼저 말하지 말라 - 몸은 가까이 있되 말은 섞지 않는다(먼저 말하는 것에만 반응) 인간적인 관계 시도 의미 없다
그렇지만 듣는 자세, 기록, 변하는 모습 필요하다
감..감사할 점 찾자..발전 포인트..로 삼자🙉
성과가 자랑거리다
깨
그래도 사람은 사람취급해야.. 그래서 떠났습니다^^ 남은 건 없어진 멘탈과 약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해진 제 모습을 보는게 정말 힘들었어요
몸은 가까이, 말은 노노
적
버틸 기준에 상응한다면 업무적인 부분에만 신경쓰자
선넘으면 뺨 바로갈깁니다 개쪽 당하지마시고 조심들하세요
진심 이런사람 회사에 있음..
와.... 진짜너무공감이요...
일중독 팀장님과 근무중입니다.
많이혼났지만 같은실수 안하려고 피드백받은거 기록해두고 점검하였습니다. 근데 또언제는 본인이했던말과 또 다르게행동하기도합니다. 그래도 군말안하고 받아들이고 시정하였습니다.
최근에 동거가족 확진으로 재택근무중인데
저때문에 팀내업무에 차질생기게되었습니다.
팀장님과 통화하던중 제가 버리는카드다 라는 단어를 듣게되었습다.
(그전에 팀장님도확진으로 자가치료하심) 코로나로인해 인격모독의말까지듣게되니 그동안버텼던수많은시간들과 신뢰의관계까지 깨지게됩니다.
그래도 능력있는 팀장이니 존버하는게 답일까요?ㅠㅠㅠ
어떤 선택을 내리셨나요..?
@@aha314 아직까지 존버중입니다. 감정적으로 퇴사하는건 아니다라는 퇴사한이형의 말에 순종?하며.....ㅎ 능력있다고 생각한 팀장님이 올해 업무과다 및 본인의 욕심으로인해 큰실수도 하게되고 조직관리 능력의 한계가 조금씩 드러나고있습니다... 일잘하는 팀원들로인해 티가안나지만요(팀원들은 다 불신) 굳이 제가 복수?하지않으려고해도 사람의 한계, 밑바닥은 드러나는구나를 느끼고있습니다. 팀장때문에 제가 일을 하는건아니니깐요 그냥 제가 해야하는 일에 집중하며 제 경력을 쌓아서 이직할 수 있도록 타이밍을 보고있습니다.
@@eodzbdi7269 똑같이 상처 주세요. 은근하게요. 부하직원은 졸이 아니거든요. 완벽주의자도 다른말로 표현하면 감정적인 인간이죠. 결국 어떻게든 부하 직원에 대한 언행으로 스트레스를 워커홀릭으로 포장해서 푸는거죠. 그걸로 정체성을 쌓은 사람밑에서 일하느니 퇴사하는건 어떠신가요?
연기자분들 연기 넘잘하네용 어색하면 몰입 안될텐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패러디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형님도 연기 너무 잘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사가 경험은 많은데 아무것도 안알려주면요??ㅜㅡㅜ
뭘 모르는지 모를 수도 있어요~
@@lee_bro 그래서 그런걸까요? 항상혼내고 갈켜줘요 ㅜ 혼나가며 배우는중 ㅠ
갈켜주는게 어디임...좋은 상사네요
@@가운동-o8n 제가 다 말씀드린건 아니랍니다
ㅠㅡㅠ제일이 아닌부분도 맡고있고 그걸로 내가 일할시간도 몽땅뺏기고 있고 하.. 다말씀드릴수 없지만 방법은 갈켜주지않지만 책임은 모두 제책임이라고 그러고 제가 처음부터분명 정규직으로 들어갔는데 지원사업때매 인턴이라고 말하고있고 하.. 무튼 그외에도 많은 일이있답니다 ....
@@빛초롱-g1c 와뭐지 저랑 똑같네여 ㅋㅋㅋ진짜 사는게 ㅈ같네요..저두 정규직 들갔는데 계약직이래요 ㅋㅋㅋ그래서 퇴사하려고요 그럼 님도 청내공 못했겠네요..
가스라이팅 당하는것 같은데 당사자는 모르나봅니다 그리고 뒷끝 없다면서 뒷끝부리네요
진작 알았다면 좋았으련만 저는 퇴사했어요 못견디고
이형님 연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
말 진짜잘하신다
나는 감사해하면서 일해야겟다 ...
영상은 항상 열심히 봤는데 댓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영상보면서 정말 제 상황 제 모습과 똑같아서 저도 모르게 엉엉 울면서 봤네요..ㅎㅎㅎ 소문난 똑부상사에서 버틴지 벌써 3년째인데 아직도 제자리같아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었는데... 다시 한번 마음 잡고 적용해보겠습니다, 비록 굉장히 깐깐하고 말도 무섭게 저를 억누르지만.. 회사에서 알아주는 일잘러 상사라 저를 위해서라도 배울점 쏙쏙 빼먹고 멋지게 이직하겠습니다 !!!
화이팅! 나를 잃지 않을 수 있도록 늘 응원할게요!
12,15번 시행하라했는데도 안한거면....
내 후임이 저러는데 그래서 포기
08:13 흠... 글쌔요. 장기적으로 볼때엔 역효과도 볼수있는 말인것 같습니다. 팀장이 어떤사람인가를 잘 파악하고 써먹어야 할거 같습니다.
버티고 버텨 3년을 넘겼는데 이젠 제 몸이 그만하라고 하네요... 평소보다 더 심하지 않고.. 그냥 평소처럼 소리지르고 화내면서 무시한건데.. 오히려 입사초가 더 심했는데 그냥 툭 무너지네요....... 설 상여금 포기하고 사표 썼어요 회사에서 붙잡아 고민하면 몸이 통증을 주면서 신호를 주네요 이거 더 심해지면 치료기간도 치료비용도 늘어날거라고
08:03 메모메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계속틀리는건 진짜 가만안두고싶네 ㅋㅋ
상사랑 트러블 있을 때마다 봅니다
근데 여자분이 잘못한거같은데요..? 15번째 얘기했는데 말은 안듣고 앞에서 저렇게 짜고 있으면 상사로서도 정말 열받을거같은데..
회사는 일만하면 되는 곳 아닌가? 싸바싸바보다 훨 낫지! 아니면 창업하든가..
- 1. 상사의 말과 행동을 기록해라
지시했던 것, 혼났던 것
-내용 점검!
2. 내 생각 판단을 먼저 말하지 마라
몸은 가까이 있되 말은 섞지 않는 것
대화는 상사의 질문에 대해서만 답한다
ex) 주말 잘 보내셨나요?x 인격 관심 xx
(1) 듣는 자세 유지하기
(2) 지시 사항 체크하기
(3) 변화하는 모습 보여주기
->신뢰, 인간관계
3. 배움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해라
ex) 팀장님이 하시는 것 보며 저도 해봤더니 잘 되네요
성과가 관심거리
# 적용할 것
1. 보고시 지시했던 것, 맘에 안 들어 했던 부분 모두 적기!
2. 보고 전 지시사항 점검하기
3. 적용해서 성과 난 점 말하기
음 보니까 회사를 일하는 곳이라고 보기보다 노는 곳으로 생각하는 게 아닐까? 말하기 전에 없어도 알아서 해야지
2:32 여자분 연기 너무 잘하신다
실력이 있다고 버티는게 고문이다 2명이서 파트별로일하는곳있는데 조장이 자가는 일을안하고 오로지 자기편하기 위해 끊임없이 갈구고 지시하면서 두명이서일할몫을 혼자서 다해야될때가 있는데 사람이 로봇도아니고 뛰어다니면서 어떻게일하냐 자기가 할수있는 양만큼 일하는거다 상사가 실력좋다고 버티다가 평생 그사람의 노예가된다 사장은 둘이서 기계8대를 보기위해 붙혀놓았는데 실력있는상사는 일안하고 신입셋팅측정 노각다 오만잡일을 혼자다해라고 지시한다 그걸 버틸수있겠나 기계4대보고 실력쌓는거랑 8대보고쌩노가해서 실력쌓는거랑 선택은자기몫이다ㅋㅋ 무조건 실력좋다고 버티다가 몸마음 다망가진다 더좋은사람도많다ㅋ
15번씩 이야기했는데 저러는거면 상사를 개무시한거지!
클립하는거 가운데정렬 12번 말할 때까지 안 하는건 쪼옴….
후자라서 딴 청을 갔지,,
연기전공하신줄
ㅋㅋㅋㅋㅋ
회사는 좋은데 제 팀의 상사가 업무에 대해 물어보면 제대로 가르쳐주지고 얺고, 잘모른다고 하고 업무 지시를 제대로 하지 않고, 배울점도 별로 없어 보이는 상사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ㅠ 저는 열정이 있어서 자꾸 물어보고 배우고, 업무지시를 확인하고 하는데 저를 굉장히 버거워하시는거 같아요.. 팀을 옮기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ㅜㅜ 회사를 떠나고싶진않아요ㅠ
진짜 업무답변을 해주기 어려운 상황인데 물어본건지, 업무파악이 잘 안되신건지를 기록을 통해 관찰해보면 좋겠네요~
하..
가만히 있으면 착한사람 되는데, 나 건들면 나쁜놈이되는거다라고 그런 마인드로 만들어요.
그리고 없는 사실을 과장해서 상사가 없는 사실을 그대로 소문을 퍼트리고 다니세요.ㅋㅋㅋㅋ
그때 상사가 지랄하면'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아뇨 저는 소문낸적 없는데, 내가 소문을 왜내요.^^
XX님 이야기하고 다닌거지 소문은 낸적 없는데요.^^'라고 위 아래도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을 은근슬쩍 해보세요.^^
그리고 당당하게 쫄지말고 사내 내에서 일을 잘하고 싸가지없는 놈으로 모습보이는건 어때요.^^
민물농어님은 무서운 사고방식을 가지셨네요..
사이코패스일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