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춘수 실제 했던 발언과 기사 타이틀 03:31 이천수 '국내에는 존경 할 선배 없다' 04:42 이천수 '난 박지성 보다 한 수 위!' 05:26 이천수 ' 나는야 아시아의 베컴 !' 06:15 이천수 '무엇보다 골이 중요' 07:11 이천수 '박지성 넘겠다 !!' 08:28 이천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고 싶다!' 09:09 이천수 '두려울 정도로 프리킥 감 좋다' 11:08 이천수 ' K리그는 거쳐가는 과정일뿐..' 11:35 이천수 ' 4년후엔 레알 마드리드 입성!' 12:07 이천수 '난 2010년 까지 주전멤버!!' 소스를 늘 많이 던져 주는 리춘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 주요 발언 08:01 이천수 '2002년 월드컵은 군대면제 해줘서 고마운 월드컵일뿐' 10:13 이천수 '엎드려서 광고비 계산해..'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아 역시 인간 컨텐츠 그 자체 ㅋㅋㅋ넘 재밌어 ㅋㅋㅋㅋㅋㅋ
천수형이 좋은건 성격이 ㅈ같아서다. 어줍잖게 신사인 척 하지 않고 본능에 이끌려 말디니 뒤통수 까고, 나카무라 죽탱이 돌리고 심판한테 졷까라하면서 총질하는게 매력적이잖아. ㅈ같이 구는 새기들이나 심판들 보면 후리고 싶은데, '우리의 상상은 현실이 되다' 감독 겸 주연배우셨자너
이천수 선수가 한창 활약하던 시절 난 언론과 신문을 안 믿었어요. 그때 이미 그저 가십적이고 자극적인 기사의 희생양이라고 생각했었죠. 실력이 받쳐주는데 설령 저런 말이 사실이었다고 해도 상관없었을겁니다. 기레기는 지금도 과거도 미래에도 아니 전우주를 통틀어서 존재합니다.
선수시절 이천수는 기자들의 아주 좋은 먹이감 이었지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기자들이 참 좋아할만한 스타일임 그래서 별명이 입천수라는 별명이 있었음 거만하고 예의 없다는 말 진짜 많이 들었던 선수중 한명 이었는데 근데 심하게 욕은 못했던게 실력이 엄청나서 K리그 뿐 아니라 아시아에 적수가 없었지 실력이 뛰어나서 욕을 덜먹은 케이스라고 할수 있음 실력도 없으면서 저런식으로 인터뷰 했으면 욕 그때 먹은거에 몇배는 더 먹었을듯 싶음 근데 지금 선수들 보면 이천수 같은 스타일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선수들은 개성이 없어 저때만 하더라도 진짜 선수들 하나하나가 개성이 다 달라서 좋았는데
이건 들은 이야기인데 기자들이 꺼려하던 선수는 박지성,박주영이었다죠. 박지성의 경우엔 아시다시피 인터뷰를 잘 응하는데,기자들이 건질거 없는 인터뷰를 상당히 영리하게 구사를 해서 소위 기자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았고... 박주영의 경우엔 인터뷰 자체를 상당히 꺼려해서 기자들을 피하여 도망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들었죠. 그래서 어쩌다 인터뷰를 하면 기자들이 나름 운좋다. 라고 할 정도 진짜 여담으로 박지성 선수시절에 가장 놀랐던 부분이 과거 맨유 있을때 MBC에서 다큐가 나왔을때 박지성의 목소리 톤이 평상시와 인터뷰때가 너무 달라서 놀랐음 흔히 인터뷰때는 나름 목소리를 깔아서 평소때도 진중하겠거니 생각을 했는데... 실생활에서는 그렇게 목소리에서 장난끼가 상당할꺼라고 상상하질 못했었거든요.
솔직히 이천수 선수가 던져줬다기엔 너무 억지고 다른 선수가 똑같은 질문 똑같은 답변을 했다면 저정도로 헤드라인 뽑을까 생각이 든다 예전이야 말로 인터넷도 그리 활성화 안됐고 가판대 스포츠 신문 1면이 전부인 시절이라 신문기사가 모든 정답이고 신문기자가 왕이던 시절이라 한번 밉상찍히면 이천수처럼 대놓고 까이는거다. 마치 고종수가 게임에 빠져 축구 소홀히 하고 연봉도 게임머니로 받는다고 기사 쓸정도였으니 기자들에게 한번 찍히면 죽을때 까지 까이는게 만드는게 예전 신문기자들이다. 그걸 지금 인터넷으로 기사 올리는 세대의 기자와 인터뷰 하니 저런 반응일수밖에......
제가 알기로는 국내축구기사에 쉬지 않는 떡밥이 두개 있었는데 하나는 천수형, 하나는 동국이형이었던거 같습니다. 천수 형이야 워낙 기자들도 자극적 기사를 썼을뿐만 아니라 본인이 기삿거리를 제공(?)한 측면이 있었고 동국이형은 최고 기량을 오래 유지하다보니 대표팀 소집때만 되면 " 이동국 대표팀 소집 되나" 아니면 기자들이 대표팀 감독에게 이동국 뽑을거냐 질문하거나 이동국 본인에게 대표팀 의사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고 계속 그랬었던거 같네요 ㅋ
![리춘수 [이천수]](http://yt3.ggpht.com/Y_88rTo_gVbANcSfkaiyQzZG2QA3hb8ngCHj4Vp4mOq_nHdzjanpm0bnsEEN9-FeiQSkLSZbPw=s48-c-k-c0x00ffffff-no-rj)
![[박항서 2편 - 감독 박항서] 멸시, 추락 후 찾아온 공황장애. 그리고 축구 사랑으로 일궈낸 높은 비상](/img/1.gif)
리춘수 실제 했던 발언과 기사 타이틀
03:31 이천수 '국내에는 존경 할 선배 없다'
04:42 이천수 '난 박지성 보다 한 수 위!'
05:26 이천수 ' 나는야 아시아의 베컴 !'
06:15 이천수 '무엇보다 골이 중요'
07:11 이천수 '박지성 넘겠다 !!'
08:28 이천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고 싶다!'
09:09 이천수 '두려울 정도로 프리킥 감 좋다'
11:08 이천수 ' K리그는 거쳐가는 과정일뿐..'
11:35 이천수 ' 4년후엔 레알 마드리드 입성!'
12:07 이천수 '난 2010년 까지 주전멤버!!'
소스를 늘 많이 던져 주는 리춘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 주요 발언
08:01 이천수 '2002년 월드컵은 군대면제 해줘서 고마운 월드컵일뿐'
10:13 이천수 '엎드려서 광고비 계산해..'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아 역시 인간 컨텐츠 그 자체 ㅋㅋㅋ넘 재밌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패기 ㅁㅊ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구독자들을 위해 망신창이가 ㅋㅋㅋ 내가 다 얼굴이 붉어지는 ㅋㅋ
와 진짜 ㅈ같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이강인 선수가 경기후에 인터뷰 안했다고 까대는 기사 쓰던 기자가 바로 이 사람이더구만ㅋㅋ
진주 기자님! 언제나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천수형같은 선수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은 기억하기 싫지만
천수형 때문에 기억이 난다
그때사실상 박지성 이천수 조재진 이렇게가 공격진에이스3인방이지.... 이동국부상만아녔어도 옵션더추가되서 더강했을텐데
@@jkc9807 라이언킹 하필 월드컵 2~3달 전 K리그에서 부상... 라이언킹 솔직히 그때 포항 시절부터가 전성기였는데...
嗯，劉戀又聰明又有個性，還可以撫媚💓
youtubemn.com/watch?v=Zr7PmuzUxD0
我喜歡心凌這組的每個人，都美～都溫柔～期待舞台！
@@jkc9807 맞아요 그때 이동국이 나와서
월드컵 한을 풀었어야했어요
@@우승곤-y2f 그때가 이동국 선수생활중 국대에서 에이스였던 최전성기였으니... 부상아녔으면 월드컵 활약했을듯
와.... 속으로 "기자들 못됐다..." 생각하다가 다음편 예고 영상 보니깐 겁나 기대됨
갠적으로 터키 감독 왔다고 어쩌고 이 발언은 솔직히 멋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함
기레기들은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요.
지금이야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기레기들때문에 고통받나요.
손가락으로 사람죽이는 살인자들과 뭐가 다른가요.
와씨 마지막 이승우 질문보고 새벽 두시에 미친놈처럼 웃었네 아 진짜 천수형 기자하면 이거 임팩트 개쩔겠어요 리춘수! 역시 나의 올타임 넘버원 레전드! 기대를 져 버리지 않아! 사랑해요 지성 팍!
ㅋㅋㅋㅋㅋㅋ 이게 하이라이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ㅋ 육성으로 터짐 ㅋㅋㅋㅋㅋ
벤토 ㅅㅋ 이상해 (-.-)Zzz・・・・
zd마냥 마지막 확실히 휘어들어가네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 진짜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아성찰 하는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마인드가 시대를 앞서간 선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를 앞서나갔던 선수...
리춘수가 월드컵때 받은 군면제에 대해 한게 없이 받았다 생각해서 연령별 대표때 진심이였음 아테네 올림픽때도 생각해보면 이천수는 동기부여가 없는데 제일 열심히 잘함 도하 아시안게임도 와카로 참가함 6월에 월드컵 뛰고 리그 뛰고 아시안게임도 뜀
누가그래 한게없는건 현영민,최성용등등이지
@@스근이-t6x 리춘수 본인이 골 정도 넣었어야 무언가 해냈다고 보고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노장들이 지쳐가는 이태리전 막판 스페인전 독일전 활발히 팀에 충분히 에너지를 줬고 영향을 준것도 있지만 본인 성에 차지 않았다는 뜻 같습니다
그래도 평가전때 스코틀랜드 골 넣었는데ㅋ
아.. 이런 이야기 나올 때 마다 생각나는 야구쟁이들..
예전보다 지금에 더 잘어울리는 선수
여기서 컨텐츠가 하나 더생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천수의 언론플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되게 재밌을거같은데 진짜로 계속 쭉 했으면 좋겟네요ㅋㅋ
벤투가 날 왜 싫어할까 ㅋㅋㅋ 예고편만 봐도 개꿀잼인데요 ㅋㅋ
기자가 답변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기사를 작성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본인이 의도를 가지고 질문던지고, 어떻게 가공해서 자극적으로 쓸지 고민하는건 소설가 아냐????
요즘 언론사들 숫자도 늘고
광고때문에 조회수 경쟁이 붙어서
자극적으로 쓰려고 애쓰다보니 기레기글이 나옴
기레기나 사기꾼이지 그건 기자가 아님
그걸 어떻게 이해함? 그건 그냥 국민상대로 사기치는거지
기자가 아닌 기레기니까요
괜히 기레기란 말이 나오는게 아니다요 ㅋㅋㅋㅋ
기사는 팩트와 픽션 사이의 글임. 재료는 다 사실인데 조합만 쫌만 다르게 해도 오해하게 만들기 쉬움
진주 기자님! 응원합니다!
진짜 기레기들 가짜뉴스 쓰거나 하는 것들은 기자직 박탈하고 손해배상 세게 먹어야한다.
솔직히 축구선수 이천수의 성격은 너무 맘에들었는데 지금 국대에서 보고싶은 선수중 한명이고
살다가 이천수 성격이 미화되는걸 다 보네 음주폭행만 두번인데 한번은 술집여자팸
@@user-pb5wy4cw2y 정확히는 "국가대표" 선수로서의 이천수라고 해야... 프로 생활 중에는 (울산 시절 제외) 이슈가 많아도 너무 많았음 ㅋㅋㅋ
천수형이 좋은건 성격이 ㅈ같아서다.
어줍잖게 신사인 척 하지 않고 본능에 이끌려 말디니 뒤통수 까고, 나카무라 죽탱이 돌리고 심판한테 졷까라하면서 총질하는게 매력적이잖아.
ㅈ같이 구는 새기들이나 심판들 보면 후리고 싶은데, '우리의 상상은 현실이 되다' 감독 겸 주연배우셨자너
진짜 국대이천수는 누구보다도 열정적이였지
@@ksj8850 지인인지 뭔지 확인이 안되는데 너 보니까 알겠다 수준 근데 술집여자 팬건 왜 언급안함
이거 진짜 와닿는다.... 재미있긴한데 동시에 기자들, 언론들이 사실에 대한 보도 보다는 대중에게 팔리는 물건을 만들기위해서 사실/진실을 꾸미고 포장하기 위해 애를쓰고 있다는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노진주 기자님 농담 아니고 정말 예쁘십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선수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수단이 스포츠신문이나 티비뿐이었는데, 지금은 여러 컨텐츠를 통해보니까 이천수님의 본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죠. ^^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把歌曲之間的平衡做那麼爛不太好吧= =
youtubemn.com/watch?v=G2ZPW0VG28J
發現只要有跟心凌住在一起的姐姐，都會喜歡上她。
천수형 유튜브보면 진짜 말도잘하고ㅎㅎ
너무 재밌다ㅎㅎ
ㅋㅋㅋㅋㅋㅋ그냥 천수형은 삶 자체가 이미 컨텐츠였어.. 너문재밌어 형 ㅠㅠ
이천수 선수가 한창 활약하던 시절 난 언론과 신문을 안 믿었어요. 그때 이미 그저 가십적이고 자극적인 기사의 희생양이라고 생각했었죠. 실력이 받쳐주는데 설령 저런 말이 사실이었다고 해도 상관없었을겁니다. 기레기는 지금도 과거도 미래에도 아니 전우주를 통틀어서 존재합니다.
有種不管歌&人，都太巧妙的合&反拍了-
youtubemn.com/watch?v=ZsqlbOr3IDn
心凌這組不論唱跳唱秀唱演唱樂都會很好看！很期待
이천수가 욕먹을 포인트도 많이 있었긴 한데 언론 필터 한 번 거치면서 가공된 얘기들은 안믿었음.
대학생때 전자랜드 농구보러갔다가 인천유나이티드에서 천수형님 사인회를 농구장에서 했었습니다.
사인타임 다끝나고 정리되는순간에 천수형님보고 너무감명받아 국민영웅!!!이천수!! 라고 했더니
흔쾌히 이리오라고 같이 사진찍자고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농구장들어갔는데 옆에칸에 또계시길랰ㅋㅋㅋ 사진한번 더찍어주시고 너무 따뜻한 분이셨어요
어그로 끌어서 인터뷰 당사자를 오해하게 만드는 헤드라인 뽑거나 인터뷰 내용 외곡하는 기사쓰면 바로 처벌하는 법나와야함...기레기들 악행은 정말 나라를 좀 먹음
ㄹㅇ 춘수형이 워낙 사고도 많이 치고 그래서 그렇지, 요즘에 저따구로 헤드라인 쓰면 내가 선수라면 바로 고소하지 ㅋㅋㅋㅋ 악플이 얼마나 달리겠어
기자님도 입담 좋으시고 티키타카가 되니까 꿀잼이네 이번편
인정 인정 ㅋㅋㅋ
기자님 목소리 진짜 매력있다.
이천수는 축구장에서 봐야하고 난 축구장에서 봤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스피드 그리고 킥. 정말 감동 그자체.. 제가 봤을땐 졌지만 이천수라는 선수를 봐서 즐거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해본 사람이 잘한다고, 마지막 이승우관련 헤드라인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진주 기자님 너무 센스 있고 목소리랑 딕션도 너무 좋으시네요😊😊
다음편도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무엇보다 완전 존예…. 넘 이쁘시네요🎉
세상은 넓고 사람 눈은 역시나 다르고
참고로 내눈엔 머리 긴 손준호로 보임
장난하나 ㅋㅋ 기자욕해야 하는 상황에서 선수한테 소스줬다고 오히려 선수탓처하는데 센스있어보임? 가재는 게편이래도 양심도 없고 기레길고 욕처먹는 이유가보이는데
진짜 기대됩니다. 제발 축구 기자도 되어주세요 ㅋㅋㅋㅋ ‘이천수의 언론플레이’ 제목 벌써 맘에 드네요 ㅋㅋ
리춘수 채널은 천수형 입담도 입담인데 컨텐츠가 참 재미있음. 뭘 해도 잘푸는 사람한테 참 재미있는 주제 잘가져다 주는 듯.
이승우 기사 제목 뽑는거 진짜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
진짜 저 당시에 기자들 전부 쓰레기였음 안정환도 안정환 엄마랑 집안사로 기사 쓴거랑 와이프까지 그렇게 못살게 군거보면 진짜 그당시는 심각했음
지금도 딱히 달라진건 없죠
진짜 기자들 우리나라가 언론순위 낮은순위를알겠다 조회수 빨려다가 한사람 인생 골로보네네
기자님 이쁘신데 목소리도 매력적이시네요ㅋㅋ
역대 경기지고 울었던 선수들은 전부 레전드임
김민우도 스웨덴전 지고 울었...
손흥민 밖에 기억안남 ㅋㅋ
스위스전 지고 눈물 흘리던 이천수가 레전드였지 ㅋㅋㅋㅋ 그때 안좋던 여론도 아에 바꿔버렸는뎈ㅋㅋㅋ
쇼넝뮌!쇼넝미뉘 워디쎠?샤진한좡 쮜궈야쥐.돼한민국 화이튕!!
@@noway409어디 아프세요? 유튭에 글쌀때가 아닌거 같은데 병원에 함 가보세여
자연스럽게 새로운 컨텐츠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 벌써 기대된더
기자분이 엄청 예쁘시네
기자분이 조곤조곤 재밌네요 ㅋㅋㅋ 스포츠기자는 그래도 연예 이쪽에 비하면 제대로 된 기자들도 많지 ㅋㅋㅋㅋㅋ
누구보다 인간적이었던 선수 이천수!!!!
선수시절 이천수는 기자들의 아주 좋은 먹이감 이었지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기자들이 참 좋아할만한 스타일임 그래서 별명이 입천수라는 별명이 있었음 거만하고 예의 없다는 말 진짜 많이 들었던 선수중 한명 이었는데 근데 심하게 욕은 못했던게 실력이 엄청나서 K리그 뿐 아니라 아시아에 적수가 없었지 실력이 뛰어나서 욕을 덜먹은 케이스라고 할수 있음 실력도 없으면서 저런식으로 인터뷰 했으면 욕 그때 먹은거에 몇배는 더 먹었을듯 싶음 근데 지금 선수들 보면 이천수 같은 스타일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선수들은 개성이 없어 저때만 하더라도 진짜 선수들 하나하나가 개성이 다 달라서 좋았는데
황금알 낳는 배를 갈라버린거죠 뭐.. 주변사람들 다 보는데서 한 명이 나락가면 누가 그 컨셉을 승계하겠음
지금 호날두도 아주 좋은 먹잇감이죠
@@Super_SSon 호기견 애쓴다 불쌍하다.
ㄴㄴ 실력없으면 욕 안먹음 잊혀져서 솔직히 이천수나 되니까 계속 욕먹은거지
얘구나?
소시에다드 입단식 발언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ㅋㅋ소시에다드 팬들한테 돌 안맞은게 다행임
손흥민이 지금 영국에서 이천수처럼 인터뷰했으면 솔직히 인기는 더 더 많아질수도있음 ㅎㅎㅎ
오쎈에 10버드기자님밖에 몰랐는데..노진주 기자님도 입담을보니 성공하시겠네요ㅎㅎ
와 꿀잼컨텐츠가 또 이렇게 나오네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극단적인 시청자 성비 ㅋㅋㅋ
노진주 기자님 정말 미인이시고 재미있으시네요😊😊
저러니 기레기 소리를 듣지. 난 웃어 넘길 일은 아니라고 봄... 기자 문화 자체가 클릭 유도질...
노진주기자님! 총대매셨네요!
젊은이들은 소신이 대단하다지요! 응원합니다!!!
기자분 살 찐 이세영 배우 느낌 나시는듯
2000년대 학창시절부터 축구기사들 볼때마다 거의 천수기사들 많이 보였는데..
그럴때마다 재미있게 잘보고 있는데..
은퇴하니까 아쉬워했었거든..
근데 유튜브로 계속나오니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ㅎ
와 기자님 나긋나긋 편안한 목소리 무엇.. 목소리에서 팅글 겁나 오네 asmr 하시면 쩔 것 같다..
이건 들은 이야기인데 기자들이 꺼려하던 선수는 박지성,박주영이었다죠.
박지성의 경우엔 아시다시피 인터뷰를 잘 응하는데,기자들이 건질거 없는 인터뷰를
상당히 영리하게 구사를 해서 소위 기자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았고...
박주영의 경우엔 인터뷰 자체를 상당히 꺼려해서 기자들을 피하여 도망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들었죠. 그래서 어쩌다 인터뷰를 하면 기자들이 나름 운좋다. 라고 할 정도
진짜 여담으로 박지성 선수시절에 가장 놀랐던 부분이 과거 맨유 있을때 MBC에서
다큐가 나왔을때 박지성의 목소리 톤이 평상시와 인터뷰때가 너무 달라서 놀랐음
흔히 인터뷰때는 나름 목소리를 깔아서 평소때도 진중하겠거니 생각을 했는데...
실생활에서는 그렇게 목소리에서 장난끼가 상당할꺼라고 상상하질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기자들이 벤투 안좋아함ㅋㅋㅋ 인터뷰에서 건질게 없거덩
박지성 인터뷰는 100글자중 30글자 이상이 " 때문에 "
마무리는 '생각합니다'
기자가 저런거는 자제해줘야할듯
노진주 기자님도 약간 레거시 기자 스러움이 있네
기자분이 존예네..ㄷㄷ
헤드라인들 보면서 "아 저 입천수 ㅅㄲ..ㅉㅉ" 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죄송해요 춘수형 ㅠㅠ
예전엔 미디어가 적으니까 천수형을 기자들이 자기들 맘대로 조질수 있었지만 이젠 어림없지...
기자님 곱다 고와..목소리도 좋고
저때 별명중 하나가 입천수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4 이제는 언론계에서도 한 획을 긋는군요
따랑해요 리춘수
Pd 의 기획이 남다름
천수형님을 보면 아 천재도 저렇게 실수하는인간이구나 싶기도하고 아 큰실수 여러번을해도 저렇게 변화하면서 다시재기할수있구나를보면서 응원하게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지금까지 했던 컨덴츠 가다듬으면 칼럼도 가능하고, 에세이도 가능하고 인터뷰 컨텐츠도 졸잼일듯 ㅋㅋ
솔직히 이천수 선수가 던져줬다기엔 너무 억지고
다른 선수가 똑같은 질문 똑같은 답변을 했다면 저정도로 헤드라인 뽑을까 생각이 든다
예전이야 말로 인터넷도 그리 활성화 안됐고 가판대 스포츠 신문 1면이 전부인 시절이라
신문기사가 모든 정답이고 신문기자가 왕이던 시절이라 한번 밉상찍히면
이천수처럼 대놓고 까이는거다.
마치 고종수가 게임에 빠져 축구 소홀히 하고 연봉도 게임머니로 받는다고 기사 쓸정도였으니
기자들에게 한번 찍히면 죽을때 까지 까이는게 만드는게 예전 신문기자들이다.
그걸 지금 인터넷으로 기사 올리는 세대의 기자와 인터뷰 하니 저런 반응일수밖에......
오늘 참 잼있네요~^^
7:14 기레기들의 합리화가 시작되는 시점.
7:31 기레기들의 합리화의 화룡점정.
이런심판 너무 좋은 컨텐츠인데 빨리 끝나서 너무 아쉬웠는데 언론플레이는 장기플렌으로 갔으면..
기자님 말투 인상 호감이다
기자님 이쁘시다
이쁘다
심판컨텐츠 에이어 기자컨텐츠가나요
리춘수 채널 자막 센스 개그가 엄청 좋아졌네요! 진짜 재밌습니다~
노진주 기자님 너무 이뻐요 >
오늘 다음포털에 영국기자가 쓴 한국언론의 문제에 대한 글을 봤는데, 우리나라 언론의 최대문제점 중 하나가 포털에서 뉴스를 다 보기 때문에 자극적이고 익명 남발의 기사를 써댄다는거지... 언론생태의 문제점도 꽤 크다는걸 알 수 있었음.. 그 피해자 중 하나가 천수형
천수형 멀리서 늘 응원해요 화이팅!
너무 예쁘셔서 또 보게됨
천수형 솔직하고 말도잘하고 분석도잘하고 멋져~~~
한게 없다니요 늘 기대가 되는 선수였어요!
너무 재밌네요~ㅋㅋ 축구 기사 헤드라인은 리춘수님에게~😁
이천수 언론 플레이 너무 기대된다 ㅋㅋ
"리춘수 필드 플레이 보다 언론 플레이에 적성이"
노진주 기자님 너무 이뻐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신듯!!
집나간 동생 만난 듯ㅎ
케미가 장난아니네!!!
2편 기대합니다!!!
ㅋㅋㅋㅋ기사헤드라인 넘 웃깁니다. 이천수 난 한게없다 2002년 군대면제 감사할뿐ㅋㅋㅋ 07:55
저 여자 기자 예쁘다
기자님 진짜 미인이시다
제가 알기로는 국내축구기사에 쉬지 않는 떡밥이 두개 있었는데 하나는 천수형, 하나는 동국이형이었던거 같습니다. 천수 형이야 워낙 기자들도 자극적 기사를 썼을뿐만 아니라 본인이 기삿거리를 제공(?)한 측면이 있었고 동국이형은 최고 기량을 오래 유지하다보니 대표팀 소집때만 되면 " 이동국 대표팀 소집 되나" 아니면 기자들이 대표팀 감독에게 이동국 뽑을거냐 질문하거나 이동국 본인에게 대표팀 의사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고 계속 그랬었던거 같네요 ㅋ
영상 보는 내내 웃으면서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천수선수 예전에는 악동에 관종이었다. 미화하지 말자. 물론 지금은 같은 조기축구팀 친근한 형.
이건 전설의 시작일뿐... ㅋㅋㅋㅋㅋ
그시대에 천수형 인터뷰는 충격적이긴 했음
" 어디서 터키감독 하나 와갔고 "
4.6% ㅋㅋㅋ 그 중 저도 한 명 입니다 리춘수 홧팅 ~!
기자님 미인이시네요 진짜😮
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좀 무섭네요. 인상이 저리 좋은 여기자분이 저렇게 맞장구 쳐주고 그러면..아무생각없이 막 이야기할듯^^
엄청 이쁘다...
기자님도 센스있고 너무 잼있으시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천수형 하나만으로도 컨텐츠 맛집이넼ㅋㅋㅋㅋ 심판에 이어서 기잨ㅋㅋㅋㅋㅋㅋ
7:58 ㅋㅋㅋ악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