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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전설의 인터뷰를 본 호나우지뉴의 반응ㅋㅋㅋㅋㅋ | 호나우지뉴 역몰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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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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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너무아쉽다...
진심 부럽다... 감독명: 명심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정무형 짝발은 글타치고 왜 기존아이콘에있는 특성도 없애서 내요???
이거 또 근처 지인들이겠지??
오타가 있네요. 10:12 2022년 월드컵 우승 벰버. 2022년이 아니라 2002년
Agradecida a Coréia do Sul por receber tão bem nosso querido jogador Ronaldinho.🥰☺🇧🇷
호나우지뉴 인간 자체가 선한것 같다
플레이는 유쾌하고 행복해
보는 사람이 에너지를 얻는 이유지 싶다
인간성 진짜 좋은 딩요형 ㅠㅠㅠㅠ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그런 선수였고 05/06시즌에 보여주던 활약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전성기에 화려한 개인기가 저에 눈을 사로잡았고 그후 호나우지뉴선수에게 푹 빠져 축구를 봤습니다. 저는 2006 FIFA 독일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잊을 수가없습니다.
구단주명: 용철이어서오고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장면들이 있지만! 바르셀로나와 국가대표에서가 가장 인상깊게 제 기억속에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호나우두와 히바우두와 같이 브라질 국대에서 멋진 개인기와 골을 넣었던 월드컵 경기가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망근양
진짜 소름 돋았음...무너져가는 바르셀로나를 일으킨 장본인..
드리블로 상대를 제치고 그 거리에서 때린 중거리 슛은 진짜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큰 충격을 줌..비주얼과 실력 모든 걸 압도하는 갓지뉴
검은사자왕 / 호나우지뉴 바르셀로나 데뷔전 중거리슛 골
현역시절의 수 많은 모먼트 들이있었지만 지금 이 순간 우리와 함께 과거의 영광을 같이 되새겨 보는자리가 정말 뜻깊고 옛 추억을 불러 일으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2편을 즐겁게 봤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호나우지뉴씨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알아봐주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 또한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현재는 곧 과거이고 과거는 미래의 원동력입니다 호나우 지뉴와 출연진 그리고 좋은영상을 제작해주신 스테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지뉴형님 진짜 유쾌하다고 그냥 웃는거만 보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도 엄청 유쾌하시고 쿨하면서도 매너까지 좋으시네..
진짜 전성기가 길지는 않았지만 전성기시절의 지뉴는 많은 팬들의 뇌리에 엄청 세게 각인되어있을듯.. 고점만큼은 진짜 역대급이지 않았을지 ㄷ
진짜 소름 돋았음...무너져가는 바르셀로나를 일으킨 장본인..
드리블로 상대를 제치고 그 거리에서 때린 중거리 슛은 진짜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큰 충격을 줌..비주얼과 실력 모든 걸 압도하는 갓지뉴
검은사자왕 / 호나우지뉴 바르셀로나 데뷔전 중거리슛 골
지뉴형님의 게임을 보면 그는 외계인이라는 말이 맞다는 걸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진심으로 05/06시즌때가 제일 전성기라고 생각되어지고 그의 플레이를 보고 많은 학생들이 따라할 정도로 화려한 개인기, 드리블, 패싱능력, 화려한 골 등으로 축구를 보는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현재도 게임 플레이로는 가장 존경하는 축구선수입니다.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장면들이 있지만! 바르셀로나와 국가대표에서가 가장 인상깊게 제 기억속에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호나우두와 히바우두와 같이 브라질 국대에서 멋진 개인기와 골을 넣었던 월드컵 경기가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우희용 총재님까지 나오시다니 ㄷㄷ...
항상 어느 팀에서나 웃음 잃지 않고 축구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이 선수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었는데
여전히 밝은 미소로 활동하시는게 놀라움 따름이네요 ㅋㅋㅋ. 이번 레전드 매치 너무 기대됩니다!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레전드 경기중에,, 외계인이라는 타이틀을 달게된,,, 바르셀로나 시절 10번 등번호 달고 미친듯이 드리블 하던,,, 지뉴형의 경기,,, 아직도 따라갈 선수가 없습니다,,, 영원히 기억되리라 생각이 되네요,,
지뉴형님 진짜 유쾌하다고 그냥 웃는거만 보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도 엄청 유쾌하시고 쿨하면서 메너까지 좋으시네요.
전성기는 길지 않았지만 전성기시절의 지뉴는 많은팬들의 뇌리에 엄청 세게 각인되어있어요.
고점만큼은 역대급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호나우지뉴는 슈팅,킬패스,드리블,전술이해도 모든게 최고였지만
팀을 위한 이타심까지 있어서 다른선수와 비교할수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최고의 순간은 2002년월드컵 8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중 30미터 장거리 프리킥이라고 생각해요
구단주명: 대중
호나우지뉴는 슈팅,킬패스,드리블,전술이해도 모든게 최고였지만
팀을 위한 이타심까지 있어서 다른선수와 비교할수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최고의 순간은 2002년월드컵 8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중 30미터 장거리 프리킥이라고 생각해요 (구단주:살도)
두말할것없이 2005/2006 발롱도르 수상의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각종 개인상, 스페인 리그 챔피언 타이틀 방어성공 특히 화려한 플레이에 감춰진 동료들을 위한 이타심까지 가지고있던 그 순간은 그 어떤선수도 따라올 수 없는 모먼트라고 생각합니다
구단주명 : 훔바뎀바
지뉴형님 진짜 유쾌하다고 그냥 웃는거만 보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도 엄청 유쾌하시고 쿨하면서도 매너까지 좋으시네..
진짜 전성기가 길지는 않았지만 전성기시절의 지뉴는 많은 팬들의 뇌리에 엄청 세게 각인되어있을듯.. 고점만큼은 진짜 역대급이지 않았을지 ㄷ
구단주명 : 이윤호
최고의순간 : 레알마드리드전 기립박수받은경기
지뉴형 ㄹㅇ 진국이지 호감 그 자체
말은 이렇게하면서 지뉴왜안쓰노!
성격 까불까불일줄 알았는데 예상이랑 달라서 놀람
뭔소린지 이해를 못하게 글을썻네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세월 지나서봐도 개멋있네요.. 02년 월드컵때랑 04,05년도였나 외계인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교실에서 남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플립플랩,사포같은 묘기 엄청 따라했을텐데.. 막상 실전에선 절대 쓸수가없음ㅋㅋㅋㅋ
레전드 경기중에,, 외계인이라는 타이틀을 달게된,,, 바르셀로나 시절 10번 등번호 달고 미친듯이 드리블 하던,,, 지뉴형의 경기,,, 아직도 따라갈 선수가 없습니다,,, 영원히 기억되리라 생각이 되네요,,
구단주명:뉴아리가
최고의 순간:바로셀로나 등번호 10번달고 미친듯이 드리블하던 외계인 지뉴형~(노룩 패스가 시작된 레전드 경기,,, )
멋진 순간들은 많았지만 가장최고의 순간은 호나우지뉴가 개인기로 수비수를 재쳤을때가 정말 인상깊습니다. 몸싸움도 지지않고 끝까지 열정적으로 공을 지켜내는 순간까지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은퇴하셨지만 현역때 그 모습을 지금도 보고싶습니다.
Roah / 외계인이라 불리는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메시 이전에 바르셀로나에서 플레이들은 공만 잡으면 이 선수가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플레이어였거든요
축구를 유쾌하게 즐기고 보는 사람들도 같이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선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기대수준을 넘어서 상대팀의 수비수가 의미가있나 생각이 들었음ㅋㅋㅋㅋㅋ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의 활약도 잊을 수 없고 전성기에 화려한 개인기도 물론 2002년도에 외계인이라고 불리던 시절 정말 호나우지뉴는 축구를 가지고 놀았죠. 그떄 그 시절이 참 엄청납니다. 그떄 그 활약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더라고요....!!!!!
ㅋㅋㅋ이렇게 기대감 최고조로 만들어놓고 짝발로 내서 뒤통수 후리는게 ㄹㅇ 웃음벨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마도없음ㅋㅋㅋ
패마 없는것도 선넘었네 ㅋㅋ
워크퍼밋 / 아마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팬들이 엘클라시코에서 레알을 격파한 그 순간을 호나우지뉴 선수의 최고의 순간으로 떠올릴겁니다. 그때 호나우지뉴를 보고 축구하러 갈 때마다 기술을 따라할려고 연습하며 영상도 더 많이 찾아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호나우지뉴 선수를 최애 선수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OWLs굴리트 / 모든 순간이 최고의 순간이겠지만 전 항상 기가막힌 패스로 상대가 예측못하게 주는 쓰루패스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최고의 순간은 한국을 온 지금바로 이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 이영상을 제작할수있게 도와주었고 호나우지뉴선수가 얼마나 한국팬들을 생각할수있는지 알게해주시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나우지뉴 선수를 생각하면 고등학생 때였는데요 유럽 무대를 정리하고 조국으로 돌아와서 가장 최고의 순간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뛸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성기처럼 화려하지 않았지만 자국리그를 뛰면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팀 내에서 보여준 것이 정말 행복 축구하던 시즌이 아니었나 싶네요 툭 찍어 차는 특유의 발 동작으로 골까지 만들어낸 장면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렇게 기뻐하는 세리머니는 정말 웃으면서 봤었네요 이렇게 댓글로나마 전달이 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구단주명:홍회장님 (미네이루 칩샷 중거리골)
매너다이아 / 정말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장면들이 있지만 바르셀로나와 국가대표에서가 가장 인상깊게 제 기억속에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호나우두와 히바우두와 같이 브라질 국대에서 멋진 개인기와 골을 넣었던 월드컵 경기가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레전드 슈퍼스타의 여유로움도 보이고 너무나 선한 사람인게 느껴지는 지뉴형과 오랜만에 친한형 만난것처럼 설레하는 춘수형 훈훈하네요
축구수도SUWON / 호나우지뉴 최고의 순간 : 2002년 한일 월드컵 8강전 브라질 :잉글랜드
스코어 1대1 상황에서 후반 4분 다소 먼거리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는대 그당시 호나우지뉴 선수가
키커였는대 잉글랜드 선수들이나 골키퍼 모두 크로스할것으로 예상 했었죠.
호나우지뉴 선수 는 모두를 속이는 키퍼 키를 살짝넘기는 중거리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던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골로 브라질은 월드컵 4강에 진출 합니다 .
환한 미소와 완벽한 축구실력을 가진 호나우지뉴 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
레전드를 한국에서보니 가슴이 웅장해 진다😊😊
다른 좋은 선수들도 많고, 호나우지뉴도 역대 최고 중 하나지만, 무엇보다 인생에 매사 긍정적인 태도가 축구장 위에서나 어디서나 가득해서 좋다
10월에 지뉴 또 온다던데 그때는 천수랑 같은팀으로 풋살 하는 컨텐츠 한번 추진해주세요 ㅋㅋ 서로 전성기 때 못 뛰어본거 이렇게라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
우희용 총재님까지 나오시다니 ㄷㄷ...
항상 어느 팀에서나 웃음 잃지 않고 축구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이 선수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었는데
여전히 밝은 미소로 활동하시는게 놀라움 따름이네요 ㅋㅋㅋ. 이번 레전드 매치 너무 기대됩니다!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지뉴형님의 드리블과 프리킥 진짜 어린시절에 봤지만 잊혀지지 않네요~ 특히 그 드리블은 진짜 말이 안나올정도로 잘해서 저도 죽기전에 악수라도 해보고싶을정도로 광팬이예요!!
최고의 순간은 뭐니뭐니해도 2002년 월드컵이 아닐까합니다. 지뉴형님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구단주명 : 가즈
가구점아들/ 모든 순간이 최고의 순간이지 않았나 싶은 선수이지만 레알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경기는 정말 지금봐도 온 몸이 짜릿해지는 경기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먼 나라인 한국의 팬들을 위해 좋은 말씀 주신 호나우지뉴 선수 너무 감사합니다!
현역시절 영상 빠지지않고 매번 챙겨봤고 은퇴한 뒤에는 스페셜영상 일주일에 두번 이상은 계속 봤었던거같네요 정말 다시 이런 선수가 나올 수 있을까 싶을정도였죠. 형철님이 말씀하신 엘클라시코 경기는 저도 지뉴선수의 모먼트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아마 호나우지뉴 일수도 있지 않을까 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호나우지뉴 선수의 스페셜영상 시청하고 자야겠습니다.
구단주명: 첼손
호나우지뉴는 슈팅,패스,드리블, 모든게 완벽했고
팀을 위한 플레이까지 보여주며 여러방면으로 다른선수와 비교할수가 없었습니다.
게임에서도 사용하고있는 최애 선수입니다 항상 화이팅!
구단주명 : 0EQUUS0
최고의순간 : 2002 월드컵 잉글랜드전 장거리 프리킥골
다른건 몰라도 지뉴형 마음이 따뜻한 형같음 ㅎㅎ
저는 호나우지뉴 세대라고 할 순 없지만 다시보기 명장면 등을 통하여 봤을 때 정말 입을 닫지 못할 장면들만 보았습니다. 특히 최고의 순간은 브라질 vs 뉴질랜드전에 탈압박과 마르세유턴 노룩 스루까지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 구단주명 : 세류동핸주이 )
기영빈 / 챔스때 첼시 상대로 제자리 감아차기도 진짜 미쳤지만 더 기억이나는건 엘클라시코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경기는 정말 선수 한명이 경기를 어떻게 지배하는지 보여주는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어요 짧은시간 활약했지만 임팩트가 정말 강렬했던 기가막힌 선수엿습니다.
구단주명: 파리지옥제르망
최고의순간: 호나우지뉴의 멋지고 화려한 순간들이 정말 셀 수 없이 많지만 제가 기억하고 지금까지 소중히 간직하는 장면은, 제자처럼 아끼던 소년 메시의 바르샤 데뷔골을 어시스트하고 등에 업어 활짝 웃던 모습입니다. 누구보다 화려한 전성기를 보내고 눈이 부시도록 찬란하게 자신의 자리를 넘겨주는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바르샤 팬으로써 호나우지뉴가 바르샤에 처음 온날이 잊혀지지않습니다 호나우지뉴는 엄청난 기대를 안고 영입한 선수였습니다. 그의 데뷔전 상대를 드리블로 농락하며 떄린 슛은 정말 하나의 그림 같았습니다
구단주명:바르샤랄라라
최고의 순간:바르샤 데뷔전 중거리 골
2002년 한일 월드컵 8강 잉글랜드vs브라질 경기에서 호나우지뉴가 상당한 거리에서 프리킥으로 역전 골을 넣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상대편에 잉글랜드의 전설 베컴을 집으로 돌려보낸 경기였죠.
그 경기 4명 제끼고 히바우두 어시 넣을때부터 미쳤다고 생각했음.
정말 많은 최고의 순간들이 많지만, 그 플리플랩으로 상대선수를 제끼던 장면이 아직도 인상깊었습니다. 워낙 개인기가 출중하신 선수라! 정말 호나우지뉴 선수를 알았던 2002년 월드컵때부터 너무 좋아했습니다. (구단주명:dnd태백산호랑이)
지뉴형님 진짜 유쾌하다고 그냥 웃는거만 보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도 엄청 유쾌하시고 쿨하면서 메너까지 좋으시네요.
전성기는 길지 않았지만 전성기시절의 지뉴는 많은팬들의 뇌리에 엄청 세게 각인되어있어요.
고점만큼은 역대급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단주명: 꼬랑민국은패배자
최고의순간: 레알마드리드전 기립박수받은경기
여유있는 저 잇몸 미소는 세월이 지난 뒤 보아도 기분이 좋네요. 좋은 컨텐츠 기획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구단주명: targetman
최고의 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경기
착한마스크/브라질 국가대표 시절 호나우지뉴는 상대를 농락하는 개인기도 대단하지만 상대를 꿰뚫어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타이밍에 노룩 패스를 하는게 정말 멋진 거 같다 그걸 보고 나는 한동안 실제로 호나우지뉴의 노룩 패스를 따라 했었고 정말 나에게 있어 호나우지뉴는 최고의 축구 선수이다.
노룩패스를 연습하다가 인생 앞길을 노룩 한 모오습
외계인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탈인간 급의 플레이어 인성까지 완벽한 호나우딩요의 베스트 플레이는 드리블로 상대를 제치고 그 거리에서 때린 중거리 슛은 진짜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큰 충격을 줌..비주얼과 실력 모든 걸 압도하는 갓지뉴
KWON응삼 / 호나우지뉴 바르셀로나 데뷔전 중거리슛 골
구단주(버거스은) / 전성기 시절은 개인적으로 짧아서 많이 아쉬웠지만, 그 시절에 지뉴는 누구보다 압도적이고 엄청나게 인상적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TMI 이지만... 제 별명이 유혜진이랑 지뉴 였는데 뭔가 생김새가 비슷해서 정감가고 참 애착가는 축구 선수였습니다. !! 한국에 오셨는데 좋은 추억 많이많이 쌓으시고 맛있는 불고기, 비빔밥, 김치 많이 드세요 @@ 삼겹살 필수 @
지뉴형님 진짜 사랑스럽네 오래동안 뵙고싶네여
천수형님이랑 또 나와주세요~
모든 순간 하나하나 다 레전드이고 챔스에서 이빨 보이는 그 순간은... 전율이 끼치는 레전드에요
구단주명: 성지준영
최고의 순간: 엘클라시코 기립박수의 그 순간
2002년 뭣 모르고 밖에서 뛰어 놀 줄만 알았던 꼬맹이 눈에도 세계 최고 브라질 선수들 속에서 한 눈에 띈 선수가 지뉴형님
당시 해외축구를 찾아 보기 쉽지 않던 때라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다가 05년도부터 지뉴의 영상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덕분에 바르셀로나의 팬이 되어 재밌고 화려한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호나우지뉴 성님 진짜 유쾌하다고 그냥 웃는거만 보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도 엄청 유쾌하시고 매너까지 좋으시네..
진짜 전성기가 길지는 않았지만 전성기시절의 지뉴뿐 아니라 지금의 호나우지뉴 성님은 많은 팬들의 뇌리에 엄청 세게 각인되어있을듯.. 고점만큼은 진짜 역대급이고 지금까지도 미치신 형님입니다
구단주명 : KMAK
최고의순간 : 레알마드리드전 기립박수받은경기
데이비드베캼/호나우지뉴 현역시절 연습영상중에 골대 맞히고 트래핑 후 또 골대 맞히고 몇번 하는 영상있는데
그 영상이 진짜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래픽이다 뭐다 하는데 저는 진짜라고 아직 믿고있습니다.
호나우지뉴하면 진짜 2002 한일월드컵때부터 팬이였습니다.
OWLs극빵 /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순간은 브라질 국대 시절입니다 3R이라는 역대급 조합의 핵심 멤버로 극강의 공격력을 자랑할 때의 호나우지뉴 선수를 잊지 못합니다 아직까지 호나우지뉴 선수만큼의 임팩트를 보유한 선수를 보지 못했습니다
앞에 극빵은 왜붙임? 병있음? ㅋㅋㅋㅋㅋㅋ
치아교정지뉴 / 바르셀로나 시절 개인기로 상대를 제끼는 모든 순간이 레전드. 지단과 함께 아트사커의 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엘클라시코에서도 항상 웃으며 뛰는 모습에 여태 팬이 되어 처음 피파 아이디 만들때부터 팬심에 지뉴를 달아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2002년 잉글랜드와의 8강전, 역습장면 그리고 시먼의 키를 넘기는 프리킥 골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메시의 찐 팬으로서 지뉴를 안 좋아할 순 없지요 ㅜ 그가 축구계에 뿌린 선한 영향력들이란…👍
저는 호나우지뉴의 최고의 순간이라고하면 2005년 11월9일 레알마드리드 홈에서 펼쳐진 엘클라시코라고 생각합니다 레알팬들이 바르셀로나 선수인 호나우지뉴를 향해 기립박수를 했던 경기입니다. 경기에서 호나우지뉴의 플레이 스타일은 혼자 경기전체를 바꿀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했습니다. 피지컬과 스피드 슈팅력까지 공격수로써 어느하나 빠지지않는 레전드선수라고 생각합니다.
호나우지뉴의 웃는 모습을 보면 보는 사람마저 행복해지는것 같고 호나우지뉴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운동을 진심으로 즐기는듯한 모습이 보여 과연 나는 나중에 나의본업을 하면서 저렇게 즐길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되는 선수입니다. 호나우지뉴는 화려한 개인기로 여러명의 선수를 제끼고 골을 넣는장면을 보게되면서 축구선수에 대한 제꿈을 키울수있었습니다. 그의 하이라이트를 돌려볼때마다 언제나 새롭고 환상적이었습니다. 그의 발로 펼쳐지는 그라운드 위의 축구는 그저 예술이고 말로 표현할수 없는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장을 무대로 축구와 함께 숨쉬며 우리의 눈과 마음을 기쁘게 하고 격렬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호나우지뉴의 활기찬 드리블,정확한 패스,그리고 넘치는 열정은 팬으로서 저에게 늘 감동과 영감을 선사합니다. 그가 소환하는 경기장의 마법은 시간을 멈추게 하며,모든 관중을 흡입시킵니다. 호나우지뉴는 단순한 축구선수가 아닌 우리의 꿈과 열정을 대변하는 영웅입니다. 그의 경기는 승리와 패배를 초월하여 끊임없는 열망과 노력의 상징으로 남을것입니다. 그의 팬으로서 영원히 그의 공을 따라가며 그 플레이를 하기위해 노력할것입니다.
구단주명:EYEU
최고의순간:2005년 11월9일 레알마드리 VS 바르셀로나경기 (엘클라시코전)
욱덕 / 바르셀로나와 브라질 국가대표에서 수많은 기술과 골들이 있었지만
저는 지뉴의 첼시전 삼바스텝 후 디딤발 없이 논스톱 슛을 잊을수가 없네요...정말 천부적인 감각으로 넣은 그 골은 아직까지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정말 퍼포먼스 하나는 축구역사상 최고라고 볼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ㅎ
저는 바르셀로나의 순간도 좋지만 ac밀란 시절 챔스경기 때의 파괴력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요,,, 호나우지뉴만이 할 수 있었던 테크닉은 모먼트 중 최고라고 확신합니다 (구단주명 : 희천)
구단주명 : 비매존버승리공식 / 선정 장면 : 메시 어부바 ^^ 최고의 `골`이 아닌 `장면`을 선정하였습니다. 정확한 일자는 기억 안 나는데 다들 아실거예요!!!
메시의 데뷔 시즌과 호나우지뉴의 바르셀로나 고별 시즌 즈음,, 메시가 골을 넣고 호나우지뉴에게 업혔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세대 교체를 완벽하게 대변해주는 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경기 메시의 골도 환상적이었고 그 당시 호나우지뉴는 개인플레이보다는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해였어요!
무게중심은 앞에 있지만 항상 공과 발이 떨어져 있는 시간차가 매우 적은 드리블이 압권이기도 했는데... 그래도 엄청난 의미가 담긴 장면이지 않을까요!?
메시의 대부, Ronaldinho :) 그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지뉴형 보는데 왜 눈물이 날까.. ㅠㅠ
다시 좋은 모습 보니까 너무 좋습니다
아직도 더 뛰어난 퍼포먼스는 본적이 없네요. 역대 최고의 테크닉드리블을 구사하던 선수. 역대 최고의 스피드드리블을 구사하던 호나우두와 함께 두사람의 풀레이를 구현시킬 선수가 나온다면 그나라는 세계최고의선수 타이틀과 월드컵우승 타이틀을 차지하겠죠.
그저 감탄밖에 나오지않았던 축구 역사상 최고의선수! 실력과 인성 매너를 모두갖춘 리빙 레전드!
지뉴형이 월드컵 우승한 순간이 최고의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월드컵 우승 그리고 우리 한일 월드컵에서 우승해서 더욱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던거 같아요.
호나우지뉴 선수 앞으로 하는일도 다 잘 되길 바랍니다 😊
구단주명 : 레바민재
UEFA반데이크 / 지뉴의 레전드 영상 들은 많지만, 그 어떤 영상보다 호나유지뉴라는 선수의 모든 순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 지금이 가장 최고의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에게 점점 잊혀지면 최고의 순간들도 잊혀지기 마련인데 여전히 우리 곁에 있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아 지금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ㅎㅎ 오랜만에 그를 볼 수 있게 힘든 자리 만들어주신 EA SPORTS TM FIFA 온라인 4에 감사드립니다!
사쿠라치요노오 / 전성기가 지난 2009년 ac밀란시절 시에나전에서 해트트릭을 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진짜 외계인 이라는걸 다시 한 번 실감나게 했던 경기 ㅋㅋ
전태풍 안부른거 빼고 전부 완벽하다
손흥민은 드리볼 돌파 너무 안되더라... 수비수 한명도 제대로 못제치는 경우 많던데..
그때,바르샤에서 나오면서 약간 호나우딩요 폼이 꺾였을때였던거같은데
@@sss6642 박지성은 슈팅 스피드 드리블 돌파 패싱 전부 다 딸리더라…. 왜 맹구 벤치딱인지 알겠던데…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자국을 대표했고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선수들을 까는게 참 아이러니하네... 타국인들이 까는 것도 아니고 자국선수를 ..참 안타깝네요들
개인적으로 05-06시즌 발롱도르 시즌이 가장기억에 남아요. 이때 정말 외계인이였습니다 ㅎㅎㅎ 항상 화려한개인기와 이타적인 플레이가 잊ㅎ지지 않습니다.
나이가 어려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04-05 시즌 엘클라시코 경기속 호나우지뉴의 하이라이트를 보고 그때부터 바르셀로나와 호나우지뉴에게 푹 빠져 지금까지도 꾸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태어난 해의 06월드컵 잉글랜드전 프리킥은 아직까지도 잊히지 않습니다. 최고의 순간을 하나 꼽는게 불가능하다 여겨질만큼 데뷔때는 벼락같이 나타난 신예로, 전성기에는 필드위의 외계인으로, 말년에는 후배들의 영웅이자 대선배로 모든 순간이 최고였던 바르셀로나 최고의 전설, 호나우지뉴를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뵐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VISCA BARCA! VISCA RONALDINHO!
구단주명 : FCB프랭키더용
영상보면서 중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월요일 아침부터 축구 이야기 하던게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내용이 재밌는것도 있지만 그때 생각이 나서 웃으면서 봤네요.
호나우지뉴 드리블이랑 개인기도 멋있지만 골넣고 춤추는 세레머니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세레머니 보면서 저렇게 춤추면 상대팀 열받겠다고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이야기하던게 생각나네요
구단주명 : 민노총
최고의 순간 : 2002 월드컵 잉글랜드전 프리킥 골
전성기가 엄청 길지는 않았지만, 등장했을때 임팩트는 진짜 역대급이지. 많은 것들이 기억나지만 은퇴하고 나서도 맨유와 바르셀로나 레전드들 자선 경기 했을때 아직도 엄청난 퍼포먼스릉 보여줬을때 클래스가 계속 기억에 납니다.
한국사람이 최고에 순간이라니 지뉴 사랑합니다 우희용 총재님 ㅎ화이팅 호나우지뉴 화이팅
구단주:Remake진이
서기 2023년까지 세대별로 최고의 선수들이 즐비했고 현재도 많은 뛰어난 선수들이 있지만 제가 축구를 보기 시작했던 시절 호나유지뉴 선수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호나우지뉴 선수로 인해서 전세계 축구팬들이 더 많아지고 과거에도 그랬듯이 미래에도 축구의 열기가 식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말 고마웠고 이런 컨텐츠를 제작해주신 제작진분들과 출연진분들깨도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추억이 그렇듯이 호나우지뉴 선수를 보니 제 학창시절 기억이 향수처럼 지나가네요 다시 한번 이런 추억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호나우지뉴 그리고 이강인 선수의 앞날에도 행운을 바라겠습니다!
구단주명 : 강인면강인리
최고의 선수 : 2005-2006시즌 11월 엘클라시코
나야트레이 / 열아홉살 병원에 입원했을때.. 그전까진 축구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동안의 입원생활로 무료함이 하늘을 찌를때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바로셀로나 호나우지뉴 스페셜을 보게 되었고, 그 이후 박지성.. 즐라탄으로 점점 축구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저를 축구팬으로 만들어준 바르셀로나 시절의 수많은 개인기들.. 볼때마다 즐겁고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뉴…너무 팬이어서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축구 역사상 단 9명뿐인 월드컵 우승, UCL 우승, 발롱도르 수상 2006년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 지뉴 형님 제가 그때 태어 나진않았지만 유튜브로 본 지뉴님의 연계와 슛 드리블 개인기 그냥 외계인 그자체입니다 항상존경합니다
최고의순간: 2002 월드컵 잉글랜드 프리킥
구단주명:매운맛정무
탁옹 / 바르셀로나 데뷔골
하프라인부터 두 명을 드리블로 제끼고 중거리로 넣은 데뷔골은 정말...
라리가에 그의 존재를 각인시키기 충분했습니다.
2005/2006 시즌에서의 호나우지뉴의 개인기와 중거리 슛은 정말로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런 순간들로 호나우지뉴를 비주얼과 실력을 결합한 진정한 갓지뉴로 생각하게 됩니다.
(BJ낙준 / 05/06 엘라클라시코 외계인 모드)
현역 시절의 파리생제르맹FC 부터 현재 포르치노스FC 경기까지 꾸준히 보고 또 찾아보면서 느꼈던 것은 축구라는 것 자체는 11명이 모여서 한 팀을 이루어 플레이 하는 스포츠 지만 호나우지뉴 (호나우두 지아시스 모레이라) 분 같이 드리블이 아닌 선수 1명의 화려한 개인기 능력으로 경기장의 분위기 를 바꾸고 선수들의 의지를 높여주고 경기를 이길 수 있도록 이끌었던 선수는 그 당시 호돈신 즉 호나우두 님 정도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그만큼 정말 화려하고 창의적이면서도 독보적으로 개성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셨던 것에 존경 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달빛주아/03-04 시즌 바르샤 홈 엘클라시코 경기 패배 후 04-05 시즌 똑같이 바르샤 홈 엘클라시코 경기에서 3:0 으로 자신의 우상 이였던 호나우두님을 이기고 갈락티코 1기를 이겼던 경기 입니다.
92년생 이며 중학교 고등학교부터 바르셀로나 팬이 되면서 ,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일 좋아하는 선수가 호나우지뉴선수가 되었습니다
비록 은퇴를 한지는 오래되었고 많은 좋은 선수들이 물론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저는 호나우지뉴님만한 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을 생각한대로 찰 수 있는 능력, 즐기는 모습에 반해서 팬이 되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축구를 취미로 하면서 유일한 락이 되었습니다.
다만 최근에 교통사고 당해서 앞으로 축구를 취미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못하게 되어도 눈으로 보고 즐길 생각입니다.
제가 팬이다 보니 축구 교과서처럼 자주 호나우지뉴님의 영상을 보곤 했습니다...
축구를 생각하다보면 언제 쯤은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드시고 저도 먹고 이제는 거의 포기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10월에 한국을 방한한다고 하셔서 경기까지 하신다고 하니 이번 9월 20일날 총력을 기우려서 예매를 할 생각입니다.
친구들이 안 가도 혼자 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이곳저곳에서 호나우지뉴님이 영상에 나오셔서 이벤트를 해서 유니폼을 주신다고 하는 곳은 다 참여를 해봤습니다.
경기장에 입고 가면 사진으로 남겼을 때 너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구단주명 : 수퍼사쿠라기 / 생각나는 장면은 등으로 패스,노룩 패스, 플립플랫의 완벽함과 바르셀로라 때는 아니였지만
2014-2015 시즌 멕시코 리그 산토스 라구나와 경기에서 상대 골기퍼의 골킥을 가로 채서 슛 넣었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
호나우지뉴님은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적제적소 같은팀이 편할 수 있도록 축구를 도왔던 선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뉴형님의 게임을 보면 그는 외계인이라는 말이 맞다는 걸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진심으로 05/06시즌때가 제일 전성기라고 생각되어지고 그의 플레이를 보고 많은 학생들이 따라할 정도로 화려한 개인기, 드리블, 패싱능력, 화려한 골 등으로 축구를 보는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현재도 게임 플레이로는 가장 존경하는 축구선수입니다. (구단주:꿀뎅)
지뉴형 우리나라에 오실줄,....... 깜짝 놀랐습니다. 섭외력이 대단 합니다 ㄷㄷㄷ 진짜 지뉴형 축구 보고 매일 학창시절에 지뉴 프리킥 이라면서 많이 따라 한 기억 이있네여 아직도 한번씩 지뉴 스페셜해서 영상 보는데 볼때마다 대단하다 와 이런 감탄사 뿐이 안나옵니다 ㅋㅋㅋ
단언컨데 그의 드리블은 유일무이하다 외계인 그 자체입니다. 특별한 선수입니다 다시는 볼수 없는 ㅜ
구단주명 : 광수귀싸대기
최고의순간 : 05-06 시즌에 엘클라시코 레알마드리드 와의 경기에서 하프라인에서 볼을 잡고 드리블해 골을 넣어서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은 지뉴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325의기적 /지뉴의 레전드 영상 들은 많지만, 그 어떤 영상보다 호나유지뉴라는 선수의 모든 순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 지금이 가장 최고의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에게 점점 잊혀지면 최고의 순간들도 잊혀지기 마련인데 여전히 우리 곁에 있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아 지금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ㅎㅎ 오랜만에 그를 볼 수 있게 힘든 자리 만들어주신 EA SPORTS TM FIFA 온라인 4에 감사드립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왛 호흡을 맞추어 골을넣었던게 아주 인상깊어서 기억에 남네요...그 플립플랩으로 재치는 호나우지뉴는 진짜 멋있었고요, 플립플랩과 메시를 어시스트해준 장면이 마음에들어서 선정하게됬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메시 첫 어시스트 도와준 장면.. 축구 천재가 축구의 신의 탄생을 축하하며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계보를 자연스럽게 넘겨주던 그 장면 다시 봐도 소름돋더라구용! 지뉴 형 덕부넹 좋은 컨텐츠 많이 봤네요~ 그라시아스!
저는 지금 이번영상에 나온 순간이 제일최고인거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정말 전설적인 선수가 한국에도 오고 피파온라인 영상에도 나오고 정말 많은 경기에서 느꼈던 소름보다 더 인상깊었습니다~!
호나우지뉴의 최고의순간 리오넬 메시에게 로빙패스로 어시스트 그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메시선수를 제일 좋아하는데 진짜 아직까지 잊기힘든 순간이네요 메시의 데뷔를 데뷔골로 어시스트 해주는 그순간이
구단주명 : 지네민지단
즈앶운 / 요즘도 드리블을 잘치는 선수가 많지만 그럼에도 아직도 회자가 될 정도로 넘사벽의 드리블 실력을 보여준 딩요형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과거의 레전드가 현재의 레전드가 된 메시에게 그의 첫골을 어시스트 했을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주헌 전 영상에서도 이천수한테 양보 안한다고 하고
9:52 에서도
7:46 에서도 민망한 얘기를 왜 꺼내는거임?
자기는 청룡열차 축구단에서 은퇴했는데 2002 레전드한테 무례하게 왜 그럼?
이스타 티비에서도 수빈이한테 꼽 주고 그냥 인격적으로 결함이 있는듯
저는 진짜 호나우지뉴 최고의 순간을 메시에 첫번째 골을 도와준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때 호나우지뉴가 처음 칩샷으로 공 띄워주고 메시가 골을 넣었던게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저는 그때가 제일 좋았고 영상에서 말한것 처럼 호나우지뉴가 그때가 제일 빛난거 같아요
(리엄맑)호나우지뉴가 바르셀로나 시절 바르샤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메시와 처음 만났을때가 저는 호나우딩요의 최고의 순간이라고 왜나면 레전드를 이를 레전드의 만남이 얼마나 멋있고 웅장하던지…🔥정말 ….. 게다가 호나우지뉴의 비르샤 시절 드리블은 그야 말로 외계인 그 자체였죠🔥🔥 저도 기회가 된다면 호나유지뉴 실제로 만나보고싶고 그 외계인 드리블도 보고싶네요😭… 호나우지뉴!!! 축구의 레전드로 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태연하게 / 얼굴은 항상 웃고계시지만 발재간은 감히 웃을수없는 엄청난 재능을 가지신 레전드.. 2002년 잉글랜드 vs 브라질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당시 잉글랜드 선수진도 모두 피파에 있는 아이콘급 선수들인데 그저 드리블 몇번으로 뚫는걸 보면 감탄이 자동으로.. ㄷㄷ
근데 그 경기에 퇴장 당함 ㅋㅋ
정말 멋진 순간들이 많았지만 가장 최고의 순간은 메시의 첫골을 어시시트를 했던 그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술과 골을 보여준 순간은 아니였지만 당대 최고의 선수였던 호나우지뉴가 다음 세대 최고의 선수가 될 메시에게 첫 골을 어시스트하는건 정말 뜻 깊은 장면인것 같아요
저도 또한 바르셀로나 05/06시즌에 원정팀 팬들한테 박수 받는 딩뇨 선수가 너무나도 멋졌습니다.이유는 그저 축구를 잘하는 것만이 아닌 그시절 그의 인성또한 멋졌다고 생각하며 과거로 돌아간다면 2005년 11월19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구단주명:대하얀민국
구단주명 : 우리카드
호나우지뉴 하면 생각나는건 수없이 많지만 그 중 하나를 꼽으라면 메시 선수가 바르셀로나에서 데뷔 골을 넣고 호나우지뉴 선수 등에 업혀 세리머니를 하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가장 최고의 순간이자 호나우지뉴 선수가 신의 자리를 물려주는 듯한 장면처럼 보이기 떄문에 아닌가 생각합니다!
8:59 엌ㅋㅋㅋㅋㅋ 사기꾼 맞아..
위조여권 위조지폐 사기피해자들 몇백억 손해봄
교도소까지 갔다가 보석금 내고 나오신분
근데 또 교도소 가게 생김
어릴 땐 뭐 저렇게 희안하게 생긴 사람이 다있나 싶은 생각이 강했는데 나이들고 보니까 여전히 웃는 얼굴에 겸손하고 선한사람 같이 느껴져 보고있는 내내 기분이 그냥 좋아지네요~
감자중제3구단/호나우지뉴를 하이라이트로만 접한 저로써는 어느 순간을 특정하긴 어렵고 누가봐도 축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필드 위에서의 매순간이 호나우지뉴의 최고의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현재는 여러 화려한 개인기를 구사하는 선수는 많지만, 호나우지뉴의 전성기 시절 노룩 패스, 화려한 플립플랩, 볼을 간수하는 능력은 단연코 1위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영상을 보면서 과거 하이라이트를 보면서 추억하게 되네요.(구단주명 : 먹방맨 / 바르샤 시절 플립 플랩)
호나우지뉴의 짧았던 전성기는 메시에 버금가는 수준이었죠.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대단했지만 그 중에서도 바르셀로나시절 전체가 최고의 모먼트였다고 생각드네요.
챔스와 리그에서 보여준 지뉴의 말도안되는 퍼포먼스는 지금 돌아봐도 놀랍네요.
@@soukdh35 뭘 메시 제일 못한 시즌조차 못넘어 ㅋㅋㅋ 애초에 메시가 데뷔할 때 지뉴가 바셀 에이스였는데 ㅋㅋ
@@soukdh35🤮
메시가 막 화려한플레이를 하는선수는 아니라서
지뉴 플레이가 더 탄성이 나올껄
레알 지구방위대 혼자 깨부수고 레알 홈팬들로 부터 기립박수 받은 인간이다...
@@soukdh35그 시절을 보긴 봤음?
그 시절 호나우지뉴는 메시롤 보다 오히려 이니에스타롤에 더 가까운데
이니에스타를 공격포인트가 적다고
깎아내리는 사람이 있나?
맨빡이/ 전 처음으로 호나우지뉴의 팬이된건 2005-2006시즌 엘클라시코 영상을 보고 난 후 입니다 그때의 호나우지뉴는 제가 봤던 선수 중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이 때가 호나우지뉴는 가장 빛나는 선수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나우지뉴 전축구선수님이 경기하시는모습이 정말 즐거워 보이셨는데 실제로도 일상이 즐거워하시는분위기여서 정말 보기좋습니다
최고의순간: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경기때 어깨트래핑하고 드리블하실때 정말 박수가 끈이질 않았습니다..ㅎㅎㅎ
구단주명:칼뚝티비
호나우지뉴의 최고의 순간은 2002년 월드컵 8강인 거 같습니다. 호나우지뉴는 잉글랜드와의 8강 전에서 50분 장거리 직접 프리킥골이 제일기억에 남습니다.어릴때 학원가기전에 티비에서 보던
괴물같은모습이 아직도 기억에남습니다. (구단주명:에투)
호나우지뉴 실력도 최고 인성도 최고 자존감도 최고네 존멋
티켓 / 2005년 11월 19일에 치뤄진 바르샤와 레알의 엘클라시코가 최고의순간인 것 같습니다. 멀티골을 넣고 상대팀에게 기립박수를 받는일은 흔치 않은데 말이죠.. 그 장면을 보고 있으면 저까지 가슴이 벅차오르곤 합니다.
20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