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프랜즈 채널에서 봤던 내용이네요. 안 다뤘던 내용도 여기서 나오기도 하지만 닥터프랜즈에서 봤던 내용 참고하자면 제 생각에는 손씻기를 염화석회라는 독한 물질로 하도록 시켜서 반발감이 커서 제멜바이스를 쫓아낸 거 같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락스정도로 독한 물질로 수술이나 진료 전에 손 씻기를 시킨 거라고 보면 됩니다.
근데 그 당시에는 비누로만 손을 씻는게 아니라 산성용액등 독한 화학약품에서 2~3차례 더 손을 씻어서 손이 시뻘겋게변하고 통증이 느껴질 정도였다고합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손이 생명인데 통증이 느껴질정도로 씻어야하고, 그것도 하루에 수차례 수술을 하기전마다 씻어야했으니 꺼려질만했죠.
이건 제멜바이스 얘기도 들어봐야함. 옮겨간 병원에서도 자기 방법을 고수했기 때문에 산모 사망률이 낮았던거 아닐까? 800명이면 못해도 몇달 정도는 될텐데 제멜바이스는 자기 손이 소중하지 않았을까? 산성 용액을 희석하는 등 충분히 다른 대안이 있었는데도 의사들이 아무튼 반대한건 아닐까?
뇌피셜 몇개 투척함 1. "결정적인 것" 을 생각할때 뇌는 활발하게 움직인다. 꿈에서 그러한 것에 집중할수록 결과적으로 뇌가 각성하게 된다. 2. 꿈은 수면 사이클에서 얕은 잠에 속하는 렘수면 시에 발생하는 뇌의 활동이다. 상황이 결정적으로 흘러가서 뇌가 깨는 것이 아니라 뇌가 깨어나기 때문에 상황이 고조되는 것이다. 3. 꿈의 형태나 그것의 상황적 맥락은 원래 다양하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깨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꾼 것, 그나마도 깨기 직전의 몇가지 순간일 뿐이다. (위의 1,2번이 맞다면) 결정적이지 않을 때에는 깰 확률이 낮고 또 깨더라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 기상 직후뿐만 아니라 오전 오후를 거쳐 며칠 뒤까지 기억에 남는 것은 오직 결정적인 순간이기 때문에 "하필 딱 그때 깨네" 라는 인지편향적 결론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19세기 중반까지도 세균의 존재를 몰랐다니... 그러고보니 세균 발견이 현미경 덕분인데 이 현미경이 원래는 천문학 덕분이라고 하더군요. 천문용으로 제작된 망원경으로 작업 중 이상한 물질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이 때문에 세균의 존재가 우연히 밝혀진 거라고 하더군요. 이게 맞는지 검증 좀 부탁해요~
파스퇴르가 여기서 나오는 거였구나! 내가 알기로는 손 씻는 방법이 단순히 물로 씻는 게 아니라 염산인가? 엄청 독한 소독제로 손이 빨갛게 될 때까지 씻어야 한다고 해서 엄청 간호사들한테 욕먹고 다른 의사들한테 거부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단순한 손 씻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 설명 없이는 반대한 의사들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그 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닥터프랜즈 채널에서 봤던 내용이네요. 안 다뤘던 내용도 여기서 나오기도 하지만 닥터프랜즈에서 봤던 내용 참고하자면 제 생각에는 손씻기를 염화석회라는 독한 물질로 하도록 시켜서 반발감이 커서 제멜바이스를 쫓아낸 거 같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락스정도로 독한 물질로 수술이나 진료 전에 손 씻기를 시킨 거라고 보면 됩니다.
닥터프렌즈 의학의 역사 컨텐츠 개꿀잼..
우리는 닥터~ 닥터~ 닥터~ 닥터~ 프렌즈~
@🌈𝒀𝑶𝑲𝑶🎀 지금같이 향나는 비누는 없었을 거 같고 뭔가 씻을 때 쓰는 비누의 개념은 있었을 거 같아요. 옛날에 잿물로 빨래했던 거처럼요
의사들이 손관리를 아무리 못했기로서니 염화석회로 계속 씻었다면 의사들 손 피부가 뒤집어졌을듯
락스도 사용법에 맞게 희석해서
사용하면 아무런 문제 없는뎁쇼...
먹는 음식에도 락스 사용할수 있는거 알면
이분 까무러치시겠네...
시대를 잘못 탄 위인 그 자체
ㄹㅇㅋㅋ
ㄹㅇㅋㅋ
관련학과라 아는 내용이였지만 은잡지님의 영상으로 다시보니 또 새롭고 유익해요!
마지막의 제멜바이스 반사는 처음들어보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제멜바이스 반사 좋은 거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위인도 시대를 잘 태어나야 인정도 쉽게 받는다..
자기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면 지는 줄 아는 게 보통 인간이다.
저당시 틀렸다고 인정 하는것보다 손씯는게 거의 고문 수준이라서 그래요.
지금처럼 비누로 씯는게 아니라 강염기성 물질로 손의 피부를 벗겨내는 수준이라
알면서도 하기싫어서 거부했던것.
@@dung2 그럴리가.
@@kionz0ㅁㄹ
실제로 손 씼으니 사망률이
줄어드는걸 보고도 안 씼는건
미필적 고의지 게다가 세균의
존재조차 몰랐으니 안 받아들이는건
그렇다쳐도 정신병자로 몰아가다니
의사들이 손을 안 씻어서 산모들이 사망했다는 걸 인정하면, 사람을 살려야 할 의사가 오히려 사람을 죽인 게 되니까 의사들은 그걸 인정하기 힘들었겠죠.
@@jj69674 이런 생각은 대체 어떻게 하는거지 ㅋㅋ
죽인 것도 남자지만 위인들도 대부분 남자야 ㅋㅋ
오 감사합니다
@Neding GG 뭔 개소리야. 교육을 어디까지 받은거야 ㅋㅋ
@Neding GG 조선족
@Neding GG ㄴㄱㅁ
선댓글 후감상~ 잘볼게요~ㅋㅋ
옛날에 서프라이즈에서 되게... 감명깊게봤던 내용이네요...
저런 무작정 반대는 의외로 전문 집단이라 하는 박사들 사이에서도 꽤 자주 보임.
자기학식을 오히려 자기변호와 합리화하는데 이용하죠
반대를 위한 반대는 인간이 모이면 예나 지금이나 일어나는것.....
근데 그 당시에는 비누로만 손을 씻는게 아니라 산성용액등 독한 화학약품에서 2~3차례 더 손을 씻어서 손이 시뻘겋게변하고 통증이 느껴질 정도였다고합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손이 생명인데 통증이 느껴질정도로 씻어야하고, 그것도 하루에 수차례 수술을 하기전마다 씻어야했으니 꺼려질만했죠.
이건 제멜바이스 얘기도 들어봐야함. 옮겨간 병원에서도 자기 방법을 고수했기 때문에 산모 사망률이 낮았던거 아닐까? 800명이면 못해도 몇달 정도는 될텐데 제멜바이스는 자기 손이 소중하지 않았을까? 산성 용액을 희석하는 등 충분히 다른 대안이 있었는데도 의사들이 아무튼 반대한건 아닐까?
그건 존나 극단적이긴 하내
산성용액으로 씻다가 나중에 의료용 장갑이 나왔으나 다른 의사들은 장갑을끼면 손에 감각이 없어져서 의료 실수 할 가능성이 높다고 거절 했다고도 합니다.
당시엔 비누란것도 없었을때니
유일한 소독제라곤 불이나 산성용액정도만 생각했을테니
@@puckyoun 그 당시에도 비누가 있긴 했는데 요즘 비누가 아니라 천연비누 같은거여서 거품이 잘 안나는거 밖에 없었음
기득권들이 문제네
제멜바이스도 소신 있는 의사였네요 하지만 사망 원인이... 웃을 수 만은 없네요
프링글스 먹고싶당
다른 의사들이 손 못 씻게 해서 그럴지도?
ㅇㅈ
진짜 멋있다..
근데 실제로 근거가 빈약했기 때문에.. 마치 지금으로 치면 굿하는 사람들이 귀신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 바라보는것과 비슷하지. 미래에 귀신이 있다고 입증된다고 한들 지금 귀신을 믿지 않는 것을 미친것 취급할 수는 없는것 처럼
충분히 효과는 봤잖아요?
귀신으로 인한효과를 1이라도 입증할수 있음?
저사람은 유의미한 결과를 봤고
그걸 토대로 주장을 한것이죠.
원인은 모르나 손을 씻는것만으로
사망률이 줄어드는데 그것도 못하냐고요.
그냥 저시대 의사들이 손씻기 싫었을 뿐임.
인류가 귀신을 볼려면 아직 한참 멀었네요 고도의 과학기술이 아닌 영적인 진보를 이륙해야 가능한 부분이라... 1% 무당을 제외하고 다 사기꾼이라 신뢰가 안 갈 수도 있죠 저도 찐무당은 본적 없어서...
꿈에서 깰 때 왜 결정적인 순간에서만 깨는건지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뇌피셜 몇개 투척함
1. "결정적인 것" 을 생각할때 뇌는 활발하게 움직인다. 꿈에서 그러한 것에 집중할수록 결과적으로 뇌가 각성하게 된다.
2. 꿈은 수면 사이클에서 얕은 잠에 속하는 렘수면 시에 발생하는 뇌의 활동이다. 상황이 결정적으로 흘러가서 뇌가 깨는 것이 아니라 뇌가 깨어나기 때문에 상황이 고조되는 것이다.
3. 꿈의 형태나 그것의 상황적 맥락은 원래 다양하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깨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꾼 것, 그나마도 깨기 직전의 몇가지 순간일 뿐이다. (위의 1,2번이 맞다면) 결정적이지 않을 때에는 깰 확률이 낮고 또 깨더라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 기상 직후뿐만 아니라 오전 오후를 거쳐 며칠 뒤까지 기억에 남는 것은 오직 결정적인 순간이기 때문에 "하필 딱 그때 깨네" 라는 인지편향적 결론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뒤에가 기억이안나는거아닐까유
ㄹㅇ 미쿠랑 하기 직전에 깨더라
외눈박이 세상에선 두눈박이가 이상한 비정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당시 의사들이 원인도 모른채 엄청 독한 약물에 손을 행궈야하고, 자신들이 그동안 살인자였다라고 생각하게되는것이 어려웠겠죠. 정말 안타까운건 만약 세균의 존재가 먼저 밝혀졌더라면 받아들이는게 쉬웠을텐데 시대를 너무 앞서나가버렸네요.
헐....
19세기 중반까지도 세균의 존재를 몰랐다니...
그러고보니 세균 발견이 현미경 덕분인데 이 현미경이 원래는 천문학 덕분이라고 하더군요. 천문용으로 제작된 망원경으로 작업 중 이상한 물질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이 때문에 세균의 존재가 우연히 밝혀진 거라고 하더군요. 이게 맞는지 검증 좀 부탁해요~
니가 해
@@kimjunsik540 말투꼬라지 ㅋ
ㅠㅜ 슬프네
어쩜 지금의 의사들이랑 이리도 똑같은지....
그냥 우리나라는 "억까"라고 함 ㅋㅋㅋ 😊
헐
응 제멜바이스 반사 내가 맞음~
주제제안: 옆돌기, 풍차돌기는 영어로 Arabian cartwheel이라고도 하는데 왜?? #아라비안 이라고 하는걸까?
참외가 코리안 메론인것 처럼 특별한 이유가 있는걸까?
시대를 너무 앞서나가면 일찍 죽나보다
당연한 소리를
모든 게 운빨이 있다고 전제로 깔고 노력하는 거지 단지 얼마나 자신에게 운빨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죽을 때까지 제대로 노력하라는 거고
산파들은 뭐 세균을 알아서, 소독약으로 손 씻어서 산욕열 발생률이 낮았겠습니까??
그냥 의사들이 산파들보다도 손이 더러웠던거지요.
시체해부하던 의대생들..온갖종류환자들 만지며 진료하던 의사들이 함께 분만실에서 의료행위 했었슴. 당연히 그것보다 동네 산파할머니의 손이 훨씬 깨끗할수밖에..
무지개 반사가 아니었다니...
환절기때 아침에 일어나면 재채기랑 콧물이 계속 나오는 이유가 궁금해요!
와 저 분 아니었으면 산모들은...
생각만해도 깜찍하네
제일나쁜건 사람이다...
오늘 영상은 끝까지 볼 수 없네요.
저는 아내가 출산 후 세상을 떠나서 혼자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파스퇴르가 여기서 나오는 거였구나!
내가 알기로는 손 씻는 방법이 단순히 물로 씻는 게 아니라 염산인가? 엄청 독한 소독제로 손이 빨갛게 될 때까지 씻어야 한다고 해서 엄청 간호사들한테 욕먹고 다른 의사들한테 거부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단순한 손 씻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 설명 없이는 반대한 의사들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그 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염산으로 손울 어떻게 씼어
@@mmgdch 국어 공부를 좀 더 하세요. 염산인가?? -> 이 말은 염산인지 아닌지 정확히 모르겠다라는 뜻입니다. 심지어 뒤에 엄청 도ㅗㄱ한 소독제라고 언급까지 했습니다.
0:29 은덩어리 유령 굿즈 내주실 생각 없나요
저 때, 세균을 먼저 발견하고 산욕열 원인을 밝히면서 손을 씻자는 보고서를 내었다면?? 조금은 달라지려나??
세균의 존재가 먼저 알려졌다면 누가 말 안해도 손 씻고 위생복 다 입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서스-d3i 전부는 아니죠. 알려쥐도, 말해도 안 듣는 사람이 많죠. 자신에 대한 (쓸데없는)어떠한 믿음이 확실한 사람은 아예 듣지를 않습니다. 유사과학이 왜 안 없어질까요?
@@아서스-d3i
세균과 감염의 관계가 밝혀진 이후에도 상당 기간 동안 위생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의사가 일반적이었음.
슬프게도 아니었을것 같네요. 이미 자아가 커진 10대 후반이 되면 자기 관성을 바꾸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요. 어릴때부터 받는 교육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시대를 지배하는 주류의견에 맞선다는건 그만큼 어려운거지 지금 당장 우리들 옆에 안보이는 외계인들 많다고 하면서 증명은 못함 ㅎ 하면 믿을수 있음? 저 시대 사람들에게도 똑같은 소리로 들렸을거임
단순히 증명을 못해서 욕먹는 게 아니라 유사과학을 내세운 궤변을 펼치는 건 기본이고, 날조까지 일삼으니 욕을 먹는 것. 히스토리 채널의 Ancient Aliens 가 대표적인 사례. 이런 애들이 넘쳐나니 주장에 설득력이 있을 리가 있나.
근데 저 사람은 증명을 했는데?
식당에서 밥 먹고 돈 없으면 식당에서 며칠 일 하는 것으로 합법적 해결이 되나요?
어제의 광인이 오늘의 현자.. 어쩌고 저쩌고..
제멜바이스 반사의 또 다른 말
고집쟁이
인간의 발전이 늦춰졌어...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계속 반복 하겠지.. 인간은 자기만 믿으니까
아니면 고학력자의 논문을 믿던가
저 당시 의사들은 질병의 원인이 나쁜 공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 세균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죠. 게다가 저 당시 사람들은 더러운 손을 오히려 그들의 근면함과 관록의 상징처럼 여기기까지 했으니, 손을 깨끗하게 씻으라는 것에 오히려 거부감을 가졌죠.
나쁜 공기 때문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중세 의사들이 까마귀 마스크를 쓰고 다니기도 했더랬죠
의사면 위생을 중시해야하는데 말이죠..
시대를 잘못태어났네요 🧼
아인슈타인도 양자역학에 대해 제멜바이스 반사와 같은 행동을 한건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현실은 그냥 물로 손 씻는게 아니라 그 염화석회로 했다 하네요
천재가 돌대가리 나라에가면 천재가 돌대가리취급받는다 왜이런속담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영상보니 알겠어
제멜바이스 반사는 드레퓌스 사건의 문제점과도 일맥상통 하네요
닥터프렌즈에서 나온 내용이네요
???:응 제멜바이스 반사~
은잡지 귀여웡
제멜바이스 ㅈㄴ불쌍한데......?
시체에서 세균만 발견했으면 좋았을 텐데,,.. 저렇게 비참하게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ㅠㅠ
저의사님도 참 불쌍 맞는말해도 정신병원에 갇히니
와
그 전설의 염화석회좌..ㅋㅋ
황산에 담가
페미니즘...자본주의...마스크...우크라이나...다 그런거지.
진실을 인정하기 싫은거.
아~손씻자고 하다가 ㅂㅅ정원에 갔군요
셍수할시에도 꼭 모두들 손도 몸도 박박 씻읍시다. 건강한셍수 응원합니다
위디이인😂🥹
ㄷ
사뇨결? 사뇽녈?
ㅋㅋㅋㅋㅋㅋ 혀 왤켜 짧아
저때는 세균의 존재를 모르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손을 씻어야하는 이유를 명확히 제시 못했으니 다른 의사들도 잘못 없다고 생각함.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있는 sanhujori 문화는 어떠신가요
유튜브 관계자는 아닙니다
한국에만 있는게 아니라
선진국인 호주 영국 네덜란드에선 정부에서도 무료로 지원해주고 아랍 마저도 출산 후 40일 동안 외출을 금기시키는것을 보면 단순 문화가 아니라
효력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김-b1i 이름만 같은 산후조리지 기능은 다르죠. 한국과는
@@아서스-d3i 그 기능좀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하늘김-b1i 보양식해주고 한약달여주고 영양제챙겨주고 빨래해주고 아로마마사지해주고 발마사지해주고 피부관리해주고 머리해주고 네일아트해주는게 님이 말하는 그 선진국 미국 영국 네덜란드에서 하는 산후조리랑 같은거임????????
@@하늘김-b1i 미국 어느주에서 지원을?? 알려주시면 감사
선지자는 고향에서 배척받는 법이다.
- 성서 中
음
947빠
여성들의 영역인 출산과 육아도 결국 다 남자들 덕분에 엄청난 발전을 했죠
그래서요? 딱히 대단한 내용 같지는 않은데요
@@SUNSET_JGS 출산 성공률이 손씻기 덕분에 얼마나 높아졌는데ㅋㄴ
저 때는 남자들밖에 저런 일을 못하게 하던 시대였는데 남자 덕분이라는 건 존나 비약 아님?
본인이 한것도 아닌데 옛날 남성들의 업적에 무임승차해서 으스대는게 참 웃기네요 그때 사회적 배경이란걸 생각해 보시길..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