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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 딱 저색깔 1년간 잘 신었습니다. 살짝 부담스러운 색상이지만 그때는 좀 할때라 ㅎㅎ
^^ 지금도 그 때만큼은 아니시겠지만 지금대로 잼나게 운동하시면 그게 지금의 낙 아닐까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던28과 멜로 m10은 최고의 농구화였지만 앞줌에어 터짐 및 밀림, 접착 분리 불량이 너무 많았죠 ㅠ 줌에어와 아웃솔 모두 내구도가 너무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로 레트로를 가장 기다리는 농구화인데 ㅠ
네, 구조가 언락구조라 줌 에엉.ㅣ 반응력과 체감 쿠션을 받는 대신 에어백 파손과 약한 내구성을 내준 격이지요. 두 신발 모두 플랫폼 구조가 동일해서 같은 문제가 일어납니다. 에어 밀림 현상은 나이키의 불량이 아니라 나이키가 실현하는 미드솔 플랫폼 방식의 불가피한 약점이자 결함이죠. 대다수의 착화자들은 불량이라도 하지만요.
요즘 나오는 양아치 퀄리티 나이키는 상대가 안되는 스펙이다 ㄷㄷㄷㄷㄷ
지당하십니다. ^^
멜로는 5.5부터 M10까지 다 샀었는데 M12와 M13이 엄청난 찬사를 받았다는걸 뒤늦게 알고 끝까지 다 모을껄 하고 후회했어죠 ㅋㅋㅋ
5.5부터면 2번째 모델부터 쭉 신어ㅛ단 말씀인데, 찐 팬이 맞으시네요. 11, 12, 13 은 쿠션 세팅은 동일했습니다. 10 과 같은 줌 에어가 언락으로 전족부에만 있었습니다.
멜로11 정말 좋아하며 신었던 기억이… 저한텐 최고의 농구화중 하나였습니다 10도 좋았군요
멜로 11 제품도 좋았습니다. 토박스가 좀 차분한 모양이 맘에 들었었습니다. ^^
Cp6 ae에 이어서 멜로 m10 이라니 2013년도에 제 신발 그대로 나오네요 ㅎㅎㅎ 앞줌이 참 잘 느껴졌던 신발로기억합니다
언락구조라 전후족부 모두 기민하게 잘 느껴졌던 신발이죠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멜로 팬으로서 너무 좋아요그 때 이순위로 디트로이트에 깄어야 했어...모든 모델 지금은 신다가 다 경화 되가고 있네요...
^^ 그래도 가지고 계신 것만으로 맘이 풍요롭지 않으신가요?
색의 조합이 좋네요 ㅎㅎ혹시 안타 zap1 (디빈첸조 시그니처)도 리뷰 예정 있으신가요?
안타가 제 선호사이즈를 생산을 안해서 현재 카이1, 쇼크웨이브 5 TEAM V2 를 모두 반다운으로 샀는데, 카이1 만 착화 소화가 가능해서 구매가 상당히 고민이 되더라구요. 일단 현재 안타는 카이 1 스피드 만 고려중입니다. ㅜ.ㅜ
멜로 1.5 레트로했을때 샀어야 됐는데......ㅠㅠ조던 브랜드의 저주도 있지만, 진짜 아디다스의 저주도 만만치 않죠 ㅋㅋㅋ
아디다스도 케빈 가넷, 팀 던컨은 반지를 끼긴 했었는데, 최근 후원 선수들은 계속 죽쑤고 있기는 하죠. ^^
레딧 최고점수를 받은 조던28의 시스템과 거의 동일한 m10.. 못신어 봤지만 꼭 신어보고 싶습니다!
잘 만든 제품이지만 연식이 오래된 모델이라 직거래 위주로 구매가 현안일 듯 합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살에 이태원 나이키에서 m4 만지작 거렸던 기억이나네요.. 너무 갖고싶었는데 당시 14만원은 저에게 너무 큰돈이어서ㅠㅠㅠ
M4, M5 는 상당히 고급스러운 외관에 신발도 상당히 좋았었습니다.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첫 조던신발이 멜로5.5였는데 추억입니다..
5.5 상당히 좋았습니다. 천으로 둘러싼 미드솔 헤짐이랑 에어백 마찰 소리가 단점이었지만 정말 편했고 이뻤습니다. 데일리로도 손색이 없었구요. ^^
그러게요 그땐 데일리로 농구화 신고다녔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jamesjeon1875 ㅋㅋㅋ 닭살 돋네. 모르는 척 답하기... 이 놈아 내가 추천해서 사서 신었자네.... 에휴
잠깐이지만 멜로 M4 언급도 해주시네요 . 아웃 솔이 떨어질 때까지 신었었는데 저한테도 정말 좋은 농구화 였습니다. 나이키 농구화가 예전처럼 디자인이랑 성능도 잘 뽑아 줬으면 좋겠어요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4 진짜 추억 돋는 제품입니다. ^^
잽 스탭후 점프샷은 예술이였죠. 멜로 슛폼 보고 원래 한쪽 팔로 슈팅할때는 팔을 다 안피는게 정상인줄 알았었네요😅
운동량과 근력이 저희랑 넘사벽이기 때문에 던지는 메카니즘을 따라해야 하지 동작을 똑같이 카피를 하고 던지면 실제로 괴리감과 현타가 옵니다. ㅜ.ㅜ
@@heeyakicks가끔씩 디트로이트로 드랲이 되었다면 드랲 동료들 중에서 제일 먼저 우승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Whitedosoonmu 그 해 우승을 했으니 디트로이트로 갔다면 까멜로에겐 완전 '엔드게임' 인 거죠.
멜로좋아해서 다 신어봤는데10 이 진짜 최고였어요접지력 쿠션 .발편한것도
👏네, 최고의 스펙이었습니당
멜로는 진짜 슛폼의 정석이죠. 르브론이 없었더라면...아쉽습니다.
^^ 정석 맞습니다. 90년대 앨런 휴스턴이 있었다면, 지금은 멜로죠.
28se와 더불어 완벽한 농구화라고 생각합니다
스펙은 작살 스펙이었죠. ^^❤
제가 제일 좋아했던 선수인데 반가운 리뷰네요~조던 브랜드 말고 나이키 시그네처 라인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ㅜㅜ
나이키 패밀리나 진배 없습니다만 상상해보니 상당히 메력이 있었을 듯 하네요. ^^
영상 잘 봤습니다!! 신발에 담긴 이야기를 듣는 것은 항상 즐겁네요!! 실례가 아니라면 커리 초기 시리즈(ex커리1,2 등)도 리뷰해주실 수 있을까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커리 시리즈의 스토리 리뷰도 가능은 합니다.
올림픽 금메달 3개인가 ... 그걸로 .. 만족. ㅎ
^^ 반지 하나만 꼈으면 전 릅 업적엔 귀도 안기울였을 것 같습니다.
그전에 제 요청이였던 팀조던인 CP3와 멜로M까지..히애액...감사합니다
구덕자분들 요청 하나 하나 다 적어서 스토리로 풀어가려고 노력 중이고 지킬 수 있는 약속은 지켜야죠.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멜로는 12도 겁나괜찮았고요
멜로 11, 12, 13 은 라스트 플랫폼은 동일했었습니다. 11 부터 약간의 쩌리 대접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12 때 감이 오더라구요. 마지막 13 디자인이 상당히 오묘했었습니다. 12 는 비대칭형에 칼날 같은 디자인이었죠. ^^
1
❤No.1
@@heeyakicks 요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자-z8g 잘 봐주시면 그저 제가 더 감사합니다. 보람을 느낍니다. ^^
M10 딱 저색깔 1년간 잘 신었습니다. 살짝 부담스러운 색상이지만 그때는 좀 할때라 ㅎㅎ
^^ 지금도 그 때만큼은 아니시겠지만 지금대로 잼나게 운동하시면 그게 지금의 낙 아닐까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던28과 멜로 m10은 최고의 농구화였지만 앞줌에어 터짐 및 밀림, 접착 분리 불량이 너무 많았죠 ㅠ 줌에어와 아웃솔 모두 내구도가 너무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로 레트로를 가장 기다리는 농구화인데 ㅠ
네, 구조가 언락구조라 줌 에엉.ㅣ 반응력과 체감 쿠션을 받는 대신 에어백 파손과 약한 내구성을 내준 격이지요. 두 신발 모두 플랫폼 구조가 동일해서 같은 문제가 일어납니다. 에어 밀림 현상은 나이키의 불량이 아니라 나이키가 실현하는 미드솔 플랫폼 방식의 불가피한 약점이자 결함이죠. 대다수의 착화자들은 불량이라도 하지만요.
요즘 나오는 양아치 퀄리티 나이키는 상대가 안되는 스펙이다 ㄷㄷㄷㄷㄷ
지당하십니다. ^^
멜로는 5.5부터 M10까지 다 샀었는데 M12와 M13이 엄청난 찬사를 받았다는걸 뒤늦게 알고 끝까지 다 모을껄 하고 후회했어죠 ㅋㅋㅋ
5.5부터면 2번째 모델부터 쭉 신어ㅛ단 말씀인데, 찐 팬이 맞으시네요. 11, 12, 13 은 쿠션 세팅은 동일했습니다. 10 과 같은 줌 에어가 언락으로 전족부에만 있었습니다.
멜로11 정말 좋아하며 신었던 기억이… 저한텐 최고의 농구화중 하나였습니다 10도 좋았군요
멜로 11 제품도 좋았습니다. 토박스가 좀 차분한 모양이 맘에 들었었습니다. ^^
Cp6 ae에 이어서 멜로 m10 이라니
2013년도에 제 신발 그대로 나오네요
ㅎㅎㅎ 앞줌이 참 잘 느껴졌던 신발로
기억합니다
언락구조라 전후족부 모두 기민하게 잘 느껴졌던 신발이죠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멜로 팬으로서 너무 좋아요
그 때 이순위로 디트로이트에 깄어야 했어...
모든 모델 지금은 신다가 다 경화 되가고 있네요...
^^ 그래도 가지고 계신 것만으로 맘이 풍요롭지 않으신가요?
색의 조합이 좋네요 ㅎㅎ
혹시 안타 zap1 (디빈첸조 시그니처)도 리뷰 예정 있으신가요?
안타가 제 선호사이즈를 생산을 안해서 현재 카이1, 쇼크웨이브 5 TEAM V2 를 모두 반다운으로 샀는데, 카이1 만 착화 소화가 가능해서 구매가 상당히 고민이 되더라구요. 일단 현재 안타는 카이 1 스피드 만 고려중입니다. ㅜ.ㅜ
멜로 1.5 레트로했을때 샀어야 됐는데......ㅠㅠ
조던 브랜드의 저주도 있지만, 진짜 아디다스의 저주도 만만치 않죠 ㅋㅋㅋ
아디다스도 케빈 가넷, 팀 던컨은 반지를 끼긴 했었는데, 최근 후원 선수들은 계속 죽쑤고 있기는 하죠. ^^
레딧 최고점수를 받은 조던28의 시스템과 거의 동일한 m10.. 못신어 봤지만 꼭 신어보고 싶습니다!
잘 만든 제품이지만 연식이 오래된 모델이라 직거래 위주로 구매가 현안일 듯 합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살에 이태원 나이키에서 m4 만지작 거렸던 기억이나네요.. 너무 갖고싶었는데 당시 14만원은 저에게 너무 큰돈이어서ㅠㅠㅠ
M4, M5 는 상당히 고급스러운 외관에 신발도 상당히 좋았었습니다.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첫 조던신발이 멜로5.5였는데 추억입니다..
5.5 상당히 좋았습니다. 천으로 둘러싼 미드솔 헤짐이랑 에어백 마찰 소리가 단점이었지만 정말 편했고 이뻤습니다. 데일리로도 손색이 없었구요. ^^
그러게요 그땐 데일리로 농구화 신고다녔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jamesjeon1875 ㅋㅋㅋ 닭살 돋네. 모르는 척 답하기... 이 놈아 내가 추천해서 사서 신었자네.... 에휴
잠깐이지만 멜로 M4 언급도 해주시네요 . 아웃 솔이 떨어질 때까지 신었었는데 저한테도 정말 좋은 농구화 였습니다. 나이키 농구화가 예전처럼 디자인이랑 성능도 잘 뽑아 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4 진짜 추억 돋는 제품입니다. ^^
잽 스탭후 점프샷은 예술이였죠. 멜로 슛폼 보고 원래 한쪽 팔로 슈팅할때는 팔을 다 안피는게 정상인줄 알았었네요😅
운동량과 근력이 저희랑 넘사벽이기 때문에 던지는 메카니즘을 따라해야 하지 동작을 똑같이 카피를 하고 던지면 실제로 괴리감과 현타가 옵니다. ㅜ.ㅜ
@@heeyakicks가끔씩 디트로이트로 드랲이 되었다면 드랲 동료들 중에서 제일 먼저 우승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Whitedosoonmu 그 해 우승을 했으니 디트로이트로 갔다면 까멜로에겐 완전 '엔드게임' 인 거죠.
멜로좋아해서 다 신어봤는데
10 이 진짜 최고였어요
접지력 쿠션 .발편한것도
👏네, 최고의 스펙이었습니당
멜로는 진짜 슛폼의 정석이죠. 르브론이 없었더라면...아쉽습니다.
^^ 정석 맞습니다. 90년대 앨런 휴스턴이 있었다면, 지금은 멜로죠.
28se와 더불어 완벽한 농구화라고 생각합니다
스펙은 작살 스펙이었죠. ^^❤
제가 제일 좋아했던 선수인데 반가운 리뷰네요~조던 브랜드 말고 나이키 시그네처 라인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ㅜㅜ
나이키 패밀리나 진배 없습니다만 상상해보니 상당히 메력이 있었을 듯 하네요. ^^
영상 잘 봤습니다!! 신발에 담긴 이야기를 듣는 것은 항상 즐겁네요!! 실례가 아니라면 커리 초기 시리즈(ex커리1,2 등)도 리뷰해주실 수 있을까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커리 시리즈의 스토리 리뷰도 가능은 합니다.
올림픽 금메달 3개인가 ... 그걸로 .. 만족. ㅎ
^^ 반지 하나만 꼈으면 전 릅 업적엔 귀도 안기울였을 것 같습니다.
그전에 제 요청이였던 팀조던인 CP3와 멜로M까지..히애액...감사합니다
구덕자분들 요청 하나 하나 다 적어서 스토리로 풀어가려고 노력 중이고 지킬 수 있는 약속은 지켜야죠.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멜로는 12도 겁나괜찮았고요
멜로 11, 12, 13 은 라스트 플랫폼은 동일했었습니다. 11 부터 약간의 쩌리 대접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12 때 감이 오더라구요. 마지막 13 디자인이 상당히 오묘했었습니다. 12 는 비대칭형에 칼날 같은 디자인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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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heeyakicks 요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자-z8g 잘 봐주시면 그저 제가 더 감사합니다. 보람을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