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가톨릭의 세계관을 이해하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그들이 생각하는 천국의 모습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천국이 하나님의 왕국이라 생각합니다. 말뿐인 왕국이 아닌 고대나 중세 왕정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다 붙인 그런 왕국 말이죠.(실제로 12사도들도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그런 것을 상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큰 자와 작은 자를 나누는 논쟁도 있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왕국에 큰 자들을 성인(거룩한 자 =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 백성)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성인은 다름 아닌 예수님의 육체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이지요.(추가로 사도 베드로를 초대 교황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로마가톨릭의 천국은 이세상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나라간의 유대 또한 가능하다 여깁니다. 그래서 성인들과 천국에 속한 백성들은 연옥과 이 세상에 남아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중보하며 기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하늘백성의 중계기는 성인과 천사들이며 이 땅의 중보자는 곧 교황을 포함한 성직자들인 것이지요. 따라서 고해성사는 이 땅에 있는 중보자인 성직자를 통하여 천국에 내 잘못을 고하고 죄사함을 비는 행위로서 정의합니다. 또한 성직자가 성모송을 바치는 이유도 성인 즉 믿음의 선조이며 천국에서 끈임없이 자신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하나님 나라의 큰 자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구원을 약속하신 예수님의 주음과 부활을 기념하며 이땅의 성도들의 기도와 헌금을 바치는 행위를 바치고 복을 빕니다. 성인들에게 직접적인 구원의 결정권은 없다고 그들도 인정하지만 이러한 세계관과 그 세계관에 맞춰진 제도 때문에 오로지 한 분이신 하나님께 돌아가야할 영광이 주객전도 되어 외부에서 볼 때는 성인들에게 돌아가게 되는 이상한 상황이 펼쳐진 것이지요. 하지만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라는 말씀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인의 중보 라는 개념이 생겼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죄없으신 인간이자 신으로 오심에 대한 교리를 제정할 때 죄인인 인간의 태에서 어떻게 죄없는 인간이 탄생할 수 있는가? 라는 문이 있었고 그에 대한 답으로 마리아 또한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여 거룩한 인간(= 성인)이 되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말들로 해석하려고 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님들 문답내용입니다♥(질문)하나님을 직접 본 사람이 있는가? 하나님을 보고도 살아남는 것이 가능한가? (답변)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1:18). 출애굽기 33: 20에서 하나님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본’ 다양한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는 다른 성경 말씀들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33: 11은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 자가 없다면, 어떻게 모세가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님과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예에서, "얼굴을 대면하여"라는 구절은 모세와 하나님이 매우 친밀한 교감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모세는 마치 두 사람이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서로 대화를 나누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32:30에서 야곱은 사람처럼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진짜 하나님을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삼손의 부모는 그들이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두려움에 떨었으나(사사기 13:22), 그들은 단지 천사처럼 나타난 그분을 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체 가운데 거한 하나님이셨기 때문에(요한복음 1:1, 14), 사람들이 그분을 보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보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본” 것이 맞습니다. 동시에, 그분의 온전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우고 우리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거룩함을 모두 드러내신 하나님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나 하나님의 형상, 혹은 하나님의 모양들을 보았으나, 완전한 하나님의 실체를 보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출애굽기 33:20).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 선행이요, 님들의 말로 믿음의 거룩한 열매가 선행입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습니다" 선행은 바로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요. 믿음의 거룩한 열매입니다. 올바른 믿음이 중요합니다. 개신교는 분열과 분열을 거듭하면서 중요한 진리가 많이 왜곡되었습니다. 인간에게 주신 하느님의 선물인 자유의지입니다.
♥️기적을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보고라도 믿으십시요.♥️기적을 믿으십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며 시대와 장소에 관계없이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주님께서 한분 이듯 단하나의 가톨릭 교회안에 진리의 성령께서 충분히 머무르신다는 진리의 충만히 머무신다는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ruclips.net/video/wfX69gvGNrw/видео.html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며 시대와 장소에 관계없이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주님께서 한분 이듯 단하나의 가톨릭 교회안에 진리의 성령께서 충분히 머무르신다는 진리의 충만히 머무신다는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ruclips.net/video/wfX69gvGNrw/видео.html
■ 제 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만약 로마가톨릭은 이단이며 구원이 없다면, [1517년 종교개혁 이전까지 모든 신자들은 1명도 빠짐없이 지옥갔다] 는 논리가 성립되는데, 그렇다면 모든 신자들이 모두 지옥불 속으로 떨어질동안 하나님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구경만 하셨다는 말입니까? 어떤 사람은 가톨릭 교회에서 극소수는 천국 갔을 것이라고 해명하는데, 극소수를 제외한 나머지 절대 다수가 진리를 몰라서 지옥불 속에 떨어지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멀리서 구경만 하셨다는 말입니까? 저는 개신교인이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종교개혁 이전의 신자들이 모두 지옥불 속으로 떨어지는걸 구경만 하고 계셨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봐도 납득하기가 어렵더군요,, 어떤 사람은 가톨릭 교회에서도 극소수는 천국 갔을 것이라고 해명하는데, 극소수를 제외한 나머지 '절대 다수' 가 진리를 몰라서 지옥불 속에 떨어지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멀리서 구경만 하셨다는 말입니까?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참 진리의 빛을 알게할 능력을 충분히 갖고 계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오랜 시간동안 수억명의 신자들 절대 다수가 지옥불 속으로 떨어져 들어가는 걸 보고도 가만히 구경만 하셨다는 것을 어떻게 납득해야 됩니까
기독교는 초대교회 때부터 지금까지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개신교와 카톨릭을 통틀어서 말하는 용어입니다. 개신교인도 종교개혁이전의 교회를 교회의 역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루터도 교회와 분리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파면당했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종교개혁 이전에 있었던 신자들이 구원 못 받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종교개혁 이전에 있었던 가톨릭교회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성경의 가르침에서 멀어지고 이상한 전통을 추구하면서 변질되긴 했지만 그래도 교회로서 역할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그 기능을 상실해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교회가 그렇게 되는 것을 방관하지 않으셨습니다. 종교개혁이 역사 속에서 드러난 가장 분명한 증거라고 봅니다. 오늘 날 개신교도 그런 역사적 과오를 재현하려고 합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저와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겸손해지길 소원합니다.
@@healthy_pastor 종교개혁 이전의 가톨릭 교회에서도 마리아/성인 공경, 무염시태, 사제의 죄 사면권 등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교리적인 부분을 그대로 유지해오고 있었음에도 "종교개혁 이전에 있었던 신자들이 구원 못 받았다고 보지 않는다" 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가톨릭 교회는 이단이 아니며, 종교개혁 이전은 물론 이후의 가톨릭 교회에서도 '구원은 있다' 는 말씀으로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가톨릭 교회의 구원관은 존 웨슬리의 감리교 교리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 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3862 ) 같은 개신교 종파인 감리교 교단을 이단으로 단정짓는 사람은 없으며, 위의 링크 내용처럼 개신교 교단인 감리교가 로마가톨릭 교회와 구원관 일치를 합의했다는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감리교 교단을 한 그리스도 교회의 형제 자매로 생각하듯 로마 가톨릭 교회 또한 우리와 구원관이 같은 우리의 형제 자매로 생각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듭니다.
@@J크루 저는 가톨릭 교회, 또는 개신교회 에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성경대로 복음을 선포하는 교회'에 구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과 동시에 '복음을 믿는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복음을 제대로 알고 올바로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집단적으로 봤을 때 가톨릭의 교리가 성경적이지 않다고 보기에 가톨릭을 이단이라고 생각합니다.
@@J크루 복음이 '우상숭배가 일상 관습인 곳'에 전해지고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되자 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듭니다. 우상숭배 관습에 젖은 자들이 그 관습을 버리지 않고, 교회도 다니고 우상숭배도 하다보니 뒤섞인 전설들과 성경 반대하는 거짓말들이 생겨나죠. 거기에다 로마주교들이 자기의 정치적 권력을 확대하려고 베드로 들먹이며 고 거짓말을 합니다. 로마 교회에 우상숭배, 성경 반대하는 거짓말 교리, 정치적 권력이 뒤섞여 잡탕이 된 잡교(雜敎)가 바로 로마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숭배를 얼마나 싫어 하시는지 성경을 읽어보세요.
@@J크루 복음을 은혜의 복음이라 합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에 의한 것이지 사람의 선행에 따라 결정되는 게 아니거든요. 사람의 선행이 구원 받기에 합당할 정도로 의로운 것일 수가 없죠. 로마교 구원론은 고대 펠라기우스 사상과 크게 다를 바가 없어요. ●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로마서11:6) 면 얼마나 쌓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수준 미달이면 로마교가 주장하는 것처럼 죽은 후 연옥에서 불고통을 받아야 할까요?
목사님 저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평소에 목사님 영상 보고 도움도 많이 받습니다. 카톨릭에 어떤부분이 잘못된건지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전에 목사님께서도 카톨릭 내부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계신건지 궁금하네요. 악인도 살피시는 하느님께서 목사님 말씀처럼 카톨릭에 구원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걸 원하실까요? 그럼 살아서 하느님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은 무조건 지옥행인건가요? 이건 자비로우신 하느님께는 맞지않은 일인것 같은데 말입니다. 전 개신교 신자들도 저희와 같은 하느님을 유일신으로 모시기에 저희와 같은 형제들이라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싸우려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엿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카톨릭 신자도 아니고 카톨릭 내부에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카톨릭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카톨릭에 구원이 있기 원합니다. 그러나 카톨릭의 교리를 보면 결정적으로 개신교와 다른 것이 있습니다. 카톨릭은 눈에 보이는 교회에 소속되면 구원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세례를 받고 미사를 드리며 고해성사를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믿죠. 하지만 개신교는 아무리 교회에 소속되었다 할지라도 세례를 받았어도 그 안에 믿음이 없으면 구원이 없다고 봅니다. 또한 카톨릭은 교황무오설을 믿습니다. 교황의 성경해석만이 참되 해석이며 교황이 칙령을 내리면 성경에 준할 정도의 구속력이 있죠. 그것이 성경에 반한다 할지라도 말입니다.(물론 이론은 그렇지 않지만...) 그러나 개신교는 모든 성도들이 성경을 해석할 수 있고 참된 해석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지도자들이 성경을 잘못 가르칠 때 잘못된 가르침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카톨릭’이란 단어는 ‘보편적’이란 뜻이에요. 즉 교황을 중심으로 모든 카톨릭 교회는 하나의 조직입니다. 만약 여기서 교황 한 사람만 삐딱해지면 카톨릭교회 전체가 썩고 망가지는 구조이죠. 개신교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왕 같은 제사장이기에 사람이 아닌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고 오직 성경을 최종 권위로 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교회가 썩어도 그 옆의 다른 교회는 거룩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카톨릭에서 말하는 마리아 교리, 성인 교리, 연옥 교리 등은 성경이 아닌 전통에서 나온 교리입니다. 오히려 성경은 이런 교리를 부정합니다. 더 나아가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자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놨으니 링크해 놓겠습니다~ ruclips.net/video/-Eujz1pTvkM/видео.html 우리 하늘 아버지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그러나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진짜 사랑이기 때문이죠. 저도 카톨릭 교회에 있는 모든 신자들이 다 구원받기 원합니다.
@@healthy_pastor 가톨릭 신자들은 이런이야기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는 그냥 웃거나 무시합니다. 너무 안타깝기 때문이죠 천주교 신자들이 귀신에게 빙의되어서 또는 교황에게 세뇌되거나 무식해서 아무생각이없어서 천주교인이 된거아닙니다 천주교인들도 성령을 받습니다 아주 뜨겁게 받죠 그런데 천주교인들이 성령에대해서 모르겠습니까 예수님의 성혈에 대한 의미를 모르겠습니까 저희 형님 장로교 안수집사였고 형수님 권사님 이신데 그분들은 새벽예배는 엄청 열심히 다니셨고 십일조에 감사헌금에 얼마나 열심히 내시는지~~ 가족들 만날때마다 얘기하죠 천주교는 이단이다~~ 마리아믿지마라~~ 그런 형님이 30여년 다니던 교회를 나와서 3년전에 천주교인이 되셨지요 처음에는 적응하는게 많이 힘들어 하셨지요 기도하는것도 다르고 성모님공경하는것도 처음에는 마귀보듯이 하셨죠 그리고 개신교인이었을때는 천주교인들의 엄청 미지근해 보였다고 하더군요 믿음도 없어보이고 구원에대한 확신도 없어보이고 이제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교만했었는지 눈물로 회개하며서 말하던군요 성경을 몇번읽고, 기도를 그렇게 많이 하면서 예수님에대하여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천주교신앙을 받아들이고 교리를배우면서 자신이 예수님에 대하여 너무나 많이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동안 자신이 많은 편견에 사로잡혔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다니던 교회 목사님께 궁금한것 있어서 물어보면 순명하라는 답이 돌아왔고 순명안하면 신앙심이 없거나 하느님을 의심한죄를 짓는것 같아서 그냥 덮어두고 살아왔다고 합니다 저는 천주교신자이지만 유튜브에서 목사님들 은혜로운말씀 많이듣고 배웁니다 그런데 안타까울때가 있는데 천주교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일단 천주교를 이단으로규정해놓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가톨릭역사며 교리며 신앙생활이며 펼쳐놓고 판단하고 재단하시는데 복음을 전하고 은혜를 나누시다가 갑자기 심판자로 바뀌어버린것같아요 그것이 이단을 단죄하는 옳은일이라 믿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겠죠 그것이 죄라는 인식을 가지면 그렇게 하시겠어요 가톨릭교회가 2천년을 살아온 거대한 고목이라면, 비바람에 폭풍에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고비와 아픔들이 함께 했겠습니까. 치부를 도려내고, 가지는잘려나가는 부끄러움을 드러내고 고통을 견디면서 새싹을 내면서 살아가고 있죠 그런 2천년된 교회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성령께서는 이교회를 어떻게 이끌고 계시는지 왜 성모님을 그토록 끔찍히 섬기는지등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신교의 교리로 가톨릭을 단죄하면서 성도들에게 가르치는것이 성령을 거스르는일은 아닌지 성도들을 죄짓게 하는것이 아닌지 목사님들이 성령의 대변자가 되어 복음선포를 입으로만 하고있지 않은지 기도중에 응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모든 목사님들이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셨으면 좋겠고 진실한 주의 종으로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대만-k8g 권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겠습니다. 저 또한 제 개인적인 편견이나 아집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죄를 짓지 않기 원합니다. 게다가 목사라는 직분자으로서 더더욱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만약 제 생각이 틀렸다면 주님께서 바꿔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반대로 가톨릭이 틀렸다면 가톨릭이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개신교나 가톨릭이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 선행은 칭의의 결과로서 필수적 그렇다면 한국교회는 믿음과 행위의 문제를 어떻게 교정해 나가야 할까. 먼저 ‘바울신학의 새로운 관점’에 대한 입장은 지지할 수 없다. 이승구 교수(합신대)는 한국신학계와 교회에 톰 라이트의 주장이 확산되는 이유도 이해할 수 있고, 이 주장을 하는 신학자와 목회자 역시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한 좋은 의도인 것을 안다고 말했다. 신행불일치로 비판을 받는 한국교회 상황에서, 톰 라이트의 주장만큼 강력한 신학적 충격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개혁을 이루기 위해서 잘못된 사상을 수용할 수는 없다. 이승구 교수는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두 번째로 믿음과 행위를 극단적으로 대치시키는 주장 역시 바로잡아야 한다. 앞서 베자를 통해 전해지는 칼빈의 발언과 같이, 종교개혁자들은 절대 믿음과 행위를 구원의 반대 개념으로 이해하지 않았다. 초기 개혁교회의 중요한 신앙고백서인 을 작성한 우르시누스도, 오늘날 모든 개혁교회가 핵심 신앙고백서로 인정하는 에서도 믿음과 선행은 대립이 아닌 협력이었다. 이경직 교수(백석대)는 “우르시누스는 선행이 칭의를 가져오는 전제조건은 아니지만, 칭의의 결과로서 선행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구원에 필수적이라고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우르시누스는 선행이 구원에 기여하는 공적이 아니라, 구원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반드시 나타나야 할 열매이며 이를 통해 구원이 완성된다고 여겼다”고 강조했다. 결국 믿음과 선행은 구원에서 분리할 수 없는 개념이다.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고 외치면서, ‘구원에 선행은 아무 역할도 못한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비성경적이고 반개혁신학적인 주장이다.
본인은 첫째로 영적 강간범이니, 그 이유는 자신의 믿음을 타인에게 강요함이요, 둘째로는 영적 살인범이니 자신의 믿음과 다르다 하여 구원이 없다고 결정하는 살인범이요, 셋째로는 영적 적그리스도이니 누구에게는 구원이 있고 누구에게는 없다 판단함으로써 자신을 신과 똑같은 위치에 놓았음으로 루시퍼, 사탄과 다름이 없는 사람이요, 넷째로는 영적 폭력범이니 나와 관점이 다른 자를 영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고로 당신은 강간과 살인과 적그리스도의 행위와 폭력을 모두 동시에 행동하신 것입니다.
조금 더 추가하자면 카톨릭은 성경이 말하는 음녀입니다. 지금 카톨릭의 수장 교황은 모든 이교도들과 연합하고 있으며 배도한 개신교마저 연합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 가증한 행동을 하는 카톨릭을 기독교의 한 축으로 본다면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들은 애초부터 기독교인적이 없으며 기독교를 위장한 이교도입니다. 그들이 섬기는 마리아는 고대여신 세미나미스이며 그 아들 아기예수는 담무스입니다. 그들이 섬기는 것은 태양신 바알이며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기위해 위장한 음녀의 우두머리입니다. 속지마시기 바람니다. 나중에 그들이 진정한 기독교인을 또 다시 박해할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작은뿔이 교황청을 말하고 있음을 인지하시고 종교개혁가들이 그토록 외쳤던 적그리스도가 누구를 지목하고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천주교에서 보면 개신교가 이단이지요 일단 모든 개신교는 천주교에 대하여 오해와 열등감이 아주아주 많다는 것을 느낌니다 천주교에서는 개신교를 갈라진 형제들 이라고 부르고있습니다 구원은 오직 하느님만의 절대 주권이며 결정권자 이시기에 그 누구도 함부로 재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주교를 그렇게 비판하면서 중세 타락했던 천주교를 많이도 닮아가는 개신교가 보기 않좋습니다 하느님께는 흠숭을 인간에게는 공경을 흠숭과 공경을 혼동하지 마시고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느님 말씀에 더욱 충실하고 하느님 백성으로서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도록 성령님의 보호하심을 함께 기도합시다
사도들의 가르침을 안믿으면 이단입니다 " 너의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다 "(마태10,40) 루터는 사도들의 가르침인 성체성사,고해성사,성모교리, 연옥교리, 통공교리, 성인공경, 미사전례등등 은 팽개치고 오직 성경이라며 나갔습니다 그럴때 성경에선 무엇이라고 할까요 " 우리는 물론이고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갈라1,8) 라고 합니다
으 크 크 크 착각을 심하게 하시네요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로써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 성경에 나와있죠 카톨릭사람들과 대화하면 자기 생각으로 말한다는거죠 근데 개신교신자는 성경말씀 을 바탕으로 얘기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생각과 뜻 역사 등 으로 써져있어요 내생각이 어떻게 내지식이 내경험 이 믿음 을 앞설수 없는겁니다 왜냐면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거든요
요한복음 6장 생명의 빵 22 이튿날, 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3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24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그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25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28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30 그들이 다시 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31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33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34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36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다. 39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40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41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42 그들이 말하였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4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45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50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52 그러자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5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54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58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59 이는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님들 사이코 코미디 하네요.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만일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을 직접 본 사람이 있는가? 하나님을 보고도 살아남는 것이 가능한가?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1:18). 출애굽기 33: 20에서 하나님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본’ 다양한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는 다른 성경 말씀들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33: 11은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 자가 없다면, 어떻게 모세가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님과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예에서, "얼굴을 대면하여"라는 구절은 모세와 하나님이 매우 친밀한 교감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모세는 마치 두 사람이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서로 대화를 나누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32:30에서 야곱은 사람처럼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진짜 하나님을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삼손의 부모는 그들이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두려움에 떨었으나(사사기 13:22), 그들은 단지 천사처럼 나타난 그분을 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체 가운데 거한 하나님이셨기 때문에(요한복음 1:1, 14), 사람들이 그분을 보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보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본” 것이 맞습니다. 동시에, 그분의 온전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우고 우리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거룩함을 모두 드러내신 하나님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나 하나님의 형상, 혹은 하나님의 모양들을 보았으나, 완전한 하나님의 실체를 보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출애굽기 33:20).
마리아와 성인이라는 것들에게 기도 바치고 그것들의 형상에 절하는 짓은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숭배 하는 자들을 어떻게 하시겠다 하는지 성경을 좀 보세요.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22:15)
베드로는 교황도 아니고 수제자도 아니었어요. 반석도 아니고요. 성경에 그 정황 증거가 여러 곳에 나옵니다. 로마교가 성경 왜곡해서 거짓말하는 거예요. "교황이 베드로 후계자니까 교황에게 순종해야 한다" 이 거짓말로 온 세상을 속이는 거짓 집단입니다. 성경 자세히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제발 속지 마세요
개신교 10년, 천주교 30년 신앙 생활하고 있습니다 중세 부패와 타락으로 개신교가 생겼습니다 횃갈리지 말아야 할 것이 교리의 타락이 아닙니다 백번양보해서 개신교리가 다 맞다고 칩시다 (루터,칼빈,쯔빙글리~ 모두다 신부님이었음 ) 1500년동안 개신교는 없었으니 전지전능하시고 실수가 없으신 하느님의 구원사업은 실패한거네요 ? 이문제에 진심으로 고민해보세요. !!!
가톨릭 교회는 보편적입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것도 파견하시고 저것도 파견하신게 아니라 바로 가톨릭 교회를 파견하셨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구원의 도구이기 때문에 예수님때부터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복음을 전해오고 있어야 합니다 개신교는 1,500년동안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기본적인 인류 구원을 위해서 파견된 교회로서의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개신교는 교회라 부를수 없습니다
카톨릭이 그래서 부패했죠 무지한 다수의 사람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들만이 성경을 알 수 있으니 성경을 왜곡하고 조작하여 각종 마녀사냥, 면죄부 판매, 사치와 향략등 심각한 죄를 저질렀죠 종교개혁의 원인 중 하나이고요 아니 예수님이 성경을 출판해 읽게 하지 말라고 하셨다고 하지 말라는 건 억지아닌가요?ㅋㅋ 예를 들어 하나님이 너희는 칼로 사람을 죽이지 말라 라고 말하셨다면 사람을 총으로 죽이지 말라 하신적 없으니 살인해도 되는건가요;; 성경은 문맥과 의도로 파악해야지요 아니 그럼 상식적으로 서기 30년에 제자들한테 너희는 성경을 출판하여 보급하라 라고 하셨을까요?ㅋㅋ
성서 구절을 먼저 봅시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따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출애 20, 3-5) 이 성서 내용은 하느님 외에 다른 어떤 ♥물건을 또는 잡신♥을 하느님처럼 만들어 공경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하느님의 모상♥을 만들지 못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성서를 똑바로 봅시다. "속죄판은 마치로 두드려 늘여서 ♥거룹(천사의 이름)♥둘이 양쪽에 자리 잡게 만드는데 거를 하나는 이쪽에 또한 거룹은 맞은쪽에 자리 잡게 만들어라."(출애 25, 18-19) "야훼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불뱀♥을 만들어 기둥에 달아 놓고 뱀에게 물린 사람마다 그것을 쳐다보게 하여라. 그리하면 죽지 아니하리라'."(민수 21, 6) 자! 보십시오. 천사 거룹도 만들라고 하셨고 구리뱀도 만들라는 성서 말씀을 어떻게 봅니까? 우리는 성서를 접할 때 ♥자기 구미♥에 맞도록 그리고 너무나♥편견적으로 좁게♥ 해석을 하면 ♥하느님의 구원 진리♥를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느님 앞에 솔직하고 겸손하게 구원의 진리를 고백해야 합니다. ♥ 극단주의 IS(아이에스)문화유산(성상과 성물, 성화) 뿌시는 것과 같은 수준, 이게 바로 울 개신교의 수준이지요. 주님을 증거한 많은 ♥순교자들의 영성♥위에 모든 ♥잡교를 없애고 ♥주님의 성전♥을 세운거죠. ♥성탄절은 로마 이교도의 태양절을 없앤거구요.♥부활절과 성탄절 등 전례력,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이단들과 싸워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 이유입니다.♥ 개신교가 이단, 사이비 등 번영이 아니라 분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보편교회는 주님을 증거한 많은 ♥순교자들의 영성♥위에 모든 잡교를 없애고 주님의 성전을 세운거죠.^^.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거죠.♥ 개신교가 이단, 사이비 등 번영이 아니라 분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가톨릭 교회에서 성모상이나 예수상을 걸어 놓고 그 앞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것은 우상 숭배가 아닌가요?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모상이나 예수상 그 자체를 공경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것이 뜻하는 보이지 않는 그 분, 즉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보고서 실제로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면서 그 분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국민 의례를 할 때에 국기 안에 경례를 하지요? 성모상이나 예수상 앞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 국기 앞에서 경례를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인간은 무엇을 표현할 때에 말이나 글, 행동이나 모양으로써 표시합니다. 예컨대 "예수님" 했을 때 그 "예수님"이란 그 발음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 말이 뜻하는 그분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의 고귀한 인격을 표시할 때에 김아무 박아무라고 하지요. 그 발음 자체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에도,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필립 2, 10)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이름 앞에 무릎을 꿇는다면 그분을 상징하는 예수상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부모님이 아직도 살아 계십니까? 죄송한 말씀이지만 부모님 생각이 날 때는 어떻게 합니까? 제 방에 모시고 있는 부모님의 사진을 보고 슬퍼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사진은 한 장의 두꺼운 종이입니다. 그러나 그 종이 위에 그려진 그분이 부모님이기에 그 종이를 특별히 액자에 넣어서 존경하지 않습니까? 퍽 죄송한 이야기입니다만 아버지의 사진 얼굴에 침을 뱉는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은 바로 우리 아버지를 모독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휴지 조각에다 침을 뱉는다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아버지의 사진'이란 그 종이와 '휴지'라는 종이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예수님이나 성인 성녀들의 모상이 그려 있는 성화나 성상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요? 너무 그렇게 좁게 편견을 가지면 안 됩니다. 극히 인간 상식적인 차원에서 생각해도 그렇지 않습니까? 같은 이론이지요. 예수님이나 성모님이나 기타 다른 성인들의 사진이나 동상을 만들어 그분들께 경의를 표시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입니까? 서울 세종로에 세워진 이순신 장군의 동상에 돌맹이질을 한다면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남산 위에 있는 바위에 돌멩이질을 하면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서 말씀에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지 않았어요? 저는 가톨릭의 성상과 성화를 일종의 인류 문화재라고도 하고 싶습니다. 유럽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톨릭의 교리를 모르고는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가 아닙니까? 오늘 이왕 이런 말이 나왔으니 가톨릭의 성상과 성화의 의미를 몇 가지로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성상과 성화는♥성전(聖傳)을 거룩하게 장식♥합니다. 구약 시대 솔로몬도 "한 거룹의 한쪽 날개가 한 벽에 닿았고 다른 거룹의 한쪽 날개가 다른 벽에 닿아 있었으며 각각 나머지 날개는 전의 중앙에서 서로 잇대어 있었다. 솔로몬은 거룹에 금을 입혔다. 그는 전의 온 벽을 돌아가며 거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 모양의 돌을 새김으로 새겨 놓았다. 또 성전 안팎의 바닥을 금으로 입혔다."(1열왕 6, 27-29) 구약의 성전을 장식하기 위해 이렇게 정성을 기울였다면 하느님께 기도를 바치는 신약의 성전을 예수님의 상이나 성화 기타 사도들의 성상이나 성화로 장식함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둘째로 성상과 성화는 신앙 교육에 있어서 ♥시청각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상 고통을 말로써 여러 번 되풀이하는 것보다 실상 그 고통의 십자가상을 한번 보여 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개신교 신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처음으로 성당에 들어가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보고서 그리고 성당 벽에 걸려 있는 십자가의 길을 묘사한 그림을 보고서 진정 예수님의 고통을 비로소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개신교의 카브코(KAVCO-한국 기독교 시청각)♥가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성서에 묘사된 그림을 통해서 선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뿐입니까? 정부에서 국민들의 계몽을 위해 적절한 포스터를 그려 붙이지 않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신앙을 더욱 심화하기 위해 성상이나 성화를 이용한다고 해서 그것을 어찌 우상 숭배로 배척하는지 저로서는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성화나 성상이 없는 교회당은 어쩐지 허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로 우리 가톨릭 신자 가정에는 예외 없이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비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는 무언의 ♥신앙 고백♥이기도 합니다. 실내와 장식을 보고서 그 집주인의 성품과 교양의 도를 알 수 있습니다. 모나리자의 그림을 걸어 놓는다든지 밀레의 만종을 걸어 놓는다든지. 가톨릭 신자들은 방 안에 십자가상을 모시고 성화를 모시는데 이것은 자신들의 신앙을 고백하며 동시에 예수님의 신앙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외적 신앙의 발로이기도 합니다. 네번째로 우리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나 초상화 안에서 누구나 경건한 자세로 경의를 표합니다. ♥그 분의 업적을 기리는 방법♥입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교회의 많은 성인 성녀들의 성상이나 성화를 통해 그들의 생활에 자극을 받게 되고 그들의 ♥성덕생활♥을 본받게 되는 생활의 교훈이 되기도 합니다. 너무 그렇게♥외곬♥ 으로만 생각한다면 개신교 신자들은 어떤 조각도 그림도 그릴 수 없겠네요! 조각이나 그림을 부인한다면 그 사람이 진정 문화인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개신교 신자들은 조각가도 화가도 될 수 없단 말입니까? 예술도 없단 말입니까? 교회마다 지붕에 ♥십자형♥은 왜 달아 놓았습니까?
루터가 가톨릭을 나간 것이 아니라 가톨릭이 루터를 파문한 겁니다. 애초부터 루터는 가톨릭의 개혁을 요구했습니다. 루터는 교회의 전통으로 내려오던 율법주의를 반대했습니다. 루터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긴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강요된 멍애였기 때문에 벗어 던진 거라고 봅니다.
*우상숭배에 중독되고 세뇌되면 고칠 약이 없어요.* ●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출34:14) ●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신명 5:9) ●그들에게 절하면(신명 8:19) ● 그것에게 절하므로 (신명11:16) ●그것에게 절하며 (신명17:3) ●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신명 30:17) ●절하지 말라 (여호수아23:7) ● 그들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여호23:16) ●그들에게 절하여(사사2:12) ● 그들에게 절하고 (사사2:17) ●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사무엘상15:23) ● 우상에게 복종하여 (열왕상21:26) ●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시81:9) ●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이사야2:9) ● 자기 손으로 만든 것들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의 심판을 그들에게 선고하여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 하리라 (예레미야 1:16) ● 이 악한 백성이~다른 신들을 따라 그를 섬기며 그에게 절하니 (예레미야13:6) ●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예레미야 16:11) ●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긴 까닭이라 (22:9) ● 내가 네가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희 가운데서 멸절하리니 네가 네 손으로 만든 것을 다시는 섬기지 아니하리라 (미가5:13) ● 내가 네 신들의 집에서 새긴 우상과 부은 우상을 멸절하여 네 무덤을 준비하리니 (나훔1:14)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ㅋㅋ 헛소리에요. 님들은 종교분열로 나갈때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유대교와 그리스도의 연옥교리는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와 님들이 가는 천상세계를 만들어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어요.
♥천주교회와 동방정교회는 우리를 위해 내어놓으신 그 크신 사랑과 신비를 되새기고, 당신 몸과 피를 우리의 양식으로 내어주신 그토록 아름답고 거룩한 사랑인 성체성혈을 영하며, 예수님 말씀, 성경 말씀대로 성모님을 ♥내 주님(하느님)의 어머니요, 교회의 어머니♥로 모시고,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예수님 말씀♥♥근본적 차이 미사성제와 성체성사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요한 6,54) 이 말씀은 성체성사를 통해서 밀떡과 포도주가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로 성화한다는 것을 반증하는것 입니다. ♥그리스도교는 로마의 국교가 되기전 주님을 증거한 피의 순교자와 그리스도 교리와 교회를 체계화한 땀의 영성가들 위에 보편교회가 세워졌다는걸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들의 신앙은 존재할 수 없어요.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하신 예수님을 따라 살고, 때로는 목숨까지 내놓을 각오로 그분의 뜻을 세상에 증거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누가복음 9:24)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6::25)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초기 교회의 기틀을 마련하신 성모님과 제자들, 예수님을 위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버리신 순교자, 영성가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의 영성 위에 세운 교회가 바로 보편 교회입니다. 그런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들의 신앙은 없습니다. 그분들을 교회가 공적인 존경을 표하는 겁니다. 우상숭배니 그런 소리를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보편 교회는 주님께 ♥경배(흠숭)♥와 ♥교회의 성인들의 공경♥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흠숭지례(欽崇之禮, 라틴어: Latrīa, 그리스어: λατρεία, latreia)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의 기독교 교파에서 오직 삼위일체 하느님에게만 바치는 최고의 흠모와 숭배의 예(禮)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례(之禮)라는 말은 ‘예절’이라는 말로서 지켜야 할 예절을 의미한다. ♥상경지례(上敬之禮, 라틴어: Hyperdūlīa)는 하느님의 은총을 통하여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신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성모로서 교회에서 특별한 공경으로 당연히 존경을 받으신다. ♥공경지례(恭敬之禮, 영어: veneration)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스콜라학자들이 구분한 세 가지 경배 중 하나이다. 천사, 천상의 성인, 성녀에게 행하는 공경의 예를 말한다. ♥예수님의 지체인 교회는 지상에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천상 주님 가장 가까이에 계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전구(轉求)를 드려 보셔요. 가톨릭의 기도 중 전구는 주님의 지상의 교회와 천상의 교회가 함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올 구원자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더이상 죽는 일도 없는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우리가 기도히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轉求者]♥입니다.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성모님은 결코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청하실 뿐입니다♥ ♥Sumi Jo sings 'Panis Angelicus' during Pope Francis's papal Mass in South Korea♥ ruclips.net/video/r2H8njNrUMg/видео.html
목사님이라고요? 가톨릭에서 언제 믿지 않아도 행위로 구원받는다 했습니까?거짓말을 하시면 지옥갑니다 성경이 없을때도 가톨릭 교회는 있었고 신자들을 가르쳤습니다 무엇으로? 사도들이 입으로 입으로 가르쳐 준 교리로 말입니다 그것을 성전(거룩한 전통)이라 합니다 사도들, 그 제자들이 돌아가시니까 안되겠다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해서 쓰기시작한게 성경입니다 거짓말 하면서 목사님 이라고요?
그래서 가톨릭 교회의 권위가 성경보다 높다는 건가요? 교황은 무오하다는 건가요? 성경에서 말하지 않는 전통들도 지켜야 하는 건가요? 복음을 믿어야 구원 받는 겁니까? 아님 성례를 받아야 구원 받는 겁니까? 고해성사를 해야 용서받습니까? 지금 구원 못 받아도 연옥에서 오래 있으면 다시 구원 받나요?
말씀하셨다시피 이렇게 가톨릭과 개신교가 성경의 권위와 해석에 대해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가톨릭과 개신교가 함께 갈 수 없는 겁니다. 개신교는 성경의 권위 아래 교회가 있다고 믿습니다. 성경은 무오하지만 교황의 해석은 무오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기 때문에 연옥에 들릴 필요도 없고,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과 나의 중재자로 보기 때문에 사제가 아닌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죄를 회개합니다. 저는 제가 거짓말이 아니라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2000여년을 유지 해온 예수님이 반석위에 세우신 죽음도 누르지 못한 교회에서 500년전에 갈라져 나간 인간이 주도한 개신교가 언급 하기에 조심스러운 본인이 잘 모르는 영역과 부분을 너무 조심성없이 극단적인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닌가 저어 됩니다. 사도신경의 성인들의 통공, 성도들의 서로 교통함이 바로, 천국 교회,연옥교회, 전투 지상 교회의 통공이라 배웠네요. 영혼은 불멸의 존재이고 많은 연옥 영혼들이 우리가 모르는 채로 우리 주변에서 하느님과 화해 하는 과정으로 연옥의 고통을 버텨냅니다. 오직 성경은 맞는 말씀이고, 가톨릭도 오직 성경입니다. 오직 성경을 곡해 하면 안되겠지요. 예수님께서는 이 성경에 나오지 않은 많은 하신일도 있으셔서 성경에 기록 하려면 온세상에 담아도 담아내지 못할 것이다 라는 요한 21:25 는 어떻게 하시려고?? 최초의 신약인 마르코 복음이 AD 65~70년에 씌여졌다고 합니다. 구원은 저와 하느님과의 관계이고, 나 스스로 이웃 사랑이 없었던, 입으로만 천주교인이었던 죄인이라, 회개하고 씻어내고, 참회하고, 이웃과 화해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내세에서도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 라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희망을 두고, 내세에서 용서 받기 위해,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드리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 됩니다. 예수님 께서 언급 하신 감옥에 갇힌 작은 이를 방문해서 위로해 주어라 , 오른편, 왼편 가르신 감옥이 현세도 있지만, 바로 내세에서의 연옥이 아닌지...너무 편협하고 극단적인 언행을 조심성 없이 잘 알지 못하면서, 피상적인 지식의 편린을 얽어서, 감당할 수 없는 언행을 성급하게 하는 것 같아 저어되네요. 본인의 인식으로 다 감당할 수 없고, 다 담아낼 수 없는 주제를 잘 알지 모르면서, 알지 못함을 스스로 인정하지 않고, 모르는 것을 아니라고 하는 것은 옆에서 보기에 조심스러워 보입니다.
@대천사미카엘 삼위일체와 신약성경은 로마교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삼위일체는 여러 지역 교회들이 모여서 정립한 것이지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죠. 신약성경 목록도 327년 아타나시우스 글에 이미 나와요. 그리고 교회 회의는 이런저런 목록을 성경으로 받아들이겠다는 결의지 성경을 만들거나 "이게 성경이다"라고 결정할 권한이 없어요. 성경은 사도적 권위로 교회에 일방적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가톨릭엔 구원이 없다' 구요? ㅎㅎ 교회역사의 전반의 설명은 동의하나.. '성경 위에 교황' 이란 말은 공부가 부족한 '젊은 목사'의 .. 특히 지구의 개신교 중 가장 부패가 심한 한국개신교 목사 1인으로써 할 말은 아니지요. 개신교의 숫한 뭇제점 보다 가장 큰 문제점 들 3가지만 짚어볼께요. 후에 답변글... 기대합니다. ★한국개신교의 첫번째 문제점.. '하나가 둘, 둘이 20, 20이 100개로 분파에 분파를 거듭하고 있다는 것. 왜 그럴까요? 초등학생도 알만한.. '하나가 되어라'... 했음에도 "No~ 내가 젤 잘났어 니말은 틀렸어. 내가 대장해야 해 난 새로 교단 차려 너를 떠날꺼야~~~~" 라는 생각에 한국개신교파가 최소 200개가 넘지요? ★한국개신교의 두번째 문제점.. 첨엔 '이단' 으로 분류했다가 '세력' 이 커지면 깨갱... 인정했지요? 대표적인게 '순복음교회'... 대형교회 언급한 김에... 개신교는 뭔 헌금의 종류가 그렇게 많아요? 개신교는 왜 교회건물을 대 물림해요? 대물림으로 교인 절반 갈라쳐서 무지막지한 짓꺼리들 서슴찮고.. 그 교회건물은 성도들의 것이지 목사 개인의 것이 아님은 삼척동자도 아는데 뭔 목사의 욕심이 그리도 많고 크지요? 그 목사를 옹호하는 썩은 양심의 성도들이 더 한심하지만.... ★한국개신교의 세번째 문제점.. 말씀대로.. 목사의 자질에 따라 '성경해석'이 180도 달라질 수 있다는 위험성. 여기서 또 '나만 잘났어' 가 부각 될 수 밖에 없네요. 책을 쓰라해도 한국개신교의 부정과 타락으로 책을 쓰라해고 쓰겠으나.. 눈아프고/ 손아프고 말해봐야 '들을 귀가 없는 자' 에게 부질없는 시간낭비일것 같아 예서 줄입니다. 마지막 당부.. 젊은혈기와 어줍짢은 지식으로 '이렇다/ 저렇다' 재단하는 누를 범하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부디.. 自重하세요 謙遜하세요.
답변합니다. 이후 재 답변은 알 할 수 있습니다.^^ (기대하실까봐...) 첫 번째 답변. 성경은 분명 하나 되신 것을 지키라 했는데... 개신교는 하나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열하지 말아야 하는데... 서로 싸우고 분열합니다. 저도 참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특정 조직이나 개인이 전체를 장악하지 않고 모든 성도들이 주님 안에서 하나임을 믿고 하나됨을 지향합니다. 두 번째 답변. 오늘 날 여러 개신교회들 세속화 되어 진리를 수호하는 것에 소홀하고 돈 많고 영향력있는 교회의 눈치를 많이 본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동시에 여전히 진리를 수호하고 참진리를 선포하는 교회도 많이 있습니다. 이단적인 가르침을 전하는 교회나 개인을 향해 회개의 메시지도 전합니다. 세 번째. 답변. 성경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을 동등하게 부르셨고, 모든 하나님의 백성은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지혜를 성령을 통해 받습니다. 개신교는 하나님의 백성이 말씀을 읽고 서로 가르침으로 더 바르고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안에서 약간의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오랜 대화를 통해서 점점 좁혀지고 있습니다. 저는 어리고 어줍짢은 지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제대로 알려고 지금도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 틀린 것은 틀렸다,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훗날 제가 잘못 판단하고 실수한 것이 있다면 인정하고 정정하겠습니다.
@지리산~. 로마교는 우상숭배 하는 종교지 기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숭배 하면 구원 받지 못 한다고 이미 말씀하셨어요.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22:15)
*눈에 형상이 보여야 하고, 절을 해야 안심이 되는 자들은 우상숭배에 중독된 것임.* ●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 출20:23 ) ●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너희 손으로 만든 것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여 (예레25:7)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떤 것의 형상도 만들지 말며 (출20:4) ●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레26:1) ● 여호와께서 호렙 산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깊이 삼가라 (신명 4:15) ● 자기를 위하여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신명 4:16) ● 너희는 스스로 삼가 ~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신4:23) ●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신5:8) ●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 신명 27:15) ●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고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열왕상14:9) ●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상을 세웠음이라 (열상14:23) ● 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일이라(열하17:12) ● 이 여러 민족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또 아로새긴 우상을 섬기니 (열왕기하 17:41) ●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역대하24:18) ● 그들의 조각한 우상들로 그를 진노하게 하였으매 (시편78:58) ● 그들의 우상들을 섬기므로 그것들이 그들에게 올무가 되었도다 (시 106:36) ● 우상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시115:8) ●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이사야44:9) ● 우상을 만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며 욕을 받아 ~(이사야45:16) ● 그가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는 생기가 없음이라 (예레 10:14) ( 마리아와 성인들의 형상도 생기가 없습니다) ● 그들이 ~ 가증한 우상과 미운 물건을 만들었은즉 (에스겔 7:20) ● 너를 위하여 남자 우상을 만들어 행음하며 (에스겔16:17) ● 너희가 ~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 말미암아 더럽히느냐 (에스겔 20:31) ● ~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에스겔 22:3) ●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그 우상을 따라 나를 멀리 떠났더니 (44:10) ●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세아 8:4) ● 내가 네가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희 가운데서 멸절하리니 (미가5:13) ●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하박국2:18)
개신교의 뿌리가 어디서 나왔는지 가장 중요한 삼위일체 교리와 초대교회의 전통은 다 가톨릭에서 나온것입니다 교리자체가 다르다면 구원은 없겠지만 그런건 아니라고생각해요 전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했지만 성경 열심히 공부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닮는 삶을 살면 누구나 구원받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목사님말대로 중세 교회 분명히 부패 타락했습니다 그러나 2차 바티칸공의회를 비롯해서 여러개혁과정을 거쳤고 성모님의 신격화도 이뤄지지않았구요 교황무오류설 말씀하셨는데 솔직히 한국대형교회 목사님들이 한국의 교황 아닌가요?? ㄱㅏ톨릭 교황은 로마에 있지만 현재 대형교회를 보면 중세교황보다 더한 권위와 재산을 누리고 사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엉뚱한 설교해도 다 아멘 하면 그게 교황 아닌가요 교황님은 지금은 그냥 교회의 큰 어르신이고 신자들은 성모님과 성인들은 공경하는것뿐이지 그게 개인의 구원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구원은 각자 자신들의 삶에서 나오는굿아지 지 목사님이 그곳에는 구원이 없다라고 하면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개신교의 그런 편협함이 저를 그곳에서 나오게 했구요 구원은주님이 정하는것이지 목사님이 정하는건 아닙니다 현재 한국개신교가 중세 부패한 가톨릭과 뭐가 다르나요?? 대형교회 목사들이 세습하고 헌금개인적으로 유용하는 현실을 개신교도 자신들이 돌아봐주세요 왜 현재 개신교가 세상사람들에게 개독이라고 불리는지 봐주시길 바랍니다
진리가 뭔가요?? 목사님이 중세에 묶여있는건 아닌가여?? 현재상황을 보시길 바래요 코로나로 온 나라 온 세계가 난리인데 개신교에서 계속 코로나가 나오고 있어요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스스로 거역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길 바래요 알량하고 얄팍한 교리로 진실을 호도하지말길 바랍니다
기념이라는 열교보고 하시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 요한 6장 60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6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62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기념인데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왜 거북하게 여기며 떠나갑니까!!!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새계명)을 기억하라는 얘기입니다. 중학교 국어부터 제대로 배우시길 빕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나타나서 어떤 방식이 자기를 믿는 옳바른 방식인지를 설명해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가타부타 아무 말도 없이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사람들끼리 서로 자기가 믿는 방식이 옳다고 싸우고 종교전쟁을 벌여 죽고 죽이고, 인터넷에서 키보드배틀을 벌이고 아수라장이 벌어지는거 아니에요. 인간들끼리 싸우는거 구경만 하고 있다가, 인간들이 죽고 난 뒤에야, 니가 믿었던 방식은 나를 따르는 옳바른 방식이 아니었어. 그러니까 너를 심판하고 지옥에 보내겠다!! 라고 하는게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취할 태도인가요?? 진짜 신이 있으면 어떤 방식이 옳은 건지 말을 해줘야지..
카톨릭은 개신교 입장으로 봤을대 다른복음을 전하는 타종교일뿐 입니다. 성경과 상관없는 복음을 전하는 곳은 올바른 기독교가 아닙니다. 그리고, 천주교 믿는 나라를 보면 대부분 잘살지 못합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살지않는한. 또, 교황이 한국에 초대되어 방문한적 있었는데 많은 천추교인들과 등등 분들이 거리에 나와 환영한적 있었는데 거기에 왜 개신교인들도 나와서 좋아하고 기뻐하는지 황당하더군요. 교황은 로마카톨릭 시대에 사악하여 많은 기독교인들을 사잡아 죽인 사람 입니다. 그런 사람을 왜 개신교인들이 환영하는걸까요? 얼토당토 되지않는 행위 입니다. 현재의 교황이 예전의 교황이 한짓거리들을 미안하고했지만,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 끝인가요? 현재 로마 카톨릭교 성당들은 온갖 치장과 우상을 세워놓고 등등 성경에 없는 행위는 아직까지 행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다 버리지않는 이상은 카톨릭은 타종교일뿐이고 목사님 말씀대로 구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교황있는것 자체가 비성경적입니다.
@@healthy_pastor 성찬에 대한 가르침은 성경에도 나와있고 초대교회 때부터 역사적으로 많은 문헌들이 있는 걸로 아는데요. St. Clement of Rome, St. Ignatius of Antioch과 같은 초대 교회 교부들에 대해 그들의 과연 어떤 것을 믿었나 손수 찾아보신적 있으신가해서요. 그들의 성찬에 대한 가르침이 목사님들이 얘기하시는 것과 달라서 질문드렸습니다.
@@healthy_pastor 관련 내용 위키를 번역한 사이트가 있어서 아래 링크를 달았습니다. 한글) ko.hrvwiki.net/wiki/eucharist_in_the_catholic_church 영문) en.wikipedia.org/wiki/Eucharist_in_the_Catholic_Church 한글 번역이 완벽하지 않아서 중간중간 어색한 표현들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빠트림 없이 번역되어 정리된 것 같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초대 교회 교부들은 성찬을 상징이나 영적임재로 생각하지 않은 것 같아서요. 개신교회에서의 상징이나 기념으로써의 가르침은 이런 초대 교회 교부의 가르침에 근거했을 때 어디서 유래를 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목사님은 카톨릭 대주교가 하나님은혜로 세워지는 것이다. 라는 설교에 제가 반문을 했습니다. 저로서는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많은 혼란과 시련이 있었습니다. 건강한 목사님께서 답을 주셨기에 타협은 있을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교회 목사님과 카톡으로 주고 받은 내용입니다. 나 : 오늘 설교 말씀중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천주교 대주교가 되는게 하나님은혜로 된건가요? 이해가 되질 않네요? 목사님 : 은혜지요.. 천주교 안에도 구원이 있어요...예수만 믿으면.. 특히 대주교는 은혜없으면 되지 않아요 나 : 예수님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건 당연한 진리죠. 저희 외갓집도 천주교 집안입니다만... 이건 저 생각입니다. 우상숭배하는 집단의 주교가 하나님은혜로 된다는 말씀에 동의가 되질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주일 지나고 월요일 너무 답답한 마음과 혼란이 있어서 다시 목사님께 카톡을 했습니다. 나 : 목사님 많이 덥죠? 밤에 많은 생각과 혼란이 있었는데...제 생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우리들은 철저하게 타 종교에 배타적이여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은 더욱 그리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어제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도 바꿔 버리고 우상을 만든 천주교에서 구원을 바랄수 있고 대주교가 되는게 하나님 은혜로 세워진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게 싫으시겠지만 그런 말씀 든고 방황하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그냥 목사님이 하신 말씀중 하니고 물흐르는 듯 흘러가면 좋겠습니다만... 생각이 너무 많아지고 혼란 스럽네요. 목사님 : 성재성도님... 대주교가 되는것은 은혜로 되어지는 거예요..말씀을 왜곡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천주교를 우상숭배 집단으로 몰지 않있으면 해요.물론 마리아를 예수님처럼 숭배하는 건 잘 못이고. 분명 교리적으로 우리와 다른점이 많아요... 그리나 거기에도 구원이 없다 단정할수 없어요. 거기에도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구원이 있기에 그 맥락에서 은혜라고 한거에요 말씀의 전체 흐름과 맥락중 왜 이 말씀을 하셨을까를 보았으면 좋겠네요... 나 : 일반성도가 그런 생각을 하고 얘기를 하면 견해 차이라고 보겠습니다만, 저도 너무나 모르는 일반성도입니다. 그리나 신학을 정통하신 목사님께서 종교적으로 타협하신다 라고 생각들니다. 천주교 일반 성도들을 얘기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거기도 모태신앙이 있고 몰라서 그 교리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전 단지 거기에 대주교가 왜 하나님은혜로 세워지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자칫 그 말씀은 기독교에 실족하여 천주교로 가도 된다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마리아뿐 아니라 온갖 잡신을 온갖 문양으로 섬기는게 천주교이지 않습니까! 거기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대주교를 세우신다라고 하는 말씀에 괴리감이 오는 것입니다. 저 한테는 이 문제가 중요합니다. 목사님 : 그만 이야기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겠네요. 이계기로 교회내에서는 불경죄 비슷하게 치부되어 은따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셨지 성경을 쓰셨습니까? 그리고 성경에서 성경이 진리라고 합니까? 성경에서 진리의 기둥은 교회라고 합니다 가톨릭이 부패했던들 하느님께서 당신의 교회를 개혁 하시는데 하느님과의 동정서원을 깬 루터에 의해 시키셨겠습니까? 오직 믿음? 무어를 믿으시는데요 그래서 가톨릭과 개신교를 보세요 결과적으로 교황이 없는 개신교는 분열,분열 아닙니까 가톨릭은 하나로 2000년을 내려오는거 인간의 힘으로 가능합니까
@@Juni47054님 아이큐는 한자리수 입니까 면죄부가 아니고 대사라고 알려 드렸는데요 죄를 고백하고 용서 받지만 죄에 대한 벌은 받아야 합니다 그 벌을 잠벌(잠시적인 벌)이라 하고 잠벌을 면해 주는걸 대사(면죄부)라고 합니다 개신교도 헌금 많이 하면 하늘에 보화를 쌍는거라고 하지 않습니까
@@sarang775 사도들은 한번도 사도계승을 지지한적이 없어요? 개신교가 진정한 그리스도교인데요. 구약에도 보면 선지자들도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믿었고 자기 조상들에게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기도했고 사도들도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믿었어요. 사도계승을 해야 그리스도교인가요? 복음을 제대로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가짜 그리스도 교회는 가톨릭이에요. 사랑님은 양심이라는게 없으십니다. 주장만 하시고 증거도 못가져오셨습니다. 마리아 무염시태 마리아 승천설 교리도 주장만 하시고 성경에도 예수님은 가톨릭을 세운적도 없고 베드로도 교황이 아니었어요. 근데 가톨릭 신자들이 베드로를 교황으로 만들어버린거에요. 마리아가 죄가 없다고요? 그럼 마리아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 고조 할아버지 할머니도 죄가 없어야 하고 결국 아담과 하와까지 도착해버립니다. 그럼 선악과 사건도 없던 일이 됩니다.
@@sarang775 예수님은 신성을 가지신 분이기에 죄가 없을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분이 죄가 있으면 우린 죄사함을 못받습니다. 죄인이 죄인을 구원할수없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죄가 없으셔야합니다. 근데 마리아는 하나님도 아니고 신성도 가지지 못해요. 그래서 마리아는 죄인입니다. 누가복음에도 마리아가 비둘기 제사를 드립니다. 죄인이 아닌데 그럴 필요가 없죠. 성물도 성경적이지 않아요. 오히려 하나님께서 조각 만들지 말라고 했고 거기다 고개도 숙이지 말고 절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공경이든 숭배든 절은 똑같아요. 그건 우상숭배입니다. 가톨릭은 너무 우상숭배적입니다. 연옥도 율법주의가 되요. 예수님이 이땅에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는데 왜 연옥가서 정화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로마서 8장 38-39절에서 그 어느것도 우리와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끊을수 없다고 했는데 왜 연옥에서 정화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미사도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는데 왜 미사때 그걸 반복하죠? 가톨릭에서 나오셔야합니다. 개신교만이 복음적인 교회입니다.
일딴 카톨릭은 외경이 추가가 되어있습니다. 성경이 기준이 아닌 교황의 발언도 성경의 권위와 동일시 되는 '교황무오설'과 예수님의 지위와 마리아가 동일시 되는'무염시태'라는 교리들을 가르칩니다. 성경에 없는 '연옥'설 을 주장합니다. 그걸 떠나 온갖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성당을 감싸고 있는 마리아상. 주교들의 우상, 십자가의 예수. 베드로의 동상 수 많은 우상 세김으로 교회 자체가 십계명을 어기고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더 많습니다.
@@ksjmir 저도 개신교지만... 답이 좀 옹색한거 같습니다. 우상이라 한 것들에 대해선 문맹자에게 글을 대신한 것의 전통이고, 마리아나 기타 성인에 대해서는 코이노니아의 확장으로 보이고, 우리 개신교가 그토록 부르짓는 어거스틴도 마리아나 성인에 대해 별반 다른 의견이 없지 않았을텐데요. 그저 교리가 서로 다른 것일 뿐이라 보입니다. 밖에서 보면 마치 제삿상에 어떤 음식을 올리고 못올리고나 , 음식의 위치 가지고 살인나게 싸우는 것처럼 보일뿐.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을 믿고 살아가는 큰 틀에서 구원이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속한 장로교엔 없지만 같은 개신교인 성공회는 마리아에 대한 무염시태론은 없지만 성인으로 공경하는 것은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게 예수님 믿는거랑 뭐 그리 큰 잘잘못이 있다고 하는건지 아쉬울 뿐이죠 , 단지 종교개혁 시기에 가톨릭과 뭔가 다른 입장을 가져야 하는 세력 다툼의 시기였기에 그런 입장을 취했을 것이 더 합당하다고 봅니다.
세상 기준의 잘 살고 못 삼이 하느님 의 암재와 부재의 기준으로 삼 는게 마귀의 유 혹이라는것 모르세요? 에수남은 단 한번도 당신을 따르면 잘 산다고 잘살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 하신적이 없어요 . 도리어 당신을 따르려면 있는것 다~ 남에게 주고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했는데 못 사니까 하느남의 부재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하느임픠 부재인것 모르세요? ❤그럼 순교자들은 모두 허느님 의 부재로 그 모진 고문을 덩하고 목숨을 잃은거네요? 예수님 도 하느님의 부재로 태형을 당 하고 목숨을 잃은거네요? 당신의 이말은 바로 예수님 을 유혹했던 사탄의 말이죠. 나 에게 경배하면 부귀영화를 줄께 부귀영화 받으세요!!!! 에수남은 그런것 주시지 않아요!!ㅠ
❤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 이 73 은 다위별의 가장 중간수 이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1코린 12,7)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다른 얼굴인 성령을 세상에 드러내 보이시려고 우리에게 거룩한 자제를 요구하신답니다. 모든 이들을 공동선으로 이끄시는 그분께서는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신답니다. 굳게 믿으십시요.^^.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세 가톨릭 교회의 이슬람 지배 주님 성지 예루살렘 탈환을 위한 십자군 전쟁과 유럽의 30년 전쟁 역시 시발점은 종교분쟁으로, 가톨릭(제국보수파)와프로테스탄트(자유도시파)의 영주들이 떼돈을 버는 자유도시들을 놓고 패를 갈라 싸운 정치싸움으로 번졌어요. ♥중동의 화약고에서는 종교의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죽어가고, 지금도 기독교를 믿지 않는 나라에서는 박해로 많은 사람들이 순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서로 종교가 다르다고 비판.비방하고 박해하고 종교전쟁을 해야 되겠습니까?? ♥프란치스코 교황은 늘 “종교적 믿음, 전쟁·폭력 동기로 악용돼선 안돼." 라고 강언하십니다. ruclips.net/video/WrVsYxYrZsI/видео.html 종교인들이 주님의 공동선을 워해서 협력하고 노력하는 일은 훌륭한 일입니다. 믿음이 약한이여!!! 분명히 성령께서 저희를 공동선을 향하여 이끌어 주실겁니다. 공동선과 평화를 위한 종교적 대화는 늘 있어 왔어요. 종교통합이 아니라 종교화합이고 종교평화입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님들같은 그런 엉터리 아류들을 만들어요.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우리 같은 죄인이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빛이신 하느님을 바로 뵐수 있다는 자체가 최고의 교만이요, 사이코 코미디입니다. 어떻게 한 죄수의 죽음조차 극복한 완전한 회개를 통한 한 구원만을 얘기하십니까!! 보십시요. 여기 예수를 믿던 어떤 사람이 병상에서 잠시 간병하는 가족들에게 화를 냈거나, 남의 흉을 보며 욕을 했거나, 예를들어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며 눈을 흘기다가 죽었다면, 이영혼이 즉시 천국에 갈 수 있었을까요? 저는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신념으로 왜 못 가느 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흔히 예수를 열심히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고,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는 말을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미친놈” 이라는 말을 한 사람은 비록 예수를 믿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예수님께서 성경에 직접 말씀하신 대로♥ “불붙는 지옥에 던져질”(마태 5,22) 수밖에 없으며, “바보” 라고 욕한 사람은 “중앙 법정에 넘겨질”(마태 5,22)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마태 5,22).” 즉 천국은 아무리 작은 죄라도 하느님의 신성이 이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습니다. 또 조금이라도 흠이 있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성서에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부정한 것은 그 무엇도, 역겨운 짓과 거짓을 일삼는 자는 그 누구도 도성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오직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이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묵 21,27) ♥비록 그 죽은 사람이 예수를 믿어 생명의 책에 자기 이름이 올라 있다고 굳게 믿고, 천국행을 확신했을 지는 몰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그의 소망일 뿐이지 확약된 사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공의 (公儀)가 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소죄 투성이의 영혼일지라도 육신을 떠난 그 순간, 즉시 하느님 앞에 나아가 결백한 천사들의 대열에 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또 어떤 이는 죽기 전에 죄사함 다 받고 왔다고 항변할지는 모르나 그 사람이 죄사함 다 받았다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그는 자기가 하느님으로 착각하는 것뿐입니다. 아니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1:18). 출애굽기 33: 20에서 하나님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본’ 다양한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는 다른 성경 말씀들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33: 11은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 자가 없다면, 어떻게 모세가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님과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예에서, "얼굴을 대면하여"라는 구절은 모세와 하나님이 매우 친밀한 교감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모세는 마치 두 사람이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서로 대화를 나누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32:30에서 야곱은 사람처럼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진짜 하나님을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삼손의 부모는 그들이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두려움에 떨었으나(사사기 13:22), 그들은 단지 천사처럼 나타난 그분을 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체 가운데 거한 하나님이셨기 때문에(요한복음 1:1, 14), 사람들이 그분을 보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보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본” 것이 맞습니다. 동시에, 그분의 온전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우고 우리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거룩함을 모두 드러내신 하나님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나 하나님의 형상, 혹은 하나님의 모양들을 보았으나, 완전한 하나님의 실체를 보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출애굽기 33:20).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한국 개신교회가 없어져야 할 '개**'이라 불린 지 오래고, '잡**'이나 '해충'으로도 부른다고 하는데, 참으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믿지 않는 분들보다 더 못한게 바로 당신들이고 당신들만의 리그 입니다♥백성의 피눈물을 외면하고 못 본 척하고 있으며, 민심과 멀리 떨어진 수구 집단으로 전락하고 있어요. 부끄럽게도 한국교회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입교하는 사람들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종교 호감도는 천주교>불교>개신교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고, 그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곳이 돼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현실이라니. ... 하느님 역사가 증명합니다. "주님께서 세운 교회는 불멸[不滅]하나, 인간이 만든 이단은 필멸[必滅] 한다." 극단적인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현 개신교은 주님의 말씀뿐 아니라 신앙으로서 모든걸 잃어버렸어요. 사랑과 배려가 없는건 종교인도 아닌 광기 어린 제2의 신천지 보다 더 한 사이비 이단에 지나지 않아요.더 황당한건 그네들만 모른다는 겁니다♥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에서 "앞으로 살아남을 교파는 ♥가톨릭♥과 이어서 ♥오순절교회♥ 그리고 ♥동방정교회♥"라고 하면서 "개신교는 앞으로 100년 후에는 쇠락하리라" 전망하였습니디. 그렇게 되지 않기를 원하지만 개신교가 전통을 무시하고 배타성과 독선을 버리지 않고 세상속의 빛과 소금의 역활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씨도 없이 말라 버릴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교회는 인류 구원의 진리를 선포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반대되는 이단적인 진리를 경고 하고 신자 대중을 올바로 다스려 나가는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박테리아 같은 이단 사이비에 손도 못쓰지만 이*의 종수가 한기종 회장이라니 개신교를 망칩니다. 당연히 주님의 모든 교회는 진리와 복음을 선포해야 하며 오류가 없어야 합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제가 좋아하는 저의 모태 신학자 입니다♥"개신교 자정 불가능하다.. 새 우물 파는 수밖에"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10200005303 ♥기독일보, 국민**보♥ ♥지난주만 180개 개신교회 경매사이트에 올랐네요♥ ruclips.net/video/GrfQha5cUAA/видео.html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ruclips.net/video/AzrF3qaCqog/видео.html (♥가톨릭의 신부님들은 9~10년 되어야 한분의 성직자가 나옵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국민 10명 중 6명(63.9%)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210001041510 (반대로 ♥63.9%♥는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韓 개신교, 코로나 확산 주범으로 몰려 평판 바닥"-SCMP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08161224937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종교분열의 선구지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ruclips.net/video/ke5fj_VKWVY/видео.html ♥2060년, 개신교인 절반이 사라진다♥ ruclips.net/video/cWKRlRXn8mc/видео.html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47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개 이상 종파♥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교회 신뢰도 30%에 그쳐, 신뢰종교 1위는 가톨릭 ♥ 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60323 ♥국민 10명 중 6명 교회와 목사 불신", '기윤실'의 '2020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결과 ♥ news.v.daum.net/v/20200207133048710 ♥국민 10명 중 6명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국민일보 ♥ m.kmib.co.kr/view.asp?arcid=0924121967#RedyAi ♥천주교,·불교 국민 호감도 높다 ruclips.net/video/m93sG7hgpXY/видео.html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저 슐라이어마허류(流)의 계시관(啓示觀) 위에 세운 개신교는 ’모래 위에 세운 집’ 이어서 때가 되면 죄다 몰락될 것이다. 2, 3천교파로 분열되어 매일 옥신각신할 뿐 아니라, 오히려 박테리아처럼 끊임없이 분열되는 프로테스탄트를 어찌 구령의 기관이라 이를 수 있겠는가? 보라! 사태 이러하니 해마다 백여개의 사이비, 이단, 아류의 교파가 생기지 않는가!! ♥모래위에 세운 집은 죄다 허물어 질지니♥ 늘 모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리라." (행 02:1-21)"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ㅇ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여기는 없는건 교회가 아니라 열교. 진리는 사도의 교회 동서방 교회가 같이 공유하며, 대축일의 날짜도 같아요. 그리스도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가 하늘나라로 승천하기 전에 죽음에서 육신이 부활했다고 믿는 ♥️동방 정교회와 오리엔트 정교회 등 동방 교회(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등)와 성공회의 가르침이다. 이들 기독교 교파에서는 8월 15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다만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는 다른 오리엔트 정교회와는 달리 8월 15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지내지 않는 대신, 8월 15일과 가까운 일요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지내고 있다♥성모 안식과 성모 승천 동방 정교회(동방 교회)와 성공회에서는 성모 안식 축일을 8월 15일로 지내고 있는데, 역시 같은 날짜에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도 성모 승천 대축일을 지내고 있다. 성모 안식과 성모 승천은 모두 성모 마리아가 지상 생애를 마치고 하늘나라로 떠난 사건을 일컫는 것이기는 하지만, 둘이 완전히 똑같은 것은 아니다. 정교회에서는 성모 마리아가 여느 사람들처럼 똑같이 자연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였으며, 숨이 끊어진 순간 그리스도가 그녀의 영혼을 받아들였으며, 그녀가 죽은 지 사흗날 후에 육신이 부활하여 몸이 하늘나라로 올라갔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리하여 마리아의 무덤은 그녀를 장사지낸 지 사흘째 되는 날에 비어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가톨릭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의 승천과 마찬가지로 마리아 역시 육신을 지닌 상태에서 승천했다고 가르치고 있다. 마리아가 죽음을 겪지 않고 바로 승천했다고 주장하는 신학자들이 일부 있지만, 대다수 정통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가톨릭 신학자들은 성모 승천이 마리아 사후에 일어났다는 것에 동의한다. ♥정교회와 가톨릭교회 두 교회는 모두 마리아의 육신이 은총을 받아 ♥하늘나라로 올림을 받았다는 것♥에 동의한다. 마리아의 안식에 대한 정교회의 신앙은 성모 안식 축일(8월 15일)을 정교회에서 지내는 열두 개 대축일 가운데 하나로 격상되어, 모든 정교회 신자가 지키는 축일이 되었다. ♥적어도 3~4세기경부터 많은 문헌등 성모 마리아의 승천에 대한 이야기가 항간에 전해내려오고 있었다. 정경 중에서는 요한 묵시록 12장을 성모 승천 교의를 가장 강력하게 지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요한묵시록 12장에서 여인이 낳은 사내아이는 하느님에게로, 그의 어좌로 들어 올려졌다고 나온다. 여기서 들어 올려져 하느님에게로 갔다는 뜻은 십자가상에서 죽은 예수가 부활하여 하늘에 올라 성부의 오른편에 앉아 군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예수가 묵시록에 나오는 이 사내아이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사내아이를 낳은 여인은 다름 아닌 동정 마리아를 뜻한다고 결론내릴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수세기에 걸쳐 발생한 성모 발현, 즉 가르멜 산의 성모, 과달루페의 성모, 뤼뒤박의 성모, 파티마의 성모 등을 살펴보면 성모 마리아의 모습에서 태양 내지는 발밑에 달을 두고 있다는 점, 머리에 12개의 별로 된 관을 썼다는 점 등 묵시록에서 언급된 여인의 모습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는 점이다. 동정 마리아의 죽음과 승천에 관해서는 그리스어, 라틴어, 콥트어, 시리아어, 에티오피아어, 아르메니아어, 아랍어 등 각종 언어로 저술된 고대 필사본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필사본은 3, 4세기경의 에티오피아어 필사본인 《마리아의 안식서》(Liber Requiei Mariae)이다. 필사본들의 상호 관련과 역사에 관해서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이런 문헌들을 가장 많이 수집해서 편찬한 것은 에르베타의 이탈리아어판이다. 그리스어 필사본 《De Obitu S. Dominae》의 저자는 사도 요한이라고 보고, 라틴어 필사본 《De Transitu Virgin》의 저자는 사르미스의 멜리토라고 본다. 콥트어 필사본의 주제는 마리아의 승천인데, 여기서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오랜 기간이 지나서 승천한다. 그리고 마리아의 죽음은 천사가 아니라 예수가 미리 알려준다. 그러나 그리스어, 라틴어, 시리아어 필사본은 천사가 마리아의 죽음을 미리 알려준다. 사도들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들고,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즉시 승천한다. ♥성모 마리아의 허리띠를 받는 성 토마스 사도 6세기 이후 아레오파고스의 디오니시오가 작성한 것으로 여겨지는 아르메니아어판 필사본 역시 성모 승천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이 시기에 다마스쿠스의 요한은 처음으로 교회의 권위로서 성모 승천 교리를 지지하였다. 동시대를 살았던 투르의 그레고리오와 예루살렘의 모데스토 역시 성모 승천 교의를 지지하고 나섰다. 성모 승천을 다룬 몇몇 문헌들을 보면, 한결같이 성모 마리아가 승천한 사건은 마리아의 집이 있는 에페소에서 일어났다고 입을 모은다. 초기 문헌들은 마리아가 예루살렘에서 생애를 마쳤다고 기록한다. 7세기에 이르러서는 마리아가 임종할 당시 자리에 없었던 사도 토마스가 늦게 자리에 도착해서 마리아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보기 위해 직접 무덤에 들어가 보았는데, 마리아의 시신을 덮었던 수의만 가지런히 놓여 있었을 뿐, 시신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다는 이야기가 등장하였다. 후대 전승에서는 마리아가 자신이 하늘로 올려졌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자신의 허리띠를 사도 토마스에게 하늘에서 내려주었다고 전해진다. 이 이야기는 후대에 성모 승천을 주제로 한 그림들에 가장 보편적인 내용으로 그려지게 되었다. ♥성모 안식의 의의 동방 교회에서는 죽음을 뜻하는 말로서 공식적으로 ‘잠듦’ 또는 ‘안식’이라는 말을 상용한다. 동방 교회의 전승에 의하면, 성령 강림 이후 성모 마리아는 남은 생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 요한의 집에 기거하면서 초대 교회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하며 보냈으며, 어느 날 대천사 가브리엘로부터 3일 후에 죽음을 맞을 것이라는 예고를 듣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세계 각 지역으로 뿔뿔이 흩어져 있던 사도들은 성모 마리아가 임종할 때 그녀가 있는 장소로 순간적으로 이동되어 그녀의 임종을 지켰다고 전해진다. 사도 토마스만이 지체하여 여기서 유일하게 제외되었다. 토마스는 마리아가 죽은 후 3일이 지나고 나서야 도착했으며, 마리아에게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를 고하기 위해 겟세마니에 있는 그녀의 시신이 묻힌 무덤으로 달려갔다. 무덤에 도착한 그는 마리아가 하늘나라로 승천하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존귀하신 여인이시여, 어디로 가시나이까?”하고 물었다. 이에 마리아는 자신의 허리띠를 풀어 “이 띠를 받아라.” 하며 그에게 주고는 사라져버렸다. 토마스는 마리아에게 받은 허리띠를 가지고 다른 사도들에게 보여주었다. 이에 사도들이 모두 마리아의 무덤으로 가서 보니, 무덤에는 마리아의 시신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감미로운 향기만이 남아 있었다. 또 다른 전승에서는 임종을 눈앞에 둔 마리아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발현하여 마리아의 영혼을 자신과 다시 일치시키기 위해 사흘 후에 하늘나라로 데려가겠노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정교회 신학에서는 성모 마리아는 이미 인간 역사의 종점에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면서 산 이들과 죽은 이들 모두의 육신이 부활하여 영혼과 다시 결합하는 일을 이미 먼저 겪었으며, 따라서 의로운 이들만이 오직 최후의 심판 이후에만 누릴 수 있는 영광된 상태를 이미 하늘나라에서 누리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건 구세사(救世史)에 있어서 어머니 마리아의 역할,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관계, 교회 안에서의 마리아의 위치 등 신학적 성경의 올바른 해석입니다.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성모님의 모든 교리는 예수님께서 참인간이시며, 참 하느님이시며 삼위일체 하느님의 전능성의 진리입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ㅋㅋㅋ 두교파도 통합이 안되는 무슨!!♥인간들의 욕망이 만든 개신교파 다 거짓일수 있습니다 최소 두개는 거짓이겠요. 인간이 창시한 두교파 중 어느게 진짜 교회입니까?? 침례교 신학자나 목사는 장로교들도 지옥에 간다는데요?? 한두명도 아닙니다. 돈 으로면 이단 사이비도 변하는거 알아요. 사이비 이단도 수시로 변화하고 서로 이단이라 하지요. 제가 어릴때 정통이라 자처하는 모태신앙 장로교(합동)에 있을때는 그들만의 잣대로 감***, 순***, 안*** 등은 전부 이단 사이비 였어요. 요즈음 그들만 나오던데요. 지금도 함 볼네요. ♥예나 지금이라 개신교 사이비 이단 아류들 수준♥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왜 그런줄 알아요?? 임의적인 교회로 장이 없고 교도권(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로, 그 속에 있으면 어디가 진짜 교회인줄 몰라요. 침례교 등 목사얘기 항 들어봐요. 너무 내용이 많아 주워 담기도 힘드네요. 칼빈 5대교리 오류와 정체 ruclips.net/video/0qPbKdbVV2g/видео.html 칼빈주의 피해와 오류 병폐 ruclips.net/video/oiApq18OZ-Y/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iSPLFEEbEl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YUMzNZ2Pt7c/видео.html 은혜복음 : 장로교 칼빈주의 누룩으로 지옥보내는 한국 기독교 ruclips.net/video/GHBiqHNeGyM/видео.html 인간이 만든 최악의 가설 칼뱅 치명적 오류 구원론 ruclips.net/video/oaHpuiPV6Ek/видео.html 장칼뱅 장로교 뿌리를 흔들고 있다 ruclips.net/video/cZyD8XqdCsk/видео.html 인간이 만든 가설 지옥으로 갈자 예정 킬뱅 ruclips.net/video/k1vpKrcpm6s/видео.html 지옥에서 울부짓는 칼빈 ruclips.net/video/6hBvt4DDrj4/видео.html 칼빈의 외침 ruclips.net/video/BJW0bGfnxu0/видео.html 칼빈주의 파괴 ruclips.net/video/-d-pBEJUKQ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qJfepHungwU/видео.html 엉터리 칼빈주의 ruclips.net/video/e2aWt4sCepI/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p5VKknsGTME/видео.html ♥장로교는 이단이다 ruclips.net/video/QipaZIaH8Jw/видео.html ♥개신교회가 500년간 외면해 온 종교개혁의 진실 혹은 신화 5가지(개신교 신학자의 연구내용, 크리스챤투데이 연재) 역사적 진실앞에 자기 반성 없이는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 주님께서 직접 세운 성교회를 모독하는건 마구가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당신들이 읽는 성경과 신앙을 정경화한 서력 기원의 보편교회입니다.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인간의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주님께서♥직접♥ 세우시고♥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천천히 읽어 보셔요.♥ 성교회를 왜곡할때 하는말 성도님 제가 설명중에 답변이 될겁니다. 중요한건 ♥♥로 할께요.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며 보편되며 하나인 가톨릭 고회의 정통교회를 알려드리고 개신교의 교리가 얼마나 잘못되고 수시로 변화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가톨릭 구원에대해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견해의 차가 있더라고요. 저는 개신교인 인데 가톨릭의 구원을 인정합니다. 믿음의 형제들이라 봅니다. 마리아 숭배도 신부님들 설명 들음 또 오해가 있고, 연옥도 당시에 악용 되서 그렇지 초대교회 당시 죽은자들을 위한 기도 기록이 있다더군요. 결론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모두 구원 받는다 입니다
성경 반대하는 로마교 거짓말들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 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년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1965* 년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우주의 여왕" 1965 년* (로마교 교리 966.천지의 모후)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로마교 교리는 사도들이 전해준 것도 아니요, 성경에 근거한 것도 아니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임】을 증거하고 있네요. 그렇게 만들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나옵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속지 마세요.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동방정교회, 서방 가톨릭교회는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석가 세존은 불교를, 노자는 도교를, 마르틴 루터는 많은 종파를 만든 인간이었지마는 가톨릭 교회의 창설자는♥예수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인건 아시죠.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려요.. ♥루터교(마르틴루터),장로교(칼뱅),감리교(죤웨슬리),침례교(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성결교(카우맨부부와 킬버른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목적),성공회(헨리8세),순복음(조용기),안식일(제임스 화이트, 엘런 화이트, 조지프 베이츠, J. N 앤드루스 등의 여러 교파),오순절(스프링필드에서 조직), 여호와의 증인( 미국 재야 성서학자 찰스 테이즈 러셀),구세군(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 회중교회(버마 선교사로 유명한 아도니람 저드슨), 통일교(문선명),신천지(이만희)♥등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사라지는 비정교인들의 교리는 인간의 ♥주관적인 교리♥ 입니다.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74종파♥,세계적으로는♥약 3만 3천개 이상 종파(지금도 분열중)♥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내용 입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wiki/%EC%84%B8%EA%B3%84_%EA%B3%B5%EC%9D%98%ED%9A%8C 공의회 - 나무위키 - namu.wiki/w/%EA%B3%B5%EC%9D%98%ED%9A%8C 주님께서 직접세우시고, 거룩하고, 사도들로 부터 이어진 보편 교회는 사도들의 회의인 세계공의회는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위하여 보편교회(공교회) “전체 교회”의 지역별 대표 신학자와 성직자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기독교의 종교회의인데, “전체 교회”의 세부적 의미는 교파마다 차이가 있다. 보편교회에서 두루 받아들여지는 세계 공의회는 처음 ♥일곱 개의 회의♥(서방 가톨릭, 동방 정교회)이다. 세계 공의회의 역사편집 실상 첫 세계 공의회라고 할 만한 것은 ♥신약성서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예루살렘♥사도회의(공의회)♥로, 유다교 전통을 강조하는 유다-그리스도인(유다계 그리스도인)과 이방-그리스도인(이방계 그리스도인) 사이에 논쟁이 벌어져 이방인에게 유다인의 전통을 지킬 것을 요구할 것인가를 논하였다.(중략) 개신교에서도 알고 있는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대표적인 공의회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히였습니다. - 나무위키 - namu.wiki/w/%EB%8B%88%EC%BC%80%EC%95%84%20%EC%BD%98%EC%8A%A4%ED%83%84%ED%8B%B0%EB%85%B8%ED%8F%B4%EB%A6%AC%EC%8A%A4%20%EC%8B%A0%EA%B2%BD 삼위일체론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리와 신앙고백을 담은 '아타나시오 신경' 및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사도신경과 함께 기독교 3대 신앙고백 중 하나. 교회 라틴어 발음에 따라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라고도 한다. 줄여서 니케아(니체아) 신경이라고도 부르지만,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된 니케아 신경과는 다르다. 크레도라고 하면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 둘 다 가리키지만 보통 미사곡에 쓰이는 것은 전자다. 그리스어나 라틴어 모두 '나는 믿는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정교회에서는 니케아 신경만을 신앙고백으로 삼고 매 기도마다 외우며, 때문에 이를 그냥 '신앙의 신조'라고만 한다. 원문은 그리스어로 되어 있다. 처음 교회의 언어는 그리스어였지만, 고대 로마 제국 말기에 라틴어 또한 교회 언어로 제정되면서 가톨릭은 라틴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교회는 그리스어를 고수하고 있다.(중략) ♥중요한거 하나 알려드릴께요♥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ko.wikipedia.org/wiki/%EB%A7%88%EB%A6%AC%EC%95%84_(%EC%98%88%EC%88%98%EC%9D%98_%EC%96%B4%EB%A8%B8%EB%8B%88) ♥바로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 이시고, 우리들의 전구자이신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으며,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중략)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된,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는 말은 바로 예수님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는 교리이며, ♥가톨릭의 공의회에서 결정된 믿음교리♥입니다. ♥잘 아셔야 합니다 ♥예배때 가톨릭 교회가 만든 신앙고백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도 하지 말아야 하고 주일날 예배도 하면 안되고 부활절도 에배도 하시면 안 됩니다. 당신 말대로 잡교가 정한 겁니다♥칼뱅주의 장로교라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정도 해야 죠♥사도들의 모임, 공의회에서 결정 되었습니다♥ 정신 차려요. 인간 구원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가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조물자가 있었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 대한 기도 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된 하느님 말씀(성경)이나 전해지는 하느님 말씀(성전)을 올바로 해석하는 직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교회의 살아 있는 교도권(敎導權,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 곧 로마 주교인 베드로의 후계자와 일치를 이루는 주교들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부활절과 성탄절,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 ko.wikipedia.org/wiki/%EB%A7%88%EB%A6%AC%EC%95%84_(%EC%98%88%EC%88%98%EC%9D%98_%EC%96%B4%EB%A8%B8%EB%8B%88) ♥마리아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인 것이죠.♥서력 기원의 보편 교회가 수십세기를 지켜온 정통교리 입니다. 사도들의 모임인 공의회를 통해서요.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즐겨듣는 천주교 신자입니다만, 성모님과 성인 성녀들에 대한 해석은 많이 다른것같네요. 마틴루터 역시 성모님을 지극히 공경하는 사람 중 한명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잉태하신 성모님 및 여러 순교자, 성인 성녀를 공경하는 부분에 대한 비난은 옳지 않아 보이네요. 지금은 신교가 옳다 구교가 옳다를 과거의 문제를 들춰내며 따질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카톨릭 측에서도 과거 종교재판 및 여러 부적절한 부분에 대해서도 진정으로 회개하고 있다고 밝혔구요. 회개했다면 용서가 답이 아니겠습니까. 과거의 문제에 대해서 관용과 용서로 안아주고 기독교 안에서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방향이 좋을것 같네요. 차이를 틀림으로 정죄하는 일은 지양해야 할것 같습니다. 때론 천주교 미사강론에서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서 명쾌히 답을 내어주시는 목사님의 설교로, 때로는 천주교의 은수자 및 수도자분들의 깊은 묵상에서 나오는 고요하고 강렬한 영혼의 울림으로 영적인 성숙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설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마교가 종교재판과 집단학살 등으로 죽인 사람이 5천만 명 정도 된대요. 로마교는 평화의 종교가 아니라 학살 집단이라고 로마교 역사가 말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들어,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니라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 거역하여 우상숭배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잡교(雜敎)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로마교 신자들이 속고 있는 겁니다 베드로는 교황도 아니고 수제자도 아닌데 로마교가 고 사기치는 거라고요. 로마교가 스스로 우상숭배 없애고 거짓 교리 다 없애지 않는 한 로마교는 기독교일 수가 없죠. 루터가 성모신심 있었다해서 그 거짓 신앙이 정당화 되는 게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그만 좀 속으세요
당신이나, 나는 기독교인이다. 울은 저들 선베(천주교)가 없었으면, 신교는 존재 할 수 없었다. 이것은 200년 전 미선교사 전도로 를 만난다. 그럼, 그 이전 울 조상님네는 님,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나? 다만, 에수 만나고, 못만난 것 외에 울 조상님들은 울 사랑햇고,희생분들이다. 해외에서,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ㅋㅋ 헛소리에요. 님들은 종교분열로 나갈때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유대교와 그리스도의 연옥교리는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와 님들이 가는 천상세계를 만들어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어요.
개신교는 예수님의 단 하나뿐인 교회,사도신앙의 정수인 가톨릭 교회가 틀리다고 다른교리와 다른 해석을 세웠으므로 이단이 맞습니다 이단도 맞고 갈라진 형제인것도 맞습니다 갈라진 이유가 이단이기 때문이니까요 그러나 이단이라고 해서 적대시하고 배척하고 그럴 이유는 전혀 없어요 대화하는게 중요합니다
@@sarang775 로마교는 "마리아에게 기도 바치라" 하며 우상숭배 조장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고서는 그거 믿으라 하는데 구원 잘도 받겠어요. ●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21세기인 지금 아직도 이런 말을 하는 목사님이 계시다는 게 참으로 신기합니다. 한 가지만 짧게 얘기하면 연옥이 없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으로 천국에 갈 수 있다? 그럼 살면서 온갖 죄를 짓고 마지막 때에 가서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나? 결론은 아니다. 물론 100%는 아니다 할지라도 대부분은 우리가 살면서 지은 죄를 정화시켜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구원은 회개를 통해 이루어진다 회개란 하느님의 것인 인간이 하느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행위이다 그것은 곧 자아의 죽음을 의미한다 개신교에 이런 찬송이 있던데 제목은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교리를 따지고 맞니 안맞니 해도 이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구원의 길로 갈수 없다 어떤 길 바로 예수님이 가셨던 십자가의 길 자아의 죽음 죄인이었던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살게하는 그길 그래서 구원은 어려운 것이다 누구나 십자가 앞에선 12제자처럼 도망치기가 쉽기 때문에
♥동방정교회♥동방정교회에서는 죽은 영혼이 잠시 고통받는 중간 기간이 있다고는 믿으며, 로마 가톨릭과 마찬가지로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 예식(파니히다)을 행하고 있다. 정교회에서 사용하는 예절 경본에 있는 죽은이를 위한 기도는 현재 로마 가톨릭의 경본과 대부분 일치한다. 혹시 로마에 가 보신 적이 있습니까? 언젠가는 가시는 기회가 있겠지요. 로마에 가면 초세기 박해 시대에 신자들이 모여서 기도했던 그 옛날 무덤들인♥카타콤바♥라는 지하 무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안에 들어가 보면 기독교갸 국교가 되기전 그 당시 2, 3세기 신자들이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한 흔적이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지금의 교리는 정확하게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카톨릭 교회의 7성례(특히 세례)를 받아야 구원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주입 받아서 앞으로 죄짓지 않고 의롭게 살아야 구원받는다고 말할 겁니다. 앞으로 죄짓지 않고 의롭게 살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구원의 조건이 되지 않습니다. 구원의 증거가 더 맞겠죠.
@@healthy_pastor 와 직접 답변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런데 의롭게 사는게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는게 저는 이해가 되는데 무신론자 애들이 자꾸 시비털어요. 니네는 그럼 예수믿기만 하고 조두순같이 범죄 저질러도 천국가는거네? 하면서. 이런부분은 어떻게 반박하나요?
@@hinori8458 참되게 믿는 사람은 점점 선하고 의롭게 변합니다. 만약 믿는다고 하면서 삶이 변하지 않거나 오히려 악해지는 것은 오히려 그 사람의 믿음이 진실되지 않다는 증거가 되죠. 사람들은 입술로 고백만 하면 믿는다고 생각하는데 성경은 믿음이 참되야 하며 참된 믿음은 삶으로 드러난다고 말하죠. 우리가 섣불리 누군가의 구원 여부를 판단할 수 없지만 그 사람의 삶을 보고 구원 여부를 추측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경고해야죠. "너 그렇게 살다가는 지옥갈 수 있다!"
@@hinori8458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소속을 정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 세상 사람은 아담에게 속해있고,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에게 속해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아무리 착하게 살고 열심히 살아도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며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대한민국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를 받습니다. 아무리 옆집 애가 착하고 성실해도 옆집애는 나랑 아무 상관이 없는 얘지만 내 자식은 아무리 못되고 속썩여도 내가 책임져야 하는 내 자식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양자로 들어가 하나님의 통제를 받겠다는 의미이죠.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절대로 악하게 살지 않도록 막을 겁니다.
♥우리들이 읽는 성서를 정경화한 교회(397년에 아프리카의 카르타고 종교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가 가톨릭교회입니다♥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가 다른 그리스도 교파와 다른점 하나가 성경해석에 있을것입니다. 3만 3천개가 넘는 다른 그리스도 종파들은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면 누구나 성경을 옳게 해석할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모두 신앙인이 성령이 충만함으로 살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개인적 성경해석을 하면 오류에 빠질수 밖에 없고, 성경해석에 따라 교회가 분열될수 밖에 없습니다. ♥가톨릭 교회안에 진리의 성령께서 충분히 머무르신다는 진리의 충만히 머무신다는 증거가 바로 가톨릭 교회가 성경의 목록 신약 27권을 정하였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때는 수많은 성경 목록이 떠돌아 혼란스러웠는데, 결국 오랜 작업끝에 그리스도탄생후 약 400년 후에 지역 공의회 ♥카르타고 공의회(397년)♥에서 신약27권이 확정되게 된 것입니다. 3만 3천개가 넘는 다른 그리스도 종파에서도 가톨릭교회에서 정해놓은 이 정경목록을 인정합니다. 그러면서도 교회의 권위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 큰 모순입니다. ♥만약 가톨릭교회가 정한 경전을 정경으로 인정하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는다면 그 정경을 참 진리의 경전이라고 정한 가톨릭교회안에도 진리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자유해석을 바탕으로 지금도 각자 다르게 성경 해석을 하고 있는 개신교 다른 종파들은 진리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많다는 말입니다. 진리는 여럿일수 없습니다. 진리는 하나이고 성령도 한분이십니다. 한분이 성경을 쓰셨고 같은 것을 보면서 해석이 여러해석으로 나뉜다면 어찌여러해석이 다 맞는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가톨릭 교회는 개신교에는 없는 사도전승(교리,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체험등 그리스도교 전체를 말함)이 있다. 사도들로 부터 전해지는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 할수있고, 그 이후 성령의 도움으로 깨닫게 되는 교회가 지닌 진리의 가르침이라 할 수 있다. 교회는 이것을 "거룩한 전승" 즉 성전이라 부릅니다. ♥그러므로, 성전(거룩한 전통)과 교회의 가르침(교도권)의 성서해석, 가톨릭 교회만이 성경을 올바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모태 장로교(합동)에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사도로 이어져 오며, 세계 어디에서나 보편되며 하나인 서력기원의 가톨릭 교회로 개종한 성도입니다. 개신교 성도님들 오해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2000년의 정통교회를 공부하시길 빕니다. 옛날에는 그런 가짜 성서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신약성서를 보더라도♥예수님이 직접 성서를 저술한 사실은 없고♥ 처음부터 성서 목록이 만들어져서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교회의 역할♥은 대단했습니다. 우선 성서 목록 경로를 보기로 합시다.금방 말씀드린대로 구약에서 내려오는 책들, 그리고 신약 시대에 쓰여진 책들 중에서 어느 것이 진정 하느님의 계시가 담겨 있는 성서인지를 판명하여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크게 두 사건이 있었습니다.♥첫째는 누구도 의심없이 처음부터 성서라고 인정이 되어 온 성전 중심에서 나타나는 책들을 모은 것이 소위 제1 경전(第一經典)이고, 제1 경전 목록이 생긴 다음 얼마 후에 다시 지방에 따라 의심스러웠던 책들이 시일이 지남에 따라 성서로 밝혀진 성서를 제2 경전이라 해서 두 차례에 걸쳐 ♥73권♥(동방정교회 76권)♥의 성서 목록이 완성된 것입니다. 신앙의 유일한 규범은 성서뿐이라고 주장하는 개신교에서는 어찌하여 ♥부분적인 성서만♥으로 만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이 창시한 개신교는 역사가 기껏 3~4백년 밖에 되지 않아요. 오로지 위경이니 외경이니 판별은 ♥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그것을 보관해온 2천년 전통 서력 기원의 교회♥만이 알수 있는 권한입니다. 하느님이 계셨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들이 믿는 신앙(삼위일체)와 성경목록의 제정자,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이 우주상에 가톨릭 교회만이 성경을 올바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천주교는 성경과 성전(교리,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체험등 그리스도교 전체)에 의해 교리가 선포되며 그는 하늘 나라의 열쇄를 받은 베드로 사도의 교황좌에 의해 선포됩니다.
성상과 성화는 성전(聖傳)을 거룩하게 장식합니다. 구약 시대 솔로몬도 '한 거룹의 한쪽 날개가 한 벽에 닿았고 다른 거룹의 한쪽 날개가 다른 벽에 닿아 있었으며 각각 나머지 날개는 전의 중앙에서 서로 잇대어 있었다. 솔로몬은 거룹에 금을 입혔다. 그는 전의 온 벽을 돌아가며 거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 모양의 돌을 새김으로 새겨 놓았다. 또 성전 안팎의 바닥을 금으로 입혔다.'(1열왕 6, 27-29)구약의 성전을 장식하기 위해 이렇게 정성을 기울였다면 하느님께 기도를 바치는 신약의 성전을 예수님의 상이나 성화 기타 사도들의 성상이나 성화로 장식함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로마교 신자님들, 연옥이 있겠는지 생각 좀 해봐요. 생각!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 (요한5:24) - 로마교는, 생명으로 옮겨졌어도 연옥에서 언제 끝날 기약이 없는 불고통을 받아야 함. ●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요한복음 16:27) - 중간에 마리아나 신부들, 교황 따라지들 필요 없이 친히 사랑하신대요. 그런 하나님이 연옥불 고통을 준다고? 님들은 사랑하는 자에게,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지옥불과 똑같은 연옥 불고통을 주겠어요? ●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 다 이루었다 "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요한복음 19:30) - 무엇을 다 이루셨다는 것인지 전혀 모르죠? 로마교는 다 이루신,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부인하고, < 아직 덜 됐다. 죽은 후 연옥불 고통을 받아야 다 이루어진다." "구속 사역은 다 이루었지만 구원은 스스로 이루어야 한다 >고 거짓말하는 중. 사기꾼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거부하고 가짜(공로의 복음)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 사기는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가 되지 못하게 하고 십자가를 헛되게 하는 거짓 복음입니다. 저주 받아야할 다른 복음입니다 (갈라디아서 1:8~9) ●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1:21) - 로마교 교우님들! 죽어서 연옥불 고통을 최소한 10 년는 받아야 된다는데, 죽는 게 유익하다는 말을 할 수 있겠어요? 생각 종 해봐요. 생각 불고통이 기다리고 있는데 죽음이 유익하다고? 지옥불과 똑같다는데! 언제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 그 불고통! < 바울은 사도고 천국으로 바로 가니까 죽는 것도 유익하다고 한 것이다.> ?? ●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요한1서1:7) -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신다는데, 로마교 주장처럼 고 하는 게 복된 소식입니까! ●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그들이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 요한계시록14:13) -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다는 데,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지옥불과 똑같다는 연옥 불고통이 "복"입니까? 그게 안식하는 것입니까? 불에 태워지는 게 복이라고? 그런 복 받아 보셨나요? 불에 태워지는 게 복이라니! 에수님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불고통'을 지금 복이라고 하시는 건가요? 연옥불이 복인지 아닌지 댁에 있는 가스불로 한번 시험해봐요. 가스렌지 불속에 손을 딱 5초만 넣어봐요. 손가락 끝마디라도 넣어봐요. 1초도 못 견딜텐데? . . 연옥은 5초 정도가 아닙니다. ● 아무도 자기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그들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시49:7) - 로마교는 고 사기치는 중. 성경은 그런 게 불가능하다는데요. 그런데요, 말이 미사예물이지 그거 돈이거든요. 돈 내면 불고통 단축. 그 거 면벌부 판매 사기꾼들이 했던 말과 같죠. 현재는 미사예물 봉투에 돈 넣어서 성당에 바치는 것이고 중세 면벌부 판매는 돈 궤짝 안에 넣는 것 차이일 뿐. 로마교는 하나님의 은혜를 돈 받고 팔고 있음. 로마교 신자는 그 짓에 동조. 지옥에 가기로 작정을 하신 겁니까?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제대로 알고 입터세요 네이버 카르타고공의회 치시고 카르타고공의회 위키백과 클릭후 밑에 보시면 성경목록결정 클릭하시면 그때 419년 회의 결과 재확정 성경목록을 교황이 교회법으로 못박은 회의 입니다 알고 입 터세요...ㅋㅋㅋㅋㅋㅋ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집니까??
[ 우상 숭배 금지 ] ●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 출애굽기 20:23 ) ●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너희 손으로 만든 것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여(예레25:7)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떤 것의 형상도 만들지 말며 (출애 20:4) ●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레26:1) ● 여호와께서 호렙 산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깊이 삼가라 (신명 4:15) ● 자기를 위하여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신명 4:16) ● 너희는 스스로 삼가 ~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신4:23) ●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신5:8) ●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 신명 27:15) ●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고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열왕상14:9) ●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상을 세웠음이라 (열상14:23) ● 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일이라(열하17:12) ● 이 여러 민족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또 아로새긴 우상을 섬기니 (열왕기하 17:41) ●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역대하24:18) ● 그들의 조각한 우상들로 그를 진노하게 하였으매 (시편78:58) ● 그들의 우상들을 섬기므로 그것들이 그들에게 올무가 되었도다 (시 106:36) ● 우상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시115:8) ●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이사야44:9) ● 우상을 만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며 욕을 받아 ~(이사야45:16) ● 그가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는 생기가 없음이라 (예레 10:14) ( 마리아와 성인들의 형상도 생기가 없습니다) ● 그들이 ~ 가증한 우상과 미운 물건을 만들었은즉 (에스겔 7:20) ● 너를 위하여 남자 우상을 만들어 행음하며 (에스겔16:17) ● 너희가 ~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 말미암아 더럽히느냐 (에스겔 20:31) ● ~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에스겔 22:3) ●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그 우상을 따라 나를 멀리 떠났더니 (44:10) ●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세아 8:4) ● 내가 네가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희 가운데서 멸절하리니 (미가5:13) ●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하박국2:18)
@@Juni47054 성경은 글자로 기록된 하느님(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입니다 성전(거룩한전통)은 글로 기록되지 않은 하느님의 말씀과 행적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써주신것이 아니고 12사도를 기초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진리를 깨달은 사도들은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가서 복음을 말씀으로 전하고 편지로 가르치고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세계에 퍼져있는 사도들이 세운 교회에 말씀으로 가르친 사도들의 가르침이 남아 있습니다 이것이 전통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성경이 진리가 아니고 교회라고 합니다 (1티모3,15)
@@Juni47054 2테살2,15)"그러므로 교우 여러분 굳건히 서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전한 말이나 써 보낸 글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가르쳐준 전통을 굳게 지키십시오" 2테살3,6)" 교우 여러분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명령 합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게으른 생활을 하거나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을 따르지 않는 교우는 여러분이 멀리해야 합니다 " 바오로 사도께서 전통을 안믿는 개신교님들을 멀리 하라고 하십니다^^
전 가톨릭이든 정교회든 성공회든 콥트 정교회든 그 안에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이심을 믿고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삶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이라면 구원이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세계관이나 제도적으로 참 유혹될 거리들이 많지요. 하지만 개신교라고 그런 유혹거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개신교는 오히려 명백히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위험한 유혹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장단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서로마와 동로마의 교회들이 분리되어 교황이라는 존재가 탄생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훌륭한 교황도 분명히 많았지만 한 번 잘못된 길로 들어선 후 되돌리기까지 너무 힘들고 다 걷어내기도 너무너무 힘들기 떄문이지요. 가톨릭 형제자매들 용서하고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십시오. 결국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살아있는 예수님을 향한 나의 믿음이 될 것입니다. 그것만큼만은 변하지 말아야합니다.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우리가 포도나무에서 떨어진 나뭇가지 같아보일지 모르나 우리 역시 어두웠던 그 시대에서 소금의 맛을 잃지 않고자 나왔음을 기억해주십시오. 서로의 모습에 도전받고 성령 안에서 대화하며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만을 사랑합시다.
루터는 어디에서 교리를 배웠을까요 루터는 가톨릭 신부였습니다 루터는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가톨릭과는 다른것을 보여주어야만 했습니다 가장 먼저 다르다는것을 보여 준것이 성경입니다 루터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교를 따라 구약성경 7권을 빼버렸습니다 개신교는 루터를 믿고 구약7권을 빼버려서 말라기부터 마태복음까지 400년의 역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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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있는데
천하에 그어떤이름도 예수그리스고 이름외에 예수 외에는 구원 받을수 없다라고 성경애 적혀있는데 외 성직자에게 고해성사라는걸 하고 성직자분이 성모송 암송하시고 헌금내세요 이러죠?
성직자가 예수님의 중보자를 다신 가능하단건가요?
육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성모송이 헌금이 구원을 주나요?
로마가톨릭의 세계관을 이해하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그들이 생각하는 천국의 모습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천국이 하나님의 왕국이라 생각합니다. 말뿐인 왕국이 아닌 고대나 중세 왕정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다 붙인 그런 왕국 말이죠.(실제로 12사도들도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그런 것을 상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큰 자와 작은 자를 나누는 논쟁도 있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왕국에 큰 자들을 성인(거룩한 자 =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 백성)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성인은 다름 아닌 예수님의 육체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이지요.(추가로 사도 베드로를 초대 교황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로마가톨릭의 천국은 이세상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나라간의 유대 또한 가능하다 여깁니다. 그래서 성인들과 천국에 속한 백성들은 연옥과 이 세상에 남아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중보하며 기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하늘백성의 중계기는 성인과 천사들이며 이 땅의 중보자는 곧 교황을 포함한 성직자들인 것이지요.
따라서 고해성사는 이 땅에 있는 중보자인 성직자를 통하여 천국에 내 잘못을 고하고 죄사함을 비는 행위로서 정의합니다. 또한 성직자가 성모송을 바치는 이유도 성인 즉 믿음의 선조이며 천국에서 끈임없이 자신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하나님 나라의 큰 자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구원을 약속하신 예수님의 주음과 부활을 기념하며 이땅의 성도들의 기도와 헌금을 바치는 행위를 바치고 복을 빕니다.
성인들에게 직접적인 구원의 결정권은 없다고 그들도 인정하지만 이러한 세계관과 그 세계관에 맞춰진 제도 때문에 오로지 한 분이신 하나님께 돌아가야할 영광이 주객전도 되어 외부에서 볼 때는 성인들에게 돌아가게 되는 이상한 상황이 펼쳐진 것이지요.
하지만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라는 말씀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인의 중보 라는 개념이 생겼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죄없으신 인간이자 신으로 오심에 대한 교리를 제정할 때 죄인인 인간의 태에서 어떻게 죄없는 인간이 탄생할 수 있는가? 라는 문이 있었고 그에 대한 답으로 마리아 또한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여 거룩한 인간(= 성인)이 되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말들로 해석하려고 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개신교는 소위 개신교회 창시자라는 사람이 가톨릭 교회로부터 파문을 당했기에 성사권이 부여되질 않기에 지금까지 고해성사가 없습니다
🌳다만 하느님께 직접 죄를 고백한다고 합니다만
🌳이는 자기가 하느님이 되어 자기죄를 사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 받을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것이다 "(요한20,23)
🌳예수님은 분명히 사제한테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
@@sarang775 요한복음 20:23 "너희"가 사도들 입니까! 😡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인간인 세례자요한한테 세례를 받았는데 왜?받았고 세례자요한이 세례를 어떻케 주는지는 알고계신지요?
♥님들 문답내용입니다♥(질문)하나님을 직접 본 사람이 있는가? 하나님을 보고도 살아남는 것이 가능한가? (답변)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1:18). 출애굽기 33: 20에서 하나님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본’ 다양한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는 다른 성경 말씀들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33: 11은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 자가 없다면, 어떻게 모세가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님과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예에서, "얼굴을 대면하여"라는 구절은 모세와 하나님이 매우 친밀한 교감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모세는 마치 두 사람이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서로 대화를 나누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32:30에서 야곱은 사람처럼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진짜 하나님을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삼손의 부모는 그들이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두려움에 떨었으나(사사기 13:22), 그들은 단지 천사처럼 나타난 그분을 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체 가운데 거한 하나님이셨기 때문에(요한복음 1:1, 14), 사람들이 그분을 보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보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본” 것이 맞습니다. 동시에, 그분의 온전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우고 우리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거룩함을 모두 드러내신 하나님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나 하나님의 형상, 혹은 하나님의 모양들을 보았으나, 완전한 하나님의 실체를 보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출애굽기 33:20).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 선행이요, 님들의 말로 믿음의 거룩한 열매가 선행입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습니다" 선행은 바로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요. 믿음의 거룩한 열매입니다. 올바른 믿음이 중요합니다. 개신교는 분열과 분열을 거듭하면서 중요한 진리가 많이 왜곡되었습니다. 인간에게 주신 하느님의 선물인 자유의지입니다.
♥️기적을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보고라도 믿으십시요.♥️기적을 믿으십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며 시대와 장소에 관계없이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주님께서 한분 이듯 단하나의 가톨릭 교회안에 진리의 성령께서 충분히 머무르신다는 진리의 충만히 머무신다는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ruclips.net/video/wfX69gvGNrw/видео.html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며 시대와 장소에 관계없이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주님께서 한분 이듯 단하나의 가톨릭 교회안에 진리의 성령께서 충분히 머무르신다는 진리의 충만히 머무신다는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ruclips.net/video/wfX69gvGNrw/видео.html
0:50 바울이
나는40에서 1하나를뺀매를 유대인에게
이렇케3번 ㅡ저렇케3번ㅡ그렇케1번매를맞았다가 무슨뜻인지는알고 계시는지요?..
설명이 없네요
아직까지 이비유를 영적으로 설명하시는분은
없었습니다 이게 가장중요하기때문입니다
이것을 모르면서 함부로 비교,비판하면 그죄를 어케감당히실건지를 생각하셔야합니다
이게 무슨뜻인지를 설명하시면
이해하겠습니다
성경의저자는
하느님이시고 인간을 빌어쓰신것입니다
비유로 쓰신거기때문에 알수없기때문입니다
경작지와 황무지가 황폐해질때까지 풀리지않는다 하셧으니~~~^^
종교앞에서 논쟁은 큰죄속에살수있습니다
논쟁은 비유를풀지못해 갑론을박하는것입니다
이비유를 설명하시면
제가 종파를바꾸겠습니다
오직성경이라며
카톨릭을 비교,비난,비판하시는
개신교에서 이것을 왜? 대답해주시지않나요? 가장기본적인 이런것두 모르는 개신교에서 그저 역사책에서 배운것을갖고 비교,비판하는게 좀생각해봐야한단생각안드시는지요?
최소한 동영상으로 말하실정도가되면
성당에가셔서 신부님이나 수녀님들과 대화를나눠본뒤 말씀하시는게좋지않을까요?그래도
부족하면 기본적인 상식을갖고있는
카톨릭신자와 대화를 해보신뒤~~
지금교회는세습과 사고팔고를 할정도로
망가져가고있고. 그개혁과개혁의끝이
개신교에서 제일많이말하는 이단,사이비들의 존재하는 현실을
어케설명하실런지요?
구원의 문제이고 공적자리이기때문에
말씀드리는것입니다
너희가 저성전을 허물면
나는 3일안에 다시짓겠다 하시니
저 성전을 짓는데만46년 걸렸습니다
어케 3일안에지울수있단말인가?
이뜻역시 성경에서 가장기본적인것입니다
많은분들을 위해 설명해보세요?
카톨릭이성경을 모른다 하셧으니
~~~^^
■ 제 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만약 로마가톨릭은 이단이며 구원이 없다면,
[1517년 종교개혁 이전까지 모든 신자들은 1명도 빠짐없이 지옥갔다] 는 논리가 성립되는데,
그렇다면 모든 신자들이 모두 지옥불 속으로 떨어질동안 하나님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구경만 하셨다는 말입니까?
어떤 사람은 가톨릭 교회에서 극소수는 천국 갔을 것이라고 해명하는데,
극소수를 제외한 나머지 절대 다수가 진리를 몰라서 지옥불 속에 떨어지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멀리서 구경만 하셨다는 말입니까?
저는 개신교인이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종교개혁 이전의 신자들이 모두 지옥불 속으로 떨어지는걸 구경만 하고 계셨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봐도 납득하기가 어렵더군요,,
어떤 사람은 가톨릭 교회에서도 극소수는 천국 갔을 것이라고 해명하는데,
극소수를 제외한 나머지 '절대 다수' 가 진리를 몰라서 지옥불 속에 떨어지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멀리서 구경만 하셨다는 말입니까?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참 진리의 빛을 알게할 능력을 충분히 갖고 계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오랜 시간동안 수억명의 신자들 절대 다수가 지옥불 속으로 떨어져 들어가는 걸 보고도 가만히 구경만 하셨다는 것을 어떻게 납득해야 됩니까
기독교는 초대교회 때부터 지금까지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개신교와 카톨릭을 통틀어서 말하는 용어입니다. 개신교인도 종교개혁이전의 교회를 교회의 역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루터도 교회와 분리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파면당했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종교개혁 이전에 있었던 신자들이 구원 못 받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종교개혁 이전에 있었던 가톨릭교회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성경의 가르침에서 멀어지고 이상한 전통을 추구하면서 변질되긴 했지만 그래도 교회로서 역할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그 기능을 상실해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교회가 그렇게 되는 것을 방관하지 않으셨습니다. 종교개혁이 역사 속에서 드러난 가장 분명한 증거라고 봅니다.
오늘 날 개신교도 그런 역사적 과오를 재현하려고 합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저와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겸손해지길 소원합니다.
@@healthy_pastor 종교개혁 이전의 가톨릭 교회에서도 마리아/성인 공경, 무염시태, 사제의 죄 사면권 등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교리적인 부분을 그대로 유지해오고 있었음에도
"종교개혁 이전에 있었던 신자들이 구원 못 받았다고 보지 않는다" 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가톨릭 교회는 이단이 아니며, 종교개혁 이전은 물론 이후의 가톨릭 교회에서도 '구원은 있다' 는 말씀으로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가톨릭 교회의 구원관은 존 웨슬리의 감리교 교리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 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3862 )
같은 개신교 종파인 감리교 교단을 이단으로 단정짓는 사람은 없으며,
위의 링크 내용처럼 개신교 교단인 감리교가 로마가톨릭 교회와 구원관 일치를 합의했다는 사실을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감리교 교단을 한 그리스도 교회의 형제 자매로 생각하듯 로마 가톨릭 교회 또한 우리와 구원관이 같은 우리의 형제 자매로 생각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듭니다.
@@J크루 저는 가톨릭 교회, 또는 개신교회 에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성경대로 복음을 선포하는 교회'에 구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과 동시에 '복음을 믿는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복음을 제대로 알고 올바로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집단적으로 봤을 때 가톨릭의 교리가 성경적이지 않다고 보기에 가톨릭을 이단이라고 생각합니다.
@@J크루 복음이 '우상숭배가 일상 관습인 곳'에 전해지고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되자 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듭니다. 우상숭배 관습에 젖은 자들이 그 관습을 버리지 않고, 교회도 다니고 우상숭배도 하다보니 뒤섞인 전설들과 성경 반대하는 거짓말들이 생겨나죠.
거기에다 로마주교들이 자기의 정치적 권력을 확대하려고 베드로 들먹이며 고 거짓말을 합니다.
로마 교회에 우상숭배, 성경 반대하는 거짓말 교리, 정치적 권력이 뒤섞여 잡탕이 된 잡교(雜敎)가 바로 로마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숭배를 얼마나 싫어 하시는지 성경을 읽어보세요.
@@J크루 복음을 은혜의 복음이라 합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에 의한 것이지 사람의 선행에 따라 결정되는 게 아니거든요. 사람의 선행이 구원 받기에 합당할 정도로 의로운 것일 수가 없죠. 로마교 구원론은 고대 펠라기우스 사상과 크게 다를 바가 없어요.
●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로마서11:6)
면 얼마나 쌓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수준 미달이면 로마교가 주장하는 것처럼 죽은 후 연옥에서 불고통을 받아야 할까요?
목사님 저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평소에 목사님 영상 보고 도움도 많이 받습니다. 카톨릭에 어떤부분이 잘못된건지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전에 목사님께서도 카톨릭 내부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계신건지 궁금하네요. 악인도 살피시는 하느님께서 목사님 말씀처럼 카톨릭에 구원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걸 원하실까요? 그럼 살아서 하느님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은 무조건 지옥행인건가요? 이건 자비로우신 하느님께는 맞지않은 일인것 같은데 말입니다. 전 개신교 신자들도 저희와 같은 하느님을 유일신으로 모시기에 저희와 같은 형제들이라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싸우려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엿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카톨릭 신자도 아니고 카톨릭 내부에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카톨릭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카톨릭에 구원이 있기 원합니다. 그러나 카톨릭의 교리를 보면 결정적으로 개신교와 다른 것이 있습니다.
카톨릭은 눈에 보이는 교회에 소속되면 구원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세례를 받고 미사를 드리며 고해성사를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믿죠.
하지만 개신교는 아무리 교회에 소속되었다 할지라도 세례를 받았어도 그 안에 믿음이 없으면 구원이 없다고 봅니다.
또한 카톨릭은 교황무오설을 믿습니다. 교황의 성경해석만이 참되 해석이며 교황이 칙령을 내리면 성경에 준할 정도의 구속력이 있죠. 그것이 성경에 반한다 할지라도 말입니다.(물론 이론은 그렇지 않지만...)
그러나 개신교는 모든 성도들이 성경을 해석할 수 있고 참된 해석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지도자들이 성경을 잘못 가르칠 때 잘못된 가르침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카톨릭’이란 단어는 ‘보편적’이란 뜻이에요. 즉 교황을 중심으로 모든 카톨릭 교회는 하나의 조직입니다. 만약 여기서 교황 한 사람만 삐딱해지면 카톨릭교회 전체가 썩고 망가지는 구조이죠.
개신교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왕 같은 제사장이기에 사람이 아닌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고 오직 성경을 최종 권위로 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교회가 썩어도 그 옆의 다른 교회는 거룩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카톨릭에서 말하는 마리아 교리, 성인 교리, 연옥 교리 등은 성경이 아닌 전통에서 나온 교리입니다. 오히려 성경은 이런 교리를 부정합니다.
더 나아가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자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놨으니 링크해 놓겠습니다~
ruclips.net/video/-Eujz1pTvkM/видео.html
우리 하늘 아버지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그러나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진짜 사랑이기 때문이죠. 저도 카톨릭 교회에 있는 모든 신자들이 다 구원받기 원합니다.
@@healthy_pastor
가톨릭 신자들은 이런이야기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는 그냥 웃거나
무시합니다.
너무 안타깝기 때문이죠
천주교 신자들이 귀신에게
빙의되어서 또는 교황에게 세뇌되거나 무식해서 아무생각이없어서
천주교인이 된거아닙니다
천주교인들도 성령을 받습니다
아주 뜨겁게 받죠 그런데
천주교인들이 성령에대해서 모르겠습니까
예수님의 성혈에 대한 의미를 모르겠습니까
저희 형님 장로교 안수집사였고
형수님 권사님 이신데
그분들은 새벽예배는 엄청 열심히 다니셨고
십일조에 감사헌금에 얼마나 열심히 내시는지~~
가족들 만날때마다 얘기하죠
천주교는 이단이다~~
마리아믿지마라~~
그런 형님이 30여년 다니던 교회를 나와서 3년전에 천주교인이 되셨지요
처음에는 적응하는게 많이 힘들어 하셨지요
기도하는것도 다르고 성모님공경하는것도
처음에는 마귀보듯이 하셨죠
그리고 개신교인이었을때는
천주교인들의 엄청 미지근해 보였다고 하더군요
믿음도 없어보이고
구원에대한 확신도 없어보이고
이제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교만했었는지
눈물로 회개하며서 말하던군요
성경을 몇번읽고, 기도를 그렇게 많이 하면서 예수님에대하여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천주교신앙을 받아들이고 교리를배우면서 자신이 예수님에 대하여 너무나 많이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동안 자신이
많은 편견에 사로잡혔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다니던 교회 목사님께 궁금한것 있어서 물어보면 순명하라는 답이 돌아왔고 순명안하면 신앙심이 없거나 하느님을 의심한죄를 짓는것 같아서
그냥 덮어두고 살아왔다고 합니다
저는 천주교신자이지만
유튜브에서 목사님들 은혜로운말씀 많이듣고 배웁니다
그런데 안타까울때가 있는데
천주교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일단 천주교를 이단으로규정해놓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가톨릭역사며 교리며 신앙생활이며
펼쳐놓고 판단하고 재단하시는데
복음을 전하고 은혜를 나누시다가
갑자기 심판자로 바뀌어버린것같아요
그것이 이단을 단죄하는 옳은일이라 믿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겠죠
그것이 죄라는 인식을 가지면 그렇게 하시겠어요
가톨릭교회가 2천년을 살아온 거대한 고목이라면, 비바람에 폭풍에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고비와
아픔들이 함께 했겠습니까.
치부를 도려내고, 가지는잘려나가는
부끄러움을 드러내고
고통을 견디면서 새싹을 내면서 살아가고 있죠
그런 2천년된 교회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성령께서는 이교회를 어떻게 이끌고 계시는지 왜 성모님을 그토록 끔찍히 섬기는지등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신교의 교리로 가톨릭을 단죄하면서 성도들에게 가르치는것이 성령을
거스르는일은 아닌지
성도들을 죄짓게 하는것이 아닌지
목사님들이 성령의 대변자가 되어 복음선포를 입으로만 하고있지 않은지
기도중에 응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모든 목사님들이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셨으면 좋겠고
진실한 주의 종으로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대만-k8g 권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겠습니다.
저 또한 제 개인적인 편견이나 아집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죄를 짓지 않기 원합니다. 게다가 목사라는 직분자으로서 더더욱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만약 제 생각이 틀렸다면 주님께서 바꿔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반대로 가톨릭이 틀렸다면 가톨릭이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개신교나 가톨릭이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healthy_pastor 아멘!
@@정대만-k8g. 님 죽은 후 연옥에서 불에 태워진대요. 님의 형님께 "죽은 후 불에 태워지고 싶어서 로마교로 들어오셨나요?" 라고 물어보세요.
아무리 갈 데가 없어도 그렇지 아니 어떻게 우상숭배 소굴로 들어갈까요?...
2 선행은 칭의의 결과로서 필수적
그렇다면 한국교회는 믿음과 행위의 문제를 어떻게 교정해 나가야 할까.
먼저 ‘바울신학의 새로운 관점’에 대한 입장은 지지할 수 없다. 이승구 교수(합신대)는 한국신학계와 교회에 톰 라이트의 주장이 확산되는 이유도 이해할 수 있고, 이 주장을 하는 신학자와 목회자 역시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한 좋은 의도인 것을 안다고 말했다. 신행불일치로 비판을 받는 한국교회 상황에서, 톰 라이트의 주장만큼 강력한 신학적 충격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개혁을 이루기 위해서 잘못된 사상을 수용할 수는 없다. 이승구 교수는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두 번째로 믿음과 행위를 극단적으로 대치시키는 주장 역시 바로잡아야 한다. 앞서 베자를 통해 전해지는 칼빈의 발언과 같이, 종교개혁자들은 절대 믿음과 행위를 구원의 반대 개념으로 이해하지 않았다. 초기 개혁교회의 중요한 신앙고백서인 을 작성한 우르시누스도, 오늘날 모든 개혁교회가 핵심 신앙고백서로 인정하는 에서도 믿음과 선행은 대립이 아닌 협력이었다.
이경직 교수(백석대)는 “우르시누스는 선행이 칭의를 가져오는 전제조건은 아니지만, 칭의의 결과로서 선행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구원에 필수적이라고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우르시누스는 선행이 구원에 기여하는 공적이 아니라, 구원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반드시 나타나야 할 열매이며 이를 통해 구원이 완성된다고 여겼다”고 강조했다.
결국 믿음과 선행은 구원에서 분리할 수 없는 개념이다.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고 외치면서, ‘구원에 선행은 아무 역할도 못한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비성경적이고 반개혁신학적인 주장이다.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만이길이요 진리이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만이 복음인을 믿씀니다.
아멘입니다~
@대천사미카엘 예수님은 마리아를 높인 적이 없어요. 사기 좀 그만 치시라고!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하셨는데
1517년에 루터가 진리요 생명의 길을 바꾸었자나요
루터가 예수님의 위입니까???
카톨릭의 부패상을 말하기전에
지금교회는 교회를 사고파는것은
어텋케 생각하시는지요?
로마교는 *우상숭배 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어 갖고 있어요. 그게 문제인 거라고요.
교황이나 신부들 또는 그 집단의 도덕적 타락을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 브라질은 가톨릭국가고 거기에 거대 예수님상이 있다는데 만약 개신교인이 다수가 되고 개신교 국가가 되면 거대 예수님 상은 무너질까요 아니면 문화유산으로 남길까요?
그건 국민들의 의견과 정부의 결정에 달렸다고 봅니다.
@@healthy_pastor 목사님 같았으면 남겼을까요?
@@PBEPTㅋ 개신교 믿음대로라면 부숴 없애버려야 한다고 해야 맞습니다 그런데 못하네요😅😅😅😅😅😅
@@PBEPT브라질 예수상 허물어 버리는게 개신교 교리에 맞을텐데 대답을 안하시네요^^
@@sarang775 우상 그대로 남겨 놓고, 로마교 우상숭배 흔적으로 교훈을 삼아야죠.
본인은 첫째로 영적 강간범이니, 그 이유는 자신의 믿음을 타인에게 강요함이요, 둘째로는 영적 살인범이니 자신의 믿음과 다르다 하여 구원이 없다고 결정하는 살인범이요, 셋째로는 영적 적그리스도이니 누구에게는 구원이 있고 누구에게는 없다 판단함으로써 자신을 신과 똑같은 위치에 놓았음으로 루시퍼, 사탄과 다름이 없는 사람이요, 넷째로는 영적 폭력범이니 나와 관점이 다른 자를 영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고로 당신은 강간과 살인과 적그리스도의 행위와 폭력을 모두 동시에 행동하신 것입니다.
그건 님 생각이죠
카톨릭 출신입니다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고싶는데 옮겨야할까요?
목사의 양심을 걸고 말하는데 옮겨야 합니다.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우상숭배 잡교(雜敎)요,
거짓 복음 거짓 기독교입니다.
님에게 혹 기분 나쁠지 몰라도 진실을 알아보세요. 제가 괜히 이유 없이 이런 말 드리는 것 아닙니다.
저도 복음과 성경을 잘 모르고 로마교 교리를 모를 때는 로마교가 큰집이고 개신교가 작은집인 줄 알았었죠. 진실을 알게된 이후
로마교는 사탄의 미혹 그 자체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니까
속는 겁니다. 진실을 알아보세요. 제발 부탁인데 진실을 알아보세요
조금 더 추가하자면 카톨릭은 성경이 말하는 음녀입니다. 지금 카톨릭의 수장 교황은 모든 이교도들과 연합하고 있으며 배도한 개신교마저 연합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 가증한 행동을 하는 카톨릭을 기독교의 한 축으로 본다면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들은 애초부터 기독교인적이 없으며 기독교를 위장한 이교도입니다. 그들이 섬기는 마리아는 고대여신 세미나미스이며 그 아들 아기예수는 담무스입니다. 그들이 섬기는 것은 태양신 바알이며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기위해 위장한 음녀의 우두머리입니다. 속지마시기 바람니다. 나중에 그들이 진정한 기독교인을 또 다시 박해할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작은뿔이 교황청을 말하고 있음을 인지하시고 종교개혁가들이 그토록 외쳤던 적그리스도가 누구를 지목하고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김랄프-x5y 말씀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정말 맞았습니다
@사랑775. 로마교 미사가 구약에 예언되어 있는 제사 ?? 로마교 미사는 짐승도 안 잡고, 피흘림도 없고, 제단에 불도 없는데 그게 구약에 예언되어 있는 제사일 수 있나요?
● ~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9:22)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천주교에서 보면 개신교가 이단이지요 일단 모든 개신교는 천주교에 대하여 오해와 열등감이 아주아주 많다는 것을 느낌니다 천주교에서는 개신교를 갈라진 형제들 이라고 부르고있습니다 구원은 오직 하느님만의 절대 주권이며 결정권자 이시기에 그 누구도 함부로 재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주교를 그렇게 비판하면서 중세 타락했던 천주교를 많이도 닮아가는 개신교가 보기 않좋습니다 하느님께는 흠숭을 인간에게는 공경을 흠숭과 공경을 혼동하지 마시고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느님 말씀에 더욱 충실하고 하느님 백성으로서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도록 성령님의 보호하심을 함께 기도합시다
어떤 집단이 자기네들은 기독교인 양 행세 하지만, 성경에 안 맞거나 반대되는 교리를 주장 하면 이단이거나, 이교인 겁니다. *로마교가 바로 그런 짓을 하니까 이교(다른 종교)인 거죠.*
사도들의 가르침을 안믿으면 이단입니다
" 너의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다 "(마태10,40)
루터는 사도들의 가르침인 성체성사,고해성사,성모교리, 연옥교리, 통공교리, 성인공경, 미사전례등등 은 팽개치고 오직 성경이라며 나갔습니다
그럴때 성경에선 무엇이라고 할까요
" 우리는 물론이고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갈라1,8) 라고 합니다
으 크 크 크
착각을 심하게 하시네요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로써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 성경에 나와있죠
카톨릭사람들과 대화하면
자기 생각으로 말한다는거죠 근데 개신교신자는 성경말씀 을 바탕으로 얘기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생각과 뜻 역사 등 으로 써져있어요 내생각이 어떻게 내지식이 내경험 이 믿음 을 앞설수 없는겁니다 왜냐면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거든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완전 착각하세요
@@너녀노전8년노너나너
그건 님 생각이고요 성경으로 말씀 하세요
요한복음 6장 생명의 빵 22 이튿날, 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3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24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그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25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28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30 그들이 다시 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31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33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34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36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다.
39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40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41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42 그들이 말하였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4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45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50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52 그러자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5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54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58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59 이는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님들 사이코 코미디 하네요.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만일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을 직접 본 사람이 있는가? 하나님을 보고도 살아남는 것이 가능한가?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1:18). 출애굽기 33: 20에서 하나님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본’ 다양한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는 다른 성경 말씀들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33: 11은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 자가 없다면, 어떻게 모세가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님과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예에서, "얼굴을 대면하여"라는 구절은 모세와 하나님이 매우 친밀한 교감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모세는 마치 두 사람이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서로 대화를 나누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32:30에서 야곱은 사람처럼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진짜 하나님을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삼손의 부모는 그들이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두려움에 떨었으나(사사기 13:22), 그들은 단지 천사처럼 나타난 그분을 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체 가운데 거한 하나님이셨기 때문에(요한복음 1:1, 14), 사람들이 그분을 보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보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본” 것이 맞습니다. 동시에, 그분의 온전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우고 우리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거룩함을 모두 드러내신 하나님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나 하나님의 형상, 혹은 하나님의 모양들을 보았으나, 완전한 하나님의 실체를 보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출애굽기 33:20).
어쨌든 님은 로마교 거짓말들 퍼뜨리고 우상숭배 하니까. 님 죽으면 지옥. 제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머라는건지!! 님들은 지멋대로입니다. 당신같은 죄인이 어떻게 바로 하나님을 볼수 있다는건지!! 님들신학자 얘기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님은 무조건 갑니다.
개** 만든 천국은 무조건 갑니다.
@대천사미카엘 예수님은 우상숭배 잡교를 세운 적이 없다니까요
카톨릭성도님들도 우리보다 더믿음 좋으신분들이 만으심니다 모든구원은 주님으 소관 입니다 개신교 다닌다고 다구원받는 것은 아니다고 상각합니다
개신교라고 다 구원 받지 않습니다~
복음을 제대로 알고 참되게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말로는 예수님 믿는다 하면서 우상숭배 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고 따르는 게 더 큰 문제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주로 개신교가 그러지요
@@michaelaoh 착각은 자유래요. 로마교 말하는 거예요.
@대천사미카엘 원래 진리를 싫어하고 우상숭배 하는 자들은 그 죄악을 지적하면 회개하기는커녕 대개는 더 악해지죠. 특히 우상숭배 좋아해서 우상숭배 소굴로 스스로 기어들어가는 님같은 자들.
타종교 깎아내리면서 우리가 맞고 쟤넨 틀리다? 목사 맞나요? 안창피하시나요?
로마교가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면서, 되레 자기네들이 정통 기독교인 양 하니까, 당연히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니라 우상숭배 종교다"* 라고 알려야죠.
진리가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 할 줄 아는 자가 참된목사입니다
@@newsongnam7321
저 목사님이 거짓말을 하는데요 어떻게 진리라고 하십니까??
@@newsongnam7321 제 눈에 들보부터 보라고 하셨죠, 예수님께서는요.
제 눈안에 들보 정말 적절한 표현입니다 개신교내에서도 정말 훌륭하신 목사님들이나 신도들은 천주교를 비방하지 않습니다
건강한목사님 설명 늘 최고입니다🎉
저는 주일학교부터 삼십대까지 개신교인이었다가 신상의이상으로 가톨릭에오게됬습니다, 저는 개신교와 가톨릭을 모두알고 문제점과 장단점을 알게됐습니다, 가토릭도 개신교도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말씀에 "가톨릭은 구원이없다"는 말씀에 반기를듭니다, 저는 가톨릭에와 와서 하느님을보았고 믿음이강해졌습니다, 저는결코 개신교로 가지않을것입니다, 개신교는 변치않을 완악한 고집이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와 성인이라는 것들에게 기도 바치고 그것들의 형상에 절하는 짓은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숭배 하는 자들을 어떻게 하시겠다 하는지 성경을 좀 보세요.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22:15)
강해졌다는 님의 그 믿음은 우상숭배 및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는 믿음입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속아 우상숭배하고 거짓말 좋아하면 구원받지 못 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맞습니다, 개신교는 변치않아요. 진리는 곧 기준이고, 그것이 변한다면 더이상 진리가 아니죠. 가톨릭이 어떻게 시작된는지 이해하시면, 가톨릭이 어떻게 사람에게(그게 교황이든 사회적 관점이든)기준을 맞추며 변해왔는지 알게될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베드로는 교황도 아니고 수제자도 아니었어요. 반석도 아니고요. 성경에 그 정황 증거가 여러 곳에 나옵니다.
로마교가 성경 왜곡해서 거짓말하는 거예요. "교황이 베드로 후계자니까 교황에게 순종해야 한다" 이 거짓말로 온 세상을 속이는 거짓 집단입니다.
성경 자세히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제발 속지 마세요
틀린 교과서로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시험 합격 못합니다.
성경에 그렇게 많이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했는데 카톨릭은
주님과 예수님 이외 또다른 것을
신봉하죠.
카톨릭은 이단으로 출발하지
않았으나 이단으로 변질되었습니다.
가톨릭은 오직 하느님만 믿고 흠숭합니다
@@sarang775 로마교는 마리아를 높여 *하늘의 여왕으로 찬양하고,* 마리아 및 성인이라는 것들에게 *기도 바치고,* 그것들의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
@@sarang775 로마교는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
개신교 10년, 천주교 30년
신앙 생활하고 있습니다
중세 부패와 타락으로 개신교가 생겼습니다
횃갈리지 말아야 할 것이 교리의 타락이 아닙니다
백번양보해서 개신교리가 다 맞다고 칩시다
(루터,칼빈,쯔빙글리~ 모두다 신부님이었음 )
1500년동안 개신교는 없었으니 전지전능하시고 실수가 없으신 하느님의 구원사업은 실패한거네요 ?
이문제에 진심으로 고민해보세요. !!!
가톨릭 교회는 보편적입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것도 파견하시고 저것도 파견하신게 아니라 바로 가톨릭 교회를 파견하셨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구원의 도구이기 때문에 예수님때부터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복음을 전해오고 있어야 합니다
개신교는 1,500년동안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기본적인 인류 구원을 위해서 파견된 교회로서의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개신교는 교회라 부를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주님께서는 너희는 가서 말로 가르치며 세례를 주라 하셨지 성경을 출판 보급하여 읽게하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카톨릭이 그래서 부패했죠 무지한 다수의 사람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들만이 성경을 알 수 있으니 성경을 왜곡하고 조작하여 각종 마녀사냥, 면죄부 판매, 사치와 향략등 심각한 죄를 저질렀죠 종교개혁의 원인 중 하나이고요
아니 예수님이 성경을 출판해 읽게 하지 말라고 하셨다고 하지 말라는 건 억지아닌가요?ㅋㅋ 예를 들어 하나님이 너희는 칼로 사람을 죽이지 말라 라고 말하셨다면 사람을 총으로 죽이지 말라 하신적 없으니 살인해도 되는건가요;; 성경은 문맥과 의도로 파악해야지요 아니 그럼 상식적으로 서기 30년에 제자들한테 너희는 성경을 출판하여 보급하라 라고 하셨을까요?ㅋㅋ
( *성경을 싫어하는, 발작증 있는 로마교 신자* ) 기록하라 했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 했어요. 기록된 성경 때문에 거짓말로 사기치는 데에 걸리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예수님이 기록하라고 한건 계시록뿐입니다
@@sarang775 아이큐가 두자리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한자리인듯
질문이 있습니다. 정교회, 여호와의 증인에 대하여도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영상을 올린 예정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불신자이고 정교회는 가톨릭과 같고 이단입니다.
@@Juni47054이단은 개신교가 이단입니다 왜냐고요? 예수님이 사도들의 가르침을 믿는게 나를 믿는거다 하셨는데 사도들의 가르침을 모두 팽개치고 오직 성경이라고 거짓말을 하거든요 오직 성경이라는 말이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개신교는 이단입니다
교회는 사도들의 기초위에 세워졌습니다 (에페2,20) 개신교엔 사도가 한명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개신교는 교회가 아닙니다
@@sarang775 개신교도 사도들의 가르침을 믿습니다. 님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잖아요.
❤예수님이 부활하시자 마자
제일 첫번째 하신
❤명령 은
무엇인가요?
성서 구절을 먼저 봅시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따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출애 20, 3-5)
이 성서 내용은 하느님 외에 다른 어떤 ♥물건을 또는 잡신♥을 하느님처럼 만들어 공경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하느님의 모상♥을 만들지 못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성서를 똑바로 봅시다.
"속죄판은 마치로 두드려
늘여서 ♥거룹(천사의 이름)♥둘이 양쪽에 자리 잡게 만드는데 거를 하나는 이쪽에 또한 거룹은 맞은쪽에 자리 잡게 만들어라."(출애 25, 18-19)
"야훼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불뱀♥을 만들어 기둥에 달아 놓고 뱀에게 물린 사람마다 그것을 쳐다보게 하여라. 그리하면 죽지 아니하리라'."(민수 21, 6)
자! 보십시오. 천사 거룹도 만들라고 하셨고 구리뱀도 만들라는 성서 말씀을 어떻게 봅니까? 우리는 성서를 접할 때 ♥자기 구미♥에 맞도록 그리고 너무나♥편견적으로 좁게♥ 해석을 하면 ♥하느님의
구원 진리♥를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느님 앞에 솔직하고 겸손하게 구원의 진리를 고백해야 합니다.
♥ 극단주의 IS(아이에스)문화유산(성상과 성물, 성화) 뿌시는 것과 같은 수준, 이게 바로 울 개신교의 수준이지요. 주님을 증거한 많은 ♥순교자들의 영성♥위에 모든 ♥잡교를 없애고 ♥주님의 성전♥을 세운거죠. ♥성탄절은 로마 이교도의 태양절을 없앤거구요.♥부활절과 성탄절 등 전례력,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이단들과 싸워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 이유입니다.♥ 개신교가 이단, 사이비 등 번영이 아니라 분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보편교회는 주님을 증거한 많은 ♥순교자들의 영성♥위에 모든 잡교를 없애고 주님의 성전을 세운거죠.^^.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거죠.♥ 개신교가 이단, 사이비 등 번영이 아니라 분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가톨릭 교회에서 성모상이나 예수상을 걸어 놓고 그 앞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것은 우상 숭배가 아닌가요?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모상이나 예수상 그 자체를 공경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것이 뜻하는 보이지 않는 그 분, 즉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보고서 실제로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면서 그 분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국민 의례를 할 때에 국기 안에 경례를 하지요?
성모상이나 예수상 앞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 국기 앞에서 경례를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인간은 무엇을 표현할 때에 말이나 글, 행동이나 모양으로써 표시합니다. 예컨대 "예수님" 했을 때 그 "예수님"이란 그 발음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 말이 뜻하는 그분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의 고귀한 인격을 표시할 때에 김아무 박아무라고 하지요.
그 발음 자체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에도,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필립 2, 10)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이름 앞에 무릎을 꿇는다면 그분을 상징하는
예수상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부모님이 아직도 살아 계십니까?
죄송한 말씀이지만 부모님 생각이 날 때는 어떻게 합니까?
제 방에 모시고 있는 부모님의 사진을 보고 슬퍼합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사진은 한 장의 두꺼운 종이입니다. 그러나 그 종이 위에 그려진 그분이 부모님이기에 그 종이를 특별히 액자에 넣어서 존경하지 않습니까? 퍽 죄송한 이야기입니다만 아버지의 사진 얼굴에 침을 뱉는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은 바로 우리 아버지를 모독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휴지 조각에다 침을 뱉는다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아버지의 사진'이란 그 종이와 '휴지'라는 종이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예수님이나 성인 성녀들의 모상이 그려 있는 성화나 성상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겠지요?
너무 그렇게 좁게 편견을 가지면 안 됩니다.
극히 인간 상식적인 차원에서 생각해도 그렇지 않습니까? 같은 이론이지요.
예수님이나 성모님이나 기타 다른 성인들의 사진이나 동상을 만들어 그분들께 경의를 표시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입니까?
서울 세종로에 세워진 이순신 장군의 동상에 돌맹이질을 한다면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남산 위에 있는 바위에 돌멩이질을 하면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서 말씀에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지 않았어요?
저는 가톨릭의 성상과 성화를 일종의 인류 문화재라고도 하고 싶습니다. 유럽의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톨릭의 교리를 모르고는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가 아닙니까?
오늘 이왕 이런 말이 나왔으니 가톨릭의 성상과 성화의 의미를 몇 가지로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성상과 성화는♥성전(聖傳)을 거룩하게 장식♥합니다. 구약 시대 솔로몬도 "한 거룹의 한쪽 날개가 한 벽에 닿았고 다른 거룹의 한쪽 날개가 다른 벽에 닿아 있었으며 각각 나머지 날개는 전의 중앙에서 서로 잇대어 있었다.
솔로몬은 거룹에 금을 입혔다. 그는 전의 온 벽을 돌아가며 거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 모양의 돌을 새김으로 새겨 놓았다. 또 성전 안팎의 바닥을 금으로 입혔다."(1열왕 6, 27-29)
구약의 성전을 장식하기 위해 이렇게 정성을 기울였다면
하느님께 기도를 바치는 신약의 성전을 예수님의 상이나 성화 기타 사도들의 성상이나 성화로 장식함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둘째로 성상과 성화는 신앙 교육에 있어서 ♥시청각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상 고통을 말로써 여러 번 되풀이하는 것보다 실상 그 고통의 십자가상을 한번 보여 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개신교 신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처음으로 성당에 들어가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보고서 그리고 성당 벽에 걸려 있는 십자가의 길을 묘사한 그림을 보고서 진정 예수님의 고통을 비로소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개신교의 카브코(KAVCO-한국 기독교 시청각)♥가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성서에 묘사된 그림을 통해서 선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뿐입니까? 정부에서 국민들의 계몽을 위해 적절한 포스터를 그려 붙이지 않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신앙을 더욱 심화하기 위해 성상이나
성화를 이용한다고 해서 그것을 어찌 우상 숭배로 배척하는지 저로서는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성화나 성상이 없는 교회당은 어쩐지 허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로 우리 가톨릭 신자 가정에는 예외 없이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비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는 무언의 ♥신앙 고백♥이기도 합니다. 실내와 장식을 보고서 그 집주인의 성품과 교양의 도를 알 수 있습니다. 모나리자의 그림을 걸어 놓는다든지 밀레의 만종을 걸어 놓는다든지. 가톨릭 신자들은 방 안에 십자가상을 모시고
성화를 모시는데 이것은 자신들의 신앙을 고백하며 동시에 예수님의 신앙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외적 신앙의 발로이기도 합니다.
네번째로 우리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나 초상화 안에서 누구나 경건한 자세로 경의를 표합니다. ♥그 분의 업적을 기리는 방법♥입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교회의 많은 성인 성녀들의 성상이나 성화를 통해 그들의 생활에 자극을 받게 되고 그들의 ♥성덕생활♥을 본받게 되는 생활의 교훈이 되기도 합니다. 너무 그렇게♥외곬♥
으로만 생각한다면 개신교 신자들은 어떤 조각도 그림도
그릴 수 없겠네요! 조각이나 그림을 부인한다면 그 사람이 진정 문화인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개신교 신자들은 조각가도 화가도 될 수 없단 말입니까? 예술도 없단 말입니까? 교회마다 지붕에 ♥십자형♥은 왜 달아 놓았습니까?
목사님같지는 않으신데 가톨릭에 구원이 없다니? ㅋ 루터도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시고 "세상 끝까지 지켜주겠다 " 하신 말씀을 못믿고 뛰쳐 나갔죠? 가톨릭 교회도 인간들 집합체니까 부패도 많고 잘못도 많아요 가롯유다처럼 그럼에도 예수님이 지켜주신다는 약속이 있자나요 개신교는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가 아니고 인간 루터가 세운거라고요 하느님과 약속한 동정서원을 어긴 루터가 하느님의 교회를 개혁??? 목사님 너무 심하셔서 한말씀 씁니다 개신교가 알지도 못하면서 가톨릭 욕을 해대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구원이 없다니 구원은 개신교에 없어요 따지자면 이러면 좋으시겠어요? 동영상 내리세요
루터가 가톨릭을 나간 것이 아니라 가톨릭이 루터를 파문한 겁니다.
애초부터 루터는 가톨릭의 개혁을 요구했습니다.
루터는 교회의 전통으로 내려오던 율법주의를 반대했습니다.
루터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긴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강요된 멍애였기 때문에 벗어 던진 거라고 봅니다.
@@healthy_pastor 장상한테 순명한다고 해놓고는 약속을 어겼죠 그러니 파문 당하죠 그당시 가톨릭 부패했지만 가톨릭내에도 훌륭한분 많았습니다 하느님과의 약속을 어긴 루터가 개혁할수 있는건 아니죠 또 개혁을 하기를 원했다면 그 속에서 해야죠
@@healthy_pastor 애초부터의 멍에?누가 강제로 신부 되라고 했나요?자기 스스로 한거예요 약속을 파기했지만
@@sarang775 로마교가 구원이 없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로마교는 마리아 우상 섬기는 우상숭배 잡교(雜敎)
●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우상숭배에 중독되고 세뇌되면 고칠 약이 없어요.*
●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출34:14)
●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신명 5:9)
●그들에게 절하면(신명 8:19)
● 그것에게 절하므로 (신명11:16)
●그것에게 절하며 (신명17:3)
●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신명 30:17)
●절하지 말라 (여호수아23:7)
● 그들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여호23:16)
●그들에게 절하여(사사2:12)
● 그들에게 절하고 (사사2:17)
●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사무엘상15:23)
● 우상에게 복종하여 (열왕상21:26)
●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시81:9)
●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이사야2:9)
● 자기 손으로 만든 것들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의 심판을 그들에게 선고하여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 하리라
(예레미야 1:16)
● 이 악한 백성이~다른 신들을 따라 그를 섬기며 그에게 절하니
(예레미야13:6)
●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예레미야 16:11)
●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긴 까닭이라 (22:9)
● 내가 네가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희 가운데서 멸절하리니 네가 네 손으로 만든 것을 다시는 섬기지 아니하리라
(미가5:13)
● 내가 네 신들의 집에서 새긴 우상과 부은 우상을 멸절하여 네 무덤을 준비하리니 (나훔1:14)
러시아 정교회를 몇군데 방문한 적이
있읍니다. 그런데 건물안에 수 많은
성상들이 있읍니다. 변질된 카톨릭과
별반 차이가 없구요.
현재 기독교는 ''개신교''로써 바른신앙
으로 지키고 나가면 됩니다.
러시아 정교회는 성상을 안 두고 성화를 두는데요...?
@@선리아-t6v 성상 성화가 아니고 우상입니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물건입니다. 물건에 절하는 행위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싫어하시는지 성경 좀 읽으세요 제발.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전 님이 별로 싫어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맨날 아는척하면서 그거 우상임 나와 이시키야 이러고 뭐 지가 뭐라도 된줄 아나 참 나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전도 할꺼면 그딴식으로 말하지마세요 이 머저리야
목사님도 잘모르니 정확하게 가르치지 못하는 것이죠. 건강한 목사님이 다 맞는 말씀입니다. 교인 눈치 보느라 제대로 못 가르치는 목사님들 이 영상 좀 보시면 좋겠군요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ㅡ^b
세상에는성경이
39,66,73,76,81권등5가지가있는데
어느것이 맞는것인지 성경에쓰여있는걸알고계신지요?
제목: 마공우는 ㄸㄹㅇ
(독도는 우리땅 version)
1. 마공우는 하나님, 하나님교회~
안식일은 토요일, 토요일이다!
그누가 자꾸만 일요일이라 우겨도
안식일은 토요일~!(토요일!)
2. 우상숭배 싫어요~너무 싫어요~
목사숭밴 좋아요~너무 좋아요~
팬티까지 내려요~광후니가 그랬죠~
안식일은 토요일~!(토요일!)
3. 사람들은 치느님~치느님 거려~
무슨 소리~치나님~!치나님이다~!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치느님이라 우겨도
치킨은 치나님~!치나님!
가톨릭에 구원있음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22:15. 21:8)
로마 가톨릭은 거짓 혼합종교의 범주에 확실히 속한다. 대부분이 이교적인 것이고 거기에 많은 기독교 용어를 써서 사람들을 기만하는 것이다. 마귀의 종교이며 구원을 주지 않는다. 그럴 수 없다. - 존 맥아더 -
우상숭배 하고, 성경 반대하는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집단은 *구원 못 받고, 오히려 지옥에 가게 된다고*
하나님께서 지금도 경고하시네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은 거짓말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광신도가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 자신만이 맞다고 다른 교파를 비방하는 것 모두 광신입니다
궁금하게 생각하고 애매했던 것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됐다니 기쁩니다~^^
친척분에게 성경을 선물하며 전도하니 오빠 따라서 성당 가려고한다고...그래서 화들짝... 성당에 구원이 없음을 전하기 위해 필요한 영상 찾는데 딱 맞는 영상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성경 잘 모르고, 로마교 교리가 성경을 반대한다는 것을 모르면 로마교가 기독교인 줄 알고, 그 우상숭배 소굴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상숭배 하면서 예수님 믿는다고 착각하게 되고 생각이 굳어져 다시 복음으로 돌아오기가 아주 어렵게 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ㅋㅋ 헛소리에요. 님들은 종교분열로 나갈때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유대교와 그리스도의 연옥교리는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와 님들이 가는 천상세계를 만들어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어요.
그래서 성당에는 구원이 없다는 그 개소리 통했나요?
예수 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천주교회와 동방정교회는 우리를 위해 내어놓으신 그 크신 사랑과 신비를 되새기고, 당신 몸과 피를 우리의 양식으로 내어주신 그토록 아름답고 거룩한 사랑인 성체성혈을 영하며, 예수님 말씀, 성경 말씀대로 성모님을 ♥내 주님(하느님)의 어머니요, 교회의 어머니♥로 모시고,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예수님 말씀♥♥근본적 차이 미사성제와 성체성사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요한 6,54) 이 말씀은 성체성사를 통해서 밀떡과 포도주가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로 성화한다는 것을 반증하는것 입니다.
♥그리스도교는 로마의 국교가 되기전 주님을 증거한 피의 순교자와 그리스도 교리와 교회를 체계화한 땀의 영성가들 위에 보편교회가 세워졌다는걸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들의 신앙은 존재할 수 없어요.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하신 예수님을 따라 살고, 때로는 목숨까지 내놓을 각오로 그분의 뜻을 세상에 증거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누가복음 9:24)
"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6::25)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초기 교회의 기틀을 마련하신 성모님과 제자들, 예수님을 위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버리신 순교자, 영성가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의 영성 위에 세운 교회가 바로 보편 교회입니다. 그런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들의 신앙은 없습니다. 그분들을 교회가 공적인 존경을 표하는 겁니다. 우상숭배니 그런 소리를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보편 교회는 주님께 ♥경배(흠숭)♥와 ♥교회의 성인들의 공경♥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흠숭지례(欽崇之禮, 라틴어: Latrīa, 그리스어: λατρεία, latreia)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의 기독교 교파에서 오직 삼위일체 하느님에게만 바치는 최고의 흠모와 숭배의 예(禮)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례(之禮)라는 말은 ‘예절’이라는 말로서 지켜야 할 예절을 의미한다.
♥상경지례(上敬之禮, 라틴어: Hyperdūlīa)는
하느님의 은총을 통하여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신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성모로서 교회에서 특별한 공경으로 당연히 존경을 받으신다.
♥공경지례(恭敬之禮, 영어: veneration)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스콜라학자들이 구분한 세 가지 경배 중 하나이다. 천사, 천상의 성인, 성녀에게 행하는 공경의 예를 말한다.
♥예수님의 지체인 교회는 지상에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천상 주님 가장 가까이에 계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전구(轉求)를 드려 보셔요. 가톨릭의 기도 중 전구는 주님의 지상의 교회와 천상의 교회가 함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올 구원자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더이상 죽는 일도 없는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우리가 기도히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轉求者]♥입니다.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성모님은 결코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청하실 뿐입니다♥
♥Sumi Jo sings 'Panis Angelicus' during Pope Francis's papal Mass in South Korea♥
ruclips.net/video/r2H8njNrUMg/видео.html
목사님이라고요? 가톨릭에서 언제 믿지 않아도 행위로 구원받는다 했습니까?거짓말을 하시면 지옥갑니다 성경이 없을때도 가톨릭 교회는 있었고 신자들을 가르쳤습니다 무엇으로? 사도들이 입으로 입으로 가르쳐 준 교리로 말입니다 그것을 성전(거룩한 전통)이라 합니다 사도들, 그 제자들이 돌아가시니까 안되겠다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해서 쓰기시작한게 성경입니다 거짓말 하면서 목사님 이라고요?
그래서 가톨릭 교회의 권위가 성경보다 높다는 건가요?
교황은 무오하다는 건가요?
성경에서 말하지 않는 전통들도 지켜야 하는 건가요?
복음을 믿어야 구원 받는 겁니까? 아님 성례를 받아야 구원 받는 겁니까?
고해성사를 해야 용서받습니까?
지금 구원 못 받아도 연옥에서 오래 있으면 다시 구원 받나요?
@@healthy_pastor 누가 가톨릭의 권위가 성경보다 높다했나요? 성경을 성경이라고 정한곳이 가톨릭이자나요 교황은 교회의 교리를 말할때 무오해요 진리는 하나죠?
@@healthy_pastor 요한20,23)"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받을 것이고 안해주면 그대로 남는다" 가톨릭은 예수님의 명령을 받들어 고해성사를 신부한테 해요 그럼 개신교는 스스로 죄를 고백하라는게 어디 나와요?
@@healthy_pastor 목사님은 죽으면 직천당 자신하십니까? 그렇다면 그것도 교만이지요 우리는 감히 하느님을 뵙기에는 너무나 못미치는 인간들이라 연옥에 가서 나를 하느님을 뵈올수 있는 깨끗한 상태로 만들고 하느님을 만난다고 믿어요 그게 연옥교리고요
말씀하셨다시피 이렇게 가톨릭과 개신교가 성경의 권위와 해석에 대해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가톨릭과 개신교가 함께 갈 수 없는 겁니다.
개신교는 성경의 권위 아래 교회가 있다고 믿습니다.
성경은 무오하지만 교황의 해석은 무오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기 때문에 연옥에 들릴 필요도 없고,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과 나의 중재자로 보기 때문에 사제가 아닌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죄를 회개합니다.
저는 제가 거짓말이 아니라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2000여년을 유지 해온 예수님이 반석위에 세우신 죽음도 누르지 못한 교회에서 500년전에 갈라져 나간 인간이 주도한 개신교가 언급 하기에 조심스러운 본인이 잘 모르는 영역과 부분을 너무 조심성없이 극단적인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닌가 저어 됩니다. 사도신경의 성인들의 통공, 성도들의 서로 교통함이 바로, 천국 교회,연옥교회, 전투 지상 교회의 통공이라 배웠네요. 영혼은 불멸의 존재이고 많은 연옥 영혼들이 우리가 모르는 채로 우리 주변에서 하느님과 화해 하는 과정으로 연옥의 고통을 버텨냅니다. 오직 성경은 맞는 말씀이고, 가톨릭도 오직 성경입니다. 오직 성경을 곡해 하면 안되겠지요. 예수님께서는 이 성경에 나오지 않은 많은 하신일도 있으셔서 성경에 기록 하려면 온세상에 담아도 담아내지 못할 것이다 라는 요한 21:25 는 어떻게 하시려고?? 최초의 신약인 마르코 복음이 AD 65~70년에 씌여졌다고 합니다. 구원은 저와 하느님과의 관계이고, 나 스스로 이웃 사랑이 없었던, 입으로만 천주교인이었던 죄인이라, 회개하고 씻어내고, 참회하고, 이웃과 화해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되네요. 내세에서도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 라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희망을 두고, 내세에서 용서 받기 위해,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드리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 됩니다. 예수님 께서 언급 하신 감옥에 갇힌 작은 이를 방문해서 위로해 주어라 , 오른편, 왼편 가르신 감옥이 현세도 있지만, 바로 내세에서의 연옥이 아닌지...너무 편협하고 극단적인 언행을 조심성 없이 잘 알지 못하면서, 피상적인 지식의 편린을 얽어서, 감당할 수 없는 언행을 성급하게 하는 것 같아 저어되네요. 본인의 인식으로 다 감당할 수 없고, 다 담아낼 수 없는 주제를 잘 알지 모르면서, 알지 못함을 스스로 인정하지 않고, 모르는 것을 아니라고 하는 것은 옆에서 보기에 조심스러워 보입니다.
로마교가 웬 오직 성경?
우상숭배 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냈어요
그럼 교황이 없는 기독교인 정교회나 성공회는 구원이 있다고 보는거죠?
정교회와 성공회의 주요 교리는 잘 모르지만 제가 알고 있기론 성경적인 걸로 알고 있어요.
만약 정교회와 성공회가 성경적으로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면 구원이 있습니다.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22:15)
@대천사미카엘 원래 사기꾼도 사기칠 때 문서 원본으로 사기치죠. 그래야 더 잘 속거든요.
@대천사미카엘 삼위일체와 신약성경은 로마교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삼위일체는 여러 지역 교회들이 모여서 정립한 것이지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죠. 신약성경 목록도 327년 아타나시우스 글에 이미 나와요. 그리고 교회 회의는 이런저런 목록을 성경으로 받아들이겠다는 결의지 성경을 만들거나 "이게 성경이다"라고 결정할 권한이 없어요. 성경은 사도적 권위로 교회에 일방적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대천사미카엘그런데 횡설수설 같은 저런 글은 어디서 퍼오나요? 님 생각을 정리해서 간단하게 쓰지는 못 하나요? 저는 님의 글 안 읽어요. 훑어만 봅니다.
'가톨릭엔 구원이 없다' 구요? ㅎㅎ
교회역사의 전반의 설명은 동의하나..
'성경 위에 교황' 이란 말은
공부가 부족한 '젊은 목사'의 ..
특히 지구의 개신교 중 가장 부패가 심한
한국개신교 목사 1인으로써
할 말은 아니지요.
개신교의 숫한 뭇제점 보다
가장 큰 문제점 들 3가지만 짚어볼께요.
후에 답변글... 기대합니다.
★한국개신교의 첫번째 문제점..
'하나가 둘, 둘이 20, 20이 100개로
분파에 분파를 거듭하고 있다는 것.
왜 그럴까요?
초등학생도 알만한..
'하나가 되어라'... 했음에도
"No~ 내가 젤 잘났어
니말은 틀렸어.
내가 대장해야 해
난 새로 교단 차려 너를 떠날꺼야~~~~"
라는 생각에 한국개신교파가
최소 200개가 넘지요?
★한국개신교의 두번째 문제점..
첨엔 '이단' 으로 분류했다가
'세력' 이 커지면 깨갱... 인정했지요?
대표적인게 '순복음교회'...
대형교회 언급한 김에...
개신교는 뭔 헌금의 종류가 그렇게 많아요?
개신교는 왜 교회건물을 대 물림해요?
대물림으로 교인 절반 갈라쳐서
무지막지한 짓꺼리들 서슴찮고..
그 교회건물은 성도들의 것이지
목사 개인의 것이 아님은
삼척동자도 아는데
뭔 목사의 욕심이 그리도 많고 크지요?
그 목사를 옹호하는
썩은 양심의 성도들이 더 한심하지만....
★한국개신교의 세번째 문제점..
말씀대로.. 목사의 자질에 따라
'성경해석'이 180도 달라질 수 있다는 위험성.
여기서 또 '나만 잘났어' 가 부각 될 수 밖에 없네요.
책을 쓰라해도
한국개신교의 부정과 타락으로
책을 쓰라해고 쓰겠으나..
눈아프고/ 손아프고
말해봐야 '들을 귀가 없는 자' 에게
부질없는 시간낭비일것 같아
예서 줄입니다.
마지막 당부..
젊은혈기와 어줍짢은 지식으로
'이렇다/ 저렇다' 재단하는 누를 범하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부디..
自重하세요
謙遜하세요.
답변합니다. 이후 재 답변은 알 할 수 있습니다.^^
(기대하실까봐...)
첫 번째 답변.
성경은 분명 하나 되신 것을 지키라 했는데... 개신교는 하나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열하지 말아야 하는데... 서로 싸우고 분열합니다.
저도 참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특정 조직이나 개인이 전체를 장악하지 않고 모든 성도들이 주님 안에서 하나임을 믿고 하나됨을 지향합니다.
두 번째 답변.
오늘 날 여러 개신교회들 세속화 되어 진리를 수호하는 것에 소홀하고 돈 많고 영향력있는 교회의 눈치를 많이 본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동시에 여전히 진리를 수호하고 참진리를 선포하는 교회도 많이 있습니다. 이단적인 가르침을 전하는 교회나 개인을 향해 회개의 메시지도 전합니다.
세 번째. 답변.
성경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을 동등하게 부르셨고, 모든 하나님의 백성은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지혜를 성령을 통해 받습니다.
개신교는 하나님의 백성이 말씀을 읽고 서로 가르침으로 더 바르고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안에서 약간의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오랜 대화를 통해서 점점 좁혀지고 있습니다.
저는 어리고 어줍짢은 지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제대로 알려고 지금도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 틀린 것은 틀렸다,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훗날 제가 잘못 판단하고 실수한 것이 있다면 인정하고 정정하겠습니다.
@지리산~. 로마교는 우상숭배 하는 종교지 기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숭배 하면 구원 받지 못 한다고 이미 말씀하셨어요.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22:15)
"성경 위에 교황"인 거 맞아요. 교황이 '성경 반대하는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발표하면 로마교 신자들은 그걸 믿어야 하거든요. 로마교에는, 교황은 하나님 말씀을 무시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라고요.
그래서 로마교는 교황교입니다. 교황이 교주죠.
첫번째 답. 한국 교회가 교단이 많은 것이 사실이고, 그것들이 정치적 수작부리다가 갈라진 것도 있지만, 교리가 달라서 갈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단 파생이 아닙니다.
로마교 작태에 비할 바가 못 되요
두번째 답1. 순복음교회의 방언 은사 등에 관한 교리는 지금도 잘못된 것이지만 그것이 구원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성경 내용 파악을 잘못한 것이라서 이단이라 하는 것은 지나친 판단입니다. 그래서 철회한 것임다
*눈에 형상이 보여야 하고, 절을 해야 안심이 되는 자들은 우상숭배에 중독된 것임.*
●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 출20:23 )
●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너희 손으로 만든 것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여 (예레25:7)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떤 것의 형상도 만들지 말며
(출20:4)
●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레26:1)
● 여호와께서 호렙 산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깊이 삼가라 (신명 4:15)
● 자기를 위하여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신명 4:16)
● 너희는 스스로 삼가 ~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신4:23)
●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신5:8)
●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 신명 27:15)
●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고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열왕상14:9)
●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상을 세웠음이라 (열상14:23)
● 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일이라(열하17:12)
● 이 여러 민족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또 아로새긴 우상을 섬기니
(열왕기하 17:41)
●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역대하24:18)
● 그들의 조각한 우상들로 그를 진노하게 하였으매 (시편78:58)
● 그들의 우상들을 섬기므로 그것들이 그들에게 올무가 되었도다
(시 106:36)
● 우상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시115:8)
●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이사야44:9)
● 우상을 만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며 욕을 받아 ~(이사야45:16)
● 그가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는 생기가 없음이라 (예레 10:14)
( 마리아와 성인들의 형상도 생기가 없습니다)
● 그들이 ~ 가증한 우상과 미운 물건을 만들었은즉 (에스겔 7:20)
● 너를 위하여 남자 우상을 만들어 행음하며 (에스겔16:17)
● 너희가 ~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 말미암아 더럽히느냐 (에스겔 20:31)
● ~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에스겔 22:3)
●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그 우상을 따라 나를 멀리 떠났더니 (44:10)
●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세아 8:4)
● 내가 네가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희 가운데서 멸절하리니 (미가5:13)
●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하박국2:18)
@user-jo7mz2xz7r 글 쓸 능력이 안 되는 대천사미카엘님! 맨날 남의 글을 복사해와서 붙여넣기 하시는데, 이런 장문의 경우에는 출처를 밝히셔야 합니다.
그게 원저자와 독자들에 대한 예의고, 합법적인 겁니다.
*님이 쓴 것인 양 사기치지 마시라고요.*
개신교의 뿌리가 어디서 나왔는지 가장 중요한 삼위일체 교리와 초대교회의 전통은 다 가톨릭에서 나온것입니다 교리자체가 다르다면 구원은 없겠지만 그런건 아니라고생각해요 전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했지만 성경 열심히 공부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닮는 삶을 살면 누구나 구원받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목사님말대로 중세 교회 분명히 부패 타락했습니다 그러나 2차 바티칸공의회를 비롯해서 여러개혁과정을 거쳤고 성모님의 신격화도 이뤄지지않았구요 교황무오류설 말씀하셨는데 솔직히 한국대형교회 목사님들이 한국의 교황 아닌가요?? ㄱㅏ톨릭 교황은 로마에 있지만 현재 대형교회를 보면 중세교황보다 더한 권위와 재산을 누리고 사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엉뚱한 설교해도 다 아멘 하면 그게 교황 아닌가요 교황님은 지금은 그냥 교회의 큰 어르신이고 신자들은 성모님과 성인들은 공경하는것뿐이지 그게 개인의 구원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구원은 각자 자신들의 삶에서 나오는굿아지 지 목사님이 그곳에는 구원이 없다라고 하면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개신교의 그런 편협함이 저를 그곳에서 나오게 했구요 구원은주님이 정하는것이지 목사님이 정하는건 아닙니다 현재 한국개신교가 중세 부패한 가톨릭과 뭐가 다르나요?? 대형교회 목사들이 세습하고 헌금개인적으로 유용하는 현실을 개신교도 자신들이 돌아봐주세요 왜 현재 개신교가 세상사람들에게 개독이라고 불리는지 봐주시길 바랍니다
구원은 제가 정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정하십니다.
저 또한 개신교 안에 잘못된 목사가 많고 잘못된 진리를 선포하는 목사가 많다고 봅니다.
진리가 선포되지 않는 교회 안에는 구원이 없다고 봅니다.
진리가 뭔가요?? 목사님이 중세에 묶여있는건 아닌가여?? 현재상황을 보시길 바래요 코로나로 온 나라 온 세계가 난리인데 개신교에서 계속 코로나가 나오고 있어요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스스로 거역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길 바래요 알량하고 얄팍한 교리로 진실을 호도하지말길 바랍니다
@@김동헌-m7f 하나님 말씀을 왜곡하고, 우상숭배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거짓 기독교를 경고할 때 성경에 근거해서 하는 것인데, 님 눈에는 그게 얄팍한 교리로 보이고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은 정통 기독교 교리로 보이나요?
@@김동헌-m7f 삼위일체와 초대교회 전통은 로마교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로마교가 초대교회 전통에다 우상숭배 관습과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추가한 겁니다.
@대천사미카엘 우상숭배 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퍼뜨리는 님에게
●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뭘 자세히 잘 모르고 말씀 하시는것 같네요
뭘 어떻게 잘 모르고 있는지 반박을 하세요.
모르는거 맞네 .
모르는거 맞네 !
❤예수님이 부활하시자 마자
제일
❤ 첫번째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
성경을 카톨릭에서 가져가 서 개신교 마음대로 고쳐서 사용하면서 그른 예기들을 ~~
뭘 어떻게 마음대로 고쳤는데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고친 건 모르겠고 7권을 빼버린 건 맞죠.
기념이라는 열교보고 하시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 요한 6장 60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6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62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기념인데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왜 거북하게 여기며 떠나갑니까!!!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새계명)을 기억하라는 얘기입니다. 중학교 국어부터 제대로 배우시길 빕니다.
중학교 국어 시간에 배운 수사법을 모르게 되면 로마교 처럼 횡설수설을 하게 되죠
결국엔 주님께서 판단하시고 심판하십니다. 자기가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주님을 따르고 심판 받으면 됩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나타나서 어떤 방식이 자기를 믿는 옳바른 방식인지를 설명해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가타부타 아무 말도 없이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사람들끼리 서로 자기가 믿는 방식이 옳다고 싸우고 종교전쟁을 벌여 죽고 죽이고, 인터넷에서 키보드배틀을 벌이고 아수라장이 벌어지는거 아니에요.
인간들끼리 싸우는거 구경만 하고 있다가, 인간들이 죽고 난 뒤에야, 니가 믿었던 방식은 나를 따르는 옳바른 방식이 아니었어. 그러니까 너를 심판하고 지옥에 보내겠다!! 라고 하는게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취할 태도인가요?? 진짜 신이 있으면 어떤 방식이 옳은 건지 말을 해줘야지..
그들이 먼짖을해도 우리는 막지 못합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것이 최선입니다 전 일루미나티 따위는 이제 신경 안쓰려구요 거기에 신경써봤자 자신만 다치고 망가집니다
복음으로 사는 것이 최선이지요!^ㅡ^b
개신교는 복음을 모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ㅡ^b
제발 그냥 믿는데 집증합시다… 주님께서 주신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보석 같이 단단하도록 기도하고 고군분투하면 자연스레 하나님 아버지 보시기 심히 좋게 생활할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삽니다
당연히 믿는 데에 집중해야죠. 그런데 믿는 데에 집중 못 하게끔 속이는 자들이 있어요. 로마교가 그런 사기를 치거든요.
● ~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한1서 4:1)
저희 개신교도 똑같은거 아시묜서 뭘 그러세요 ㅜㅜ 목사님 특히 담임목사님이 거의 신 같은 존재잖아요. 사람들이 인정 안하지만 저희가 우상숭배 더 심합니다
@@stevehhjbh 담임 목사를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의 중개자'인 양 떠받드는 것도 것도 잘못된 것이지만, 그게 교리는 아니거든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가톨릭이 믿지 못하게 속이는게 몹니까
@@sarang775 교황 마리아 연옥 미사 화체설 비밀고해 사죄권 우상숭배 등에 관한 로마교의 모든 교리가 거짓말이거든요.
카톨릭은 개신교 입장으로 봤을대 다른복음을 전하는 타종교일뿐 입니다.
성경과 상관없는 복음을 전하는 곳은 올바른 기독교가 아닙니다. 그리고, 천주교 믿는 나라를 보면 대부분 잘살지 못합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살지않는한. 또, 교황이 한국에 초대되어 방문한적 있었는데 많은 천추교인들과 등등 분들이 거리에 나와 환영한적 있었는데 거기에 왜 개신교인들도 나와서 좋아하고 기뻐하는지 황당하더군요. 교황은 로마카톨릭 시대에 사악하여 많은 기독교인들을 사잡아 죽인 사람 입니다. 그런 사람을 왜 개신교인들이 환영하는걸까요? 얼토당토 되지않는 행위 입니다. 현재의 교황이 예전의 교황이 한짓거리들을 미안하고했지만,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 끝인가요? 현재 로마 카톨릭교 성당들은 온갖 치장과 우상을 세워놓고 등등 성경에 없는 행위는 아직까지 행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다 버리지않는 이상은 카톨릭은 타종교일뿐이고 목사님 말씀대로 구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교황있는것 자체가 비성경적입니다.
개신교의 입장이라 말 할 수 있는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워낙 다양해서..
천주교 믿는 나라는 잘 살지 못한다니.. 그럼 개신교 믿으면 잘사나요? 이런 황당한 소리 좀 하지 말아요. 장경동 목사가 개신교 믿는 나라 중에 못사는 나라 있으면 10만원 준다고 했다가 개망신 당한거 몰라요? 이러니 개신교가 욕을 먹지.
듣고나니
귀를깨끗하게 씻어야겠네요
교황이 말한것은 성경과같은말이라하셧는데 카톨릭65년신자의귀에는 이해가되지않습니다
Ty yu가 헛소리 지껄이다가 도망친 적이 있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ty yu. ?....
@@TV-bt8lz 횡설수설 하다가 도망간 者이 있었죠... 님 스타일이었음. 동일인이든지
아멘 !!!!!!!!!!
말세의 시대 용감하게 진리의 복음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천사미카엘 우상숭배 하고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 퍼뜨리는 앞잡이. 너의 속임질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한국교회에목사님과같은주의종들이
용솟음쳐나오기를바랍니다.
하느님이 사람을만드시고
병이나면 그병을2000년전 예수님으로 오셔서 직접역적,육적생명을 살리는것은물론 베드로와 바울에게는죽은사람도 살리는은사를주셧고. 그들이죽으니 성경에 병이들면 병을 고치는방법을 가르쳐놓으셧는데 그게 무엇인지 알고계신지?
감기걸리면 어케고치라고 알려주셨는지?
제가 목사님 영상에 몇번 반대글을 올려서 저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옳은말씀을 하실때는 저도 추천누르고 갑니다. 오늘 말씀은 아주 정확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진리의 말씀을 더욱 전해주세요
댓글을 주욱 읽다보니 역시 여기서도 미카엘 형제님 활약이 대단하시군요
역시 미카엘천사는 하느님의 교회를 악으로 부터 지키는 수호천사^^v
저는 정말 한사람에게 어떤 특별한 세례명이 주어지는 것에서도 하느님의 신비한 섭리를 많이 체험합니다
자기 말로 토론을 못 하고 나무위키 등에서 복사붙여넣기 하는 게 대단??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너나 잘해라.
@@미키넘버원 ㅉㅉ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는 무슨 능력이 있어서 그이야기 안함? ㅋㅋㅋ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제목: 마공우는 ㄸㄹㅇ
(독도는 우리땅 version)
1. 마공우는 하나님, 하나님교회~
안식일은 토요일, 토요일이다!
그누가 자꾸만 일요일이라 우겨도
안식일은 토요일~!(토요일!)
2. 우상숭배 싫어요~너무 싫어요~
목사숭밴 좋아요~너무 좋아요~
팬티까지 내려요~광후니가 그랬죠~
안식일은 토요일~!(토요일!)
3. 사람들은 치느님~치느님 거려~
무슨 소리~치나님~!치나님이다~!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치느님이라 우겨도
치킨은 치나님~!치나님!
혹시 초대 교회의 성찬에 대한 믿음과 가르침에 대해 직접 알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직접 알아본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성경을 통해 그리고 주석이나 관련 도서를 통해 알게 된 것 말고 다른 것이 있나요?
@@healthy_pastor 성찬에 대한 가르침은 성경에도 나와있고 초대교회 때부터 역사적으로 많은 문헌들이 있는 걸로 아는데요. St. Clement of Rome, St. Ignatius of Antioch과 같은 초대 교회 교부들에 대해 그들의 과연 어떤 것을 믿었나 손수 찾아보신적 있으신가해서요. 그들의 성찬에 대한 가르침이 목사님들이 얘기하시는 것과 달라서 질문드렸습니다.
@@towardsthelife5311 클레맨드나 이그나티우스의 책을 직접 읽은 적은 없습니다~
어떤 면이 다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마 표현이나 용어는 달라도 본질적인 의미는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요~
@@healthy_pastor
관련 내용 위키를 번역한 사이트가 있어서 아래 링크를 달았습니다.
한글) ko.hrvwiki.net/wiki/eucharist_in_the_catholic_church
영문) en.wikipedia.org/wiki/Eucharist_in_the_Catholic_Church
한글 번역이 완벽하지 않아서 중간중간 어색한 표현들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빠트림 없이 번역되어 정리된 것 같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초대 교회 교부들은 성찬을 상징이나 영적임재로 생각하지 않은 것 같아서요.
개신교회에서의 상징이나 기념으로써의 가르침은 이런 초대 교회 교부의 가르침에 근거했을 때 어디서 유래를 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towardsthelife5311 로마교 화체설은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니라 파시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 (785~860 프랑스 수아송)가 주창한 것이고 1215년 로마교 교리로 된 것입니다
우리 목사님은 카톨릭 대주교가 하나님은혜로 세워지는 것이다. 라는 설교에 제가 반문을 했습니다. 저로서는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많은 혼란과 시련이 있었습니다. 건강한 목사님께서 답을 주셨기에 타협은 있을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교회 목사님과 카톡으로 주고 받은 내용입니다.
나 : 오늘 설교 말씀중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천주교
대주교가 되는게 하나님은혜로 된건가요? 이해가 되질 않네요?
목사님 : 은혜지요.. 천주교 안에도 구원이 있어요...예수만 믿으면.. 특히 대주교는 은혜없으면 되지 않아요
나 : 예수님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건 당연한
진리죠. 저희 외갓집도 천주교 집안입니다만... 이건 저 생각입니다. 우상숭배하는 집단의 주교가 하나님은혜로 된다는 말씀에 동의가
되질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주일 지나고 월요일
너무 답답한 마음과 혼란이 있어서 다시 목사님께 카톡을 했습니다.
나 : 목사님 많이 덥죠? 밤에 많은 생각과
혼란이 있었는데...제 생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우리들은 철저하게
타 종교에 배타적이여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은 더욱 그리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어제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도 바꿔 버리고 우상을 만든 천주교에서 구원을 바랄수 있고 대주교가 되는게 하나님 은혜로 세워진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게 싫으시겠지만 그런 말씀 든고 방황하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그냥 목사님이 하신 말씀중 하니고 물흐르는 듯 흘러가면 좋겠습니다만...
생각이 너무 많아지고 혼란 스럽네요.
목사님
: 성재성도님... 대주교가 되는것은 은혜로 되어지는 거예요..말씀을 왜곡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천주교를 우상숭배 집단으로 몰지 않있으면 해요.물론 마리아를 예수님처럼 숭배하는 건 잘 못이고. 분명 교리적으로 우리와 다른점이 많아요...
그리나 거기에도 구원이 없다 단정할수 없어요. 거기에도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구원이 있기에 그 맥락에서 은혜라고 한거에요 말씀의 전체 흐름과 맥락중
왜 이 말씀을 하셨을까를 보았으면 좋겠네요...
나 : 일반성도가 그런 생각을 하고 얘기를 하면 견해 차이라고 보겠습니다만, 저도 너무나 모르는 일반성도입니다. 그리나 신학을 정통하신 목사님께서 종교적으로 타협하신다 라고
생각들니다. 천주교 일반 성도들을 얘기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거기도 모태신앙이 있고 몰라서 그 교리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전 단지 거기에 대주교가 왜 하나님은혜로 세워지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자칫 그 말씀은 기독교에 실족하여 천주교로 가도 된다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마리아뿐 아니라 온갖 잡신을 온갖
문양으로 섬기는게 천주교이지 않습니까!
거기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대주교를 세우신다라고 하는 말씀에 괴리감이 오는 것입니다. 저 한테는 이 문제가 중요합니다.
목사님 : 그만 이야기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겠네요.
이계기로 교회내에서는 불경죄 비슷하게 치부되어 은따가 되었습니다.
안타깝네요~ ㅠㅠ
이런 문제는 목사님께서 의아해하는 성도가 있다면 성경적으로 납득되게 말씀해주시면 좋을 텐데...
성재님 교회 목사가 로마교를 잘 모르는 것같은데요. 로마교 잘 모르면 로마교도 기독교인 줄로 알고 추기경과 교황도 하나님 은혜로 되는 것으로 알게 되겠죠.
목사라 해서 다 아는 것 아니더라고요.
@@선리아-t6v 유대인들이 속 죄소의 그룹을 보고 그것에게 절을 했나요? 후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구리뱀 쳐다보면서 우상숭배하자 히스기야가 그것을 부숴버립니다.
로마교 우상 숭배를 합리화하려고 핑계거리 갖다 대지 마세요
교회 안에서 당당하면 됩니다. 대부분 목사들 로마교에 대해 잘 모릅니다.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치지도 않는 것같아요. 스스로 공부도 안 하고. 관심도 없는 것같고.
그러면서도 목사되어 교인 수 많이 불리고 싶어하고.
1,500년동안 나타나지 않은 개신교는 교회라 부를수 없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기본인 인류 구원을 위해서 파견된 교회로서의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셨지 성경을 쓰셨습니까? 그리고 성경에서 성경이 진리라고 합니까? 성경에서 진리의 기둥은 교회라고 합니다 가톨릭이 부패했던들 하느님께서 당신의 교회를 개혁 하시는데 하느님과의 동정서원을 깬 루터에 의해 시키셨겠습니까? 오직 믿음? 무어를 믿으시는데요 그래서 가톨릭과 개신교를 보세요 결과적으로 교황이 없는 개신교는 분열,분열 아닙니까 가톨릭은 하나로 2000년을 내려오는거 인간의 힘으로 가능합니까
예수님은 우상숭배 잡교를 세운 적이 없어요. 님은 우상숭배 잡교를 기독교인 줄로 착각하는 중이세요.
그럼 예수님께서 세운교회가 왜 16세기때 면죄부를 팔며 십자군전쟁때 약탈하고 사람도 학살합니까? 그게 예수님이 세운 참된 교회인가요?
@@Juni47054구약성경에 하느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까 그건 안따지십니까??????
@@Juni47054님 아이큐는 한자리수 입니까 면죄부가 아니고 대사라고 알려 드렸는데요 죄를 고백하고 용서 받지만 죄에 대한 벌은 받아야 합니다 그 벌을 잠벌(잠시적인 벌)이라 하고 잠벌을 면해 주는걸 대사(면죄부)라고 합니다 개신교도 헌금 많이 하면 하늘에 보화를 쌍는거라고 하지 않습니까
@@Juni47054베드로 성전을 지은지가 1,000년이 되니 다시 지어야 돼서 신자들에게 헌금하면 잠벌을 면제해 주겠다 한게 모가 잘못입니까? 당연히 헌금하면 영적인 보상이 따라야지요
목사님 혹시 그럼 성공회나 루터교는 구원이 있나요?
성공회와 루터교의 교리만 보면 구원이 있다고 봅니다.
@@healthy_pastorㅋ 당신이 사도들의 후계자라도 되십니까 ??? 개신교는 사도가 한명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도계승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개신교는 그리스도 교회가 아닙니다
@@sarang775 사도들은 한번도 사도계승을 지지한적이 없어요? 개신교가 진정한 그리스도교인데요. 구약에도 보면 선지자들도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믿었고 자기 조상들에게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기도했고 사도들도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믿었어요. 사도계승을 해야 그리스도교인가요? 복음을 제대로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가짜 그리스도 교회는 가톨릭이에요. 사랑님은 양심이라는게 없으십니다. 주장만 하시고 증거도 못가져오셨습니다. 마리아 무염시태 마리아 승천설 교리도 주장만 하시고 성경에도 예수님은 가톨릭을 세운적도 없고 베드로도 교황이 아니었어요. 근데 가톨릭 신자들이 베드로를 교황으로 만들어버린거에요. 마리아가 죄가 없다고요? 그럼 마리아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 고조 할아버지 할머니도 죄가 없어야 하고 결국 아담과 하와까지 도착해버립니다. 그럼 선악과 사건도 없던 일이 됩니다.
@@sarang775 예수님은 신성을 가지신 분이기에 죄가 없을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분이 죄가 있으면 우린 죄사함을 못받습니다. 죄인이 죄인을 구원할수없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죄가 없으셔야합니다. 근데 마리아는 하나님도 아니고 신성도 가지지 못해요. 그래서 마리아는 죄인입니다. 누가복음에도 마리아가 비둘기 제사를 드립니다. 죄인이 아닌데 그럴 필요가 없죠. 성물도 성경적이지 않아요. 오히려 하나님께서 조각 만들지 말라고 했고 거기다 고개도 숙이지 말고 절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공경이든 숭배든 절은 똑같아요. 그건 우상숭배입니다. 가톨릭은 너무 우상숭배적입니다. 연옥도 율법주의가 되요. 예수님이 이땅에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는데 왜 연옥가서 정화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로마서 8장 38-39절에서 그 어느것도 우리와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끊을수 없다고 했는데 왜 연옥에서 정화를 해야하나요? 그리고 미사도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는데 왜 미사때 그걸 반복하죠? 가톨릭에서 나오셔야합니다. 개신교만이 복음적인 교회입니다.
@@jesusholy4344 그러니까요 마리아가 죄가 있는데 마리아에게 육신을 취하신 예수님은 어떻게 죄에 물들지 않으시는지 성경을 근거로 말씀해 주세요
진짜 젊으신데 이시대 깨어있는 목사님들 가운데 멋진 목사님입니다 완전 👍 멋져요 진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ㅋ 거짓말을 눈하나 깜짝않고 하는 사람이 목사라구요? 참 아무나 목사합니다 목사?당신 구원이나 해결하시길
@@sarang775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에 속아 우상숭배하고, 로마교 거짓말로 세상 속이려고 발광을 하는 로마교 신자 nygnwy.
이분 목사 맞아요?순 거짓말
@@Juni47054 님이 거짓말이라고 하면 거짓말인가요? 뜬금 없으시네 제 질문에 답도 못했으면서
@@Juni47054ㅋ 마리아가 죄인이 아니라는 구절 몇번을 알려 드린거 같은데용
@@Juni47054악플? 천주교에 구원이 없다는 말보다 더한 악플이 있나요?
@@Juni47054ㅋ 더 보아서 거짓이라는걸 알려야죠 거짓에 굴복하면 거짓의 아비인 사탄의 하수인이 되지요
@@sarang775 가톨릭은 구원이 없어요. 오직 하나님 말씀인 성경만 믿으셔야합니다. 인간이 만든 전통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동일시 하지 마세요. 그럼 저주받을겁니다. 오직 성경만 믿으셔야합니다. 오직 성경만 믿으시고 가톨릭의 전통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님들이 믿는 신앙 삼위일체론(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과 그리스도 교리와 님들이 읽는 성서를 정경화한 교회(397년에 아프리카의 카르타고 종교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가 가톨릭교회입니다.
목사님의말씀이어찌그리믿는자들의속을후련하게하는지요.
하나님께서마지막시대에크고보배롭고존귀하게사용해주시길원합니다.
아멘!!!
저 목사 말 들으면 구원 못받습니다
가톨릭이 성경과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은 뭐가 다른지 말해주세요. 납득이 안되네요.
일딴 카톨릭은 외경이 추가가 되어있습니다.
성경이 기준이 아닌 교황의 발언도 성경의 권위와 동일시 되는 '교황무오설'과 예수님의 지위와 마리아가 동일시 되는'무염시태'라는
교리들을 가르칩니다. 성경에 없는 '연옥'설
을 주장합니다. 그걸 떠나 온갖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성당을 감싸고 있는 마리아상.
주교들의 우상, 십자가의 예수. 베드로의 동상
수 많은 우상 세김으로 교회 자체가 십계명을
어기고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더 많습니다.
@@ksjmir 저도 개신교지만... 답이 좀 옹색한거 같습니다. 우상이라 한 것들에 대해선 문맹자에게 글을 대신한 것의 전통이고, 마리아나 기타 성인에 대해서는 코이노니아의 확장으로 보이고, 우리 개신교가 그토록 부르짓는 어거스틴도 마리아나 성인에 대해 별반 다른 의견이 없지 않았을텐데요. 그저 교리가 서로 다른 것일 뿐이라 보입니다. 밖에서 보면 마치 제삿상에 어떤 음식을 올리고 못올리고나 , 음식의 위치 가지고 살인나게 싸우는 것처럼 보일뿐.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을 믿고 살아가는 큰 틀에서 구원이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속한 장로교엔 없지만 같은 개신교인 성공회는 마리아에 대한 무염시태론은 없지만 성인으로 공경하는 것은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게 예수님 믿는거랑 뭐 그리 큰 잘잘못이 있다고 하는건지 아쉬울 뿐이죠 , 단지 종교개혁 시기에 가톨릭과 뭔가 다른 입장을 가져야 하는 세력 다툼의 시기였기에 그런 입장을 취했을 것이 더 합당하다고 봅니다.
@@junggon71뭐가 옹색한지 ㅋㅋ 성공회에서 성인 추앙? 이건 확실한 변명 인가요? 개신교 맞나요? 그래요 그렇게 추앙 하시길... 전 그럴 마음이 없네요. ㅎ
@@ksjmir 가톨릭이 성경을 추가한게 아니라 루터가 종교개혁하면서 외경을 성경에서 뺀겁니다 -_-;;
@@ksjmir
1. 이순신상을 세워 이순신의 업적을 기리고 경의를 표하며 위인을 기념한다
2. 이순신상을 세워 이순신을 하느님으로 숭배한다
1번과 2번 둘 다 우상'숭배' 라고 생각하시나요?
카톨릭이 국교인 나라들이 대체적으로 빈민국가가.많더군요
특히 멕시코나 필리핀처럼
마리아 통해 기도를 해서ㅠㅠ
기도가 혹시.차단 되는게 아닌지
전 평생 묵주기도만 했지
하느님께로 직접 기도 잘 안했습니다. ㅠ
세상 기준의 잘 살고 못 삼이
하느님 의 암재와 부재의 기준으로
삼 는게
마귀의 유 혹이라는것 모르세요?
에수남은 단 한번도 당신을 따르면 잘 산다고
잘살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 하신적이 없어요 .
도리어 당신을 따르려면 있는것 다~ 남에게 주고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했는데
못 사니까 하느남의 부재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하느임픠 부재인것 모르세요?
❤그럼 순교자들은
모두 허느님 의 부재로
그 모진 고문을 덩하고
목숨을 잃은거네요?
예수님 도 하느님의 부재로 태형을 당 하고 목숨을 잃은거네요?
당신의 이말은
바로 예수님 을 유혹했던
사탄의 말이죠.
나 에게 경배하면
부귀영화를 줄께
부귀영화 받으세요!!!!
에수남은 그런것 주시지 않아요!!ㅠ
❤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
이 73 은 다위별의 가장 중간수 이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예수 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1코린 12,7)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다른 얼굴인 성령을 세상에 드러내 보이시려고 우리에게 거룩한 자제를 요구하신답니다. 모든 이들을 공동선으로 이끄시는 그분께서는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신답니다. 굳게 믿으십시요.^^.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세 가톨릭 교회의 이슬람 지배 주님 성지 예루살렘 탈환을 위한 십자군 전쟁과 유럽의 30년 전쟁 역시 시발점은 종교분쟁으로, 가톨릭(제국보수파)와프로테스탄트(자유도시파)의 영주들이 떼돈을 버는 자유도시들을 놓고 패를 갈라 싸운 정치싸움으로 번졌어요.
♥중동의 화약고에서는 종교의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죽어가고, 지금도 기독교를 믿지 않는 나라에서는 박해로 많은 사람들이 순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서로 종교가 다르다고 비판.비방하고 박해하고 종교전쟁을 해야 되겠습니까??
♥프란치스코 교황은 늘 “종교적 믿음, 전쟁·폭력 동기로 악용돼선 안돼." 라고 강언하십니다.
ruclips.net/video/WrVsYxYrZsI/видео.html
종교인들이 주님의 공동선을 워해서 협력하고 노력하는 일은 훌륭한 일입니다.
믿음이 약한이여!!!
분명히 성령께서 저희를 공동선을 향하여 이끌어 주실겁니다. 공동선과 평화를 위한 종교적 대화는 늘 있어 왔어요.
종교통합이 아니라 종교화합이고
종교평화입니다.
바울 사도가 거짓 복음에 대하여. 저주를 받을지어다. 사도들이 종교 화합하라고 했나요?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님들같은 그런 엉터리 아류들을 만들어요.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우리 같은 죄인이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빛이신 하느님을 바로 뵐수 있다는 자체가 최고의 교만이요, 사이코 코미디입니다. 어떻게 한 죄수의 죽음조차 극복한 완전한 회개를 통한 한 구원만을 얘기하십니까!! 보십시요. 여기 예수를 믿던 어떤 사람이 병상에서 잠시 간병하는 가족들에게 화를 냈거나, 남의 흉을 보며 욕을 했거나, 예를들어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며 눈을 흘기다가 죽었다면, 이영혼이 즉시 천국에 갈 수 있었을까요? 저는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의 신념으로 왜 못 가느 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흔히 예수를 열심히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보고, 바보 또는 미친놈이라고 하는 말을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미친놈” 이라는 말을 한 사람은 비록 예수를 믿었다고 하더라도, 이는 ♥예수님께서 성경에 직접 말씀하신 대로♥ “불붙는 지옥에 던져질”(마태 5,22) 수밖에 없으며, “바보” 라고 욕한 사람은 “중앙 법정에 넘겨질”(마태 5,22)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마태 5,22).” 즉 천국은 아무리 작은 죄라도 하느님의 신성이 이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습니다. 또 조금이라도 흠이 있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성서에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부정한 것은 그 무엇도, 역겨운 짓과 거짓을 일삼는 자는 그 누구도 도성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오직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이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묵 21,27)
♥비록 그 죽은 사람이 예수를 믿어 생명의 책에 자기 이름이 올라 있다고 굳게 믿고, 천국행을 확신했을 지는 몰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그의 소망일 뿐이지 확약된 사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공의 (公儀)가 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소죄 투성이의 영혼일지라도 육신을 떠난 그 순간, 즉시 하느님 앞에 나아가 결백한 천사들의 대열에 든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또 어떤 이는 죽기 전에 죄사함 다 받고 왔다고 항변할지는 모르나 그 사람이 죄사함 다 받았다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그는 자기가 하느님으로 착각하는 것뿐입니다. 아니 그저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요한복음 1:18). 출애굽기 33: 20에서 하나님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본’ 다양한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는 다른 성경 말씀들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33: 11은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살 자가 없다면, 어떻게 모세가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님과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예에서, "얼굴을 대면하여"라는 구절은 모세와 하나님이 매우 친밀한 교감 가운데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과 모세는 마치 두 사람이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서로 대화를 나누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32:30에서 야곱은 사람처럼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가 진짜 하나님을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삼손의 부모는 그들이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두려움에 떨었으나(사사기 13:22), 그들은 단지 천사처럼 나타난 그분을 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체 가운데 거한 하나님이셨기 때문에(요한복음 1:1, 14), 사람들이 그분을 보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본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보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본” 것이 맞습니다. 동시에, 그분의 온전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우고 우리가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영광과 거룩함을 모두 드러내신 하나님을 보는 것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환상이나 하나님의 형상, 혹은 하나님의 모양들을 보았으나, 완전한 하나님의 실체를 보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출애굽기 33:20).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한국 개신교회가 없어져야 할 '개**'이라 불린 지 오래고, '잡**'이나 '해충'으로도 부른다고 하는데, 참으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믿지 않는 분들보다 더 못한게 바로 당신들이고 당신들만의 리그 입니다♥백성의 피눈물을 외면하고 못 본 척하고 있으며, 민심과 멀리 떨어진 수구 집단으로 전락하고 있어요.
부끄럽게도 한국교회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입교하는 사람들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종교 호감도는 천주교>불교>개신교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고, 그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곳이 돼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현실이라니. ...
하느님 역사가 증명합니다. "주님께서 세운 교회는 불멸[不滅]하나, 인간이 만든 이단은 필멸[必滅] 한다." 극단적인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현 개신교은 주님의 말씀뿐 아니라 신앙으로서 모든걸 잃어버렸어요. 사랑과 배려가 없는건 종교인도 아닌 광기 어린 제2의 신천지 보다 더 한 사이비 이단에 지나지 않아요.더 황당한건 그네들만 모른다는 겁니다♥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에서 "앞으로 살아남을 교파는 ♥가톨릭♥과 이어서 ♥오순절교회♥ 그리고 ♥동방정교회♥"라고 하면서 "개신교는 앞으로 100년 후에는 쇠락하리라" 전망하였습니디.
그렇게 되지 않기를 원하지만 개신교가 전통을 무시하고 배타성과 독선을 버리지 않고 세상속의 빛과 소금의 역활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씨도 없이 말라 버릴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교회는 인류 구원의 진리를 선포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반대되는 이단적인 진리를 경고 하고 신자 대중을 올바로 다스려 나가는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박테리아 같은 이단 사이비에 손도 못쓰지만 이*의 종수가 한기종 회장이라니 개신교를 망칩니다. 당연히 주님의 모든 교회는 진리와 복음을 선포해야 하며 오류가 없어야 합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제가 좋아하는 저의 모태 신학자 입니다♥"개신교 자정 불가능하다.. 새 우물 파는 수밖에"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10200005303
♥기독일보, 국민**보♥ ♥지난주만 180개 개신교회 경매사이트에 올랐네요♥ ruclips.net/video/GrfQha5cUAA/видео.html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ruclips.net/video/AzrF3qaCqog/видео.html
(♥가톨릭의 신부님들은 9~10년 되어야 한분의 성직자가 나옵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국민 10명 중 6명(63.9%)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210001041510
(반대로 ♥63.9%♥는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韓 개신교, 코로나 확산 주범으로 몰려 평판 바닥"-SCMP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08161224937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종교분열의 선구지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ruclips.net/video/ke5fj_VKWVY/видео.html
♥2060년, 개신교인 절반이 사라진다♥
ruclips.net/video/cWKRlRXn8mc/видео.html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47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개 이상 종파♥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교회 신뢰도 30%에 그쳐, 신뢰종교 1위는 가톨릭 ♥ 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60323
♥국민 10명 중 6명 교회와 목사 불신", '기윤실'의 '2020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결과 ♥ news.v.daum.net/v/20200207133048710
♥국민 10명 중 6명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국민일보 ♥ m.kmib.co.kr/view.asp?arcid=0924121967#RedyAi
♥천주교,·불교 국민 호감도 높다
ruclips.net/video/m93sG7hgpXY/видео.html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저 슐라이어마허류(流)의 계시관(啓示觀) 위에 세운 개신교는 ’모래 위에 세운 집’ 이어서 때가 되면 죄다 몰락될 것이다. 2, 3천교파로 분열되어 매일 옥신각신할 뿐 아니라, 오히려 박테리아처럼 끊임없이 분열되는 프로테스탄트를 어찌 구령의 기관이라 이를 수 있겠는가? 보라! 사태 이러하니 해마다 백여개의 사이비, 이단, 아류의 교파가 생기지 않는가!!
♥모래위에 세운 집은 죄다 허물어 질지니♥
늘 모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리라." (행 02:1-21)"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ㅇ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여기는 없는건 교회가 아니라 열교. 진리는 사도의 교회 동서방 교회가 같이 공유하며, 대축일의 날짜도 같아요. 그리스도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가 하늘나라로 승천하기 전에 죽음에서 육신이 부활했다고 믿는 ♥️동방 정교회와 오리엔트 정교회 등 동방 교회(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등)와 성공회의 가르침이다. 이들 기독교 교파에서는 8월 15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다만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는 다른 오리엔트 정교회와는 달리 8월 15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지내지 않는 대신, 8월 15일과 가까운 일요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지내고 있다♥성모 안식과 성모 승천
동방 정교회(동방 교회)와 성공회에서는 성모 안식 축일을 8월 15일로 지내고 있는데, 역시 같은 날짜에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도 성모 승천 대축일을 지내고 있다. 성모 안식과 성모 승천은 모두 성모 마리아가 지상 생애를 마치고 하늘나라로 떠난 사건을 일컫는 것이기는 하지만, 둘이 완전히 똑같은 것은 아니다.
정교회에서는 성모 마리아가 여느 사람들처럼 똑같이 자연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였으며, 숨이 끊어진 순간 그리스도가 그녀의 영혼을 받아들였으며, 그녀가 죽은 지 사흗날 후에 육신이 부활하여 몸이 하늘나라로 올라갔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리하여 마리아의 무덤은 그녀를 장사지낸 지 사흘째 되는 날에 비어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가톨릭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의 승천과 마찬가지로 마리아 역시 육신을 지닌 상태에서 승천했다고 가르치고 있다. 마리아가 죽음을 겪지 않고 바로 승천했다고 주장하는 신학자들이 일부 있지만, 대다수 정통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가톨릭 신학자들은 성모 승천이 마리아 사후에 일어났다는 것에 동의한다.
♥정교회와 가톨릭교회 두 교회는 모두 마리아의 육신이 은총을 받아 ♥하늘나라로 올림을 받았다는 것♥에 동의한다. 마리아의 안식에 대한 정교회의 신앙은 성모 안식 축일(8월 15일)을 정교회에서 지내는 열두 개 대축일 가운데 하나로 격상되어, 모든 정교회 신자가 지키는 축일이 되었다.
♥적어도 3~4세기경부터 많은 문헌등 성모 마리아의 승천에 대한 이야기가 항간에 전해내려오고 있었다. 정경 중에서는 요한 묵시록 12장을 성모 승천 교의를 가장 강력하게 지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요한묵시록 12장에서 여인이 낳은 사내아이는 하느님에게로, 그의 어좌로 들어 올려졌다고 나온다. 여기서 들어 올려져 하느님에게로 갔다는 뜻은 십자가상에서 죽은 예수가 부활하여 하늘에 올라 성부의 오른편에 앉아 군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예수가 묵시록에 나오는 이 사내아이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사내아이를 낳은 여인은 다름 아닌 동정 마리아를 뜻한다고 결론내릴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수세기에 걸쳐 발생한 성모 발현, 즉 가르멜 산의 성모, 과달루페의 성모, 뤼뒤박의 성모, 파티마의 성모 등을 살펴보면 성모 마리아의 모습에서 태양 내지는 발밑에 달을 두고 있다는 점, 머리에 12개의 별로 된 관을 썼다는 점 등 묵시록에서 언급된 여인의 모습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는 점이다.
동정 마리아의 죽음과 승천에 관해서는 그리스어, 라틴어, 콥트어, 시리아어, 에티오피아어, 아르메니아어, 아랍어 등 각종 언어로 저술된 고대 필사본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필사본은 3, 4세기경의 에티오피아어 필사본인 《마리아의 안식서》(Liber Requiei Mariae)이다. 필사본들의 상호 관련과 역사에 관해서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이런 문헌들을 가장 많이 수집해서 편찬한 것은 에르베타의 이탈리아어판이다.
그리스어 필사본 《De Obitu S. Dominae》의 저자는 사도 요한이라고 보고, 라틴어 필사본 《De Transitu Virgin》의 저자는 사르미스의 멜리토라고 본다. 콥트어 필사본의 주제는 마리아의 승천인데, 여기서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오랜 기간이 지나서 승천한다. 그리고 마리아의 죽음은 천사가 아니라 예수가 미리 알려준다. 그러나 그리스어, 라틴어, 시리아어 필사본은 천사가 마리아의 죽음을 미리 알려준다. 사도들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들고,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즉시 승천한다.
♥성모 마리아의 허리띠를 받는 성 토마스 사도
6세기 이후 아레오파고스의 디오니시오가 작성한 것으로 여겨지는 아르메니아어판 필사본 역시 성모 승천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이 시기에 다마스쿠스의 요한은 처음으로 교회의 권위로서 성모 승천 교리를 지지하였다. 동시대를 살았던 투르의 그레고리오와 예루살렘의 모데스토 역시 성모 승천 교의를 지지하고 나섰다.
성모 승천을 다룬 몇몇 문헌들을 보면, 한결같이 성모 마리아가 승천한 사건은 마리아의 집이 있는 에페소에서 일어났다고 입을 모은다. 초기 문헌들은 마리아가 예루살렘에서 생애를 마쳤다고 기록한다. 7세기에 이르러서는 마리아가 임종할 당시 자리에 없었던 사도 토마스가 늦게 자리에 도착해서 마리아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보기 위해 직접 무덤에 들어가 보았는데, 마리아의 시신을 덮었던 수의만 가지런히 놓여 있었을 뿐, 시신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다는 이야기가 등장하였다. 후대 전승에서는 마리아가 자신이 하늘로 올려졌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자신의 허리띠를 사도 토마스에게 하늘에서 내려주었다고 전해진다. 이 이야기는 후대에 성모 승천을 주제로 한 그림들에 가장 보편적인 내용으로 그려지게 되었다.
♥성모 안식의 의의
동방 교회에서는 죽음을 뜻하는 말로서 공식적으로 ‘잠듦’ 또는 ‘안식’이라는 말을 상용한다. 동방 교회의 전승에 의하면, 성령 강림 이후 성모 마리아는 남은 생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 요한의 집에 기거하면서 초대 교회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하며 보냈으며, 어느 날 대천사 가브리엘로부터 3일 후에 죽음을 맞을 것이라는 예고를 듣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세계 각 지역으로 뿔뿔이 흩어져 있던 사도들은 성모 마리아가 임종할 때 그녀가 있는 장소로 순간적으로 이동되어 그녀의 임종을 지켰다고 전해진다. 사도 토마스만이 지체하여 여기서 유일하게 제외되었다. 토마스는 마리아가 죽은 후 3일이 지나고 나서야 도착했으며, 마리아에게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를 고하기 위해 겟세마니에 있는 그녀의 시신이 묻힌 무덤으로 달려갔다. 무덤에 도착한 그는 마리아가 하늘나라로 승천하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존귀하신 여인이시여, 어디로 가시나이까?”하고 물었다. 이에 마리아는 자신의 허리띠를 풀어 “이 띠를 받아라.” 하며 그에게 주고는 사라져버렸다. 토마스는 마리아에게 받은 허리띠를 가지고 다른 사도들에게 보여주었다. 이에 사도들이 모두 마리아의 무덤으로 가서 보니, 무덤에는 마리아의 시신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감미로운 향기만이 남아 있었다. 또 다른 전승에서는 임종을 눈앞에 둔 마리아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발현하여 마리아의 영혼을 자신과 다시 일치시키기 위해 사흘 후에 하늘나라로 데려가겠노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정교회 신학에서는 성모 마리아는 이미 인간 역사의 종점에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면서 산 이들과 죽은 이들 모두의 육신이 부활하여 영혼과 다시 결합하는 일을 이미 먼저 겪었으며, 따라서 의로운 이들만이 오직 최후의 심판 이후에만 누릴 수 있는 영광된 상태를 이미 하늘나라에서 누리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건 구세사(救世史)에 있어서 어머니 마리아의 역할,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관계, 교회 안에서의 마리아의 위치 등 신학적 성경의 올바른 해석입니다.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성모님의 모든 교리는 예수님께서 참인간이시며, 참 하느님이시며 삼위일체 하느님의 전능성의 진리입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ㅋㅋㅋ 두교파도 통합이 안되는 무슨!!♥인간들의 욕망이 만든 개신교파 다 거짓일수 있습니다 최소 두개는 거짓이겠요. 인간이 창시한 두교파 중 어느게 진짜 교회입니까?? 침례교 신학자나 목사는 장로교들도 지옥에 간다는데요?? 한두명도 아닙니다. 돈 으로면 이단 사이비도 변하는거 알아요. 사이비 이단도 수시로 변화하고 서로 이단이라 하지요. 제가 어릴때 정통이라 자처하는 모태신앙 장로교(합동)에 있을때는 그들만의 잣대로 감***, 순***, 안*** 등은 전부 이단 사이비 였어요. 요즈음 그들만 나오던데요. 지금도 함 볼네요. ♥예나 지금이라 개신교 사이비 이단 아류들 수준♥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왜 그런줄 알아요??
임의적인 교회로 장이 없고 교도권(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로, 그 속에 있으면 어디가 진짜 교회인줄 몰라요.
침례교 등 목사얘기 항 들어봐요. 너무 내용이 많아 주워 담기도 힘드네요.
칼빈 5대교리 오류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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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 피해와 오류 병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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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복음 : 장로교 칼빈주의 누룩으로 지옥보내는 한국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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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최악의 가설 칼뱅 치명적 오류 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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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칼뱅 장로교 뿌리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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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가설 지옥으로 갈자 예정 킬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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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울부짓는 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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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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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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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칼빈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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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는 이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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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회가 500년간 외면해 온 종교개혁의 진실 혹은 신화 5가지(개신교 신학자의 연구내용, 크리스챤투데이 연재) 역사적 진실앞에 자기 반성 없이는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
주님께서 직접 세운 성교회를 모독하는건 마구가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당신들이 읽는 성경과 신앙을 정경화한 서력 기원의 보편교회입니다.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인간의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주님께서♥직접♥ 세우시고♥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천천히 읽어 보셔요.♥
성교회를 왜곡할때 하는말 성도님 제가 설명중에 답변이 될겁니다. 중요한건 ♥♥로 할께요.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며 보편되며 하나인 가톨릭 고회의 정통교회를 알려드리고 개신교의 교리가 얼마나 잘못되고 수시로 변화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목사님 가톨릭 구원에대해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견해의 차가 있더라고요. 저는 개신교인 인데 가톨릭의 구원을 인정합니다. 믿음의 형제들이라 봅니다. 마리아 숭배도 신부님들 설명 들음 또 오해가 있고, 연옥도 당시에 악용 되서 그렇지 초대교회 당시 죽은자들을 위한 기도 기록이 있다더군요. 결론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모두 구원 받는다 입니다
● ~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22:15)
하나님 아닌 것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 바치고 그것들의 형상에 절하고 입 맞추는 짓은 우상숭배입니다.
성경 반대하는 로마교 거짓말들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 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년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1965* 년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우주의 여왕" 1965 년*
(로마교 교리 966.천지의 모후)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로마교 교리는 사도들이 전해준 것도 아니요,
성경에 근거한 것도 아니요,
【로마교가 만들어낸 것임】을
증거하고 있네요.
그렇게 만들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나옵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속지 마세요.
@대천사미카엘 로마교가 역사가 스스로 이라고 증거하고 있는데요. 역사를 알려줘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 하는군요
< @대천사미카엘 주장 : 마리아는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 위에 들어 높임을 받았다 > 그런 말이 성경 또는 외경 어디에 나오나요?
제목: 마공우는 ㄸㄹㅇ
(독도는 우리땅 version)
1. 마공우는 하나님, 하나님교회~
안식일은 토요일, 토요일이다!
그누가 자꾸만 일요일이라 우겨도
안식일은 토요일~!(토요일!)
2. 우상숭배 싫어요~너무 싫어요~
목사숭밴 좋아요~너무 좋아요~
팬티까지 내려요~광후니가 그랬죠~
안식일은 토요일~!(토요일!)
3. 사람들은 치느님~치느님 거려~
무슨 소리~치나님~!치나님이다~!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치느님이라 우겨도
치킨은 치나님~!치나님!
@@미키넘버원 헛소리 찍찍대지 말고 답이나 하시죠.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동방정교회, 서방 가톨릭교회는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석가 세존은 불교를, 노자는 도교를, 마르틴 루터는 많은 종파를 만든 인간이었지마는 가톨릭 교회의 창설자는♥예수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인건 아시죠.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려요.. ♥루터교(마르틴루터),장로교(칼뱅),감리교(죤웨슬리),침례교(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성결교(카우맨부부와 킬버른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목적),성공회(헨리8세),순복음(조용기),안식일(제임스 화이트, 엘런 화이트, 조지프 베이츠, J. N 앤드루스 등의 여러 교파),오순절(스프링필드에서 조직), 여호와의 증인( 미국 재야 성서학자 찰스 테이즈 러셀),구세군(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
회중교회(버마 선교사로 유명한 아도니람 저드슨), 통일교(문선명),신천지(이만희)♥등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사라지는 비정교인들의 교리는 인간의 ♥주관적인 교리♥ 입니다.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74종파♥,세계적으로는♥약 3만 3천개 이상 종파(지금도 분열중)♥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내용 입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wiki/%EC%84%B8%EA%B3%84_%EA%B3%B5%EC%9D%98%ED%9A%8C
공의회 - 나무위키 - namu.wiki/w/%EA%B3%B5%EC%9D%98%ED%9A%8C
주님께서 직접세우시고, 거룩하고, 사도들로 부터 이어진 보편 교회는 사도들의 회의인 세계공의회는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위하여 보편교회(공교회) “전체 교회”의 지역별 대표 신학자와 성직자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기독교의 종교회의인데, “전체 교회”의 세부적 의미는 교파마다 차이가 있다. 보편교회에서 두루 받아들여지는 세계 공의회는 처음 ♥일곱 개의 회의♥(서방 가톨릭, 동방 정교회)이다.
세계 공의회의 역사편집
실상 첫 세계 공의회라고 할 만한 것은 ♥신약성서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예루살렘♥사도회의(공의회)♥로, 유다교 전통을 강조하는 유다-그리스도인(유다계 그리스도인)과 이방-그리스도인(이방계 그리스도인) 사이에 논쟁이 벌어져 이방인에게 유다인의 전통을 지킬 것을 요구할 것인가를 논하였다.(중략)
개신교에서도 알고 있는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대표적인 공의회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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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론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리와 신앙고백을 담은 '아타나시오 신경' 및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사도신경과 함께 기독교 3대 신앙고백 중 하나. 교회 라틴어 발음에 따라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라고도 한다. 줄여서 니케아(니체아) 신경이라고도 부르지만,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된 니케아 신경과는 다르다.
크레도라고 하면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 둘 다 가리키지만 보통 미사곡에 쓰이는 것은 전자다. 그리스어나 라틴어 모두 '나는 믿는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정교회에서는 니케아 신경만을 신앙고백으로 삼고 매 기도마다 외우며, 때문에 이를 그냥 '신앙의 신조'라고만 한다.
원문은 그리스어로 되어 있다. 처음 교회의 언어는 그리스어였지만, 고대 로마 제국 말기에 라틴어 또한 교회 언어로 제정되면서 가톨릭은 라틴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교회는 그리스어를 고수하고 있다.(중략)
♥중요한거 하나 알려드릴께요♥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ko.wikipedia.org/wiki/%EB%A7%88%EB%A6%AC%EC%95%84_(%EC%98%88%EC%88%98%EC%9D%98_%EC%96%B4%EB%A8%B8%EB%8B%88)
♥바로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
이시고, 우리들의 전구자이신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으며,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중략)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된,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는 말은 바로 예수님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는 교리이며, ♥가톨릭의 공의회에서 결정된 믿음교리♥입니다. ♥잘 아셔야 합니다 ♥예배때 가톨릭 교회가 만든 신앙고백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도 하지 말아야 하고 주일날 예배도 하면 안되고 부활절도 에배도 하시면 안 됩니다. 당신 말대로 잡교가 정한 겁니다♥칼뱅주의 장로교라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정도 해야 죠♥사도들의 모임, 공의회에서 결정 되었습니다♥
정신 차려요. 인간 구원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가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조물자가 있었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 대한 기도 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된 하느님 말씀(성경)이나 전해지는 하느님 말씀(성전)을 올바로 해석하는 직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교회의 살아 있는 교도권(敎導權,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 곧 로마 주교인 베드로의 후계자와 일치를 이루는 주교들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부활절과 성탄절,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 ko.wikipedia.org/wiki/%EB%A7%88%EB%A6%AC%EC%95%84_(%EC%98%88%EC%88%98%EC%9D%98_%EC%96%B4%EB%A8%B8%EB%8B%88)
♥마리아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인 것이죠.♥서력 기원의 보편 교회가 수십세기를 지켜온 정통교리 입니다. 사도들의 모임인 공의회를 통해서요.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즐겨듣는 천주교 신자입니다만, 성모님과 성인 성녀들에 대한 해석은 많이 다른것같네요.
마틴루터 역시 성모님을 지극히 공경하는 사람 중 한명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잉태하신 성모님 및 여러 순교자, 성인 성녀를 공경하는 부분에 대한 비난은 옳지 않아 보이네요.
지금은 신교가 옳다 구교가 옳다를 과거의 문제를 들춰내며 따질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카톨릭 측에서도 과거 종교재판 및 여러 부적절한 부분에 대해서도 진정으로 회개하고
있다고 밝혔구요. 회개했다면 용서가 답이 아니겠습니까.
과거의 문제에 대해서 관용과 용서로 안아주고 기독교 안에서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방향이 좋을것 같네요.
차이를 틀림으로 정죄하는 일은 지양해야 할것 같습니다.
때론 천주교 미사강론에서 부족한 부분들에 대해서 명쾌히 답을 내어주시는 목사님의 설교로, 때로는 천주교의 은수자 및 수도자분들의 깊은 묵상에서 나오는 고요하고 강렬한 영혼의 울림으로 영적인 성숙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설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ㅡ^
제가 천주교신자가 아니라서 다소 부정확한 정보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인정합니다~
저는 기독교가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서로 하나가 될 수 있고 그 안에 구원이 있다고 믿습니다! ^ㅡ^b
로마교가 종교재판과 집단학살 등으로 죽인 사람이 5천만 명 정도 된대요.
로마교는 평화의 종교가 아니라 학살 집단이라고 로마교 역사가 말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들어,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니라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 거역하여 우상숭배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잡교(雜敎)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로마교 신자들이 속고 있는 겁니다
베드로는 교황도 아니고 수제자도 아닌데 로마교가 고
사기치는 거라고요.
로마교가 스스로 우상숭배 없애고 거짓 교리 다 없애지 않는 한
로마교는 기독교일 수가 없죠.
루터가 성모신심 있었다해서 그 거짓 신앙이 정당화 되는 게 아닙니다.
로마교가 만들어낸 거짓말에
제발 그만 좀 속으세요
로마교가 우상숭배 계속 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더 만들어 내고 있는데 무슨 진정한 회개라고 하십니까?
@@healthy_pastor 타 종교에 대해 말씀을 하시려면 정확히 알고 말하셔야지요.
@대천사미카엘 아멘...감동입니다...
당신이나, 나는 기독교인이다. 울은 저들 선베(천주교)가 없었으면, 신교는 존재 할 수 없었다. 이것은 200년 전 미선교사 전도로 를 만난다. 그럼, 그 이전 울 조상님네는 님,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나? 다만, 에수 만나고, 못만난 것 외에 울 조상님들은 울 사랑햇고,희생분들이다. 해외에서,
우리 조상님들이 구원을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신경 쓰지 말고 로마교 거짓말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원읃 하나님의 주권에 의한 선택이지 착한 행실로 구원받는 거 아닙니다.
구원에 있어 님 조상들과 님은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어요
기독교는 로마교 존재 여부와 상관이 없어요. 로마교가 없었다면 거대한 미혹 집단이 없어서 더 좋았겠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ㅋㅋ 헛소리에요. 님들은 종교분열로 나갈때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유대교와 그리스도의 연옥교리는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와 님들이 가는 천상세계를 만들어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어요.
교황은 진화론도 인정하고 이슬람교와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가르치고 있죠! 이것이 바로 계시록에 나오는 음녀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대천사미카엘 단세포 생물은 인간으로 진화될수 없습니다! 단세포 생물이 인간으로 진화되었다고 말하는것이 진화론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인간과 동물을 구분하여서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창조론입니다!
@대천사미카엘 복붙 귀신이 붙었나?... 워째 자기 생각으로 반론을 못 하지?...
@대천사미카엘 빅뱅은 가설이지 과학이 아닙니다!
@대천사미카엘 나무위키 이런 데서 줄기차게 퍼오는군요. (지겹다 진짜)
@대천사미카엘 로마교 화체설은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 아니라 파시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 (785~860. 프랑스 수아송) 가 주창한 것이고 1215년에 로마교 교리로 된 것이라고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증거합니다.
개신교는 예수님의 단 하나뿐인 교회,사도신앙의 정수인 가톨릭 교회가 틀리다고 다른교리와 다른 해석을 세웠으므로 이단이 맞습니다 이단도 맞고 갈라진 형제인것도 맞습니다 갈라진 이유가 이단이기 때문이니까요 그러나 이단이라고 해서 적대시하고 배척하고 그럴 이유는 전혀 없어요 대화하는게 중요합니다
로마교는 우상숭배 하는 종교.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는 거짓 기독교.
소신것 믿으세요.
로마교는 차암 뻔뻔해요. 거짓말 하면서도 양심도 없이 순진한 사람들 계속 속이는 사기 집단이죠.
그 사기에 속지 말라 하며 진실을 알려줘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 하고, 더 못 속아 안달을 하죠.
자기도 속고 남도 속이고.
@@Juni47054소신껏 믿으면 구원 못받지요 가톨릭 교회가 가르치는걸 믿어야죠 ♤사도신경에 성경을 믿으며라고 안하자나요 가톨릭 교회를 믿으며라고 하지요😊
@@sarang775 로마교는 "마리아에게 기도 바치라" 하며 우상숭배 조장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고서는 그거 믿으라 하는데
구원 잘도 받겠어요.
●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그래서 그동네는 각자 해석하는 구나
선전포고 로 들린다
21세기인 지금 아직도 이런 말을 하는 목사님이 계시다는 게 참으로 신기합니다.
한 가지만 짧게 얘기하면 연옥이 없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으로 천국에 갈 수 있다?
그럼 살면서 온갖 죄를 짓고 마지막 때에 가서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나?
결론은 아니다. 물론 100%는 아니다 할지라도 대부분은 우리가 살면서 지은 죄를 정화시켜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당신말대로다면 개신교 이전의 모든인류는 다 구원을 못받는말?
헐!
그럼 당신은 성경을 제대로 해석한다고
장담할수 있나요?
유아독존 이군요!
구원은 회개를 통해 이루어진다
회개란 하느님의 것인 인간이 하느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행위이다
그것은 곧 자아의 죽음을 의미한다
개신교에 이런 찬송이 있던데
제목은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교리를 따지고 맞니 안맞니 해도 이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구원의 길로 갈수 없다
어떤 길
바로 예수님이 가셨던 십자가의 길
자아의 죽음
죄인이었던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살게하는 그길
그래서 구원은 어려운 것이다
누구나 십자가 앞에선 12제자처럼 도망치기가 쉽기 때문에
*'마리아 우상' 숭배 하면 지옥*
(계시록21:8)
♥동방정교회♥동방정교회에서는 죽은 영혼이 잠시 고통받는 중간 기간이 있다고는 믿으며, 로마 가톨릭과 마찬가지로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 예식(파니히다)을 행하고 있다. 정교회에서 사용하는 예절 경본에 있는 죽은이를 위한 기도는 현재 로마 가톨릭의 경본과 대부분 일치한다.
혹시 로마에 가 보신 적이 있습니까?
언젠가는 가시는 기회가 있겠지요. 로마에 가면 초세기 박해 시대에 신자들이 모여서 기도했던 그 옛날 무덤들인♥카타콤바♥라는 지하 무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안에 들어가 보면 기독교갸 국교가 되기전 그 당시 2, 3세기 신자들이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한 흔적이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카톨릭이 가르치는 내용중에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잘못가르치는 예시가 어떤게 있을까요?
지금의 교리는 정확하게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카톨릭 교회의 7성례(특히 세례)를 받아야 구원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주입 받아서 앞으로 죄짓지 않고 의롭게 살아야 구원받는다고 말할 겁니다.
앞으로 죄짓지 않고 의롭게 살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구원의 조건이 되지 않습니다. 구원의 증거가 더 맞겠죠.
@@healthy_pastor 와 직접 답변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런데 의롭게 사는게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는게 저는 이해가 되는데 무신론자 애들이 자꾸 시비털어요. 니네는 그럼 예수믿기만 하고 조두순같이 범죄 저질러도 천국가는거네? 하면서. 이런부분은 어떻게 반박하나요?
@@healthy_pastor쉽게 말해서 예수 안 믿고, 착하게 살기 vs 예수 믿고 범죄저지르며 살기 이런걸로 맨날 논쟁걸어요. 물론 제일 좋은건 예수님 믿고 의롭게 사는거지만, 예수님 통해서만 구원이 이뤄진다는거에 다들 거부감느끼는지 자꾸 저런걸로 시비터네요ㅡㅠ
@@hinori8458 참되게 믿는 사람은 점점 선하고 의롭게 변합니다.
만약 믿는다고 하면서 삶이 변하지 않거나 오히려 악해지는 것은 오히려 그 사람의 믿음이 진실되지 않다는 증거가 되죠.
사람들은 입술로 고백만 하면 믿는다고 생각하는데 성경은 믿음이 참되야 하며 참된 믿음은 삶으로 드러난다고 말하죠.
우리가 섣불리 누군가의 구원 여부를 판단할 수 없지만 그 사람의 삶을 보고 구원 여부를 추측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경고해야죠.
"너 그렇게 살다가는 지옥갈 수 있다!"
@@hinori8458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소속을 정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 세상 사람은 아담에게 속해있고,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에게 속해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아무리 착하게 살고 열심히 살아도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며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대한민국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를 받습니다.
아무리 옆집 애가 착하고 성실해도 옆집애는 나랑 아무 상관이 없는 얘지만
내 자식은 아무리 못되고 속썩여도 내가 책임져야 하는 내 자식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양자로 들어가 하나님의 통제를 받겠다는 의미이죠.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절대로 악하게 살지 않도록 막을 겁니다.
♥우리들이 읽는 성서를 정경화한 교회(397년에 아프리카의 카르타고 종교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가 가톨릭교회입니다♥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가 다른 그리스도 교파와 다른점 하나가 성경해석에 있을것입니다. 3만 3천개가 넘는 다른 그리스도 종파들은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면 누구나 성경을 옳게 해석할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모두 신앙인이 성령이 충만함으로 살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개인적 성경해석을 하면 오류에 빠질수 밖에 없고, 성경해석에 따라 교회가 분열될수 밖에 없습니다.
♥가톨릭 교회안에 진리의 성령께서 충분히 머무르신다는 진리의 충만히 머무신다는 증거가 바로 가톨릭 교회가 성경의 목록 신약 27권을 정하였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때는 수많은 성경 목록이 떠돌아 혼란스러웠는데, 결국 오랜 작업끝에 그리스도탄생후 약 400년 후에 지역 공의회 ♥카르타고 공의회(397년)♥에서 신약27권이 확정되게 된 것입니다. 3만 3천개가 넘는 다른 그리스도 종파에서도 가톨릭교회에서 정해놓은 이 정경목록을 인정합니다. 그러면서도 교회의 권위는 인정하지 않는 것이 큰 모순입니다.
♥만약 가톨릭교회가 정한 경전을 정경으로 인정하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는다면 그 정경을 참 진리의 경전이라고 정한 가톨릭교회안에도 진리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자유해석을 바탕으로 지금도 각자 다르게 성경 해석을 하고 있는 개신교 다른 종파들은 진리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많다는 말입니다. 진리는 여럿일수 없습니다. 진리는 하나이고 성령도 한분이십니다. 한분이 성경을 쓰셨고 같은 것을 보면서 해석이 여러해석으로 나뉜다면 어찌여러해석이 다 맞는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가톨릭 교회는 개신교에는 없는 사도전승(교리,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체험등 그리스도교 전체를 말함)이 있다. 사도들로 부터 전해지는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 할수있고, 그 이후 성령의 도움으로 깨닫게 되는 교회가 지닌 진리의 가르침이라 할 수 있다. 교회는 이것을 "거룩한 전승" 즉 성전이라 부릅니다.
♥그러므로, 성전(거룩한 전통)과 교회의 가르침(교도권)의 성서해석, 가톨릭 교회만이 성경을 올바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저는 모태 장로교(합동)에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사도로 이어져 오며, 세계 어디에서나 보편되며 하나인 서력기원의 가톨릭 교회로 개종한 성도입니다. 개신교 성도님들 오해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2000년의 정통교회를 공부하시길 빕니다.
옛날에는 그런 가짜 성서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신약성서를 보더라도♥예수님이 직접 성서를 저술한 사실은 없고♥ 처음부터 성서 목록이 만들어져서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교회의 역할♥은 대단했습니다. 우선 성서 목록 경로를 보기로 합시다.금방 말씀드린대로 구약에서 내려오는 책들, 그리고 신약 시대에 쓰여진 책들 중에서 어느 것이 진정 하느님의 계시가 담겨 있는 성서인지를 판명하여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크게 두 사건이 있었습니다.♥첫째는 누구도 의심없이 처음부터 성서라고 인정이 되어 온 성전 중심에서 나타나는 책들을 모은 것이 소위 제1 경전(第一經典)이고, 제1 경전 목록이 생긴 다음 얼마 후에 다시 지방에 따라 의심스러웠던 책들이 시일이 지남에 따라 성서로 밝혀진 성서를 제2 경전이라 해서 두 차례에 걸쳐 ♥73권♥(동방정교회 76권)♥의 성서 목록이 완성된 것입니다. 신앙의 유일한 규범은 성서뿐이라고 주장하는 개신교에서는 어찌하여 ♥부분적인 성서만♥으로 만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간이 창시한 개신교는 역사가 기껏 3~4백년 밖에 되지 않아요. 오로지 위경이니 외경이니 판별은 ♥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그것을 보관해온 2천년 전통 서력 기원의 교회♥만이 알수 있는 권한입니다. 하느님이 계셨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들이 믿는 신앙(삼위일체)와 성경목록의 제정자,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이 우주상에 가톨릭 교회만이 성경을 올바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천주교는 성경과 성전(교리,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체험등 그리스도교 전체)에 의해 교리가 선포되며 그는 하늘 나라의 열쇄를 받은 베드로 사도의 교황좌에 의해 선포됩니다.
성상과 성화는 성전(聖傳)을 거룩하게 장식합니다. 구약 시대 솔로몬도 '한 거룹의 한쪽 날개가 한 벽에 닿았고 다른 거룹의 한쪽 날개가 다른 벽에 닿아 있었으며 각각 나머지 날개는 전의 중앙에서 서로 잇대어 있었다. 솔로몬은 거룹에 금을 입혔다. 그는 전의 온 벽을 돌아가며 거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 모양의 돌을 새김으로 새겨 놓았다. 또 성전 안팎의 바닥을 금으로 입혔다.'(1열왕 6, 27-29)구약의 성전을 장식하기 위해 이렇게 정성을 기울였다면 하느님께 기도를 바치는 신약의 성전을 예수님의 상이나 성화 기타 사도들의 성상이나 성화로 장식함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로마교 신자님들, 연옥이 있겠는지 생각 좀 해봐요. 생각!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 (요한5:24)
- 로마교는, 생명으로 옮겨졌어도 연옥에서 언제 끝날 기약이 없는 불고통을 받아야 함.
●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요한복음 16:27)
- 중간에 마리아나 신부들, 교황 따라지들 필요 없이 친히 사랑하신대요.
그런 하나님이 연옥불 고통을 준다고?
님들은 사랑하는 자에게,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지옥불과 똑같은 연옥 불고통을 주겠어요?
●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 다 이루었다 "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요한복음 19:30)
- 무엇을 다 이루셨다는 것인지 전혀 모르죠? 로마교는 다 이루신,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부인하고,
< 아직 덜 됐다. 죽은 후 연옥불 고통을 받아야 다 이루어진다." "구속 사역은 다 이루었지만 구원은 스스로 이루어야 한다 >고 거짓말하는 중.
사기꾼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거부하고 가짜(공로의 복음)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 사기는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가 되지 못하게 하고 십자가를 헛되게 하는 거짓 복음입니다. 저주 받아야할 다른 복음입니다 (갈라디아서 1:8~9)
●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1:21)
- 로마교 교우님들! 죽어서 연옥불 고통을 최소한 10 년는 받아야 된다는데, 죽는 게 유익하다는 말을 할 수 있겠어요?
생각 종 해봐요. 생각
불고통이 기다리고 있는데 죽음이 유익하다고? 지옥불과 똑같다는데!
언제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 그 불고통!
< 바울은 사도고 천국으로 바로 가니까 죽는 것도 유익하다고 한 것이다.> ??
●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요한1서1:7)
-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신다는데,
로마교 주장처럼 고 하는 게 복된 소식입니까!
●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그들이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 요한계시록14:13)
-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다는 데,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지옥불과 똑같다는 연옥 불고통이 "복"입니까? 그게 안식하는 것입니까?
불에 태워지는 게 복이라고?
그런 복 받아 보셨나요?
불에 태워지는 게 복이라니!
에수님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불고통'을 지금 복이라고 하시는 건가요?
연옥불이 복인지 아닌지 댁에 있는 가스불로 한번 시험해봐요.
가스렌지 불속에 손을 딱 5초만 넣어봐요.
손가락 끝마디라도 넣어봐요.
1초도 못 견딜텐데?
. . 연옥은 5초 정도가 아닙니다.
● 아무도 자기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그들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시49:7)
- 로마교는 고 사기치는 중.
성경은 그런 게 불가능하다는데요.
그런데요, 말이 미사예물이지 그거 돈이거든요. 돈 내면 불고통 단축.
그 거 면벌부 판매 사기꾼들이 했던 말과 같죠. 현재는 미사예물 봉투에 돈 넣어서 성당에 바치는 것이고
중세 면벌부 판매는 돈 궤짝 안에 넣는 것 차이일 뿐.
로마교는 하나님의 은혜를 돈 받고 팔고 있음. 로마교 신자는 그 짓에 동조.
지옥에 가기로 작정을 하신 겁니까?
당시에 필사본 성경 한 권 구매하려면 요즘 돈으로 서울 아파트 한 채값이 됩니다.
그러니 일반인들이 성경을 소지할 수 없었죠.
우리가 교회를 다니는 이유는 (구원을 받고 누리기위해) 교회를 다닌다는 말씀 👍 .. 진정 옳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건강한 목사 유튜브가 공부할게 너무 많고, 제가 생각한데로 설명해주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382년 로마주교회의에서 이미 구.신약 확정되었고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재 확정해서 아예 교황이 못박습니다. 그리고
구약이 지금 카톨릭 구약목록입니다...
66권이 아니라 73권이 맞아요... 자료 찾아보시면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카르타고 회의는 공의회가 아니라 지역회의.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제대로 알고 입터세요
네이버 카르타고공의회 치시고
카르타고공의회 위키백과 클릭후
밑에 보시면 성경목록결정 클릭하시면
그때 419년 회의 결과 재확정 성경목록을
교황이 교회법으로 못박은 회의 입니다
알고 입 터세요...ㅋㅋㅋㅋㅋㅋ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집니까??
@@고뇌하는오뎅 카르타고 회의 수 십년 전에 이미 지금의 성경 목록이 나옵니다. 공부 좀 하시죠.
@@고뇌하는오뎅 로마교가 자기네들 성경 목록을 처음 발표한 것은 1546.4.8. 트렌트 회의 때임.
@@고뇌하는오뎅 님 죽은 후 로마교가 님을 연옥에 처넣어 불에 태웁니다. *소죄 고해하지 않고 죽었다고. 보속 안 끝내고 죽었다고.* 로마교 사기질에 그만 좀 속아요.
혹시 정교회에는 구원이 있나요?
저도 정교회의 구체적인 교리를 잘 모르겠어서 확답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도 자세하게 나와 있지 않고, 정교회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중요한 것은 성경이 말하는 '구원에 이르는 지식'을 정교회가 제대로 전하면 구원이 있다고 봅니다.
@@healthy_pastor 님 성공회도 고해성사 있고 예수님의 성화도 그리고 미사도 있던데 성공회는 구원이 있나요?
@@Juni47054 제가 성공회가 아니라 잘 모르겟네요.
일단 성공회는 교황무오설을 인정하지 않고, 구원론도 개신교와 더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톨릭보다는 구원받을 가능성이 더 높겠죠?
@@healthy_pastor참 목사님이라면서 교만이 하늘을 찌르시네요 세례가 믿음의 증표라면서 신도들 지옥으로 끌고가고 있는 자가 목사? 세례가 믿음의 증표고 세례받는게 율법이면 세례 안받고도 구원 받는다는 말입니까?
@@healthy_pastor교황 무오설이 없으면 그럼 예수님의 가르침이 중구난방 개신교처럼 어떤게 진짜인지도 모르게 예수님이 그렇게 해놓고 가셨단 말입니까? 도대체 예수님을 뭘로 보는겁니까
잘못된 성경을믿으면 저주를받는다는. 성경귀절이있는데 어느것이옳은것인지 성경에 쓰여있는걸아시는지요?
[ 우상 숭배 금지 ]
●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 출애굽기 20:23 )
●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너희 손으로 만든 것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여(예레25:7)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떤 것의 형상도 만들지 말며
(출애 20:4)
●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레26:1)
● 여호와께서 호렙 산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깊이 삼가라 (신명 4:15)
● 자기를 위하여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신명 4:16)
● 너희는 스스로 삼가 ~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신4:23)
●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신5:8)
●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 신명 27:15)
●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고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열왕상14:9)
●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상을 세웠음이라 (열상14:23)
● 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일이라(열하17:12)
● 이 여러 민족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또 아로새긴 우상을 섬기니
(열왕기하 17:41)
●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역대하24:18)
● 그들의 조각한 우상들로 그를 진노하게 하였으매 (시편78:58)
● 그들의 우상들을 섬기므로 그것들이 그들에게 올무가 되었도다
(시 106:36)
● 우상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시115:8)
●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이사야44:9)
● 우상을 만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며 욕을 받아 ~(이사야45:16)
● 그가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는 생기가 없음이라 (예레 10:14)
( 마리아와 성인들의 형상도 생기가 없습니다)
● 그들이 ~ 가증한 우상과 미운 물건을 만들었은즉 (에스겔 7:20)
● 너를 위하여 남자 우상을 만들어 행음하며 (에스겔16:17)
● 너희가 ~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 말미암아 더럽히느냐 (에스겔 20:31)
● ~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에스겔 22:3)
●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그 우상을 따라 나를 멀리 떠났더니 (44:10)
●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세아 8:4)
● 내가 네가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희 가운데서 멸절하리니 (미가5:13)
●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하박국2:18)
목사님 개신교 선교사중 장로교 선교사, 감리교 선교사, 침례교 선교사, 성공회 선교사, 루터교회 선교사 등 교파마다 선교하는 경우가 있나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healthy_pastor 그러니까 개신교도 교파가 많잖아요. 제말은 개신교 선교사들도 교파마다 선교하냐고요.
@@jesusholy4344 교파마다 다 선교 나갑니다.
@@healthy_pastor 교파마다 선교하는 방법이 뭔가요?
@@jesusholy4344 거의 비슷할 겁니다.
이 목사님 자신이 건강하다고 착각하고 있네. 하나도 안건강한데?
개신교가 비판받을건 더 많고 차고 넘칩니다.
가톨릭의 과거를 비판하기 전에 지금 현재의 개신교나 쇄신하세요
"오직 성경"이라는 개신교의 슬로건은 성경에 나오는 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예수님이 세우신 가톨릭 교회의 전통을 거부할 자유를 얻기 위한것입니다
그럼 성경에 없는 전통도 지켜야하나요?
@@Juni47054 신약성경이 생기기전에 전통이 먼저 있었습니다 루터가 나가면서 전통은 무시하고 오직 성경이라며 나갔습니다 전통도 하느님의 계시입니다
@@Juni47054 성경은 글자로 기록된 하느님(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입니다 성전(거룩한전통)은 글로 기록되지 않은 하느님의 말씀과 행적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써주신것이 아니고 12사도를 기초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진리를 깨달은 사도들은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가서 복음을 말씀으로 전하고 편지로 가르치고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세계에 퍼져있는 사도들이 세운 교회에 말씀으로 가르친 사도들의 가르침이 남아 있습니다 이것이 전통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성경이 진리가 아니고 교회라고 합니다 (1티모3,15)
@@Juni47054 2테살2,15)"그러므로 교우 여러분 굳건히 서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전한 말이나 써 보낸 글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가르쳐준 전통을 굳게 지키십시오" 2테살3,6)" 교우 여러분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명령 합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게으른 생활을 하거나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을 따르지 않는 교우는 여러분이 멀리해야 합니다 " 바오로 사도께서 전통을 안믿는 개신교님들을 멀리 하라고 하십니다^^
@@sarang775 우리 개신교도 전통지켜요. 근데 성경적이지 않은 전통은 지키지 않습니다.
서로로사랑하여라
우상숭배 하면 지옥
(계시록21:8)
보이스피싱 사기꾼이 사기 치는 것도 사랑해줘야 하나요?
전 가톨릭이든 정교회든 성공회든 콥트 정교회든 그 안에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이심을 믿고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삶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이라면 구원이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세계관이나 제도적으로 참 유혹될 거리들이 많지요. 하지만 개신교라고 그런 유혹거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개신교는 오히려 명백히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위험한 유혹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장단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서로마와 동로마의 교회들이 분리되어 교황이라는 존재가 탄생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훌륭한 교황도 분명히 많았지만 한 번 잘못된 길로 들어선 후 되돌리기까지 너무 힘들고 다 걷어내기도 너무너무 힘들기 떄문이지요.
가톨릭 형제자매들 용서하고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십시오. 결국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살아있는 예수님을 향한 나의 믿음이 될 것입니다. 그것만큼만은 변하지 말아야합니다.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우리가 포도나무에서 떨어진 나뭇가지 같아보일지 모르나 우리 역시 어두웠던 그 시대에서 소금의 맛을 잃지 않고자 나왔음을 기억해주십시오. 서로의 모습에 도전받고 성령 안에서 대화하며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만을 사랑합시다.
예수님만을 믿어야 하는데,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높여 찬양을 바치고, 기도를 바치고 그것의 형상에 절을 하고...
우상숭배 하지 말라 해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 하고 막무가내로 성모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우상숭배에 환장해 하니까 문제인 거죠.
아멘
예수님만을 믿어야지, 로마교처럼 우상숭배 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면 안 되는 거라니까요
루터는 어디에서 교리를 배웠을까요 루터는 가톨릭 신부였습니다
루터는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가톨릭과는 다른것을 보여주어야만 했습니다
가장 먼저 다르다는것을 보여 준것이 성경입니다
루터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교를 따라 구약성경 7권을 빼버렸습니다
개신교는 루터를 믿고 구약7권을 빼버려서 말라기부터 마태복음까지 400년의 역사가 없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는 교리가 다릅니다
믿는게 다르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는 하나입니다
진리는 분열하지 않습니다
분열 자체가 곧 허위라는 표징 아니겠습니까
개신교는 500년동안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가톨릭은 2,000년을 하나로 이어져 내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