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도어가 없던 그 시절, 2015~2016 분당선 지하철역 감성 느껴보기! (옛날 서울지하철. 개포동역 대모산입구역 한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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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nonghyeongyudojeondonggi
    @nonghyeongyudojeondongg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플랫폼에서 기다리시는 테니스스커트 여자분👩🏻👩🏻이쁘시네요🤩🤩

  • @k233_jukjeon
    @k233_jukje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안전문이 없는 모습
    운행이 중지된 구형차
    귀한 장면이군요.

  • @alynesinc
    @alynesin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나마 최근까지 오리역에서 옛 지하역 감성을 느낄 수 있었는데 말이죠 ㅎ

  • @최동현-l6w
    @최동현-l6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수인분당선 세월이 많이 변했습니다~~!!!!

  • @natgae
    @natga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 시점보다 1,2년전에 분당선좀 타고 다녔었는데 잊고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과천선도 다 팬스였죠

  • @user-ht2bd3gq8y
    @user-ht2bd3gq8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초딩때 스크린도어 처음 생겨서 신기했는데

  • @woojinyun7104
    @woojinyun71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015년에 전 초6이었었는데...

  • @임콩콩-h7e
    @임콩콩-h7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우

  • @hazelnut3794
    @hazelnut379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포동포동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