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랄랄랄에서 알 수 없는 언어로 바뀌 는 성령체험을 받고 그렇게 몇년을 꾸준히 방언을 하면서 순간순간 언어가 바뀌는 경험 까지 했지만 거기서 더이상의 또 다른 변회는 없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환상도 통변도 예언 신유의 은총도 간절히 누리고 싶지만 제 믿음과 성령의 열매 맺음 이 부족한데 따른 결과라 여기니 때론 성령 님께 솜구함이 앞섭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더욱 영적으로 성숙하길 소망하면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늘 영육간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15년 전 치유 집회에서 기도하는 시간에 방언을 구하던 중, 갑자기 혀가 빠른 속도로 요동을 치며 방언이 열렸는데 지식이 없고 너무 놀라서 입을 틀어막았지만 제 의지와 상관없이 15분 이상 소리가 커지다 점점 작아지며 잦아들었는데 그 후로 계속 해야 된다는 걸 몰랐어요. 그때 중요한 문제가 있어 감히 믿음이 부족한 자가 표적으로 구했는데 세월이 흘러 때가 되었는지, 이제는 영의 기도를 하려고 해도 안 되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회개했는데 왜 안 될까요? 돌파하기 원합니다.
회개기도후 방언을 사모하며 할렐루야...를 입에 힘을주지말고 계속 주님만을 생각하며 할렐루야... 부르시면 어린아이 옹알이 같이 변하게되고. 계속적으로 하면 다른언어가 나옵니다~ 믿음으로 계속 하시면 나옵니다~ 분명 주십니다~ 꼭. 할렐루야를 안.하셔도 주여. 회개합니다. 이렇게해도 되구요. 주여.방언을 사모합니다.. 이렇게 계속적.반복의 언어를 하심 주셔요~
방언 할때 나타나는 현상에서 방언으로 인해 마귀가 그형상을 나타내는 것이 있는데 그방언이 귀신방언이 아니고 방언을 통해 귀신이 나가면서 그형상을 나타낸다고 아떤목사님이 말씀하신것 들었어요 저도 방언할때 내속에 어둠이 방언중에 형상을 나타내며 나가는 것을 체험 그래서 제개인 체험으로는 마귀방언이 아니고 방언할때 어둠의 영이 그형상을 나타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로 저는 계속방언하면 그형상이 다빠져나가면 방언할때 그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방언을 중지시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의 은사이면, 선물이 맞지요. 사람이 주는 선물이라도 기쁘고 좋을텐데 하물며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에 무슨 결점이 있을까요. 오로지 사람들이 왜곡시키고 오남용을 해서 여러 오해도 받는거겠죠. 근데, 무조건 부정적으로 막는건 목회자로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부분인거 같아요. 목회자들이 더 잘 알아서 잘 가르치고 안내를 제대로 해줘야 할 책임을 도리어 막는 것으로 해버리니...; 암튼 중요한 것은, 방언 기도자의 삶이 거룩함이고 정직함인거 같아요. 기것이 기본이 안된 상태라면, 그 방언 때문에 스스로 주님과의 관계와 영적 상태가 좋다고 착각할 위험성이 커요. 방언은 기도봉사로 섬김을 위한 통로요 도구일뿐입니다. 그것이 영적 지표가 된다고 보면 위험에 빠집니다. 내가 항상 정결하고 거룩한 상태이고, 정직한지를 매 순간 살피는 것이 더더더 중요한 대목입니다. 모든 다른 봉사의 영역들을 볼때도 그 기본은 다 동일한 것이죠. 근데, 성령의 은사들은 신비한 영역에 속하므로, 나의 영적 상태와 동일시되게 착각할 수 있는 그 부분만 끝까지 주의하시면 좋습니다. 방언으로 내 영성이 유지되는 부분도 잇지만, 성령 충만하지 않고도 설교하고 찬양하고 봉사할 수 있듯이 방언도 그러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초기에는 마음으로 받는게 없어서..저도 일단은 제 몸과 시간을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로 사용해 달라고 그냥 드렸었어요. 나중에는 통병의 은사를 구하며, 마음에 기도의 내용들을 대략적으로 깨달아지게 해 주시더라고요. 거꾸로 제가 필요한 기도 제목이나 사람들을 생각하며 방언으로 기도하게 해 주세요. 라고 하면서 기도하면, 순서대로 진행이 되더라고요. 저는 또, 성령님이 주장하시는 방언 기도가 맞다면,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라고 마침 기도를 하게되도록, 확인을 시켜 달라는 기도를 했는데, 응답해 주셔서, 방언기도가 단락지어질때 마다 한국말로 예수님이름으로~가 나와요.^^
신앙 생활하면서 방언에 대해, 부정적.긍정적 반응이 다름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죠. 저의 삶을 이끄신 주님은 성경 말씀에 나오는 방언을 사모하게 하셨고, 방언의 은사 주셨고, 방언을 활성화시켜 주셨습니다. 방언은 믿음으로 반응하는 영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육에 속해 있다보니, 자꾸 육체적인 생각으로 방언을 비하하는 분들 있는 듯합니다. 영과 육은 같이 가는 것이고, 예수님 믿는 성도는 영의 것을 더 사모함이 맞다고 봅니다. 허나, 주의할 점은 방언이나 은사만 강조하여 말씀을 등한시 하거나 교만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죠. 목사님들 중에도 방언 인정하시면서도 너무 방언을 많이 하는 것을 경계하는 이유는, 말씀이신 예수님의 의미를 잃어버릴까 봐서 일듯 합니다. 방언도 은사도 마지막에는 사라지고 말씀이신 예수님만 남게 된다는 것이죠. 현 시점에서 성도는 방언으로도 충분히 기도하며 삶은 말씀에 순종하는 사랑과 겸손의 삶 살아야한다고 봅니다^^
네! 주님의 이름으로 반갑습니다. 성도님께서 뭔가를하기보단 그분에게 어떤 변화가 조금 필요하신듯합니다. 상대방과 얘기중 방언을길게 하신다면 문제가될수도있습니다. 못알아들으니깐요.^^;;그런데 대화중에 짧게 방언이 잠깐씩 나올수도있지요. 아마도 기도를많이 하시거나 성령충만하실때 나타날수도있지요. 항상 상대방에게 덕이되는지 불편함을 주는지 먼저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스스로 절제가 가능하시므로 그분에게 주님의 은혜가 주어지시길 기도합니다.
마귀벙언 있습니다. 저희 목사님 무속인 전도하실 때, 그 무당들 거의 대부분 교회도 다녔고, 방언기도고 하고 했다고 합니다... 구분법은 들어보면 압니다. 듣기 역겹고, 섬짓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저는 방언에 신경쓰지 말고,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ㆍㆍ열심히 봉사하는게 믿음이다 아니다ㆍ선을 긋는건 아니라고 봅니다ㆍㆍㆍ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ㆍㆍ그래도 그 봉사가 선의든 타의든ㆍㆍ간에 하나님 보시기에 행함 없는 사람보다ㆍㆍ봉사로 헌신하는 사람이 그래도 마음 가지 않을까요? 설사 봉사하는게 믿음의 척도는 아닐지언정ㆍㆍ봉사하고 헌신하다보면 그 마음에 믿음이 싹트지 않을까요ㆍ ㆍ 열심히 봉사하는게 믿음 아니다? 사모하는 마음이 있기에 행함 있는 봉사와 헌신이 있는거랍니다 그 사모함ㆍㆍ이 믿음으로 한발짝 한발짝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이 되구요 전 믿음도 별로 없었고 구원의 확신도 없었고ㆍㆍ그냥 교회 땅 만 밟는 집사 였습니다 그냥 형식적인 교인ㆍ 개척교회라 ㆍㆍ손이 많이 가는 그런 교회 였죠 전 교회 화장실 청소 한동안 맡아서 할때 고무장갑 이 찢어져 맨손으로 청소하다시피 할때ㆍ ㆍ주님 제속에 있는 죄도 내가 화장실 청소하듯 ㆍㆍ깨끗히 씻겨주세요ㆍㆍㆍ그리 맘 속으로 기도 했더니 맨손으로 화장실 청소해도 더럽다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ㆍㆍ 믿음으로 봉사한건 아니었지만ㆍㆍ예나 지금이나 봉사와 헌신을 통해 믿음 안으로 주님 사랑안으로 조금씩 나아갑니다ㆍ 김대수님이 생각하는 믿음은 어떤건지요? 기도를 많이하는거? 예배 빠지지 않고 드리는거? 헌금 많이 내는거? 성경 많이 보는거? 전도 많이 하는거? 어떤거요? 사람에게 주신 달란트가 다르듯ㆍ보이지 않는곳 에서 헌신과 봉사로 섬기는 믿음의 용사가 있고ㆍㆍㆍ정말 주님께 드릴게 없어서 물질 연단 속에서도 하나님 섬기고 싶어서 봉사와 섬김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믿음의 사람들도 있어요ㆍ ㆍ 당신의 인간적인 잣대로 믿음을 평가하지 마세요ㆍㆍ
마귀가 주는 방언이 아니라. 방언을 하면서 악한것들이 나오는 현상이에요. 그래서 듣다가 거북할수 있어요. 그래서 더 많이 해야해요.
계속 하다보면 언젠간 방언이 부드럽게 바뀌어요
마귀 방안은 없습니다.
15년 전 랄랄랄에서 알 수 없는 언어로 바뀌
는 성령체험을 받고 그렇게 몇년을 꾸준히
방언을 하면서 순간순간 언어가 바뀌는 경험
까지 했지만 거기서 더이상의 또 다른 변회는
없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환상도 통변도 예언 신유의 은총도 간절히
누리고 싶지만 제 믿음과 성령의 열매 맺음
이 부족한데 따른 결과라 여기니 때론 성령
님께 솜구함이 앞섭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더욱 영적으로 성숙하길
소망하면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늘 영육간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도만 하면 방언이 나온다 .. 참 부럽네요 나는 믿음으로 하고 있어요 더 발전하길 바래요 하나님이 보실때 간난아이인거 같아요 저는...
정말 가슴뛰는 기대를하게되네요 목사님 건강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영광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방언을 소망합니다
방언기도로 충만하시네요
아멘, 여호와이레,주안에서❤
잘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목사님이 계신게 너무 다행입니다..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는 큰소리로
기도하거나 방언기도에 제약을 두어서 그간 몹시 눌려있었는데
이나마 숨통이 트이는것 같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공감합니다 저두 목사님 처럼 방언기도하면 진동하고 방언찬양 손 자유자제로 얼마나 감사가 감사너~무 감사가넘쳐요 제가 방언 받은지가 33년 됐어요 기도에 힘 이 됌니다 깊은기도 간~~절한기도들하세요
권면의 알씀 감사드립니다.
섬뜩. 잘들었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예수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오늘도 주님안에 승리하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께서는 방언기도에
대해 말씀하시는데요
성령하나님에 대한사랑을
우리에게 말씀주시네요
하나님의 믿음이중요하다
생각하면 방언기도가
유익된다 생각되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15년 전 치유 집회에서 기도하는 시간에 방언을 구하던 중, 갑자기 혀가 빠른 속도로 요동을 치며 방언이 열렸는데 지식이 없고 너무 놀라서 입을 틀어막았지만 제 의지와 상관없이 15분 이상 소리가 커지다 점점 작아지며 잦아들었는데 그 후로 계속 해야 된다는 걸 몰랐어요. 그때 중요한 문제가 있어 감히 믿음이 부족한 자가 표적으로 구했는데 세월이 흘러 때가 되었는지, 이제는 영의 기도를 하려고 해도 안 되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 회개했는데 왜 안 될까요? 돌파하기 원합니다.
회개기도후 방언을 사모하며 할렐루야...를
입에 힘을주지말고 계속 주님만을 생각하며 할렐루야...
부르시면 어린아이 옹알이 같이 변하게되고.
계속적으로 하면 다른언어가 나옵니다~
믿음으로 계속 하시면 나옵니다~
분명 주십니다~
꼭. 할렐루야를 안.하셔도 주여. 회개합니다.
이렇게해도 되구요.
주여.방언을 사모합니다..
이렇게 계속적.반복의 언어를 하심 주셔요~
믿음과신앙으다릅니다
성령시대에..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선물을 더욱 사용하면 하나님의사랑이 더욱 흘러나오네요^^..
이런 목사님을 모신 교회는 복받은 교회 성도들입니다
목사님 저도방언 받고싶은대 이직못받았어요
저도 받았으니 복승님도 받을수 있어요 ㅎㅎ
방언 할때 나타나는 현상에서 방언으로 인해 마귀가 그형상을 나타내는 것이 있는데 그방언이 귀신방언이 아니고 방언을 통해 귀신이 나가면서 그형상을 나타낸다고 아떤목사님이 말씀하신것 들었어요 저도 방언할때 내속에 어둠이 방언중에 형상을 나타내며 나가는 것을 체험 그래서 제개인 체험으로는 마귀방언이 아니고 방언할때 어둠의 영이 그형상을 나타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로 저는 계속방언하면 그형상이 다빠져나가면 방언할때 그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방언을 중지시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한데 혹시 행동으로도 마귀가 형상을 나타내고 나갈수도 있나요?
소금님 저도 대적기도중 혀가 꼬이면서 맘대로 움직이길래 그냥 내비뒀더니 깔깔깔 끽끽 소리내고 코로만 삑삑거리고 이상한 동물 괴상한 소리 나던데 이거 귀신이 나갈라고 그러는걸까요? 방언 계속 해도 될까요?
@@no-yq1ww 이상한 소리날 때 즉각 멈추시고 주기도문 하시다가 다시 방언해보세요
기도만 시작하면 방언기도를 하게됩니다. 어떤 상황이 닥져올때 미리 기도하게 하시지요.
젊은 종이 올바르게 주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방송에까지 나와서 방언은 사도시대로 끝낫다고 지껄이는 목사도 잇는데
그런것들은 주의 종이 아니라 마귀의 종들입니다
기도 충분히 하시고 동영상 보여들여야 겠지요..ㅎㅎㅎ
성령의 은사이면, 선물이 맞지요.
사람이 주는 선물이라도 기쁘고 좋을텐데
하물며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에 무슨 결점이 있을까요.
오로지 사람들이 왜곡시키고 오남용을 해서 여러 오해도 받는거겠죠.
근데, 무조건 부정적으로 막는건 목회자로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부분인거 같아요.
목회자들이 더 잘 알아서 잘 가르치고 안내를 제대로 해줘야 할 책임을
도리어 막는 것으로 해버리니...;
암튼 중요한 것은, 방언 기도자의 삶이 거룩함이고 정직함인거 같아요.
기것이 기본이 안된 상태라면, 그 방언 때문에 스스로
주님과의 관계와 영적 상태가 좋다고 착각할 위험성이 커요.
방언은 기도봉사로 섬김을 위한 통로요 도구일뿐입니다.
그것이 영적 지표가 된다고 보면 위험에 빠집니다.
내가 항상 정결하고 거룩한 상태이고, 정직한지를 매 순간 살피는 것이
더더더 중요한 대목입니다.
모든 다른 봉사의 영역들을 볼때도 그 기본은 다 동일한 것이죠.
근데, 성령의 은사들은 신비한 영역에 속하므로,
나의 영적 상태와 동일시되게 착각할 수 있는 그 부분만
끝까지 주의하시면 좋습니다.
방언으로 내 영성이 유지되는 부분도 잇지만,
성령 충만하지 않고도 설교하고 찬양하고 봉사할 수 있듯이
방언도 그러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회개하라
천국이가까왔다
만일 여러분이 귀신 방언을 느낀다면 동영상을 찍어 그분에게 보여 드리고 그 분의 믿음이 어떤것인지 상담하는 시간들이 있고 진짜 귀신의 방언이면 귀신을 쫓아내시는 기도로 쫓아내시고 바른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합니다..여러분..
본인은 모르고 하는 일이니..
얼마나 노력 해야 방언이 되나요
네. 주님의 이름으로 반갑습니다. 노력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영의 선물을 받고 싶습니다~
네!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함께하십니다^^ 우리가 구할때 뱀이나 전갈같은 위험한 것이아니라 가장좋은 성령을 주신다고하셨듯이 성도님께 부어주실겁니다^^ 영의눈을뜨셔서 주님의 영광을 보시길 축복합니다!! 주님 이 영혼에게 열어주시고 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방언을 하는데 쏘쏘쏘, 로로로, 두두두, 주주주 그러는데 그것도 방언인가요? 방언할때도 눈물이 나나요?
마음은 아버지, 주님만 바라보는데 마음으로는 갠적인 기도를 해야 하는지요? 또한 생각은 아무 생각이 없는데 마음은 어떻게? 생각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초기에는 마음으로 받는게 없어서..저도 일단은 제 몸과 시간을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로 사용해 달라고 그냥 드렸었어요.
나중에는 통병의 은사를 구하며,
마음에 기도의 내용들을 대략적으로 깨달아지게 해 주시더라고요.
거꾸로 제가 필요한 기도 제목이나 사람들을 생각하며 방언으로 기도하게 해 주세요. 라고 하면서 기도하면, 순서대로 진행이 되더라고요.
저는 또, 성령님이 주장하시는 방언 기도가 맞다면,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라고 마침 기도를 하게되도록, 확인을 시켜 달라는 기도를 했는데, 응답해 주셔서,
방언기도가 단락지어질때 마다 한국말로 예수님이름으로~가 나와요.^^
목사님 저는 13살때 방언찬양과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목사님은 어린 나이에 받았다고 마귀가 주는 방언이라합니다
저는 성령께서 주는것을 확신합니다
목사님 어린 나이에 받는 방언은 마귀 방언인가요
주님이 주신것일것입니다. 무엇보다 성도님의 삶의 열매가 중요하시겠습니다
아직 방언 초기단계인데요...예배때 이외 혼자 방언기도후에 공격이 너무 심합니다 ㅜㅠ 계속 방언해도 되는지요..
네~성도님 영의기도인 방언기도는 속사람을 깨우고 강하게 되십니다. 속사람안에 주님이 함께하시지요!!! 마귀에게 치명적이기에 방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성령충만을 추구하시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dhhc2042 답변감사드립니다!!♥
저는이제 교회 초보 입니다
기도하는법도 모르고~
방언은 글귀가 있어 배우는것이
아니라 기도 열심히하면 방언언어가
영적으로 생겨나는 건가요?
네^^예수님의 이름으로 반갑습니다. 우선은 회개기도를 하시기를 원합니다.그리고 간절히 주님의 은혜를구하시며 의지하시기바랍니다. 간절히 기도하시고 말씀을 읽어나가실때 날마다 주님과동행하시길원하시는 마음에 성령님께서 방언의은사를 주십니다^^방언은사뿐 아니라 모든은사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들지못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이며 선물이지요^^
그렇군요
가르침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전혀몰라요 ㅎ근데방언은 하나님이 주신거라 그거랑은 다른것에요 제가받아보니 그러네요~^^;
신앙 생활하면서 방언에 대해, 부정적.긍정적 반응이 다름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죠. 저의 삶을 이끄신 주님은 성경 말씀에 나오는 방언을 사모하게 하셨고, 방언의 은사 주셨고, 방언을 활성화시켜 주셨습니다. 방언은 믿음으로 반응하는 영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육에 속해 있다보니, 자꾸 육체적인 생각으로 방언을 비하하는 분들 있는 듯합니다. 영과 육은 같이 가는 것이고, 예수님 믿는 성도는 영의 것을 더 사모함이 맞다고 봅니다. 허나, 주의할 점은 방언이나 은사만 강조하여 말씀을 등한시 하거나 교만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죠. 목사님들 중에도 방언 인정하시면서도 너무 방언을 많이 하는 것을 경계하는 이유는, 말씀이신 예수님의 의미를 잃어버릴까 봐서 일듯 합니다. 방언도 은사도 마지막에는 사라지고 말씀이신 예수님만 남게 된다는 것이죠.
현 시점에서 성도는 방언으로도 충분히 기도하며 삶은 말씀에 순종하는 사랑과 겸손의 삶 살아야한다고 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동시에 이성으로도 기도할수있나요?
네~가능하십니다! 성령님께 그 생각을 맡기십시오^^ 성령님께서 기도제목을 감동으로 주실겁니다^^
방언.못하게.면년전에.어느교회에서...
목사님 둔산동위치와 전화번호 부탁드려도 실례가 안되나요 상담하고 자문좀 받을려고요 죄송합니다~~은혜사역 감사합니다 ~~샬롬
대전 둔산동 1852번지 2층 하늘소망교회 010 6559 1232 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늘의 소망으로 행복한 사역 이루어 많은영혼을깨워 구원역사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도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귀신 방언이라기 보다는 귀신이 방언 못하게 입을 방해하는게 아닐까요? 한마디로 장난질이요~
만약 귀신 장난질로 말하는거면 주위에서 알려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모르면 계속하는것 같습니다.
목사님이 운영하는 유튜방송에 광고에 용한점집 광고가 나오니 이상합니다
아이고...그런광고도 나오는군요! 저의 의사와 상관없이 유튜브측에서 광고를 송출시키고 있습니다
LA 침례교회 김경환목사님께서 유투브에서 방언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으로 말씀하셔서 3일동안 혼돈이 와서 기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은사는 구원과는 상관없지만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 합니다
방언은 하나님이 우리의 유익을 위해 주시는 선물입니다!! 꼭 많이하셔야되요 하나님이 기뻐하세요 ㅎㅎㅎ
저도 몇칠전에 방언 받앗는데요 근데진짜 하나님이 준선물이 맞습니다
집에서 혼자 받앗는데
해석도 해주셨어요 몇칠하면서 그것또한 알려주셨어요 신기합니다
방언은 하나님 선물
많이 하셔요
믿음이 커집니다
목사님 말씀 처럼 아는 집사님께서 대화를 하다가도 갑자기 방언처럼 하는데 좀 제 귀에는 방원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뭐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냥 습관적 으로 하는거 같아요
이런때 어떻게 해야하냐요?
네! 주님의 이름으로 반갑습니다. 성도님께서 뭔가를하기보단 그분에게 어떤 변화가 조금 필요하신듯합니다. 상대방과 얘기중 방언을길게 하신다면 문제가될수도있습니다. 못알아들으니깐요.^^;;그런데 대화중에 짧게 방언이 잠깐씩 나올수도있지요. 아마도 기도를많이 하시거나 성령충만하실때 나타날수도있지요. 항상 상대방에게 덕이되는지 불편함을 주는지 먼저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스스로 절제가 가능하시므로 그분에게 주님의 은혜가 주어지시길 기도합니다.
나중에는 속으로도 방언할수있는거군요! 속으로도 방언할때가 있는데 이건 기도가 아닌가 했는데...감사합니다!
1. 그럼 입모양이 움직여도 소리내지 않아도 방언이겠네요?!
2. 어제 딴짓해도 방언이라고 하셨는데 그럴때는 예수님이 중심이라기보다 책이나 영상을 보게되는데 그럼 미혹당할 수 있는건가요?
^^네! 상황에따라 소리를 내지않거나 입모양으로만 방언기도도 가능합니다. 삶속에서 여러상황들속에 많이 적용될수있겠죠! 급한일이나 갑작스러유일이라면 조용히보다는 크게소리내며 할수도있듯이 상황에따라 조절이 가능합니다. 방언은 영의기도여서 청소를하면서도 운동을하면서 육신은다른일을하면서도 방언기도가 가능해요! 영이기도하는것이니깐요! 하지만 영의기도가 삶에 지속되시면 주님께로 초점이 점점 맞춰져갈겁니다.^^
@@dhhc2042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오늘도!!
질문이 너무 잘못된건가요?
귀신방언은 어떤소리가 나나요
사람마다 다르게 납니다. 은혜롭지못하고 듣자말자 거슬리거나 소름끼치는 소리를 냅니다.
예전에 저도 어떤 분의 방언 소리가 이상해서 참 궁금했었는데,
그 때, 느낌이 너무 더럽다는 느낌이었어요.
소리일뿐인데도 제 귀에 들리고 남는 느낌은 뭔지 지저분한 소리, 더럽다? 이상하다? 였어요.
성경에귀신방언이라 어디있죠
마귀벙언 있습니다. 저희 목사님 무속인 전도하실 때, 그 무당들 거의 대부분 교회도 다녔고, 방언기도고 하고 했다고 합니다... 구분법은 들어보면 압니다. 듣기 역겹고, 섬짓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저는 방언에 신경쓰지 말고,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kasfsfdgfdg 사례가 아니고 성경구절을 알려주세요. 정말 궁금해요~
저는 영적 체험 중에 뭔가 의심이 될때는 무조건 성령님께 기도를 합니다.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면 끊어지고 막아 달라고, 저를 지켜 달라고 합니다.
대적 기도도 합니다.
성령님이 하시는 거라면 분명히 시간이 지나면서 평강을 주십니다.
열심히봉사하는게믿음이아닙니다
네!동의합니다.열심히 봉사하는것 자체가 믿음이 아니지요!^^
글쎄요ㆍㆍ열심히 봉사하는게 믿음이다 아니다ㆍ선을 긋는건 아니라고 봅니다ㆍㆍㆍ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ㆍㆍ그래도 그 봉사가 선의든 타의든ㆍㆍ간에 하나님 보시기에 행함 없는 사람보다ㆍㆍ봉사로 헌신하는 사람이 그래도 마음 가지 않을까요? 설사 봉사하는게 믿음의 척도는 아닐지언정ㆍㆍ봉사하고 헌신하다보면 그 마음에 믿음이 싹트지 않을까요ㆍ ㆍ
열심히 봉사하는게 믿음 아니다? 사모하는 마음이 있기에 행함 있는 봉사와 헌신이 있는거랍니다 그 사모함ㆍㆍ이 믿음으로 한발짝 한발짝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이 되구요
전 믿음도 별로 없었고 구원의 확신도 없었고ㆍㆍ그냥 교회 땅 만 밟는 집사 였습니다
그냥 형식적인 교인ㆍ 개척교회라 ㆍㆍ손이 많이 가는 그런 교회 였죠
전 교회 화장실 청소 한동안 맡아서 할때 고무장갑 이 찢어져 맨손으로 청소하다시피 할때ㆍ ㆍ주님 제속에 있는 죄도 내가 화장실 청소하듯 ㆍㆍ깨끗히 씻겨주세요ㆍㆍㆍ그리 맘 속으로 기도 했더니 맨손으로 화장실 청소해도 더럽다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ㆍㆍ
믿음으로 봉사한건 아니었지만ㆍㆍ예나 지금이나 봉사와 헌신을 통해 믿음 안으로 주님 사랑안으로 조금씩 나아갑니다ㆍ
김대수님이 생각하는 믿음은 어떤건지요?
기도를 많이하는거? 예배 빠지지 않고 드리는거? 헌금 많이 내는거? 성경 많이 보는거? 전도 많이 하는거?
어떤거요?
사람에게 주신 달란트가 다르듯ㆍ보이지 않는곳 에서 헌신과 봉사로 섬기는 믿음의 용사가 있고ㆍㆍㆍ정말 주님께 드릴게 없어서 물질 연단 속에서도 하나님 섬기고 싶어서 봉사와 섬김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믿음의 사람들도 있어요ㆍ ㆍ
당신의 인간적인 잣대로 믿음을 평가하지 마세요ㆍ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