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방언으로 시작하지만.소리로 시작하지만. 깊은 .깊은 단계? 주님의 얼굴을 보게 되면.(이때 환상은 없음.그냥 주님의 임재임.온몸으로 그냥 앎.) 눈물이 주르르. 주르르 .흐흐흑.눈물이 펑펑.저는 개인적으로 깊은 단계 들어가면.주님옆에 있게되면 눈물부터 납니다.너무 좋아서 .그래서 처음은 방언으로 시작했다가 소리내어 시작했다가 나중은 눈물은 펑펑..엉엉.울면서 소리는 내는데 마음은 속으로 주님에 대한 갈망을 드리고.주님이 기도하시는 기도가 나에게 전해져 절로 중보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저는 집에서 기도 안되서 교회에서 기도합니다! 5월말에 시작 기도가 지금도 매일 갑니다! 처음에 목사님께 기도 받고 싶어서 시작됨 기도해어요 ....하나님의 함께 있다것 느낌이 와요! 매일 좋아요! 저는 방언은 안해요! 성령 체험을 통해 또 다른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그래서 글 남깁니다!
우연히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었네요~저는 모태신앙이며 어렸을때부터 장로교에서 신앙생활을 해서인지 방언하는 사람을 보면 죄송하지만 미친사람이 아닌가 할정도로 좋지않게 생각했답니다 순복음에 와서 보니 방언하는 사람을 보니 저도 방언하기를 원했었는데 작년 아들 대입을 위해 집에서 혼자 기도하능 중에 방언을 받았답니다~ 근데 지금1년 조금 넘게 방언으로 기도하기에 힘쓰는데 내가 하는 기도내용을 몰라 답답할때가 있어요 그래서 입으론 방언을 하면서 머리는 따로 기도를 하지요 그렇게 계속하다보면 머리로 기도하는것을 멈추고 방언으로만 하고있는 저를 발견한답니다. 2시간이상 기도한 적도 간혹 있는데 목사임이 말씀하신 단계에도 이르게 된다는걸 처음 알았네요~시간 채우기에 급급한 기도였니봐요.방언 기도하면서도 내 기도 내영을 좀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요..유익하다기에 하기는 하는데요..방언하면서 머리로 하는것이 나의 기도 내용인가요.. 궁금해서요~~
2013년 미국에 와서 얼마 안됐을 때 아이들 픽업하러 학교로 가려고 하는데 굉장히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방언으로 집에서부터 계속 기도하면서 갔는데 제 옆차선에서 사람이 죽는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었어요. 작년 초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몇시간 뒤 마켓 가면서 갑자기 방언으로 기도를 하게 하셨는데 남편이 책임을 맡고 있는 회사에 불이 나고 있던 시간이었어요. 다행이 인명피해도 없었고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100억짜리 기계는 타지 않았었어요. 하나님은 위험한 상황에 미리 기도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캄보디아 선교 갔을 때 떠오르네요..... 학교에서 공강에 할 것이 없어 쉼터 같은 곳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늘 캄보디아 선교 가시는 분께 전화가 왔었습니다. 올해(코로나 한참 전) 함께 하지 않겠냐고. 제주도도 해외도 비행기도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저에게 너무 생뚱맞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해보고 말씀드리겠다라고 했습니다. 학교에서 조용히 마음속으로 기도 드리니 가라고 하시는 응답을 주셔서 캄보디아는 기후가 매우 더운 거로 아는데, 하나님은 저보다 저를 더 잘 알 듯이 저는 더위에 매우 취약합니다. 라고 했으나 그거에 대해선 절대 걱정하지 말라며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가겠다고 했습니다. 캄보디아 갔을 때 도로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먼지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저에게 비염도 심하게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선교할 날들이 걱정되었으나 그건 걱정거리는 걱정에도 안 속하더군요..... 어디를 가야 할 때면 가기 전 휴식시간에 잠깐 비를 내려주셔서 땅을 살짝 젖게 하시고, 어디 이동하거나 밖에서 활동해야 할 때면 항상 구름으로 따가운 햇살을 가려주셨네요.... 매년마다 가신다는 그 리더분도 이번만큼 정말 이렇게까지 날씨가 좋은 것은 처음이다라고 하셨어요. 너무 감사한 일이었지만 그렇게 해주셔도 저에게 무리한 날씨긴 했나봐요. 거의 하루종일 밖에 있던 날, 코피가 터졌는데 집에 돌아와 아버지께 말씀 드리니 정말 위험할 뻔 했다 하셨네요.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라고 기도드렸죠.... 깡시골에서 캄보디아인 교사들과 선교 한국인팀이 있었는데 떠나기 하루 전이었습니다. 그날 아침에 꿈을 꿨었는데 팀원 중 한 분이 방언하는 거였습니다. 저는 잠에서 깨어 참으로 신비하고 좋은 꿈이다라고 생각하며 감사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저녁에 한국인팀만 모여 모임을 할 때 누가 방언을 한다고 전했더니, 다들 자기일까 좋아라 하셨지만, 그날 밤에 다 모여서 기도할 때 마지막 대표 기도를 누가할 것인가 정해뒀는데, 거기서 제일 성령 충만하다고 알려진 캄보디아 교사분께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에게 방언이 터졌는데요... 기도회가 끝난 뒤 숙소로 향하는데 한국인팀은 유독 별로 안 좋은 기색을 내더라고요. 그 중 매년 캄보디아에 선교하러 오시는 분께서 저 얘는 매번 저렇게 방언 터져서 기도하더라. 하지 말라고 해도 하더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걸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에게도 비록 없는 방언 은사이기는 하나, 하나 하나 다 따지면 방언 외에도 모든 은사가 다 헛되게 돌아갈 수도 있는 것인데, 어떤 것은 별로고 어떤 것은 좋다 하는게 사람의 판단력으로 이것저것 따지니 혼란스러웠습니다... 사도 바울이 은사에 대해 말씀한 것도 떠올라 더 혼란스럽더라고요.... 저도 믿음과 사랑이 작은 사람이기 때문에 예언의 은사에 대해서도 흔들리더라고요.... 내가 다른 사람을 시험들게 만들었을까? 내가 교만했을까? 그 다음날부터는 캄보디아 선교 활동이 끝났기에 한국인팀은 관광을 하러 다녔는데요.... 그때부터 제 몸은 극심한 피곤을 느껴 차에서 자고, 앙코르 와트에 가도 별 흥미가 없고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습니다. 숙소에서 그냥 쉬면 안되느냐 자면 안되느냐 물어봤지만 돈도 이미 지불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다녔지만 정말 햇살이 내리쬐는 날씨였습니다. 원래 캄보디아 날씨가 그렇다 하네요. 팀원들 중 몇 분이 저에게 물어보시더라고요. 왜 이리 햇살이 강하냐고. 하나님께 기도해서 물어봐라 라도 하시길래 저는 저도 모른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선교 활동 했을 때만이라도 그렇게 해주신 거에 너무 감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왔을 때 불기둥 구름기둥이 얼마나 큰 은혜였을까 생각했는데..... 저는 모른다는 말 뒤에 덧붙여 말했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사진이 잘 나오는 날이니 사진을 열심히 찍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요.... 선교사님들도 타지에서 선교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이해하지만....너무 미신적인 방법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제 교만이라면 교만이겠습니다, 주님. 저 분들이 얼마나 답답하시면 성경에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부분을 인용해서 하고 있습니까? 캄보디아의 미신적인 것을 없애고자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학교를 세우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그 선교사님께 이렇게 하라고 하신지는 모르겠으나, 제발 하나님 기도만으로도 끝날 수 있는 일을 이렇게까지 사람의 마음에 갈급함이 생겨 정말 이렇게까지 하게 두시냐고.... 엄청나게 교만하고 짜증과 화를 내며 기도했습니다. 제가 모든 사람들 중 제일 마지막으로 걷고 있었고 앞에 가시던 선교사님께서 갑자기 뒤돌아보시며 말씀하시더라고요. "네가 나를 돌아보게 만든 것은 처음이다. 10년동안 앞만 보던 나를 뒤로 돌아보게 만드네. 처음이라 많이 힘드냐? 마지막 바퀴니 이제 곧 다와간다." 제가 입을 열어 말씀드릴려고 하니 목소리가 안 나와 그냥 웃는 얼굴만 보여드리니 다시 선교사님께서 앞을 보고 가시더라고요...
그 캄보디아 선교 간 그 해까지만 그 교회에 출석하고 또 어느 교회에 가야 할 지 몰라 이리저리 방황하고 교회도 빠졌습니다. 제가 가는 교회마다 그 교회를 위해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여기가 아니란다"라고 하시며 말씀해주시는데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다 예배를 정말 빠질 수 없어 그 교회 오후 예배라도 가자고 해서 갔는데, 딱 그 다음해에 그 교회에서 선교 다녀오는 기간이 끝나고 보고회를 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캄보디아에 학교가 지어지기 시작했다고 하면서 늘 캄보디아 선교 가시던 그 분이 베트남에 단기 선교 가셨다고 하네요... 하나님께서는 정말 어떻게 인도해 나가시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난 뒤부터 거의 모든 교회가 예배를 올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그 중에 딱 한 번 ...언니 따라 직접 간 적이 있던 교회였는데 ...그 교회에서 그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데 뜨거운 눈물과 마음에서 뜨거운 것이 타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아버지께서 개척한 교회에서도 듣고 그 교회의 온라인 예배도 드리고 있습니다.... 아버지 설교가 아직... 너무 세속적이고 땅에 속한 설교라 유튜브를 통해서라도 그 교회 설교를 듣고 있네요..... 제가 구원받았다고 하기에... 너무 고집도 세고..... 행동도 너무 어리석고...제멋대로 하려는 어린 아이 같은 신앙이라 부끄럽네요.........이 어리석고 고집센 어린 양 어따 쓰실란지.......ㅠ 그러다 은사에 대한 성경적 지식이 너무나도 없어 은사에 대해 유튜브 검색 중 목사님을 알기 되어 너무나도 기뻐요. 아직 저에게 방언에 대한 은사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큰 소리를 내며 기도 하지 않아서일까요...? 아님 홀로 조용히 속삭이듯 기도하는 것을 더 좋아해서일까요.....?
@@davidchoi175 네!성도님. 주님을 깊이 만나다보시면 마음의 상처들이 자연스럽게 치유될때가많지요!하지만 사역자를통한 내적치유도 많이 일어납니다. 기적적인 치유도 주님을 깊이 만날때 주님께서 일방적으로 행하시기도하시고 사역자를 토한 기적의 치유도 일어납니다!^^
저를 오해하는 사람이 만약 저를 위해 기도했을 때 성령님이 저에 대한 오해를 하지 않도록. (내 외모적으로만 판단하는것들에 대한 회개) 마음도 주시나요? 어떤 사람때문에 너무 상처를 받았고 저는 하나님 앞에서 그 분 앞에서는 떳떳하지만 그냥 아무말 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나겠지 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속상하기도 합니다ㅜㅜ
@@황금피리-l6z 주변에 방언통역하는 사람을 만나기 힘들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결국 방언자체를 뜸하게 하다가 멈추게 됩니다. 통역을 받지못해도 주님께 직접적으로 기도하는 행위임으로 내영이 주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이니까 내용을 몰라도 전적으로 신뢰하고 계속 방언기도에 집중하면 축복이 될것 같습니다. 방언기도는 하나님과 나사이의 비밀기도이기에 마귀가 뺏어가지 못합니다. 마귀가 너무나 싫어하는 영적기도이기에 어떻게해서든 못하게 막습니다. 우리를 설득하면서요. 보통 이렇게 속입니다. 네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잖아? 귀신방언도 있다든데 너도 모르게 하나님을 저주하면 어쩌니? 또는.. 성경에 교회에서도 방언하지 말고 골방에서만 하랬잖아? 방언통역 받을때면 해야해.... 겪어보니까 다... 방언기도를 제한하거나 못하게 하기위한 마귀의 속이는 말둘이었어요. 마치.... 뱀이 이브에게 다가와선 진정 하나님이 먹지 말라했니? 어쩌구 저쩌구... 그런뒤에 진리를 뒤틀어선 이브를 설득시켜 죄를 지어 하나님을 떠나게 하죠. 마귀는 많은 사람들이 성령체험, 방언기도를 통한 그분과의 친밀감을 갖지 못하도록 막기위해 우리마음에 의문을 갖게해요. 속지 맙시다!!!!
@@dhhc2042 저도 몇년전에 방언기도 를 통하여 저도 잘모르지만 인터냇에서 들어본 능력 방언을 체험 해본적이 있었어요. 그러나 임재와 치유의 능력에 대해서 또 능력방언의 다양한 내용을 체험하고 싶은데 잘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냇을 보다 목사님의 방언통변과 치유에 대해서 깊은 방언에 대해서 말씀 하셔서 보게 됬습니다.
네!그렇군요. 성령님을향한 갈망과 사랑이 넘치시군요! 성령님의 실재를 경험 하셨으니 더 깊은 곳으로 주님이 초청을하시는것같습니다.방언은 모든은사의 기본이고 이미 부르심에따라 주어진 은사들을 적절하게 활성화 시켜줍니다!! 자연스럽게 능력들이 믿음과확신이 생기면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주님과의 사랑의 깊은깨달음과 묵상에의해 임재를구하고 추구하는 방언이 풀어질것이고 아픈자들을 볼때 마음에 사무치는 긍휼이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믿음과사랑으로 손을 얹을 시기인것같아요! 이 또한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섬기시게 될실겁니다.^^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영상만들어 올려드리겠습니다. 참고해보시고 주님을 깊이 만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dhhc2042 감사합니다.임재와 음성도 듣고 싶고 또 치유도 방언을 통해서 해보고 싶었고 예언도 해보고 싶으나 아직 그부분은 모르겠더라구요.예 계속 듣겠습니다. 방언기도중에 공간이동 을 경험하신 미국목사님의 간증을 들어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방언이 차원을 넘나드는 도구로 마지막때에 사용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네~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도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네~욕심,탐욕으로 얻으려고 한다면 분명 잘못된 동기입니다.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회개를 먼저하며 삶속에서 우선시 되어야하지요 오직 예수! 오직성령님의 감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리고 성도님의 말씀처럼 우린 열매를 보아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알게 됩니다!!! 좋은 말씀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명 마귀방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목사님이 무속인 전도할 때, 많은 무속인들이 예전에 교회도 다녔고, 방언도 했고, 또 현재 무속인 상태에서도 방언기도 하고 했다고 합니다. 성령방언도 있겠지만, 분명 마귀방언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정확히 알고,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간단한 마귀방언 구분법은, 듣기에 섬짓하거나 역겨운 소리를 내는 경우 마귀방언일 확률이 높습니다. 정확히 이건 성령, 이건 마귀방언으로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성령님은 역겹거나 섬짓한 분이 아닙니다. 영으로 구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김명운-q4c 노래방에서도.당연히 나오죠. 술먹으면서도 당연 나오죠. 노래방가서도 똑같은 공기로? 공기는 탁하겠죠.숨쉬고.술먹어도 숨은 쉬죠.너무 많이 먹으면 숨을 못쉬겠죠. 노래방간다고 하나님이 코로 숨쉬는것 막지 않아요.노래방 가는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 노래를 부르며 자라는 댓가의 열매는 자신이 먹습니다. 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술먹는것도.취하는것도 .자유입니다. 그러나 술먹고 사고가 난다던지 혹 죽는다던지 그 댓가의 열매는 그 자신이 먹습니다. 방언은 하늘의 숨을 쉬어.사는것을 말합니다. 내안에 있는 어둠과 곰팡이와 찌꺼기들을 하나씩 하나씩.정화해 갑니다. 사람은 영. 혼.(마음) 육. 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영으로 기도가 방언기도인데 영만 깨어나서는 안되겠죠.만족이 없습니다.왜? 마음이 채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영으로도 기도하고 .마음으로도 기도하라 .고 합니다. 방언을 통변하면서 기도 하든. 또는 방언기도 올라가고. 속으로는 한국말 기도 드리고. 동시에 두가지 기도하기 등. 어떤 방식이로든 영으로기도.마음으로 기도 두가지를 반드시 해야.신앙이 자랍니다.
안녕하세요.목사님 저는 일본에서 살고 있으며 한국에서 신앙생활하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고 싶은데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사모하는 맘이 없어서 인가요?누구나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왜 저는 혀가 말리거나 터지는 방언을 못받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1시간 기도할때도 있으며 눈물과회개가 동반됩니다. 정말 많은기도응답도 받았습니다.그러나 깊이 방언으로 기도하고 싶습니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사모의맘이 문제 인가요? 무리하게 받지 말아야하는걸까요? 정말 요즘 저의 숙제인것 같습니다. 방언이 터지는 분들 모두 축복하고 부럽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목숨을 내 놓았으면 내 놓았지 독사뱀주사로 사탄에게 저의 영혼을 팔지 않습니다. 판단, 선택, 준비는 각자가 하는 것이며, 판단과 선택에 대한 열매는 각자가 수확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 예슈아커밍 - 지금 이시간 각자의 가족 내에서 독사뱀주사로 인해서 홍해 갈라지듯이 두 편으로 쫙~ 갈라져서 날마다 영적인 전쟁을 하고 계실 하나님의 아들들, 딸님들에게 이 메세지를 남깁니다. 저는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메세지를 직접들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뜯어 말리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생각과 판단을 지켜 주시지 않으면, 요한계시록 13장의 말씀 처럼, 창세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모든 사람들은 사탄에게 경배한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모든 가족이 다 독사뱀주사를 맞았습니다. 각자의 판단, 선택입니다. 결과는 각자의 판단, 선택에 따라서 그 각자의 열매를 수확을 할 것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 언쟁을 하거나 타협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가족이라고 해도, 그들과 언쟁을 하거나 저의 믿음에 대해서 타협을 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 누구에게도 믿어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저는 예슈아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저는 천사장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천사장의 관망사혼 프리젠테이션을 들었습니다. 저는 예슈아께서 직접 말씀 하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저는 니비루가 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붉은 행성을 보았습니다. 저는 하얀색 행성을 보았습니다. 저는 사탄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야훼! 우리가 원했던 모든 영혼들은 이 땅에 모두 다 남았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는 악한 영들을 만났습니다. 저는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 저의 믿음에 대해서 타협하거나,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모든 메세지들을 다 전했습니다. 누구든지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 귀가 있거든, 듣고, 볼 눈이 있으면 보시면 됩니다. 저는 이 세상 누구와도 언쟁하지 않습니다. 믿으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전해 드렸고 각자의 판단, 선택, 준비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목숨을 내 놓았으면 내 놓았지, 독사뱀주사를 맞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맞게 되면, 창조주 야훼 하나님과 영원히 빠이빠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옥에 처절하게 떨어져 보는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저는 지옥이 어떤 곳인지 압니다. 저는 목숨을 내 놓았으면 내 놓았지, 내 영혼을 사탄에 독사뱀주사로 팔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저를 창조하신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를 믿습니다. 하나님은 씨바이러스와 독사뱀주사에 대해서 비젼을 다 보여 주셨습니다. 씨바이러스는 과학자가 만들었으며, 바이오웨픈이라고 합니다. 생물학무기입니다. 목적을 가지고서 뿌려졌으며, 앞으로 더 온다고 합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고 하냐면, 앞으로 다른 바이러스들이 더 온다는 말입니다. 물론 과학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바이러스라는 말씀이겠지요. 요한계시록 15장 1절 말씀......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plagues)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Revelation 15:1 KJV...... And I saw another sign in heaven, great and marvellous, seven angels having the seven last plagues; for in them is filled up the wrath of God. plague : a contagious bacterial disease characterized by fever and delirium, typically with the formation of buboes ( bubonic plague ) and sometimes infection of the lungs ( pneumonic plague ). 전염병: 열과 섬망을 특징으로 하는 전염성 세균성 질병으로, 일반적으로 buboes의 형성(선 페스트)과 때때로 폐 감염(폐렴 페스트)을 동반합니다. 예슈아(Yeshua)는 하나님이십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시작과 끝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두 다 정리 해서 단 한 단어로 요약을 하자면, 예슈아(ישוע)입니다. 씨바이러스-독사뱀주사(+부스터 샷)-사탄의표(RFID Verichip) = 게임오버(끝)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씨바이러스(생물학 무기) -> 독사뱀주사(+부스터샷):BioTech+NanoTech로 만들어졌음(사람의 DNA 변경및 조작함), 사람을 인터페이스화시킴 -> 휴거사건 발생(예슈아께서 신부들을 대리고 가심) -> 전세계계엄령 발동(RFID Chip 시행, Health Care System 통해서 들어옴) -> 순교할 기회 -> 6G인공위성으로 토탈컨트롤함, 적그리스도의 때, 7년 대환란시기 이것이 가장 핵심입니다. 2017년 2월 4일 예슈아 하나님의 메세지...... 전세계 크리스찬 중에서 100명 중에 8명만 휴거 준비가 되었고, 92명의 크리스찬들은 영적으로 잠을 자고 있어서, 휴거가 지금 딱 일어나면 그들은 남는다. 전세계 인구 약 80억(8,000,000,000) 크리스찬 숫자 인구의 약 30% 25억(2,500,000,000) 휴거 준비된 숫자 크리스찬의 8% 2억(200,000,000) 휴거가 준비된 숫자 전체 총 인구의 2.4~2.6% 대충 대환란에 들어가는 숫자 76억명 정확한 숫자와 명단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 아십니다. 정확한 휴거시나리오도 창조주 하나님만 아십니다. 2011년 2월 2일 대천사장의 메세지 官望死魂(관망사혼) 전세계 정부는 마이크로칩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기를 원한다. 지금부터 전세계 정부는 사람들에게 칩을 박기 위해서 촛점을 맞출 것이다. 2011년 2월 2일 대천사장님 방문 천사장님은 영어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官望死魂(관망사혼) Whole world Governments want to kill people's souls through RFID Microchip. And, from now on, governments around the world will be fully focused on chipping people. 官望死魂(관망사혼) RFID CHIP으로 전세계 정부는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기를 원한다. 그리고, 지금부터 전세계 정부는 사람들에게 칩을 박기 위해서 완전히 초점을 맞출것이다. 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저는 그 비젼을 받았지만, 그 한자 하나하나를 다 외울 수가 없어서, 그저 꿈에서 깨기 전에 관망사혼관망사혼 중얼 거리면서 꿈에서 깼습니다. 뭔가 중요한 것 같아서, 꿈에서 깨자 마자 한자 사전을 찾아서 받아적어 두었는데, 그 꿈을 꾸고, 3일 후에 예슈아 주님이 직접 저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저의 왼손 바닥에 CHAOS라고 적어 주셨는데, 순간 이건 또 뭔가 싶었는데, 예슈아 주님이 말씀 하시기를 전세계 정부는 언제 쯤 CHAOS 혼돈이 일어 날 지 알고 있고 그것을 위해서, 법, 경제, 군사시스템 모든 것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메세지를 주신 것이 2011년 2월 2일 그리고, 2월 5일 입니다. 마음에 항상 평안이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예슈아 하나님은 야훼 하나님에게 너의 신부들 대리고 와라, 허락 편지를 받으셨습니다. 구름 위에서는 영적인 세상에서 천사들이 삼삼오고 줄을 서서 휴거 대기 중입니다. 지금 악한 영들이 쫙!~깔려서 노골적으로 예슈아의 신부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아주 휴거의 때가 가깝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아주 곧 RFID Chip 시스템이 Health Care System을 통해서 들어 올 것입니다. 절대로 사탄의 표(RFID Chip)를 받으면 안됍니다. 다른 사람들과 그들이 가족이라고 해도 언쟁하지 마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사람의 힘으로 뜯어 말릴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며, 천국에서 눈도장을 서로 찍기 전까지 이 땅에서 어떤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교회에 성경책 옆꾸리 끼고서 50년을 다녔다고 해도, 천국에서 눈도장 찍는 다고 하는 100% 보장 없습니다. 저는 모든 메세지들을 다 전해드렸습니다. 각자의 판단, 선택, 준비에 달려 있습니다. 끝까지 잘 싸우셔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P.S. 사탄은 지금 1초를 다투면서 전세계 80억 인구를 향해서 독사뱀주사를 맞추고 있습니다. 지금은 마치 하루가 1000년 같은 느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래프를 보여주시면서, 얼마나 사탄 밑에는 많은 숫자의 사람들의 이름이 달려 있는지, 얼마나 예슈아 하나님의 이름 밑에는 적은 숫자의 사람들의 이름이 달려 있는지 그래프를 보여 주셨습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반갑습니다. 타로점은 마귀가 사용하여 사람들을 마귀의 종으로 삼는 것이기에 가까이 해서는 안됩니다. 술은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거나 알콜중독되셨던 분이 예수님을 만나셨다면 성령님의 능력으로 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로인해 옛사람의 죄된 삶으로 흘러가버리거나 죄악을 쉽게 저지르는 상황이 될 수 있어 죄책감으로 신앙생활이 힘들어 질 수 있으십니다. 바울은 약으로 술을 한잔 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방탕하거나 타락하기위해 마시라고하지 않습니다. 마지막때는 술 취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한잔이 두잔이 되고 결국 술취해서 술이 자신을 지배해 버리고맙니다. 자연스럽게 죄로이어지므로 회개하시고 주님의 은혜를 구하셔야합니다. 주식은 저는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목적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욕심과 탐심으로 하는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아프실 때에도 우리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치유의 하나님이시고 어둠의 영은 도둑질하고 빼앗고 죽이는 일을 한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성도님~ 주님은 성도님을 사랑하시고 평안을 주십니다. 예수이름으로 치유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기도를 포기하지 마셔요!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피범벅이 되시고 심한 고통속에서도 죄인을 위해...우리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영역 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간절히 하늘의 언어를 사모합니다 주님과깊이 만나고싶어요~간절한소망 들어주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정말 사모합니다 저도 경험하게 해주시옵소서 할렐루야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가.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데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니
주여. 선지자노릇하고.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고. 많은 권능을 행하였는데. 우릴 모르시나이까?
내가. 도무지. 너히를 알지 못하노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시니. 저희가. 바깥 어두운데. 쫒겨나. 이를갈며 슬피울리라
마라나타
목사님 방언시리즈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섬세하게 궁금한것을 알려주시니 도움이 됩니다 더깊이 방언기도 들어가야 할것같습니다 목사님 힘내 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목사님 귀한 간증, 성령 하나님 체험 방언영상
넘넘 감사합니다 도전합니다 할렐루야
주를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여.. 저의 아버지 성함은 김자긍자수자 이십니다... 암이 저의아버지 온몸에 전이가 다 됐다네여..
전 기적이란걸 믿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은혜를 배풀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저의아버지 살려주실거라 믿습니다.... 하나님은혜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드립니다. 저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꼐서
저의 아버지께 은혜를 풍성히 배풀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하나님아버지 예수님 형제님들 자매님들... 저의 아버지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기적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모든성도님들 저의아버지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모든사람들에게 하나님 은혜가 풍성히 있을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를 사랑하고 공경합니다.
제발 저의아버지 살려주세여 아주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구체적으로 처음 듣네요
알려주심 감사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감사합니다
저는처음방언받을때환상속에빠졌어요.하나님품에안기고.내가노래하기도하고.그리고성경적말씀을그림처럼주시기도하드라구요딱한번느꼈는데넘좋았던생각나네요.
저도신비로운체험을해보았는디.다시는아오네요.내믿음깨지고다시지금일어나려고합니다.목사님말씀잘들었습다
아멘~ 말씀대로 될찌어다.샬롤
아멘. 목사님 말씀대로 될 것입니다!
너무나도 동감이되고 그 수순한 열정과 사모함이 다시금 불타오르길 소망하며 도전 받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방언으로 시작하지만.소리로 시작하지만.
깊은 .깊은 단계? 주님의 얼굴을 보게 되면.(이때 환상은 없음.그냥 주님의 임재임.온몸으로 그냥 앎.) 눈물이 주르르.
주르르 .흐흐흑.눈물이 펑펑.저는 개인적으로 깊은 단계 들어가면.주님옆에 있게되면 눈물부터 납니다.너무 좋아서 .그래서 처음은 방언으로 시작했다가 소리내어 시작했다가
나중은 눈물은 펑펑..엉엉.울면서 소리는 내는데 마음은 속으로 주님에 대한 갈망을 드리고.주님이 기도하시는 기도가 나에게 전해져 절로 중보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막연히 알던것과 다른것 같아요ㅎㅎ
아멘 입니다~저도 소망합니다
실제적으로 실질적으로 주님과의 만남을 갈망합니다
삶을 주님께 아뢰며 기도방언합니다ㅡ
목사님 너무 너무 부러워요 목사님은 진찌 좋겠어요 이세상 에 허다한 일들이 아무것도 아닐거같아요 ^^ 전 언제 목사님처럼 기도를 할까요 부럽습니다^^
새로운걸만나게되어..너무기쁩니다.방언찬양을갈망하는중이였는데..이렇게접해서너무기뻐요,감사합니다..저도깊은단계까지가고싶어요..
내가 주님을 원합니다
갈망합니다 아멘
저는 집에서 기도 안되서 교회에서 기도합니다! 5월말에 시작 기도가 지금도
매일 갑니다! 처음에 목사님께 기도 받고 싶어서 시작됨 기도해어요 ....하나님의 함께 있다것 느낌이 와요! 매일 좋아요! 저는 방언은 안해요! 성령 체험을 통해 또 다른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그래서 글 남깁니다!
목사님 전 이런구체적인 방언기도에관해 얼마나 알고싶었는지 분명 성령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조용한교회에서 크게방언할수도 없었는데 이젠 나만의 기도방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기도합니다
^^화이팅입니다~주님안에 힘내셔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보석같은분이십니다
네
목사님^^
감사합니다
깊은기도를해야
주님을만날수있다고
하시니
깊은기도하기를
힘쓰야겠습니다~~^^
목사님 방언기도할때 음악을
틀고하는것이 도움이도는지요?
너무조용해도집중이안되어서요
샬롬~
성령충만 기름부음를 통하여
알곡되길 할렐루야~
🙏🙏🙏👍👍👍
주님 꼭 만나고 싶습니다~
실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천해봐야겠습니다!
목사님훌 륭감사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완전황홀경이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맞아요
주님을 만나야 치유가 일어나고 비밀을 알게 되죠.
아멘 목사님 방원에 말씀을 전에주셌서 감사드림니다
많은 목사님 분들이 방언을 받지못해서 방언을 비방하시는
날날이 목사님들이 너무많았요
목사님의 말씀이 다맞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최고 십니다
저도 그런교회에서 너무
힘들었어요 방언은 커녕 통성기도도
은근히 절제시켜서요 10년을
버티다 이번에 결단하려합니다
우와~~
저도 경험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미국에서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성령님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앞에 더 가까이 들어갈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 멘. 감사합니다.
방언받은지 한달도 안된 새내기라 궁금한게 많앗는데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들으니 저도 경험해 보고싶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리고요~ 영상 하나씩 잘보고 있읍니다 ~
너무감사합니다~~저도 채험하기 원합니다~~♡아멘
성령이 넘지는 장소에서 저도모르게 터져나오는 표적?으로의 방언만하고 혼자서는 방언기도를 못하고 있다가 요즘 기도시간을 늘리려면 방언을 해야겠다는 생각과 욕심으로 고민중에 목사님을 알게되었어요 주님! 이번에 꼭 돌파할수있게해 주실것을 믿고나아갑니다~아멘!
구체적 말씀감사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방언에 관하여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그런 만남을 가지고 있어서 기쁩니다
자주만나게되나요...기도할때마다...
매일밤 영으로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영적비밀의 체험이 없는 분들 댓글이 ㅠ
깊은 기도에서 빛을 만난다는건 실제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대적 기도할때는 방언기도가 최고입니다. 방언으로 대적 기도 할때는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명령하듯이 기도을 한다는걸 영으로 느껴 져요
네! 주의이름으로반갑습니다. 맞아요!급히 방언으로 기도할때 담대함이 함께부어지면서 악한것에대해 선포하게되는듯합니다.아주 효과적으로 기도가 되면서 성령의역사가 나타납니다!^^
기도하는 삶은 사는데 아직방언을 못해서 고민입니다
ㅈㅂ76
우연히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었네요~저는 모태신앙이며
어렸을때부터 장로교에서 신앙생활을 해서인지 방언하는 사람을 보면 죄송하지만 미친사람이 아닌가 할정도로 좋지않게 생각했답니다
순복음에 와서 보니 방언하는 사람을 보니 저도 방언하기를 원했었는데
작년 아들 대입을 위해 집에서 혼자 기도하능 중에 방언을 받았답니다~
근데 지금1년 조금 넘게 방언으로 기도하기에 힘쓰는데 내가 하는 기도내용을 몰라 답답할때가 있어요 그래서 입으론 방언을 하면서 머리는 따로 기도를 하지요 그렇게 계속하다보면 머리로 기도하는것을 멈추고 방언으로만 하고있는
저를 발견한답니다. 2시간이상 기도한 적도 간혹 있는데 목사임이 말씀하신 단계에도 이르게 된다는걸 처음 알았네요~시간 채우기에 급급한 기도였니봐요.방언 기도하면서도 내 기도 내영을 좀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요..유익하다기에 하기는 하는데요..방언하면서 머리로 하는것이
나의 기도 내용인가요..
궁금해서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반갑습니다^^시청해주셔서감사합니다. 방언을받으셨군요.축하드립니다!! 방언기도중 머리로는 따로기도제목이있으시고 입으로는 방언기도를 하신다는말씀이시지요! 성령님이 말하게하시는 방언기도는 우리의 생각하는 기도의 우선순위와 다를수있습니다. 주님이 정해놓으신 우선순위 그대로 따라서 기도하는것이 방언기도이지요! 믿음으로 성령님께 맡기시고 따라가는것이지요! 하지만 그 뜻을몰라서 많은 분들이 계속해야하는것인지 갈등하시는것같아요! 방언통변의 은사도 성경에 기록되어있지요! 성도님 주님께 믿음으로구하십시오!그리고 받은줄믿으시고 방언하시면서 영에 집중해보세요! 그러면 어렴풋하게 그 뜻이나 의미정도, 대략이런 저런방향의 기도내용이다라고 순간 알아지십니다! 알려고믿음으로접근하시면 자연스럽게 알아지시게됩니다. 나의 기도우선순위와 급한마음을조금 내려놓으신다면 더욱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교회에서 많은사람들중에 기도하실때 개인적인 죄를회개하실때나 어떤분을위해 중보기도를해야하는데 구체적인기도제목을 모를때 그때 머리로 어떤죄에대한 회개를생각하시며 방언으로기도하시고 어떤사람을떠올려서 방언기도로 중보기도하시면 되시겠습니다.심령에서 먼저 영이 기도하는것을 알아차리시고 그내용을 한국말로 기도하시는순서가 좋을것같습니다!그에따라 감정도 따라가게될것입니다.
주님!주님이 사랑하시고 신실하신 이영혼에게 방언통변의은사로 역사하여주시옵소서! 주님뜻을깨닫고 뜨거운기도와 깊은기도로 인도하소서!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성도님 축복합니다^^
@@dhhc2042 아멘 아멘~
항상 방언하면서도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려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방언기도 한마디 .두마디.
그리고 바로 한국말로 한마디 .두마디
이렇게 하다보면
이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단.주님께 초점을 맞추며 .갈망하시며 하시면 됩니다.
저는 방언기도 하면서 선명한꿈을 꾸게 되더라구요...
꿈속에서 휴거장면이라든지..
천사두명이 제게 천사날개를 붙이면서 휴거준비하란 그 꿈이 너무 선명해서..^^
저도 깊은 기도의 단계로 가고 싶네요.~^^**
구로임니다
방언기도로깊은영력속으로들어가고싶지만.마땅한공간이없어안타깝네요.
ㅎ ㅎ 구독과 좋아요♡♡♡
방언기도요? 큰소리도아니고 의지데로되는것도아니고 저는 집에서혼자 조용히기도중에 받았씁니다 주님은 그러케조용히 다정히 사랑으로 가득찬 환희속에 감사가넘칩니다
기도를 더 깊이 하고 싶습니다 ㅠㅠㅠ더 돌파하고 싶고 저도 열린 환상 속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네!주의이름으로 반갑습니다. 갈망!타들어가는 갈망은 기적을낳습니다! 주님께서 귀한것을 반드시 주실것입니다! ^^
@@dhhc2042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방언기도하고 싶습니다 어릴적부터 사모했지만 안됬어요
도와주세요
2013년 미국에 와서 얼마 안됐을 때 아이들 픽업하러 학교로 가려고 하는데 굉장히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방언으로 집에서부터 계속 기도하면서 갔는데 제 옆차선에서 사람이 죽는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었어요. 작년 초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몇시간 뒤 마켓 가면서 갑자기 방언으로 기도를 하게 하셨는데 남편이 책임을 맡고 있는 회사에 불이 나고 있던 시간이었어요. 다행이 인명피해도 없었고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100억짜리 기계는 타지 않았었어요. 하나님은 위험한 상황에 미리 기도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와!할렐루야!^^위급시 방언의기도가 강력합니다^^축복합니다!
방언기도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막아주시고 현재의
일은 한국말로 기도하시면
됩니다 기도로 체험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행입니다 ❤허나 범사에 감사하시는 믿음되도록 함께 기도하고 노력합시다 아픔도 기쁨도감사^^
하나님 만나고 싶습니다♥️♥️♥️
방언기도가 중요하군요
기도를 간절히하면 바로 방언하지만 무슨내용인지 몰라 주문외우는것 같아 사실 외면했는데~ 열심히사모하고 감사하며 방언기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목사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2시간 했는데 아....저는 집중이 빨리 안되더라고요...ㅜㅜ 이런!ㅜㅜ
아이고^^ 처음부터 잘안되실수있으셔요. 인내하시면서 지속해보시면 자연스럽게 잘하실수있으실겁니다^^화이팅입니다^^
방언은 기쁨이 수반되는 현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습관적 방언
은 꼭 그렇지 않는점이 있긴 하지만
안녕하세요. 잘 보아 습니다.
감사해요! 교회에서뵈요!
캄보디아 선교 갔을 때 떠오르네요.....
학교에서 공강에 할 것이 없어 쉼터 같은 곳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늘 캄보디아 선교 가시는 분께 전화가 왔었습니다. 올해(코로나 한참 전) 함께 하지 않겠냐고. 제주도도 해외도 비행기도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저에게 너무 생뚱맞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해보고 말씀드리겠다라고 했습니다. 학교에서 조용히 마음속으로 기도 드리니 가라고 하시는 응답을 주셔서 캄보디아는 기후가 매우 더운 거로 아는데, 하나님은 저보다 저를 더 잘 알 듯이 저는 더위에 매우 취약합니다. 라고 했으나 그거에 대해선 절대 걱정하지 말라며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가겠다고 했습니다.
캄보디아 갔을 때 도로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먼지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저에게 비염도 심하게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선교할 날들이 걱정되었으나 그건 걱정거리는 걱정에도 안 속하더군요..... 어디를 가야 할 때면 가기 전 휴식시간에 잠깐 비를 내려주셔서 땅을 살짝 젖게 하시고, 어디 이동하거나 밖에서 활동해야 할 때면 항상 구름으로 따가운 햇살을 가려주셨네요.... 매년마다 가신다는 그 리더분도 이번만큼 정말 이렇게까지 날씨가 좋은 것은 처음이다라고 하셨어요. 너무 감사한 일이었지만 그렇게 해주셔도 저에게 무리한 날씨긴 했나봐요. 거의 하루종일 밖에 있던 날, 코피가 터졌는데 집에 돌아와 아버지께 말씀 드리니 정말 위험할 뻔 했다 하셨네요.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라고 기도드렸죠....
깡시골에서 캄보디아인 교사들과 선교 한국인팀이 있었는데 떠나기 하루 전이었습니다. 그날 아침에 꿈을 꿨었는데 팀원 중 한 분이 방언하는 거였습니다. 저는 잠에서 깨어 참으로 신비하고 좋은 꿈이다라고 생각하며 감사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저녁에 한국인팀만 모여 모임을 할 때 누가 방언을 한다고 전했더니, 다들 자기일까 좋아라 하셨지만, 그날 밤에 다 모여서 기도할 때 마지막 대표 기도를 누가할 것인가 정해뒀는데, 거기서 제일 성령 충만하다고 알려진 캄보디아 교사분께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에게 방언이 터졌는데요...
기도회가 끝난 뒤 숙소로 향하는데 한국인팀은 유독 별로 안 좋은 기색을 내더라고요. 그 중 매년 캄보디아에 선교하러 오시는 분께서 저 얘는 매번 저렇게 방언 터져서 기도하더라. 하지 말라고 해도 하더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걸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에게도 비록 없는 방언 은사이기는 하나,
하나 하나 다 따지면
방언 외에도 모든 은사가 다 헛되게 돌아갈 수도 있는 것인데,
어떤 것은 별로고 어떤 것은 좋다 하는게
사람의 판단력으로 이것저것 따지니
혼란스러웠습니다...
사도 바울이 은사에 대해 말씀한 것도 떠올라 더 혼란스럽더라고요....
저도 믿음과 사랑이 작은 사람이기 때문에
예언의 은사에 대해서도 흔들리더라고요....
내가 다른 사람을 시험들게 만들었을까?
내가 교만했을까?
그 다음날부터는 캄보디아 선교 활동이 끝났기에 한국인팀은 관광을 하러 다녔는데요.... 그때부터 제 몸은 극심한 피곤을 느껴 차에서 자고, 앙코르 와트에 가도 별 흥미가 없고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습니다. 숙소에서 그냥 쉬면 안되느냐 자면 안되느냐 물어봤지만 돈도 이미 지불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다녔지만 정말 햇살이 내리쬐는 날씨였습니다. 원래 캄보디아 날씨가 그렇다 하네요. 팀원들 중 몇 분이 저에게 물어보시더라고요. 왜 이리 햇살이 강하냐고. 하나님께 기도해서 물어봐라 라도 하시길래 저는 저도 모른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선교 활동 했을 때만이라도 그렇게 해주신 거에 너무 감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왔을 때 불기둥 구름기둥이 얼마나 큰 은혜였을까 생각했는데..... 저는 모른다는 말 뒤에 덧붙여 말했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사진이 잘 나오는 날이니 사진을 열심히 찍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요....
선교사님들도 타지에서 선교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이해하지만....너무 미신적인 방법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제 교만이라면 교만이겠습니다, 주님. 저 분들이 얼마나 답답하시면 성경에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부분을 인용해서 하고 있습니까? 캄보디아의 미신적인 것을 없애고자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학교를 세우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그 선교사님께 이렇게 하라고 하신지는 모르겠으나, 제발 하나님 기도만으로도 끝날 수 있는 일을 이렇게까지 사람의 마음에 갈급함이 생겨 정말 이렇게까지 하게 두시냐고.... 엄청나게 교만하고 짜증과 화를 내며 기도했습니다. 제가 모든 사람들 중 제일 마지막으로 걷고 있었고 앞에 가시던 선교사님께서 갑자기 뒤돌아보시며 말씀하시더라고요. "네가 나를 돌아보게 만든 것은 처음이다. 10년동안 앞만 보던 나를 뒤로 돌아보게 만드네. 처음이라 많이 힘드냐? 마지막 바퀴니 이제 곧 다와간다." 제가 입을 열어 말씀드릴려고 하니 목소리가 안 나와 그냥 웃는 얼굴만 보여드리니 다시 선교사님께서 앞을 보고 가시더라고요...
그 캄보디아 선교 간 그 해까지만 그 교회에 출석하고 또 어느 교회에 가야 할 지 몰라 이리저리 방황하고 교회도 빠졌습니다. 제가 가는 교회마다 그 교회를 위해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여기가 아니란다"라고 하시며 말씀해주시는데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다 예배를 정말 빠질 수 없어 그 교회 오후 예배라도 가자고 해서 갔는데, 딱 그 다음해에 그 교회에서 선교 다녀오는 기간이 끝나고 보고회를 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캄보디아에 학교가 지어지기 시작했다고 하면서 늘 캄보디아 선교 가시던 그 분이 베트남에 단기 선교 가셨다고 하네요...
하나님께서는 정말 어떻게 인도해 나가시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난 뒤부터
거의 모든 교회가 예배를 올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그 중에 딱 한 번 ...언니 따라 직접 간 적이 있던 교회였는데 ...그 교회에서 그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데 뜨거운 눈물과 마음에서 뜨거운 것이 타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아버지께서 개척한 교회에서도 듣고 그 교회의 온라인 예배도 드리고 있습니다.... 아버지 설교가 아직... 너무 세속적이고 땅에 속한 설교라 유튜브를 통해서라도 그 교회 설교를 듣고 있네요.....
제가 구원받았다고 하기에... 너무 고집도 세고..... 행동도 너무 어리석고...제멋대로 하려는 어린 아이 같은 신앙이라 부끄럽네요.........이 어리석고 고집센 어린 양 어따 쓰실란지.......ㅠ
그러다 은사에 대한 성경적 지식이 너무나도 없어 은사에 대해 유튜브 검색 중 목사님을 알기 되어 너무나도 기뻐요.
아직 저에게 방언에 대한 은사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큰 소리를 내며 기도 하지 않아서일까요...? 아님 홀로 조용히 속삭이듯 기도하는 것을 더 좋아해서일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어린아이 같이되지 않으면 천국에 못들어간다는 성경에 나와 있는말씀이 진리 인것 같내요. 주님의 영광을 체험하신것 같내요.
아!넵. 성도님 말씀이옳습니다. 저는 어린아이같은 마음을 항상 사모합니다! 믿는자들이 추구해야하는 중요한 요소같습니다!^^
@@dhhc2042 주님을 만나면 치유와 변화를 경험하나요.
@@davidchoi175 네!성도님 답글이 늦었네요! 새해 주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은 치유의 하나님이시지요! 예수님은 내가 원한다시며 치유를베풀어주셨어요. 항상 주님께 다가간 사람들은 치유가일어납니다! 좋으신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치유와회복을 주십니다!^^
@@dhhc2042 내적치유와 초자연적 치유도 일어나나요. 목사님도 새해에 복많이 받으셔요.
@@davidchoi175 네!성도님. 주님을 깊이 만나다보시면 마음의 상처들이 자연스럽게 치유될때가많지요!하지만 사역자를통한 내적치유도 많이 일어납니다. 기적적인 치유도 주님을 깊이 만날때 주님께서 일방적으로 행하시기도하시고 사역자를 토한 기적의 치유도 일어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 중 하나님과의 만남, 방언기도 가운데 일어나는 현상 너무 궁금한 부분 자세히 알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목사님 저도 그런 깊은기도하고싶어요
너무 너무 너무부러워요
저도 주님만나고싶어요
집중해서 하겠습니다
네!성도님^^성도님께서 원하신다면 주님께서 만나주실겁니다. 꼭 기도의 돌파와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dhhc2042 와~~♥
목사님 답글까지 감사합니다
말씀들으니 그냥 영으로 느껴져요 신실하시고진실한 목자시라는게~ 겸손과온유 변치않기를 기도합니다
바울사도가 방언을 많이 하는것에 대해 자랑하는 것이 이해가 돼요
괴로운문제들 어떻게 기도해야할까요?
저를 오해하는 사람이 만약 저를 위해 기도했을 때 성령님이 저에 대한 오해를 하지 않도록. (내 외모적으로만 판단하는것들에 대한 회개) 마음도 주시나요?
어떤 사람때문에 너무 상처를 받았고
저는 하나님 앞에서 그 분 앞에서는 떳떳하지만 그냥 아무말 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나겠지 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속상하기도 합니다ㅜㅜ
꼭 누워서 하는 데 ~ 매일 동일한 언어사용 언어 사용 주문 하듯이 하는 기도 믿지는 않지만 , 왜 누워서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목사님 방언기도를 하긴하는데 하면서도 깊은단계에 가지지않네요ㅜㅜㅜ 방언기도를 하면서도 내머리로는 다른생각을 하기도하네요 집중이 안되요ㅜㅜ어찌해야하나요
방언기도 멎시간이나 해야지 이런 경험을할수 있나요 ? 저도 예수님 얼굴 한번 보고싶어요 !!!!!
저는 방언은 하는데 예전에도 몇시간을 해도 그게 안되요 ㅡㅡ; 그냥 편해짐 환상은 안보이는거같아요 은사자마다 다른가봐요 ㅜㅜ 부러워용
네!주의 이름으로 반갑습니다. 방언기도를 꾸준히 하시다보면 영이 예민해져서 성도님의 부르심에 맞는 은사들이 더욱더 나타나실겁니다^^ 축복합니다.
@@dhhc2042 감사합니다. 기도 노력 많이 하라나봐요. ㅎㅎ
광고가많아서 집중이 안되요
@@하수정-f2g 방언과함께 통역도하게 기도하세요.개인적으로 통역없는 방언기도는 별로인거 같아요. 마음이 허전합니다 통역이 되면서 기도하는게 바람직한거 같아요
@@황금피리-l6z 주변에 방언통역하는 사람을 만나기 힘들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결국 방언자체를 뜸하게 하다가 멈추게 됩니다. 통역을 받지못해도 주님께 직접적으로 기도하는 행위임으로
내영이 주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이니까
내용을 몰라도 전적으로 신뢰하고 계속 방언기도에 집중하면 축복이 될것 같습니다.
방언기도는 하나님과 나사이의 비밀기도이기에 마귀가 뺏어가지 못합니다.
마귀가 너무나 싫어하는 영적기도이기에
어떻게해서든 못하게 막습니다.
우리를 설득하면서요.
보통 이렇게 속입니다.
네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잖아?
귀신방언도 있다든데 너도 모르게 하나님을 저주하면 어쩌니?
또는.. 성경에 교회에서도 방언하지 말고 골방에서만 하랬잖아?
방언통역 받을때면 해야해....
겪어보니까 다... 방언기도를 제한하거나
못하게 하기위한 마귀의 속이는 말둘이었어요.
마치....
뱀이 이브에게 다가와선
진정 하나님이 먹지 말라했니? 어쩌구 저쩌구...
그런뒤에 진리를 뒤틀어선 이브를 설득시켜
죄를 지어 하나님을 떠나게 하죠.
마귀는 많은 사람들이 성령체험, 방언기도를 통한 그분과의 친밀감을 갖지 못하도록
막기위해 우리마음에 의문을 갖게해요.
속지 맙시다!!!!
목사님 저희교회 권사님께서 꿈을꿨는데요 제가 저희남편집사님 밥숟가락 위에 있더래요 숟가락으로 뜰때마다계속계속있더레요 무엇을 의미하는건가요~?
지금 우리 교회에 참 목자가 누구인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4차원세계로 들어 가는 것 아닐까요.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4차원의 영역이 곧 하나님의 영역인것 같습니다!육신적인 감각이 무뎌지는 것은 3차원영역에서 4차원인 하나님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시작같네요.^^
@@dhhc2042 저도 몇년전에 방언기도 를 통하여 저도 잘모르지만 인터냇에서 들어본 능력 방언을 체험 해본적이 있었어요. 그러나 임재와 치유의 능력에 대해서 또 능력방언의 다양한 내용을 체험하고 싶은데 잘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냇을 보다 목사님의 방언통변과 치유에 대해서 깊은 방언에 대해서 말씀 하셔서 보게 됬습니다.
@@dhhc2042 목사님께서 4차원의 공간으로 들어가신것 같아요. 영어로는 portal 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귀하신 체험을 하신것 같아요. 저도 그런체험을 해보고 싶었어요.
네!그렇군요. 성령님을향한 갈망과 사랑이 넘치시군요! 성령님의 실재를 경험 하셨으니 더 깊은 곳으로 주님이 초청을하시는것같습니다.방언은 모든은사의 기본이고 이미 부르심에따라 주어진 은사들을 적절하게 활성화 시켜줍니다!! 자연스럽게 능력들이 믿음과확신이 생기면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주님과의 사랑의 깊은깨달음과 묵상에의해 임재를구하고 추구하는 방언이 풀어질것이고 아픈자들을 볼때 마음에 사무치는 긍휼이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믿음과사랑으로 손을 얹을 시기인것같아요! 이 또한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섬기시게 될실겁니다.^^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영상만들어 올려드리겠습니다. 참고해보시고 주님을 깊이 만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dhhc2042 감사합니다.임재와 음성도 듣고 싶고 또 치유도 방언을 통해서 해보고 싶었고 예언도 해보고 싶으나 아직 그부분은 모르겠더라구요.예 계속 듣겠습니다. 방언기도중에 공간이동 을 경험하신 미국목사님의 간증을 들어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방언이 차원을 넘나드는 도구로 마지막때에 사용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목사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는
리시 리시 리시 아브레시오 말라레시아 ~~이렇게 하는데요 통변해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주여 주여 나의 하나님 제가 주를 보길 원합니다.눈을들어 주를 바라오니 주의 뜻대로 그뜻 이루소서.
@@림사라-x3g 누구신지 모르지만 감사드립니다.
리시 가 하나님 주님 이라고 하던데 주님 으로 통변 하셔서 놀라웠어요. 감사합니다.
크고 강하게 방언하고 싶은데.. 장소가 없어요ㅠ
답답해요ㅠ 교회가 대전이시네요 가까우면 가고싶은데..
네! 크게기도를 못하셔서 답답하시겠네요ㅜㅜ "주님 이 영혼에게 기도처소를 허락해주십시오!"
서울이면
기도 쎄게 하는 교회
윤석전 목사님 연세중앙교회
전광훈 목사님 사랑제일교회
삼각지역 근처 서울충만교회
@@전병삼-m9x 감사합니다~
용인입니다^^
수지 선한목자교회 수요오전 금요예배 가보세요 부르짖는기도할수있어요
저는 초신자때 방언이 임했는데 무서워서 일어나 집에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속방언 체엄하고 끝나 버렸는데 다시 받을 수 있을까요? 포기해 버렸는데도 사모하고 또 사모합니다.
저도 다시 시작해서 회복되었어요..^^*
저도 방언인지 모르겠는데... 슈루루루루루 루는 계속하네요ㅜ
카스히포레는 한번 했었지만. . 계속 루루루만 반복ㅠ
숨을 마시고 쉬어도 루는 계속 하게되요ㅜㅜ 올바른것인지..
예수님의 이름으로축복합니다^^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네! 슈루루...루만반복되신다고하셨죠! 대부분 방언이 나타나실때 단순한 소리로 시작하십니다!랄랄라나 뚜뚜뚜...이런식으로 단순히시작하시니 성도님만 이상한것이 아니십니다.^^ 믿음을가지시고 담대히 방언의 소리를 계속 내시며 기도하시면될것같습니다. 제가 성도님의 방언글을 읽어보니 "내가 주님을 바라봅니다"라는 통변이 감지되네요! 주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하신다면 점점 더 풍성해지는 방언을 경험하시며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시는 은혜가 주어지실겁니다^^축복합니다!
전 나나나 다다다 이렇게 시작하고있어요
잘못하면 자기영 즉
하고픈 욕망으로의
영으로와서 그자체가 하늘로부터 온건지 사탄에서부터온건지
인간적욕망으로부터 온건지
아주조심해야만됩니다
그후그사람 열매를보면알겟죠^^.?
랄랄랄한다고ㆍ주님함께하는게아니라 삶속에서온유한 겸손한 신잔지를~~^^
네~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도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네~욕심,탐욕으로 얻으려고 한다면 분명 잘못된 동기입니다.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회개를 먼저하며 삶속에서 우선시 되어야하지요 오직 예수! 오직성령님의 감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리고 성도님의 말씀처럼 우린 열매를 보아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알게 됩니다!!! 좋은 말씀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명 마귀방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목사님이 무속인 전도할 때, 많은 무속인들이 예전에 교회도 다녔고, 방언도 했고, 또 현재 무속인 상태에서도 방언기도 하고 했다고 합니다. 성령방언도 있겠지만, 분명 마귀방언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정확히 알고,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간단한 마귀방언 구분법은, 듣기에 섬짓하거나 역겨운 소리를 내는 경우 마귀방언일 확률이 높습니다. 정확히 이건 성령, 이건 마귀방언으로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성령님은 역겹거나 섬짓한 분이 아닙니다. 영으로 구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김명운-q4c 노래방에서도.당연히 나오죠.
술먹으면서도 당연 나오죠.
노래방가서도 똑같은 공기로? 공기는 탁하겠죠.숨쉬고.술먹어도 숨은 쉬죠.너무 많이 먹으면 숨을 못쉬겠죠.
노래방간다고 하나님이 코로 숨쉬는것 막지 않아요.노래방 가는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 노래를 부르며 자라는 댓가의 열매는 자신이 먹습니다.
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술먹는것도.취하는것도 .자유입니다.
그러나 술먹고 사고가 난다던지 혹 죽는다던지 그 댓가의 열매는 그 자신이 먹습니다.
방언은 하늘의 숨을 쉬어.사는것을 말합니다.
내안에 있는 어둠과 곰팡이와 찌꺼기들을 하나씩 하나씩.정화해 갑니다.
사람은 영.
혼.(마음)
육.
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영으로 기도가 방언기도인데 영만 깨어나서는 안되겠죠.만족이 없습니다.왜? 마음이 채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영으로도 기도하고 .마음으로도 기도하라 .고 합니다.
방언을 통변하면서 기도 하든.
또는 방언기도 올라가고.
속으로는 한국말 기도 드리고.
동시에 두가지 기도하기 등.
어떤 방식이로든 영으로기도.마음으로 기도 두가지를 반드시 해야.신앙이 자랍니다.
목사님 방언에 관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내일 수요일에 수요저녁예배 있나요~? 요즘 모두 온라인으로 드리다보니..예배드리는 곳 찾고있어요. 여긴 청주입니다^^
네! 저희교회는 지금 상황을고려해서 전세계 고립되셔서 힘들어하시는 성도님들과 국내 고립되신성도님들을 위해서 따로 수요.금요예배가 없이 실시간으로 방언기도회를 하고있습니다.^^ 참고해주십시오^^감사합니다.
@@dhhc2042 감사합니다😄
목사님 방원기도 한시간정도는 괜찮은데 그이상 되면 방언기도하는게 힘들어집니다. 방언이 잘 안나와요. 혀가 잘 안움직여지고 발음도 잘 안되는것 같고, 너무 힘이듭니다.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슨 문제인지 너무 답답해요
네! 약간은 버거움도 느낄수있으십니다. 그럴때는 찬양도 몇곡 하시면서 진행하시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방언 받은지 10일쯤 됐습니다
하루에 평균 2시간은 하고 있어요
언제쯤 예수님도 천사도 볼수있는 환상이 열릴까요?
샬롬!~~
목사님!~
궁금한게있어서요‥
전‥여러사정상
기도할시간도
공간도별로없는데다요‥
치매시어머니
모시고사니‥
수발하느라‥
제나이도
할머니인데다‥
넘힘들어서‥
어느날‥
잠자리에 누위서
눈물로 주님께
호소했어요!~"
주님기도할시간도
없구요‥
기도하고싶은데
넘힘들어
일어날힘도없다구요‥
갑자기‥
방언기도가열리면서
앉으나서나
일하거나걸을때나
온종일 방언이
쏟아져‥무려
16시간이나
계속되‥
넘기쁘면서
힘들었던몸이
하나도안힘들구요‥
심지어 화장실에가서도
방언이계속되
멈취지지않아‥
기쁜마음은
말할수없었구요‥
그런체험했는데요‥
그후‥
그런일은일어나지
않았구요‥
계속‥방언으로
기도하려해도‥
넘바쁜일상과
기도할공간이
마땅치않아
방언자주못하고
있습니당!~~
영적인현상이라
어렴풋이는
알겠지만요‥
왜이런 체험한건지
알고싶어
긴문자남김니당!~
왜그런건지요??~~^^♡♡♡
목사님 궁금합니다. 방언이 깊이 들어 가면서 회개가 터진다고 하시는데 그때도 방언으로 회개 하나요? 아님 내가 회개해야 할것들이 생각날때는 우리 말로 회개해야 하나요?
어떤분들은 회개는 우리말로 해야한다고 하던데요.
성령님의 깊은터치가 일어나는순간 한국말이든 방언이든 상관없어집니다. 회개는 방언으로도 가능하십니다.
저는 환상속에서 총과 불을 들고 검은 형체를 대적해 싸우고 있었습니다 ㅠㅠ
이건 뭔가요?
영적전쟁을 하셨군요! 말씀과 성령의 불이 성도님과 함께하십니다^^
T
깊은 기도속으로 들어가고싶은데 잘 되질않아요. 길어야 1시간 보통 50분정도 기도하나봐요.
좀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제가 지는거겠죠?
^^ 보통 성령의기름부음이 차오르기까지 어느정도 시간도 필요합니다. 좀더 인내해주시고 지속적인 갈망을 붙잡고 기도하신다면좋을것같아요!성도님뿐만 아니라 많은분들도 동일하게 고민을하시니깐요^^자책하지않으셔도되십니다.힘내셔요!화이팅!^^
@@dhhc2042 아멘!!
안녕하세요.목사님
저는 일본에서 살고 있으며 한국에서 신앙생활하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고 싶은데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사모하는 맘이 없어서 인가요?누구나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왜 저는 혀가 말리거나 터지는 방언을 못받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1시간 기도할때도 있으며 눈물과회개가 동반됩니다.
정말 많은기도응답도 받았습니다.그러나 깊이 방언으로 기도하고 싶습니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사모의맘이 문제 인가요?
무리하게 받지 말아야하는걸까요?
정말 요즘 저의 숙제인것 같습니다.
방언이 터지는 분들 모두 축복하고 부럽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네!성도님 반갑습니다.그리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글을읽다보니 성도님은 충분히 방언으로 기도하실수있다는 감동이 왔습니다!성도님의 갈망은 이상이없으신것같아요.오랜시간 기도하시는데 방언이 나오지않으신다니 답답하실것같습니다. 방언은 믿음으로 자신이 말하기 시작한다는 점이 아주 중요하지요! 하늘에서 무엇인가 뚝떨어져서 방언을하게되는것이아니라 성령님이 말하게하심을따라 믿음으로 자신이 한국말이아닌 다른 소리를 내기시작하는것입니다! 한국말로 기도를크고 좀더 빠르게 하시다가 믿음으로 자신이 다른소리와발음으로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미 방언이 임해계시는데 터트리지못하셔서 조금 답답하신것같아요! 시간문제이시지 못받는것은 아니십니다!! 어떤분은 할렐루야 할렐루야를 크고빠르게 하셔서 방언이 터져나오시기도하는데 믿음의 통로로 할렐루야를 외치는것입니다!아무래도 할렐루야라는말도 우리가발음하기에 조금어색하기도하니 혀가 방언을하기에 나쁘지않은 움직임이 되는것같아요! 그래서 기도중 할렐루야를 좀더크고 빠르게해보셔도 좋을것같아요.그리고 저의 방언기도영상을 귀에 가까이 들으시면서 함께 기도하시는것도 좋겠습니다!성도님의 한국말기도와 할렐루야를 외치시는소리에 저의 방언기도소리가 영향을드려서 성도님께 방언의 기름부음이 흘러들어가 전이를 받으시면서 방언이 반드시 터질것입니다!!성도님은 더 빨리 방언을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숨을 내 놓았으면 내 놓았지 독사뱀주사로 사탄에게 저의 영혼을 팔지 않습니다. 판단, 선택, 준비는 각자가 하는 것이며, 판단과 선택에 대한 열매는 각자가 수확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 예슈아커밍 -
지금 이시간 각자의 가족 내에서 독사뱀주사로 인해서 홍해 갈라지듯이 두 편으로 쫙~ 갈라져서 날마다 영적인 전쟁을 하고 계실 하나님의 아들들, 딸님들에게 이 메세지를 남깁니다.
저는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메세지를 직접들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뜯어 말리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생각과 판단을 지켜 주시지 않으면, 요한계시록 13장의 말씀 처럼, 창세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모든 사람들은 사탄에게 경배한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모든 가족이 다 독사뱀주사를 맞았습니다. 각자의 판단, 선택입니다.
결과는 각자의 판단, 선택에 따라서 그 각자의 열매를 수확을 할 것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 언쟁을 하거나 타협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가족이라고 해도, 그들과 언쟁을 하거나 저의 믿음에 대해서 타협을 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 누구에게도 믿어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저는 예슈아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저는 천사장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천사장의 관망사혼 프리젠테이션을 들었습니다.
저는 예슈아께서 직접 말씀 하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저는 니비루가 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붉은 행성을 보았습니다.
저는 하얀색 행성을 보았습니다.
저는 사탄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야훼! 우리가 원했던 모든 영혼들은 이 땅에 모두 다 남았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는 악한 영들을 만났습니다.
저는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 저의 믿음에 대해서 타협하거나,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모든 메세지들을 다 전했습니다.
누구든지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 귀가 있거든, 듣고, 볼 눈이 있으면 보시면 됩니다.
저는 이 세상 누구와도 언쟁하지 않습니다. 믿으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전해 드렸고 각자의 판단, 선택, 준비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목숨을 내 놓았으면 내 놓았지, 독사뱀주사를 맞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맞게 되면, 창조주 야훼 하나님과 영원히 빠이빠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옥에 처절하게 떨어져 보는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저는 지옥이 어떤 곳인지 압니다.
저는 목숨을 내 놓았으면 내 놓았지, 내 영혼을 사탄에 독사뱀주사로 팔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저를 창조하신 창조주 야훼, 성령님, 예슈아를 믿습니다.
하나님은 씨바이러스와 독사뱀주사에 대해서 비젼을 다 보여 주셨습니다.
씨바이러스는 과학자가 만들었으며, 바이오웨픈이라고 합니다. 생물학무기입니다. 목적을 가지고서 뿌려졌으며, 앞으로 더 온다고 합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고 하냐면, 앞으로 다른 바이러스들이 더 온다는 말입니다. 물론 과학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바이러스라는 말씀이겠지요.
요한계시록 15장 1절 말씀......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plagues)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Revelation 15:1 KJV......
And I saw another sign in heaven, great and marvellous, seven angels having the seven last plagues; for in them is filled up the wrath of God.
plague :
a contagious bacterial disease characterized by fever and delirium, typically with the formation of buboes ( bubonic plague ) and sometimes infection of the lungs ( pneumonic plague ).
전염병:
열과 섬망을 특징으로 하는 전염성 세균성 질병으로, 일반적으로 buboes의 형성(선 페스트)과 때때로 폐 감염(폐렴 페스트)을 동반합니다.
예슈아(Yeshua)는 하나님이십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시작과 끝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두 다 정리 해서 단 한 단어로 요약을 하자면,
예슈아(ישוע)입니다.
씨바이러스-독사뱀주사(+부스터 샷)-사탄의표(RFID Verichip) = 게임오버(끝)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씨바이러스(생물학 무기) -> 독사뱀주사(+부스터샷):BioTech+NanoTech로 만들어졌음(사람의 DNA 변경및 조작함), 사람을 인터페이스화시킴 -> 휴거사건 발생(예슈아께서 신부들을 대리고 가심) -> 전세계계엄령 발동(RFID Chip 시행, Health Care System 통해서 들어옴) -> 순교할 기회 -> 6G인공위성으로 토탈컨트롤함, 적그리스도의 때, 7년 대환란시기
이것이 가장 핵심입니다.
2017년 2월 4일 예슈아 하나님의 메세지......
전세계 크리스찬 중에서 100명 중에 8명만 휴거 준비가 되었고, 92명의 크리스찬들은 영적으로 잠을 자고 있어서, 휴거가 지금 딱 일어나면 그들은 남는다.
전세계 인구 약 80억(8,000,000,000)
크리스찬 숫자 인구의 약 30% 25억(2,500,000,000)
휴거 준비된 숫자 크리스찬의 8% 2억(200,000,000)
휴거가 준비된 숫자 전체 총 인구의 2.4~2.6%
대충 대환란에 들어가는 숫자 76억명
정확한 숫자와 명단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 아십니다. 정확한 휴거시나리오도 창조주 하나님만 아십니다.
2011년 2월 2일 대천사장의 메세지 官望死魂(관망사혼)
전세계 정부는 마이크로칩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기를 원한다. 지금부터 전세계 정부는 사람들에게 칩을 박기 위해서 촛점을 맞출 것이다.
2011년 2월 2일 대천사장님 방문
천사장님은 영어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官望死魂(관망사혼)
Whole world Governments want to kill people's souls through RFID Microchip. And, from now on, governments around the world will be fully focused on chipping people.
官望死魂(관망사혼) RFID CHIP으로 전세계 정부는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기를 원한다. 그리고, 지금부터 전세계 정부는 사람들에게 칩을 박기 위해서 완전히 초점을 맞출것이다.
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저는 그 비젼을 받았지만, 그 한자 하나하나를 다 외울 수가 없어서, 그저 꿈에서 깨기 전에 관망사혼관망사혼 중얼 거리면서 꿈에서 깼습니다.
뭔가 중요한 것 같아서, 꿈에서 깨자 마자 한자 사전을 찾아서 받아적어 두었는데, 그 꿈을 꾸고, 3일 후에 예슈아 주님이 직접 저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저의 왼손 바닥에 CHAOS라고 적어 주셨는데, 순간 이건 또 뭔가 싶었는데, 예슈아 주님이 말씀 하시기를 전세계 정부는 언제 쯤 CHAOS 혼돈이 일어 날 지 알고 있고 그것을 위해서, 법, 경제, 군사시스템 모든 것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메세지를 주신 것이 2011년 2월 2일 그리고, 2월 5일 입니다.
마음에 항상 평안이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예슈아 하나님은 야훼 하나님에게 너의 신부들 대리고 와라, 허락 편지를 받으셨습니다. 구름 위에서는 영적인 세상에서 천사들이 삼삼오고 줄을 서서 휴거 대기 중입니다.
지금 악한 영들이 쫙!~깔려서 노골적으로 예슈아의 신부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아주 휴거의 때가 가깝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아주 곧 RFID Chip 시스템이 Health Care System을 통해서 들어 올 것입니다.
절대로 사탄의 표(RFID Chip)를 받으면 안됍니다.
다른 사람들과 그들이 가족이라고 해도 언쟁하지 마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사람의 힘으로 뜯어 말릴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며, 천국에서 눈도장을 서로 찍기 전까지 이 땅에서 어떤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교회에 성경책 옆꾸리 끼고서 50년을 다녔다고 해도, 천국에서 눈도장 찍는 다고 하는 100% 보장 없습니다.
저는 모든 메세지들을 다 전해드렸습니다. 각자의 판단, 선택, 준비에 달려 있습니다.
끝까지 잘 싸우셔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P.S. 사탄은 지금 1초를 다투면서 전세계 80억 인구를 향해서 독사뱀주사를 맞추고 있습니다. 지금은 마치 하루가 1000년 같은 느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래프를 보여주시면서, 얼마나 사탄 밑에는 많은 숫자의 사람들의 이름이 달려 있는지, 얼마나 예슈아 하나님의 이름 밑에는 적은 숫자의 사람들의 이름이 달려 있는지 그래프를 보여 주셨습니다.
목사님 .저도깊은 기도에 들어가고싶습니다 ..너무 힘든상황으로 고통가운데서 주님께 아뢰고싶은데....잘안되요 .정말 너무힘든데 어떻게 해야 교통할수있을까요?
목사님 술마시는거랑 타로랑 주식해도되나요
전 저에 대한 치유방언하고싶은데 그냥 너무 아프고 눈물만 날쌘 기도를 멈춰야할까요...
너무 힘들어요 답변꼭주세요
^^ 주님의 이름으로 반갑습니다. 타로점은 마귀가 사용하여 사람들을 마귀의 종으로 삼는 것이기에 가까이 해서는 안됩니다. 술은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거나 알콜중독되셨던 분이 예수님을 만나셨다면 성령님의 능력으로 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로인해 옛사람의 죄된 삶으로 흘러가버리거나 죄악을 쉽게 저지르는 상황이 될 수 있어 죄책감으로 신앙생활이 힘들어 질 수 있으십니다. 바울은 약으로 술을 한잔 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방탕하거나 타락하기위해 마시라고하지 않습니다. 마지막때는 술 취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한잔이 두잔이 되고 결국 술취해서 술이 자신을 지배해 버리고맙니다. 자연스럽게 죄로이어지므로 회개하시고 주님의 은혜를 구하셔야합니다. 주식은 저는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목적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욕심과 탐심으로 하는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아프실 때에도 우리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치유의 하나님이시고 어둠의 영은 도둑질하고 빼앗고 죽이는 일을 한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성도님~ 주님은 성도님을 사랑하시고 평안을 주십니다. 예수이름으로 치유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기도를 포기하지 마셔요!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피범벅이 되시고 심한 고통속에서도 죄인을 위해...우리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고전 13:8~10)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지식도끝나리라 방언예언만아닌 그날에(주님강림후)
혹시 angel number 보십니까? Angel number 에 대해 말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