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람마다 그 시간은 다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방언이 아직 익숙하지않으신 분들에게는 시간이 좀 필요한듯 합니다. 크고 빠르게 1시간이상 같은톤으로 방언기도하는것 자체도 쉽지는않았어요. 하지만저에겐 신학지식보다 성령님이 정답이기에 나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수없다는 결론으로 신학생때 기도에 더많이 집중 했었던것같아요^^
방언을 10년이상 해도 아무변화가 일어나지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해주신일을 십자가에 우리를 위해 계획하고 내어주신 예수아 하나님을 생각하며 예슈아의 피를 주장하며 속으로 반복하며 외치며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대속하시는 손과 발을 생생하게 깊이 묵상하며. 동시에 생각으로 감정으로 사람으로 환경으로 지은죄를 하나하나 깊이 회개하여 깊이 박힌 죄와 저주의 통로를 하나님이 내어주신 죄없는 어린양되신 주님의 보혈로 덮고 씻어주심을 믿으며 십자가에서 내어주신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심으로. 다이루었다 선포하신 아버지 히나님의 이름으로 곧 주예수와 그리스도이름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름으로 대적하십시요 영분별과 간절히 간구하는 주님의 마음을 구하십시요 영적연합이 이루어지기를 구하십시요 마귀가 정말싫어합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려거든 사람을 의식하지말라고 성령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함께계십니다 절대 목회자가 바라봄의 대상이 되어서는 미혹됩니다 사탄이 그틈을 놓치지않습니다 마음을 살피시는 성령께서 성령으로 시작하였다 변질된 사역자를 때가 되기까지 기다리시거나 기회를 주었음에도 돌이키지않을때 말씀을 보게하시며, 거짓선지자를 삼가라하시며 인사도 예배를 드리러 가지도 말라 하셨습니다 성령께서 마음을 살피시고 친히 알려주시고 삼가도록 권고하십니다 보혜사 진리의 성령님을 구하십시요 말씀을 잘 모르겟거든 알려달라 구하셔도 알려주십니다 눅11:13. 요14:26 주님의 핏값으로 산 교회가 교회되기 위해서 성령이 내주되신 교회가 교회가 되기 위해서 간구하면 때로는 목회자를 내보내는 기도를 구하게하시고 그일은 얼마있지않아 그대로 응답하시고 확인시켜주십니다 영적유익을 위하여 육신의 죽음을 구하는 기도조차도 바로 허락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자가 성령의 인도하심과 달리 자신의주장으로 행해 나갈때 거짓선지자라하시고 대부분의 실제사례에서는 어떤사건을 계기로나 건강을 쳐서라도 내보내시는일이 종종 있는듯하며 성령께서 버리신자는 중보기도조차 성령께서 막으시고 영적유익이나 극단적인경우에는 육신의 죽음을 구하는 기도에 응딥하시기도 하시며 공적인 예배가 사람의 쑈가 되지않게하기위하여 영으로 혼과 육을 다스리는 구함을 구하면 그 목을 잡아 목소리가 나오지않도록 하시기도 햬주십니다 이런구함도 구하지 않아서 그렇지 날마다 순수한마음으로 깊이 세시간정도 계속하여 구하면 성령께서도 공의를 위하여 구하십니다 아무리 대단한종이라도 하나님말씀공의 진리를거짓것으로 바꾸는 종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사람을 아끼지 않습니다 선생된자가 심판이 크고 하나님말씀을 전한다하지만 진리의 성령에 대해 반하여 행할때. 두번이상 기회를 잘 주시지않는것을 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긍휼히 많은 분이시나 하나님의 말씀과 공의 진리와 주님의 핏값으로 산교회를 유지보존하기위해 아무리 대단한종이라도 그릇 가는일이 반복되었을때에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십니다 또 그런구함을 구할때 즉시 허락하시고 친히 확인시켜주십니다 같은죄를. 지어도 사람마다 위치마다 회개의 때가 다 다릅니다 실상은 단번에 버려지는 죄도 있습니다
목사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1. 일상생활에서 방언을 하면 그건 소용이 없을까요? 예를들어 씻을때나, 걸을때나, 책을 읽을때 하는 방언은 어떨까요? 2. 방언기도는 빠르고 크게 그리고 길게 해야되는건가요? 3. 저는 주로 입따로 머리따로 기도하는데 마음을 일치시켜야하나요?? 한시간반정도 그 이상 돌파할때 감사와 회개가 나오면서 더 친밀해지신다는 것이지고 심령이 절로 주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알게 된다는 것이지요? 저도 다시 기도로 세우겠습니다. 😊
방언을 사모하여 구독하였는데 정말은혜스럽습니다
속초입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방언기도 하고 꿈에 빛이내려 오고 마귀가 무서워서 도망가는것을 보았습니다
방언을 주셨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작게 방언 기도했지만 오늘부터라도 크게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말씀에 은혜많이 받습니다
열심히 방언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열공 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부르짖으면 죄인지 몰랐던개 죄였던걸 깨닳고 회개가 나오죠
아~ 크고 빠르게~ 꼭 만나고 싶습니다.
주님과의 극적인 만남!
전 방언전에 일이많이 생겻엇어요
세상이 확 바뀌게보이고 그리고 하나님을 만낫어요 찬송으로 그리고 회개가 줄줄 그리고 나의 머리에서 발끝까 내면에 저의 모습까지 다보여주셨네요 회개도 계속 반복하고 있네요
나쁜길로 걸어가면 안된다고 하시네요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들어 늦게 근래 2년안에 성령체럼, 방언을 받았습니다. 농사일이 바빠서 기도시간이 좀 뜸 했었는데.. 목사님의 깊이 있는 내용에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네!주님은 은혜가 성도님의 가정에 함께하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적문이 더 열리게될지어다!
축복합니다^^
저도 기도하며 주님과의 만남을 깊이 하고 싶었는데 길이 보이는듯 합니다.
저도 가르쳐 주신대로 빠르고 크고 톤을 높여 해 볼 것 입니다
40일 작정기도를 제가 늦게 알았습니다.언제 또 하실지 모르지만 그때는 꼭 참여하겠습니다.
그렇군요 1시간 반의 돌파기도가 영의 감각을 활성화시키는 군요. 제가 알고 싶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네! 사람마다 그 시간은 다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방언이 아직 익숙하지않으신 분들에게는 시간이 좀 필요한듯 합니다. 크고 빠르게 1시간이상 같은톤으로 방언기도하는것 자체도 쉽지는않았어요. 하지만저에겐 신학지식보다 성령님이 정답이기에 나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수없다는 결론으로 신학생때 기도에 더많이 집중 했었던것같아요^^
방언을 10년이상 해도 아무변화가 일어나지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해주신일을 십자가에 우리를 위해 계획하고 내어주신 예수아 하나님을 생각하며
예슈아의 피를 주장하며 속으로 반복하며 외치며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대속하시는 손과 발을 생생하게 깊이 묵상하며. 동시에 생각으로 감정으로 사람으로 환경으로 지은죄를 하나하나 깊이 회개하여 깊이 박힌 죄와 저주의 통로를 하나님이 내어주신 죄없는 어린양되신 주님의 보혈로 덮고 씻어주심을 믿으며
십자가에서 내어주신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심으로. 다이루었다 선포하신 아버지 히나님의 이름으로 곧 주예수와 그리스도이름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름으로
대적하십시요
영분별과 간절히 간구하는 주님의 마음을 구하십시요
영적연합이 이루어지기를 구하십시요
마귀가 정말싫어합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려거든 사람을 의식하지말라고 성령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함께계십니다
절대 목회자가 바라봄의 대상이 되어서는 미혹됩니다
사탄이 그틈을 놓치지않습니다
마음을 살피시는 성령께서 성령으로 시작하였다 변질된 사역자를 때가 되기까지 기다리시거나 기회를 주었음에도 돌이키지않을때
말씀을 보게하시며, 거짓선지자를 삼가라하시며
인사도 예배를 드리러 가지도 말라 하셨습니다
성령께서 마음을 살피시고 친히 알려주시고 삼가도록 권고하십니다
보혜사 진리의 성령님을 구하십시요 말씀을 잘 모르겟거든 알려달라 구하셔도 알려주십니다
눅11:13. 요14:26
주님의 핏값으로 산 교회가 교회되기 위해서 성령이 내주되신 교회가 교회가 되기 위해서 간구하면
때로는 목회자를 내보내는 기도를 구하게하시고 그일은 얼마있지않아 그대로 응답하시고 확인시켜주십니다
영적유익을 위하여 육신의 죽음을 구하는 기도조차도 바로 허락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자가 성령의 인도하심과 달리 자신의주장으로 행해 나갈때 거짓선지자라하시고
대부분의 실제사례에서는 어떤사건을 계기로나 건강을 쳐서라도 내보내시는일이 종종 있는듯하며
성령께서 버리신자는 중보기도조차 성령께서 막으시고
영적유익이나 극단적인경우에는 육신의 죽음을 구하는 기도에 응딥하시기도 하시며
공적인 예배가 사람의 쑈가 되지않게하기위하여
영으로 혼과 육을 다스리는 구함을 구하면 그 목을 잡아 목소리가 나오지않도록 하시기도 햬주십니다
이런구함도 구하지 않아서 그렇지 날마다 순수한마음으로 깊이 세시간정도 계속하여 구하면
성령께서도 공의를 위하여 구하십니다
아무리 대단한종이라도
하나님말씀공의 진리를거짓것으로 바꾸는 종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사람을 아끼지 않습니다
선생된자가 심판이 크고
하나님말씀을 전한다하지만
진리의 성령에 대해 반하여 행할때. 두번이상 기회를 잘 주시지않는것을 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긍휼히 많은 분이시나
하나님의 말씀과 공의 진리와 주님의 핏값으로 산교회를 유지보존하기위해
아무리 대단한종이라도 그릇 가는일이 반복되었을때에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십니다
또 그런구함을 구할때 즉시 허락하시고 친히 확인시켜주십니다
같은죄를. 지어도
사람마다 위치마다 회개의 때가 다 다릅니다
실상은 단번에 버려지는 죄도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방언하지만 목소리가 크지 않고 어떤때는 소리가 나오지도 않고 방언할때 집중되지 않고 육신에 더 반응될때가 많습니다.
더 집중해서 기도해보겠습니다.
방언에 대해 무지하던 저게 목마름이 조금씩 해소되는것 같습니다
목시님 방언을 원치 않는 교회에다닙니다
그러나 성령이임하실때 방언이 한없이 나옵니다 물론 통변이 없어 답답 하지만 계속 하게됩니다 목사님의 자세한 설명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가까이왔다
새벽기도때 제 방언 소리가너무 커서 다른분들께 미안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그냥해요
^^그러셨군요! 많은분들이 도전받을것입니다^^
목사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1. 일상생활에서 방언을 하면 그건 소용이 없을까요? 예를들어 씻을때나, 걸을때나, 책을 읽을때 하는 방언은 어떨까요?
2. 방언기도는 빠르고 크게 그리고 길게 해야되는건가요?
3. 저는 주로 입따로 머리따로 기도하는데 마음을 일치시켜야하나요??
한시간반정도 그 이상 돌파할때 감사와 회개가 나오면서 더 친밀해지신다는 것이지고 심령이 절로 주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알게 된다는 것이지요?
저도 다시 기도로 세우겠습니다. 😊
^^일상에서 방언 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하시면 좋아요^^하지만 방언기도가 익숙하지않으시거나 어느정도 돌파가되지않으시면 일상에서 방언하시는것도 쉽지만은 않을것입니다.그래서 기도의 훈련시간이 필요해요! 방언기도의습관을 들이고 언제나 어디서나 영의기도를할수있게 훈련하는거죠^^ 그리고 방언기도할때 빠르고 크게하는것도 기도의 돌파를위한것입니다^^익숙해지시면 수월하게 깊은 기도로 들어가실수있을겁니다^^ 사람들마다 돌파되시는시간은 다를수있어요. 그돌파가이루어지시면 주님을 새롭게 깊이 경험하시게되십니다^^축복합니다!
@@dhhc2042 감사합니다. 기도가 더 깊어지고 넓어져서 나중에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세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른강의들도 들어보고 또 궁금한 점 있음 여쭤겠습니다^^ 좋은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