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은 한..고구려는 몽고족에 가깝고, 백제는 부여국 후손으로, 신라는 상해부근에서 살다가 흉노족 김일재에 의해 김씨가 세운 나라...그래서 당나라와 신라가 산동성 부근에 살던 백제를 멸망시키고..황산의 펄과 백강전투에서 승리..그 후에 평양이라는 북경 유역의 고구려를 쳐서 멸망. 후손이 우측으로 이동하여 발해건국..그 바다를 발해만이라 부른거고...
최근 고려의 대륙의 고려 영토를 보니 정말 황제국을 칭할 만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자부심 마저 느껴졌습니다 이 한반도의 작은 땅으로는 황제 국이라 할 수 없죠 참으로 선황이신 태조폐하께 우리는 못난 후손이 되고 있습니다 자국의 역사의 진실 조차 증거가 차고 넘치는대도 이한반도에 목이매여 진실을 외면하는 자들이 넘쳐나고 역사는 물론 정치까지도 망쳐가면서 나라를 망치는 난신적자들이 판치는 이 나라가 한심합니다 고려의 열성조 이시어 이나라를 살펴 주소서
중국공산당이 왜 동북공정을 하는지 대륙삼국설을 주장하시는 재야 사학자들의 유튜브를 보니 이해가 됩니다. 땅 속에서 나오는 역사유믈을 보니 급했겠지요. 숨기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공산당 특유의 선전선동 전략이라고 이해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대륙삼국설 주장하시는 분들을 잘 정리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를 읽어보고 이게 뭐야하면서 멍했던 옛날 기억이 납니다. 이제 앞뒤가 맞춰져서 정리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존재했다는 이론이 아닌 존재한 사실을 잊지 않고 계승한 그 누군가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일하시는 책보고 화이팅 🙌 💕 🔥 충국과 일본은 이론과 가설을 세우고 심지어 소설로도 역사를 만들어 나가지만 우리는 사실을 두고도 과학으로 입증을 해야하고 아니라고 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고 희안한 일입니다.
교육부에 이병도, 신석호 등의 핏줄들과 인척, 후배들이 매우 많을 것입니다. 일제강점기때 한국사학계를 장악한 서울대 이병도와 고려대 신석호..... 출세하기 위해 그 썩은 줄에 양심도, 학자의 학문탐구도 버린 자들이 지금 우리나라 교육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역사교과서가 저 모양이겠지요....
선생님의 강의에 100 % 동의합니다. 요즘 유튜브의 역사강의 듣는 재미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재야 사학자 선구자(이덕일박사, 강상원 박사, 김정민 박사, 박창범 박사 라대일 박사, 박석재 박사, 대한사랑회 등등)들의 뜻있는 연구 성과를 들의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1960년대 중고등학교를 다닌 소생은 그 당시의 왜곡된 잘못된 한국역사를 배웠다는 사실이 정말 구역질 납니다. 모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올바른 우리역사를 되 살려 내야합니다. 적극응원합니다.
왜 왜 욕을 먹나요? 진실엔 언제나 답이 잇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나 잘못된 역사를 이나마 연구하고 밝혀낸 학자들에게 영광잇을것입니다 자랑스런 역사에 우리 자손들은 자긍심으로 살아갈것입니다 후대에 물려주고 알려줘야할 역사 그역사의 한페이지에 살고잇는것입니다 당신이 자랑스럽고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우린 두려워하지 말아야합니다 진실에 맞대면 할수잇다는것에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내가 임승국의 한단고기를 산 날이 2003년 4 월 1 일인데요!!! 그날 그 책을 처음 읽었을 때의 놀람과 환희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책보고님 천재십니다!!! 이렇게 머리 좋으신 분들이 우리역사에 관심 두고 많은 연구를 하신다면 반드시 역사재정립이 이루어 지리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Dr_Sunshine91 초기 기록의 디테일은 불신해야되는건 맞습니다. 고구려도 '유기'를 6세기에 편찬하고 신라의 '국사'도 같은 시기에 적고, 백제의 '서기'는 4세기에 적힌 책이다 보니 초기 기록이 많이 없어서 신라가 특히 백제 초기기록을 많이 조작해놨습니다. 고구려는 그나마 조금 수용 가능한 범위라 그냥 크게 고친 거 없고요(평양에 도달하지 못하여 '유기'라는 책은 못 보고 그 내용의 간략한 어느 책만 접수해서 봤을 겁니다). 가장 큰 문제는 신라가 수당시대 때만 해도 김춘추 이래로 13대인지 30대인지 혼동을 하며 아예 시조도 없었다고 증언하는 게 중국 사서 '한원'에서 나옵니다. 즉 신라는 삼국통일을 해서 가짜 조상들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지금 보는 신라본기가 나온 겁니다.
@@いつも123 수나라의 정사 기록서인 '수서'에 의하면 제2차 고구려-수나라 전쟁 당시 살수에서 살아서 중원으로 돌아온자가 2,700명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나라 멸망 이후 기록된 당나라 기록서인 '구당서'에도 똑같이 기록.제2차 고구려-수나라 전쟁 당시 수양제는 고구려의 수도인 평양성을 직접 타격하기 위해 '별동대' 30만 5천 명을 편성했고 우중문, 우문술에 의해 움직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수양제는 수나라 수군을 황해를 거쳐 평양성으로 출동시켰고 이른바 '수륙병진작전'을 통해 평양성을 함락시키고자 했는데요. 하지만 수나라 수군을 지휘하던 내호아는 욕심을 부렸고 고구려 수군의 유인 작전에 걸려 평양성 일대에서 궤멸되었습니다.
이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역사학자 책보고님... 과거에는 지금처럼 정보가 많치 안을때이며 지도한장 구하기 힘든 시기이고 언어의 소통또한 자유롭지 못할때입니다. 그시대에 해석한 역사와 지금같이 고도로 발달된 정보화사회에서 해석한 자료의 신빙성은 비교 자체가 될수 없습니다. 책보고 님 처럼 정확한 정보를 갖고 해석할수 있는 역사학자가 절실히 필요하며 그런 이론을 바탕으로 역사가 새로 개편되어야합니다. 책보고님 포기하지 마시고 역사가 바로설때까지 꼭 힘써주세요 적극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이덕일 교수님이 앞장서서, 다시 따져보는 우리 대륙의 역사를 책보고 채널과 한목소리를 낸다면, 그 파급효과가 엄청 클텐데, 그래야 시민재야학자의 힘들이 모이고 힘이 커질텐데... 그래야 강단 역사쟁이들이 긴장 타고 사람들 눈치보고 공부도 더 할텐데요... 저는 계속 그 기대를 버리지 않고 기다려 보려 합니다.
삼국사(삼국사기는 잘못된 이름) 원문 보는 것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정민호 선생이 역주한 삼국사기 고구려, 백제, 신라 본기는 큰 글씨에 띄어쓰기와 어려운 한자 풀이와 본문 풀이가 있어 추천합니다. 게다가 몇 가지 문장에 쓰인 한자를 제외하면 95%는 쉽게 술술 넘어갑니다. 한국인이라면 삼국사(원본의 이름은 삼국사, 일제가 발간한 책이름부터 삼국사기라 불렸다고 누가 이야기 해씁니다) 반드시 읽어야 하겠지요.
식민사학의 후학 양성은 무섭습니다. 비록 제가 그들 이론을 배우기는 했으나 졸업후 여러 서적과 원 사료들을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영토를 빼앗기고 한반도로 국한되고 심지어 남북 휴전상태라 이런거에 신경을 못쓰거나 무관심하게 된거라 봅니다. 특히 최근에는 강단사학의 젊은 산물인 젊은사학자 모임 여기가 여러 민족주의사학자 분들을 단순히 자기네 주장과 다르다는 이유로 유사사학이라 몰고 있는데 이들이야말로 정말 유사사학인것입니다. 그 근거는 바로 이들 단원들 중 1명인 기경량이라는 사람이 자기 주장과 맞지 않다고 1차 사료라 할 수 있는 당대 자료 광개토태왕비문이 다 사실이 아니다, 고구려인들은 거짓말쟁이었다는 황당한 논지를 펼쳤습니다. 저는 이 말에 충격을 받았고 내가 4년동안 뭘 배운거지? 이런 의문과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이들은 그들 스승을 욕하거나 반박하는 그 자체가 대죄라고 여기는 집단이기에 결코 발전된 올바르고 건전한 학문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연구하고 비판하고 역사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책보고 님을 포함하여 많은 시민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았던 분들도 지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 및 침탈을 함께 막아냅시다!!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의 저자이신 박창범 천문학 교수님이 그러셨죠. 고대 삼국의 일식기록이 대륙에 있었던 것까진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일식기록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찾는건 역사학자들 몫이라고. 항상 우리나라 역사의 최전선에 있는 책보고님을 응원합니다. b
청춘을 쏟아붓는 열정에 놀랍습니다. 지지를 더욱 하겠습니다. 몇 년 전, 대륙 속에 우리 삼국이 존재하는 지도를 보며 황당해 했던 바 있었는데 다시 책보고를 지켜봐야겠습니다. 하여, 그렇다, 아니다를 대중들에게 이해 시키려면 급하게 책과 책장을 펼치는 것보다 책 속 내용을 발췌, 스크랩하여 차분히 대비해 보심이 더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제 나이 65살인데 스스로 자기 나라 역사를 올바르게 익혀나가고 계신 책보고님 참 멋진 모습을 봅니다. 제가 역사가는 아니지만 우리가 지금껏 배운 역사는 스토리는 맞지만 지명 고증이 제대로 된 역사가 아님을 30년 여년 전 깨달은 사람입니다. 우린 분명 대륙이 고향인 조상의 후손입니다. 금문과 갑골문 같은 은상시대의 문자는 우리 조상의 글입니다. 중국 한자의 고대 상고음 발음은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우리말로 된 발음입니다. 이런 사실은 중국의 사학자들 일부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책보고님도 여러 사서의 편린을 맞춰보다보니까 점점 우리 역사의 윤곽이 잡혀감을 느낄 수 있었을 겁니다. 참으로 멋진 역사를 배우는 자세입니다. 이에 고마움마저 느낍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왜곡된 우리 역사의 지리와 지명이 제자리을 찾을 때까지 새롭게 밝혀지는 내용을 수용하여 배우며 널리 많은 사람에게 알리려는 노력을 지속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경남 창원에서 촌로 곡자가 박수를 보냅니다.
멋지십니다….!!! 어릴때부터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들, 이상한 역사.. 몇몇 제대로 된 역사를 연구하시고 공유하신 분들의 노고로 40대 중반인 저에게까지 전달되고 제 자식에게는 정말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역사광복의 그날까지 화이팅 하시길.. 언제나 응원합니다.
'진실은 힘이 세다' 라고 했습니다. 책보고님의 말씀대로 이젠 숨길 수가 없는 인터넷의 시대입니다. 진실의 강력한 힘이 진정한 지식인들과 각성한 대중들로 전파되리라 생각합니다. 시간의 문제일뿐.. 미래의 우리 교육과 세계의 역사는 이런 사실로 인식되는 그런 즐거운 생각으로 기대합니다.
오늘 왜곡된 역사를 찾기 위한 과정 짚어주셔서 역알못으로서 알찬 방송이였습니다. 최근에 김정민 박사 영상(유틉-우리역사바로알기)으로 이러한 잘못된 역사를 알게된 사람인데 그후 찾아온곳이 이곳 책보고 입니다. 그리고 가장 꽂힌 부분이 오재성 선생님의 지도였는데 제가 헤매지 않고 잘 찾아온거 같아 다행이라 생각되고 다른 한편으로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을 많은 분들께 지금까지 알지 못했음에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알리고 관심 갖도로 하겠습니다.
20여년 전.. 고등학교 국사 수업 때 선생님의 첫 인삿말이.. "현재 대한민국 국사를 장악한 매국노들이 만든 책으로 가르치기 진짜 싫은데 이걸로 공부해야 너희들이 대학을 가니 가르친다." 는 식이셨고.. 수업 중간 중간에 혼자 울분도 토하시고 시험쳐야 하니까 외울 필요는 없고 그냥 알고 간다는 식으로 생각하라면서 잘못된 부분 가르쳐주시고 했는데.. 중국과 일본의 국가적 역사 왜곡이 싫지만 한국도 국가 차원에서 자료에 근거해 잘못된 점은 수정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줬으면 좋겠네요.
오재성 선생님 책표지의 지도가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 일반인인 저는 원문도 못보는 까막눈 이지만 여러 영상을 통해 대륙 삼국사를 대략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구체적인 지도를 보니 좋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큰 의문이 왜 삼국이 대륙에 있었는데 고려와 조선이 한반도에 있었을까 하는 점 이었습니다 밝혀지지 않았지만 천문을 통해 뭔가를 알았을것 같네요 선조들의 특징상 그게 별의 기운이 변하는 시기라서라고 김정민 박사님은 말씀하시는데 기후라든가 뭔가 현실적인 이유가 있었을것 같은 개인적인 상상입니다 드디어 책보고님께서 용기를 내셨네요 이를 계기로 전후로 나뉠것 같습니다 결국엔 역사학계도 기득권 세력의 그것이었군요 앞으로 숨어있던 고수들이 여러가지 이론을 마구 쏟아내겠군요 아 기대되네요
오재성 선생 책 위에 적혀진 "유럽에는 EC, 동양에는 동이족공동체"를 보면서 선생의 선견지명에 소름이 돋네요. 동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책보고님이나 오재성 선생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된 국사책으로 역사를 배울 날이 좀더 빨리 오게 될 것 같습니다. 책보고 구독자 100만을 위해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20~30년 전 쯤에 오재성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 때는 오~ 이런주장도 있네 ~! 그러고 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주역을 번역하는 개인적인 일을 하고 있는데 하은주의 역사 자체가 우리 역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까지 합니다. 춘추시대에 쓰여진 시경을 참조하고 있는데 고사리 캐서 먹는 이야기가 여럿 나옵니다. 오늘날 중국인들은 고사리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나라시절을 포함해서 춘추시대도 고사리는 먹었습니다. 음식문화는 글로 쓰여진 것보다 더 오래된 것인데 오늘날 중국의 땅이 우리의 활동무대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고민했던 지역 요동 요서가 난하가 아닌데 하는 생각에 그것을 해결해주심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쉽게 풀립니다. 패수의 문제도 한방에 해결~ 복 받으실 겁니다.
어릴적 공부는 안하고 이런저런 책을 많이 읽었는데 40년정도 전에 헌책방에서 본 기억으로 대륙에 백제가있었고 8주가있었다 고구려가 훨씬 더 큰나라였다 어떤 책에선 남미가 우리 고대 문명과 비슷하다 등 드문드문 생각나는데 어릴적부터 미친놈 사차원 이야기 많이 들었죠 지금에야 그 이야기들이 책보고 님 같이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밝혀내고있네요 부디 학술적인 성과가있는 업적을 이뤄 민족사의 방향을 밝히는 고마운 분이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책보고님의 많은 선생님들의 역사 공부에 고개를 숙여 감사드립니다. 과학사실에 의한 지역명. 그쵸... 그리고 김정민 박사가 카자흐스탄에 살며 하는 강의들, 손성태 교수님의 언어에 의한 우리 민족의 대이동...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전에 카이스트 고 이민화 교수님의 책을 읽으며 이제 우리는 형제국들과 연합하는 상생의 미래를 살아야 한다는 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환단고기 책과 가림토문자 책을 소중히 갖고 있습니다. 다음엔 가림토문자나 명도전, 이런 내용도 영상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박인수 샘의 되죠선은 좀.. ㅎ 짜집기 멀리 갔지요...? 오늘부턴 박창범 선생님의 책에 더 관심 가져보렵니다. 이 열정 감사합니다. 책보고님...
다른데서는 두리뭉실하게만 들어오다가, 이 채널만 오면 지도가 제 맘속에 훅훅 들어오고 점점 명확해지는 느낌을 받는게 사이다 채널이네요. 한글로 지역명이나 성이름까지 딱딱 정립되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앞으로의 숙제겠죠. 학문적 접근면에서라도 역사학자라면 누구나 삼국 대륙설에 사명감을 가지고, 이 숙제를 완성시키는데 유물 파헤치듯이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일본처럼 쪼잔한 삼국 한반도설만 끌어안고 있을런지. 대한민국 교육부 역사학자들은 그릇이 이것밖에 안되나 싶네요. 정작 욕먹을 사람들은 삼국 대륙설에 대해 공부를 안하는 도태된 인간들입니다. 평생 '왜'운것만 끌어안고 살다 죽을 불쌍한 인간들
김정민 박사님은 황하 투르크어,몽골어 살수를 처음 접해서 알았는데 역시 대단하신 분입니다.그래서 몽골어와 투르크어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우리말 어원을 찾기 위해 별 짓 다해 봅니다.산스크리트어에다 드라비다어 등 인도말과 페르시아어를 보니 우리말이 많이 떠 다닙니다.티베트지역에서 우리말을 가장 많이 건질 수 있었습니다.역대급이죠. 그 외에 인도네시아어에서도 우리말이 많이 들어 있으며 동남아어에서도 역시 있습니다.
@@나만의하루-x8s 그 사람은 너무 언어변형학적으로 설명하던데, 옛날 독립운동가든 식민사학의 태두라는 이병도도 그런 단어 유사성으로 근거자료라고 인용하던데 따져보면, 전체적 근거사료들을 왜곡하는 잡꾀 밖에 안됩니다. 김정민 영상보면 사료적으로 기본기가 깔려있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언어로 접근하는 건 주관적일 수 밖에 없으니 그런 접근을 하는 학자들은 다 걸러야 합니다.
당태종이 연개소문에 쫓겨 숨었던 우물 위에 감사해 세운 몽룡고탑에 관한 이야기는 중국의 기록이니, 사실이겠지요. 그 탑이 북경 남서쪽에 있으니, 당연히 고구려의 최대 강역은 난하 지역까지, 북서로는 내몽공 파림좌기까지 이겠지요. 양직공도에 고구려가 요동을 경략하니, 백제도 요서를 경략했다. 오늘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국민학교부터 고등학교때 70.80년대 역사를 배울때 정말 이해가 안갔던 부분을 이제 좀 이해가 간다. 한사군, 고구려의 영토 및 고려의 삼국통일했는데 영토는 어마무시하게 축소된 사항 정말 이해안갔다. 그렇다고 기존 역사를 이렇게 왜곡할 수 있었다고는 그 시절 한번도 생각해보지도 못했다. 책보고님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맥을 탁탁 짚어주시니 아주 시원합니다. 그동안 혼란과 궁금했던 사항들이 정리 되는 거 같습니다. 교차검증으로 가능한 사실들로 역사를 다시 바로 세우면 좋겠습니다.
대고구리나라 , 제수의백제... 옳은 역사입니다
"아미(그래서 '미국'이라고 )리" 칸(큰)나라 , 아미리칸나라 -> 아미리칸
(캐나다 스펠링도 )칸나라 Canada.
맥이칸나라 (맥시칸들이 우리는 맥이족이라고 함 , 기록도 있음) -> 맥시칸
아시아와 아미리 두 대륙 맞는 듯합니다
동이=구이 ( 9족 활이 ) 구리
그 중 맥이족 고씨가 세운 나라 -> 고구리
칸은 한..고구려는 몽고족에 가깝고, 백제는 부여국 후손으로, 신라는 상해부근에서 살다가 흉노족 김일재에 의해 김씨가 세운 나라...그래서 당나라와 신라가 산동성 부근에 살던 백제를 멸망시키고..황산의 펄과 백강전투에서 승리..그 후에 평양이라는 북경 유역의 고구려를 쳐서 멸망. 후손이 우측으로 이동하여 발해건국..그 바다를 발해만이라 부른거고...
최근 고려의 대륙의 고려 영토를 보니 정말 황제국을 칭할 만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자부심 마저 느껴졌습니다 이 한반도의 작은 땅으로는 황제 국이라 할 수 없죠
참으로 선황이신 태조폐하께 우리는 못난 후손이 되고 있습니다 자국의 역사의 진실 조차 증거가 차고 넘치는대도 이한반도에 목이매여 진실을 외면하는 자들이 넘쳐나고
역사는 물론 정치까지도 망쳐가면서 나라를 망치는 난신적자들이 판치는 이 나라가 한심합니다 고려의 열성조 이시어 이나라를 살펴 주소서
찬성합니다❤❤
중국공산당이 왜 동북공정을 하는지 대륙삼국설을 주장하시는 재야 사학자들의 유튜브를 보니 이해가 됩니다. 땅 속에서 나오는 역사유믈을 보니 급했겠지요. 숨기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공산당 특유의 선전선동 전략이라고 이해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대륙삼국설 주장하시는 분들을 잘 정리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를 읽어보고 이게 뭐야하면서 멍했던 옛날 기억이 납니다. 이제 앞뒤가 맞춰져서 정리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선사편수회 일본인 교수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거짓말도 100번 말해서 진실이라고 하면 진실이 된다'
그러나, 중국대륙에 있던 지명을 한반도에 옮길 수는 있어도, 산.호수.강.성을 옮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책보고님, 응원합니다.❤️
그 발언 독일 제3제국의 선전장관 괴벨스가 했던 발언 아닌가요??
삼인성호의 사자성어가 생각납니다!
우리 대학강단에서 식민사학자와 중국동북공정 동조사학자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책보고님 같이 깨인 사람들이 꾸준히 나와주길 빕니다
이땅에 사대 식민역사학자들이 퇴출되는 그 날까지 투쟁!!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존재했다는 이론이 아닌
존재한 사실을 잊지 않고 계승한 그 누군가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일하시는 책보고 화이팅 🙌 💕 🔥
충국과 일본은 이론과 가설을 세우고 심지어 소설로도 역사를 만들어 나가지만
우리는 사실을 두고도 과학으로 입증을 해야하고 아니라고 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고 희안한 일입니다.
용기를내서 박찬병 선생님 의과학이정학 한게 틀림업음
설민석 은 다시 공부하길 잘못하면 후세에 매국노 됩니다
@@장헌주-m2l 알면서도 밥그릇때문에요 ㅠㅠ
노예근성 또는 피해의식 때문일지도요 ㅜㅜ
교육부에 이병도, 신석호 등의 핏줄들과 인척, 후배들이 매우 많을 것입니다. 일제강점기때 한국사학계를 장악한 서울대 이병도와 고려대 신석호..... 출세하기 위해 그 썩은 줄에 양심도, 학자의 학문탐구도 버린 자들이 지금 우리나라 교육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역사교과서가 저 모양이겠지요....
선생님의 강의에 100 % 동의합니다. 요즘 유튜브의 역사강의 듣는 재미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재야 사학자 선구자(이덕일박사, 강상원 박사, 김정민 박사, 박창범 박사 라대일 박사, 박석재 박사, 대한사랑회 등등)들의 뜻있는 연구 성과를 들의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1960년대 중고등학교를 다닌 소생은 그 당시의 왜곡된 잘못된 한국역사를 배웠다는 사실이 정말 구역질 납니다. 모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올바른 우리역사를 되 살려 내야합니다. 적극응원합니다.
김정민박사는 가면쓴자 입니다
왜 왜 욕을 먹나요? 진실엔 언제나 답이 잇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나 잘못된 역사를 이나마 연구하고 밝혀낸 학자들에게 영광잇을것입니다
자랑스런 역사에 우리 자손들은 자긍심으로 살아갈것입니다
후대에 물려주고 알려줘야할 역사 그역사의 한페이지에 살고잇는것입니다
당신이 자랑스럽고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우린 두려워하지 말아야합니다 진실에 맞대면 할수잇다는것에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하루 빨리 우리 역사교과서가 제대로 바뀌어지길 바랍니다. 재야 사학자님들의 힘이 더 있어야 할텐데요.. 화이팅 입니다.
예전 고교때 국사시간에 위화도 회군 병력이 수십만이라고 해서 어떻게 그많은 병력이 지원군까지 갈수가 있는지가 의문이라고 물었다가 답은 어물쩍~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내가 임승국의 한단고기를 산 날이 2003년 4 월 1 일인데요!!!
그날 그 책을 처음 읽었을 때의 놀람과 환희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책보고님 천재십니다!!!
이렇게 머리 좋으신 분들이 우리역사에 관심 두고 많은 연구를 하신다면 반드시 역사재정립이 이루어 지리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저는 천재가 아닙니다. 다양하게 연구해주시는 모든분들이 대우받아야 할것입니다
환단고기와 규원사화.부도지.삼국사기는 사실상 거의 내용이 같습니다. 그 사서들의 내용은 고구려와 백제가 중원 동부를 정복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일본인 식민사학들이 외치는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을 들고 나온 걸 우리 강단 사학이 따르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죠.
독도문재 처럼 난리 안나는것이 신기할뿐
@@amirhanabatamurmahkto9373 이 무슨 개 짖는 소리냐? 니 말은 문재인과 김대중 노무현이 친중인 걸 말하고 싶은게로구나? ㅋㅋ
@@Dr_Sunshine91 초기 기록의 디테일은 불신해야되는건 맞습니다. 고구려도 '유기'를 6세기에 편찬하고 신라의 '국사'도 같은 시기에 적고, 백제의 '서기'는 4세기에 적힌 책이다 보니 초기 기록이 많이 없어서 신라가 특히 백제 초기기록을 많이 조작해놨습니다. 고구려는 그나마 조금 수용 가능한 범위라 그냥 크게 고친 거 없고요(평양에 도달하지 못하여 '유기'라는 책은 못 보고 그 내용의 간략한 어느 책만 접수해서 봤을 겁니다).
가장 큰 문제는 신라가 수당시대 때만 해도 김춘추 이래로 13대인지 30대인지 혼동을 하며 아예 시조도 없었다고 증언하는 게 중국 사서 '한원'에서 나옵니다. 즉 신라는 삼국통일을 해서 가짜 조상들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지금 보는 신라본기가 나온 겁니다.
@@dennythedavinchi3832 니 논리는 삼국사기 초기 기록불신론을 외치는 거네? 이병도와 일제 식민 사학자들이 외치는 거랑 뭐가 달라?
그럼 일본 서기는 맞고???
중국 대부분 우리민족 것임
살수대첩을 지금 국경을 가지고는 설명 못함
새로운 이론이 나와야 함
님께서 선지자 역활을 해주셔요
식민사학자들은 지금 북한의 청천강이 살수라는데 그 좁고 깊지도 않은 강에서 30만 대군이 전멸하다시피 한다는건 불가능하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いつも123 수나라의 정사 기록서인 '수서'에 의하면 제2차 고구려-수나라 전쟁 당시 살수에서 살아서 중원으로 돌아온자가 2,700명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나라 멸망 이후 기록된 당나라 기록서인 '구당서'에도 똑같이 기록.제2차 고구려-수나라 전쟁 당시 수양제는 고구려의 수도인 평양성을 직접 타격하기 위해 '별동대' 30만 5천 명을 편성했고 우중문, 우문술에 의해 움직이게 했습니다. 그리고 수양제는 수나라 수군을 황해를 거쳐 평양성으로 출동시켰고 이른바 '수륙병진작전'을 통해 평양성을 함락시키고자 했는데요. 하지만 수나라 수군을 지휘하던 내호아는 욕심을 부렸고 고구려 수군의 유인 작전에 걸려 평양성 일대에서 궤멸되었습니다.
@@いつも123 신화라고 말하는 근거는?
김정민 박사의 말에 의하면 "살수"는 몽고말로는 "누런 물"이라고 합니다. 어느 강이 누런 황토물이 흐를까요?
@@임경빈-w7r
진주 강씨 문중.봉산사에서
일년에 두세 차례정도
강이식 장군님과
선조님들 참배를 위해 중국을 다녀온다는 예기를 들었습니다.
살수가 이북땅에있다면
중국까지 갈일도 없겠지요
진정한 학자란 언제든지 바닥에서 다시 시작할 용기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엉망진창으로 망가진 역사에 분노하며 최소한 기록과 유물에 의한 진실을 전하시는 책보고님 열정에 감동과 박수를 보냅니다!
이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역사학자 책보고님... 과거에는 지금처럼 정보가 많치 안을때이며 지도한장 구하기 힘든 시기이고 언어의 소통또한 자유롭지 못할때입니다. 그시대에 해석한 역사와
지금같이 고도로 발달된 정보화사회에서 해석한 자료의 신빙성은 비교 자체가 될수 없습니다. 책보고 님 처럼 정확한 정보를 갖고 해석할수 있는 역사학자가 절실히 필요하며 그런 이론을 바탕으로 역사가 새로 개편되어야합니다. 책보고님 포기하지 마시고 역사가 바로설때까지 꼭 힘써주세요 적극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이덕일 교수님이 앞장서서, 다시 따져보는 우리 대륙의 역사를 책보고 채널과 한목소리를 낸다면, 그 파급효과가 엄청 클텐데,
그래야 시민재야학자의 힘들이 모이고 힘이 커질텐데...
그래야 강단 역사쟁이들이 긴장 타고 사람들 눈치보고 공부도 더 할텐데요...
저는 계속 그 기대를 버리지 않고 기다려 보려 합니다.
삼국사(삼국사기는 잘못된 이름) 원문 보는 것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정민호 선생이 역주한 삼국사기 고구려, 백제, 신라 본기는 큰 글씨에 띄어쓰기와 어려운 한자 풀이와 본문 풀이가 있어 추천합니다. 게다가 몇 가지 문장에 쓰인 한자를 제외하면 95%는 쉽게 술술 넘어갑니다. 한국인이라면 삼국사(원본의 이름은 삼국사, 일제가 발간한 책이름부터 삼국사기라 불렸다고 누가 이야기 해씁니다) 반드시 읽어야 하겠지요.
김부식이 사마천의 '사기'다운 역사를 집필해야겠다 싶어서 본기와 열전 등등을 넣었는데, 삼국사기가 틀리고 '삼국사'가 맞다는 근거가 뭡니까? 물론 그 이전 전해지지 않는 (구)삼국사라는 책이 존재했지만, 인문적인 접근성이 떨어진다해서 김부식이 다시 쓴겁니다.
그냥 삼국사임 원본에 기 한자가 없음
들을 때마다 항상 새롭습니다. 역사바로 세우려는 횃불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하시고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들으니, 더 설레고, 가슴이 더 답답하기도 하지만, 희망이 보입니다.
응원해 주시는 모든분이 애국자 이십니다.😊
식민사학의 후학 양성은 무섭습니다. 비록 제가 그들 이론을 배우기는 했으나 졸업후 여러 서적과 원 사료들을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영토를 빼앗기고 한반도로 국한되고 심지어 남북 휴전상태라 이런거에 신경을 못쓰거나 무관심하게 된거라 봅니다. 특히 최근에는 강단사학의 젊은 산물인 젊은사학자 모임 여기가 여러 민족주의사학자 분들을 단순히 자기네 주장과 다르다는 이유로 유사사학이라 몰고 있는데 이들이야말로 정말 유사사학인것입니다. 그 근거는 바로 이들 단원들 중 1명인 기경량이라는 사람이 자기 주장과 맞지 않다고 1차 사료라 할 수 있는 당대 자료 광개토태왕비문이 다 사실이 아니다, 고구려인들은 거짓말쟁이었다는 황당한 논지를 펼쳤습니다. 저는 이 말에 충격을 받았고 내가 4년동안 뭘 배운거지? 이런 의문과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이들은 그들 스승을 욕하거나 반박하는 그 자체가 대죄라고 여기는 집단이기에 결코 발전된 올바르고 건전한 학문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연구하고 비판하고 역사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책보고 님을 포함하여 많은 시민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았던 분들도 지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 및 침탈을 함께 막아냅시다!!
일본왕실 도서관에 보관중인 우리네 역사서 되찾기 범국민운동 전개합시다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의 저자이신 박창범 천문학 교수님이 그러셨죠. 고대 삼국의 일식기록이 대륙에 있었던 것까진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일식기록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찾는건 역사학자들 몫이라고.
항상 우리나라 역사의 최전선에 있는 책보고님을 응원합니다. b
👍
청춘을 쏟아붓는 열정에 놀랍습니다. 지지를 더욱 하겠습니다.
몇 년 전, 대륙 속에 우리 삼국이 존재하는 지도를 보며 황당해 했던 바 있었는데 다시 책보고를 지켜봐야겠습니다.
하여, 그렇다, 아니다를 대중들에게 이해 시키려면 급하게 책과 책장을 펼치는 것보다
책 속 내용을 발췌, 스크랩하여 차분히 대비해 보심이 더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식민사학 타파가 시급합니다. 도대체 그많은 국회의원은 무슨짓들 하고 있는지. 정치권 국회에 역사특위를 설치해서 본격 나서야합니다.
제 나이 65살인데
스스로 자기 나라 역사를 올바르게 익혀나가고 계신 책보고님 참 멋진 모습을 봅니다.
제가 역사가는 아니지만 우리가 지금껏 배운 역사는 스토리는 맞지만
지명 고증이 제대로 된 역사가 아님을 30년 여년 전 깨달은 사람입니다.
우린 분명 대륙이 고향인 조상의 후손입니다.
금문과 갑골문 같은 은상시대의 문자는 우리 조상의 글입니다.
중국 한자의 고대 상고음 발음은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우리말로 된 발음입니다.
이런 사실은 중국의 사학자들 일부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책보고님도 여러 사서의 편린을 맞춰보다보니까 점점 우리 역사의 윤곽이 잡혀감을 느낄 수 있었을 겁니다.
참으로 멋진 역사를 배우는 자세입니다. 이에 고마움마저 느낍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왜곡된 우리 역사의 지리와 지명이 제자리을 찾을 때까지
새롭게 밝혀지는 내용을 수용하여 배우며 널리 많은 사람에게 알리려는 노력을 지속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경남 창원에서 촌로 곡자가 박수를 보냅니다.
정성스런 댓글과 응원말씀 감사드립니다 이곳 많은 영상들 시청 및 권유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명절되세요
박말조 선생님,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우리역사 올바로 되찾는 길에 힘 보태주시니 감사합니다.
벌써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행복한 9월 보내세요~~
멋지십니다….!!! 어릴때부터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들, 이상한 역사.. 몇몇 제대로 된 역사를 연구하시고 공유하신 분들의 노고로 40대 중반인 저에게까지 전달되고 제 자식에게는 정말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역사광복의 그날까지 화이팅 하시길.. 언제나 응원합니다.
'진실은 힘이 세다' 라고 했습니다.
책보고님의 말씀대로 이젠 숨길 수가 없는 인터넷의 시대입니다. 진실의 강력한 힘이 진정한 지식인들과 각성한 대중들로 전파되리라 생각합니다.
시간의 문제일뿐.. 미래의 우리 교육과 세계의 역사는 이런 사실로 인식되는 그런 즐거운 생각으로 기대합니다.
왜 중국이 역사발굴을 할때 철저히 감추고 있는지 쉽게 알겠네요...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오늘 왜곡된 역사를 찾기 위한 과정 짚어주셔서 역알못으로서 알찬 방송이였습니다.
최근에 김정민 박사 영상(유틉-우리역사바로알기)으로 이러한 잘못된 역사를 알게된 사람인데
그후 찾아온곳이 이곳 책보고 입니다. 그리고 가장 꽂힌 부분이 오재성 선생님의 지도였는데
제가 헤매지 않고 잘 찾아온거 같아 다행이라 생각되고
다른 한편으로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을 많은 분들께 지금까지 알지 못했음에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알리고 관심 갖도로 하겠습니다.
참 안타까워요~~ 모두 제자리로 돌려지기를 바랍니다^^ 더 강해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한민족의 역사가 바로서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공감! 존경! 지지합니다!! SNS로 대중의 역사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병도ㆍ김호정ㅡㅡ이런 엉터리 식민사학자 ㆍ강단사학자들ㆍ왜구ㆍ쭝국놈들에게서 우리 역사를 되찾아옵시다
20여년 전.. 고등학교 국사 수업 때 선생님의 첫 인삿말이.. "현재 대한민국 국사를 장악한 매국노들이 만든 책으로 가르치기 진짜 싫은데 이걸로 공부해야 너희들이 대학을 가니 가르친다." 는 식이셨고.. 수업 중간 중간에 혼자 울분도 토하시고 시험쳐야 하니까 외울 필요는 없고 그냥 알고 간다는 식으로 생각하라면서 잘못된 부분 가르쳐주시고 했는데.. 중국과 일본의 국가적 역사 왜곡이 싫지만 한국도 국가 차원에서 자료에 근거해 잘못된 점은 수정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줬으면 좋겠네요.
그런 선생님이 계셨군요
진정한 참스승이자 현인이셨네요
저 국민학교 다닐때도, 우리 역사에 대단히 자부심을 가지신 선생님이 일제강점기때 우리 역사며 이름이며 다 잃게 되었던 이야길 하시며 많이 분노하셨던게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라 자세한게 기억이 안나는게 많이 아쉬워요 ㅠ
내가 다닐땐 역사샘들은 그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었는데 ...
아직도 저는 놀랍습니다...역사 시험 항상 100점 그런데 영상 보고 나면 .
그냥 놀랍기만 합니다...
많아 배웁니다...힘내시고.....감사합니다...
오재성 선생님 책표지의 지도가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
일반인인 저는 원문도 못보는 까막눈 이지만 여러 영상을 통해
대륙 삼국사를 대략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구체적인 지도를 보니 좋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큰 의문이
왜 삼국이 대륙에 있었는데 고려와 조선이 한반도에 있었을까
하는 점 이었습니다
밝혀지지 않았지만 천문을 통해 뭔가를 알았을것 같네요
선조들의 특징상 그게 별의 기운이 변하는 시기라서라고 김정민 박사님은 말씀하시는데
기후라든가 뭔가 현실적인 이유가 있었을것 같은 개인적인 상상입니다
드디어 책보고님께서 용기를 내셨네요
이를 계기로 전후로 나뉠것 같습니다
결국엔 역사학계도 기득권 세력의 그것이었군요
앞으로 숨어있던 고수들이 여러가지 이론을 마구 쏟아내겠군요
아 기대되네요
권력자들은 세력이 약해져서 옮겨 갔을것이고 일반 서민은 전쟁이나 기근, 즉 살기 힘들어지면 떠나게 되겠지요
선생님 같은 분이 있어 고맙습니다. 새로운 인식으로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들과 세계가 잘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일제식민사학을벗어나지못한교수들에게서 역사를배웠읍니다 그때는 매우아쉬윘읍니다 재야사학이피땀흘러 한국의 상고사를찾는 노력에 찬사를보냅니다 파이팅
한국 사학계는 신학계와 꺼꾸로 가는거 같습니다. 목사들이 말하는 되도 않는 얘기만 듣다가 신학교가를 가면 조금더 인문적 관점에서 접근하는데, 오히려 사학계는 대학을 가면 더 교조화로 가르치지, 대학 가니 목사에게 배우는거랑 같습니다.
책보고 를 지지합니다
역사 바로알고 살아가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책보고님, 참 역사를 찾는 날까지 응원합니다.
오재성 선생 책 위에 적혀진 "유럽에는 EC, 동양에는 동이족공동체"를 보면서 선생의 선견지명에 소름이 돋네요. 동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책보고님이나 오재성 선생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된 국사책으로 역사를 배울 날이 좀더 빨리 오게 될 것 같습니다. 책보고 구독자 100만을 위해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네 힘이됩니다 늘 응원행동 감사드립니다
지치지 마시고 우리 역사가 바로 잡히는 그날까지 계속해 주십시요.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격려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늘 애청 부탁드립니다
다함께 우리 역사 교과서 개정되는 걸, 지켜보며 축배를 들면 좋겠습니다 ~😊
저도 20~30년 전 쯤에 오재성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 때는 오~ 이런주장도 있네 ~! 그러고 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주역을 번역하는 개인적인 일을 하고 있는데
하은주의 역사 자체가 우리 역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까지 합니다.
춘추시대에 쓰여진 시경을 참조하고 있는데 고사리 캐서 먹는 이야기가 여럿
나옵니다.
오늘날 중국인들은 고사리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나라시절을 포함해서 춘추시대도 고사리는 먹었습니다.
음식문화는 글로 쓰여진 것보다 더 오래된 것인데
오늘날 중국의 땅이 우리의 활동무대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고민했던 지역 요동 요서가 난하가 아닌데 하는 생각에
그것을 해결해주심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쉽게 풀립니다.
패수의 문제도 한방에 해결~
복 받으실 겁니다.
선생님 글에 매우 공감이 됩니다😊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이덕일 교수님 영상으로 새로운 역사의 틀을 갖게 되었고, 책보고를 통해 확고해졌습니다.
책보고님 정말 고맙습니다! 가슴이 새롭게 뜁니다! 중일미의 역사 왜곡에 대응할 방안이 절실합니다!.
A.I. 를 이용해서 지역명을 대조해보고
지도 대조도 해서 새롭게 새 역사를 발굴하십시다!♡
영상을 몇 달만에 다시 보니, 더 잘 들리고 더 이해가 되네요~
아주 좋아요!!
구독자수 팍팍 늘어서 힘을 기르는 수 밖에 없네요 힘있는 유투브 체널이 되어 맞장뜨는 날이 빨리 오길 빕니다. 책보고님 항상 열악한
환경에서 수고 많으십니다.
어릴적 공부는 안하고 이런저런 책을 많이 읽었는데 40년정도 전에 헌책방에서 본 기억으로 대륙에 백제가있었고 8주가있었다 고구려가 훨씬 더 큰나라였다 어떤 책에선 남미가 우리 고대 문명과 비슷하다 등 드문드문 생각나는데 어릴적부터 미친놈 사차원 이야기 많이 들었죠 지금에야 그 이야기들이 책보고 님 같이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밝혀내고있네요 부디 학술적인 성과가있는 업적을 이뤄 민족사의 방향을 밝히는 고마운 분이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역사는 퍼즐이다 . 맞추면 딱딱 맞아야 한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역사는 안 맞는 부분이 너무 많다. 역사를 조금만 공부해도 알 수있다
깨어 있는 국민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정도 자료들을 모으시기 위해 여지껏 들이신 시간과 노력이 상상이 안되네요~ 꼭 그 노력의 결실을 맺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을 알려주시는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먾이공부가되네요
많이깨닳구요
응원합니다 👍👍👍
자주 댓글로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믿기지 않는 새로운 사실들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정말 이런 학설이 정설이 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망할 강단사학자들이 인정안하는 진실입니다!!!
주위에 설파 좀 해주세요
전 오늘 택시 기사 한테도 전파 했습니다
힘냅시다 발버둥 칩시다
책보고님의 많은 선생님들의 역사 공부에 고개를 숙여 감사드립니다.
과학사실에 의한 지역명.
그쵸...
그리고 김정민 박사가 카자흐스탄에 살며 하는 강의들, 손성태 교수님의 언어에 의한 우리 민족의 대이동...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전에 카이스트 고 이민화 교수님의 책을 읽으며 이제 우리는 형제국들과 연합하는 상생의 미래를 살아야 한다는 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환단고기 책과 가림토문자 책을 소중히 갖고 있습니다.
다음엔 가림토문자나 명도전, 이런 내용도 영상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박인수 샘의 되죠선은 좀.. ㅎ 짜집기 멀리 갔지요...?
오늘부턴 박창범 선생님의 책에 더 관심 가져보렵니다. 이 열정 감사합니다. 책보고님...
다른데서는 두리뭉실하게만 들어오다가, 이 채널만 오면 지도가 제 맘속에 훅훅 들어오고 점점 명확해지는 느낌을 받는게 사이다 채널이네요.
한글로 지역명이나 성이름까지 딱딱 정립되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앞으로의 숙제겠죠. 학문적 접근면에서라도
역사학자라면 누구나 삼국 대륙설에 사명감을 가지고, 이 숙제를 완성시키는데 유물 파헤치듯이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일본처럼 쪼잔한 삼국 한반도설만 끌어안고 있을런지. 대한민국 교육부 역사학자들은 그릇이 이것밖에 안되나 싶네요.
정작 욕먹을 사람들은 삼국 대륙설에 대해 공부를 안하는 도태된 인간들입니다. 평생 '왜'운것만 끌어안고 살다 죽을 불쌍한 인간들
정확한 말씀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영상들이 기다립니다. 보시고 또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일개 시민 보다는 숨은 고수 이시죠 책보고~~~^^
그나저나 진짜 학자님들 시민이 뒷바침 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제대로된 역사정립이 되길 기도합니다ㅠ
수고하셨어요 응원합니다
대륙 삼국설을 제대로 밝히려면 반대로 중국 역대왕조 영토나 영역을 조사 하면서 퍼즐을 맞춰가면 더 이해가 빠르고 명확해 지겠네요.
중국왕조와 우리역대왕조의 영역과 영토를 동시대에 비교해서 설명을 하면 확실하게 체계가 잡힐 듯 합니다.
그렇게 안잡햐요 중공 역사서는 사실적인게 얼마나 될까요??? ㅎㅎㅎ 사마천의 사기는 사기입니다 ㅎㅎㅎ
진시황제가 분서갱유 & 모택통의 문화대혁명 = 역사공정을 하기위해 의도적 파괴짓!
중국 역대 중국왕들은 중국인이 아니고 유목민족이다
선생님,혼자이방대한한국의고대역사를혼자그렇게하지말고,영국,러시아,몽골,미국역사학자들과같이정말이나라대한의고대역사를나의뿌리,나는누구며이디서왔을까,77살먹은나도고교시절배운역사가,삼국사기,중고믜사마천의자기들입맛대로쓰인역사책,현대한의역사학자들친일,친중공이사기친역사를후손들께가르친만고역적패거리들뻔뻔하노라,사기꾼들,,,,,,,
@@이나송-k2z맞습니다 유목민
김정민 박사님은 황하 투르크어,몽골어 살수를 처음 접해서 알았는데 역시 대단하신 분입니다.그래서 몽골어와 투르크어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우리말 어원을 찾기 위해 별 짓 다해 봅니다.산스크리트어에다 드라비다어 등 인도말과 페르시아어를 보니 우리말이 많이 떠 다닙니다.티베트지역에서 우리말을 가장 많이 건질 수 있었습니다.역대급이죠.
그 외에 인도네시아어에서도 우리말이 많이 들어 있으며 동남아어에서도 역시 있습니다.
@@나만의하루-x8s 중공물 중공자본에 의한 것입니다.이런 세력들을 축출해야 나라가 삽니다.
@@나만의하루-x8s 그 사람은 너무 언어변형학적으로 설명하던데, 옛날 독립운동가든 식민사학의 태두라는 이병도도 그런 단어 유사성으로 근거자료라고 인용하던데 따져보면, 전체적 근거사료들을 왜곡하는 잡꾀 밖에 안됩니다. 김정민 영상보면 사료적으로 기본기가 깔려있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언어로 접근하는 건 주관적일 수 밖에 없으니 그런 접근을 하는 학자들은 다 걸러야 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책보고님 덕에 역사 공부 많이 합니다. 진실은 밝혀집니다. 감사합니다.
네 늘 우리역사관심 및 시청감사드립니다
이건 욕먹을 일이 아니라 지지를 보내야 할것 같은데요!
힘을모아 진실을 밝히는데 힘쓸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강단 사학계가 문제죠. 분명히 그 사람들도 알고는 있을 겁니다. 님 말씀대로 용기가 없는 것이겠죠. 워낙 강고하게 구축하고 있는 철옹성 같은 주류사학계에서 사문난적에 버금가는 이단으로 몰리는 수모를 감당 할 용기가 없는 것 입니다.
당태종이 연개소문에 쫓겨 숨었던 우물 위에 감사해 세운 몽룡고탑에 관한 이야기는 중국의 기록이니, 사실이겠지요. 그 탑이 북경 남서쪽에 있으니, 당연히 고구려의 최대 강역은 난하 지역까지, 북서로는 내몽공 파림좌기까지 이겠지요. 양직공도에 고구려가 요동을 경략하니, 백제도 요서를 경략했다. 오늘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난하기준이 3~40년대 옛날 죽은기록입니다 황하가 요하입니다 고구려강역은 최소 몽룡보탑강소성, 그리고서쪽끝은 감숙성입니다
산서성 임분시를 주목하세요.여기에 요임금에 관한 박물관이 있습니다.
몽룡탑은 겅소성에 있습니다
몽룡보탑은 북경보다 한참 남쪽에 있습니다.한반도 북쪽 끝과 남쪽 끝의 거리보다 더 멀리요....
우연히 찾게되어.. 기존과는 다른.. 역사에 한동안 충격에 빠져있었네요. 초중고에 배운 식민사관에서 벗어날수 있다는것에 행복합니다.
존경합니다. 감동이 솟구쳐 오릅니다.
언젠가는....그 날이 올거라고 확신합니다~~
오늘도 훌륭한 영상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틀어지기는 쉬워도 그걸
바로잡는게 더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힘내서 역사를 올바로
세우는데에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역사계의 흐름을 정리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히어로를 기대하지 마시고 본인이 공부하시는게 좋을듯 아뢰오
내가 중학교때 접했던 책들을 보니까 반갑네요. 모든 국민들의 역사관이 바뀌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책보고님의 기개와 포부,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주변 지인들께 공유 합시다.
너무나 훌륭한 영상입니다.
가슴벅차게 감동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이 이시대 역사광복군입니다 주변 공유 및 강제구독!
책보고 선생님은 우리 역사를 전체적으로 균형감각을 가지고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신라를 미워했습니다. 우리를 한반도에 가뒀다고 하지만 이젠 자랑스럽네요. 고구리 백제 신라.
오늘도 기대 됩니다!
현재의 역사학자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는가 과학적으로 증명 된 역사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것이 진실이다 언제까지 반쪽짜리 역사를 묵인할텐가 응원합니다 책보고님!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백제의 8대 성씨는 현재 한반도에는
아주 소수만 있고,많은수는 한반도의
반대편쪽 중국땅에 있습니다.고대
동이족의 분포도 중국대륙 동쪽 이었지요
대만에서 그런 논문이 나왔다고는 하는데, 보고는 싶네요.
감사합니다 ~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
적극 응원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공교육의 영향력은 사라질 것입니다. 영향력있는 개인의 힘이 더 강한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유명 유튜버와의 콜라보 방송 추천합니다~~고맙습니다~~
수고하십니다
강단사학계 교수놈들 다 퇴출시켜야합니다
공부는하지않고 식민사관에 찌들어있는 무식한자들 쓸어내야합니다
그 정열과 땀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무엇보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널리널리 알려야 할 영상입니다. 진실을 밝히는 책보고 화이팅!
늘 시청, 댓글, 응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책보고 선생님! 늘 보면서 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널리널리 알려야 합니다!!
이 영상!!!!
커뮤니티로 영상 링크 좀 올려주세요!
교과서가 나오니, 넘 좋아요!!!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 더 관심 갖을것 같아요~~
좋은 말씀 제안 감사드립니다 많이 퍼가세요 저작권문제삼지 않습니다
새로운 우리의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어 감동입니다. 정말 우리 민족의 장래를 위해 크나큰 일을 하고계심에 적극 응원합니다.
국사책 만드는 인간들 전부 내다 버려야겠네요
책보고님같은 분이 서울대 역사학과 학과장을 맡아야합니다.
더 많이 알려 주세요 .
우리나라 역사를~~~~~
고맙고 , 감사합니다.
이런역사를 바로잡고 우리미래 새대들한테 올바른 역사를 가르키지 않으면 우리의 역사가 축소된채로 그데로 이어짐을 우리역사 학계들이 분발하여 제발 바른역사 책으로 우리의 미래새대들 한테 물려주기를 기원합니다.항상 고생하시는 책보고님 응원합니다.ㅎ
논리 모두 용기 믿음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동의합니다
네 옳은 말씀, 애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뵈요!
책보고님 항상 고생하십니다 언재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이제껏 배워왔던 한국사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열린 생각을 갖게끔 하는 이런 영상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이제껏 자신이 알고 있던 삼국시대에 대해 학문적 깊이 있는 의심까지는 못하더라도, 상식적 의심이라도 품어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시작이네요!
책보고님의 적극적인 개방된 소리
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ㅠ
댓글들을 보니, 점점 시대가 변하고 있는게 보이네요.
역사는 진실이 아닌 관점이라
지금까지는 우매한 관점이 진실인양 포장되었지만
앞으론 지혜로운 관점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국민학교부터 고등학교때 70.80년대 역사를 배울때 정말 이해가 안갔던 부분을 이제 좀 이해가 간다.
한사군, 고구려의 영토 및 고려의 삼국통일했는데 영토는 어마무시하게 축소된 사항 정말 이해안갔다.
그렇다고 기존 역사를 이렇게 왜곡할 수 있었다고는 그 시절 한번도 생각해보지도 못했다.
책보고님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해와 동해에 보람됩니다
이 내용은 40년전 대만 국정교과서에서 가르치던 내용인데 이미 - 꼬마신랑영화의 배우 김정훈님이 대만에서 대만교과서로 배운 내용이 책보고님과 거의 동일합니다 - 재밌내여
통쾌합니다. 중대잘 시절 언젠가는 만주를 되찾아야한다고 짧은 역사지식으로 부하들을 가르쳤던 제가 부끄럽네요. 반드시 진실은 밝혀지리라 확신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요즘 영상이 자주 올라오니 좋네요. 많은 사람들이 봤음 좋겠어요. 화이팅!
내용자체가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60이 돼서야 이런 강의를 접하게 되다니 ...ㅎㅎ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보기시작 했는데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너무 강한것 보다는 부드러우면서 더 넓고 더 깊고 더 높은 내용을 겸허히 올리시는 모습이라면 더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더 많은 영상시청후 도움이 되신다면 변화를 위해 주변추천 공유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식민사관, 중화사관이 아닌 우리의 역사를 배워야 합니다.
산서성 임분시에서도 금성金城이 발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