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구력 근력에 대한 정보 없이 그냥 다이나믹골드 S200 스틸화이버로 가시겠습니까? 이런식은 좀~~~~ 전 구력 30년, 핸디 6, 만 55세 모두스 125X 사용하다가 스틸화이버 70S 사용하니 너무 편하고 거리 다나가고 무엇보다 부상의 위험이 많이 줄고 매우 핸디합니다 치시는분의 헤드스피드나 스윙어인지 히터인지 등 아무 정보 없이 그냥 미우라에는 스틸화이버는 안맞다 이건 좀 아닌 듯해서 아쉽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샤프트는 중량보단 토크가 더 중요한 듯 : 샤프트의 토크 중요하죠, 중량이 비슷해 지면 토크 또한 비슷해 집니다. 그래서 스윙에 맞는 중량을 선택하고, 그 후 토크니 강도니 하며 자세한 비교테스트가 필요하지요. 하지만 토크가 님이 생각하는만큼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개된 토크는 한쪽 끝을 물려 측정하는 방식으로 그 근처 부위의 강도에 따라 토크가 달라지게되죠. 그렇기 때문에 공개된 토크는 맹점이 많죠. 그리고 여러분들이 알수 있는 샤프트의 강도 기준이 아직 그것밖에 없는 것도 아쉽습니다. 예를 든다면 이겁니다. 후지쿠라의 벤투스 블루6S와 블랙6X와의 토크는 3.1로 같은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토크만 봐서는 두개의 샤프트가 같은 강도를 가졌다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두개의 샤프트는 엄청 다른 강도를 하고 있는 샤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크만 보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이 창에 EI샤프트프로파일 데이타를 보여 드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여기서는 지원이 되질 않네요. 암튼 두개의 샤프트는 토크는 같지만 강성은 엄청다른 샤프트임엔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전 토크는 참고만 할 뿐이지 100퍼 믿지는 않습니다. --------------------------------------------- 그리고 120그램하고 비교하는 건 아닌듯: 많은 골퍼들이 무거운 샤프트를 사용하다 보면 힘에 겨워 가벼운 샤프트를 사용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다 보면 요즘 유행처럼 번진 스틸화이버를 많이들 생각하고 계시면서, 무게를 확 내리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많이 내리지 말고 적당히 내려 스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권하는 장면을 연출이 아닌 실제 촬영한 내용입니다. 이 화면은 스틸화이버하고 다이나믹골드하고 강도를 비교하는 내용보다, 스윙에 어울릴 수 있는 무게를 선택하여 스윙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편집 결과로 오해를 살 수 있게 한점 사과 드리고요. 관심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용은 실제 아이언 피팅 중, 스틸화이버 i95S와 다이나믹골드 120S200과의 비교테스트 중 나온 말로써, "그래도 가벼운 샤프트를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틸화이버가 무조건 약하다?라는 내용은 아닙니다. 스틸화이버도 125g짜리도 있는데요. 앞으로는 멘트하나하나에 주의하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뻑^^ 다골120s200은 120g정도, 105s200 은 105g정도로 일단 샤프트 무게차이만 봐도 15g입니다. 또한 강성도 120쪽이 당연 강한 그래프를 가지고 있고요. 트랙맨 볼스피드 80이 아니라 클럽스피드가 아닐까요? 클럽스피드 80mph초반대라면 120보다 105쪽이 유리할 것입니다. 이 정도면 답이 되었을까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연습하시는 동영상을 잠시 봤습니다. 뒷땅을 자주 때리시는 것을 보니, 임팩트 전 캐스팅이 되는 것을 감지할 수 있고, 또한 임펙트전 당기는 힘보다 미는 힘 위주로 친다면 엘보가 걸릴 것입니다. 그런 것을 봤을 때 스틸샤프트를 써서 엘보가 터지는것보다. 스윙적인 오류가 있지않나 봅니다. 엘보를 줄이실려면 그 스윙을 고친다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스윙을 고치는 일이 힘들다고 생각이 드시면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쓰셔야 그나마 엘보가 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 손님중에 그라파이트를 써도 엘보가 고쳐지지 않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그건 진짜 스윙이거든요. 암튼 어떻게 하시든 빨리 완쾌되어 즐거운 골프를 하시기 바랍니다.^^
@@joeunlee3503 별말씀을요~~ 아마추어가 시간및 열정의 이유로 프로만큼의 스윙폼을 가지기 어려우니 아무래도 피팅및 장비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지요. 그래서 피팅업체를 찾는경우가 많고 저도 그런 케이스 입니다. 근데 피팅업체에서 스윙이 문제라고만 하면서 스윙부터 고치라고 하면 참으로 막막 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저같은 사람은 달달한 이야기 해주시는 피터님 꼬임에 넘어가기 일쑤더군요. 정신차려보면 은행잔고가 바닥을 치고 ㅎ. 지금이야 피팅의 정석님 같이 옳은말씀 해주시는 분들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입니다!! 올려주시는 영상이 무척 도움이 되고 좋은 말씀이 가득하니 저의 골프생활에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의견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임성재 선수의 멋진 스윙을 보고 왔습니다. 역시 세계적인 선수라 감탄만 나오더군요. 나도 저렇게 멀리 똑바로 보낼 수 있었으면, 전 전문 교습가가 아니니 제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점 양해해 주시고요. 너무 구박하지 말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임선수의 임펙트 전후의 동작에 대해 제가 보고 느낀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택앵글은 가파르고, 헤드는 디롭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펙트후 바로 들어 올리는 스윙을 하고 있고 있으므로 디봇형성이 깊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아마도 볼이 왼쪽으로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피니쉬라 볼 수 있죠. 많은 힘좋은 선수들이 이와 비슷한 스윙을 선택하기도 하죠. 저 또한 저희 손님들께 많이 추천해 드리는 스윙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많은 힘 좋은 분들이 왼쪽으로 많이 가거든요. 그런데도 계속 릴리즈를 하고 계세요.^^ 보통 임펙트시 헤드의 로프트를 줄이기 위해 디롭을 만들어내죠. 그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낮은 탄도를 만들어 냄과 동시에 스윗스팟에 정확히 맞추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단점이 발생됩니다. 여차 방심하면 헤드가 닫혀 예상지 못한 구질이 발생할 수 있죠. 이것을 방지하기위해 임펙트후 바로 들어올려 헤드의 상태를 스퀘어로 만들기 쉽게 하는 샷의 일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봇이 커다랗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쓸어친다는 표현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어떻게 단정지어 단어로 만들어내기가 애매하죠. 내려올 때는 가파르게 내려와서 찍어치는 모습과 같은데 임펙후에는 바로 들어올려 피니쉬를 하니 쓸어친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전 아이언은 적당한 각도를 가지고 떨어지게 하는 샷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어택앵글이 위에서 아래로 향해야지, 수평 또는 아래서 위로 향하는 스윙은 뒷땅을 만들어내기 때문이죠. 이건 제 생각이지 명확하게 검증된 이론은 아닙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요.^^
![피팅샵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나한테 딱 맞는 최적의 피팅 하는 법 [프로만들기 Ep8]](http://i.ytimg.com/vi/YE_hkWcneME/mqdefault.jpg)
![[골프피팅]누구도 심지어는 제작사도 알지 몰랐던 스틸화이버 샤프트의 장점 ~ 드디어 알아냈습니다. 영상 끝까지 봐주세요.](http://i.ytimg.com/vi/yI15UW5pbKM/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나인골프TV] 스틸파이버의 무게와 강도를 알아보자 / 샤프트 리뷰 5](/img/1.gif)
나이 구력 근력에 대한 정보 없이 그냥 다이나믹골드 S200 스틸화이버로 가시겠습니까? 이런식은 좀~~~~ 전 구력 30년, 핸디 6, 만 55세 모두스 125X 사용하다가 스틸화이버 70S 사용하니 너무 편하고 거리 다나가고 무엇보다 부상의 위험이 많이 줄고 매우 핸디합니다 치시는분의 헤드스피드나 스윙어인지 히터인지 등 아무 정보 없이 그냥 미우라에는 스틸화이버는 안맞다 이건 좀 아닌 듯해서 아쉽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제 시작하다보니 어수룩한 점이 많네요.
앞으로 이런 점 들을 보완해 가며 아쉬움을 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스 125x ㅋㅋㅋ 알고쓰긴했어요?? 70s 랑 ㅋㅋㅋ 125x랑 급차이가 너무 나는거 아님?? 솔직히 싱글 못치는 사람들 피팅도 필요없음. 어짜피 못침
콘텐츠 재밌네요 ㅎㅎ 나중에 그래프들도 설명해주세요!
^^고맙습니다. 하지만 아직 미흡합니다.^^
앗 !! 고양 cc 건너편 샵 사장님이시네요 !!! 오오 !!!!!
헉. 가려도 보이네요?^^
저도 mb101 뉴다골105 s300샤프트사용하고 있습니다.
피팅시 스틸파이버도 쳐봤는데 7번 170미터나가더라고요..너무 가벼운느낌이라서 뉴다골로 결정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투어h로 리샤프팅했는데요, 색상이 민트가 아니라 파란색에 가까운게 달렸더라구요...
시타채랑도 색상이 다른데 혹시 가품이거나 오래된 모델이 아닌가 궁금하네요ㅜㅠ
혹시. 제가 리샤프팅해 드린 건가요?
저도 미우라mc502 다골120 s200쓰고있는데 손맛도좋고 방향성도 좋아져서 만족하고있습니다.
그전엔저도 편하게치고싶어서 amc880썼었는데 그땐 칠때 힘에따라 와이파이가 됫었거등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스틸파이버는 헤드무게를 스윙웨이트를 d3나 d4잘잡으면 아주 좋음...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사장님 미우리 피팅하고 싶은데 잘해주세요~ 곧찾아뵐게요
넵 잘알겠습니다.
미리 연락주시고 오세요.^^
친절하시고 장사 속이 아니어서 감사 돈 벌었네요
^^다들 그런거 아닌가요?
우연찮게 방문했는데 너무와닿습니다.
저도 1년전에 mc501 스틸화이버가대세래서 상담받았다가 시타시 뭔가 묵직한맛이없어서 피터님과상담시 좀가벼운스틸소재 다골110 그램 컷팅해서 105그램으로 사용중인데 아이언이 스트레이트로가고좋습니다.
자주 영상올려주십시오
고맙습니다.
헌데 영상만들기가 쉽지가 않데요. 짬짬이 노력해 보겠습니다.^^
스탈화이버가 문제가 아니고
샤프트 강도가 문제네요~
그렇죠. 무게와 강성이 문제죠.
사프트는 중량보단 토크가 더 중요한듯. . .더군다나 120그램하고 비교하는건 더욱 아닌듯..
의견 감사합니다.
샤프트는 중량보단 토크가 더 중요한 듯 :
샤프트의 토크 중요하죠, 중량이 비슷해 지면 토크 또한 비슷해 집니다. 그래서 스윙에 맞는 중량을 선택하고, 그 후 토크니 강도니 하며 자세한 비교테스트가 필요하지요.
하지만 토크가 님이 생각하는만큼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개된 토크는 한쪽 끝을 물려 측정하는 방식으로 그 근처 부위의 강도에 따라 토크가 달라지게되죠. 그렇기 때문에 공개된 토크는 맹점이 많죠.
그리고 여러분들이 알수 있는 샤프트의 강도 기준이 아직 그것밖에 없는 것도 아쉽습니다.
예를 든다면 이겁니다. 후지쿠라의 벤투스 블루6S와 블랙6X와의 토크는 3.1로 같은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토크만 봐서는 두개의 샤프트가 같은 강도를 가졌다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두개의 샤프트는 엄청 다른 강도를 하고 있는 샤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크만 보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이 창에 EI샤프트프로파일 데이타를 보여 드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여기서는 지원이 되질 않네요.
암튼 두개의 샤프트는 토크는 같지만 강성은 엄청다른 샤프트임엔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전 토크는 참고만 할 뿐이지 100퍼 믿지는 않습니다.
---------------------------------------------
그리고 120그램하고 비교하는 건 아닌듯:
많은 골퍼들이 무거운 샤프트를 사용하다 보면 힘에 겨워 가벼운 샤프트를 사용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다 보면 요즘 유행처럼 번진 스틸화이버를 많이들 생각하고 계시면서, 무게를 확 내리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많이 내리지 말고 적당히 내려 스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권하는 장면을 연출이 아닌 실제 촬영한 내용입니다.
이 화면은 스틸화이버하고 다이나믹골드하고 강도를 비교하는 내용보다, 스윙에 어울릴 수 있는 무게를 선택하여 스윙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편집 결과로 오해를 살 수 있게 한점 사과 드리고요.
관심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레드 커플스도 오래전부터 사용하는 스틸화이버가 아마추어에게 너무 약하다? 신기한 이론이네요…
내용은 실제 아이언 피팅 중, 스틸화이버 i95S와 다이나믹골드 120S200과의 비교테스트 중 나온 말로써, "그래도 가벼운 샤프트를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틸화이버가 무조건 약하다?라는 내용은 아닙니다. 스틸화이버도 125g짜리도 있는데요.
앞으로는 멘트하나하나에 주의하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joeunlee3503 그러셨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어라.. 어디서 많이 뵌분이라 했더니 ㅎㅎ
ㅎㅎㅎ 좀 그런가요^^
샵이 어디에 있나요?...
고양시 덕양구 흥도로 283 에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뉴다골120s200이 뉴다골105s200은 차이가 많을까요?? 골린이에 왼손잡이 우타라 120은 버거울까봐 둘 중 고민중입니다 트랙맨 7번 기준 볼스피드 80초반입니다
꾸뻑^^ 다골120s200은 120g정도, 105s200 은 105g정도로 일단 샤프트 무게차이만 봐도 15g입니다. 또한 강성도 120쪽이 당연 강한 그래프를 가지고 있고요. 트랙맨 볼스피드 80이 아니라 클럽스피드가 아닐까요? 클럽스피드 80mph초반대라면 120보다 105쪽이 유리할 것입니다. 이 정도면 답이 되었을까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음.... 스틸샤프트만 썼다하면 엘보가 터져서... 쓸수가 없네요
연습하시는 동영상을 잠시 봤습니다.
뒷땅을 자주 때리시는 것을 보니, 임팩트 전 캐스팅이 되는 것을 감지할 수 있고, 또한 임펙트전 당기는 힘보다 미는 힘 위주로 친다면 엘보가 걸릴 것입니다.
그런 것을 봤을 때 스틸샤프트를 써서 엘보가 터지는것보다. 스윙적인 오류가 있지않나 봅니다.
엘보를 줄이실려면 그 스윙을 고친다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스윙을 고치는 일이 힘들다고 생각이 드시면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쓰셔야 그나마 엘보가 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 손님중에 그라파이트를 써도 엘보가 고쳐지지 않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그건 진짜 스윙이거든요.
암튼 어떻게 하시든 빨리 완쾌되어 즐거운 골프를 하시기 바랍니다.^^
넵!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립니닷!!! 지금은 경제적으로다가 그라파이트 80X 쓰면서 엘보걱정은 안하게 되었어요! 가벼운덕분인지 뒷땅도 안나게 되었고요 ㅎ~ 제영상은 몇년전 영상이라 ㅎ
하 그렇군요. 괜한 오지랖에 죄송합니다.^^
@@joeunlee3503 별말씀을요~~ 아마추어가 시간및 열정의 이유로 프로만큼의 스윙폼을 가지기 어려우니 아무래도 피팅및 장비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지요. 그래서 피팅업체를 찾는경우가 많고 저도 그런 케이스 입니다. 근데 피팅업체에서 스윙이 문제라고만 하면서 스윙부터 고치라고 하면 참으로 막막 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저같은 사람은 달달한 이야기 해주시는 피터님 꼬임에 넘어가기 일쑤더군요. 정신차려보면 은행잔고가 바닥을 치고 ㅎ. 지금이야 피팅의 정석님 같이 옳은말씀 해주시는 분들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입니다!! 올려주시는 영상이 무척 도움이 되고 좋은 말씀이 가득하니 저의 골프생활에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ㅎㅎ흑 고맙습니다. 이런 마음을 알아주시다니, 앞으로 정직한 피팅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뻑!!!!!!!
스틸화이버가 쓸어치게만드니까 쓰면안된다니 ㅋㅋpga우승도해본 임성재프로가 최근 방송에서 아이언은 꼭 쓸어치셔야합니다라고한게 떠오르네요 ㅋㅋ 어떤반박을하시려나 ㅋㅋ임성재프로가 틀렸다고하실래나 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의견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임성재 선수의 멋진 스윙을 보고 왔습니다. 역시 세계적인 선수라 감탄만 나오더군요. 나도 저렇게 멀리 똑바로 보낼 수 있었으면,
전 전문 교습가가 아니니 제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점 양해해 주시고요. 너무 구박하지 말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임선수의 임펙트 전후의 동작에 대해 제가 보고 느낀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택앵글은 가파르고, 헤드는 디롭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펙트후 바로 들어 올리는 스윙을 하고 있고 있으므로 디봇형성이 깊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아마도 볼이 왼쪽으로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피니쉬라 볼 수 있죠.
많은 힘좋은 선수들이 이와 비슷한 스윙을 선택하기도 하죠. 저 또한 저희 손님들께 많이 추천해 드리는 스윙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많은 힘 좋은 분들이 왼쪽으로 많이 가거든요. 그런데도 계속 릴리즈를 하고 계세요.^^
보통 임펙트시 헤드의 로프트를 줄이기 위해 디롭을 만들어내죠. 그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낮은 탄도를 만들어 냄과 동시에 스윗스팟에 정확히 맞추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단점이 발생됩니다. 여차 방심하면 헤드가 닫혀 예상지 못한 구질이 발생할 수 있죠. 이것을 방지하기위해 임펙트후 바로 들어올려 헤드의 상태를 스퀘어로 만들기 쉽게 하는 샷의 일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봇이 커다랗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쓸어친다는 표현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어떻게 단정지어 단어로 만들어내기가 애매하죠.
내려올 때는 가파르게 내려와서 찍어치는 모습과 같은데 임펙후에는 바로 들어올려 피니쉬를 하니 쓸어친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전 아이언은 적당한 각도를 가지고 떨어지게 하는 샷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어택앵글이 위에서 아래로 향해야지, 수평 또는 아래서 위로 향하는 스윙은 뒷땅을 만들어내기 때문이죠.
이건 제 생각이지 명확하게 검증된 이론은 아닙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요.^^
@@joeunlee3503 구박이라뇨 당치도않습니다.제가 생각해보니 생각이 짧았던것같습니다.교습가나 스윙을교정하는 입장에서는 현재 마주하고있는분의 눈에보이는 단점을 말로표현하다보면 과하게들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는군요.아마 영상의 스윙하신분이 과하게 쓸어치니 그 부분을 표현하다보면 그럴수도있겠다싶습니다.필드에서 70개초반정도 플레이하다보니 80개이상치시는분들이 간단한 레슨부탁 들어오기도하는데 사실 대부분 (약 80%)는 헤드가 손보다 늦어서 닫히기전에 임팩이 나는경우가 많더라구요.그럴경우 샤프트도움받으려면 약한샤프트를 추천하거든요.같은 맥락일진데 제가생각이 짧았습니다.무조건전으로 찍어쳐야한다는의미로받아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아닙니다.
관심을 가져주신데대해서 고마운 맘입니다. 앞으로도 틀린점 있으면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임성재가 아이언을 올려 치라고 하면 그것도 맞다고 할사람이네 ㅋㅋㅋㅋ 이보세요 아이언은 다운블로우로 치는겁니다 아마추어가 쓸어치는건 뒤땅 탑볼만 치겠다는 겁니다 임성재가 말하는 쓸어치는것은 우드처럼 쓰러치는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ㅋㅋㅋㅋ다운블로우로 가파르게 내려오되 볼 컨택직전에 느낌을 쓸듯이 밀고 가라는뜻입니다 ㅋㅋㅋㅋㅋ
도대체 스틸파이버 모델이 뭐 였는데?
스틸파이버 까자고 덤비는거지
설명이 안되는 아저씨네
이 영상은 스틸화이버를 까는 내용이 아니고, 너무 많은 샤프트의 무게를 내리면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기에 적당한 무게의 피팅을 권해 드리는 실제피팅영상입니다.
조금이라도 오해를 불러 일으켜 불편함을 느끼게 해 드린거 같은데,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꾸뻑^^
이분 양심적으로 피팅하시네요~
헉, 몸둘바를..... 고맙습니다. 그렇게 봐 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