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이지만 미국 텍사스에서 골프클럽 제작과정 교육을 받고 수료증도 받았으며 골프클럽 헤드를 대만에서 수입하여 국내조립해서 스윙로보트에 걸고 타격실험 다해봤고 골프를 30여년 쳐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린다면, 클럽이 점수에 미치는 영향은 5%나 될까 아주 미미하다고 봅니다. 값이 50만원이든 500만원이든 그건 전혀 상관없는 일이고, 자신의 손에 잘 맞는 클럽해드와 그립, 자신의 스윙 습관에 잘맞는 샤프트등을 어떻게 잘 찾느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해드 재질이 어쩌고 무게가 러쩌고 구조가 어쩌고 하는건 클럽 제작업체의 선전자료일 뿐입니다. 저는 1980년 무렵 감나무 우드도 쳐봤고 스틸 셔프트, 그라파이트 샤프트 다 쳐봤지만 위에 말한 자기에게 맞는 클럽이라면 가격, 재질, 구조등은 별 차이를 만들지 못한다고 봅니다. 옛날 쇠에 닉켈 도금한 클럽으로 쳤을때나 한개 수백만원 하는 혼마 드라이버나 별 차이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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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이지만 미국 텍사스에서 골프클럽 제작과정 교육을 받고 수료증도 받았으며 골프클럽 헤드를 대만에서 수입하여 국내조립해서 스윙로보트에 걸고 타격실험 다해봤고 골프를 30여년 쳐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린다면, 클럽이 점수에 미치는 영향은 5%나 될까 아주 미미하다고 봅니다. 값이 50만원이든 500만원이든 그건 전혀 상관없는 일이고, 자신의 손에 잘 맞는 클럽해드와 그립, 자신의 스윙 습관에 잘맞는 샤프트등을 어떻게 잘 찾느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해드 재질이 어쩌고 무게가 러쩌고 구조가 어쩌고 하는건 클럽 제작업체의 선전자료일 뿐입니다. 저는 1980년 무렵 감나무 우드도 쳐봤고 스틸 셔프트, 그라파이트 샤프트 다 쳐봤지만 위에 말한 자기에게 맞는 클럽이라면 가격, 재질, 구조등은 별 차이를 만들지 못한다고 봅니다. 옛날 쇠에 닉켈 도금한 클럽으로 쳤을때나 한개 수백만원 하는 혼마 드라이버나 별 차이가 없었거든요.
뭐 시작하자마자 바로 스틸파이버로 추천~~! 첫판부터 눈탱인가요
딱저네요… 저도 뉴다골120 s200 MB101 쓰고 있었는데 결국 플젝 6.0 으로 갔습니다 저랑 똑같은 느낌 받으셨네요!
역시 아이언이나 드라이버는
나에게 맞는 샤프드가 제일
중요하죠
샤프트는 채 자체에 70 %를
차지한다네요
스윙이 틀려지죠
골프도 재밌어지구요
캐스팅에 배치기하는 스윙으로 샤프트의미 있을까요?
와 시타실이 있는 매장이라니 엄청나네요
몇번의 데이터만 보시고 스틸파이어를 권하시는 살짝 웃다 갑니다. ^^
왼손잡이도 피팅 되나요?
샤프트만 바꿔도 차이가 나는군요~
역시 장비도 중요하군요🏑👍
미우라치면 다른 채 못 쳐유
근데 샤프트교체하고 몇시간 기다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바로 막치네요 ㅎㅎ 아님 미리다 준비한건가요? 샤프트 강성도 이야기 안하고 그냥 소재만 달리한다고 잘맞는 이야기? 뭔가 스토리가 엉성하네요.
뺐다 끼우는거라 금방 합니다
피팅샵 가보면아이언도 샤프트 교체할수 있는 슬리브가 있습니다
명품이라는 일본채들 다 사기! 그리 좋다면 유명 프로들은 왜 일반적인 브랜드만 쓸까? 미우라 쓰는 프로 한명도 본적 없슴!
mb는 미우라 oem이 많음
대량 생산 대량 판매를 못하면 프로들 통한 마케팅이 소용 없음
주노둥절 귀여오욥 ㅠㅠㅠㅠ❤
04: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사장님 웃음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마운트네요
박사장님은 야구는 접으셨나요? 아야 재미있게 봤었는데..
얼굴 목소리가 시아준수 형같은데? 맞죠?
예! 친형 맞습니다!
아하 롯데타워 사는게 맞군요
초본데 왜케 잘 쳐?!?
❤❤❤❤❤❤❤
으이그...화질 개구리네...
민머리는 연예인인가요?? 굉장히 뭔가 거북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스님아닌가요?
아 보기싫네여 ㅋㅋㅋㅋ
요즘 가뜩이나 일본놈들 땜에 열받는데... 일본 걸프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