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이 느껴집니다. 당신과 아이들의 밝은 미래의 기운이. 지하 맨 밑바닥을 밟았으니 이젠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잖아요! 조금씩 한 걸음씩 위로 위로 날아오르는 기운이 저는 느껴집니다. 잘 할 수 있고, 이미 잘 하고 계세요. 그러니 너무 애쓰려고 하지 않아도 돼요. 님을 지켜주려는 기운이 사방팔방에 널려 있는게 저는 느껴지니까요!
이 채널을 초창기에 발견하게 되어 기쁘네요^^ 영상 보며 우리가 불행이라고 이름붙인 것들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내 불행도 그렇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사주랑 타로 공부하라는 권유를 받는 사주인데, 슬슬 공부좀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좋은 메세지 감사합니다 ^.^ 채널 대성하실 것 같아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또 굳건한 부분이 있으셔서 잘 살아나가실 것 같다고 잘 모르는 제가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때로는 내 인생을 받아들이는 게 가장 힘든 것인데, 그것을 하고 계신 것 자체가 강인하신 것 같아요. 사주대로 살더라도 내가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느끼는 것, 이루는 것 또한 많이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같은 사주로 태어나도 서로 삶이 다르고 내 삶은 나만 알듯이요. 응원합니다 🌿
뭐예요.. 왜이리 멋진 여성이세요! 내 인생이 어쩌다.. 왜? 이럴까 싶었는데.. 그 팔짜라는 말이 너무나도 싫어서 타인이 쉽게 생각하는대로 호락호락 주저 앉지않으리.. 악착같이 지금까지 지내왔어요. 그 시간을 견뎌왔고 지나온 거리만큼 참 강해져있는 나를 발견하니 기특해지더라구요. 저를 보는 것 같아 끝까지 정독했습니다. 사주용어가 참 어렵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일상에 대입해서 보니 쉽게 이해가 되네요~ 유투브하시길 잘 하셨어요~ 시간되면 타로 한 번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채널 대박나실거예요! 전 초기 구독자로 기억되고싶네요^^
아이들을 보니 잘 이겨내고 때로는 웃으면 행복하며 잘 보내시게 될 꺼 같아요. 수많은 고난 시련이 있고 우리 모두는 각기 다른 것들을 견디며 살아내고 있어요. 우리 어쩃든 목숨이 붙어있으니 죽는 날 까지 행복합시다...이젠 가구나 물건보다는 아이들이랑 아이컨택을 더 많이 하는 시간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어려 힘듦을 이겨낼수밖에 없는것도 같고 평소 야무지신거같네요 저는 50대 후반인데 작년초에 신랑을 잃고 맘둘곳이 없어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이예요ㅠㅠ 점집이라면 많이 다녔다면 다닌 사람인데 그렇게 다녔어도 남편이 일찍 간다는건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는데ㅠㅠ 마녀님한테 솔직하게 들어보고 싶긴하네요ㅠㅠ
저는 반야심경 ^^ 우리 녀석들은 백발마녀로 저장ㅎ 토 다자라, 명리학은 사주는 마음공부 맞습니다. 내가 편해야 집안이 가족이 보입디다. 큰 아이의 공중전에 인생난타전으로 그리하여 제발로 찾아간 절(저는 천주교였습니다.잠시 외출하겠다.허락받았지요.누군지는아는 이들만 알기를) 나이 세대를 떠나 그대를 응원합니다. 세 분의 자녀와 함께 기도합니다.
제가 아프고 난 뒤 항암을 하면서.. 사주를 알아 본적이 있어요... 명리학이라고 공부다 하면서.. 나의 인생은 어디서 부터 잘 못되었는가? 어디서 보완이 되는것인가? 난 어떻게 살것인가? 나이가 반백살이 되어도 모르겠더라고요.. 이 나이가 되어도 기준이 없더라.. 내 사주가 그런것인가.. 그런데 다른건 모르겠는데.. 시간이 해결해 주고요.. 운동도 하면 늘고 공부도 하면 늘고 고민도 하면 늘더라고요.. 생각을 좀 덜어 냈습니다.. 받아 들이면서요.. 그 지옥 같던 시간도 지나가긴 하더라고요.. 세상 내가 똑 똑 하다고 생각 하던 시간을 뒤로 하고 받아 들이자.. 하니.. 좀 지나 갔지요...구독과 좋아요... 하고 갑니다.. 같이 시간이 지나 좋은 길을 발견 하자 구요.. 응원합니다.. 저도 이영상에 어떤 힘을 느끼며...
우리집 남편이 갑진일주 신생아입니다....족구만 잘하는.... 저는 무술일주인데 양인 괴강 다있습니다. 항상 오뚜기같은 삶을 살고있는데 힘내세요 응원하고싶습니다. 많은 시련을 시련이라생각하지말고 내게주는 인생의 경험치라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편해집니다. 저도 아이셋 전부 제왕절개로...우리는 잘살수있습니다. 파이팅
저두 선생님과 같은 병진일주라 신기해서 댓글 남겨요! 제가 아홉살 되던 해, 제 여동생 첫돌도 되기 전에, 엄마가 뇌종양으로 떠나셨어요. 선생님 영상을 보니 새삼 우리 아빠 얼마나 황망했을까 싶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어려운 형편에 아빠가 늘 일하느라 바쁘셔서 좌충우돌 여유롭지 못했지만, 바쁜 와중에도 가정적이고 사랑많은 분이라 저희 자매는 건강하게 잘 자랐답니다 :) 선생님이 너무 씩씩하고 멋진 분 같으셔서 아이들도 잘 자랄 것 같아요 심지어 세 자매라니 🤍 잘 커서 얼마나 서로 부둥부둥해주고 의지할지 눈에 선하네요 🥹 저도 사주에 관심이 많은데 어쩌다 전문직 수험판에 삼년째 있느라고 ㅠㅠㅠ 제대로 공부할 기회가 없었어요 올해 잘 됐으면 좋겠는데. 언젠가 제 사주 한번 여쭙고 싶네요! 제 년주에 백호가 있던데 내 사주가 엄마의 죽음과 관련이 있을까 ... 종종 원망해보기도 했었어요 🥹 선생님에게 행복과 행운이 따르길 바랄게요 좋은 주말 되셔요!
@@laborlaw.j 본인을 원망하지 마세요. 그 분은 그 분의 생을 살았던거예요. 그런 원망이나 탓을 하려고 사주를 배우는건 아니예요. 더 나은 방향으로 살고싶어서 공부하는것이죠. 나 자신을 알고, 내가 주의할 점이 있는지 정도 참고 하시면 될것같아요. 저는 아직 사주를 유료로 보기엔 미숙합니다.^ ^
사주가 약한 사주는 아니네요. 세긴 셉니다. 그러나 바깥에 길거리 지나가는 평범해보이는 사람들도.. 모두 자기만의 사연들을 다 안고 삽니다..저도 그렇고요. 저도 병화에 자오충이 셉니다. 그나마 지금 대운을 잘 만나서 버티고 있는거 같네요. 그러나...사주는 사주일뿐 대쪽같이 밀고 나가고 이겨내는 힘이 잇으신 분입니다...꼭 힘내시길..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혼자 딸넷키우시며 항상 사주사주하셨어요. 우리가 원한건도 아닌데, 너는 그렇게 살게될거다 너는 그건 안될거다 무슨살이 있고 무슨팔자고... 너무 싫었어요. 왜 내노력과 상관없이, 내게 정해진 운명이라는걸 거스를수 없는건지, 왜 박복한 우리언니는 평생 그렇게 살아야하는 팔자인건지. 전 결국 절에 다니고 사주믿으시는 엄마를 따르지않기로하고,, 성당에 가기시작했어요. 훨씬 제 인생이 편안해지고 더 행복해졌어요. 내가 원하지도 않은 인생이 아닌,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바뀌는 인생을 살수있어서요!! 자녀분들을 위해서라도 사주이야기는 많이 안하셨으면 해요.
@@Kittoons- 육아에 사용하는 도구로,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는 정도로 쓰고 있습니다. 어떠한 물건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른거지요. 무엇을 하든 각자의 자유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저 자신의 사주를 잘 쓸 수 있는지가 궁금할뿐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잘 해야 아이들이 행복할테니까요.🙏🏽
일단 힘내시라고 말씀드릴수밖에 없어서 죄송하고 ㅠ 그래도 밝게 사시는 양팔통 병진일주라서 모든걸 이겨낼수 있으실것 같아요 저도 유튜브로 혼자 공부했었는데요 저랑 사주구성이 비슷하면서 십성은 매우 다르네요 저는 비견과 인성 정관 무식상에 간여지동 무진일주에 지장간에도 무식상에 지지 모두가 진토인 무진일주에요 나무 땅 태양으로 이루어진 사주에도 십성이 다르네요 전 이제 사주를 안봐요 극신강한 사주에 남편 과 자식이 없는 사주고 건강이 안좋은 사주에요 오랜동안 치료를 받고 있어요 사주를 안보는 이유는 이제 하나님을 믿거든요 교회는 현재 다니고 있지 않지만..만세력도 지우고 그냥 사주는 잊고 지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님의 영상이 떴고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네요 저는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있고요 밤마다 제가 사는 아파트단지에 길고양이 급식소짓고 집지어주고 밥주고 있어요 ..팔자에 비견이 5개라서 5군데 밥주는것인가 갑자기 엉뚱한 생각하게 되네요 😅 편인이 두개라 그런지 고양이들 겨울에 얼마나.추울지 배고프진 않을지 저는 굶으면서도 세상의 이런저런 고민들로 혼자 밤을 새워요 사주에 백호대살 괴강살 이런영향인지 한동안 신병을 앓기도 했지만 하나님 믿고 다 사라졌어요 오래피우던 담배도 끊고요... 전 결혼도 못했고(건강상의 이유로 못한게 맞아요)자식을 낳아보진 못했지만 엄마의 모성애는 정말 대단한거라 생각이 들어요 님과 딸들이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래요 ❤하나님 믿지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길 바랍니다 ㅠ
식신이 많지만 생재를 못하고 충으로 깨지니 남편자리도 안타깝고 근데 남편은 일지.월지가 비.겁으로 신강한데 뭔 일로 단명사주라 했는지 모르겠네요 돌팔이가 보기엔 무오 겁재운이 와서 충을 깨주고 화국운으로 흐르고 문서도 오고 새로운 사람과도 인연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시지의 양인 오화는 님 말년의 삶이 자존감있는 삶을 산다는 뜻 이고 신약한 님에겐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90세 가까이 이제 쇠지에서 생지로 가면서 신약한 님의 사주가 좋아지니 좋은 명 아닙니까? 조상의 공덕이 좋은 운을 줬네요
일주로만보면 병진일주는 아버지의 모습이 중요. 일지 진토는 도포자락을 의미해서 아버지가 법조인이 였으면 법조인 사주. 아니면 관복느낌의 패션디자이너 (샤넬 현수장도 병진일주임) 관복입는 직업 기관사 경찰 군인등등 타고난 체력이 좋아서 운동선수들에도 많음. 대부분 한국은 공대선호가 있어서 개발자로 가면 그래도 미적감각이 있어서 인정받음. 애기 낳기전 직업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엄마들 상대로 옷공구나 이런거 하시면 잘됬듯함. 아이들도 있고하니 일반적인 직장은 어려울듯싶고~~
본인 마음 다스리는데 사주나 이런것이 맞으면 하는건데, 아이들도 심리치료를 안받게 하고 엄마가 감정카드를 뽑으며 애들 마음을 점쳐보았다는 부분을 보고... 이거는 다시한번 생각해보셨으면합니다. 아이들이 괜찮아보인다고 다 괜찮은게 아니고 엄마가 사랑으로 감싸주시겠지만 애들 사주를 분석하고 현대적 관점에서 치료같은걸 거부하고...이거는 애들한테 안좋게 작용할 가능성이높아요
@@asdfasfasfsadfable컬러 카드는 점이 아닙니다. 심리 치료쪽에서도 쓰는 도구입니다. 감정카드라고 치시면 쿠팡이나 네이버에서 나옵니다. 아이/금쪽이/노인을 위한 것들이요. 제가 뽑는게 아닙니다. 그런것이라도 하면서 서로 대화를 해야합니다. 꼭 정신과를 다니고 약을 먹으면 현실이 아름다워질까요? 저는 우리가 모여서 자체적으로 이겨내지 못하면 앞으로도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많이 울어야 합니다. 엄마는 너희 곁에 언제나 있다. 믿어라. 그리고 서로 소통하고 위로하고, 또한 시댁친정분들도 자주 만났습니다. 사람과 사랑으로 치료받았고 그리고 운동을 매일 시키고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도 깃든답니다. 저부터도 매일 새벽아침 운동합니다. 컬러카드는 물론 정답이 안 될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다둥이 가정에서는 1:1로 대화하는것이 어렵기에 한명한명 대화하는 시간을 따로 가지고자 한 것 입니다. 운동과 대화,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과 보살핌..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엄마. 현실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안아키 같은게 아닙니다. 이비인후과 ,피부과 ,안과 ,소아과 등 병원은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주로 아이들을 점친게 아니라 아이들의 타고난 성향을 파악한겁니다. 육아를 하는데 있어서 점을 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성향이 다릅니다. 예컨데, 우리는 대부분 T지만 둘째는 F가 강하기때문에 많은 대화보다 스킨쉽과 관심이 더 중요합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이해를 하는 아이기에 상담을 해도 그에 맞게 하는 겁니다. 네. 저는 이 쪽을 업으로 삼을 것입니다. 사람의 기본성향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하는 상담은 효과가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무튼 덕분에 좋은 아이디어를 얻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witchmom3아이들을 애쓰시는것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엄마가 사랑으로 감싸주시겠다고 쓴거구요. 감정카드가 심리상담 도구인것은 저도 알고있습니다. 그럼 그 감정카드를 사용해 아이들과 대화하는 방법은 선생님이 사주를 그 분야 저명한 분들을 찾고 들으며 배웠듯이, 상담치료사분께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다른영상도 봤는데 계속 정신과 상담을 받지 않았다는 언급이 있고 이번엔 아이들도 그리하셨다는걸 보고 선생님 본인은 어쩔지 몰라도 아이들만큼은 전문가의 관점을 한번 들어보는게 낫지않나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감기가 걸려 이비인후과를 데려가는데 있어 이비인후과 의사분의 치료법을 의심하지는 않으셨잖아요. 그분이 전문가일테니까요. 그런데 왜 큰일이 있었던 아이들의 마음을 위해 정신과나 상담기관을 찾아가는건 왜 "이러이러하니 상담은 필요없다"과 선생님이 단정을 지으시나요? 그것이 선생님 자신에 관한 문제라면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에 관해서도 그렇게 결정하는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리는거에요. 엄마와 친지들이 당연히 어련히 잘해주시겠지요 제가 그걸 의심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시고 또 해주고 싶으실텐데 널리 통용되는 현대심리치료와 정신과기법을 거부하시는지 그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도 모쪼록 다 잘되시고 견뎌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원영스님] 69.화엄경 약찬게①-방대한 화엄경의 정리❗❗ 대방광불화엄경~주주신중아수라 | 불교대백과](http://i.ytimg.com/vi/MNqbXt91NGU/mqdefault.jpg)
![[#원영스님] 69.화엄경 약찬게①-방대한 화엄경의 정리❗❗ 대방광불화엄경~주주신중아수라 | 불교대백과](/img/tr.png)
![[고딩엄빠2][Ep.20-2] "저만 보면 미쳐요;"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는 남편의 애정공세에 짜증 난 아내](http://i.ytimg.com/vi/W0C-QP57O_M/mqdefault.jpg)
자신의 인생에 닥쳐진 견디기 힘든 고통을 어떻게든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그 자세가 너무나 훌륭합니다. 꼭 이 시련의 시기를 잘 견디시어 이번 생 멋지게 살아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사는게힘드니 절로 종교를찾고 불교를 찾아 마음공부를 하게 되더라구요 이분에겐 사주가 그런것이겠지요 살아보려고 하는거죠..
기운이 느껴집니다. 당신과 아이들의 밝은 미래의 기운이. 지하 맨 밑바닥을 밟았으니 이젠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잖아요! 조금씩 한 걸음씩 위로 위로 날아오르는 기운이 저는 느껴집니다. 잘 할 수 있고, 이미 잘 하고 계세요. 그러니 너무 애쓰려고 하지 않아도 돼요. 님을 지켜주려는 기운이 사방팔방에 널려 있는게 저는 느껴지니까요!
살아가고 있는 용기에 박수 짝짝짝!
대단하신것같아요~~자식들이 일으켜 세워 또 살아가게 만들더라구요!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오늘 하루 다행히 큰사고.사건없이 지나감에 감사할뿐입니다
화이팅~응원해요!
이 채널을 초창기에 발견하게 되어 기쁘네요^^
영상 보며 우리가 불행이라고 이름붙인 것들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내 불행도 그렇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사주랑 타로 공부하라는 권유를 받는 사주인데, 슬슬 공부좀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좋은 메세지 감사합니다 ^.^
채널 대성하실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예쁜딸이 세명이나 있네요^^
아이들보며 힘내시고
아이들이 많이 도와줄거예요😊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게되었는데요. 용기내시는 모습에 저도 용기를 받고 갑니다. 힘내셨음 좋겠어요..!
꽃같은 아이들이 셋이나 있어서ᆢ힘이 3배로 불끈 솟을것 같습니다ᆢ ᆢ뚝딱뚝딱 해결하시는 모습이ᆢ멋져보입니다ᆢ 늘 가정에 편안함과 행복이 깃들기를기원합니다~~
정말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영상을 다 보게 되었어요~그냥..응원합니다♡
어느 누구라도 겪을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삶이라 여기어 값진인생을 살아 내시기 바랍니다 이름모를 당신 화이팅♡!!
제발 사주를 믿지말라는둥 어쩌구 저쩌구 간섭하지맙시다. 각자의 생각을 존중해줍시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이 나와 달라도 인정하고 존중해줘야 나도 존중받는겁니다.
종교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마음속으로 응원합시다. 그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엄마예요! 영상에서 엄마의 단단한 마음..느껴져요🍀
글도 참 잘 쓰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되었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저도 삶이 힘들어 사주공부를 시작했는데 정말 마음공부가 되더라고요. 바꿀 수 없는 것에 연연하지 않게되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훈련을 하는 것 같아요.
죄송한데ㅜ사주공부는 어떻게시작할수있나요?ㅜㅜ
사주 안믿을려고 하는데 남편분 일찍 가는걸 알았다는게 놀랍네요 ㅠㅠ 잘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든건지
삶이 뭔지에 대한 답을 찾고싶은데 저도 아이셋과 지지고 볶고하는 일상에선 답은 늘 힘들다네요..
사별하시고 힘든 시간속에 이렇게 용기내어 세 딸들과 유투브시작하시고 일상을 함께 나누시는 그 강함~! 응원할께요. 영상보고 많이 힘내고 갑니다.
첫째따님의 손편지에서.아이의 깊고,따뜻한사랑이 느껴집니다.엄마에대한 많은마음들이 담긴듯해.눈물이쏟아지며 저희둘째아들 생각이났네요..표현할단어가 없을것같은 님의마음도 느껴지고.그걸곁에서 바라보고 느끼는 아이의마음도 느껴지네요..
너무너무 애쓰지는마세요.
마음의 바닥까지 다끌어모아 애쓰지않으시길 바래봅니다..
힘듦을 이겨내시는 방법을 보며 완전 대문자T같아요~완전 현실적으로 현명하게 이겨내시는 모습이요❤ 당연히 힘드시겠지만 엄마마녀님은 아이들과 멋지게 살아가실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참 여기서도 T를 운운하시고. F여도 저 상황이 되면 저렇게 강해진답니다
님과 귀한 따님 셋 건강과 행복을 빌며 구독 합니다😊
탁월하신 손재주
대단하십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또 굳건한 부분이 있으셔서 잘 살아나가실 것 같다고 잘 모르는 제가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때로는 내 인생을 받아들이는 게 가장 힘든 것인데, 그것을 하고 계신 것 자체가 강인하신 것 같아요. 사주대로 살더라도 내가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느끼는 것, 이루는 것 또한 많이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같은 사주로 태어나도 서로 삶이 다르고 내 삶은 나만 알듯이요. 응원합니다 🌿
모든것이 시절인연이라고 생각해요..지금 아이들과의 시간, 시절에 오롯이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뭐예요.. 왜이리 멋진 여성이세요! 내 인생이 어쩌다.. 왜? 이럴까 싶었는데.. 그 팔짜라는 말이 너무나도 싫어서 타인이 쉽게 생각하는대로 호락호락 주저 앉지않으리.. 악착같이 지금까지 지내왔어요. 그 시간을 견뎌왔고 지나온 거리만큼 참 강해져있는 나를 발견하니 기특해지더라구요. 저를 보는 것 같아 끝까지 정독했습니다. 사주용어가 참 어렵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일상에 대입해서 보니 쉽게 이해가 되네요~ 유투브하시길 잘 하셨어요~ 시간되면 타로 한 번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채널 대박나실거예요! 전 초기 구독자로 기억되고싶네요^^
나중에 마녀님한테
사주상담받고싶네용!! ㅎㅎ
항상 새영상 올라왔는지
들여다보게되는 마성의 매력이있습니당~
보석같은 딸래미들이 셋이나 있다니ㅎ
너무 부럽네용~^^
다음영상 심리상담사 사주도 너무 궁금하네요ㅋ
아이들을 보니 잘 이겨내고 때로는 웃으면 행복하며 잘 보내시게 될 꺼 같아요. 수많은 고난 시련이 있고 우리 모두는 각기 다른 것들을 견디며 살아내고 있어요. 우리 어쩃든 목숨이 붙어있으니 죽는 날 까지 행복합시다...이젠 가구나 물건보다는 아이들이랑 아이컨택을 더 많이 하는 시간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좋은일이 앞으로 많이 생기실거에요!!! 식사 잘 챙겨드세여
아이들이 어려 힘듦을 이겨낼수밖에 없는것도 같고 평소 야무지신거같네요
저는 50대 후반인데 작년초에 신랑을 잃고 맘둘곳이 없어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이예요ㅠㅠ
점집이라면 많이 다녔다면 다닌 사람인데 그렇게 다녔어도 남편이 일찍 간다는건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는데ㅠㅠ
마녀님한테 솔직하게 들어보고 싶긴하네요ㅠㅠ
점쟁이는 모릅니다
사주역학대로 풀면 거진 인생나옵니다
백프로는 없습니다
그러나
사주 구조보니 남편이 입묘됨은 확실하네요
응원합니다 굳건하게 살아남으시고
어린 새싹들이 또 잘자라게끔 이분에게 힘을 주소서, 늘건강하세요
아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건강챙기시고 본인이 행복해야 애들도 행복하니 행복한일 마니하시고 사시기를 바래봅니다
꿋꿋하게 잘 지내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잘 봤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네요..ㅠㅠ. 힘내세요 ~
예쁜 천사 셋이서 지금도 예쁘지만......잘 성장해서 엄마에게 효도할꺼에요.......
저는 반야심경 ^^
우리 녀석들은 백발마녀로 저장ㅎ
토 다자라,
명리학은 사주는 마음공부 맞습니다.
내가 편해야 집안이 가족이 보입디다.
큰 아이의 공중전에 인생난타전으로 그리하여 제발로 찾아간 절(저는 천주교였습니다.잠시 외출하겠다.허락받았지요.누군지는아는 이들만 알기를)
나이 세대를 떠나 그대를 응원합니다.
세 분의 자녀와 함께 기도합니다.
아이들은 어쩜 엄마만으로도 충분할지 모릅니다 아빤 그렇게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음이 ❤ 힘내요 잘할거에요 🎉아이들 품에 안을 수 있음 그보다 더 가득차고 행복함은 없을거에요 이
아이들을 선물해준 분이시군요 😊
제가 아프고 난 뒤 항암을 하면서.. 사주를 알아 본적이 있어요... 명리학이라고 공부다 하면서.. 나의 인생은 어디서 부터 잘 못되었는가? 어디서 보완이 되는것인가? 난 어떻게 살것인가? 나이가 반백살이 되어도 모르겠더라고요.. 이 나이가 되어도 기준이 없더라.. 내 사주가 그런것인가.. 그런데 다른건 모르겠는데.. 시간이 해결해 주고요.. 운동도 하면 늘고 공부도 하면 늘고 고민도 하면 늘더라고요.. 생각을 좀 덜어 냈습니다.. 받아 들이면서요.. 그 지옥 같던 시간도 지나가긴 하더라고요.. 세상 내가 똑 똑 하다고 생각 하던 시간을 뒤로 하고 받아 들이자.. 하니.. 좀 지나 갔지요...구독과 좋아요... 하고 갑니다.. 같이 시간이 지나 좋은 길을 발견 하자 구요.. 응원합니다.. 저도 이영상에 어떤 힘을 느끼며...
운동도 하면 늘고
공부도 하면 늘고
고민도 하면 늘어서
좀 덜어 낸다는 말씀..
많이 공감합니다!
잘 버티고 잘 견뎌내십시요
잘 버틸수 있으십니다
잘 견뎌내실 수 있으십니다
아이들 얼굴 하나 하나 떠올리면서
용기내십시오 ㆍ
응원합니다 ㆍ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무척이나 더운 여름이지만 세 공주님이 있어 그래도 힘을 얻으실 것 같습니다 ❤❤❤❤❤
전 크리스챤인데,사주 팔자 명리라는 운명조차 하나님이 주신거라 생각하고있습니다.
경신일주고,부모덕없어 고생참 많이 하다 인제서 사람같이 살고있어요.
운명,숙명 은 받아들이는 편이 전 마음 편하더라구요.
부디 별같은 아이들과 잘 살아내시길 . . .꼭 그럴거라 믿습니다.
알고리즘일까.예정되었던걸까
우연히보게되었어요.
무슨말씀으로도 위로되지않을테지만
아이들생각하시는마음에 모르는사이 웃으실날도 오실꺼에요.앞으론 더 아프지않으셨음합니다.
구독합니다.
돌산 같은 인생을 저도 넘어가고 있어요.
고통의 신비를 깨달으면서.
서로들
힘내서 잘 살아가요.....
우리집 남편이 갑진일주 신생아입니다....족구만 잘하는....
저는 무술일주인데 양인 괴강 다있습니다. 항상 오뚜기같은 삶을 살고있는데
힘내세요 응원하고싶습니다. 많은 시련을 시련이라생각하지말고 내게주는 인생의 경험치라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편해집니다. 저도 아이셋 전부 제왕절개로...우리는 잘살수있습니다. 파이팅
병진일주에 경술월 무술시에 태어난 38토끼띠 여잡니다~ㅎ제 지지도 지진났어요~ 술진술ㅎㅎ제 삶도 굴곡이 많네요 ㅎㅎ응원합니다~!저도 명리에 관심이 많아 조금씩 공부하고 있네요ㅎㅎ
저도 사주공부도 하고 관상도 보고 타로도 했던 사람입니다~~
인생선배로서 매우 조심스럽게 말씀 드리자면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서라도
직업으로 택하지 마시고 부처님이든 성모마리아든 예수님이든 종교생활을 해보셨음 좋겠습니다~~!!!❤❤❤
@@사랑혜영-r3g 이유를 말씀 해주실수있나요? 저는 신은 잘 안믿어요
인생이란게 잔혹하지만 끝까지 살아봐야죠 혹시나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일 올수도 있으니 .. 화이팅하십쇼
응원합니다 ~~~~~~~
한장한장 넘어가는
에세이집같다~
다음편도
한장한장 넘겨보고싶다~!
힘내세요 😊
꺅
강아지 사주분석이라니😂
넘 귀여워요❤
우연히 들어왔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헛! 힘내십쇼! 꿈의 딸셋!!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네요… 😊
영상 감사해요 응원해요❤
저도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완전 ㅋㅋㅋㅋ 웃겨요 ㅋㅋㅋㅋㅋ구독😊❤
저두 선생님과 같은 병진일주라 신기해서 댓글 남겨요! 제가 아홉살 되던 해, 제 여동생 첫돌도 되기 전에, 엄마가 뇌종양으로 떠나셨어요. 선생님 영상을 보니 새삼 우리 아빠 얼마나 황망했을까 싶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어려운 형편에 아빠가 늘 일하느라 바쁘셔서 좌충우돌 여유롭지 못했지만, 바쁜 와중에도 가정적이고 사랑많은 분이라 저희 자매는 건강하게 잘 자랐답니다 :)
선생님이 너무 씩씩하고 멋진 분 같으셔서 아이들도 잘 자랄 것 같아요 심지어 세 자매라니 🤍 잘 커서 얼마나 서로 부둥부둥해주고 의지할지 눈에 선하네요 🥹
저도 사주에 관심이 많은데 어쩌다 전문직 수험판에 삼년째 있느라고 ㅠㅠㅠ 제대로 공부할 기회가 없었어요 올해 잘 됐으면 좋겠는데. 언젠가 제 사주 한번 여쭙고 싶네요!
제 년주에 백호가 있던데 내 사주가 엄마의 죽음과 관련이 있을까 ... 종종 원망해보기도 했었어요 🥹
선생님에게 행복과 행운이 따르길 바랄게요 좋은 주말 되셔요!
@@laborlaw.j 본인을 원망하지 마세요.
그 분은 그 분의 생을 살았던거예요. 그런 원망이나 탓을 하려고 사주를 배우는건 아니예요. 더 나은 방향으로 살고싶어서 공부하는것이죠.
나 자신을 알고, 내가 주의할 점이 있는지 정도 참고 하시면 될것같아요.
저는 아직 사주를 유료로 보기엔 미숙합니다.^ ^
저도 애가 3이에요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생각도 못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 더이상 힘든일없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주 너무 빠지지 마시길 삶은 내가 개척해 나가는 거라고 믿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난 바위낼께 넌 기운내~
보배같은 딸 셋이 나중에 큰 효도할거라 믿어요. 힘내시길!
힘내세요 용기내서 잘사셨음 좋겠습니다.
와... 무임병갑.. 술월생에 진술충에 임수 편관이 위태로운 자리인 거 빼곤 다 좋으시네요..
멋진엄마. 예쁜 아가들. 응원합니다.
사주가 약한 사주는 아니네요. 세긴 셉니다. 그러나 바깥에 길거리 지나가는 평범해보이는 사람들도.. 모두 자기만의 사연들을 다 안고 삽니다..저도 그렇고요. 저도 병화에 자오충이 셉니다. 그나마 지금 대운을 잘 만나서 버티고 있는거 같네요.
그러나...사주는 사주일뿐 대쪽같이 밀고 나가고 이겨내는 힘이 잇으신 분입니다...꼭 힘내시길..
저도때론 저희사주가 궁금합니다 사주는 타고나는거라는데 😢
지금도 잘해나가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세상에 보물같은 딸 셋이네요
분명 엄마를 보며 강하고 현명하게 잘 클꺼에요 다들 효녀일듯요. .
먼곳에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혼자 딸넷키우시며 항상 사주사주하셨어요. 우리가 원한건도 아닌데, 너는 그렇게 살게될거다 너는 그건 안될거다 무슨살이 있고 무슨팔자고... 너무 싫었어요. 왜 내노력과 상관없이, 내게 정해진 운명이라는걸 거스를수 없는건지, 왜 박복한 우리언니는 평생 그렇게 살아야하는 팔자인건지.
전 결국 절에 다니고 사주믿으시는 엄마를 따르지않기로하고,, 성당에 가기시작했어요. 훨씬 제 인생이 편안해지고 더 행복해졌어요. 내가 원하지도 않은 인생이 아닌,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바뀌는 인생을 살수있어서요!! 자녀분들을 위해서라도 사주이야기는 많이 안하셨으면 해요.
@@Kittoons- 육아에 사용하는 도구로,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는 정도로 쓰고 있습니다. 어떠한 물건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른거지요. 무엇을 하든 각자의 자유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저 자신의 사주를 잘 쓸 수 있는지가 궁금할뿐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잘 해야 아이들이 행복할테니까요.🙏🏽
지인분도 딸 셋에 갑자기 사별 2000년도에 . 지금 아주 잘 사십니다. 님도 그리 되실겁니다. 이미 잘 지내고 계시네요❤❤❤
이웃이 되고 싶네요 마음이 먹먹한데 에너지가 힘이 느껴져서 뭔지 모르게 마음이 요동치는 기분입니다 사주한번 봐주실수 있나요? 이사 영상 다음으로 본 두번째 영상이라 직업으로 사주 봐주신다면 고객으로 줄 서고 싶습니다! 구독할게요!
일단 힘내시라고 말씀드릴수밖에 없어서 죄송하고 ㅠ 그래도 밝게 사시는 양팔통 병진일주라서 모든걸 이겨낼수 있으실것 같아요 저도 유튜브로 혼자 공부했었는데요 저랑 사주구성이 비슷하면서 십성은 매우 다르네요 저는 비견과 인성 정관 무식상에 간여지동 무진일주에 지장간에도 무식상에 지지 모두가 진토인 무진일주에요 나무 땅 태양으로 이루어진 사주에도 십성이 다르네요
전 이제 사주를 안봐요 극신강한 사주에 남편 과 자식이 없는 사주고 건강이 안좋은 사주에요 오랜동안 치료를 받고 있어요
사주를 안보는 이유는 이제
하나님을 믿거든요 교회는 현재 다니고 있지 않지만..만세력도 지우고 그냥 사주는 잊고 지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님의 영상이 떴고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네요
저는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있고요 밤마다 제가 사는 아파트단지에 길고양이 급식소짓고 집지어주고 밥주고 있어요 ..팔자에 비견이 5개라서 5군데 밥주는것인가 갑자기 엉뚱한 생각하게 되네요 😅 편인이 두개라 그런지 고양이들 겨울에 얼마나.추울지 배고프진 않을지 저는 굶으면서도 세상의 이런저런 고민들로 혼자 밤을 새워요
사주에 백호대살 괴강살 이런영향인지 한동안 신병을 앓기도 했지만 하나님 믿고 다 사라졌어요 오래피우던 담배도 끊고요...
전 결혼도 못했고(건강상의 이유로 못한게 맞아요)자식을 낳아보진 못했지만 엄마의 모성애는 정말 대단한거라 생각이 들어요
님과 딸들이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래요 ❤하나님 믿지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길 바랍니다 ㅠ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응원해요. 사주공부 열심히 하셔서 나중에 유료로 의뢰 받으셨음 좋겠어요. 의뢰하고 싶어요!
그리고 동사주분들은 일본패션모델이자 배우 나나오, 해금연주자 마해령, 영국 애니메이터 에드굴드 있네요~
예체능을 잘활용하는 삶이니 동사주들보고도 답을찾아보세요!!
그래도 사주에 대해 아시니 잘 헤쳐가시길바랍니다❤❤
천간에 대놓고 상관견관~~ 재혼은 절대 노노!! 아이들과 함께 잘 헤쳐나가시길~ 남편분이 기축일주셨으면 정말 자녀에대한 사랑이 컸을듯하네요.
식신제살 하기엔 관이 너무 깨져서... 제살태과된 명이네요. 경자년(2020)처럼 금생수하고 임수의 힘을 들여주는 지지 수기가 와야 관이 사네요.. 목기가 들어와도 관이 설당하고 금수 운이 좋으시겠어요. 근데 지금 화 대운이시니.. 금수 세운오면 살만하실 듯
화이팅입니다
사주같은거 믿지 마세요 그냥 우연히 얻어걸린거 뿐 입니다
식신이 많지만 생재를 못하고
충으로 깨지니 남편자리도 안타깝고
근데 남편은 일지.월지가 비.겁으로
신강한데 뭔 일로 단명사주라 했는지
모르겠네요
돌팔이가 보기엔
무오 겁재운이 와서 충을 깨주고
화국운으로 흐르고 문서도 오고
새로운 사람과도 인연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시지의 양인 오화는 님 말년의
삶이 자존감있는 삶을 산다는 뜻
이고 신약한 님에겐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90세 가까이 이제 쇠지에서
생지로 가면서 신약한 님의 사주가
좋아지니 좋은 명 아닙니까?
조상의 공덕이 좋은 운을 줬네요
사주팔자가 바뀔수는 없다하는데 똑 같은 사주팔자라도 그사람이 어떤맘으로 살아가느냐에따라 행복감을느낄수도 불행감을느낄수도 있지않을까요?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서 보람되고 행복한삶을 사시길......
내삶은 내가 계척하자 사주팔자 정해진운명은 없다 노력하여 앞에두고 걸어가자
응원합니다.
저는 카운슬러로 현업에서 10년 일하는데 신점 이런거 말고 제대로된 명리이론은 적중률 높더군요... 다들 정신과 상담센터 가라 이러는데, 때론 사주풀이가 더 위로될 때 많아요. 사주 싫어하는 이들은 이해 못 할 극한의 고통 안 겪어본거죠..
딸이 세명이네요 곁에서 큰 힘이 되줄거에요
응원합니다
구독하고 가요
사주공부는 어떻게 어디서 배우는건가요? 저도 관심있어서요
유투브로 석우당선생님의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
잉 저 석우당선생님께 사주봤었는데요 키킼ㅋㅋ 전 무자식 무결혼 팔자래요 ㅠ 고독하게 혼자 살수밖에 없대요
일주로만보면 병진일주는 아버지의 모습이 중요.
일지 진토는 도포자락을 의미해서 아버지가 법조인이 였으면 법조인 사주. 아니면 관복느낌의 패션디자이너 (샤넬 현수장도 병진일주임)
관복입는 직업 기관사 경찰 군인등등 타고난 체력이 좋아서 운동선수들에도 많음.
대부분 한국은 공대선호가 있어서 개발자로 가면 그래도 미적감각이 있어서 인정받음. 애기 낳기전 직업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엄마들 상대로 옷공구나 이런거 하시면 잘됬듯함.
아이들도 있고하니 일반적인 직장은 어려울듯싶고~~
응원합니다
열심히 살면 운명이 바뀝니다!!!
힘내세요
엄마는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고..
엄마이전에 여성은 누구보다 강하다!
저도 사주에 관심이 많습니다~사주를 보면서 나쁜 운이 왔을 때는 어떻게 대처 하면 좋을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부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왜 나한테 뜬거지. 하튼 혼술하지마시고, 운동도 하시고, 비우고 그냥 살아가 보시길. 인생 뭐 별거있나요. 그냥 사는거지
@@예측불가능 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요. 👍 좋은 생각입니다.
혼술 자주 하는데 뜨끔 했습니다.
정말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애기 두명 키우는 아빠입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네세요
편인 도식 사주는 아닙니다.. 힘내세요^^
본인 마음 다스리는데 사주나 이런것이 맞으면 하는건데, 아이들도 심리치료를 안받게 하고 엄마가 감정카드를 뽑으며 애들 마음을 점쳐보았다는 부분을 보고... 이거는 다시한번 생각해보셨으면합니다. 아이들이 괜찮아보인다고 다 괜찮은게 아니고 엄마가 사랑으로 감싸주시겠지만 애들 사주를 분석하고 현대적 관점에서 치료같은걸 거부하고...이거는 애들한테 안좋게 작용할 가능성이높아요
@@asdfasfasfsadfable컬러 카드는 점이 아닙니다. 심리 치료쪽에서도 쓰는 도구입니다. 감정카드라고 치시면 쿠팡이나 네이버에서 나옵니다. 아이/금쪽이/노인을 위한 것들이요. 제가 뽑는게 아닙니다. 그런것이라도 하면서 서로 대화를 해야합니다. 꼭 정신과를 다니고 약을 먹으면 현실이 아름다워질까요?
저는 우리가 모여서 자체적으로 이겨내지 못하면 앞으로도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많이 울어야 합니다. 엄마는 너희 곁에 언제나 있다. 믿어라. 그리고 서로 소통하고 위로하고, 또한 시댁친정분들도 자주 만났습니다. 사람과 사랑으로 치료받았고 그리고 운동을 매일 시키고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도 깃든답니다.
저부터도 매일 새벽아침 운동합니다. 컬러카드는 물론 정답이 안 될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다둥이 가정에서는 1:1로 대화하는것이 어렵기에 한명한명 대화하는 시간을 따로 가지고자 한 것 입니다.
운동과 대화,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과 보살핌..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엄마.
현실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안아키 같은게 아닙니다. 이비인후과 ,피부과 ,안과 ,소아과 등 병원은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주로 아이들을 점친게 아니라
아이들의 타고난 성향을 파악한겁니다.
육아를 하는데 있어서 점을 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성향이 다릅니다.
예컨데, 우리는 대부분 T지만 둘째는 F가 강하기때문에 많은 대화보다 스킨쉽과 관심이 더 중요합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이해를 하는 아이기에 상담을 해도 그에 맞게 하는 겁니다.
네. 저는 이 쪽을 업으로 삼을 것입니다.
사람의 기본성향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하는 상담은 효과가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무튼 덕분에 좋은 아이디어를 얻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witchmom3아이들을 애쓰시는것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엄마가 사랑으로 감싸주시겠다고 쓴거구요.
감정카드가 심리상담 도구인것은 저도 알고있습니다.
그럼 그 감정카드를 사용해 아이들과 대화하는 방법은 선생님이 사주를 그 분야 저명한 분들을 찾고 들으며 배웠듯이, 상담치료사분께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다른영상도 봤는데 계속 정신과 상담을 받지 않았다는 언급이 있고 이번엔 아이들도 그리하셨다는걸 보고 선생님 본인은 어쩔지 몰라도 아이들만큼은 전문가의 관점을 한번 들어보는게 낫지않나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감기가 걸려 이비인후과를 데려가는데 있어 이비인후과 의사분의 치료법을 의심하지는 않으셨잖아요. 그분이 전문가일테니까요. 그런데 왜 큰일이 있었던 아이들의 마음을 위해 정신과나 상담기관을 찾아가는건 왜 "이러이러하니 상담은 필요없다"과 선생님이 단정을 지으시나요? 그것이 선생님 자신에 관한 문제라면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에 관해서도 그렇게 결정하는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리는거에요. 엄마와 친지들이 당연히 어련히 잘해주시겠지요 제가 그걸 의심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시고 또 해주고 싶으실텐데 널리 통용되는 현대심리치료와 정신과기법을 거부하시는지 그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도 모쪼록 다 잘되시고 견뎌내시기를 응원합니다.
물상론을 배워보세요. 임수용신이 고립에 가깝네요. 무오대운 되니까 타로가 하고 싶은거에요.
저도 보고 싶어요 ~~ 유료로 봐주세용
다른분 사주도 봐주나요? 저도 요즘 상황이 많이 답답해서....
제 사주도 한번 보고싶은데 봐주실수 있나요?
이딴거
믿지말고
생자체에
큰 기대를 갖지말고 그냥 사세요
멀하든 아무것도
아닌게 개인의 삶입니다
저도 유료사주 보고싶습니다
신중치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편을 만난지 10년이 되어가는데 남편을 만나고부터 제 일도 안풀리고 가슴도 갑갑하고
근2ㅡ3년간은 계속 죽음을 염두에 둘정도로 우울과 무기력도 심하고 건강도 안색도 좋지않습니다.
결혼전 친정어머니께서 점이나 사주를 보러가면 제가 남편때문에 죽는다는이야기를했다는데 그 말들이 맞는걸까하는 생각도들고..
사주상 그런기간인건지 아니면 계속 이럴 운명인건지 하도갑갑해서 근래에 사주책도 구입해서 들여다 보고있는데 혼자는 이해가 쉽지않네요
독학하시는건가요? 스승님이 계신가요ㅜ
또.. 점이나 사주를 제대로 한번 봐야하는지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사실 기분나쁠 소릴들을까봐 안가고 있어요..)
유투브로 석우당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사주는 살아갈 희망을 찾아보는 것이예요.
사주를 공부하시면 자신의 성격과 성향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 좋으며,
좋은운 나쁜운의 구간을 살펴보게 됩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양팔통
저도 유료사주 보고싶어요...
사주팔자 너무 빠지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