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진짜 이런거 보면 죽는것보다 사는게 더 힘들수도

인생은 고락의 반복~즐거운날도 반드시 올꺼예요~화이팅!!

토닥토닥

이 이쁜 아가들을.. 두고 아빠도 하늘에서 잘 견뎌가는 가족을보며 고마워할것같아요. 예쁜 사랑스런 아이들아 예쁘게 건강하게 커가길.

행복을 기원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든

창문닫겨있나요?닫고작업하세요😮

저도 사주. 타로 합니다. 불경채널도 운영하고 타로 사주 채널도 운영합니다. 사주는 배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저는 사주는 기초만 배우고 기문둔갑 3년 되는데 기문둔갑이 백배 나았습니다. 선생님도 본인에게 맞는 학문이 있으니 한번 찾아 보는것도 방법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나랑 비슷하다 ㅠ ㅠ 진짜 똑같아

현실인지가 안 되어서 괜찮아보이던거… 완전 공감합니다 개강 하루 앞두고 아빠 돌아가시고… 친척들은 공부 열심히 해라 말만 하시고 교수님들도 다 휴학하지말고 잘 버텨라 이러시는데 한 달 쯤 지나서야 실감이 나기 시작하고 힘들더라고요 철없는 친구들은 제가 아무일 겪지않은 사람처럼 대하고요 저는 이미 원래 완벽주의자라 20년동안 가난한 집안과 어려운 형편에서 꿋꿋하게 공부 열심히 하며 버텨왔는데, 이제는 힘내라는 말이 그렇게 듣기 싫고 이런 제가 너무 비관적인 것 같이 보일까봐 두렵습니다. 힘내 파이팅 말고 너가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쉬고싶을 땐 언제든지 쉬라는 말을 듣고싶습니다. 요즘 가슴 두근거림도 심하고 알람 울리기 전에 깨어나서 힘들었는데, 전공 공부하면서 배워보니 우울증 증상이더라고요. 다시 학기 초로 돌아간다면 휴학하고 싶네요…😂 아빠 아팠던 거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고, 자취방에서 혼자 끕끕거리며 우네요 왜 맨날 나한테만 안 좋은 일이 생기는지 원망스럽습니다 남들은 학과 공부 힘들어서 운다는데, 저는 공부가 힘들어서 운 적은 없어요. 근데 아직 스물하나밖에 안됐는데 인생 시련이 많게만 느껴져요. 언제까지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살아야 하는지도 막막해요. 이걸 공감해줄 친구도 없어서 맨날 학교에서 집가고싶다만 외치는 친구들을 보면 한심하고 철이 덜 들었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어쩌다보니 제 하소연만 하게 됐네요 조금 힘들겠지만 애기들이랑 같이 행복한 가정으로 더욱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저도 아버지가 초2때 돌아가셨는데 저희 형제가 6명이 였어요 그런데 형제들이 모두 서로를 보살피며 일하시는 어머니 도우며 서로 아끼고 성장하고 대학도 장학금 받고 가고 다들 사회에서 자신이 하고픈 일들하고 결혼도 하고 어머니도 지금 저희 보살핌으로 노년도 행복하게 잘 보내고 계세요 힘내세요 어머님만 굳게 맘 먹으시면 아이들도 그 모습을 보고 어려운 상황이 와도 떨지 않고 자신의 길을 원망안하고 삶을 궁정적으로 바라보며 나아갈거예요 행복은 절대 돈으로맘 오는게 아니니까요 응원합니다❤

일상적인 힘네세요 라는말은 하지않을게요 하지만 곁에있다면 따뜻하게 안아주고싶네요 그저 아무말없이 등을 토닥여주고싶네요 그리고 함께 울어주고싶네요 제가 한국 나갈일있음...꼭 맛있는 밥사주고싶네요 아이들이랑함께..미국에서

댓글은 왜케 영상당사자 얘기보다 자기 일기를 쓰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자기 이야기면 자기 공간에 써야지 레알 영상올린 사람에게 예의없는 행동임

5:15 와 이거 정말 공감돼요 사주 얘기 하면 가끔 정말 무식한 사람 취급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남한테는 쉽게 말을 안하지만 저는 알거든요. 사주를 관통해서 보면 정말로 그사람이 이해되는 경험을 여러번 하니까 사주가 고마워졌어요. 내 좁은 시야에 갇혀있지 않고 만물을 살펴보는 어떤 우주의 시각에서 타인을 보니까 잘 보이더라고요. 상대적인 것도 감이 오고..

좋아요! ♡

아이 둘 있는 엄마에요. 사별 뿐 아나라 여러가지로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것들을 마음 담아 이야기해주셔서 가볍게 보는 수많은 유튜브영상들 가운데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영상보는내내 눈물이났어요. 말로설명할수없는 두려움과.외로움을 느끼셨을것같아요.ㅠㅠ 아이들생각하셔서.꼭힘내시길기도할께요!!

그냥 살아가다보면 좋은 일도 생길거예요. 버티기 보단 물흐르듯이 살아가면, 비현실을 살아가는 듯 먹먹하시겠지만 반드시 그럴거예요.

나는 좀 단순한 편이다. 내 아이들은 내가 키우고 싶어서 나는 계속 살아간다.

힘내세요. 아이들도 힘내세요

유튜브 *돌싱극장* 만나보세요. 파이팅~

저도 85년이고 애 3명인데 비슷하네요. 유튜브 댓글 안다는데, 처음으로 달아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집안질 잘도와주는 아이들로 유튜브를 해도 기특해서 사람들이 많이 볼거같아요 물론 편집 기술도 좋아야겟죠

나도 죽었다 제2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시간이 지나니 버티다보니 또 살아져갑니다.

행운과 행복이 더 많은 평안하고 행복한 삶 응원하겠습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이쁜공주와아름답게사시는 모습. 최고의삶같아보기좋아요 항상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사주공부는 어떻게 시작할수 있나요? 그리고 사별한지 1년되어셨는데 사주공분느 얼마나 하신건가요?

외모든 행동이든 귀여우시네요😊 - 기토 일간이 -

덕분에 인생의 의미를 잘 생각하고 갑니다.

그래도 기억에서 좋은 사람으로 남아있으니 된겁니다..저도 아이셋 혼자 키워요... 막내가 초딩1학년...상대방의 외도로 인한 사유여서...좋은 기억도 없네요...추억도 씁쓸함 뿐이고 아이들에게도...5년이 흘렀는데 헤어짐의 이유를 말하지 못했어요....모두 자라면 속 시원히 말해도 될까요...?....우리 힘내요!!!

남자지만 저도 재혼은 반대합니다..처음에나 잘하지 살면서 극복하긴 매우 어려울 거란 생각드네요...아이들하고 누구보다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저는 싱글대디 아내가 우울증으로 자살하고 아들둘 12살 8살 키우고 살아갑니다 3년이 지났네요 사는게 힘들고 벅차도 애기들 보면서 씩씩하게 살아가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네. 저도. 싱글맘된지 5년이네요. 저도 아이 셋. 맘이랍니다. 아직도가슴 한쪽구석에 하얗색 그물맘이 있는것같네요 시간이가도. 괜찮아 지지 않고 그저 자녀들위해 살아야지. 가끔 멍멍할때가 있네요

삶의 무게란... 사람마다 다른것이죠 같이 일하던 설거지 아주머니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미소로 웨이터인 저에게 항상 이야기를 걸어주셨어요.. 나중에 그분이 장애인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 삶의 무게에서 어떻게 그렇게 긍정적인 표정이 나왔을까. 관둔지 오래되었는데 가끔 그분 생각이 날때가 있어요....그 삶의 무게를 어떻게 지탱하셨을까 그렇게 웃기까지 얼마나 많은 마음고생을 하셨을까

엄마마녀 좋은일만 있어라~~~~ 자녀들도 밝게 씩씩하게 알쥐~~~

제가 항상 우스개처럼 하는 소리가 사주는 k심리치료라고... 내 인생에 일어나는 불행한 일들이 사실은 내 잘못이 아니고 그저 그렇게 정해진 것일 뿐이라는게 참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아이 셋 아빠로써 기분이 먹먹해집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큰 딸이라고 돕는 아이의 손길 아이들도 느낄 아버지의 부재 나도 어릴 때 저 아이였습니다. 엄마도 떠날까 두려워 하는 슬픔을 내색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 잘 들었어요.

조용히 힘내라 ㅎㅎ

유튜브 하면서 속에 있는 감정 터는게 도움 많이 될 거 같아요. 얼마나 답답하면 유튭에 올렸을까 맘이 아프네요. 애아버지가 남기고간 사랑의 결실을 보며 부디 살아갈 희망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사주가 약한 사주는 아니네요. 세긴 셉니다. 그러나 바깥에 길거리 지나가는 평범해보이는 사람들도.. 모두 자기만의 사연들을 다 안고 삽니다..저도 그렇고요. 저도 병화에 자오충이 셉니다. 그나마 지금 대운을 잘 만나서 버티고 있는거 같네요. 그러나...사주는 사주일뿐 대쪽같이 밀고 나가고 이겨내는 힘이 잇으신 분입니다...꼭 힘내시길..

사주는 재미로 보시고 신점 타로는 보지 마세요..휘둘려요. 좋은소리하면 확인하고 싶어 또 보게 되고 나쁜소리하면 진짜 그런가 딴데 찾아가서 또 확인하게 되고 결국에는 무속인들 죄다 지들 밥벌이 생계수단이라 굿하라 치성하라 소리 나옵니다. 물론 저도 귀신이 없다 소리 못하겟지만 너무~~~~~~맹신해서는 안됩니다..!!!

힘내세요 그래야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우연히 영상보게 되어 글 남겨요 저도 갑짜기 남편을 보내고 혼자되었어요 아이는 12살 8살 이제 3년되어가는데 아직도 눈물이 나요 혼자사는 세상이 무섭고 하지만 아이들 덕분에 힘을 내며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우리 화이팅해요 ㅠ

구독 조아요 응원합니다😊😊

애 잘키워요 ! 님 무너 지지 마요 ! 애한테 잘해줘요 성인까지 잘 해야 그 이후애 편해져요

이분은...의지하고,기댈곳이 필요해서ㅡ선택한게...점, 미신 같네요ㅡㅡ깊게 빠지기전에 아이들과, 지금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ㅜ

단명도 끝날때가 옴니다. 그 집안에 벌전이 단명인가 보네요~여자 혼자 가장이 되어 셋 아이 키우면서 살아가기가 만만치 않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기도하고 인내 하면서 사세요~ 좋은 끝은 반드시 옴니다~

영상보기 전 글을 읽고 눈물이나네요ㅜ 열심히 노력해서 모은 돈이지만 이사도 하고 첫번째 꿈을 이뤄서 사치하며 겉모습에 치장하기에 급급했던 내자신을 반성하게 됐습니다. 부디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성인된 아이들이 결혼하고 손주손녀 보시는 그날까지 건강히 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