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음식 송편 꿀참깨소 더 맛있게 만드는 법,쉽고 간단하게 꿀맛 나는 송편소(고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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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KKhyun1215
    @KKhyun1215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저희도 송편 소중에 깨를 넣은 송편을 제일 좋아하는데 쯩빵님의 레시피는 저와 뭘 다르게 하시는지 봐야겠어요
    저는 오늘 스타필드 갈꺼라 다녀와서 볼꺼에요
    가지찜 만들어서 어제밤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거의 다 먹고 몇개 남았는데 오늘 저녁에 마저 먹으려구요.
    근데 처음이라 그런지 모양이....ㅠㅠ
    쯩빵님처럼 예쁘지않고 못생기게 만들어져서 완전 망했어요.ㅋㅋㅋㅋㅋ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했는데 ㅠㅠ
    다음에 하면 더 나아지겠죠..
    다음엔 소고기로 속 만들어서 가지찜도 하고(이번보다 이쁘게) 남은 속으로 무전도 해서 먹을꺼에요..
    아~ 아직 무전 전체영상 못봤는데 고기 양념이 다르려나??
    전 가지에 고기 채워넣으면서 "몇개만 하고 그냥 동그랑땡 만들어 먹을까??" 이렇게 생각할 정도로 손이 많이 가던데 그 유혹 다 뿌리치고 가지찜 만들어 먹었는데 쯩빵님은 어쩜 그렇게 잘만드실수가 있죠??
    만드는 내내 "와~ 쯩빵님 대단하다"를 몇번이고 생각했더랍니다...
    이렇듯 좋은 레시피들을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두분께 신이 계시다면 신의 축복속에 늘 건강하시고,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 @ZZOUNG_BBANG
      @ZZOUNG_BB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현님!
      가지찜 만드셨군요.
      모양이야 어떤들 괜찮습니다.
      맛만 있으면 되지요!
      무전도 참 맛있습니다.
      특히 단맛이 좋은 가을무로 만드시면
      너무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저의 레시피 영상 중
      많은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요리들이라
      자신 있게 맛있다고 장담할 수 있는
      음식이니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많이 남은 음식!
      추석이 지나,
      나눔 하기에는 실례라
      이리도 저리도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얼려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냉동실에 보관하고,
      느끼한 전들은 찌개로 보글보글
      얼큰하게 끓여 먹어야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마른기침을
      하시는듯하니
      이제는 의자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나가봐야겠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좀 더 어머니의 모습을
      많이 담아 영상으로 만나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