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4:1-22 _ 박영선 목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옥경-m6i
    @김옥경-m6i Год назад +4

    은혜로운 말씀에 감동 받습니다. 세상에서 억울한 인생이 되어도 괜찮은,,,그것이 오히려 신자의 명예가 된다는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 @thanks_TV
    @thanks_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 @serenaj3382
    @serenaj3382 Год назад +12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평생을 하나님의 열심과 고집을,
    하나님의 마음을 알리려 치열하게 애쓰신 원로목사님..❤
    크신 아버지의
    겸손을 배운 넉넉한 자녀로
    믿음을 가진 어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강녕하소서❤❤
    편집자님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ho-kyoungkim9760
    @ho-kyoungkim9760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여박미애-k2o
    @여박미애-k2o Год назад +5

    고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 @lydia.7493
    @lydia.7493 Год назад +5

    늘 ~친정아버님처럼
    저의 삶과 영을
    두들기시고 목이
    메여서 호통 치시는 목사님~을 통해서 생명의 만나를 보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멀리 남쪽나라에 살아서
    육안을 직접 뵐 수 없지만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ouklee2458
    @ouklee2458 Год назад +5

    가장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려주는 아름다운 목사님. 하나님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