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사찰] 참으로 아름다운 뒤틀림 ‘서산 상왕산 개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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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권경옥-i6s
    @권경옥-i6s 3 года назад +6

    회를 거듭할수록 말씀이 멋져지십니다
    마음을 열고 상왕회관 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설입니다 언텍트라 설 기분이 안 나지만
    어릴 때 설 돈 바라며 손 꼽아 기다리던 마음을
    기억하며 즐겁게 지내려고합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 @권중서
      @권중서 3 года назад +2

      어릴 때 초암당 대종사께서 옛다! 하고수신 동전 10환짜리 새돈 10개를 한지에 돌돌싸서 주셨지요. 그것을 반 자르면 황금빛이 눈을 황홀하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억 속의 설로 언텍트 설날을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aehunpark717
    @taehunpark717 3 года назад +1

    아주 좋아요.

  • @lovegrace3154
    @lovegrace3154 3 года назад +4

    클릭을 부르는 환한 섬네일과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섬세하고 재밌는 해설, 직접 가보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사진까지 넘 귀한 영상입니다. 제가 넘 좋아하는 절이라 더 반갑고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권중서
      @권중서 3 года назад +3

      항상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심사 참 편한 곳입니다.

  • @단이아씨
    @단이아씨 3 года назад +5

    개심사 20년전에 가봤는데....
    자세한 소개를 들으니 참 좋네요~~

    • @권중서
      @권중서 3 года назад +1

      여유롭게 다녀오시며 백제인의 미소 서산 마애 삼존불도 참배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지영-k5f7m
    @박지영-k5f7m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 @김기환-y8w
    @김기환-y8w 3 года назад +3

    잘 들었습니다ᆢ
    몇해전 왕벚꽃 피는
    계절에 개심사를 찾았다가
    자동차가 너무막혀 되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ᆢ
    눈 내리는 겨울이 더 멋있다고 하시니 겨울에한번
    다시 찾아가봐야겠습니다ᆢ

    • @권중서
      @권중서 3 года назад +2

      한가하실 때 편하게 한 번 다녀오십시오. 감사합니다

  • @정광성-f6e
    @정광성-f6e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일심광명화신 일체경계본래일심

  • @無空-w6r
    @無空-w6r 3 года назад +1

    국문학을 전공하셔서인지 글도 말씀도 참 멋지십니다.
    거사회에서 여러 사찰을 많이 다녀서 아리송 했던 사찰인데
    다시 기억속에 떠 올려 봅니다.

  • @리리-x5v
    @리리-x5v 3 года назад +5

    가봐야겠습니다. 내용이 오늘도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권중서
      @권중서 3 года назад +1

      봄에 왕벚꽃 필때 가시면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YS-yy6sx
    @YS-yy6sx 2 года назад

    🙏🙏🙏

  • @ation86
    @ation86 3 года назад +2

    상왕산 개심사... 구비구비 올라가던길 새록 새록 기억이 납니다.

    • @권중서
      @권중서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옛날 길 예뻤어요. 그런 것 보면 편리는 추억을 사라지게 해서 안타깝습니다

  • @user-yz7dm8db6i
    @user-yz7dm8db6i 2 года назад

    주차문제와 버스해결돼면진짜좋은관광지가될것같네요

  • @민주김-d3o
    @민주김-d3o 4 месяца назад

    개심사 차에서 내려서 많이 걸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