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주변에 한국인이 거의없고 한국인들과 잘 소통할수있는 조건이 아니고 주변이 다 브라질인분들이면 좀 틀린것도같애요 애들 나이 또래 비슷하고 애들3명 키우고 그 나라 학교 다니고 숙제 뭐 이리저리하면 ㅠㅡㅠ그게 쉽지않은것같애요 저도 외국이고 좀 외각쪽이니 옆 큰 시티 나가지않으면 한국인 전혀 못봐요 ㅠㅡㅜ
@@theshadowofjustice6745 뭔 소리야... 멕시칸들이 뜨거우면서 매운거에 약하다고... 매운거 자체는 문제 없는데.... ㅡㅡ 그래서 한국의 찌개 먹으면 미치려고함 뜨거운 불닭볶음면이나매운 라면 먹을때, 특히 처음 먹을 때 백이면 백 귀가 아프다느니 혀가 아프다고 함. 맵다가 아니라 아프다고...
저는 이해는 가네요 우리 입장이야 편식이겠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내일부터 매일 미국식 음식으로 먹으라고 하면 어른이야 참고 먹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이죠 아이에겐 정말 힘든 일이죠 여기서 편식애기를 하시는분은 애를 키워본적이 없거나 남일이라고 쉽게 애기하시는거죠 그냥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애기일때는 밥먹이기 힘듭니다 태어나서 한식만 접한 아이도 그런데 여기 나오는 애들은 아예 한식에 경험이 없는 아이들 입장에서 완전 다른 음식을 먹으라고 하는건 힘든 일이죠 입맛이 멕시코에 맞쳐저 있는데 우리나라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음식 자체가 경험이 적어서 뭐가 더 맛낫건줄 모르는 거죠 그걸 아니까 어른들도 강제로 먹이지 않는 거에요 여기서 강제로 먹이면 오히려 트라우마가 되서 한식에 대한 거부감이 생깁니다 저도 나이가 제법있어서 어릴때 편식하면 혼나면서 음식을 먹었죠 그래서 저는 특정음식은 지금도 잘 안먹게 됩니다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그냥 몸이 강제적으로 거부합니다
한국을 이미 사랑하고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아들을 보니, 더 좋은 일들이 한국에서 많이 생길거라 생각해요. 마리오님 가족의 한국생활 응원합니다. It was fun to watch and I cheer you and your family's new life in Korea. I am sure that you will have decent experiences in Korea.
멕시코는 메이드 문화가 커요. 대부분 가정에 입주나 출퇴근 메이드가 있죠. 한달급여가 200불내외라고 들었어요. 그렇다보니 엄마가 집안살림에 손을 놓고 산거겟죠. 그럼 한국음식을 접해보지 못했으니 당연하다고 봐요.. 근데 그건 이해가 되는데 어떻게 한국어를 전혀 안 가르쳤는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소통할수 있게 어느 정도는 가르쳐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해외사는데 주변 다문화가정 지인분들 보면 애들이 읽고 쓰고 못해도 말하기가 서투르긴 하지만 합니다. 엄마가 무조건 한국말만 하니까요. 부모가 되서 아이들에게 문화체험을 해 주고 싶어서 처가집 친정집에 산다고 당당하게 아주 본인들이 자랑스럽다 말하면서 어째 엄마의 모국어인 한국어를 안 가를칠수가 있을까 참 한심해 보입니다. 이걸 또 방송하는 방송국도 웃기고
전에 첫째가 막 태어났을때 방송에 나온적 있는데 멕시코에서 부자로 사는건 늘 범죄 대상이 되기 때문에 늘 불안하다고 인터뷰했었어요 그래서 한국인 부인과 의논해서 한국에 왔다고.. 밤에도 돌아다닐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경제적으론 부족하지만 아이 키우기에 멕시코보다 한국이 훨씬 안전하다고 하기에 전 그때 좀 수긍했어요 제 지인도 멕시코서 사업하는데 수십억원짜리 방탄차 타고 다닙니다ㅠㅠ 부자들은 살인의 타켓이예요
네.. 멕시코는 가능합니다. 돈있어도 전혀 없다고 해야 삽니다. 돈있다고 뻐기는 순간 다 누군가는 뺏을 생각 밖에 없으니까요.. 돈없다고 해도 누군가 도와 준다면 그것에 최대한 기생해야 합니다. 돈 없으면서 그런 사람들 걷어 먹이는 사람이 바보입니다. 그 순간부터 벋어 나기 까지 바보로 사는 겁니다.
엄마가 애들 교육에 관심을 안가졌나싶을 정도군요.... 혼혈아이들은 보통 양쪽 부모나라의 언어를 둘 다 익힙니다. 그리고 두 나라의 문화와 음식도 접하면서 키우는게 보통이죠. 그런데 저 아이들은 멕시코에서 한국에 대해서는 언어, 음식, 문화에 대해서 아무것도 접하지 못한듯 보이네요. 그리고 사위도... 처가에 신세지게되었으면 어느정도 돈을 들고와야죠... 빌붙어 사는데 생활비에 보태시라고 매달 조금씩이라도 드리고 조언 받아서 따로 살 집도 알아보고.... 처가집 있으니 부동산 사기 당할일도 없는데...
댓글들 보고. .이상하다 생각하는건 모두 비슷한듯. 순전히 제생각인데...소설?써보면 막내딸이 혼혈같지않고 완전 동양적인데 위둘 아빠애기 막내 엄마애기 데리고 재혼한거 아닐까요?ㅎ 그리고 마리오 사고치고 쫓겨난거거나 무슨 이유없이 애셋에 빈손 한국행은 말이 안되는듯 애들 키우는 동안 조금이라도 번돈이 있어야하는거 같은데? 애들 언어나 음식적응력보면 한국오고싶어 온 계획적인게 아닌듯
댓글 안다는 스타일인데.. 밑에 댓글들보고 제 생각을 안적을수가 없네요. 전 사위 입장을 충분히 동감 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한것 같고, 사업에 심한 스트레스로 힘들어 좀 쉴려하는것 같은데.. 좀 쉬게 해주면 안되나요? 이해하면서 틈틈히 일시키고^^ 부모 세대가 좀 더 멋지길 바랍니다. 저도 60대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여기 문화를 접해볼려고 왔는데..멋지지 않나요? 이제 온지 3개월인데 이해못하고 재촉하는 한국문화에 오히려 안스러워 보입니다. 얼마나 지내고는 멕시코로 갈것 같네요. 여기 문화가 너무 머니 머니 하고 살아서.. 돈없음 행복도 없겠다싶지만.. 이 사위는 그동안 경제적으로 여유있었고 이제 돈보다는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것 아닐까요? 마리오네 힘내세요! 사위분 멋지세요!
즉흥적으로 한국온 듯.... 어느정도 준비하고 왔어야되는데... 아이들도 힘들고..장인장모님힘들고....
멕시코 가야할것같음애들을위해국제결혼은생각해서본인판단부모님힘들게하지마세요
금수저?? ㅋㅋ 그냥 웃고 갑니다
ㅎㅎ
금수저가 빈손으로 낯선땅에 오냐? 웃는것도 뻔뻔해보임
이런 쓰레기 프로에 감정이입해서
불쌍따느니 응원한다느니 하는 사람들은
쎄게 사기를 당해보면
정신 차릴라나~~ㅉㅉ
살림.따로살아야지.
멕시코에서도 한식 충분히 먹을 수 있는데.. 아이들은 한국어 사용도 안하고., 이건 뭐
장인장모님이ㅡ대단하시네요
애기 엄마가 전업주부였는데도 애들을 위해 너무 준비를 안한것 같네요...
그런데 주변에 한국인이 거의없고 한국인들과 잘 소통할수있는 조건이 아니고 주변이 다 브라질인분들이면 좀 틀린것도같애요 애들 나이 또래 비슷하고 애들3명 키우고 그 나라 학교 다니고 숙제 뭐 이리저리하면 ㅠㅡㅠ그게 쉽지않은것같애요 저도 외국이고 좀 외각쪽이니 옆 큰 시티 나가지않으면 한국인 전혀 못봐요 ㅠㅡㅜ
@@로라오-n1w 그럴거면 왜 한국왔어요? ㅎㅎ 어디 카르텔 들어갈 준비나 시키면서 스페인어나 가르치지 ㅋㅋㅋ 올거라했으면 최소한의 한국올 준비는 했어야지 보면 전형적인 게으른 히스페닉 느낌인데 ㅋㅋ
오지랖이 엄청난 한국인들
@@이선율-r3u 말이 심각하네...
미국에 사는 멕시코 사람들 한식도 좋아하고 매운것 좋아하던데 이가족 특별하네.
멕히까노들이 뜨겁고 동시에 매운거엔 약해요 ㅠㅠ
@@pedrogonzalo1000 먼소리야 핫칠리나 하러핀야 엄청좋아하지......모르면 조용히.....
@@theshadowofjustice6745 뭔 소리야... 멕시칸들이 뜨거우면서 매운거에 약하다고... 매운거 자체는 문제 없는데.... ㅡㅡ 그래서 한국의 찌개 먹으면 미치려고함 뜨거운 불닭볶음면이나매운 라면 먹을때, 특히 처음 먹을 때 백이면 백 귀가 아프다느니 혀가 아프다고 함. 맵다가 아니라 아프다고...
@@theshadowofjustice6745 하러핀야는 뭐냐? 할라뻬뇨 말하는거냐?
@@pedrogonzalo1000 나 엘에이 한식당에서 알바했었는데 멕시칸들 단체로 육게장 잘만 먹던데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멕시코에 사는걸 추천합니다
행복한게 최고죠
아이들은 아직 어리니 한국 생활에 금방 적응하고 말도 빠른 시일안에 배울겁니다. 곧 몸에 좋은 한국 음식도 익숙해 지겠지요. 돈이 없이 온것은 사정이 있을겁니다. 사위분 인상이 좋고 긍정적인 모습이 보기좋네요.
가족들 적응 잘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댓글은 이렇게 써야지,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풀이 좀 해야 ,남의 일에 온통 욕 바가지 글들 .
마리오가 긍정적이고 밝네요~ 어린시절 아버지가 바빠서 가족과의 시간을 못보낸게 한이 되어 돈보다는 가족과 시간을 1순위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기본적인 생각이 바른 사람인거 같아요. 책임감도 남다르니 경제적으로도 노력할거 같네요^^
일단은 처가에서 나가셔야 할듯 하네요
아이들이 적응할 생각이 없네...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도 부인분도 엄청 긍정적이고 착하신것 같아요. 곧 한국생활에 애들도 마리오씨도 적응 잘 하실겁니다. 힘내세요~
똘라 돈 한푼없이 왔어? 부자라며? 뻥~!이여?
애들이 편식은 둘째치고 버릇이ㅠㅠ
냅둬요 아휴 불편러...어딜가나있어
저는 이해는 가네요 우리 입장이야 편식이겠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내일부터 매일 미국식 음식으로 먹으라고 하면 어른이야 참고 먹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이죠 아이에겐
정말 힘든 일이죠 여기서 편식애기를 하시는분은 애를 키워본적이 없거나 남일이라고 쉽게 애기하시는거죠 그냥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애기일때는 밥먹이기 힘듭니다
태어나서 한식만 접한 아이도 그런데 여기 나오는 애들은 아예 한식에 경험이 없는 아이들 입장에서 완전 다른 음식을 먹으라고 하는건 힘든 일이죠 입맛이 멕시코에 맞쳐저 있는데
우리나라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음식 자체가 경험이 적어서 뭐가 더 맛낫건줄 모르는 거죠 그걸 아니까 어른들도 강제로 먹이지 않는 거에요 여기서 강제로 먹이면 오히려 트라우마가 되서 한식에 대한 거부감이 생깁니다 저도 나이가 제법있어서 어릴때 편식하면 혼나면서 음식을 먹었죠 그래서 저는 특정음식은 지금도 잘 안먹게 됩니다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그냥 몸이 강제적으로 거부합니다
미국도 아이가 타 문화권 음식이라고 디스거스팅하다고 말하면 부모한테 혼납니다…
@@동네한바퀴슝 그죠 디스거스팅은 역겹다는 말인데
참 한심한 친정부모는 무슨죄? 애들교육이 하나도 안되어있네 금수저? 그냥 웃습니다
이웃집 찰스 밤새서 보고있다가 처음으로 스킵한다 어우 ….
멕시코에서 전업 주부였다며 한국 엄마가 애들 참 잘 교육 시켰네
ㅋㅋㅋㅋ
훌륭하고 예리하신지적입니다
애들이 저나인데 한국말 음식 하나도 준비를 안한건 엄마가 이해안됨. 얼마나 부자인지 모르지만 영상으로 보기엔 처가집 등골 빼는데.
친정 어머니가 뭐라하면서도 다 받아들이 신듯.
새롭게 살아보겠다니 용기가 대단합니다
마리오 마인드가 최고임..👍
새로운 문화에. 적응 하려 애쓰는 마리오 응원합니다
생각이 똑부러지네 언어만 해결되면 한국 생활 잘 적응하시겠네요
장모님이 힘드시긴 하겠다 하지만 딸 사위랑 손자손녀 옆에서 볼수있고 얼마나 좋아요 하루 빨리 적응해서 즐거운 시간되었으면하네요
장모님도 따로 살면서 가끔가다 손주를 봐야좋지...같이 지내는것은 서로간에 불편합니다.
와우 엄마가 딸 년 몇천들여 미국유학보내서 귀국해가지구 ‘설거지 하루에 한 번만하면 안될까?’ 이러고있다..... 친정엄마 홧병안나나!!! 딸분 ‘money isn’t important’ 라고 웃지마요. 그돈없었음 미국유학은 우째 갔을까????30대 중반맞음???언블리버블이다진짜
딸 진짜 생각엊ㅅ어조여요
애들 엄마가 문제네요!ㅎㅎ애들 식성이 천천히 다양하게 변화가 오겠죠!
한국을 이미 사랑하고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아들을 보니, 더 좋은 일들이 한국에서 많이 생길거라 생각해요.
마리오님 가족의 한국생활 응원합니다.
It was fun to watch and I cheer you and your family's new life in Korea.
I am sure that you will have decent experiences in Korea.
금수저이면, 식기 세척기 하나정도 사드리면 저런 잔소리는 뚝.
여기서 제일 문제는 저 딸이라는 사람임.
동감
저건 엄마 잘못 저도 다문화 아이들 키우지만 한식 포기 못하죠 음식은 문화이기도 하니까요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두 분 다 인품이 좋으시네요 지금은 어려운 시간 이시지만 한국에서 꼭 성공하실거에요~^^
아이들 배가 불렀네 ᆢ
쫄쫄 굶겨야함ᆢ
과자주는 엄마 문제야
부자라면
멕시코서 돈 왜 안 가져왔을까요
어머니 늙으막에 답답하시고
홧병나겠다는ᆢ
효도하려면
따로 살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영어랑 스페인어 기본 탑재네요^^
스페인어도 세계20개국에서 사용중.
잘적응하고 무럭무럭 자라길
엄마가 어떻게 교육을 한건지?
얘 들아 싫으면 니네 나라 멕시코로 가든지. 엄마의 교육이 진짜 중요해.
엄마가한국사람인데 애들이 김치찌개만하면 코막고다닌다고 그러고 엄마는 애들에게 영어만쓰고.. 저도 다문화가정에 해외살이하지만 이해가 좀 안되네요..
상황이 다 다르지요
적응할때까지 기달려야지요
그러니까 남자애들둘은 엄마가안키웠다는증거같네요
멕시코는 메이드 문화가 커요. 대부분 가정에 입주나 출퇴근 메이드가 있죠. 한달급여가 200불내외라고 들었어요. 그렇다보니 엄마가 집안살림에 손을 놓고 산거겟죠. 그럼 한국음식을 접해보지 못했으니 당연하다고 봐요.. 근데 그건 이해가 되는데 어떻게 한국어를 전혀 안 가르쳤는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소통할수 있게 어느 정도는 가르쳐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해외사는데 주변 다문화가정 지인분들 보면 애들이 읽고 쓰고 못해도 말하기가 서투르긴 하지만 합니다. 엄마가 무조건 한국말만 하니까요. 부모가 되서 아이들에게 문화체험을 해 주고 싶어서 처가집 친정집에 산다고 당당하게 아주 본인들이 자랑스럽다 말하면서 어째 엄마의 모국어인 한국어를 안 가를칠수가 있을까 참 한심해 보입니다. 이걸 또 방송하는 방송국도 웃기고
@@eunjulee3839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보는 내내 답답 했어요
애들엄마가 욕을 마이 먹겠네 ...
애들엄마가 잘못은 한거 같긴해요 ...
애들교육엔 크게 열성이 없운듯 보이네요 ...마리오 엄마 각성하세요 ㅎㅎㅎ
미소 잃지 않고, 여유로움을 갖고 있는
마리오 님 부부와 자녀분들의 한국생활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엄마도 아빠도 좀 이상합니다.
애들도 버릇이 너무 없구요
친정어머님이 개고생이시네여
남편 돈 많이 벌었다면서 무일푼이고...
애들 교육이 한국이 더 좋다면서도 한글도 안가르치고...
이건 뭐 방송에서 제작진이 너무 포장한거 아닙니까
그르게요..아이들한테 한국 교육 시키고 싶었다면 한국말이나 한국음식정도는 조금이라도 경험하게 하는게 정상아닌가 싶은데 말만 번드르르 스타일인가..?
전에 첫째가 막 태어났을때 방송에 나온적 있는데 멕시코에서 부자로 사는건 늘 범죄 대상이 되기 때문에 늘 불안하다고 인터뷰했었어요 그래서 한국인 부인과 의논해서 한국에 왔다고.. 밤에도 돌아다닐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경제적으론 부족하지만 아이 키우기에 멕시코보다 한국이 훨씬 안전하다고 하기에 전 그때 좀 수긍했어요 제 지인도 멕시코서 사업하는데 수십억원짜리 방탄차 타고 다닙니다ㅠㅠ 부자들은 살인의 타켓이예요
그럼 돈 좀 가져와서 한국에서 집이라도 얻고 살지 무작정 장모집? 멕시코서 잘 산게 뻥 아님? 망해서 온 거 같은데
@@jelee2065 돈이 불법자금라 못가져오는거일수도 있음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다 보면 그쪽 말이 우선 순위가 되기 쉽죠
더군다나 엄마가 영어가 유창 하시면 더더욱 그래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조금씩 배워가다 보면 아이들은 금방 적응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맥시코 금수저 ㅎㅎㅎㅎ
방송에서 너무포장하네 무일푼으로 한국에 와 이건 아닌거 같은데 옛날에 집에 금 돼지있었다 뭘 어저라고
5:08 걍 딸이 젤 문제다..
개념+경제관념 텅텅..
금수전데 한푼도 없이 온가족 다 데리고 와서 처갓집에서 기생하며 산다고? 이게 말이돼?
네.. 멕시코는 가능합니다. 돈있어도 전혀 없다고 해야 삽니다. 돈있다고 뻐기는 순간 다 누군가는 뺏을 생각 밖에 없으니까요.. 돈없다고 해도 누군가 도와 준다면 그것에 최대한 기생해야 합니다. 돈 없으면서 그런 사람들 걷어 먹이는 사람이 바보입니다. 그 순간부터 벋어 나기 까지 바보로 사는 겁니다.
@@5995ful 말이 안되네요 그건 멕시코에서 그런다쳐도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살고 한국에 들어왔는데도 한푼도 없이 애초에 처가살이 할 생각으로 온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됨. 아내는 허수아비였던듯.. 암튼 둘다 철 전혀 안든거라고밖에는...
멕시코에서 갑부라면서 한국에 빈손으로? 그런건 멕시코라면 가능한거고 돈 한푼없이 심지어 처가에 얹혀사는것도 멕시코에서는 민폐가 아니라는? 여기는 대한민국인데 멕시코 문화로 살려고 하네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는데....
@@5995ful 정말 그런것도 같아요
이상한 문화네요
@@5995ful 그럼 그 돈은 멕시코에 다 두고 왔다는 건가요? 장모님이 가난하면 안왔겠네요?
마리오 가족 외국살이 적응이 쉽진 않지요·
잘 적응해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와 저 엄마라는분 딱 난 자유로운삶을 꿈꿔, 개방적인 마인드야 이런식으로 포장하고
남 힘들게 하는 타입이시네... 댁 어머니 고생하시는건 생각 발톱만큼도 안하는듯
우리 애들도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먹는건 완전 한식위주,.. 친구네 놀러가서 생선요리 먹기전에 젓가락 찾아서 한참 웃었는데, 집에서 매일 젓가락 쓰니 다른 가정도 다 그런지 알았다고 ㅋ 요즘 포크랑 나이프 쓰는걸 가르쳐야 하나 심히 고민중인데,..
👍👍👍👍👍🇰🇷🇰🇷
저희 아이도 집에서 한식 먹어요
그리고 젓가락도 우리 아이만 사용~
친구들이 어떻게 하는거냐고 하는 방법 알려달라 하더라구요 ㅋ
잘하고 계시네요
엄마가 한국인인데 특이하네요 언어 음식등 이해불가 맥시코 금수저 !!
철없어….ㅉㅉ
한국에서 살 생각이 있었다면 애들한테 한식도 더러 먹이면서 키우거나 한글도 가르쳤어야지 저렇게까지 아이들이 거부할 정도로 엄마가 키웠다는게 이해가 잘 안가네요.
남의 집교육 말하긴 쉽지만 막상 셋이나 낳는것도 힘들지만 그것도 외국에서 한국어 가르치고 음식까지 만들여 먹이긴 그리 쉽지 않죠.한명도 안 낳는 우리나라사람이 비판하듯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seilkwon2700 제가 이해가 안간다고 제 생각을 표현한게 걸리신다면 제 생각에 대한 비판의 글을 올리신 분의 글은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마
멕시코에서 지내시다가 어느 순간
방향을 바꾸신지도.
한국유학생들도 학위후
진로가 한국으로 갑자기 job잡히면
아빠들은 행운인데
애들이 고스란히 피해입죠.빡쎄진 학교내용과
생활자체가 이미 전투적으로 바뀐 한국경쟁식
방식은 고스란히 아이들 몫.
@@seilkwon2700😊😊😊😊😊
한국적응 잘하셔서
가족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애들은 아직 어려서 지금이라도 한국말 가르쳐주면 금방 배울거예요
엄마가 애들 교육에 관심을 안가졌나싶을 정도군요....
혼혈아이들은 보통 양쪽 부모나라의 언어를 둘 다 익힙니다.
그리고 두 나라의 문화와 음식도 접하면서 키우는게 보통이죠.
그런데 저 아이들은 멕시코에서 한국에 대해서는 언어, 음식, 문화에 대해서 아무것도 접하지 못한듯 보이네요.
그리고 사위도... 처가에 신세지게되었으면 어느정도 돈을 들고와야죠...
빌붙어 사는데 생활비에 보태시라고 매달 조금씩이라도 드리고 조언 받아서 따로 살 집도 알아보고....
처가집 있으니 부동산 사기 당할일도 없는데...
사위보다 딸이 문제입니다
다들 왜사위탓만 하는지
남자는 여자가 하자는대로 한다는거
다들 알쟈나요
엄마가 한국사람인데 애들이 한국음식을 못먹고 한국말도 한마디도 못하고 참나
하물며 전가족이 친정엄마를 괴롭히고 있으니
제 생각도 그렇네요~
그러니까요 멕시코에서 금수저라면
금수저가 아니라해도 기본적인 생활은
할수있게 지참하고 한국 와야하는것 아닌가
친정어머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다돟은데엄마가 아이들을 멕시코사람만들어놨네요
한국인이라는게 창피하다고생각하고살은거여뭐여
저두찬성이요
외국에서 산다는게 뭔지 잠깐이라도 생각해 봤다면 이렇게 쉽게 말하지는 못할텐데..
아이들 인성교육도 제대로 안된듯..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나 싫다는 표현이 너무 극단적이고, 아빠도 음식에 대한 불만이 꼭 애같아요 딱
남의집안 욕한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멕시코금수저?인데 부모님 더 힘들게 하시지말고 따로 사시길 분가하고나서 부모님 일 도와주시든 사업을하시든 하는게 서로가 좋을듯
어머니 불편하사갯어요 ㅡ
따님이 애들을 잘못 카웟내요
애다땨부터 먹아면 되요
엄마가 한국사람인대 ㅡ 우리애들은 오히려 된장국에 두부조림 콩나물 매일 진짜 매일 찾아서 ㅡ 업으면 언되는대
1:37 헐쓰....친정엄마가 딸보다 더 젊어보이노 ;;;;
인간극장 찐 팬인데
이번 건 걸러야겠다
마리오 장모님 든든한 미남사위 함께사는거 행복입니다. 마리오 는 돈보다는 가족의 행복을 우선하는 좋은 사위입니다. 한국생활에 적응하도록 도와주세요
안먹으면 밥 안주면 됨..^^
마리오씨 멋진 분이네요.
인간성숙도가 높으신분.
정신상태가 멕시코인중 에서도 1프로에 해당 하실것같아요.
여자분도 남편의 인성에 반했겠네요.
부부의 미래가 화창하겠습니다.
4년전 영상인데 지금은 어디서 사나 궁금하네요. 누가 아시는지요/
이건 엄마한테 문제가 있네요..멕시코에 살았어도 한국어로 말하면 어렸을때는 습득력이 빨라서 2개 국어가 가능했을텐데 참...그냥 한심하네요.
한국에 잘 적응하고 성공하길 응원합니다~
애들 버르장머리가 진짜. ㅎㅎ 밥 쳐먹기싫으면 안주면 됨.....엄마가 저따위로 애들을 키유니..저렇지...글고 돈이 중요허지않아서 안가져왔다?? 한귝서살려면 얼마나 중요한데....게으름피지말고 나가서 일좀하지....저 장모님만 고생이네. 글고 돈 중요하니까 꼭 멕시코에서 가져오길 ㅎㅎㅎㅎㅎ
각자 삶이 있지요.
저따위 라는 말은 좀... ㅠㅠ
육아란 참 힘들답니다...
요즘 저런 한국 혼혈아들 보기 힘들어요. 부모들이 한국말 습득에 얼마나 열성적인데. 그리고 한국말을 하던 말던 식사예절을 보면 엄마 아빠가 좀 더 관심가져야 하겠네요
남자아이들은 한국엄마혼혈이아닌거같아요
아빠를안닮았네요
엄마 문제가많은사람같아요
@@꿈나비-y7r 엄마입장에서 큰 상처가 될거같은데...
@@꿈나비-y7r 근거도 없이 그런 말을??
서로안맞는생활불편
보기 불편하네요...엄마가 애들 키우면서 너무 무 신경 한것같네요
7살 연하에.. 훈남에.. 덩치 좋지.. 게다가 시부모님까지 부자.. 너무 시집을 잘 가셨네요..
그리고
고생은 아이들이 강하게 사는데
확실히 낫긴해요.
마리오씨 여유있는 표정
잘되실겁니다, 개척은 늘 초창기 힘들죠
딸이 미쳤구먼 늙으신 어머님 다 늦게 고생시키고 그냥 멕시코에서 살지 왜 왔니??애들도 한국적응하기 힘들겠다...
대부분 외국인과 결혼해서 외국살아도 엄마가 한국사람이면 한식 많이 먹어서 익숙하던게 이 집은 좀 의외네요..
한국 음식을 잘 못 하나보죠
그럴 수 있어요
잘 살것같네요. 돈다발 갔고와 일 안하고 물쓰듯 하는 금수저는 아니네요. 시키는데로 두 부부가 열심히 살고자 하는게 보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선생님 힘들겠네
멕시코로 돌아가 사세요!
아무생각없이 애들데리고 한국에 온것 같음!! 그리고 손에 물한방울 묻지 않는 사람들 같다!!
딸이 문제인듯 성인이 되어서 부모 등에 이해불가 남편은 금수저안지 몰라도 본인은 무일푼 인듯
자막 마지막에 있듯이 저 가족의 한국살이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한국에서 살 건데 이제 하나씩 배우겠지요.
멕시코 사람들 음악. 엄청 좋아함.
말못할 사정있나? 금수저라기엔 왜 무일푼인지.. 아버지 밑에서 일할때 번 돈은 없는지..
댓글들 보고.
.이상하다 생각하는건 모두 비슷한듯.
순전히 제생각인데...소설?써보면
막내딸이 혼혈같지않고 완전 동양적인데 위둘 아빠애기 막내 엄마애기 데리고 재혼한거 아닐까요?ㅎ
그리고
마리오 사고치고 쫓겨난거거나 무슨 이유없이 애셋에 빈손 한국행은 말이 안되는듯
애들 키우는 동안 조금이라도 번돈이 있어야하는거 같은데?
애들 언어나 음식적응력보면 한국오고싶어 온 계획적인게 아닌듯
@@ghkfkdwkd2417 그런데도 마치 한국에서 교육받는게 좋을거같아서 온거처럼 말하는게 어이없네요
교육받으러올거면 말이라도 가르치던지
그냥 봤을때 애들은 전부 동남아필인데요
@@ghkfkdwkd2417 오우 분석최고
설득력있어요
맥시코 부자아빠가 아들 좀 도와주지
좋은집 자랑만 하구 그동네 풍습인가
맥시코 가난한 나라 , 살기 힘드니까
엄마에 나라 문화도 경험해 보고 두나라를 오가며 살아 본다는건 축복인거 같네요... 아이들을 너무 엄하게 카우는것보다 자유 분망하게 키우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속이 들면 인성이 좋아서 다 자르고 예쁘게 자랍니다...믿어요. 한국 여성들 세계 톱이잖아요. 파이팅!!
멕시코에도 한국 식품점 다 있는데 애들에게 한국 음식을 전혀 안해줬나 보네요...너무 부잣집이라 해주는 음식만 먹었나 보다..하루빨리 적응하길 빕니다!!
에휴 친정엄마만 고생이시네
얼른 자리잡아서 따로 살아야 친정엄마가 편해지실듯,,
외국에서 살려고 애들 한국언어 음식 하나 안먹이고 키웠나본데
왜 기여들어와서 친정식구 괴롭힘?
따로 나가 살던지
말을 곱게 사용합시다 왜 이분들이 기어들어온 겁니까 칭찬과 격려를 해 줍시다
그니깐요;;친정엄니가 뭔 죄라고..
@@boohwankwak9450 기어 들어온거 맞는거 같은데??
상처주는말은 안 하셨음 좋겠네요
@@하늘이-i7h4j 처가의 두노모가 멕시코 금수저 부부에게 학대 당하는건 안보입니까~~?저건 노인학대에요
행복하세요....
한국에 살려면 적응을 하든지 나님 다시 멕시코로 가든지 하지... little spoiled kids
댓글 안다는 스타일인데..
밑에 댓글들보고 제 생각을 안적을수가 없네요.
전 사위 입장을 충분히 동감 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한것 같고, 사업에 심한 스트레스로 힘들어
좀 쉴려하는것 같은데..
좀 쉬게 해주면 안되나요?
이해하면서 틈틈히 일시키고^^
부모 세대가 좀 더 멋지길 바랍니다.
저도 60대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여기 문화를 접해볼려고 왔는데..멋지지 않나요?
이제 온지 3개월인데 이해못하고 재촉하는 한국문화에 오히려 안스러워 보입니다.
얼마나 지내고는 멕시코로 갈것 같네요.
여기 문화가 너무 머니 머니 하고 살아서..
돈없음 행복도 없겠다싶지만..
이 사위는 그동안 경제적으로 여유있었고 이제 돈보다는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것 아닐까요?
마리오네 힘내세요!
사위분 멋지세요!
지 스트레스 풀라고 장모 스트레스 주나?
금수저인데도 돈보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말하는 마리오
그리고 그걸 존중하며
같은 생각인 아내
부부가 같은 생각과 비젼을 갖으니 좋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애들한테 멕시코에서 영어도 가르치면서...
왜 한국어는 가르치지 않았는지?
화상 전화하면서 생활비 좀 보내달라고 해야 할 듯
엄마가 속이 말이 아니겟네요
딸이 왜 저런지?
왜 왓는지
휴~
마리오부부 맘가짐이 👍.성공할것입니다.✊
멕시코 금수저 ? 금수저인지 ..흙수저인지 좀더
1년쯤 경험 해봐야 알겠네요... 어린 꼬마들 생활이
적응이 잘 안되니 모두가 힘들겠군요...어찌 돈이
한푼도 없이 한국땅에 왔을까 궁금하네요....
저도 미국인과 아들 둘이 있습니다. 이 나이때부터 억지로라도 한 식을 매겨야 됩니다. 지금은 커서 애들이 한식만 찾아요. 꼬맹이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부모로서 싫다 하더라도 올바르게 가르쳐야죠.
마리오아저씨
한국음식먹는다고
고생이많네요
처가살이고생하네요
서로생활방식이너무너무달라요
마음이아프네요
자기가족끼리 독립해서 나가서 자유롭게 살지
장인장모는 왜 괴롭히냐고요
그 많은 돈은 어케하고 진짜 거지가 사기치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한국인인데 애들 한국문화에 대한 전혀 지식이 없고 친정부모한테 온갖 민폐 다 끼치는 거 보기 안 좋으네요
친엄마 가아니라는 증거
마리오는 생각은 다 좋은데 몸은 그만큼 열심히 안따라 주네..약간 베짱이 느낌? ㅋㅋ
부부 둘은 행복한거 같은데 부모님은 글쎄...
미국에 살면서 느끼는건데 진짜 인종차별이 아니라 히스패닉들 중에 말은 번지르르 하면서 아닌 애들 태반임....
애들 몇일 진짜 굶겨야겠다
딸이 영 아니네.... 더부살이 하면 딸이 알아서 청소부터 설거지 해야는거 아니야? 쯧쯧......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네... 친정 엄마가 고생~
며느리면 저리 못하죠...딸이니까 저리 하는거죠...
애들도 웃기네.한국음식 역겹다더니 정작 멕시코는 안 가고 싶다하고... 애들 참 잘 키웠다.
제일문제는한국엄마다ᆢ도무지개념도없고생각도없고
아직도현실을모르고꿈꾸고있는부부ᆢ한국에서사려면예의도한글도음식도적응하고가르치고해야지ᆢ좀더자라면왕따되기쉽다
멕시코?
아직 저개발, 후진국에다 지독한 빈부 격차와 범죄율로
미국에선 사람 취급을 못받는 멕시칸.
근데~ 엄마 나라의 언어와 음식을 홀대하면서 마치 외계에서 온 귀족 행세를 한다?
애들 엄마에게 문제가 많은듯.
뭔가 인성교육부터 받아야 할듯.
딸은 부모불편한데 자기가만 낙천적이기만 하면 다인가?
심하다ㅜㅜ
너무ㅜ공감합니다
금수저인지 흙수저인지 어떻게 알고 그런 소리를 하냐?
그냥 멕시코로 가라
이런 야만인 나라 사람과 결혼하는 인간도 이상하네
오아랑 북유럽가면 못 배운 인간들이 너 보고 똑같이 말한다.
우물안 개구리주제에 무식하게 인종차별 하지 말고 입다물길.
백인에게 인종차별 당해본 입장으로서 기분 더럽네.
@@YoungHan-p5b 멕시코 금수저 라면서 땡전한푼 없이 와서
처가집에 다섯식구가 빈대붙어
사는게 좋아 보이세요~?
게다가 인터넷으로 배를 판다고
하질 않나
사기꾼 같은데~~
저렇게 자란 검머외들이 나중에 한국에 대해 아는척 하면서 잘못된 지식들 다른 외국인 친구들에게 전파하죠.
그냥 아이들이 저러는건 엄마가 개 빡대가리란 뜻
외국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준비해서 온 건 지도 모르고 반대로 한국 살다가 멕시코 가서도 처음에 적응이 힘들고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는데 애들 셋이나 돌봐야하는 부모한테 개빡대가리는 심하네요. 처음 같이 사느라 힘들어 보여도 화목한 가정같은데..
앞뒤 사정도 모르면서 방송에서 보이는 것만으로 개빡대가리라는 말을하는 당신은 얼마나 잘사는 훌륭한사람 일까요??남의나라와서 노력을하면 응원까지도 바라지 않으니 입은 다뭅시다
우리나라 사람도 해외나가서 사는사람 많아요
검머외는 그냥 순수 한국인이 외국 이민이나 유학 갔다 와서 한국에서 이득만 취하고 의무는 하지 않을 때 하는 말이죠 저 아이들은 혼혈인데요?
내가 보기엔 사위 아버지가 불법적인 일을 해서 돈을 못가져오는 듯 하네요.
사람의 감은 무시할 수 없지요.
잘먹어야 예쁨 받는데....
정말 엄마가 힘들뎄네요
아이들 이 적응할
시간을 주어야지요
할머니 아이들을 이해하고 기달려
주세요. 제발 ....
아후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