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다 같다고 봐요~며느리 갈굼은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혼수 안받고 결혼시켰고~시모는 받은게 없자나요 근데 장모는 해준거는 없지만 아들이 사법패스한거고 혼수 집 차 골프회원권 다 바라는거임 직업을 떠나서 시모입장에서는 딸 아들 다 맨몸으로 오는 느낌임 자기는 받은게 하나도 없는데 장모는 다 받자나요 저 영상 풀버전보면 집 혼수 예단 차 골프회원권 다 여자가 하라하고 장모쪽으로 온 예단은 돈없다고 못한다했어요 여자쪽 집안도 솔직히 거지근성임 그리고 마지막 시모 유산때문에 갈굼 참았다했는데;; 시모가 혼수로 계속 갈굼했지만 남편이 계속 도와줌 물론 혼수로 오랜 세월 갈굼 당한 서러움도 있지만 적당히 받았음 시모도 해줬음 아님 예단이라고 맞교환하고 집 혼수장만 차 골프회원권을 원하든가 예단0인데 아무리 직업좋다고 저쪽에서100하고 몸만가지않음 요즘 남편 사짜도 저렇게는 결혼안함
둘 다 똑같다는 얘기 난 잘 모르겠는데 …십년을 내 딸 무시한 집안에 내가 똑같이 돌려줄 기회가 있다…? 와이 낫 ㅋㅋㅋㅋ 남편도 지네 엄마가 본인 아내 시집살이 시킬 때나 그만하시라하고 하지. 아들 딸 홀로 키워서 저 정도 키웠으면 엄청 고생했겠구만 내 딸 무시하는 사돈, 내 엄마 무시하는 시댁 당연히 싫지.
참낰ㅋ 자기들은 몇년동안 남의 딸 하대하고 혼수로 구빅했으면서 나랑 내 딸이 당하는건 안된다니; 아무것도 아닌 자기아들한테 약사며느리면 절해야지 법조인 사위를 들이는데 혼수 저 정도도 안해줄거면서 법조인도 아닌 자기 아들이랑 결혼한 며느리 구박한거임? 본인들은 ’십여년’이나 남의집하고 남의집 딸 무시했으면서 몇달정도 당한게 뭐가 억울해 뿌린대로 거두는 법 이다
법조인 사윈데 돈 없는 집안도 아니고 저정도도 아깝다고? 명예가 보장되어 있는데 돈있는 집안 뿐 아니라 뼈대있는 집안등등 줄을 스지, 알아서 복이 들어오는데 차려고 하누, 없는집안 돈만 바라는것도 아니고만, 기반갖추는것만 애기하는건데, 그것도 못해주면 헤어져야지. 자기 재산 증식시킬주 있는 절호의 찬스를.. 완벽히 을입장 맞고, 그렇다 하다라도 길게 봐선 이득이면 이득이지 실이 될것도 없고, 졸부 집안인가 ㅋㅋㅋ
집안이 돈 없고 가난하지만 약사, 사법고시패쓰한 빵빵한 집안이니 다시 재혼이나 장가도 잘가겠지 그리고 남편쪽 시어머니가 애초에 혼수 갖고 1~2년도 아니고 무려 10년이나 시집살이 한게 제일 나쁜 인간이고, 그런 아내도 못 지킨 남편도 잘못이고, 혼인파탄은 양쪽 책임이 맞지만 이혼하고나서 결국 해피엔딩은 부인쪽일듯
아무리 그래도 약사아내집안이 그러는거 이해감.. 한두해도 아니고 10년동안 시집살이 시켜놓고는 ㅋㅋ 법조인 사위들이려면 그냥 무릎꿇고 빌어야지. 지들이 양심이 있으면 알아서 포기하거나 잘해도 모자를판에 어디서 정도를 따지고있는지.. 거지본성보다 남의 귀한집 딸 혼수로 괴롭힌 악마같은 본성이 더 무서운거같은데?
남자집이 최악인데.. 약사며느리 들이면서 저런 대우를 받아야할까? 유산바라는게 어때서 사람을 저렇게 무시하는데 그러면서 본인딸은 약사도 아닌데 법조인 사위들이는데 그 정도는 당연한거 아닌가 며느리는 당연히 무시해도 된다는거가 결혼하면 여자는 바로 시녀된다는데 이경우가 딱이네 아무리 약사라도 시댁에서는 시녀구만
@@edtjjdgjohg 그건요즘 맞벌이라서 남자들도 여자직업 안좋음 장가안들죠 옛날엔 얼굴 이쁘면 장땡이였고 요즘도 얼굴 이쁘고 직업좋음 더 좋은 신랑감 얻죠 예를들어 여자인물좋고 부자집이면 돈있는집 의사.법조인 사위얻을것인데 여자인물 빠지면 돈없는 의사.법조인 사위얻음 그런식으로 내가 갖춘만큼만 얻는것임 특히 여자 인물은 지금도 무시못하죠
솔직히 나라도 그냥 쉽게 법관 아들 못내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내딸이 십여년동안 그놈의 혼수때문에 개고생하고 것두 뭐 남자가 잘난 것도 아니고 걍 회사원이고 여자가 딸리는 직업도 아니고 무려 약산데....그깟 혼수로 사람 맨날 피말리고 기죽인 거 봐왔으니 나라도 좀 그렇게 했을 거 같음. 물론 중간에 선본 건 잘못이지만 선빵 오지게 친 건 시엄마잖아. 본인이 했던 것만큼 돌려받을 각오는 했었어야지
실제로도 시어머니들이 문제죠 저도 시어머니때문에 이혼했는데요 몰 시아버지가 이뻐하니 질투나서 뒤에서 꼬집고 머리잡아당기고 으악 진짜 앞에서착한척 죽이고싶었음 딸애가 이제 고1이라 작은거 한개씩 말해주는 중임 초등학교때 저를 원망하고 미워해도 말안했거든요 애가 상처받을까봐서요 그동안 이혼은 이혼이고 너를 사랑하는거랑은 상관없다 10년동안 절반은 딸을 볼만큼 노력해와서 이젠 다 알아요 그리고 사리분별도 할줄알게 되어서 작은거 하나씩푸니까 이해를 하더라구요 어떻게 참았냐구요 진작하지 그러면서요 그래도 할머니는 할머니대로 미워하지않고 사랑하니까 잘 키운거겠죠? 돌아가시면 경악할 내용 풀지도 몰라요 저는 또 그때까지 참는중이죠 그만큼 저는 그사람이 아직도 밉습니다 이 나쁜맘이 언젠가는 사라질까 저도 모르겠네요
부인도 약사시험 한번에 붙고 동생도 사시에 한번에 붙은 대단한 남매여 편집해서 안나왔지만 친정엄마가 이래서 사람은 평등한거라고 돈은 있다가도 없는거지만 머리는 영원한 자산이라며 사이다먹인 장면도 있구먼 돈으로 사람부려먹고 무시하던 시댁은 똑같은 집하고 사돈맺어서 평생 고생해봐야혀
![[사랑과 전쟁] 돈 많은 할아버지한테 10억 받고 아내를 판 남자 l KBS 20040423 방송](http://i.ytimg.com/vi/KCxd8KJHVxA/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돈 많은 할아버지한테 10억 받고 아내를 판 남자 l KBS 20040423 방송](/img/tr.png)
![[사랑과 전쟁] 사랑하던 내 남친과 헤어지게 만든 사람이 사실 내 남편이었다? ㅣ KBS 20040305 방송](http://i.ytimg.com/vi/SITvCOmNBA0/mqdefault.jpg)
![세상 착하던 남편 딸이 사실은… [사랑과 전쟁☆정주행하긔] | 시즌2 113 114 115](http://i.ytimg.com/vi/0u6h-jPUK4E/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C집 돈은 형님이 다 가져가는데 제사며 C아버지 병수발이며 집안일은 다 동서 몫일 때 ㅣ KBS 20040723 방송](/img/1.gif)
난 솔직히 아내쪽편... 약사 며느리 몇년동안 구박하고 갈아먹고 무시했으면서 막상 지 딸이 그 취급 당하니까 그게 그렇게 기분나쁘냐고 ㅋㅋㅋㅋ
저는 둘다 같다고 봐요~며느리 갈굼은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혼수 안받고 결혼시켰고~시모는 받은게 없자나요
근데 장모는 해준거는 없지만 아들이 사법패스한거고 혼수 집 차 골프회원권 다 바라는거임
직업을 떠나서 시모입장에서는 딸 아들 다 맨몸으로 오는 느낌임 자기는 받은게 하나도 없는데 장모는 다 받자나요
저 영상 풀버전보면 집 혼수 예단 차 골프회원권 다 여자가 하라하고 장모쪽으로 온 예단은 돈없다고 못한다했어요
여자쪽 집안도 솔직히 거지근성임
그리고 마지막 시모 유산때문에 갈굼 참았다했는데;;
시모가 혼수로 계속 갈굼했지만 남편이 계속 도와줌
물론 혼수로 오랜 세월 갈굼 당한 서러움도 있지만 적당히 받았음 시모도 해줬음 아님 예단이라고 맞교환하고 집 혼수장만 차 골프회원권을 원하든가
예단0인데 아무리 직업좋다고 저쪽에서100하고 몸만가지않음
요즘 남편 사짜도 저렇게는 결혼안함
@@태태-m2t 과연 그럴까?
그냥 똑같음,,,태클 하는사람이나
보복하는 사람이나,,,
사실 스불재긴함... 회사원 아들이 약사 며느리 물었다 그러면... 귀하게 모셔야지 참나. 이래서 사람이 맘을 곱게써야하네
@@chh1624 똑같다라니 ㅋㅋㅋㅋ 이 영상에서 스킵했지만 혼수 예단으로 개 ㅈㄹ했던게 보였는데 ㅋㅋ 없는집살림에서 ㅋㅋㅋ 심지어 시집살이도 몇년씩 시누이랑 합세해서 존나 갈군게 나왔구만 ㅋㅋ
며느리한테 평소 보통만 했어도 저렇게 반대하진 않았을텐데.. 내가 며느리여도 싸가지없던 시누이가 사시패스한 내 동생이랑 결혼한다 하면 결사반대할듯
나는 내가 시누이가 돼서 똑같이 갚아주고싶기도 하겠어요. 손아래 시누이인 자경이보다 손위 시누이인 약사 아내가 더 파워가 있을테니...
결혼 허락 하고 혼수 목록이 어마어마 하는 게 맞죠. 저 같아도 그러겠어요. 약사딸 10년 동안 구박 받았는데요. 제가 보기엔 쌍방이 아니예요. 시댁에서 뿌린대로 거두는 거예요
마땅히 샤시 패스 한 아들이니
결혼
파토 내야지
법관 사위
며느리 약사 맞이해도
구박이라니
둘 다 똑같다는 얘기 난 잘 모르겠는데 …십년을 내 딸 무시한 집안에 내가 똑같이 돌려줄 기회가 있다…? 와이 낫 ㅋㅋㅋㅋ 남편도 지네 엄마가 본인 아내 시집살이 시킬 때나 그만하시라하고 하지. 아들 딸 홀로 키워서 저 정도 키웠으면 엄청 고생했겠구만 내 딸 무시하는 사돈, 내 엄마 무시하는 시댁 당연히 싫지.
내말이.. 두 집안이 똑같아 보이지 않는데 ㅋㅋㅋㅋ
저두요 왜 똑같은지 당연하죠
며느리 무시하고 구박한것도 그렇지만 가족으로 살면서 볼장 다 본 싸가지 없는 여자가 내 동생이랑 결혼한다 그러면 속 뒤집힐듯 ㅋㅋ 시누이면 술을 처먹고 늦게 들어왔는지, 집에서 빈둥빈둥 처 노는지 안노는지 다 알텐데
이게 여자들 머리구나. ㅉㅉ. 도찐개찐이구만.
없는형편에 딸은 약사 아들은 사시패스....어머님 어떤삶을 살아오신건가요
공감....없는 형편에 홀어머니가 딸은 약사, 아들은 사시패스 할 수 있게 챙긴 정도면,
적어도 한국에서 살아갈 부부라면......사위 며느리가 가족 특성이나 노고를 이해할 수 있어야 겠네요.
타고난 머리가 좋은거 DNA는 무시 못하쥬
자식 직업이 엄마 고생과
비례? 울 엄마, 자식들 다
전문직이라고 평생
당신공 인양 할때,짜증이었다.
유전자 영향이 90프로.
참낰ㅋ 자기들은 몇년동안 남의 딸 하대하고 혼수로 구빅했으면서 나랑 내 딸이 당하는건 안된다니; 아무것도 아닌 자기아들한테 약사며느리면 절해야지
법조인 사위를 들이는데 혼수 저 정도도 안해줄거면서 법조인도 아닌 자기 아들이랑 결혼한 며느리 구박한거임?
본인들은 ’십여년’이나 남의집하고 남의집 딸 무시했으면서 몇달정도 당한게 뭐가 억울해
뿌린대로 거두는 법 이다
법조인 사윈데 돈 없는 집안도 아니고 저정도도 아깝다고? 명예가 보장되어 있는데 돈있는 집안 뿐 아니라 뼈대있는 집안등등 줄을 스지, 알아서 복이 들어오는데 차려고 하누, 없는집안 돈만 바라는것도 아니고만, 기반갖추는것만 애기하는건데, 그것도 못해주면 헤어져야지. 자기 재산 증식시킬주 있는 절호의 찬스를.. 완벽히 을입장 맞고, 그렇다 하다라도 길게 봐선 이득이면 이득이지 실이 될것도 없고, 졸부 집안인가 ㅋㅋㅋ
ㄹㅇ 저 당시에 장기적으로 가져올 부와 명예가 얼마임.. 심지어 자식들까지 그 덕을 볼텐데 아깝다? 너무 심보가 고약함. 인과응보라고 며느리한테 혼수문제로 구박시집살이 안 시켰으면 좋게좋게 결혼시켰을거임
법정에서 이혼사인이 아내한테 있다고 하지만 충분히 아내마음 이해함. 무리한 혼수요구 이전에 역지사지라고. 자기들이 아내한테 뭣같이 안대했으면 아내집쪽에서도 그렇게 무리안했갰지.....이혼사인은 그럴디 몰라도. 원천은 시댁이지...ㅠ
남편도 똑같에요ㅠㅠ
이기적이네요
며느리는 당연한거고 딸이 당하니깐 못베기믄서
@@헬조선-f7n 일단 너는 못하는거지 ㅋㅋ
약사 며느린데 혼수 좀 못해왔다고 구박할 정도면 뭐 재벌집 쯤 되는줄 알았더니 그만큼 부자는 또 아닌가봐?ㅋㅋㅋ 민망한 입장으로 딸 시집 보내면서 혼수에 돈 아낄라하노ㅋㅋ
신랑쪽에서 부가티나 팬텀 요구했나 봅니다 ㅋㅋㅋ 아파트 사줄 능력인데 외제차 사줄돈은 아까웠나 봅니다 ㅋㅋㅋ 진짜 역대급 웃긴 사랑과전쟁편 이네요 ㅋㅋㅋ
돈많아도 자기는 그만큼 못받았는데 저쪽에서는 다 받으려고하니 아까워서 저러는 것 같아요;;;
근데 다들 적당히 좀하지
집 차까지는 그래도 골프회원권이다 뭐 뽕을 뽑고 선보러 나가니 저 사단난듯
애초에 시모가 구박안했음 좋게좋게 갔을텐데
나 결혼할 때, 집사람 집이 넉넉치 않아서 정말 거짓말 안하고 몸만 왔음 ㅎ 결혼 후 미국 유학자금과 집까지 울집에서 다 해줬음. 그래도 현재 캐나다에서 집사람이 언어치료사로 년 9천정도 벌고, 울 부모님도 엄청 좋아하심.
@@suwonlee5175
옛말에 며느리는 없는집에서 데려오란 말이있죠
없는집 여자는 괜찮습니다
남자 위할줄도 절약도
자식들도 잘키우죠
@@당근-b6w 우리사촌형수 없는집 여자인데 집안 뽕빨내고 있음
아니 근데 보면 며느리는 약사고 동생은 법조인 인데 저래 무시하는것도 신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합니다. 혼수 안해온 것 하나가 그렇게 큰 죄라니;;;
돈있는 사람들은 직업 뭐든 얼마나 노력해서 살아왔는지 이런것들 다 무시하나봐요..
7
@@TV-ph6le 혼수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걍 아무것도 안하니까 그런거 아닐까 그니까 돈이 없는거
그래서 친정엄마가 무식하다고 함.ㅋㅋ
집안이 돈 없고 가난하지만 약사, 사법고시패쓰한 빵빵한 집안이니 다시 재혼이나 장가도 잘가겠지 그리고 남편쪽 시어머니가 애초에 혼수 갖고 1~2년도 아니고 무려 10년이나 시집살이 한게 제일 나쁜 인간이고, 그런 아내도 못 지킨 남편도 잘못이고, 혼인파탄은 양쪽 책임이 맞지만 이혼하고나서 결국 해피엔딩은 부인쪽일듯
앞으로 이득볼거 생각하면 저정도는 투자축에도 못 낌 앞으로 정치도 할수도 있는거라서
@@조선훈민정음 대통령도 될수도있지요 ㅎ
아쉽지만 남편쪽일것같아요
남자입장에서 능력있으면
이쁘고 어린애들줄서있고
2세도 생각해야해서 어리고 인물 키등봐야죠
여자분은 능력보다는 여자가
케어하고 키울 재미있고 얼굴잘생긴사람이랑
연애하고 결혼하는거 추천드려요
약사에 사법고시패스면 둘다 좋은 조건에 다시 재혼가능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저두 남편집보다 아내가 행복하길바래요 ㅠ
아무리 그래도 약사아내집안이 그러는거 이해감.. 한두해도 아니고 10년동안 시집살이 시켜놓고는 ㅋㅋ 법조인 사위들이려면 그냥 무릎꿇고 빌어야지. 지들이 양심이 있으면 알아서 포기하거나 잘해도 모자를판에 어디서 정도를 따지고있는지.. 거지본성보다 남의 귀한집 딸 혼수로 괴롭힌 악마같은 본성이 더 무서운거같은데?
근데 저엄마 진짜 딸 시댁이 개차반이 요구한건 아닌거같음 걍 며느리 들여도 저럴거같음
며느리한테 잘했어봐 그러겠니 한만큼 그대로 당한거뿐이라고 생각된다.
공감 퍼가요
ㅇㅈ
똑같이 해봤자 똑같은 사람만
되는거지.... 난 저 남편이 제일불쌍하다ㅋㅋㅋㅋ 여자 말하는 꼬라지가 자기는 능력이 안되서 당신이랑 결혼했다는 말 꼬라지랑 사시패스한 남동생이면 욕심부려도 된다는 말이랑 그냥 도찐 개찐이네
ㅇㅈ
@@Freemap38 ㅇㅈ 남자는 여자한테 계속 저주고 맞춰주고 최대한 편들어주려고한 남편인데 저런식으로 폄하하고 무시하네
이거 유튜브로 우연히 본건데 진짜 재밌게 봤던편~ 친정어머니 말빨이 장난아니심~ 조분조분~^^ 보면서 저렇게 똑부러지게 말하시니 자식들도 다 똑똑하구나~ 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봄ㅋㅋ
시누이가 10년간 저렇게 얄미운짓 해왔는데 개소름이지ㅋㅋㅋㅋ
남자집이 최악인데..
약사며느리 들이면서 저런 대우를 받아야할까?
유산바라는게 어때서
사람을 저렇게 무시하는데
그러면서 본인딸은 약사도 아닌데
법조인 사위들이는데 그 정도는 당연한거 아닌가
며느리는 당연히 무시해도 된다는거가
결혼하면 여자는 바로 시녀된다는데 이경우가 딱이네
아무리 약사라도 시댁에서는 시녀구만
김혜옥 여사님 눈 한번 깜빡안하고 사람 완전 보내버리시네.
브라보 👏👏
저게 더 무서움 ㄷㄷ
저런연기 전문이심..며느리전성시대보시면 너무너무무서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56474529 그 주말드라마 되게 밝은 분위기인데, 김혜옥만 나오면 급어두워졌던 기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사며느리 무시하는 시어머니 재벌이신줄....
재벌이 맞는듯
약사며느리 사시통과한 남매있는집안이면ㅋㅋㅋ의사남편,와이프도 얻겠는데 배째네 난또무슨 전업주부인줄
아니 이번편 배우 라인업 머선129
다 유명배우 하늘이시여 ㅋㅋㅋ
엌ㅋㅋ 저도 그생각 ㅋㅋㅋㅋㅋㅋㅋ 라인업 겁나화려함
약사인데 시댁에서 구박받나? 직업이 그냥 혼수 아닌가????
생각보다 여자 능력 ^^* 크게 안 알아줘
@@잘살아보세-s8i약사 사촌새언니 완전 여왕대접받고삼. 제일부러움. 얼굴 이쁜거 소용없던데? 이쁜얼굴로 전문직남성한테 취집성공하는애들은 소수인데 전문직여성들은 굳이 취집에 목숨 안걸어도 그냥 대부분 전문직남자들이랑 결혼잘함.
@@잘살아보세-s8i 여자는 능력이 다인데 뭔소리 ㅋㅋㅋ
@@edtjjdgjohg 그건요즘 맞벌이라서 남자들도 여자직업 안좋음 장가안들죠
옛날엔 얼굴 이쁘면 장땡이였고
요즘도 얼굴 이쁘고 직업좋음
더 좋은 신랑감 얻죠
예를들어 여자인물좋고 부자집이면
돈있는집 의사.법조인 사위얻을것인데
여자인물 빠지면 돈없는 의사.법조인 사위얻음
그런식으로 내가 갖춘만큼만 얻는것임
특히 여자 인물은 지금도 무시못하죠
애초에 먼저 시댁에서 똥을 싸지 않았다면 지들이 설사 묻을 일도 없었음
약사며느리한테 저런 대우라니 ㅜㅜ
남편집이 부자라서..며느리는 약사라도 홀어머니 자식에 혼수없이 결혼했나봐여
약사도 약사나름임,,
집에 돈없는약사
개후달려요
C댁 즈그들이 했던거 돌려주니까 부들부들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 이래서 역지사지가 중요해
내로남불이죠 뭨ㅋㅋㅋ 같잖음 ㅋ
딸은 약사
아들은 고시패스
당당해도 됩니다
역시 어느 드라마든 김혜옥님의 쓴맛이 나와줘야 꿀잼이지ㅎㅎㅎ 조근조근하게 조신하게 할 말 다 하면서 팩폭으로 조지는게 레알이지 ㅎㅎㅎㅎ
약사며느리를 구박해?
이거는 시모가 다 쌓은거임. 애초에 시모가 안 저랬으면 저 모든 문제가 시작도 안됐음.
약사며느리면 무시당할 직업 아닌것같은데, 남편집 얼마나 대단하다는거야?
돈많은졸부..
왜 당연히 남편 집이 더 대단할 거라 생각하죠?
@@나무-g1d약사며느리 구박하고 부려먹으니까요 얼마나 대단한 집구석이길래 못배워쳐먹고 저러나 하는거겠죠
@@나무-g1d사람다운 사고가 안되니
직업도 중요하지만 집안도 중요하다는거죠 약사가 무슨 전문의라도 됩니까 약사타이틀달아도 집안이 별볼일없으면 무시당할수도있는거죠 ㅋㅋ
와..혜옥이 누나 진짜 연기 잘하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가 너무 강렬해서 안잊혀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근조근 까는 연기 일품이심 ㅋ
솔직히 나라도 그냥 쉽게 법관 아들 못내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내딸이 십여년동안 그놈의 혼수때문에 개고생하고 것두 뭐 남자가 잘난 것도 아니고 걍 회사원이고 여자가 딸리는 직업도 아니고 무려 약산데....그깟 혼수로 사람 맨날 피말리고 기죽인 거 봐왔으니 나라도 좀 그렇게 했을 거 같음. 물론 중간에 선본 건 잘못이지만 선빵 오지게 친 건 시엄마잖아. 본인이 했던 것만큼 돌려받을 각오는 했었어야지
@Merry Heart 이뿌니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아들때문에 딸 대우 잘해주는 집안이라면 그냥 연 끊는 게 나을 거 같아요. 만약 아들이 이혼하면 그 누나인 딸을 갈굴거 같거든요 ㅋㅋ평소에 잘하던 시부모도 아닌지라 ㅎㅎ
이거 킬포 대사가 빠졌는데 ㅋㅋㅋ
' 난 번듯한 아들 내놓기라도 했지 당신 아들 뭐볼게 있었는데!!? 이거 완전 도둑년심뽀아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감사^^
끼리끼리
11:45
딩동댕😂😂
시파 걍 결혼 하지마 며느리 잘하네
저렇게라도 쎄게 나가야지. 똑같이 되갚아주는게 뭐 어때서 물론 아예 잘못이 없다는건 아닌데 그래도 시집살이를 그엏게 막 시키지만 않았어도 조금이라도 사람 대접 해줬으면 이런일은 없잖아 ㅋ
뿌린만큼 거두는거지 ㅋㅋㅋ 사람은 똑같이 당해봐야 알지 말 몇마디로 몇년동안 개 구박하고 무시한게 없어짐?? 저 여자쪽도 과한게 있는데 앞에 갈구는거만 봐도 개 빡치는데 어련하시겠어
혜옥온니 짱멋져진짜 우아하게 멕이기 대왕임
이래서 역시사지가 돼 봐야 지가 뭘 잘못 한 줄 알지...어른이라고 다 같은 어른이 아님...결국 모두 잘 헤어졌다~
와우~ 집안 대박. 누나 약사, 남동생 사시패스..사돈댁 얼마나 돈이 많은가 모르겠으나 혼수로 구박할 각 아님. 약사 며느리 귀이 여기고 아꼈으면 딸도 그런 대우받았음.
근데 저 시절 판사면 저정도 받는건 진짜 남자쪽 집이 착한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먼저 당한거 생각하면 ㄷㄷ
법관이 저정도라고? 신임법관이? ㅋ세상물정 드라마로 배웠나
@@abramsm1330 안해봤으니 알리가 있으시려나?
판사면 저정도면 착한거임 ..
머리와 함께 날아가버린 인내심 ㅋㅋ자막 최고 👍
시어머니역 두 분 연기력 쩌네요
용호상박!
약사며느리배우분 딕션 넘 좋고 연기도 너무 잘하심!!
저당시 사법고시 패스하면 정말 1등 신랑감이었죠. 이과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문과는 고시패스 였는데 지금은 더 돈잘 버는 직업군 많죠 ㅜㅜ 다 시대 흐름인듯 하네요.
진짜... 회사원인 아들에 약사며느리면 감사합니다 해야지 무슨 혼수타령이야 에효
10년동안 당했으면 저정도는 당해야지;;
약사부인 지금쯤 잘 살고 있을듯
자식이 잘났으니 ㅎㅎㅎㅎ 부모도 당당할 수 있네요 ㅎㅎㅎㅎ
제가 약사였으면 남편하고 분가하자고 하고 시댁이랑 인연 끊고 살듯 ㅎㅎㅎㅎ
재혼을 하더라도 알아서 잘 살겠구만 뭐하러 저런 취급 받아요
그러게 다른 사람에게 못되게 굴면 안되는 법...다 돌려받는다 ㄹㅇ
사돈인데 어떻게 ㅈ형제들 얼굴을 모르노
얼마나 사이가 안 좋았으면
차라리 알고 만났다고 하는게 더 현실성이 있을듯..ㅋㅋ
이번편은 진짜 끼리끼리 마음 꽉 막힌거 없이 시원하게 봤수다😂
솔직히 며느리 약사정도면
저런남자보다 더 스펙 좋은거아님? 오히려 여자쪽에서 큰소리칠 분위기였을건데 남자 뭐볼게있다고 혼수타령에
시집살이냐
약사며느리에 돈많은 집안이면 약국차려주고 집사주고 차사주고 데려가지않나? 이해불가군
남편 아무리 대기업다녀도 회사원인데 비교되나?
@@이상임-v6j 그니까요...쌍수들고 환영하면서 약국키 차키 다 주고 모셔야 할 판국에..
@@King_Cider 제가 약국장남편한테 시집가서
애낳은지 몇개월안됐는데 저를 아버님이 필리핀 유학보내려 했었거든요
의사자격증 따오라고 그리고 한국와서 국제자격증 따면 된다고
이런 세상입니다 ㅋ
세상이쁨받았는데 이건 몬 개소리?
재벌아니곤 이렇게 못함
약사 법조인 이게 더 대단한 혼수 아닌가?ㅋㅋ 저집은 돈좀 있는거 말고는 아들 딸 둘다 별론거 같은데... 그리고 난 이번엔 아내편임
뭘 모르는데 흙수저 약사 법조인 아내될 사람 직업보다 집안 봄 돈많은 집안 그리고 어차피 약사 법조인도 좋은직업이란게 돈때문인데
애초에 그돈이 많은 집인데 약사 법조인도 나름이지
약사 사시패스면 잘좀 지내지 ㅋㅋㅋㅋ 그러게 왜 구박을 해
영상 올라올때마다 너무 기뻐잉 ㅜㅜ
진짜 인정..
개공감
돈과 사회적 지위 중 어떤게 더 우위에 있을까요? 학벌,사회적 지위가 있는 아내쪽과 가진건 돈밖에 없는 시댁쪽이나 서로 비슷한거 같은데 시어머니가 혼수 가지고 10년을 구박했으니 내가 친정 엄마같아도 똑같이 갚아주고싶겠어요. 정도가 지나치긴 했지만...
사돈끼리 머리채 잡고 싸웠는데 뭘 더 살아 헤어져야지
역시 사랑과전쟁은 시어머니들
사건이 젤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도 시어머니들이 문제죠
저도 시어머니때문에 이혼했는데요 몰
시아버지가 이뻐하니 질투나서 뒤에서 꼬집고 머리잡아당기고
으악 진짜 앞에서착한척 죽이고싶었음
딸애가 이제 고1이라 작은거 한개씩 말해주는 중임
초등학교때 저를 원망하고 미워해도 말안했거든요 애가 상처받을까봐서요
그동안 이혼은 이혼이고 너를 사랑하는거랑은 상관없다
10년동안 절반은 딸을 볼만큼 노력해와서 이젠 다 알아요
그리고 사리분별도 할줄알게 되어서 작은거 하나씩푸니까 이해를 하더라구요 어떻게 참았냐구요 진작하지 그러면서요
그래도 할머니는 할머니대로 미워하지않고 사랑하니까
잘 키운거겠죠?
돌아가시면 경악할 내용 풀지도 몰라요
저는 또 그때까지 참는중이죠
그만큼 저는 그사람이 아직도 밉습니다
이 나쁜맘이 언젠가는 사라질까 저도 모르겠네요
맞아요 시어머니가 문제예요
@@22후후 동생들도 맨날 시어머니 욕하는데 전 시어머니 될일없으니 됐고 동생들은 시어머니가 될텐데 지들은 시집살이 안시킬까? ㅋㅋㅋㅋ 지들은 안그런다는데 ㅋㅋㅋ
동생들 나중에 시어머니짓하면 동생들은 제가 잡을꺼임 ㅋ
10년을 쪼아대놓고 지가 당하니까 배알꼴리나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이 약사인데 ㅋㅋ무시당하다니 말도안되네요 페이약사라도 몇백버는데
페이약사 450이요 하루10시간 근무 토욜도 근무
그 페이약사조차 10년을 유산보고 참을만큼 많은 재산을 보유했겠죠.
@@홍발즹 그게 작게 버는거가..ㅋ 연봉 5천이상이구만..글고 돈모아서 약국 차리면 더 잘벌수 있꼬!
심지어 페이약사 월급은 세후 실수령액이라 연봉으로 계산하면 6천이 가뿐하게 넘..
@@홍발즹 니는 얼마를 벌기에 ㅎㅎㅎㅎㅎㅎ 450무시하지? 니실제급에 300전후지
여기서 두 부부를 위주로 보면
유산을 보고 죽어지냈던 능력있던 와이프나
애초에 배우자를 제대로 감싸주지 못하고 아래로 봤던 남자의 잘못이 아닐까.
시시비비의 크기를 가릴 수는 있겠지만
서로를 지켜주지 못한 모습들이 아쉽네요.
남자가 설거지도 도와주고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친것도 아니구만
@@dragonin8397 자기 엄마 안보이는데서만 도와주지. 앞에서 뭐라할땐 전혀 보호해주지 않더만요 ㅎㅎ
@@너울-i4q마마보이죠 저 당시는 잘못됐어도 어른한테 달라드는게 예의가 아닌시절이라
우리들의 단순한 일상에 숨겨진
뒷모습의 총정리편..ㅋㅋ
약사 어머니 역할하신분 너무 좋아용~~~~~
김혜옥씨 발성도 좋고 연기 좋지요? ㅋ
외모도 좋고 목소리도 좋죠
없는 집에서 약사 법조인 대단하다
와 근데 이번편 배우분들 라인이 장난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명배우가 여기서 또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볼수록 충격적인 사랑과전쟁
근데 10년 갈궜으면 저 정도 해도 된다고 본다 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로 나온사람 나쁜역할로 자주 나오네 ㅋㅋㅋㅋ
김석옥 배우
얼굴만 봐도 혈압오름
약사..며느리를 저렇게 구박할 정도면 잘살긴 하나보죠..
저두 그 생각요
@@성이름-y4u3x 와이프가 10년동안 유산보고 참았다는데 잘 사는가보죠 ㅋㅋ
시댁에 돈이 많으니까 약사며느리가 꼼짝못하고 사는것 같네요 ..유산 물려받을려고 하긴 약사월급 몇푼된다고 평생모아봤자 10억 모으기 힘듬
전문직이에요 평생 모아서 10억 모이기 힘들다눀ㅋㅋㅋㅋㅋㅋ 저사람들 대출가능 금액 부터가 6억 이상임 ㅋㅋㅋㅋ 개국해서 이년 바짝벌면 저 대출금 거의 다 갚음 ㅋㅋㅋ
@@jeff8293 ㅋㅋ 제대로 알고나 하시는 말씀인듯 ...??? 저주위에 약사들 많아요 개국했다 망한약사 태반이고요 월급도 오르지 않아요 약국은 병원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게 현실인데..주위 약사들 있음 함물어보세요 가정생활 하면서 10억 모을수 있는지..ㅋㅋ
참고로 약국약사월급 450 병원근무약사 300정도 제약회사는 년봉 일반사원과 차이거의 없음 약사수당 10만원인가 더 나올겁니다
알지도 못하면서....ㅋㅋㅋ의사정도는 되야 페이 월1천입니다
너무사이다ㅋ 며느리무시한 댓가를 받는구나
박미선이 한 예능에서 저런 비슷한 사연보고 이렇게 말했지. 언제부터 결혼이 거래가 되었냐며 씁쓸한 표정짓던 모습이 생각이 난다.....
약사며느리가 참은 이유는 유산...
잔대가리굴리며 유산 생각해서 10년 개고생했는데 유산 ㅃㅃ2
시어머니 말투가 조곤조곤해서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내.놔^^
케미티비에서 이렇게 공감안가는 자막은 또 처음ㅋㅋㅋㅋ
약사 며느리 대단한거 아닌가? 회사원 주제에 약사 마누라면 빈몸으로 오라고 해야지. 우리부모님 같으면 약국하나 차려주신다. 뻥 아니고 진짜로... 그리고 약사면 깨갱하고 떠받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나만 그런건가? 거기에 변호사 사위면 엄청난건데....
부인도 약사시험 한번에 붙고 동생도 사시에 한번에 붙은 대단한 남매여 편집해서 안나왔지만 친정엄마가 이래서 사람은 평등한거라고 돈은 있다가도 없는거지만 머리는 영원한 자산이라며 사이다먹인 장면도 있구먼 돈으로 사람부려먹고 무시하던 시댁은 똑같은 집하고 사돈맺어서 평생 고생해봐야혀
멍하니 유투브보다가 밥시간인지몰랐는데 케미보고 알아서 보면서 밥머금 ㅋㅋㅋ 일상이 되어버렸네
약사 딸에 변호사 아들이면 아들 결혼 엎고 딸 이혼해도 잃을게 없어 보이는데?
약사 며느리면 남편도 시엄니도 어디가서
자랑좀 할수 있는데 넘 했네요..
그리고 법조계아들 약사딸이면
어머님이 존심무지 쎄실텐데 ㅎㅎ
8:45 쯤에 카메라 나오네용 ㅋㅋㅋ
혼수로 구박하면서 10년동안 시집살이 시킨건 생각도 못하나 ㅋㅌㅋㅋㅋㅋㅋㅋ 자업자득이지
역시 연기들을 너무 기깔나게 잘하시니 보는 맛이 난다 ㅎㅎ
둘다 이혼해..
약사, 사법고시 패스면 둘 다 더 좋은 자리로 재혼하고 자수성가로 일어설 수 있어.
별 꼴같지도 않은 졸부 주제에.
헐.. 약사면 최고 직업 아닌가?? 왜 저런 대우를 받고.. 돈 못버는 식으로 나오지? 이해가 안가넼ㅋ
왜약사가 최고의직업이냐.편의점 점주개념이지
@@wizone12one 편의점 점주랰ㅋㅋㅋㅋㅋㅋ 너도 나도 약사하겠네 그럼? 요근래 가장 웃긴 댓글
@@wizone12o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편의점 점주는 유치원만 졸업해도 하는거고..
약사는 15년이상 졸라게 공부해야 가는거야 잼민아..정신 좀 차려라..
8:21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고받고 너무 웃긴데 이거 ㅋㅋㅋㅋㅋㅋ 팔자고치려는 시어머니와 맨입으로 먹어보려는 장모~
조근... 조근... 약사쪽이 더 쎄다
시모, 장모
*😂😂😂**8:42** 천장에서 마이크가 들쑥날쑥ㅋㅋㅋ*
남의 자식 눈에 피눈물나게 하면 본인 눈에도 피눈물 난다
집에 돈도 없는데 홀로 약사, 법조인으로 키워낸 어머니라면 쌍수 들고 환영할 일 아닌가??돈만 없을 뿐이지 가풍이며 인품이며 생활력이며 얼마나 훌륭하겠냐. 앞으로 벌 돈이 훨씬 많을텐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자경이네 집 정말 개멍청...
말이라도 잘하면 저렇게 똑같이 안할텐데 말을 저렇게 밉상으로 하고 지 아들은 뭐가 잘나서 약사 며느리 무시 해
윤정희 발연기로보기힘들었던 에피소드ㅠㅠ
연기가 아니고 나레이션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아먹기보다 그동안 당한거 갚아주고싶어서 더그러는거같은데..
한심하다 한심해
자식들 잘살아라고 불필요한거 요구하지말고
둘 사이 간섭 안하는게 도와주는거다
김여사님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뼈때리는 말을 찰지게 하심 ㅎ
헐 안봤던거..❤️ 사랑과전쟁 마르지 않길 바랍니다
9:35 억울한 강동원
ㅋㅋㅋㅋ오 있아요
밥먹으면서 봐야지
아니 이번화 연기자 분들 레전드..
-
티비보면서
밥먹는건 비만의 지름길이래요
생각없이 빨리 먹거나
꼭꼭 씹어서 안먹는다고ㅠㅠ
저 육개장에 밥 말아먹고
스톱 시키고 계란후라이 하고있어요
더 맛있게 사전보면서
천천히 꼭꼭 씹어먹을려구요 ㅠ.ㅠ
11:54 머리와 함께 날아가 버린 인내심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메이저로 간 연예인들보이네ㅋ
반대로 메이져 나오시다가 저기서 꾸준히 연기하신 분들도 계세요ㅋ
김혜옥은 이미 메이저셨고
메이저여도 나오신분들 많았죠ㅎㅎ
혹시 약사 며느리 남편이 최수종씨인가요..?
@@urizipcrab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평소에잘하지 ㅋㅋ역관광 개고소한데 ㅋㅋㅋㅋ 10년동안 정신적으로 혼수문제로괴롭혔으면 저정도하고 더해도 될것같은데..걍결혼시키고 시집살이똑같이시키면되지 왜 결혼안시키냐고 ㅠㅠ
사시패스했으면 특히 판사나 검사면 집이랑 차는 기본으로 사주는데 왜 안 사줌?
둘 다 별로... 약사며느리 혼수 안해왔다고 계속 꼽주는 시집이나 아들장사하려는 친정이나;;
ㅋㅋㅋㅋ역지사지 기억못하면 사지가 찢겨져나간다
혼인에 재물을 논하는 것은 오랑캐의 법도이다. - 명심보감 -
01:00 왼쪽 상단에 마이크 지지대 들고 계신 스태프 살짝 나오지만 이것마저 좋음 ㅎㅎ
하늘이시여 윤정희
인어아가씨 PD 역할 분
김혜옥 님..
캬 예전 사랑과 전쟁은 출연진이 ㅎㄷㄷ 했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