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찬바람에 온종일 따뜻한 온돌방이 자꾸만 생각나던 중이였는데 현미님의 데뷔초창기 노래인 '갈때는 가더라도' 오랜만에 그것도 라이브로 들으니 마음이 저절로 따스해 지네요ㅎ 오늘 현미님의 목소리는 얼어붙은 제 마음을 포근하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으로써 들으면서도 행복한 마음이였습니다~ 이 노래 역시 40년전 처음 음반으로 접했던 그 현미님의 목소리를 느낄수 있어 제가 오히려 너무 감사합니다. 주현미님~ 2025 데뷔 40주년 미리 축하드려요!!! ❤❤❤❤❤
그런데 현역가왕2 심사에서 송민준과 일본 가수 나카무라 무대에 대한 평가가 아싑습니다. 송민준의 빗속을 걸었네는 관객 140명 중 24명 더많은 표를 얻고도 패했는데 연예인 심사에서 270대 90이라는 거의 몰표 수준으로 일본 가수에게 표가 몰렸습니다. 송민준 손을 들어준 사람들은 작곡가 윤 명 선, 가수 린, 가수 마이진 단 세 명입니다. 참으로 이상한 연예인 심사단인 듯합니다. 나카무라 얼굴도 스스로 패자를 자인하는 듯한데 말입니다. 방송 흥행을 위해 무명가수에게 눈물을 남긴 심사가 아닐까 싶은 의혹의 먹구름이 시청자 가슴에 가득합니다. 송 민 준의 노래는 정말 좋았습니다. 물 론 , 오는 이 무대와는 비교가 안 될겁니다. 노래 제목이 딱 눈에 들어오는 순간 혼란스러운 시국이 떠오릅니다. 첫사랑이기에 만날 때보다 헤어질 때 더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은 노래나 정국이나 같을듯합니다. 이 글이 혹 여러 사람에게 불편한 심기를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노래든 정국이든 지극히 개인적인 면이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극히 아끼는 주현미TV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어 산책이 믑시 추운 날씨인데 , 오늘 이 멋진 무대가 시청자 가슴 속에 모닥불 같이 타오르니 겨울 동장군이 칩입을 못합니다.
노래는 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모양입니다. 지난 주 성탄절 노래에는 한 줄도 남길 수 없었는데 오늘은 집 밖의 와이파이로 낮에 두 번 저녁에 두 번째입니다. 낮에는 주민센터에서 저녁에는 길가의 닭칼국수 집입니다. 댓글을 쓰게 하는 것은 종종 말했듯이, 무대의 매혹입니다. 오늘 이 무대의 맑은 노래 소리는 사랑과 이별을 무척 섬세하고 깊게 담고 있습니다. 이 노래 소리의 매혹은 엄동설한의 고독 마저 물리칠 겁니다.
![[오아시스레코드] 주현미 가요 총결산 | 국내 최초 공연 레이저 디스크 (DVD)](http://i.ytimg.com/vi/5o4BhjntiiE/mqdefault.jpg)
![[오아시스레코드] 주현미 가요 총결산 | 국내 최초 공연 레이저 디스크 (DVD)](/img/tr.png)
![[원본/고음질] 주현미 (Ju Hyun-mi) - 오리지날 힛송 (Original Hit song)](http://i.ytimg.com/vi/K6jIrLei4bc/mqdefault.jpg)
![[현장영상] "고민 끝" 결국 '거부권' 행사…한덕수가 든 이유 보니 / JTBC News](/img/1.gif)
오랜 시간 묻혀지낸 '갈 때는 가더라도' 정말 아끼고 즐겨듣는 현미님 노래 중에 한 곡입니다!
언제쯤 들을 수 있으려나 했는데, 기다리니 듣게되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
오늘도 너무좋은 노래잘들었어요~~~
노래 너무좋아요👍
날씨가 엄청추워 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구 항상건강하세요~~~^^
💘❤💚💙💝
이주연 전총무님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네요~^^
이렇게 또 듣게되니 저 또한 영광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주현미TV 앞으로 더 번창하길~❤❤
와아~ 기억해 주시네요! 멋지십니다!! ㅎ
늘 건강하시고, 연말연시 행복하게 지내세요. ♡^^
와~~짝짝짝 이노래 오랜만에 라이브로 듣네요,,늘 보고싶은 우리현미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 💜 💜 💜 💕
제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갈때는 가더라도.
매서운 찬바람에 온종일 따뜻한 온돌방이 자꾸만 생각나던 중이였는데 현미님의 데뷔초창기 노래인 '갈때는 가더라도' 오랜만에 그것도 라이브로 들으니 마음이 저절로 따스해 지네요ㅎ
오늘 현미님의 목소리는 얼어붙은 제 마음을 포근하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으로써 들으면서도 행복한 마음이였습니다~
이 노래 역시 40년전 처음 음반으로 접했던 그 현미님의 목소리를 느낄수 있어 제가 오히려 너무 감사합니다.
주현미님~ 2025 데뷔 40주년 미리 축하드려요!!! ❤❤❤❤❤
주현미tv가있어~매주설레임과이번주는어떤노래선물을주실까기대감을주신 ❤현미언니❤무한으로사랑합니다~❤갈때가더라도 오랜만에라이브로들으니 반갑고참으로좋으네요~~감기조심하세요~♡♡♡
갈때는 가더라도~~❤
주현미 누나님 ^^🌹안녕하세요 오늘라이브는 누나님 원곡 갈때는가더라도 명곡을 불러주십니다 이노래가사도 정말좋은곡이자 현미누나님 에노래목소리 정말 마음을 녹여주시는 노래 라이브십니다 예전누나에원곡 메들리로 테잎으로 많이들었읍니다~~ 갈때는 가더라도 좋은노래 명곡 잘듣고 다시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웃으면서 보내주는...가사에 깊이를 느낍니다
최고의 가수 주현미님^♡^
트롯트의여왕주현미선생님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여왕님원곡.갈때하는가더라도.즐감하고갑니다.오늘도주현미Tv와함께하니즐거운하루입니다.❤😂🎉😅
주현미님 사랑해요~❤
존경하는 ~^^주현미누나 누나에 원곡 갈때는 가더라도 경쾌하고 마음을 울려주시는 누나에 라이브 다시한번 잘듣읍니다 갈땐때는 가더라도 에전 노래 반주 포인드는 피리갇은 악기 가 마음에 감동을 울려주십니다 ~ 명곡 갈때는 가더라도 다시듣니 마음이포근해집니다 ~^^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주현미누나 트롯 라이브 최고십니다 ~~ 언제나건강유지하세요 ~^~^
하루
세 번을 들으면
정신이 맑아자고
가슴이 뜨거위질
주현미tv
명품 무대입니다.
따끈따끈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주현미 님 대한민국 가수로서 최고입니다 팔색조 가수입니다
겨울에 훈훈한 공간에서 아름다운 노래을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
최근들어 제일 많이 들었더 노래네요 오늘처럼 차가운 날 듣고있으니 따뜻해지네요 감사하버다
아코디언.기타반주 .주현미님 노래 3박자가 딱딱 맞아 멋집니다
주현미 선생님 감기조심하세요 ~~~
이 ㅡ고운밤에 즐감하고 갑니다 ❤❤❤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갈때는 가더라도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주현미 정규앨범 1집 수록곡이네요...오랜만에 들으니 새롭습니다..
민석님, 이 노래는 처음 주현미님의 정규 4집앨범에 수록되었습니다ㅎ
@정은태-o5b 아..그렇군요..오래돼서요..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이노래 저도 좋아하는데 오랫만에 듣는거 같습니다.멋드러지게 불러주시는 주현미님 최곱니다♡
떠날때는 말없이! 🍂
데뷔 첫해 85년도 노래인데...
해 바뀌면 벌써 데뷔 40주년이십니다.
세월이 누님만 비껴가는듯...
싸랑합니다, 누님. ^^ ❤❤❤
💯
촤고 수준의 무대를
완전히 감상하기 위해
지금 최고 수준의 오디오 시스템을
장만해야 할 겁니다.
수요일의
너무너무 매혹적인 무대입니다.
역시나 최고의 소리꾼🎉🎉🎉❤
그런데 현역가왕2 심사에서
송민준과 일본 가수 나카무라 무대에 대한 평가가 아싑습니다.
송민준의 빗속을 걸었네는 관객 140명 중 24명 더많은 표를 얻고도 패했는데
연예인 심사에서 270대 90이라는 거의 몰표 수준으로 일본 가수에게 표가 몰렸습니다.
송민준 손을 들어준 사람들은
작곡가 윤 명 선, 가수 린, 가수 마이진
단 세 명입니다.
참으로 이상한 연예인 심사단인 듯합니다.
나카무라 얼굴도 스스로 패자를 자인하는 듯한데 말입니다.
방송 흥행을 위해 무명가수에게 눈물을 남긴 심사가 아닐까 싶은 의혹의 먹구름이 시청자 가슴에 가득합니다.
송 민 준의 노래는 정말 좋았습니다.
물 론 , 오는 이 무대와는 비교가 안 될겁니다.
노래 제목이 딱 눈에 들어오는 순간
혼란스러운 시국이 떠오릅니다.
첫사랑이기에 만날 때보다 헤어질 때 더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은 노래나 정국이나 같을듯합니다.
이 글이 혹 여러 사람에게 불편한 심기를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노래든 정국이든 지극히 개인적인 면이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극히 아끼는 주현미TV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어 산책이 믑시 추운 날씨인데 , 오늘 이 멋진 무대가 시청자 가슴 속에 모닥불 같이 타오르니 겨울 동장군이 칩입을 못합니다.
주현미 선생님 건강하십니까?역시 목소리 좋을시구!
캬... 가사 좋고 곡 좋고 현미 님 목소리 좋고.. 오랫동안 기다리던 노래입니다.당신은 떠나면서 울기라도 한다지만 웃으면서 보내주는 내 설움만 못하리라... 가사가 정말 가슴을 때립니다.오늘도 주현미 tv 가 있어 행복한 오후입니다.
❤❤❤❤
노래는 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모양입니다.
지난 주 성탄절 노래에는
한 줄도 남길 수 없었는데
오늘은 집 밖의 와이파이로
낮에 두 번 저녁에 두 번째입니다.
낮에는 주민센터에서 저녁에는
길가의 닭칼국수 집입니다.
댓글을 쓰게 하는 것은
종종 말했듯이, 무대의 매혹입니다.
오늘 이 무대의
맑은 노래 소리는
사랑과 이별을 무척 섬세하고
깊게 담고 있습니다.
이 노래 소리의 매혹은
엄동설한의
고독 마저 물리칠 겁니다.
❤❤❤❤🎵🎵🎵🎵🎉🎉🎉🎉
👍
💯
👍
❤❤❤❤😂😅😊🎉❤🎉❤
마주치는 눈빛이~~~
눈 까세요^^*
3:48 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