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다. 언어학박사님 중에 강상원 박사님 강의에서 산스크리트어 사전에 수록된 "동이족" 뜻 풀이를 intelligence로 이치에 통달한 민족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발음도 동이 보다는 통리로 표기 되어 있구요. 이번 강의에서 통리 단어가 나오니 갑자기 그 강의와 연관되게 됩니다. 그리고 몇 주 전에 몇 일 간 아침 출근 때 신호를 기다리면서 아침 해를 길게 바라보며 하단전에 동기화 시켜야지 하는 상상을 하였습니다. 오전 근무 중간에 티타임 때 잠시 자리에 앉아서 아침에 본 해의 하얀 중심 부분과 밝게 퍼진 부분을 하단전으로 떠올리면서 호흡을 하였는데 눈을 감은 상태인데 눈 앞 중심에서 서서히 조그마한 빛이 생기더니 그 빛이 점점점점 커져 갑자기 아침에 바라봤던 해처럼 화~악 하고 밝아졌습니다. 평소에 눈을 감고 있으면서 눈 앞 중심에 집중을 하게 되면 조그마한 빛이 뭉쳐지다가 꺼지는데 그 날도 그렇게 집중 한 것도 아니고 조금 빛나다 말겠지 했는데 해처럼 밝아질 줄은 몰랐습니다. 놀래서 이게 뭔 일이지 하고 정신이 멍~ 한 상태였었죠. 여쭤볼 지도자분들도 안계시고 해서 법사님께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사님 께서 통기법의 달인이 나오면 달려가서 무조건 다 전수해 주시겠다는 말씀이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ㅎ 법사님의 가르침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다 보면 이런 날도 오겠지요! 오늘까지 우리 가족과 저에게 베풀어 주신 하늘과 사부님들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제가 은혜를 갚는 길은 감사하는 마음과 정성 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귀한 가르침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국선도 단전호흡 이란게 있다는걸 안지 42년. 이길을 몰랐으면 하고 바란적도 있습니다. 길을 몰라 너무 힘들고 두렵고 잘못되고 그래서 좋은 스승님을 만나고 싶다고 간절히 바란적도 있었는데 인연이 없다가 남은 삶 이것이 가장 가치있다고 생각하고 전념해야지 할때 국선도 정법을 유투브에서 기적처럼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홀로 수행하고 있는 수행자인데 선생님 말씀과 저의 경험들이 일치된 부분이 참 많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홀로 궁금한것들이 참 많았는데 모든것이 과정임을 알게 되니 더욱더 경건한 마음으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한 말씀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표현해주시는데 대해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독맥에 자율신경 통해 5장6부와 연결되어 있다는 표현, 인당에서 송과선 통해 임맥으로 내려온다는 표현, 단기화에 대한 표현, 12경 유통에서 정중앙으로 유통한다는 표현 등 아주 인상 깊게 들었읍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각 나라별 다른 경험도 있을 수 있다는 열린 표현도 고맙습니다. 인제는 시대에 맞게끔, 현대인의 가치관에 맞게끔, 현대인의 필요에 맞게끔 내용수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앞으로 이뤄질 삼합단법, 조리단법 해설도 궁금하고 기대해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공
처음 발표때는 원기까지 2년의 과정이었는데.. 진기라고 하셔서 끝까지 들었습니디. 소시적 선친님을 몇번 뵌적도 있습니다 ㅡ 지금은 건방지지만 그분 아니다 입니다 ㅡ 진 유통이라면 마음잔상으로 신장수기를 중앙오십토가 이를 흡수하면 누진이 되지않는데.. 마치 물은 흙이 가두듯이.. 이성을 가까이 않는데 그렇게 하지않았지요 중국도교의 천단 법의 단어를 사용하지만 거리감 있을때가 많고요 과장으로 신격화 시키면 그 업을 어떻게 하리요
@@국선도생체시계가 작동하는 사춘기이후(생체물리학인용) 진기(真炁)로 몸의 양관을 닫 히게 하고 현관미려의 진동을 불러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70. 머리털은 검고 이성 몰라라 이지만 그 누가가 현묘한 도리( 마음잔상)을 알고 있을까! 그런분이 있다면 당장 달려가서 배우려합니다.
꾸준히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국선도에 입문, 건곤단법수련과정에서 아랫배 단전에 계란만한 무언가가 생겼었습니다. 단전호흡을 따라 물렁물렁한 계란이 들고나는 호흡에 따라 앞뒤로 움직였습니다. 오늘날 수업시간에 가부좌상태에서 그 덩어리에 집중하면서 호흡하는데 갑자기 뜨거워지면서 불꽃이 일면서 불기둥이 형성되면서 위로 올라오더니 가슴에서 쫙퍼지더니 사라졌습니다. 그때의 놀라움과 상쾌함은 지금도 잊을 수없습니다. 그때의 기운이 단화기였을까요? 그불기둥을 의념으로 붙잡아 임독을 돌리는 힘으로 사용했어야 하는데 그렇지못한 잘못을 했다는 생각입니다. 옳은 생각인가요? 그리고 그때 사라진 기운은 어디로 간것일까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체헝을 하셨군요. 없어진 덩어리가 단화기가 맞기는 맞습니다. 그 덩어리는 몸의 필요한 부위로 스며들어 그곳을 좋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변화는 맞는데 변화에 집착하지 마시고 그 변화를 만들었을 당시와 같은 집중된 수련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지난번 체험한 것 보다 더 좋은 변화는 무궁무진하게 많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변화는 가지와 열매이지만 도는 본 줄기를 타고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다.
언어학박사님 중에 강상원 박사님 강의에서
산스크리트어 사전에 수록된 "동이족" 뜻 풀이를
intelligence로 이치에 통달한 민족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발음도 동이 보다는 통리로 표기 되어 있구요.
이번 강의에서 통리 단어가 나오니 갑자기 그 강의와 연관되게 됩니다.
그리고 몇 주 전에 몇 일 간
아침 출근 때 신호를 기다리면서 아침 해를 길게 바라보며 하단전에 동기화 시켜야지 하는 상상을 하였습니다.
오전 근무 중간에 티타임 때 잠시 자리에 앉아서 아침에 본 해의 하얀 중심 부분과 밝게 퍼진 부분을 하단전으로 떠올리면서 호흡을 하였는데
눈을 감은 상태인데 눈 앞 중심에서 서서히 조그마한 빛이 생기더니
그 빛이 점점점점 커져 갑자기 아침에 바라봤던 해처럼 화~악 하고 밝아졌습니다.
평소에 눈을 감고 있으면서 눈 앞 중심에 집중을 하게 되면 조그마한 빛이 뭉쳐지다가 꺼지는데
그 날도 그렇게 집중 한 것도 아니고 조금 빛나다 말겠지 했는데
해처럼 밝아질 줄은 몰랐습니다.
놀래서 이게 뭔 일이지 하고 정신이 멍~ 한 상태였었죠.
여쭤볼 지도자분들도 안계시고 해서 법사님께 여쭤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그리고 단전과 눈앞의 현상은 변화과정 중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꾸준히 수련 하시면 그것보다도 더한 신기한 체험을 하시게 될것입니다.
많은 성취 있으시기 바랍니다 !
수련법을알려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십여년을헤메다이제야누군가알려주는분이계시네요 하다하다안되면하늘이끌어준다더니그런하늘의역할을하시니 저에게는은인이십니다 잘마치실때까지힘껏응원하겠습니다^^
성원해 주시는 말씀이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사님 께서 통기법의 달인이 나오면 달려가서 무조건 다 전수해 주시겠다는 말씀이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ㅎ 법사님의 가르침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다 보면 이런 날도 오겠지요! 오늘까지 우리 가족과 저에게 베풀어 주신 하늘과 사부님들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제가 은혜를 갚는 길은 감사하는 마음과 정성 밖엔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귀한 가르침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성원해 주시고 꾸준한 수련을 하시고 계셔서 분명 훌륭한 성취 있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fish king 끈기와 정성이 깃들어 꾸준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민족 전통 도법인 밝받는 법을 계승 발전시키시어 구활창생으로 하늘에 효하고 사람에게 효하는 하늘의 아들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항상 귀하고 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중기단법 수련중인 저에게는 아주 먼 후일의 배움이겠지만 길을 알면 밤길도 무섭지 않다는 말이 있듯이. 갈길을 밝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왕 도의 길로 들어스셨으니 많은 성취 있으시기 바랍니다 !
@@국선도 단전호흡 이란게 있다는걸 안지 42년. 이길을 몰랐으면 하고 바란적도 있습니다. 길을 몰라 너무 힘들고 두렵고 잘못되고 그래서 좋은 스승님을 만나고 싶다고 간절히 바란적도 있었는데 인연이 없다가 남은 삶 이것이 가장 가치있다고 생각하고 전념해야지 할때 국선도 정법을 유투브에서 기적처럼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홀로 수행하고 있는 수행자인데 선생님 말씀과 저의 경험들이 일치된 부분이 참 많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홀로 궁금한것들이 참 많았는데 모든것이 과정임을 알게 되니 더욱더 경건한 마음으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귀한 말씀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
홀로 수행하여 진기단법을 체험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취 있으시기 바랍니다 !
@@국선도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성원 고맙습니다 !
늘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성원의 말씀 고맙습니다 !
Thank you, Master Jinmok. I appreciate you and the informative videos.
I hope my RUclips will help you with your training !
법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법사님 강의가 수련에 많은 도움이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수련에 많은 진전 있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소중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득도기원드립니다^^~
성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표현해주시는데 대해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독맥에 자율신경 통해 5장6부와 연결되어 있다는 표현, 인당에서 송과선 통해 임맥으로 내려온다는 표현, 단기화에 대한 표현, 12경 유통에서 정중앙으로 유통한다는 표현 등 아주 인상 깊게 들었읍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각 나라별 다른 경험도 있을 수 있다는 열린 표현도 고맙습니다.
인제는 시대에 맞게끔, 현대인의 가치관에 맞게끔, 현대인의 필요에 맞게끔 내용수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앞으로 이뤄질 삼합단법, 조리단법 해설도 궁금하고 기대해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공
강의 핵심 내용들을 다시 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강의 중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설명해드릴 수 있는 것은 진기 단법까지 입니다.
그 이상은 못하기도 하지만 할 수가 없습니다.
이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는게 참 감사합니다
성원의 말씀 고맙습니다 !
처음 발표때는 원기까지 2년의
과정이었는데..
진기라고 하셔서 끝까지 들었습니디. 소시적 선친님을
몇번 뵌적도 있습니다
ㅡ 지금은 건방지지만 그분 아니다 입니다 ㅡ
진 유통이라면 마음잔상으로
신장수기를 중앙오십토가 이를
흡수하면 누진이 되지않는데..
마치 물은 흙이 가두듯이..
이성을 가까이 않는데 그렇게
하지않았지요 중국도교의 천단
법의 단어를 사용하지만 거리감
있을때가 많고요
과장으로 신격화 시키면 그 업을
어떻게 하리요
유튜브에 선사님 시범을 보시고 따라 할 수 있으면 "그분 아니다" 라고 말할 자격이 된다고 봅니다.
@@국선도생체시계가 작동하는
사춘기이후(생체물리학인용)
진기(真炁)로 몸의 양관을 닫
히게 하고 현관미려의 진동을
불러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70. 머리털은 검고 이성 몰라라
이지만 그 누가가 현묘한 도리(
마음잔상)을 알고 있을까!
그런분이 있다면 당장 달려가서
배우려합니다.
왠지 비장한 느낌입니다. 도를 닦는다는게 그 끝을 논한다는게 어렵다는걸 강조하시는걸로 이해됩니다
깊은 이해로 깊은 수련의 성취 이루시기 바랍니다 !
선생님 108배와 좌법을 매일 1시간정도 하고 있는데 4일째 부터 꼬리뼈가 어디 부딪힌듯 통증이 지속적을 있습니다. 수련중 나타나는 변화일까요? 어찌 대처하면 좋을까요?
정식 국선도 수련이 아니라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
@@국선도 우여곡절끝에 평온을 찾아 호흡수련중입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국선도에 입문, 건곤단법수련과정에서 아랫배 단전에 계란만한 무언가가 생겼었습니다. 단전호흡을 따라 물렁물렁한 계란이 들고나는 호흡에 따라 앞뒤로 움직였습니다. 오늘날 수업시간에 가부좌상태에서 그 덩어리에 집중하면서 호흡하는데 갑자기 뜨거워지면서 불꽃이 일면서 불기둥이 형성되면서 위로 올라오더니 가슴에서 쫙퍼지더니 사라졌습니다. 그때의 놀라움과 상쾌함은 지금도 잊을 수없습니다. 그때의 기운이 단화기였을까요? 그불기둥을 의념으로 붙잡아 임독을 돌리는 힘으로 사용했어야 하는데 그렇지못한 잘못을 했다는 생각입니다. 옳은 생각인가요? 그리고 그때 사라진 기운은 어디로 간것일까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체헝을 하셨군요.
없어진 덩어리가 단화기가 맞기는 맞습니다.
그 덩어리는 몸의 필요한 부위로 스며들어 그곳을 좋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변화는 맞는데 변화에 집착하지 마시고 그 변화를 만들었을 당시와 같은 집중된 수련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지난번 체험한 것 보다 더 좋은 변화는 무궁무진하게 많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변화는 가지와 열매이지만 도는 본 줄기를 타고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
@@국선도 답변 감사합니다.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